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집중하여 보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학자 이덕일. 늘 응원합니다. 이덕일 교수님과 함께하시는 분들이 진정한 애국자요 이나라의 희망입니다. 역사가 없는데 무슨 애국,애족이 있겠습니까? 많은 외침으로인해 국토,역사 문헌,유적등을 약탈 당하고 지금까지도 주변 국가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 전세계로 우리의 참역사를 하나하나 알려야 합니다. 이덕일 교수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어 구친일파를 비롯하여 신친일파들을 모두 일본 후쿠시마로 날려 보냈으면 합니다.
오늘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영상과 별개로 좀 걱정인 것이, 연말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조회수가 올 해 들어 급격히 줄어들어 있네요. 이 정도면... 뭔가 싫어요나 신고 등이 마구 눌려버린 건 아닌지, 노출 자체가 줄어든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많이 많이 퍼져야 할 영상들이 이렇게 묻히지 않길 바래봅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ㄹㅇ 이상함. 매국놈들임. 아주. 우리나라 문화를 차이나한테 팔고 있음. 근데 그걸 사람들이 따라준단 말이시. 울나라 문화가 이대로 차이나에게 빼앗기고 + 차이나와 혼혈까지 겹치면 한국이 차이나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게 개 짜증남. ㄹㅇ 걱정됨. 차이나랑 결혼한 인간은 울나라인이 아님. 일본은 유전적으로 역사적으로 가까운 사이인 건 맞지만 차이나한테 자꾸 우리 문화 파는 게 엄청 걱정됨.
유전적인 분화 정도를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인은 중국 조선족과 만주족 그리고 일본인 순으로 가까웠다. 그러나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동북아시아에 속한 중국 북경의 한족은 한국인과 다소 비슷한 결과를 보였지만 중국 남방의 한족과는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었다. -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제가 좋아 찾아가는 유튜브, 정의와 자유를 갈구하는 유튜브 ㅡ 이덕일 역사 TV,BJ톨,손상대TV,빵시기 TV, 데이너김,신인균의 국방 TV, 바실리아, 뉴스 데일리 베스트, 미디어 워치,리걸 마인드,이동욱TV, 강미은 TV,이상로 카메라 출동,공병호 TV,김채환 시사,성창경 TV 등 모두 감사드리며 337 응원을 보냅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엄연히 명태조랑 철령 공험진 라인을 국경으로 삼는 내용이 나와있는데도, 함구하고 있는데. 뭘 더 바랍니까. 이놈들은, 그래서 매국노나 마찬가집니다. 오로지, 기득권력유지 위한 카르텔일뿐. 연구하면 뽀록나는데. 권력 유지 연구만 하는거죠. 검수 완박 입법처럼, 이번 국회내에 이완용방지법을 입법해야합니다.
교수님과 여러 민족사학류의 선생님들의 말씀을 종합해보면..... 중국민족의 시조나 그 고대문화의 시원에 가면 항상 동이족이 전면에 나옵니다. 그러면서 동이족의 터전에 화하족(중국민족)이 언제나 터전을 잡습니다. 즉 화하족의 근본적 문화는 그 뿌리가 없다고 봅니다.. 모두 동이족의 것이라는 겁니다. 꼭 이런 느낌이 드는게 동이족이 화하족을 지배 내지는 노예화 했는데 화하족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어떤 이유에서 동이족이 멀리 떠났나는 겁니다. 그 반란에 황제헌원이 제대로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싶은게.... 출애굽의 모세 역할을 헌원이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중에 소설로 꾸며볼 생각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In the wake of the incident of Manchuria on September 18th it might have been "Itakaki and Isiwaraganzi" that had embarked on invasion of Manchuria. Itakaki and Isiwarganzi had insitigated explosion of the train full of soldiers and blamed it on China. The incident of Manuchria was made possible by funds of the Wall Street Banker, Jacob Schiff.
한나라 이전 진나라(분서갱유 왜?)가 동이족이고, 한나라 유방과 싸운 초패왕 항우(한 섞인 사면초가?)가 동이족이며, 연제노오월이 동이족이라는 것을 주장하셔야 합니다. 수나라나 당나라는 선비족이고 남쪽 송나라는 송미자 후예가 아닌가요? 명나라 주원장은 서역인이라고 하더군요. 원나라는 몽골, 금청은 만주족입니다. 결국 한나라만 한족의 역사입니다.
1974년에 최초로 출간된 배달겨레 정통 선도 수련의 기본 교과서에서 장문인 청산거사께서 말씀하시길 "앞으로 갑골문의 연구를 통해서 은나라가 배달겨레 동이족의 나라인 것이 세계적으로 공인될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역사 연구자나 또는 갑골문 연구자들은 참고하세요. 앞으로 5년 이내에 그리 될듯요.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년에 이루어지니까 요것도 알아두세요. 그리고 2023년, 2024년 요 두해에 걸쳐서 엄청나게 많은 인류가 죽음을 맞게 된다고 하고 그 와중에도 남한 땅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땅이라고 하니 왠만하면 외국에 나가지 마세요. 단 탄허스님 말씀에 따르면 일본에서 대재앙이 일어날 때 부산을 중심으로 남동해안 지역 100리와 동해안 지역은 크게 영향을 받으니까 유념하세요.
하락지중(이것으로부터 중원 또는 중국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생각되는)은 강인 하(황하)와 지역인 락(락양, 낙양)의 가운데가 아니고, 하와 락을 동급으로 놓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볼 때, 황하와 락수(낙수, 낙수는 황하보다 남쪽에 있는 강임, 중국의 지도에는 락하(뤄허)라고 표시되어 있음)의 가운데라고 해석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낙양은 한양이 한강의 북쪽에 있는 지역인 것처럼 낙수의 북쪽에 있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낙수를 중심으로 해서 낙양이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보니 낙양이 좀 더 북쪽에 있는 황하와 바로 남쪽에 있는 낙수의 가운데에 있게 된 것이고, 그래서 하락지중이라는 다른 이름을 갖다 붙인 것이 아닐까요?
서길수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동이족이라는 표현이 china의 패권주의 중국이라는 개념에서 비롯된 말이라 '중국'이란 표현과 '동이족'이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중국'과 '동이족'이라는 표현을 계속 쓰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이 부분도 개선이 되어야하는 부분일 아닐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의 짧은 사견으로 지금의 china가 만들어가는 역사는 결국 공산당이 청나라의 영토를 넘겨받고 여러 다른 민족의 영토를 강제 편입하면서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억지로 정통성을 찾으려하는 것이기에, 과거 지금의 china의 영토를 경영했던 왕조와 민족들의(우리 민족의 역사이기도 한) 역사는 우리의 관점에서 다시 정립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나라의 역사라고 하며 말하고 있는 과거의 나라들은 엄밀히 말하면 지금 한족들의 역사는 아닌데 우리가 중국의 눈으로 바라보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민족을 중심으로한 대륙을 차지하려 했던 민족들(왕조들) 또는 대륙 자체의 역사(지역적 표현으로) 바라보는 표현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더 이상의 역사 왜곡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역사가 하루빨리 바로 서서 세계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옆동네와 우리 내부의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下落 하길 바랍니다.
금나라.청나라도 우리의 역사로 봐야 합니다.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가 금나라 청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금나라.청나라가 중국을 지배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우리민족은 동의족이며 대륙은 우리민족의 고향이며 선조들의 고토이며 고조선.고구려.발해.부여. 대륙백제 .대륙신라의 땅이 었으며 지금도 그후손들이 지금도 그대로 살고 있는 우리 동의족의 땅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여야 하며 대륙에 살고 있는 우리민족 동의족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할때 우리민족의 앞날도 미래도 있습니다.
사람이 팔을 벌린 모습: 큰(대) 사람이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 큰(대) 대국인이 활을 당김: 큰(대)+활(궁) = 고구리(이) 동이족(이) 오랑캐(이) 활을 잘 다르면 총기가 나오기 전까지 육식을 잘 할수 있어서 신체(전투력)가 발달됩니다. 그래서 강대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말을 군사용으로 사용한 예는 전차와 기마 두 가지인데 역사적으로는 전차의 연대가 더 올라감. 아마도 역사를 기술할 정도의 문명국에서는 수렵유목시대의 기마 전통이 사라지고 전차와 우마차가 그를 대체했기 때문이 아닐까... 상나라가 전차로써 말을 전투용으로 쓴 기원은 상나라 말기이고, 지금의 하서주랑 서쪽의 위구르(융족)으로부터 들여왔는데, 주나라의 민족구성 또한 위구르인이 다수를 점한 혼혈민족이라는 주장이 있슴. 결국 주나라가 상나라를 치고 하락을 차지한 이래 동이족은 산동반도 이북으로 영역이 축소된 것이고, 주나라는 화하라는 문화적 이데올로기, 문화적 헤게모니를 창출하여 동아시아에서 영역을 확장해나감. 중국 화하 한족은 문화의 개념일 뿐, 숱한 전란으로 인한 혼혈로 혈연적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슴. 주나라에서 비롯된 화하족의 혈연적 순수성을 굳이 따진다면 북경이나 상해의 중국인들 보다 우르무치의 중국인들이 순혈 화하족에 가까울 것이라 사료됨. 원래 주나라의 발상지가 위구르라는 건, 중국어의 문법구조나 식문화가 서역민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과 일맥 상통함. 역사의 아이러니가 동이만주족의 노력으로 조상의 땅을 되찾은 한족들이 혈연적 근원이 같은 위구르와 티벳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는 현실. 마치 일본제국주의자들이 그들 조상의 발원지인 조선을 침략해서 핍박했던 것처럼...
하하하... 덕일선생님, 혼자 말을 너무 많이 하시는데.... 다른 분들은 방송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온데... 좀 변화를 주셔야 할 듯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2년 전부터 주장하고 다니지만 사람들이 문제의식이 거의 없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드리면요. 국어, 영어, 수학을 핵심 과목으로 수능을 봅니다. 여기에 역사과목의 배점을 확 올려서 민족의 정체성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방법도 한번 고려하시고 방송을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문제는 정치인데... 민주당도 본래 친일민족배신자들에 뿌리를 둔 정당이라 그런지... 586운동권의 역사의식이 천박해서 그런지... 노력이 어렵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렇지요. 그냥 계속 노력하는 수밖에... (22.1.14.ㅇㅎ11:39)
동이족... 한국인에 또 다른 종족명이죠... 한국인은 북방유민족과 남방농경민족의 성격과 특성 있는데... 동이족 중에 장자 민족이고, 하늘과 땅에 관련 설화가 있죠... 중국학자 중에 양심 지식인들은 한국인을 동이족이 문자와 천자문화의 원조라 말하고 대만 총통인 장제스도 자신에 고향이 대륙백제 이다. 발언도 하구요...
동이족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이기도 하고, 중국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 어느 한 쪽의 역사라고 할 수가 없겠죠. 뒷수습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여러가지 새로인 밝혀진 것들로 보았을 때 중국인들의 선조는 동이족이라고 인정한다고 해서 현재의 중국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의 조상도 동이족이니까, 더욱 더 한국도 중국의 일부라고 이야기하기가 더 편하게 될 뿐입니다.
고대 동이를 보면 현재 중국의 하북하남, 그리고 산동 반도, 강소성, 아래로 절강, 복건 일때까지 뻗어져 있는데 그게 다 한국이다? 산동반의 구이만 하더라도 여러부족이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과연 이무리를 족이라고 정의 할 수가 있는가? 그리고 선진시대 이후 부터 한반도인들이 동이로 불리기 시작했다는 점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선진시대 이전의 동이는 한반도인들 즉 한민족과 관련이 크지가 않다고 보는게 맞다. 이런것들이 사학자라고 자칭하고 다니니 무슨 낯짝으로 중국이 고구려를 왜곡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동이족이란 명칭은 중국이 자기들의 동쪽 즉 만주와 한반도 그리고 일본열도에 사는 여러 민족을 두루 일컫는 말이었지 특정 민족을 지칭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런 중국식 개념에 따른 동이족을 곧 우리 민족과 동일시 한다면 만주족과 일본 민족도 우리 민족이 됩니다. 동의할 수 있나요? 설사 우리 민족과 직접 관련이 있는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만을 동이족이라고 한다해도 문제가 해소되는 게 아닙니다. 왜냐면 동이족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부르던 이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역대 중국 왕조는 물론이고 북방 유목 국가들도 줄곧 우리를 "고울리" 또는 "가올리(고려)"라고 불렀습니다. 적어도 민족사관을 표방하신다면 동이족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차라리 "고려민족"이라고 하십시오. 지금 전세계는 우릴 코리아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아주 먼 옛날부터 스스로를 그렇게 불렀고 적어도 고구려로부터 정국 국호로 사용돼 내려온 족보가 있는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고울리", "가올리", "까흘리", "코리아" 등등 지역과 시대에 따라 약간씩 음의 차이는 있지만 그 명칭들은 모두 고구려 또는 고려를 지칭하며 곧 우리 민족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이자 보통명사 입니다. 중국 사서에 황제 헌원과 대결한 치우가 속한 부족 "구려족"이 곧 우리 민족이라는 건 적어도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 알지 않습니까?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부르던 명칭은 동이족이 아닙니다. 중국 사서에 우리가 동이족이라고 기록돼 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를 동이족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개념정의 입니다. 그 범위를 우리가 자의적으로 축소시켜 만주족과 일본민족을 제외하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로 한정한다해도 우리가 우리를 부르던 명칭이고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고려"라는 명칭이 있는데 왜 굳이 우리가 스스로를 중국 사서에 기대 동이족이라고 해야 합니까? 이게 식민사관에 찌든 매국적인 주장인가요? 동이족이란 명칭을 버려야만 하는 더 큰 현실적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중국은 요즘 동이족을 자신들의 영토안에서 고대로부터 살던 민족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은 한반도와 나아가 일본 열도의 동이족도 중국의 영향권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논리로 연결시켜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무서운 역사 공정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제 중국은 정치경제적으로도 유럽의 EU를 모방해 먼저 "동북아 공동시장"을 만들자는 구상을 실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경제적으로 대중국 의존도가 높은데 그런 구상이 실현된다면 몇백년이 흐른 뒤에는 우리가 만주족이나 몽골족 신세가 되지 않는다 어느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요? 산동반도와 화북 지방의 동이족과 우리를 명확하고 선명하게 구별하고 우리 스스로를 동이족이 아닌 고려민족이라고 정의해야 하는 매우 뚜렷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동이족이란 명칭을 버려야만 중국 사서의 거대한 왜곡과 사대 사학 및 식민사학의 족쇄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 민족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민족사관이 제 길을 찾아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전문가고 이덕일씨 덕에 알게된것도 많아 감사하는 마음은 있지만 여러 정보를 접할수록 이 역사관은 아닌듯 싶네요... 민족사관의 탈을 쓴 일국지역사관 및 식민사대사관... 어디에 민족이껴있음? 우리 민족은 언제나 일국으로 존재해 왔는가? 민족의 개념은? 언제부터 한민족? 독립운동가의 역사관이라면서 한인(漢人)이 뭔지도 모르는데다... 치파오나 입을 만족들이 한족문화부활운동한답시고 한국을 도둑국으로 몰며 명의 역사, 문화를 도둑질해갔다고 깝치는 와중에도 '니들 한인 아니잖아' 한마디 못하고 '헤헤 중국은 겁도없이 어쩌려고 동이족관련정보를 풀었디야?' 하면서 아직도 만족들이 근대에 참칭한 한족(漢族)과 과거 한인(漢人)을 동일시 하면서 역사를 보며 동족이 아닌 비슷한 아류 공동체를 묶어 거기 기생하려하는 사대사관...인듯 싶네요. 국제정치에 써먹을 수는 있겠지만 민족사관은 아닌듯... 한인들의 역사는 언제찾나요?
늘 집중하여 보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학자 이덕일. 늘 응원합니다.
이덕일 교수님과 함께하시는 분들이 진정한 애국자요 이나라의 희망입니다.
역사가 없는데 무슨 애국,애족이 있겠습니까?
많은 외침으로인해 국토,역사 문헌,유적등을 약탈 당하고 지금까지도 주변 국가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 전세계로 우리의 참역사를 하나하나 알려야 합니다.
이덕일 교수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어 구친일파를 비롯하여 신친일파들을 모두 일본 후쿠시마로 날려 보냈으면 합니다.
동이족의 역사가 우리의 역사로서 제대로 자리매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영상과 별개로 좀 걱정인 것이,
연말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조회수가
올 해 들어 급격히 줄어들어 있네요.
이 정도면... 뭔가 싫어요나 신고 등이
마구 눌려버린 건 아닌지,
노출 자체가 줄어든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많이 많이 퍼져야 할 영상들이 이렇게 묻히지 않길 바래봅니다...!
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방해 세력이 있는듯합니다
우리역사는 우리가 지킵니다. 이미 오래전 우리는 民의 국가였습니다.
일부 역사유투브들은 동이족 관련 역사를 전부 국뽕으로 취급하며, 심지어 동이족을 한국과는 관계가 없다라고 주장합니다(효기심 유투브, 캡틴티브이 등등)
효기심은 중국인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유툽에도 중공놈들 많겠지요 없는 곳이 없음
진짜 무식한 놈들이 책한권만 읽으면 무섭다는걸 몸소 보여주네 이 국뽕년놈들 ㅋㅋ
보지 마세요.
식민사학과 반도사학에 세뇌된 놈들이지 역사에 대해 모르고 날뛰는 무식하고 천박한놈들이지 그런놈들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지
우리역사 밝히기가 더욱더 커지기를 원하시는 여러분.
저 역시 간절히 이 채널을 응원하기에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우리들의 '구독'과 '좋아요'는 많은 보탬이 될것입니다.
중국인의 아큐식 정신승리는 역사에도 적용된다. 중국의 고대부터 이어진 아큐식 역사왜곡은 아큐식 정신승리법과 매우 비슷하다.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것처럼 중국이 동이족의 역사를 언급하기 시작한것이 우리나라 매국 사학자들이 그 논리적 근거를 다 넘겨줘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국 황하 문명이 우리 고대 역사와 연관이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화하 근거지라 못 박는 서안 낙양도 모두 동이족 문명지죠.ㅇㅅㅇ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ㄹㅇ 이상함. 매국놈들임. 아주. 우리나라 문화를 차이나한테 팔고 있음. 근데 그걸 사람들이 따라준단 말이시.
울나라 문화가 이대로 차이나에게 빼앗기고 + 차이나와 혼혈까지 겹치면 한국이 차이나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게 개 짜증남.
ㄹㅇ 걱정됨.
차이나랑 결혼한 인간은 울나라인이 아님.
일본은 유전적으로 역사적으로 가까운 사이인 건 맞지만 차이나한테 자꾸 우리 문화 파는 게 엄청 걱정됨.
서안 서남쪽 太伯山이 환웅의 神市가 출발한 자리입니다. 夷族이 산동반도로 이동하며 東夷라고 불린 것입니다. 우리 역사에서는 朝鮮 아사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홍산문화 지역에서 내려온 熊女 예맥족 이 결합하였습니다.
동이는 부계, 예맥은 모계 조상입니다.
秦朝之前的东夷是中国山东地区的少数民族,根本就没有你们朝鲜什么事,别给自己长脸
항상 감사히 보고 영감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이족 역사는 영국에서 관심이 많음
왜냐하면, 곧 중국을 소련처럼 쪼개질 것이기에,
몇개의 구역으로 나눌지, 역사적 근거가 필요하고
지역 주민들의 인식도 문제
산둥인은 언어와 체격이 차이가 잇어서 반드시 독립시켜야, 서해안이 안전해 질 듯
중국인들이 쓰는 말과 문자가 서로 일치하지않는 것으로 보아
중국인이 한자를 만들지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자속 의미롤 정학하게 해석을 못해요
한자는 당시 동이 상나라가 자신의 풍속을 토대로 만든 문자라 우리 풍속이 들어가 잇어 한국인만 해석 가능 합니다
商나라는 홍산 하가점하층문화가 남하해 殷나라가 됩니다. 조선을 세운 것은 홍산문화 흥륭와문화가 이동한 대문구문화로 앙소문화와 결합한 산동 용산문화입니디.
무식을 폭로 합니까?
한자와 중국어는 일치합니다.
한자를 중국인이 만들지 않았다는 말은 한글을 한국인이 만들지 않았다는 말과 같습니다.
秦朝之前的东夷是中国山东地区的少数民族,根本就没有你们朝鲜什么事,别给自己长脸,秦汉前朝鲜半岛除了箕子朝鲜,其他还是野人部落状态
세분선생님 이야기 너무나 잘들었읍니다
부디 새해더욱 건강하시어 우리들의올바른역사 찿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전적인 분화 정도를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인은 중국 조선족과 만주족 그리고 일본인 순으로 가까웠다. 그러나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동북아시아에 속한 중국 북경의 한족은 한국인과 다소 비슷한 결과를 보였지만 중국 남방의 한족과는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었다. -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북쪽한족은 태생이 漢족이 아니다. 그 출신은 동이족이다. 하지만 혼혈. 동남아인종 漢족 유전자가 엄청 많이 섞인 것도 사실.
당연한걸 말씀 하시네. 한족이라는 개념은 단일민족 개념이 아니라 고대 수도 없는 민족을 융합하여 성형된 민족으로 문화와 언어로 묶어 놓은 집단이지 혈통적인것이 아니다. 물론 한민족도 혈통으로는 해석하기가 어렵다.
@@ruoguu 유전학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언어학적으로도 중국어는 동남아어족. 시진핑, 왕이, 마윈 얼굴이 괜히 베트남 필리핀에서 흔한 얼굴이 아니지요.
벌써 재만 동포들을 리민족으로 떼는 겁니까? 조만간 북녘 동포들도 여진족 쯤으로 여기겠군요. 섬나라에 갇힌 채
@@독튜브-o3k 만주족, 몽골, 티벳은 동북아인종. 동북아 연합을 만들어야할 민족. 그러나 漢족은 동남아인종. 중국어도 성조가 있고 주어 동사 목적어 어순의 동남아어족.
이덕일교수님 이제야 스승을 찾았습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의 고대사는 고조선과 삼한(칸)의 역사부터 정립하고 백제및신라의 건국과정을 밝히는것이 우선해야 합니다
단,한,간,칸 예전에 이런 연관성의 방송을 본 것 같은데 저도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역사관이 어서 빨리 정립되길 바랍니다.
우리 조상님들에 대한 긍지가 자라납니다. 영상 계속 보는데, 잡음과 자막은 아쉽습니다. 더 좋은 방송 환경을 신경써주신다면, 시청자들도 늘거에요. 다들 힘내세요!
우리 조상님들은 훌륭한 조상님들이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갖고 살자
예기에, 동방을 이 라고 하였읍니다
따라서 동방, 동이, 구이, 조선, 아사달 그리고 서경 요전에 나오는 우이, 양곡 등은 모두 우주에서 태양이 처음 떠오르는 구역의 지명입니다
陽谷은 지금 지도에도 나옵니다.
동북공정에 부역하는 강단사학자! 일제식민사관으로 똘똘뭉친 강단사학자! 좀만 기다리거라! 잠들어 있던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다! 앞으로 대대손손 쪽팔림을 안고 살게될 것이다!
역사를 성형하는 나라 대한민국!
동이란 동은 통이라는 말을 담고 있고 이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이란 뜻은 하늘과 땅을 회통시키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됩니다.
항상 매국 학자들이 문제입니다.
선생님들의 강의 훌륭합니다.
제가 좋아 찾아가는 유튜브, 정의와 자유를 갈구하는 유튜브 ㅡ
이덕일 역사 TV,BJ톨,손상대TV,빵시기 TV, 데이너김,신인균의 국방 TV, 바실리아, 뉴스 데일리 베스트,
미디어 워치,리걸 마인드,이동욱TV, 강미은 TV,이상로 카메라 출동,공병호 TV,김채환 시사,성창경 TV 등
모두 감사드리며 337 응원을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실이 승리 합니다. 잠시 속일수는 있으나...영원히 감추지 못하기에....🎉
환국이라는 곳도 우리 조상인거 같습니다. 환은 [환하다] 뜻이죠.
[밝음]이라는 것에 아주 집착하는 우리 민족 성향으로 볼 때,
환인은 환한 사람,
환웅은 환한 사내,
단군도 밝은 의미가 있고, 홍익인간/재세이화도 널리 환하게 하다라는 뜻도 있잖아요.
뇌피셜이 식상하다.
동이족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ㅎ
국토지략 티브이 보고 검색하고 첨박사님 영상봣습니다. 동이족 역사 아젠다의 중심이 박사님이시엇군요 존경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요번 동영상은 잡음이 매우 심하게
들어가 있네요.
그리고 자막 오류...
장항량 --> 장학량
자막 작업 하는 친구가
역사적 소양이 쵸큼은 부족해 보이네요.
예전부터 요런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오류가 계속 나오네요.
와 이 채널 관리자
도대체 누구지?
요런 음질의 동영상을 올려놓고
그냥 이대로 방치해 놓는 거
레알 실화냐?
장항량이 너지? ㅋ
동이족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과거 문헌을 연구하고 현장을 답사하지 않나요?
연구소에서만 연구하는 지?
잘안해요 송호정인지 걔같이 방송나와서 단군은 허구다 이런소리하는게 많아요
우리역사를 신화로 매도해버린 일본 극우 사상을 추종 하는 세력이 득세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엄연히 명태조랑 철령 공험진 라인을 국경으로 삼는 내용이 나와있는데도, 함구하고 있는데. 뭘 더 바랍니까. 이놈들은, 그래서 매국노나 마찬가집니다. 오로지, 기득권력유지 위한 카르텔일뿐. 연구하면 뽀록나는데. 권력 유지 연구만 하는거죠. 검수 완박 입법처럼, 이번 국회내에 이완용방지법을 입법해야합니다.
알고도 협조하는겁니다
다음부터는 표를 가지고 설멍해 주셔야 기초 역사를 가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말과 글만으로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오디오 상태 너무 않좋네요...
이번거 진짜 중요한데 공유하기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관점과 해석 소개 고맙습니다. 한가지 제목과 자막에 하화족> 화하족 이 맞을 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더러운돈 몇푼 얻어먹을려고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배신하고 부정하는 더러운인간들이
많습니다 모쪼록 명명백백하게 밝혀주세요
하족과 화족이 만나 하화족이 되었다지만 그들이 그 두 족의 예기와 합쳐지는 예기를 못하신다고 하시니...
하든 화든 동이의 노예들에게 어떤 역사가 있었겠습니까?
연결 고리를 보다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과 여러 민족사학류의 선생님들의 말씀을 종합해보면.....
중국민족의 시조나 그 고대문화의 시원에 가면 항상 동이족이 전면에 나옵니다.
그러면서 동이족의 터전에 화하족(중국민족)이 언제나 터전을 잡습니다.
즉 화하족의 근본적 문화는 그 뿌리가 없다고 봅니다.. 모두 동이족의 것이라는 겁니다.
꼭 이런 느낌이 드는게
동이족이 화하족을 지배 내지는 노예화 했는데 화하족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어떤 이유에서 동이족이 멀리 떠났나는 겁니다.
그 반란에 황제헌원이 제대로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싶은게....
출애굽의 모세 역할을 헌원이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중에 소설로 꾸며볼 생각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역발상이네요. 저도 하화족이 반란을 일으켜 그들의 역사를 세우고, 동이족을 잠식해나갔다는 생각을 순간 해본적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께서 그 역사의 관점을 현대 한국인과 맞닿게 서술하시면 좋겠네요. 한국 철학ㆍ종교ㆍ역사도 풍부하답니다.
황제헌원도 동이족
영원한 제국은 없습니다
지금 중국 땅에 터를 잡았던 여러 동이족 나라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역사와 정통성을 간직했던 지배층은 떠나고 근본을 모르는 남고 남은 하층민이 뒤섞인게 오늘에 중국 하화족 아닌가 합니다
화족 이란 말도 20세기에 첨 나옴
소설 쓰고 있네.
잉.. 하나라가 너무 큰디요. 한양 도성 쯤 되면 크다고 봐줄 법한 나라인데ㅎㅎ
화하족(華夏族)... 하화족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In the wake of the incident of Manchuria on September 18th it might have been "Itakaki and Isiwaraganzi" that had embarked on invasion of Manchuria. Itakaki and Isiwarganzi had insitigated explosion of the train
full of soldiers and blamed it on China. The incident of Manuchria was made possible by funds of the Wall Street Banker, Jacob Schiff.
한나라 이전 진나라(분서갱유 왜?)가 동이족이고, 한나라 유방과 싸운 초패왕 항우(한 섞인 사면초가?)가 동이족이며, 연제노오월이 동이족이라는 것을 주장하셔야 합니다.
수나라나 당나라는 선비족이고
남쪽 송나라는 송미자 후예가 아닌가요? 명나라 주원장은 서역인이라고 하더군요.
원나라는 몽골, 금청은 만주족입니다.
결국 한나라만 한족의 역사입니다.
요즘 책보고 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이 유튜버의 영상을 혹시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셨다면 이 유튜버의 영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까요?
영진 님.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싫어요 제가 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모든 가능성을 다 보고 각자 판단하면 되겠지요 여러 각도의 시선이 필요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역사를 팔아먹는 학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헤야 합니다.
대부분의 이족이 널리 활동햏다는 뜻이겠죠?
잘 배우고 있습니다
멈추지 말아주세요
남북통일 2025
홍익인간 이화세계 2030
1974년에 최초로 출간된
배달겨레 정통 선도 수련의 기본 교과서에서
장문인 청산거사께서 말씀하시길
"앞으로 갑골문의 연구를 통해서
은나라가 배달겨레 동이족의 나라인 것이 세계적으로 공인될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역사 연구자나 또는 갑골문 연구자들은
참고하세요.
앞으로 5년 이내에 그리 될듯요.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년에 이루어지니까
요것도 알아두세요.
그리고 2023년, 2024년
요 두해에 걸쳐서 엄청나게 많은 인류가 죽음을 맞게 된다고 하고
그 와중에도 남한 땅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땅이라고 하니 왠만하면 외국에 나가지 마세요.
단 탄허스님 말씀에 따르면
일본에서 대재앙이 일어날 때
부산을 중심으로 남동해안 지역 100리와
동해안 지역은 크게 영향을 받으니까
유념하세요.
느리지만 구독하고 영상 하나하나 열심히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채널을 구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동이라는게 중국인들의 입장에서 우리를 부르는 말로 알고 있는데 우리도 동이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락지중(이것으로부터 중원 또는 중국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생각되는)은 강인 하(황하)와 지역인 락(락양, 낙양)의 가운데가 아니고, 하와 락을 동급으로 놓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볼 때, 황하와 락수(낙수, 낙수는 황하보다 남쪽에 있는 강임, 중국의 지도에는 락하(뤄허)라고 표시되어 있음)의 가운데라고 해석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낙양은 한양이 한강의 북쪽에 있는 지역인 것처럼 낙수의 북쪽에 있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낙수를 중심으로 해서 낙양이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보니 낙양이 좀 더 북쪽에 있는 황하와 바로 남쪽에 있는 낙수의 가운데에 있게 된 것이고, 그래서 하락지중이라는 다른 이름을 갖다 붙인 것이 아닐까요?
예전에 산동 반도에도 다
우리 선조들이 살았다고 봐야 함
고구려도 그 지역을 지배한 것으로 보임
서길수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동이족이라는 표현이 china의 패권주의 중국이라는 개념에서 비롯된 말이라 '중국'이란 표현과 '동이족'이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중국'과 '동이족'이라는 표현을 계속 쓰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이 부분도 개선이 되어야하는 부분일 아닐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의 짧은 사견으로 지금의 china가 만들어가는 역사는 결국 공산당이 청나라의 영토를 넘겨받고 여러 다른 민족의 영토를 강제 편입하면서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억지로 정통성을 찾으려하는 것이기에, 과거 지금의 china의 영토를 경영했던 왕조와 민족들의(우리 민족의 역사이기도 한) 역사는 우리의 관점에서 다시 정립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나라의 역사라고 하며 말하고 있는 과거의 나라들은 엄밀히 말하면 지금 한족들의 역사는 아닌데 우리가 중국의 눈으로 바라보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민족을 중심으로한 대륙을 차지하려 했던 민족들(왕조들) 또는 대륙 자체의 역사(지역적 표현으로) 바라보는 표현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더 이상의 역사 왜곡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역사가 하루빨리 바로 서서 세계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옆동네와 우리 내부의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下落 하길 바랍니다.
한겨레(한민족)는 우리 스스로 자신에 붙인이름이고 동이는 중원의 다른 왕조들이 불인 이름 아니던가요 동이라는 이름이 어느시점부터 보이는지 알고싶네요
남이불인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쓰는 경우는 개밖에 없을것 같음
금나라.청나라도 우리의 역사로 봐야 합니다.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가 금나라 청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금나라.청나라가 중국을 지배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우리민족은 동의족이며 대륙은 우리민족의 고향이며 선조들의 고토이며 고조선.고구려.발해.부여. 대륙백제 .대륙신라의 땅이 었으며 지금도 그후손들이 지금도 그대로 살고 있는 우리 동의족의 땅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여야 하며 대륙에 살고 있는 우리민족 동의족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할때 우리민족의 앞날도 미래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동이족이라불러주니 불러줘 고맙고감사하고자랑스럽다.누가 한민족,배달민족같이 촌스러운 단어를쓴거랴?조상대대로 소중함을 추구함 선조들이 있는데 따라여자!
秦朝之前的东夷是中国山东地区的少数民族,根本就没有你们朝鲜什么事,别给自己长脸
동이 남만 서융 북적을 얘기하기 전에 그 보다 앞선 역사인 夷夏關係부터 시작해야 동이의 실체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국사책 좀 빨리 다시 써야합니다.
👍
사람이 팔을 벌린 모습: 큰(대)
사람이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 큰(대)
대국인이 활을 당김: 큰(대)+활(궁) =
고구리(이) 동이족(이) 오랑캐(이)
활을 잘 다르면 총기가 나오기 전까지
육식을 잘 할수 있어서
신체(전투력)가 발달됩니다.
그래서
강대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음질이 너무 안좋아서 집중이 안되요 ㅠ
어떻게 그 한나라가 기마민족인 고조선을 무너트렸다는거죠?
고조선은 내분이 가장컷으며 그 위치도 지금 유전학에서 동남아인종으로 분류하는 漢족이 주장하는 위치와 다름.
말을 군사용으로 사용한 예는 전차와 기마 두 가지인데 역사적으로는 전차의 연대가 더 올라감. 아마도 역사를 기술할 정도의 문명국에서는 수렵유목시대의 기마 전통이 사라지고 전차와 우마차가 그를 대체했기 때문이 아닐까...
상나라가 전차로써 말을 전투용으로 쓴 기원은 상나라 말기이고, 지금의 하서주랑 서쪽의 위구르(융족)으로부터 들여왔는데, 주나라의 민족구성 또한 위구르인이 다수를 점한 혼혈민족이라는 주장이 있슴.
결국 주나라가 상나라를 치고 하락을 차지한 이래 동이족은 산동반도 이북으로 영역이 축소된 것이고, 주나라는 화하라는 문화적 이데올로기, 문화적 헤게모니를 창출하여 동아시아에서 영역을 확장해나감.
중국 화하 한족은 문화의 개념일 뿐, 숱한 전란으로 인한 혼혈로 혈연적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슴.
주나라에서 비롯된 화하족의 혈연적 순수성을 굳이 따진다면 북경이나 상해의 중국인들 보다 우르무치의 중국인들이 순혈 화하족에 가까울 것이라 사료됨.
원래 주나라의 발상지가 위구르라는 건, 중국어의 문법구조나 식문화가 서역민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과 일맥 상통함.
역사의 아이러니가 동이만주족의 노력으로 조상의 땅을 되찾은 한족들이 혈연적 근원이 같은 위구르와 티벳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는 현실.
마치 일본제국주의자들이 그들 조상의 발원지인 조선을 침략해서 핍박했던 것처럼...
설화집을 보면 夷자가 들어간 이름들이 많이 나와요.
우린 동이족맞음
하하하... 덕일선생님, 혼자 말을 너무 많이 하시는데.... 다른 분들은 방송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온데... 좀 변화를 주셔야 할 듯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2년 전부터 주장하고 다니지만 사람들이 문제의식이 거의 없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드리면요. 국어, 영어, 수학을 핵심 과목으로 수능을 봅니다. 여기에 역사과목의 배점을 확 올려서 민족의 정체성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방법도 한번 고려하시고 방송을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문제는 정치인데... 민주당도 본래 친일민족배신자들에 뿌리를 둔 정당이라 그런지... 586운동권의 역사의식이 천박해서 그런지... 노력이 어렵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렇지요. 그냥 계속 노력하는 수밖에... (22.1.14.ㅇㅎ11:39)
민주당 뿌리는 사회시민운동이지요
장작림과 그의 아들(후임) 장학량...
🙏🙏🙏.
지지합니다
동이족은 우리 한국의 역사입니다
중국, 한국 모두 동이의 역사임. 현재 중국에서 漢族으로 불리우는 민족의 주류가 동이족임..
중국어의 원조를 찾기는 더 힘들겠죠...
우리는 누구 ?
우리가 단일 민족이란 말인가여 ?
요하문명->서언왕과 치우구려 그리고 환웅신시->요서의 왕검조선->후조선 전기진국시대->후기진국과 열국->삼국->통일신라->남북국....
공자가 말하길 하나라는 징험이없다..라고말했다 (도올 김용옥-중국 고대문명 우린 어떻게 이해해야 할것인가?)
즉 지금의 중국땅에 하나라는 없었다..
동이족 의미 ruclips.net/video/DH8ZkiOh8Vc/видео.htmlsi=0pRUuFBOH3zUgtyj
하화족이 아니라 화하족이지요?
자막 작업한 사람이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 좀 써야겠네요
식민사관 터줏대감역사학자들때문에 아무것도 안됨
이덕일선생님.
언제 한번 친일 친중 역사학자들 시원하게 알려주십시요.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역사학계가 그렇게 변한 과정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동이족... 한국인에 또 다른 종족명이죠... 한국인은 북방유민족과 남방농경민족의 성격과 특성 있는데... 동이족 중에 장자 민족이고, 하늘과 땅에 관련 설화가 있죠...
중국학자 중에 양심 지식인들은 한국인을 동이족이 문자와 천자문화의 원조라 말하고
대만 총통인 장제스도 자신에 고향이 대륙백제 이다. 발언도 하구요...
70년이 지나도록 친일파 식민사학자들이 아직도 판치고 있는 사학계 현실이 참 기가찰 노릇이다
고구려에서 코리아가 나왓으니
고구려 백성은 전부 한국인의 선조들이다
만주족의 정체성이 고구려시대때에도 잇었는 지 궁금합니다
그냥 현대의 도시사람, 시골사람 차이 정도 아닌가요
동이족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이기도 하고, 중국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 어느 한 쪽의 역사라고 할 수가 없겠죠.
뒷수습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여러가지 새로인 밝혀진 것들로 보았을 때 중국인들의 선조는 동이족이라고 인정한다고 해서 현재의 중국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의 조상도 동이족이니까, 더욱 더 한국도 중국의 일부라고 이야기하기가 더 편하게 될 뿐입니다.
분파가 아닌 원류니까
당연히 우리역사지.
우리는 배달인데 동이라 불리고 동이라 스스로 말하고 있나요 ??? 역사란 이런 것 입니다 ~
장항량=장학량
동이족은 주도계층이었고.,화하족은그냥 좋은말로는 서민계층
패널들 말 좀 시켜주요...
하화족은 넓히고 넓혀
대륙을 다 먹었는데
동이족은 한반도 구석으로
몰렸네 ㅠㆍㅠ
동이, 서융, 남만, 북적. 오랑캐 이夷, 오랑캐 만蠻, 오랑캐 적狄, 오랑캐 융戎. 동서남북 오랑캐
노예가 낄자리가 아니다
하화족은 그 동이족의 노비들이었는데? 중원의 역사는 북방민족이 하화족을 노예로 삼은 역사라서 말야.
고대 동이를 보면 현재 중국의 하북하남, 그리고 산동 반도, 강소성, 아래로 절강, 복건 일때까지 뻗어져 있는데 그게 다 한국이다? 산동반의 구이만 하더라도 여러부족이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과연 이무리를 족이라고 정의 할 수가 있는가?
그리고 선진시대 이후 부터 한반도인들이 동이로 불리기 시작했다는 점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선진시대 이전의 동이는 한반도인들 즉 한민족과 관련이 크지가 않다고 보는게 맞다.
이런것들이 사학자라고 자칭하고 다니니 무슨 낯짝으로 중국이 고구려를 왜곡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언제부터 한국인이 반도안에만 있었죠? 역사상식 조금만 있어도 이런 무식한 소리 못할듯
스스로를 동이족 이라 비하 하면 안되
응 대깨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긋들 나라로 끄지라!
대
깨
왜
구
동이족이란 명칭은 중국이 자기들의 동쪽 즉 만주와 한반도 그리고 일본열도에 사는 여러 민족을 두루 일컫는 말이었지 특정 민족을 지칭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런 중국식 개념에 따른 동이족을 곧 우리 민족과 동일시 한다면 만주족과 일본 민족도 우리 민족이 됩니다. 동의할 수 있나요?
설사 우리 민족과 직접 관련이 있는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만을 동이족이라고 한다해도 문제가 해소되는 게 아닙니다. 왜냐면 동이족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부르던 이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역대 중국 왕조는 물론이고 북방 유목 국가들도 줄곧 우리를 "고울리" 또는 "가올리(고려)"라고 불렀습니다.
적어도 민족사관을 표방하신다면 동이족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차라리 "고려민족"이라고 하십시오.
지금 전세계는 우릴 코리아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아주 먼 옛날부터 스스로를 그렇게 불렀고 적어도 고구려로부터 정국 국호로 사용돼 내려온 족보가 있는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고울리", "가올리", "까흘리", "코리아" 등등 지역과 시대에 따라 약간씩 음의 차이는 있지만 그 명칭들은 모두 고구려 또는 고려를 지칭하며 곧 우리 민족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이자 보통명사 입니다. 중국 사서에 황제 헌원과 대결한 치우가 속한 부족 "구려족"이 곧 우리 민족이라는 건 적어도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다 알지 않습니까?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부르던 명칭은 동이족이 아닙니다.
중국 사서에 우리가 동이족이라고 기록돼 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를 동이족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개념정의 입니다. 그 범위를 우리가 자의적으로 축소시켜 만주족과 일본민족을 제외하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로 한정한다해도 우리가 우리를 부르던 명칭이고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고려"라는 명칭이 있는데 왜 굳이 우리가 스스로를 중국 사서에 기대 동이족이라고 해야 합니까?
이게 식민사관에 찌든 매국적인 주장인가요?
동이족이란 명칭을 버려야만 하는 더 큰 현실적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중국은 요즘 동이족을 자신들의 영토안에서 고대로부터 살던 민족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은 한반도와 나아가 일본 열도의 동이족도 중국의 영향권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논리로 연결시켜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무서운 역사 공정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제 중국은 정치경제적으로도 유럽의 EU를 모방해 먼저 "동북아 공동시장"을 만들자는 구상을 실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경제적으로 대중국 의존도가 높은데 그런 구상이 실현된다면 몇백년이 흐른 뒤에는 우리가 만주족이나 몽골족 신세가 되지 않는다 어느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요? 산동반도와 화북 지방의 동이족과 우리를 명확하고 선명하게 구별하고 우리 스스로를 동이족이 아닌 고려민족이라고 정의해야 하는 매우 뚜렷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동이족이란 명칭을 버려야만 중국 사서의 거대한 왜곡과 사대 사학 및 식민사학의 족쇄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 민족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민족사관이 제 길을 찾아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이족=동쪽에사는 이리
우리는 동이족 용어를 거부한다
궁금한것이
왜 스스로를
東夷족이라하는지
왜 스스로오랑캐라하는지이해불가
동이의 이가 오랑캐라는 뜻을 가지게 된 것은 설문해자에서 나온 것이므로 근래에 그리 쓰게 된 것이고, 원래 뜻은 큰 활을 쏘는 사람=인자(큰사람)이란 뜻입니다.
@@duclaire9000 설문해자.
夷는 궁대인이 아니라.
大人의 뜻이다.
이렇게 쓰여져 있던데요?
@@이도연-m3u 아 그렇군요.감사합나다.
와 이 채널 관리자
도대체 누구지?
요런 음질의 동영상을 올려놓고
그냥 이대로 방치해 놓는 거
레알 실화냐?
골빈 역사힉자들이 지금도 많이 있어요.
반도 하플로 유전자 o2b도 한반도 일본 베트남에서만 나타나는데 한국인 조상은 정글 베트남임.
비전문가고 이덕일씨 덕에 알게된것도 많아 감사하는 마음은 있지만 여러 정보를 접할수록 이 역사관은 아닌듯 싶네요... 민족사관의 탈을 쓴 일국지역사관 및 식민사대사관... 어디에 민족이껴있음? 우리 민족은 언제나 일국으로 존재해 왔는가? 민족의 개념은? 언제부터 한민족? 독립운동가의 역사관이라면서 한인(漢人)이 뭔지도 모르는데다... 치파오나 입을 만족들이 한족문화부활운동한답시고 한국을 도둑국으로 몰며 명의 역사, 문화를 도둑질해갔다고 깝치는 와중에도 '니들 한인 아니잖아' 한마디 못하고 '헤헤 중국은 겁도없이 어쩌려고 동이족관련정보를 풀었디야?' 하면서 아직도 만족들이 근대에 참칭한 한족(漢族)과 과거 한인(漢人)을 동일시 하면서 역사를 보며
동족이 아닌 비슷한 아류 공동체를 묶어 거기 기생하려하는 사대사관...인듯 싶네요. 국제정치에 써먹을 수는 있겠지만 민족사관은 아닌듯... 한인들의 역사는 언제찾나요?
에혀 대깨왜구냐?
@@의열단박재혁의사 그건 님아님?
핏 핏 떵 이
색 기 가
'이덕일씨 ' 이 ㅈ ㄹ ㅎ ㄱ
동이족 이라는 표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동방즉 夷.
동쪽방면을 이라한다.
그러므로...
동이가 아니죠? 그냥 이에요.
우리말... 이이 저이 그이 가 중원에
들어가 동이 동이족으로 불리다가
오랑캐로 된것이라 봅니다.
주나라 까지는 이들 문화죠.
울이들 문화라고요.
울이가 우리 아닙니까?
개굴이가 개구리듯이요.
중화ㅡ화하ㅡ주나라로 보는것은
중원인들이 꾸며놓은 족보죠.
어느시기에?
한나라 때라고 하겠습니다.
즉. 춘추전국 공자맹자때가 아니라.
한나라때가 한족의 시원이고
그 한족들이 자기들 선조를 주나라에
이어붙힌 것이지요.
그러는 한편으로는....
夷들문화 비하나 혐오도 그때부터
이루어 졌다고 여겨집니다.
맹자 이루하 편에...
문왕은 서이인 순은 동이인.
이라는 서술이 나오죠.
즉. 그당시 까지만 해도 서이와 동이를
자기들 선조로 여겼던겁니다.
그러나... 한나라때에...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은?
모두 이민족으로 바라본 개념이죠?
따라서 동이를 비하하고 혐오하며
까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동이족이라는 표현도 이때에 만연된
말이라고 하겠지요.
피발문신하고 날고기를 먹었다.
한나라 동쪽변방 떠돌이들을 의미한게
맞아요.
즉. 동이인과 동이족을 다른 개념으로
썼던거지요. 한나라때 부터입니다.
탕지반명 왈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대학 신민편입니다.
진실로/구차할 구苟
글자의 뜻이 어색하지 않은가요?
구(苟)는 개가 귀를 세우고 앉아있는
모습을 상형한 것이랍니다.
갑골문을 보면 개의 모습이 나타나죠.
개가 주인을 향하는 마음은?
진실합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날로 새로워짐' 이 구일신인데..
구차하게 날로 새로워 진다면?
어불성설이죠?
상갓집개.
구차하죠? 좋은 음식냄새에 이끌려
얼쩡거리다 쫓겨나고 배척당하면서도
본능적으로 주변을 배회합니다.
그래서....
공자를 상갓집 개라고 비웃었던 것이죠.
공자의 출신도 그래요.
숙량흘과 무녀가 야합하여 낳았다고
하였는데.. 적자.서자.얼자는 커녕
사생아 정도라고 하는거죠.
이거... 조작된 찌라시일 가능성도
있는거죠?
공자폄하. 비하. 혐오.
왜냐하면?
공자는 주나라의 문물을 추종하다가
상나라 하나라를 거슬러 순임금에게
까지 학통을 이어붙혔거든요.
춘추시대야... 지난시절 역사가
모두 춘추시대 보다 좋았겠지만.
한나라 문물이 꽃피워지고 보니
선조들이 우습게 보인거죠.
그래서....
주나라 까지만 인정!
상나라 부터는 무지몽매한 원시시대고
훌륭한 인물들은 전설에 불과함.
이랬던거죠.
특히. 전국시대 한비자라는 책자를 보면
요순시절 태평성대설을 하찮게 보는
경향이 싹트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새처럼 나무위에 둥지에 기거하거나
토굴속에서 살았다는 식으로 폄하되죠.
법가 사상이란게 그런 주장입니다.
보잘것없는 원시시대니 인의로 다스려
졌던것일뿐. 문물이 발달한 전국시대에는
강력한 법으로 통치해야 한다.
그런 법치로 전국시대를 평정한 진왕
영정은 선비들을 잡아죽이고 책을
불살랐죠. 이른바 분서갱유.
문화혁명때와 비슷한겁니다.
전통문화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기존의 것을 청산해야할 적폐로본거죠.
진나라의 새로운 법 이외는 개 쓰레기다.
그랬던겁니다.
그 진나라를 자빠트린 유방은?
약법삼장! 진나라 법은 개 쓰레기다.
그래놓고 불야불야 줏어모우고 주나라에
이어붙혀 전통문화를 만든거죠.
주나라 이전문화요?
주나라 조차도 떫떠름한데 그 이전이야
무지몽매한 원시문화로 치부한거죠.
그리고는 서서히 공맹의 유교가 부각
됩니다.
그러나 조금만 파보면 이(夷)들 역사거든요.
공자와 주나라 왕조를 띄우다 보니...
상나라 하나라 순임금 요임금.. 몽땅
이(夷)들 문화고 역사죠.
한나라때의 보편적 인식에서...
이(夷)는 오랑캐고 구(苟)는 구차함이겠죠.
그러나 조금만 공부하면?
이(夷)는 대인(大人)이고 구(苟)는 진실함.
그럴때 학자들은 대안을 모색하죠.
창작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입니다.
전설과 신화와 영웅과 호걸들을 만들어내죠.
관심을 그쪽으로 쏠리게 만든겁니다.
봉신방!
주나라 역사부터 완전 신화로 각색되죠?
공자가 자랑스럽게 이어붙힌게 동이인
순임금 이였으니... 주나라 역사는 도가
역사로 각색됩니다.
그때문에 중원에서는 유교보다
도교를 떠받들기도 했었죠.
노자를 원시천존으로 포장하고요.
도교나 도가 무당파의 시원은 노자로
알려져있지만. 그렇지가 않지요?
그것도 꾸며놓은 소설일 뿐입니다.
음양오행 하도락서는 노자출생
이전의 문화거든요.
노자출생 이전에 도사들이 없었겠느냐?
그런 얘깁니다.
노자의 정체부터 살펴보죠.
주나라의 국립 도서관장 정도였다고
설정됩니다. 네. 주나라 문화란거죠?
하지만 노자의 내용중에는...
유교의 주장에 태클을 건 내용이 많습니다.
'대도폐 유인의 국가혼란 유충신.
일장훈공 만골고'
인의예지. 충효. 입신양명 등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거죠.
누가? 도사들이요.
도사들의 근본은? 노자.
노자는? 주나라 도서관장.
주나라 도서는?
상나라문화.
답이 나오죠?
상나라가 주나라에 엎어졌는데
상나라 지식인들이 도사였던겁니다.
젊은놈들은 무리지어 상단이 되거나
고조선으로 흘러 들어갔을테고...
늙다리들은? 어쩌겠어요?
신분을 감추고 은거했죠.
그게 도사 들이라고요.
강태공. 강자아. 강상은?
신분이 도사죠?
봉신방에서 노자의 말단제자로 설정됩니다.
웃끼죠? 웃끼잖아요?
공자는 춘추시대. 노자는? 공자와 비슷한
주나라 말기의 인물 이라면서요?
그런데 뭐?
주나라 건국공신 강태공의 대사부가
노자라고요? 헐~~~
역사왜곡도 이만저만한 왜곡이 아니죠?
주나라 초기의 원시천존이?
주나라 왕조가 망할때쯤에
도서관장을 하다가 소를타고
산으로들어가 신선이 되었다?
이게... 무슨... 개소리야?
역사를 인물 위주로 파악 하려다가는
이런 꼬라지가 나게됩니다.
따라서....
상나라 지식인들이 은둔하여
도사라 불리우게 되었고...
그들에게 배운이들이 선비들이다.
황석공은 도사였고 장자방은 선비였다.
딱딱 들어맞죠?
도사(道士)ㅡ도사(道師)ㅡ길선생.
도사가 도사로 불리운 까닭은?
천명지위 성 솔성지위 도 수도지위 교
그래서 도사였던것이죠?
道士와 道師는 다르다는겁니다.
무당파가 道士들이고...
道師들이 원조지요.
선비가 아니였다고요.
솔성지위 도.
성을 따르는 것을 일컬어 도라한다.
성(性)을 파자하면? 심(心)생(生).
태어날때부터 지닌마음.
성리학?
성즉 인의예지지 리... 성즉리. 성리.
태어날때부터 인의예지를 지녔다?
뭔소리래? 미쳤나뵈?
어떤놈이 태어나자마자.
'어머님 노고가 크시었습니다.
아버님 소자 이제야 존안을 뵈옵니다'
이런다능겨?
이걸 맹자가 말빨로 조진게 사단론이죠?
인의예지는 근본에 자리잡고 있는거고
사단으로 발현되는 것이니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이니라.
갓 태어난 아기가?
'오... 저런.... 쯧쯧쯧... 불쌍도 해라.
똥오줌을 못가림이 부끄럽도다.
내 이쪽젓만 먹고 저쪽젓은 쌍동이에게..
아우야... 어찌 양쪽젓을 다 움켜쥐느냐?'
뭐.... 이런다눙?
여튼.... 이렇게 시작된게 성리학.
그걸 또 기를쓰고 배워서 이땅에 퍼뜨린게
성리학자들...... 에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