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 익숙해지면 승리하기 쉽다고 할 수는 없지만 패배에 익숙해지면 패배하기가 쉬움 그래서 8개월 이상 손해 봐서 패배하기 시작하면 패배하기 쉬워짐 물론 악으로 깡으로 이겨내는 사람도 있지만 대게 그렇더라고요 물론 3학년만 되도 지적 능력에 차이는 없지만 뼈에 새겨진 패배의 기억은 쉽게 안 잊혀져요..
1월생이 뒤에 태어난 아이들보다 먼저 태어났으니 두뇌발달이 빠르고 그러다보니 이해력이 어느정도 좋음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서도 선생님들한테 칭찬도 자주 듣는다는 통계가 있음 그리고 영재라고 불리는 애들을 추적조사해보면 1월,2월생들이 많음 그러다보니 같은해에 태어난 아이라도 1월생과 11월,12월생은 자존감이랑 모든게 차이나고 그런게 쌓이다보면 나중에 학교성적도 1월생이 좋을 확률이 높음 그렇다고 이게 일반화는 아니지만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논문이랑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들의 논문에서 발표했음 의학저널 네이처에도 실렸을 정도로 유명함 그래서 옛날에는 부모님들 중에 현명한 부모님들은 본인 자식이 12월말일 출생하면 출생신고를 늦게한다던가 꼼수를 부려서 본인 자녀 어떻게든 학교 늦게보내곤 했다는 속설이 있을정도임
아웃라이어라는 제목의 책이었나? 같은 학년에서 월령이 빠른게 왜 유리한지, 얼마나 유리한지 충분히 설명해준 책이 있음. 한국 뿐만 아니라 서구권, 미국 캐나다 전반적인 사회에서 똑같이 관찰됨. 월령이 빠른애들이 어릴때 좀더 신체, 정신적인 발달이 빨라서 좀더 영재소리 듣고 관심을 갖고 코치도 신경써서 갈켜주고, 좀더 나은 반에 들어가고 그런 어드벤테이지가 분명히 있고 그게 계속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임. 15년전에 읽어봐서 책제목이 정확하지는 않음
전 12월 생인데 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좀 모자란 앤 줄 알았으나 막상 들어가니 멀쩡해서 안심했다는 저희 부모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큐도 상위권이었고 공부한거에 비해 성적도 잘 나온 편이라 12년 내내 키가 작아 1,2번이었지만 나이가 든 지금은 별 차이도 문제도 없고 동안소리 많이 들어서 좋아용ㅋㅋ
윗분들처럼 하나만 얕게 아는 사람은 돈 때문에 안된다 그러는데 돈 때문이 아니라 환경문제(해결안되면 수출못함) 때문에 해야만합니다. 이미 대기업들에서 관련기술가진 기업들 인수합병하거나 기술투자해서 가져온 상태이고 대단위 공장단지도 만들고 있습니다. 1년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전에도 해당 기술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땐 실험실~대형 실증화에 가까웠고, 지금은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원료(폐플라스틱)공급망 구축과 투자협력을 위해 중소기업들은 물리적 재활용, 대기업들은 화학적 재활용으로 영역까지 나눴습니다.
12월생인데 만나이 늦어서 은행업무를 친구들보다 늦게 해야 한다는 거 빼고는 별로 불편한 게 없습니다! ㅎㅎ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다른 또래 애들보다 키도 크고... 머리도 좀 더 좋은 것 같기도...? (개인적일 수도 있습니다...) 12월생이어도 키 클 수 있습니다. 올해 18살인데(여자) 175입니다!
아니에요~ 임신을 10달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는 여성의 전 생리 시작일부터 임신주수를 세는 거라서 실제로 관계한 날짜로부터 38주 뒤에 아기를 낳는 거에요~ 날짜로 하면 266일리고 이걸 개월수로 바꾸면 8개월 26일이니 1월에 낳으려면 4월에 관계를 해야 해요 ㅎㅎ
나도 12월 30일에 아이 낳을 뻔 한 거 아기 나이가 아깝다고 지금 안 된다고 우겨서 집에 갔다가 1월 초에 입원해서 낳았음. 둘째는 24개월 4일 차이라 같은 1월생. 그 이전에 태어난 조카도 1월생. 아이들이 죄다 1월생😄 행동발달이 같은 년생의 생일 늦은 아이들보다 확실히 빠르긴 했음.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키우기를 rpg캐릭터 육성하는 걸로 착각하는 것 같아. 나중에 장성해서 버는 돈을 데미지라고 비유하면, 지금 영어 유치원을 안보내 놓으면 나중에 뎀지가 안나오는거지. 남들 다 하는 육성법대로 안키우면 본인캐는 망캐가 되는거야. 1월 출생도 극한의 효율을 위한 육성법인거고. 나고 자라기가 자연스러워야 하고 그래야 개성있고 창의적이게 성장할 수 있을텐데, 그 출발인 출생조차 부모의 욕심이 들어가 있으니
단순 월령으로만 보면 그런데 학령으로 보면 1월 2월 생들이 힘든 경우도 있는 게 예전에 빠른 입학 이라 해서 전년 3월부터 다음년 3월까지 태어난 애들을 1개학년으로 묶어 입학 시키고 7살에 입학한 애들을 빠른년생이라 함. 근데 빠른년생 중에서도 간혹 건강 문제나 부모님 가치관으로 7살 입학이 아니라 8살 입학한 애들 있는데 그런 경우 중학생부터는 내신에서 불리한 경우들 꽤 있었음. 똑같이 공부 빡세게 해도 니는 원래 윗학년 애들이랑 같이 입학해야 했을 애라 원래 잘 해야 맞는 거니까 상장 안 준다 내지는 이런 저런 학교 내신 관련에서 배제 되는 경우 소수이지만 있었음. 09년 입학생부터는 폐지돼서 월령에 따라 12월생이 불리하다고 하지만.
12월도 억울한데..빠른2월생들은 본래나이가 한살어림에도 강제로 한살더 먹이고 사회나와서도 본래나이로 말하면 왜 한살줄이냐고 양심없는 사람 취급당함. 빠른이왜붙는데.. 만나이랑 3년씩 차이날때도있고. 저학년때는 또래애들보다 너무 어린느낌이고.. 빨리 깔끔하게 만나이로바꾸자.
신분당선은 무인자동운전과 더불어 자동 온도조절장치를 전동차 내에 탑재한게 다른 노선들과 다른 특징입니다. 자동 온도조절장치 운용방식에 따라 전동차 내 온도가 일정 온도에 다다르면 냉방 가동이 중단됩니다. 다만 이 설정된 온도가 너무 높아서 여전히 더운 상황인데도 냉방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영 초기부터 이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수많은 민원들이 신분당선 운영사 홈페이지에 고객민원으로 올라왔지만, 딱히 해결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모든 전동차가 무인자동운전이어도 같은 무인자동운전인 인천2호선 등은 관제에서 수동으로 온도조절을 하는지라 이와 같은 문제가 덜 노출되는데 반해, 신분당선은 자동 온도조절장치를 쓰면서 특정 계절에 특정온도에 도달하면 냉방을 꺼버리고 송풍조차 틀지 않는지라 더워지는 겁니다.
2월생 40대인데 고딩,대딩 친구들1,2,3월생이 정말 많고, 아님 7월생이 많은 편 전부터 내가 생각했던 생각은 봄,가을에 결혼을 많이 했으니깐 애가 생기면 1,2월 아님 7월에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 했음. 최근 얘기만 조사했네 ㅜㅜ 빠른년생 학업성취도 떨어지는 것은 초딩 저학년 때나 얘기지...어차피 초딩부터 12년을 공부하는데 따라 잡을 시간은 넘나 충분함 ㅋ
ㄹㅇ 12월생들 억울한게 한둘이 아님 학교생활 성장 차이고 뭐고 떠나서 성인돼서도 민증 면허증 다 친구들보다 늦게 나오고 무슨 시험이고 혜택이고 뭐고 나이제한 걸려있는건 다 1월생보다 1년 늦게 가능함 ㅋㅋ 심지어 늙어서 연금 받는것도 늦고 지하철 무상도 1년 늦게 됨 ㅋㅋ 걍 평생 억울한거임
나이 어려서 할수있는건 1년 더 할수있죠…! 대중교통 청소년 요금이나 만24세 이하 혜택 등등 그런 혜택은 남들보다 1년 더 받으니 이득이죠! 운전면허의 경우도 만 18세 부터라 크게 차이 안났던것 같아요! 전 12월생이 이런 할인부분에서 오히려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억울한 부분은 오히려 생각 못했네요 역시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가봐요!
취재중인 돌려말하는 이유를 어디서 봤는데 이나라 저나라로 자주 바뀌었던 지역, 역사 특성상 이웃이 한순간에 적이 되거나, 본인이 역적으로 몰리는 상황 때문에 속마음을 숨겨서 말하는 어법이 오늘날까지 이어진거라고 알고있어요. 다음 영상에서 그게 맞는지 꼭 보고싶네요~ ^^
헤징(Hedging)은, 어떤 말이나 문장의 효과를 완화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이는 불확실성이나 망설임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직접적이거나 대립적인 발언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전략은 겸손을 우선시하는 문화에서 특히 유용하며, 사람들이 과신이나 오만해 보이지 않으면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겸손을 가치로 하는 문화에서는 사람들이 겸손하게 있으며, 자신을 너무 두드러지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직접적이거나 강한 언어는 대립적이거나 자랑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거나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화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발언을 완화시키기 위해 헤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징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망설이는 언어를 사용하거나 (예: "저는 생각해요" 또는 "그것 같습니다"), 강조를 회피하는 문구를 사용하거나 (예: "제 의견일 뿐입니다"), 가상적인 가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만약에..."). 이러한 전략은 사람들이 겸손하게 보이면서도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결국, 헤징은 겸손을 우선시하는 문화에서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오만하거나 대립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발언의 효과를 완화시킴으로써 언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전달하면서도 그들의 문화의 규범과 가치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썼다 번역해 조금 어색할 수 있습니다)
취재 의뢰 합니다!! 교회에 내는 십일조는 자기 수익의 1/10일을 기부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자기 수익이란건 세전 연봉인가요?? 아니면 세후 순수익을 기준으로 내는 건가요?? 그리고 수익중에 기본급을 기준으로 내는 건지 아니면 성과급, 수당, 보너스 전부 다 합한 수익에서 내야 하는지도 궁급합니다!! 기독교 신자지만, 아직까지도 잘 몰라서요^^;;
@@유유-q6z6f 빠른 폐지 전에는 애를 정상적으로 제 학년에 보낼까, 빨리 보낼까 하는게 논쟁이었죠^^ 저 역시도 초등학교 입학 이전에 부모님이 저에게 의사를 여쭤보셨었구요, 제 댓글의 말뜻은 영상에서 얘기하는것처럼 개월수와 학습성장속도가 비례한다면 저와 제동생을 포함한 제 친구들은 생물학적으로 얘기하는 '돌연변이'가 되는건가 싶은거죠ㅎ 그냥 굳이 1, 2월생 출생에 연연해야하나 이말인거죠
승리에 익숙해지면 승리하기 쉽다고 할 수는 없지만 패배에 익숙해지면 패배하기가 쉬움 그래서 8개월 이상 손해 봐서 패배하기 시작하면 패배하기 쉬워짐 물론 악으로 깡으로 이겨내는 사람도 있지만 대게 그렇더라고요 물론 3학년만 되도 지적 능력에 차이는 없지만 뼈에 새겨진 패배의 기억은 쉽게 안 잊혀져요..
1월생이 뒤에 태어난 아이들보다 먼저 태어났으니 두뇌발달이 빠르고 그러다보니 이해력이 어느정도 좋음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서도 선생님들한테 칭찬도 자주 듣는다는 통계가 있음 그리고 영재라고 불리는 애들을 추적조사해보면 1월,2월생들이 많음 그러다보니 같은해에 태어난 아이라도 1월생과 11월,12월생은 자존감이랑 모든게 차이나고 그런게 쌓이다보면 나중에 학교성적도 1월생이 좋을 확률이 높음
그렇다고 이게 일반화는 아니지만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논문이랑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들의 논문에서 발표했음
의학저널 네이처에도 실렸을 정도로 유명함
그래서 옛날에는 부모님들 중에 현명한 부모님들은 본인 자식이 12월말일 출생하면 출생신고를 늦게한다던가 꼼수를 부려서 본인 자녀 어떻게든 학교 늦게보내곤 했다는 속설이 있을정도임
1,2월생은 생일빨라서 1살많은 언니오빠들이랑 학교 같이 다녔어요..
빠른생 없어진 건 최근임.
아 외국이구나. 외국은 그런가보죠?
근데 진짜 똑똑한 애들은 빠른이 많았음 유전적으로 머리 좋으면 나이차이고 뭐고 다 이김
난 학교를 빠른년생으로 들어갈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빡대가리라 동갑이랑 같이 입학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못했음 엌...
통계를 낮추는자...
@@강하루-v7v 22 ㅋㅋㅋ
빠른년생이면 얘기가 다르지.
12월은 진짜 힘듭니다... 특히 20살 돼서 대학가니 금융 업무를 미성년자라고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타지에서 개고생 엄청 많이 했어요ㅠㅠ
저도 1228인데 카드발급이라던가 보험가입이라던가 좀 많이 늦어져서 그랫네요.
빠른년생도 마찬가지죠..ㅠ 대학교 가서 타지에서 시작하는데 미성년자라 혼자서 가능 한게 없어서…12월 생과 다르게 난 원래 빠른이니까라는 걸로 위안 삼으면 되긴 하는데 어쨌든 불편한건 마찬가지ㅠ
난 5월 초 생인데 이게 젤 좋음 ㅋㅋㅋ 생일도 늦은 편 아니고
사회에서 빠른이라고 형대우 받을려는 애들 무시할수도 있고 ㅋㅋㅋ
아무리 빠른 년생이래봐야 3~4개월 차이니깐
사회에선 나이 안따지는데 친한사이 아니면 직급이나 ~씨 붙이는게 기본 나이 적다고 반말하면 싸대기 후려갈겨도 무죄
@@v220d 솔직히 빠른은 12월생이 한탄하는데 비비면 안 되죠
빠른으로 이득 보는 것도 많은데
빠른년생들은 12월생보다 더 미성숙할 때 학교에 입학하게 되니 키번호 1,2,3 을 담당하게 되죠 대부분..ㅎ 1학년 입학 할 때 두뇌발달의 차이로 연말생 혹은 빠른년생들이 뒤쳐질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더라구요 ㅎㅎ 물론 뒤쳐지는 경우도 많지만요 ㅎㅎ
아웃라이어라는 제목의 책이었나? 같은 학년에서 월령이 빠른게 왜 유리한지, 얼마나 유리한지 충분히 설명해준 책이 있음. 한국 뿐만 아니라 서구권, 미국 캐나다 전반적인 사회에서 똑같이 관찰됨. 월령이 빠른애들이 어릴때 좀더 신체, 정신적인 발달이 빨라서 좀더 영재소리 듣고 관심을 갖고 코치도 신경써서 갈켜주고, 좀더 나은 반에 들어가고 그런 어드벤테이지가 분명히 있고 그게 계속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임. 15년전에 읽어봐서 책제목이 정확하지는 않음
아웃라이어 1장의 내용 맞습니다! 취재하던 도중 교수님께서도 월령효과 설명하시면서 해당 서적을 언급하셨습니다.
그책 봤어요 근데 그건 운동부일때만 그렇고 성공한 사업가는 7월에 많다는 통계가 있더라구요 미국은 9월이 새학년이니까 이건또 흥미로웠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제가 학생일때도 빠른 년생들이 공부 잘하는 경우가 많았음 뒤쳐지기 싫어서 후천적으로 노력한걸수도
월령이빠른게 어느나라나 유리한데 우리나라만 유독 그런걸 신경쓰네요
마태 효과!
@@bk-nx8mw 뒤처지기
취재 의뢰합니다!
왜 소주 , 맥주값을 100원 인상하면 음식점에선 1000원씩이나 오르는지 궁금합니다!!
새벽감성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 건지 알아 봐 주실 수 있나요?
지나가던 1월 1일 생인데 초등학교 다닐 때 같은 반 이었던 12월 28일생보다도 키가 작아서 우울했었습니다 ㅠㅠ
저도...1월생인데 또래애들보다 키 작아서 서러웠음..
자기가 잠을 덜자던지 잘 안먹는다던지 운동을 덜하는지를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12월 28일생입니다..
ㄷㄷ
키는 어차피 유전임
전 12월 생인데 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좀 모자란 앤 줄 알았으나 막상 들어가니 멀쩡해서 안심했다는 저희 부모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큐도 상위권이었고 공부한거에 비해 성적도 잘 나온 편이라 12년 내내 키가 작아 1,2번이었지만 나이가 든 지금은 별 차이도 문제도 없고 동안소리 많이 들어서 좋아용ㅋㅋ
와ㅠㅠ 정말 희망의 댓글이예요!
제 딸이 12월 27일생인데
걱정이 많았거든요ㅠㅠ
취재 의뢰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전 폐비닐/폐플라스틱에서 자동차용 경유를 뽑아낸다는 뉴스가 공중파에서도 한참 나왔었죠~
근데 지금까지 왜 상용화가 안된건지 그때 외국에 기술이전까지 계약했다는 뉴스를 봤던거 같은데..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보통 그런 경우는 답이 하나죠
저기서 기름 빼는 데 드는 돈보다 그냥 수입해오는 돈이 적게 나가서 ....
비용문제와 상용화 되기 어려워서 아닐까요
오일샌드랑 비슷한 이유에서 아닐까요ㅠㅎㅎ
윗분들처럼 하나만 얕게 아는 사람은 돈 때문에 안된다 그러는데 돈 때문이 아니라 환경문제(해결안되면 수출못함) 때문에 해야만합니다. 이미 대기업들에서 관련기술가진 기업들 인수합병하거나 기술투자해서 가져온 상태이고 대단위 공장단지도 만들고 있습니다.
1년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전에도 해당 기술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땐 실험실~대형 실증화에 가까웠고, 지금은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원료(폐플라스틱)공급망 구축과 투자협력을 위해 중소기업들은 물리적 재활용, 대기업들은 화학적 재활용으로 영역까지 나눴습니다.
12월생인데 만나이 늦어서 은행업무를 친구들보다 늦게 해야 한다는 거 빼고는 별로 불편한 게 없습니다! ㅎㅎ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다른 또래 애들보다 키도 크고... 머리도 좀 더 좋은 것 같기도...? (개인적일 수도 있습니다...) 12월생이어도 키 클 수 있습니다. 올해 18살인데(여자) 175입니다!
키 엄청 크네 부럽당
헉 제가 1월생이긴하지만 주변엔 1월생 별로 못봤는데 제일 많다니 신기하다
1월생이 아무래도 생일 느린친구보다 다빠르고 잘하기 쉽죠 학교 적응도 그렇구요 경쟁사회가 출산에도 영향을 끼치는거죠
빠른 연생들 개부러움... 첫 수능 조지고 재수 한번 해도 자기 동갑들이랑 대학 갈 수있잖아.. 1코 더 있는게 개부러움 ㄹㅇ
+물론 빠른년생으로서의 단점이 많긴 하다만. 그 단점을 씹어먹는 메리트가 있으니까 부러운거죠..
대신 초딩때 좀 빡대가리 담당 조금 함ㅇㅅㅇ
어릴땐 수틀리면 좀 따도 당함 ㅇㅇ
@@재미니-r4w ㅇㅂㅇ ㅇㅇ
하지만 사회 생활하다 보면 종종 난감한 상황을 마주하기도 함
맞아요. 남들보다 1년을 더 버는 셈이니...
빠른년생인데 학창시절 놀림 오지게 받음 형 누나라고 불러라고 번호도 시벌 여자 바로 앞 번호 20살때도 술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생일이 1월 2월이면 방학이라 파티도 한번도 못해봄 ㅅㅂ
1월생 많으면 3월쯤에 므흣한 분위기가 되기 쉬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도 크리스마스 영향으로 9월생 많다는 통계보면 ㅋㅋㅋ 근데 또 보면 월드컵 베이비도 그런 영향이었던걸 보면 ㅋㅋㅋㅋ
맞음ㅋㅋ 6월에해서 3,4월생들이 많았다는..03년생인데 주변에 3월생들 꽤 많았음
계획이라는데
아니에요~ 임신을 10달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는 여성의 전 생리 시작일부터 임신주수를 세는 거라서 실제로 관계한 날짜로부터 38주 뒤에 아기를 낳는 거에요~ 날짜로 하면 266일리고 이걸 개월수로 바꾸면 8개월 26일이니 1월에 낳으려면 4월에 관계를 해야 해요 ㅎㅎ
비슷한 예로 차 등록할때도 1월에 등록하는 경우가 많았음 21년에 산 차여도 22년에 차량등록하면 22년식 OOO가 되기때문에 나중에 차를 팔때도 좋겠지
OOO가 된다니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아닌데? 20년9월 등록햇는데 자동차 등록증엔 20년9월등록 21년식 이렇게 되어있는데??
년식 변경 모델이랑 차량 등록이랑 착각하신듯요... 21년도에는 22년식 모델이 팔리죠. 차량 등록을 하지 않으면 보험가입도 안되고 번호판 발급이 안되어서 늦게 등록할 수 가 없지요.
[ 취재 의뢰합니다. ]
코엑스나 서울역에 도심공항이 있는데, 두 장소에서 위탁 수하물을 맡기면 인천공항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비행기 짐 칸까지 들어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Me too!
오오오 이거 좋다, 동참합니다
공항가는버스 짐칸에 실려서 가는거일거에요
이건 인터넷에치면 바로나오지않나여
서울역에서 실으면 공항철도 직통열차 맨 뒷칸에 실려서 갑니다!
거의 한국 나이 때문이지. 12월이면 거의 태어나자마자 2살이니까. 만 나이로 바뀌면 거의 없어질 거 같은대
만나이로 바뀌어도 12월생과 1월생 성적차이는 나죠 같은 중간,기말고사 보니까
취재 의뢰합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가끔 불꽃축제나 신년 불꽃쇼 등을 하면서 폭죽을 쏘던데 실제 거주자나 호텔 등에 있는 사람들은 불편한점이 없는지,피해는 없는지, 어떻게 장치를 달아서 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user-ig4od1jo2y 와우
나도 12월 30일에 아이 낳을 뻔 한 거
아기 나이가 아깝다고 지금 안 된다고 우겨서
집에 갔다가 1월 초에 입원해서 낳았음.
둘째는 24개월 4일 차이라 같은 1월생.
그 이전에 태어난 조카도 1월생.
아이들이 죄다 1월생😄
행동발달이 같은 년생의 생일 늦은 아이들보다
확실히 빠르긴 했음.
ㅇㅎ.... 저는 예상 출생일이 1월 9일이였는데, 세상 빨리 보고싶다고 12월 30일에 태어났습니다 ㅋㅋㅋ...
[취재 의뢰합니다.]
동원 기업에서 참치없는 참치캔을 출시한다고 하는 데 어떻게 생산하는지 궁금합니다. 맛은 참치랑 똑같은지도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키우기를 rpg캐릭터 육성하는 걸로 착각하는 것 같아. 나중에 장성해서 버는 돈을 데미지라고 비유하면, 지금 영어 유치원을 안보내 놓으면 나중에 뎀지가 안나오는거지. 남들 다 하는 육성법대로 안키우면 본인캐는 망캐가 되는거야. 1월 출생도 극한의 효율을 위한 육성법인거고.
나고 자라기가 자연스러워야 하고 그래야 개성있고 창의적이게 성장할 수 있을텐데, 그 출발인 출생조차 부모의 욕심이 들어가 있으니
12월은 아니고 11월생인데 1월생들에 비해 뭔가 손해보는 느낌 확실히 있음..
옛날에는 그깟 한두달 열달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내가 살면서 하루하루 한달한달 배우는게 많으니 뭔가 설명 못 할 뭔가가 있음..
취재대행소님 제발 한번만 생일이 2월29일인 사람은 어떻게 생일을 보내는지 알아봐주세요 2월29일은 4년마다 한번씩 있잖아요
주위에 2/29인 사람 있었는데 평소에는 28일에 본인 나름 생일로 하고, 4년에 한번 29일에 진짜 생일 파티로 엄청난 축하를 받고 있었음
@@나는두덩커엽다
음력생일하면될듯
[취재 의뢰합니다]
미국 같은 나라를 시민권을 얻고 우리나라 또는 다른 나라의 시민권을 얻을 수 있나요?
취재 의뢰합니다 인터넷강의를 찍는 강의실을 따로 빌려서 쓰는지 자체로 쓰는지 궁금합니다.
취재 의뢰 합니다!!
동물원에 있는 타조는 왜 사람이 오면 찰창을 쪼는건가요?
일부러 적응잘하라고 1월 2월생으로 임신준비했었는데 마음대로 안되고 결국 6월생 임신. ㅎㅎㅎ 요즘엔 임신만 되도 감사한일이더라..
취재 의뢰합니다!
고가도로 교각에 부착된 P1, P2에서 이 P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단순 월령으로만 보면 그런데 학령으로 보면 1월 2월 생들이 힘든 경우도 있는 게 예전에 빠른 입학 이라 해서 전년 3월부터 다음년 3월까지 태어난 애들을 1개학년으로 묶어 입학 시키고 7살에 입학한 애들을 빠른년생이라 함.
근데 빠른년생 중에서도 간혹 건강 문제나 부모님 가치관으로 7살 입학이 아니라 8살 입학한 애들 있는데 그런 경우 중학생부터는 내신에서 불리한 경우들 꽤 있었음.
똑같이 공부 빡세게 해도 니는 원래 윗학년 애들이랑 같이 입학해야 했을 애라 원래 잘 해야 맞는 거니까 상장 안 준다 내지는 이런 저런 학교 내신 관련에서 배제 되는 경우 소수이지만 있었음.
09년 입학생부터는 폐지돼서 월령에 따라 12월생이 불리하다고 하지만.
그니까 취학 시점이 중요한겁니다
1월생이 많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제 주변에는 1월 생은 한명이고 생일이 가장 많은 달이 6월이에요
최근 대형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 카페면적순위 이런거 조사 가능하신가요?
이젠 한국식 나이 폐지되니 상관 없을거 같아요… 요샌 예전보단 비교적 나이도 덜 따지는데
폐지해봤자 사람들은 다 기존 한국식 나이로 말할듯
@@_Kim_Parrot_ 아마 익숙해지지 못하는 기성세대 정도라면 그렇지 않을까요?
저는 중간에 끼어있는 세대긴 하지만 이미 주위에 나이 이야기 할 때는 만나이로 쓰고 있어요
영상을 안봤나... 한국식 나이 없어져도 학교는 같은 년생끼리 다닐텐데 뭔...
빠른년생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교육 과정 따라가기 힘들었음. 다시 원래 나이로 학교 다니게 된 일이 생겼는데 그때 확실히 느꼈음. 나이에 맞게 학교 수업을 배우니 다 이해되고 공부하면 습득이 되더라고여.. 우연인지 나이때문인지 모르겠지만야…
의뢰 합니다 분수나 연못에 행운의 동전던지기는 언제부터 유래됬는지 궁금합니다
00년생이라 1월1일생 진짜 많았음ㅋㅋ 그런데 1월생은 거의 없었고 딱 저날생일만 많았음
그리고 12월 25일생도 개많았음
가위바위보할때 남자는 주먹이란말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궁금해요
1월생이건 12월생이건 출생률 정말 심각합니다ㅠㅠ
12월도 억울한데..빠른2월생들은 본래나이가 한살어림에도 강제로 한살더 먹이고 사회나와서도 본래나이로 말하면 왜 한살줄이냐고 양심없는 사람 취급당함. 빠른이왜붙는데..
만나이랑 3년씩 차이날때도있고. 저학년때는 또래애들보다 너무 어린느낌이고..
빨리 깔끔하게 만나이로바꾸자.
바둑돌은 다른색도 많은데 하얀색 검정색으로 만들어진지 궁금해요?
다른 색은 주로 어린이용에 많이 쓰인답니다.
진짜... 그깟 나이가 뭐 중요하다고... 동아시아가 나이에 예민하다지만 한국은 그 중에서도 너무 심한 거 같네요...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은 이 정도는 아니던데...
지하철중 유독 신분당선만 4계절내내 더운데 다른 지하철과 다른 무언가 이유가 있는지 알아봐주세요!
신분당선은 무인자동운전과 더불어 자동 온도조절장치를 전동차 내에 탑재한게 다른 노선들과 다른 특징입니다. 자동 온도조절장치 운용방식에 따라 전동차 내 온도가 일정 온도에 다다르면 냉방 가동이 중단됩니다. 다만 이 설정된 온도가 너무 높아서 여전히 더운 상황인데도 냉방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영 초기부터 이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수많은 민원들이 신분당선 운영사 홈페이지에 고객민원으로 올라왔지만, 딱히 해결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모든 전동차가 무인자동운전이어도 같은 무인자동운전인 인천2호선 등은 관제에서 수동으로 온도조절을 하는지라 이와 같은 문제가 덜 노출되는데 반해, 신분당선은 자동 온도조절장치를 쓰면서 특정 계절에 특정온도에 도달하면 냉방을 꺼버리고 송풍조차 틀지 않는지라 더워지는 겁니다.
1월 12월 신생아수 차이보다 최고많은1월과 제일적은 2월 합쳐야 4만명인데 나머지도 비슷하다고 하면 1년 전부 합쳐야 25만명도 안된다는 얘기잖아..진짜 우리나라 인구절벽이라는 얘긴데..?
그니깐 방구석에서 오타쿠짓좀 그만하고 밖으로좀 나와
@@ReusP그건 너 아니냐? ㅋㅋㅋㅋ
@@ReusP 자기 자신이 그런 짓을 한다고 모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ReusP 유튜브 댓글다는 인간들 다 오타쿠 만드노
2월생 40대인데 고딩,대딩 친구들1,2,3월생이 정말 많고, 아님 7월생이 많은 편
전부터 내가 생각했던 생각은 봄,가을에 결혼을 많이 했으니깐 애가 생기면 1,2월 아님 7월에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 했음. 최근 얘기만 조사했네 ㅜㅜ
빠른년생 학업성취도 떨어지는 것은 초딩 저학년 때나 얘기지...어차피 초딩부터 12년을 공부하는데 따라 잡을 시간은 넘나 충분함 ㅋ
ㄹㅇ 12월생들 억울한게 한둘이 아님 학교생활 성장 차이고 뭐고 떠나서 성인돼서도 민증 면허증 다 친구들보다 늦게 나오고 무슨 시험이고 혜택이고 뭐고 나이제한 걸려있는건 다 1월생보다 1년 늦게 가능함 ㅋㅋ 심지어 늙어서 연금 받는것도 늦고 지하철 무상도 1년 늦게 됨 ㅋㅋ 걍 평생 억울한거임
나이 어려서 할수있는건 1년 더 할수있죠…!
대중교통 청소년 요금이나 만24세 이하 혜택 등등 그런 혜택은 남들보다 1년 더 받으니 이득이죠! 운전면허의 경우도 만 18세 부터라 크게 차이 안났던것 같아요!
전 12월생이 이런 할인부분에서 오히려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억울한 부분은 오히려 생각 못했네요 역시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가봐요!
니가 그딴관점으로 쳐사니까 평생억울한거겠지 ㅋㅋㅋ
학교 성장 차이는 공감 못하는게 키같은 부분은 유전이나 환경차이니까 그건 좀 공감 안됨; 나도 12월생인데 항상 반에서 큰편이었음
12월생인데 전혀 그런 생각 안 가지고 살았는데 그냥저냥 살면 전혀 신경 쓸 일 없음
비교하는 습관 안 좋아요
뭐가대체억울한거짘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1월생 ~ 12월생이 같은 학년 진학하는 우리나라는 1월생이 많고
9월생 ~ 익년 8월생이 같은 학년 진학하는 (가을학기제) 외국은 9월생이 많네요
최근에 일본영화들 대부분이 유독 긴 제목을 많이 사용하는 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학생때야 1월생이좋았지만, 성인되서 20대 넘기면
좋은건 못 느껴요. 12월생이 부럽습니다. 올해 6월부터 태어나자마자 0살로 나이가 정해지니 같은해 태어나도
이젠 더 어려지게 되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인정요
저는 5월생인데 12월생인 남자친구를 보면 동갑인데도 제가 먼저 늙는 기분이에요..ㅋㅋ
만 나이로 바뀌기 전부터도 그런 느낌이었어요ㅋㅜ
부러울게 뭐있나요ㅋㅋ 더 오래 살았으니 먼저 나이먹는건 당연한건데ㅋㅋ
저도 1월생인데....ㅋㅋ
1월 생이 많아?? 학교 게시판 1월 생일 보면 어떤 학년이었든간 늘 텅텅이었는데..
실제로 첫째 둘째 다 1월에낳으신분이 일부러 계획하셨다해서 그게되나 굳이 그랬는데 진짜라고했음… 애들 유치원 학교가서 조금이라도 앞서가라고 그렇게 계획했다함 계획이 성공한다는거부터 대단 신기…
제 주변에 아무도 1월 생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제 친구들 다들 늦가을에서 겨울에 생일입니다 ㅎ..
초딩때 1월생인 애중에 부모님이 일부러 1월에 낳은애도 있었음...역시 1월에 일부러낳은경우가 꽤 있었네
취재중인 돌려말하는 이유를 어디서 봤는데 이나라 저나라로 자주 바뀌었던 지역, 역사 특성상 이웃이 한순간에 적이 되거나, 본인이 역적으로 몰리는 상황 때문에 속마음을 숨겨서 말하는 어법이 오늘날까지 이어진거라고 알고있어요.
다음 영상에서 그게 맞는지 꼭 보고싶네요~ ^^
정리해서 다시 말씀해주세요
헤징(Hedging)은, 어떤 말이나 문장의 효과를 완화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이는 불확실성이나 망설임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직접적이거나 대립적인 발언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전략은 겸손을 우선시하는 문화에서 특히 유용하며, 사람들이 과신이나 오만해 보이지 않으면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겸손을 가치로 하는 문화에서는 사람들이 겸손하게 있으며, 자신을 너무 두드러지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직접적이거나 강한 언어는 대립적이거나 자랑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거나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화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발언을 완화시키기 위해 헤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징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망설이는 언어를 사용하거나 (예: "저는 생각해요" 또는 "그것 같습니다"), 강조를 회피하는 문구를 사용하거나 (예: "제 의견일 뿐입니다"), 가상적인 가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만약에..."). 이러한 전략은 사람들이 겸손하게 보이면서도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결국, 헤징은 겸손을 우선시하는 문화에서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오만하거나 대립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발언의 효과를 완화시킴으로써 언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전달하면서도 그들의 문화의 규범과 가치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썼다 번역해 조금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일본 교토가 특히 그렇죠
1월생이라 만 18세, 만 19세 이상이 돠어야 가능한 것들을 누구보다 따르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음
크리스마스는 한국만 모텔 가는 날이지 서구권에서는 가족들하고 보내는 설날같은 느낌이에요..
와 진짜 저도 해외에 사는데 격하게 공감해요…. 해외에서는 모텔이 그런 용도의 장소가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나도 12인데 1월 생으로 만들어버림
오 너도?
저도 12/30에서 1/13으로..
@@이진-d3t 어떻게요..?
오 저도
신비한 통계의 세계 한국이 나이 문화가 까다로워서 그런거군요!
와 1월생이 많구나 정말 2월에 나도 생일 축하받고 친구들 생일도 한명 한명 챙기다 보니 아니... 무슨 왜이리 많아 ㅋㅋㅌㅌㄹㅋㅇㅋ당황스러웠는데 우리나라가 생일이 다들 빠르구나
불법이라고 안할리가 없지....수요가 있는데.
와 진짜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그냥 입학 기준을 6월생이전/이후로 끊으면 되는 문제 아닌가?
그럼 다시 22년 6월생/23년 5월생이 같이 입학해서 1년 가까이 차이가 남ㅋㅋㅋ
@@JH-ek5bn 입학을 1월에 하게 되면 22년 6월생은 6개월 늦는거고 23년 5월생은 6개월 일찍 입학하는거라 상대적으로 발달 수준의 갭은 줄어듭니다.
@@ssacuraa21 수학계산 못함?ㅋㅋ 11개월 차이는 똑같은데ㅋㅋ
어짜피 n개월이랑 n+11개월이랑 같이 입학할 수 밖에 없어
@@JH-ek5bn 아가야 공부를 좀해라 인원당 나이차이가아니고 문제는 발달수준이 문제인거자나
설명을 해서 뭐하겠냐 알아들을 수준이 안되는데.. 그래 니말이 맞다
@@ssacuraa21 수준은 니 말하는거고ㅋㅋㅋ
어느기준으로 하든 6개월 더 발달한 애랑 6개월 덜 발달한애랑 같이 입학하는게 이해안가누?ㅋㅋㅋ
2:47 old해서 아닌가요
간단히 생각하면 애한테 뭔가 좋으니까 맞추겠죠
취재 의뢰 합니다!!
교회에 내는 십일조는 자기 수익의 1/10일을 기부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자기 수익이란건 세전 연봉인가요?? 아니면 세후 순수익을 기준으로 내는 건가요?? 그리고 수익중에 기본급을 기준으로 내는 건지 아니면 성과급, 수당, 보너스 전부 다 합한 수익에서 내야 하는지도 궁급합니다!!
기독교 신자지만, 아직까지도 잘 몰라서요^^;;
걍 내지마셈
우주 창조자가 좆간들 쓰는 금속쪼가리가 왜필요하겠노?
나랑 1살 넘게 차이 나는데 나랑 동갑으로 지내는 애들 보면 다들 키가 크고 훤칠하던데 기분 탓인가요...
놀랍다.. 내 친구중에 1월생이 없다...
그런데 1월생도 억울한 게 나름 있는게..
혼나거나 잔소리 들을 때 너 지금 나이보다 1살 더 많은거라고 나이에 맞게 행동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억울하다ㅠ
맞습니다 요즘엔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면, 아이가 어느 병원에서 몇월 며칠에 태어났는지 알 수 있네요
날씨영향 무시못함 더운날은 최대한 피하는거
가짜로 신고하는 경우도 왕왕 있죠. 실용주의 우선인 나라다보니 생일도 거짓말로 신고하는 뻔뻔함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미신은 안 믿지만 출생신고를 거짓으로 하는거는 벌받을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12월생들 한테 불리 하게 만들잖아요
어쩐지 1월만되면 카톡 생일항목 꽉차더라..
1초간 중력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 취재해주세요
약국에 반납한 유통기한이 지난 약들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합니다
왜 타이어 가계는 건물이 큰지 취재 해주세요
옷가게의 옷들이 디자인도 다 다르고 사이즈도 다 다르죠? 타이어도 디자인이 다 다르고 사이즈도 엄청 많아요. 그 재고를 적치할 공간때문에 타이어가게는 클 수 밖에 없어요.
마지막 신기하네
왜인지 모르지만 빠른년생인데 삼남매사이에 끼여있던 둘째라그런지 모의고사는 늘 전국권이었음. 사춘기와 집안문제 오만일로 수능은 말아먹었는데 나처럼은 되지말라고 아득바득 키운 우리 막둥이는 연대감. 7월생임. 크게 연관관계가 있을까...
저도 과고출신인데 저 포함 저희학교 친구들 보면 10 11월이 되게 많았어요 빠른년생도 꽤 있고..
이 영상은 빠른 폐지하고 1,2월생이 많은 이유입니다. 이제는 같은 반 맏형이 된 1,2월들이 많은 이유임...
@@유유-q6z6f 빠른 폐지 전에는 애를 정상적으로 제 학년에 보낼까, 빨리 보낼까 하는게 논쟁이었죠^^ 저 역시도 초등학교 입학 이전에 부모님이 저에게 의사를 여쭤보셨었구요, 제 댓글의 말뜻은 영상에서 얘기하는것처럼 개월수와 학습성장속도가 비례한다면 저와 제동생을 포함한 제 친구들은 생물학적으로 얘기하는 '돌연변이'가 되는건가 싶은거죠ㅎ
그냥 굳이 1, 2월생 출생에 연연해야하나 이말인거죠
학교 때문에 1월을 선택한다면 2008 이전엔 3월이 가장 많아야하는데 정작 1980년 90년대애도 1월 2월생이 가장 많았음. 그때당시엔 1.2월생이 빠른년생이었는데도
봄바람나서 그런거죠 1월생이면 3-4월 봄날 좋은계절이죠ㅎ
11월생들이랑 12월생들이 우울증도 많은 것 같아요
명리학에서 물의 달이라 그래요
년도 잘못타고나면(02,03년생) 사주팔자 물벼락맞음
그건 잘 모르겠지만 내가 12월생이고 우울증 심한건 사실이네..
제가 07년 12월 30일생인데 학교친구들이 다들 형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서, 그런거 불편한거 빼고는 일상 살아가면서 불편한건 딱히... ㅋㅋ
아니 ㅋ 4년이상 나이차이 나는것도 아닌데 형누나드립치는거 별로네 ㅋㅋ
나이차이 얼마 나지도 않는데 걍 우리는 모두 친구모드로 지내여
@@deo4800 그쵸?? 감사합니다...
한국식 세는나이의 악습. 만나이가 빠르게 정착돼야함
제발 한국나이 버리고 만나이쓰자.
그리고 유치원~초등저학년은 월령 고려해서 반 편셩 해야할듯
중국 전통인 세는나이가 끼친 영향은 아직도 막강하네 ;;
제 생일이 1.30이고 동생이 1.31인데 생일 같이해야할까요???
저는 아빠랑 생일 3일 차이에요
저는 2002년 10월 18일이고요
저의 보물인 아버지는 1971년 10월 21일입니다
1월 5일생 조용히 지나가겠습니다
저도 1월 5일생이요
빠른년생들 학업성취도 떨어지는거 인정ㅠ 그런면에서 1월생이 많을수밖에 없겠네여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치밀해서 무서워
그러게요 가장 많이 거시기를 할때가 12월이라하는데
그럼 9월생이 가장많아야하는데 그쵸?
…음? 초등학교 입학시에 1월생은 생후 86개월 12월생은 75개월이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12월생도 똑똗한애들은 똑똑한데.
저도 어디가면 저희애가 11월생이라 좀 느려요 란말을 달고사네요... 11.12월생으로 낳아 미안한마음 ㅠ
가정분만으로 출생신고 늦게 하는방법도 있음 아는사람 중 12월말에 태어났는데 1월로 출생신고 했더라 아이가 뒤쳐질까 걱정에 한거 같은데 그건 엄연한 불법이며 나중에 이아이가 다 떠안아야할 짐 같은게 될것임
어쩐지 08년생인데 작년에 1,2월생이 반에서 3분의 1이고 12월생은 한명도 없더라
일부러 그렇게 낳는건데.. 임신계획일 경우 1월~3월 사이에 낳음.. 통계에 키는 3월달생이 제일 키가 크다고 함
근데 이제 법적으로 만나이만 표기해서 학교도 만6~7세에 다니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원래 그랬던거 아니였나요...
나이 먹어보면 그까이꺼 별것도 아닌데..
학교다닐때는 내세울게 나이밖에 없는지
무던히 나이로 지룰들을..
우리는 6, 9월이 가장 많던데
새해 첫날인 1월 1일을 노려서 그렇지..ㅋㅋ
친구가 없어서 그런줄도 몰랐네요
저의 아이 12월생이고 남자인데 초등학생 1학년때 느리다는 말 들었어요. 학업이 느린게 아니고 행동이 한박자 느리다며
12월생도 힘들다고하는데 난 2월생으로 학교 빨리감 ㅋㅋ 3월생 애들과 거의 1년 차이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