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잎새-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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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Gabnam
    @Gabnam 3 года назад +3

    배호님 존경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명가수 이십니다~!!

  • @구름나그네-p3t
    @구름나그네-p3t 4 года назад +4

    자신의 가슴의 이야기를 노래로..처절함이 묻어나네요..

  • @경-u2y
    @경-u2y 4 года назад +5

    배호님 노래를 너무좋아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김정애-o6q
    @김정애-o6q 4 года назад +2

    마지 막 잎 새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남순자-z9g
      @남순자-z9g 4 года назад

      이가를 이 다가오니 배호님 노래가너무 간절하게 느껴지요 ㆍ배호님 노래너무 좋아합니다

  • @플라워-y3c
    @플라워-y3c 5 лет назад +10

    너무아까운 배호님ㅡ
    왜그리빨리가셨나요ㅡ
    배호님을 그리워하는사람이 너무많습니다
    부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kani37seo64
    @kani37seo64 5 лет назад +10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마지막 가사가 꼭 배호 자신의 처지를 말하는 것 같아 더욱 눈물겹다.

  • @judyhemler4072
    @judyhemler4072 5 лет назад +6

    홍기수님 이렇게 배호님 마지막잎새 듣게하여주심에 감가합니다👍🏼😊 이가을에 듣게 되니 더욱눈물이 배호님 생각에😢😢

  • @kani37seo64
    @kani37seo64 5 лет назад +6

    진짜 배호다.
    배호의 마지막 노래. 1절 부르시고 각혈하셨다는.
    사람들이 자신보고 ' 참 건방지게 멋있다' 라고 하는 것을 자신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어렵다고 했던 가수 배호.
    나이 20대 가수가, 50대 인생을 살아 본 것 같은 중후한 멋으로 애가타게 부르니, 어른들이 그런 뜻으로 말했을 것이다. 정작 본인은 몰랐지만.
    죽어 가면서까지 노래를 불렀던 가수. 너무나 안타까운 가수였다.

  • @일송정-e1b
    @일송정-e1b 5 лет назад +4

    잘듣고가면서 哀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