서울 도봉 "무수골"

1477년 새종의 9번째 아들 영해군의 묘가 조성된 곳으로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는 골짜기란 뜻이 있는 도봉산 언저리에 위치한 "무소골"
여름철 비 내리고 난후에 계곡에 물이 상당하여 더위를 식혀 주기에 많은 시민과 아이들의 휴식처가 되는듯 합니다.

[@oasis5118]

무수골은 계곡 폭이 넓어서 그런지 비가 많이 내려도 물살은 거세지만 수심은 깊지 않네요?

[@TIME_FOCUS]

@@oasis5118 네 ~

[@김명자-q5c]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