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가을이네요..사과나무가 이렇게 큰 건 처음봐요..과수원에서 따기 쉽게 작게 키우는 사과나무만 봤지요..사과먹는 닭과 염소들 좋겠네요..염소가 독일말을 알아듣나봐요..ㅎ 반죽을 잘 섞어야하는군요..고무느낌!! 기억할께요..사과케익이 넘나 이쁘네요..저도 오븐 사서 드디어 빵을 시작했어요..요거 도전해볼께요..풀시청으로 잘 배웠어요..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11월되셔요!!!
사과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한입 먹으면 사과향이 가득하겠죠. 가을에 딱 어울리는 빵 아니 케잌.ㅎ 진짜 간단하게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요. 용기를 내봐야겠어요. 가을 낙엽이 좋으면서 외로운 마음은 왜 그런지 몰라요. 금방 추워질것 같아요. 사과향 상상하며 눈 감아봅니다. 건강하세요.
^^ 자르다가 수시로 없어지는(^^) 양도 함께 계산되어야니까요😋 예~ 가을이랑 참 어울리는데요,, 친구와 같이 나누면 더~ 좋은 그런... 이곳도 하루가 다르게 도처에 온통 낙엽으로 소복한데 그 풍경에 늘 마음이 스산해 지는게.. 저 혼자가 아니어서 반가워요~ (hug hug 🥰)
올려주신 레서피대로 처음 만들었는데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답니다. 방과 후 간식으로 인기짱이었어요. 감사해요.^^. 집에 원형팬이 없어서 wmf24센치 낮은 양수냄비로 구웠는데 다 굽고 꺼낼 때 힘들었답니다. 그리고 저희집 L사 광파오븐으로는 190도에서 약 50분정도 구웠더니 속까지 잘 익었어요. 다음에는 분리 원형팬 써서 모양도 예쁘게 살리고 싶어요.
🤗베이킹초보자라서 유튜브에 의지ㅋ하며 열심히 시청하다 우연히 독일고모님(?고모님이라 부르니 몬가친지같은 느낌이네요ㅎ) 영상을 봤습니다ㆍ사과케잌 만들어보았는데 올려주신 영상도 넘넘 환상입니다^^ 게다가 근처공원에 왕사과나무는 무슨 천연기념물같고ㅎ 바닥에 널린 사과는 보는순간 말문이 막힐정도입니다~ 진귀하기까지 합니다ㆍ 하얀 아기염소도 구염뽀짝 사랑스럽구 설명하시는 목소리도 넘 친근해서 바로 시청하며 구독눌렀습니다^^♡ 베이킹초보자인 저에게 많은 도움주실것 같아 벌써 신납니다~🤩
안녕하세요.. 아.. 함부르크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연이어 비내리는 독일날씨엔 전봇대같은 굵은 신경줄이 필요하지요?!!^^ 그래도 맑을때는 더없이 맑고 예쁘니까.. 긍정적으로~🥰 맛있는 즐거운 베이킹 하셨기를 바래요~ Weiterhin einen wunderschönen Sonntag trotz des Regenwetters!
예~ 안녕하세요~ 가루를 “고운 체에 치는 과정”은 필수인데, 그 후에 멍울이 안지도록 섞는과정이 그리 간단하지가 않지요?!! 이때 조금 더 쉽게 하시는 방법은,, 전체 밀가루의 1/3정도를 체에 걸러 먼저 넣고서 핸드믹서나 주걱으로 “세게 믹싱을” 하신 다음에, 나머지를 체에 걸러 넣고 “살살 조심스레” 주걱으로 섞으시면 훨씬 쉬워요~
간단한 재료로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걸 만들어 내시지요? 오늘 저희 동네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요. 산책도 못나가는 식구들을 위해 예쁜 사과케익을 구워놨는데요. 글쎄 한판을 순식간에 뚝딱 먹어치웠지 뭐예요. 늘 18센티로 굽다가 오랫만에 26센티 틀을 꺼내면서도 이걸 다 어떻게 먹지....했는데. 독일빵고모님은 정말 장인이신가 봅니다. 알려주신대로 하면 저처럼 잘 못하는 사람도 맛있게 되네요.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저의 최애 레시피가 될것 같아요. 감사해요~~(우연히 알게된 빵고모님 블로그. 매일 도장을찍네요^^) 참. 빵고모님 사과케익은 윗부분이 반짝이는데 혹시 살구잼이라든지 뭘 발라주셨어요?아무리 봐도 장인의 솜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예.. 앞으로 며칠 때아닌 한파가 예고되고 있지요?! 저는 오늘 스키휴가때만 신는 겨울부츠신고 산책 다녀왔답니다~^^ 와~ 이런 날씨에 사과케잌, 완전 근사했겠어요!! 그 온집안에 번져났을 달콤상큼한 사과케잌의 향내가 제 코끝까지 번져나네요~ 가족분들이 모두 좋아하셨다니 그 행복한 순간에 대한 상상으로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예, 사과잼을 살짝 발라줬더니 훨씬 반짝거려서 더 먹움직스러워 보이지요?!^^ (사과잼 대신에 강한 향이 없는 꿀이나 시럽을 전자레인지에 10~20초만 덥히면 쉽게 바를수 있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순간 많~은 한주 시작하시기를요~
간단하면서도 예쁜 사과케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구워봤는데요, 저는 180도에 30분 구우니 아직 안 익어 있어서 십분씩 조심스레 연장하여 거의 한시간쯤 되니 다 익었어요. 혹시 제가 24센티 틀을 이용해서일까요? 그리고 제 케잌은 빵고모님처럼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고 예쁜 꽃모양이 안 나오고 위가 납작하고 사과가 다 들어가 있네요... ㅠㅠ 사과 배열하는 요령이 따로 있는걸까요?
@@bbanggomo 사과를 너무 얇게 썰었나싶기도 해요. 사과는 빽빽하게 잘 넣은것 같거든요? 그리고 분명히 빨간 사과를 사용했는데 굽고 나니 누렇게 껍질색이 .... ^^ 빵고모님의 케잌 속에 있는 사과는 어째서 빨갛고 유지 됐을지요?... 아마 저는 오래 구워서 그랬을까요? 오늘 남편 생일에 쓰려고 이 케잌을 구웠어요. 가운데가 평평해서 오히려 초 꽂기에 더 좋아요. ^^ 즐거운 한주 되세요.~!♥
와~~~진짜 빨리 만들어보고싶네요^^ 너무 멋쪄요! 감사 또 감사해요 르방만들다 실패해서 어제 다시 시도하고있고^^ 오늘 평상시 늘 만드는 호밀통밀빵했는데요 저는 늘 빵바닥이 너무 딱딱해져요 230도에서 30분 200에서 30분하라고 하셔서 하는데 오늘도 바닥이 너무 딱딱해져서 자르기도 힘들어요 180에서 한시간 구워볼까하고있는데 저희집 오븐온도가 높아 그런거 맞겠죠?
안녕하세요.. 예~ 빵 바닥이 많이 딱딱해지는건 온도와 시간탓일수 있으니, 처음에 온도를 210도 정도로 낮춰 주시고요 (180도는 너무 낮을것 같아요..) 시간도 조금만 줄여봐 주세요. 그리고 빵 아래에 오븐트레이를 하나 더 놓아주셔도 도움이 될거예요.. 그리고 르방은 “너그럽게 (^^) 느긋하게” 지속하실수 있기를 화이팅 입니다~🍀
오.... 예.. 냄새가 시거나 생경할순 있지만 “역하게” 해석될때는 아쉽지만 다시 사작하셔얄것 같아요.. 며칠째였는지...? 만약 사나흘이 지난후 그렇다면, 활동이 너무 왕성해서 영양분을 다 소비하고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이 쌓였거나, 지나치게 따뜻했을때일수 있으니.. 잘 관찰하셔서 3~4일이 지난 후엔 잘 관찰 하시면서 하루에 두번 리프레쉬를 해 주셔도 괜찮아요.. 저도 여러번 겪었던 일이예요... 그냥 너그럽게.. 너무 속상해 마시고..^^ 다시 인내하며☺️☺️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물으셨던 원형 1호가 어떤크기인지는 몰라 한국사이트를 찾아보니(^^) 제가 사용한 틀은 지름이 18cm 이니까 2호 였어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레시피에 표시된 분량이라면 지름 26의 5호 틀을 사용하실수도 있어요. 그러니 원형 1호틀 (지름 15cm)를 사용하신다면, 반죽이 조금 넉넉히 남으니, 일회용 머핀틀에 넣고 함께 구우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만들어보고, 또 선물도 하려는데 바닐라 익스트랙 대신 바닐라 에센스, 바닐라 오일을 사용해도 될까요? :) 이 계량들을 원형틀 24cm로 해도 될까요? 아이아빠가 독일에서 유학할 때 돈이 부족해서 길 옆에 사과나무에 떨어진 사과를 먹어봤다고 하던데😂 크크 이거였나봐요🤣
🥰 남편분께서 독일에서 유학을 하셨었군요..^^ 예~ 바닐라에센스, 오일, 또는 바닐라설탕으로 교체하시거나 생략하셔도 엄청난 차이는 (^^) 없으니 괜찮아요.. 이 분량으로 24센치 틀 충분히 사용하실수 있고요, 단지 사과를 얹으실때, 영상에서와 같은 효과를 보시려면, 사과를 “세워서 촘촘하게 꽂듯이” 장식해 주세요.. 만족하실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지름 18cm의 틀은 레시피에 표기된 분량의 정확히 반이 들어가고요,, 사과가 쓰러지지 않으려면 촘촘히 빼곡하게 배열이 되어야 해요.. 그리고 틀을 빼고 난 후에 사과가 쓰러지는건 아직 굽기가 완전하지 않았다는 뜻인데요,, 오븐마다의 차이가 있어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수는 있지만, 한시간이나 구워야 하셨다면,, 다음번엔 온도를 좀더 올려서 구워주셔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가끔씩 잘못보고 답글을 빼먹을때가 있는데, 오늘 우연히 발견하게 됐네요..^^ 지금쯤 찾으셨을지... 핸디로 보신다면 핸디를 세로로 세우시고 보면, 영상 아래의 오른쭉에 ^ 표시가 있어요. 이 표시를 누르시면 자세한 레시피 찾아보실수 있답니다.. 건강한 2월 보내시기를요~
오늘 친지분께서 엄청나게 너무나 많은 사과를 주셔서 빵 고모님의 레시피로 4킬로 그램의 애플 무스를 만들었네요.애플무스는 예쁘게 포장해서 지인들에게 우송할거예요 .사과가 상하기전에 예쁜 사과케익을 만들어서 냉동실로 저장해야겠네요.
오~~ 진~짜 근사한 선물이 되겠네요~!!
상상만으로도 함께 너무나 행복해져요~~♥️
정말 맛있어보여요~~영상도, 음악도, 목소리도 참 사과만큼이나 싱그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버터가 안들어가는 건강식이라 꼭 만들어 봐야겠어요~~
^^ 어머나~~ 과찬이시지만..
그래도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빙그레~ 올라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독일여행중 마을의 공원인가 주택사이에 이런 나무 본적있어요 주워서 사과 맛도 봤지요~~~
참 풍요롭고 아름다운 모습에 추억이살아 납니다
저도 오늘 해보려고 사과 준비하고 영상을 봅니다
^^ 안녕하세요..
추억 여행이 절실한 요즘이지요, 거의 온 세계가 발이 묶인 상황이라 더욱...
맛있는 결과 얻으셨길 바라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셨기를요~
이 레시피로 18센티틀에 전부 넣었더니 폭신하고 두꺼운 빵이 완성 됐네요 ,,,,,맛나게 먹었어요^^
🥰👍
사과빵꽃이 피었네요.
사과파이는 해봤는데
이 사과빵이 더 먹음직스러워요.
나를위한 꽃선물로
이 사과빵을 하려합니다.
감사해요.
한국이 그리우신것처럼
독일이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누구든 떠나온 곳이 그리워지는거...
“나를 위한 꽃선물”... 근사하네요!!💕
예쁜 선물이 되었기를요~
아침에 이뿌게 구웠어요~~~사과가 이렇걱 변신을^^ 넘 좋아요~~이따 조카에게 갖다주려구요♡ 사과사랑이 넘치는 23개월아가랍니다^^
어머나~ 사과케잌도 맛있게 하셨군요!
정성스레 만들때 즐거움도 너무 크지만, 종종 좋은분들에게 선물할때의 그 만족감이 훨씬 클때도 많은것 같아요^^ 이쁜 조카가 많이 좋아했겠어요~~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인사드려요 ~ 독일고모님 체널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요즘 애플케잌을 만들어볼라고 했는데 독일고모님이 딱~ 올려주셨네요. 한번 저도 도전해볼께요 ^^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지금.. 그곳의 일상은 어떨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긍정적인 결과가 따르는 건강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선물같은 주말 영상이에요.ㅎ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오~ “선물같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하셨기를요~
@@bbanggomo 고모님도요!! 오랜만에 오늘 날씨가 화장해서 좋아용. :)
감기 드셨나 콧소리가 향수를 불러 이르키네요 사랑느로운 사과케익 이쁘고 맛있어보여 흐뭇한 마음으로 동참했어요
사과도 떨어지고 낙엽도 떨어지는 그런 계절이 왔어요. 환절기 따뜻하게 보내세요. 저는 오늘 쌀쌀한 아침에 차와 함께 올려주신 애플케이크 만들어보려고 다시 영상 켰어요. 감사합니다^^
예~ 그래서 더더욱 서로 따뜻한 마음 나누며 지내게 되는 계절이기도 한갓 같아요..
맛있는 시간 보내셨길 바래요~☕️☕️
목소리가 넘 이뿌세요 그래서 빵도 이뿌게 만드시나봐요 ...ㅎㅎ
^^ 따뜻한맘으로 봐주셔서 좋게 들리는것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주말 시작하시기를요~
가끔씩보여주시는 독일에풍경이 넘좋네요 빨리여행길이 풀려서가보구싶네요. 사과케익 먹구싶네요~~
예~ 어서 이 상황이 종료되서 어디로든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음 좋겠어요~!
연희님은 유럽으로
저는 한국으로
빨리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하하 찾았어요.
넘 예뻐서 해 보고 싶어요.
감사
^^ 맛있게 예쁘게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연말에 잘 어울릴 케잌이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때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예~ 가족분들과의 모임에 분명 아늑함을 더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친구추천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베이킹하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언녕하세요.. ^^ 예, 반갑습니다~
관심있게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이 빵보러 왔다가 빵고모님의 목소리에 반하고 간다는 곳이죠? ㅎㅎ 예쁜
목소리에 녹아내리고 있어요 😁
😄😄😅
세상에나~! 유언비어 아닌가요?!!^^
즐겁게 보신다니 제가 더 감사해요~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곧 만들어 봐야 겠군요.
맛있게 즐겁게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래요~
또 작품 만드셨나요?
빵 고모님 만드신것 보니 따라 만들어야겠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예쁘고 맛있게 좋은결과 얻으시기를 바랄께요~!
계속해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입니다~☺️
아 .... 탄복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기를요~
감기 드셨나봐요 ㅠ 피로 회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월요일 직장일이 산더미 같은데 그래도 빵고모님 레서피 보고 안 할 수 없죠. 지금 굽고 있답니다~ 사과 케익은 워낙 좋아하니 오늘 해서 내일 직장 동료들 한테 가져가려구요~
어머나~
바쁘신데 동료들과 나누시려 구우셨군요! 오~ 맛있게 잘 되었기룰~!^^
감기는 아니고요, 천바람 알레르기가 (^^) 있어서요..
이제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적은 알찬 일주일 보내시기를요~
@@bbanggomo 다행히 맛있게 잘 나와서 다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는 아이싱슈거뿌리기전에 시나몬을 위에 좀 뿌려 봤어요. 감사합니다 💕
독일도 가을이네요..사과나무가 이렇게 큰 건 처음봐요..과수원에서 따기 쉽게 작게 키우는 사과나무만 봤지요..사과먹는 닭과 염소들 좋겠네요..염소가 독일말을 알아듣나봐요..ㅎ 반죽을 잘 섞어야하는군요..고무느낌!! 기억할께요..사과케익이 넘나 이쁘네요..저도 오븐 사서 드디어 빵을 시작했어요..요거 도전해볼께요..풀시청으로 잘 배웠어요..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11월되셔요!!!
^^ 안녕하세요~
어머나~ 아재주부님 베이킹도 정말 기대되요!
예~ 아재주부님도 깊어지는 가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요~🌻
오늘도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빵고모님 손가락 다치신건가요?
주말인데 맛나보이는 애플케잌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먹어볼게요. 오늘도 감사^^_♡
예~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아침 맞으셨기를요..🥰
늘 따뜻한맘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사과를 얇게 자른다고 노력하다가 그만^^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bbanggomo 오늘은 주일입니다.
독일은 한밤중 이시죠?
빨리 나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코로나로 독일은 어떠신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청아한 목소리로 베이킹 설명도 너무 😀 좋아요
독일도 감염자수가 높아져서 두번째 록다운에 들어갔어요.. 다들 조심해서 빨리 상황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계신곳에서도 건강 유의하시며 마음 따뜻한 가울 보내시기를요~
사과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한입 먹으면 사과향이 가득하겠죠.
가을에 딱 어울리는 빵 아니 케잌.ㅎ
진짜 간단하게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정말요. 용기를 내봐야겠어요.
가을 낙엽이 좋으면서 외로운 마음은 왜 그런지 몰라요. 금방 추워질것 같아요.
사과향 상상하며 눈 감아봅니다.
건강하세요.
^^ 자르다가 수시로 없어지는(^^) 양도 함께 계산되어야니까요😋
예~ 가을이랑 참 어울리는데요,, 친구와 같이 나누면 더~ 좋은 그런...
이곳도 하루가 다르게 도처에 온통 낙엽으로 소복한데
그 풍경에 늘 마음이 스산해 지는게.. 저 혼자가 아니어서 반가워요~ (hug hug 🥰)
지금 사과 케익 굽고 있는데 향도 좋고 보기에도 이쁘네요. 고모님 만큼은 아니지만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 맛있게 하셨군요!!
즐거운메세지 감사해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하루 보내고 계시기를요~
올려주신 레서피대로 처음 만들었는데 아이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답니다. 방과 후 간식으로 인기짱이었어요. 감사해요.^^.
집에 원형팬이 없어서 wmf24센치 낮은 양수냄비로 구웠는데 다 굽고 꺼낼 때 힘들었답니다. 그리고 저희집 L사 광파오븐으로는 190도에서 약 50분정도 구웠더니 속까지 잘 익었어요. 다음에는 분리 원형팬 써서 모양도 예쁘게 살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어머나~ 맛있게 좋아하셨다니 저도 덩달아 🥰🥰
Cool~! 정말 전문용기 없이도 얼마든지 그렇게 슬기롭게 응용이 가능하시죠?!!👏
행복하고 즐거운 메세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에서야 케익을 만들었습니다
보여드리고 싶네요
어머나~ 만족하셨나 보네요!!^^ 오.. 저도 궁금해요~
즐거운메세지 감사해요~
(혹.. 인스타 하신다면 bbanggomo로 링크 걸어주시면 제가 바로 찾아 볼수 있답니다~)
귀농한엄마집과수원의
사과나무랑복숭아나무는
키가작은데....
이것이독일클라쓰~~~~~~♡♡♡♡♡
어머나~
사과나무 복숭아나무가 있는 엄마가 계시는곳..
찾아뵐때면 참~ 풍성한 마음일것 같아요~🥰 (물론 힘겹고 귀한 노동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겠자요..)
사과케익도 간단해서 해볼만하군여. 슈가파우더 장만 해야겠네여 , 코코아 가루를 뿌려 볼까여 슈가파우더 대신에? 이미 설탕 양 백그램 들어가서 당도는 넘칠듯 해서여.
같이 영상을 보던 남편이
독일 출장때 이런 공원이 많았고
고즈넉해서 좋았다고 그러네요.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못 간게 아쉽네요...ㅠ.ㅍ
우리도 내일은 사과 케이크 만들거예요~
어머나^^ 한국에 계시는군요.. lavera 사용하신다 하셔서 독일에 거주하시나보다.. 생각했어요.^^
예~ 예쁘고 맛있는 베이킹으로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래요~
🤗베이킹초보자라서 유튜브에 의지ㅋ하며 열심히 시청하다 우연히 독일고모님(?고모님이라 부르니 몬가친지같은 느낌이네요ㅎ) 영상을 봤습니다ㆍ사과케잌 만들어보았는데 올려주신 영상도 넘넘 환상입니다^^
게다가 근처공원에 왕사과나무는 무슨 천연기념물같고ㅎ 바닥에 널린 사과는 보는순간 말문이 막힐정도입니다~ 진귀하기까지 합니다ㆍ
하얀 아기염소도 구염뽀짝 사랑스럽구
설명하시는 목소리도 넘 친근해서 바로 시청하며 구독눌렀습니다^^♡
베이킹초보자인 저에게 많은 도움주실것 같아 벌써 신납니다~🤩
^^ 안녕하세요.. 예.. 반갑습니다~
친근하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아직 아마츄어이지만.. 제가 아는 범위언에서라면 도움이 되어드릴수 있었음 좋겠어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시작하셨기를요~
내일은 사촌집에 사과따주러 갑니다,도와주러 가는길에 사과를 또 얻어와서 -지인께서 사과를 달라고 하시네요 -이 케익을 만들어볼께요.리뷰 올릴께요.
오~~ 사과따기.. 전 직접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많이많이 충만된.. 그런 행복한 시간일것 같아요~🍎🍎
위염으로 베이킹쉬고있는데 으아!!!!!!너무 하고싶어요!!!!!!!
오~ 빨리 좋아지시기를 바래요..
(🤔🤔
밀가루를 100%통밀로 대체하시거나 100.%아몬드가루로 하시면 어떨까요?? ㅎㅎ)
05:52 우와 꽃같아서 너무 이뻐요!!!
06:12 눈 덮힌 꽃
^^
제 맘에 공감해 주시니 더~ 행복한 느낌이예요^^
건강하고 즐거운 11월 보내시기를요~
빵고모님!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늘 감사히 영상보고 있어요~ 오늘 영상은 특히나 쉬워서 재료도 집에 다 있는 김에 지금 구워보려고요! 함부르크는 며칠째 비가 계속 오네요 ㅜㅜ 빵고모님 사시는곳은 부디 뽀송뽀송하길~ 평안한 주말 보내셔요🤗
안녕하세요..
아.. 함부르크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연이어 비내리는 독일날씨엔 전봇대같은 굵은 신경줄이 필요하지요?!!^^
그래도 맑을때는 더없이 맑고 예쁘니까.. 긍정적으로~🥰
맛있는 즐거운 베이킹 하셨기를 바래요~
Weiterhin einen wunderschönen Sonntag trotz des Regenwetters!
안녕하세요? 늘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레시피로 한다고 했는데 가루를 섞는 과정에서 멍우리가 생겨서 그것을 해결하다보니 너무 많이 저었는지 나중에 식감이 포근하지 않고 빵 같았어요.
가루를 잘 풀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 안녕하세요~
가루를 “고운 체에 치는 과정”은 필수인데,
그 후에 멍울이 안지도록 섞는과정이 그리 간단하지가 않지요?!!
이때 조금 더 쉽게 하시는 방법은,,
전체 밀가루의 1/3정도를 체에 걸러 먼저 넣고서 핸드믹서나 주걱으로 “세게 믹싱을” 하신 다음에,
나머지를 체에 걸러 넣고
“살살 조심스레” 주걱으로 섞으시면 훨씬 쉬워요~
@@bbanggomo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 볼께요
각각 재료의 양도 알려주심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영상 아래의 더보기란에 자세한 레시피 표기되어 있으니 찾아보실수 있어요..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우와... 정말 놀랬네요'ㅁ' 정말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광경..!
너무 신기하네요~
사과를 잘 안먹게되서 냉장고에서 사과들이 절 쳐다보고 있는뎋ㅎ...
독일빵고모님 사과케익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happyfamily님 “바라보던” 사과님들이 지금은 어찌되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요~
@@bbanggomo 아쉽게도 아직 사과님들은 저를 이제 째려보고 있습니다...흑... 마음은 이미 독일빵고모님 케잌 백번은 만들었는데 ... 똥손이라 현실은 망설여지네요 ㅠ 그래도 도전해보려구요😁
독일빵 고모님도 행복하고 사랑가득한 하루 되세요~
☺️💕
사과 케이크를 이렇게 쉽게 구울 수 있네요~^^ 우유 양도 알려주세요♥
😅 깜박 했네요^^ 수정해 놓았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간단한 재료로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걸 만들어 내시지요? 오늘 저희 동네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요. 산책도 못나가는 식구들을 위해 예쁜 사과케익을 구워놨는데요. 글쎄 한판을 순식간에 뚝딱 먹어치웠지 뭐예요. 늘 18센티로 굽다가 오랫만에 26센티 틀을 꺼내면서도 이걸 다 어떻게 먹지....했는데.
독일빵고모님은 정말 장인이신가 봅니다. 알려주신대로 하면 저처럼 잘 못하는 사람도 맛있게 되네요.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저의 최애 레시피가 될것 같아요. 감사해요~~(우연히 알게된 빵고모님 블로그. 매일 도장을찍네요^^)
참. 빵고모님 사과케익은 윗부분이 반짝이는데 혹시 살구잼이라든지 뭘 발라주셨어요?아무리 봐도 장인의 솜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예.. 앞으로 며칠 때아닌 한파가 예고되고 있지요?!
저는 오늘 스키휴가때만 신는 겨울부츠신고 산책 다녀왔답니다~^^
와~ 이런 날씨에 사과케잌, 완전 근사했겠어요!!
그 온집안에 번져났을 달콤상큼한 사과케잌의 향내가 제 코끝까지 번져나네요~
가족분들이 모두 좋아하셨다니 그 행복한 순간에 대한 상상으로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예, 사과잼을 살짝 발라줬더니 훨씬 반짝거려서 더 먹움직스러워 보이지요?!^^
(사과잼 대신에 강한 향이 없는 꿀이나 시럽을 전자레인지에 10~20초만 덥히면 쉽게 바를수 있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순간 많~은 한주 시작하시기를요~
우유 대신 그릭 요거트로 대체해도 될까요?
간단하면서도 예쁜 사과케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구워봤는데요, 저는 180도에 30분 구우니 아직 안 익어 있어서 십분씩 조심스레 연장하여 거의 한시간쯤 되니 다 익었어요. 혹시 제가 24센티 틀을 이용해서일까요?
그리고 제 케잌은 빵고모님처럼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고 예쁜 꽃모양이 안 나오고 위가 납작하고 사과가 다 들어가 있네요... ㅠㅠ
사과 배열하는 요령이 따로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오... 60분이나 구우셨어요? 물론 오븐차이가 있어 시간이 더 소요될수가 있는데요 한시간은 조금...
다음번앤 온도를 조금 올려봐 주세요.
사과 배열후에 가운데가 가라 앉는것은,
바깥쪽에서부터 사과를 배열하다보면 가운대로 반죽이 밀려서 중앙부분에 반죽이 사과를 덮는 결과가 오기도 하고요,
사과가 일정하게 촘촘하게 배열되지 않으면 (중앙으로 갈수록 사과잎을 촘촘히 배열하기가 조금 어렵기는 하지요..) 구워지는동안 얄팍한 사과잎들이 “누워” 버릴수도 있어요^^
한번만 더 해보시면 사과잎 배열때 분명 요령이 생기실 거예요~🍀🍀
@@bbanggomo 사과를 너무 얇게 썰었나싶기도 해요. 사과는 빽빽하게 잘 넣은것 같거든요?
그리고 분명히 빨간 사과를 사용했는데 굽고 나니 누렇게 껍질색이 .... ^^
빵고모님의 케잌 속에 있는 사과는 어째서 빨갛고 유지 됐을지요?...
아마 저는 오래 구워서 그랬을까요?
오늘 남편 생일에 쓰려고 이 케잌을 구웠어요. 가운데가 평평해서 오히려 초 꽂기에 더 좋아요. ^^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제 사과도 색깔이 영혼을 버린빛깔이긴 한데요^^ 종류마다 차이가 조금 있는것 같지요?!!^^
아~ 남편분 생일이셨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이 더 많은 날들 맞으시기를요~💕
통밀로 케익을 만들어도 될까오?
물론이지요.^^
약간 거친듯한 식감이 달콤한 케잌맛과 묘하게 어울린답니다~
마지막에 하얗케 뿌리는게 뭐죠?
와~~~진짜 빨리 만들어보고싶네요^^
너무 멋쪄요! 감사 또 감사해요
르방만들다 실패해서 어제 다시 시도하고있고^^
오늘 평상시 늘 만드는 호밀통밀빵했는데요
저는 늘 빵바닥이 너무 딱딱해져요
230도에서 30분
200에서 30분하라고 하셔서
하는데 오늘도 바닥이 너무 딱딱해져서 자르기도 힘들어요
180에서 한시간 구워볼까하고있는데
저희집 오븐온도가 높아 그런거 맞겠죠?
안녕하세요..
예~ 빵 바닥이 많이 딱딱해지는건 온도와 시간탓일수 있으니,
처음에 온도를 210도 정도로 낮춰 주시고요 (180도는 너무 낮을것 같아요..)
시간도 조금만 줄여봐 주세요.
그리고 빵 아래에 오븐트레이를 하나 더 놓아주셔도 도움이 될거예요..
그리고 르방은 “너그럽게 (^^) 느긋하게” 지속하실수 있기를 화이팅 입니다~🍀
고모님
근데 천연발효종 삼일째인데요
잘되고 있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냄새가 저는 좀 역한데
그런건지요?
처음하다가 버린것도
사실 냄새가 역해서 버렸는데..
이번에도 냄새가 토냄새같아요..
이거 버려야되죠?
오.... 예.. 냄새가 시거나 생경할순 있지만 “역하게” 해석될때는 아쉽지만 다시 사작하셔얄것 같아요..
며칠째였는지...?
만약 사나흘이 지난후 그렇다면,
활동이 너무 왕성해서 영양분을 다 소비하고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이 쌓였거나, 지나치게 따뜻했을때일수 있으니.. 잘 관찰하셔서 3~4일이 지난 후엔 잘 관찰 하시면서 하루에 두번 리프레쉬를 해 주셔도 괜찮아요..
저도 여러번 겪었던 일이예요...
그냥 너그럽게.. 너무 속상해 마시고..^^
다시 인내하며☺️☺️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안녕하세요~더보기란에 있는재료레시피 원형1호틀에 하면되는거죠? 이해가 살짝 딸리네요^^
안녕하세요..
물으셨던 원형 1호가 어떤크기인지는 몰라 한국사이트를 찾아보니(^^) 제가 사용한 틀은 지름이 18cm 이니까 2호 였어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레시피에 표시된 분량이라면 지름 26의 5호 틀을 사용하실수도 있어요.
그러니 원형 1호틀 (지름 15cm)를 사용하신다면, 반죽이 조금 넉넉히 남으니, 일회용 머핀틀에 넣고 함께 구우시면 좋을것 같네요~
@@bbanggomo 아 감사합니다 정확히 알려주셔서 이해했습니다! 영상에 웃음소리가 기분좋게 해주시네요 ㅋㅋ 😂😆😄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만들어보고, 또 선물도 하려는데 바닐라 익스트랙 대신 바닐라 에센스, 바닐라 오일을 사용해도 될까요? :) 이 계량들을 원형틀 24cm로 해도 될까요? 아이아빠가 독일에서 유학할 때 돈이 부족해서 길 옆에 사과나무에 떨어진 사과를 먹어봤다고 하던데😂 크크 이거였나봐요🤣
🥰 남편분께서 독일에서 유학을 하셨었군요..^^
예~ 바닐라에센스, 오일, 또는 바닐라설탕으로 교체하시거나 생략하셔도 엄청난 차이는 (^^) 없으니 괜찮아요..
이 분량으로 24센치 틀 충분히 사용하실수 있고요, 단지 사과를 얹으실때, 영상에서와 같은 효과를 보시려면, 사과를 “세워서 촘촘하게 꽂듯이” 장식해 주세요..
만족하실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우와~이건 꼭 해봐야겠어요!!
혹시 빵고모께서 사용하신 식물성오일은 어떤거였는지 알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해바라기씨 오일을 사용했는데요,
소위 식용유라하는 것 그 어떤유도 괜찮아요~
(올리브오일처럼 강한 향이있는 것을 제외하고요..)
맛있는 베이킹 하시기를요~
그럼, 지름 18 cm 틀로 구우려면 저 레서피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건지요?
^^ 저는 그래서 오븐사진에서 보시듯이
여러가지 용기 사용해서 구웠어요..
선물하기에도, 그냥 드시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작은용기에 굽는개^^
@@bbanggomo 제가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 아래 보기란에 적힌 레서피가 18 cm 틀 용인지요? 당장 해보고 싶어서요 :))))
아~ 혼동이 올수 있는 부분이었네요!
레시피에 다시 추가로 표기해야 겠어요^^
더보기란의 레시피 분량은 지름 26~28cm 원형틀 기준입니다~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바닐라 익스트랙은 어떤거 쓰세요?
안녕하세요~
특별할것 없는 일반슈퍼 베이킹코너에 있는것 쓴답니다~ (보통 Vanille extrakt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한종류만 있어서요^^)
식물성 오일은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식물성오일이라 하면, 특별히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엔,,
올리브오일이나 코코넛오일처럼 향이 조금 강한것을 제외한 보통의 식용유를 말해요^^
저는 해바라기씨유 사용했어요~
@@bbanggomo 그렇군요! 저도 집에 있는 포도씨유 사용하면 되겠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저 레시피로 지름 23cm틀로 구웠는데 1시간 구워도 모양이 안잡히고 틀을 빼니 사과가 쓰러져요 난감합니다...빵고모님이 하신 레시피로 다시 정정해서 올려 주시는게 실패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름 18cm의 틀은 레시피에 표기된 분량의 정확히 반이 들어가고요,,
사과가 쓰러지지 않으려면 촘촘히 빼곡하게 배열이 되어야 해요.. 그리고 틀을 빼고 난 후에 사과가 쓰러지는건 아직 굽기가 완전하지 않았다는 뜻인데요,,
오븐마다의 차이가 있어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수는 있지만, 한시간이나 구워야 하셨다면,,
다음번엔 온도를 좀더 올려서 구워주셔얄것 같아요..
5:46
레서피는 어디 있나요?
아무리 눈을 뜨고 찾아도 안 보이는데요
안녕하세요..^^
가끔씩 잘못보고 답글을 빼먹을때가 있는데, 오늘 우연히 발견하게 됐네요..^^
지금쯤 찾으셨을지...
핸디로 보신다면 핸디를 세로로 세우시고 보면, 영상 아래의 오른쭉에 ^ 표시가 있어요. 이 표시를 누르시면 자세한 레시피 찾아보실수 있답니다..
건강한 2월 보내시기를요~
손가락은 어쩌다 다치신 거예요?
사과 자르다 다치신거예요!??
언제나 조심하세요!! ㅠㅠ
^^ 오.. 그리 세심하게 보셨어요..ㅎㅎ
사과를 얄팍하게 자르려는 욕심에 그만...
이제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주말 지내시기를요🥰
우유는 몇그램?
표기해 놓았어요~
질문 안해주셨으면 까먹은거 내내 모르고 있을뻔 했어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재료 용량은 알려주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의 더보기란에서 보실수 있어요~
핸디를 세로로 들고 영상 아래의 오른쪽에 ^ 표시를 누르시면 쉽게 찾아 보실수 있어요^^
몇도에서 몇분?
영상 오른쪽 아래의 ^ 표시를 누르시면 자세한 레시피 찾아보실수 있어요~
축농증?
알레르기가 있었어요.. 듣기에 편치 않으셨을테지만 이해해 주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