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니 따뜻한 것이 그립다 따뜻한 커피 따뜻한 창가 따뜻한 국물 따뜻한 사람이 그립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 조금이라도 잘 하는 것이 있다면 그리워하는 일일 게다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 그립고 만나면 혼자 있고 싶어 그립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고 어머니도 그립고 아들도 그립고 네가 그립고 또 내가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따뜻한 것이 그리운 계절이네요 커피 , 햇살, 산과 바다 벽나로가 있는 통나무집 . . . 그러네요 돈도 , 어머니도, 딸도 사랑도 그립네요 특히 추워질때면 더하겠죠 양광모시인의 말처럼 그리우니까 사람이고 살아있는 것이겠지요 . 시인님의 솜사탕같은 소리도 이젠 나의 그리움 목록에 추가 되었네요 그리우면 이곳으로 휘릭 올게요 늘 축복합니다 💞👍👍👍
와아 좋아요 제가 샘님 그리움 목록에 추가 되었다니요 ㅎㅎ 맞아요 날씨가 추워지니 따듯한 것도 따듯한 사람도 또 많은것들이 그리워지는 계절이에요 날씨가 춥더라고 마음만은 따듯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침일찍부터 도봉산행을 했더니 넘 힘들어서 집에 와서 초저녁에 자고 이제야 일어나서 활동개시를 했네요 산 정상에는 이미 앙상한 가지만 남았꾸 아래에는 단풍이 아직 끝물이 조금 남아있더라구요 힘은 들었지만 즐거웠어요 샘님 잘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 굿잠💖💖💖
오늘도 아름다운 시낭송 감사히 들어봅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눈으로는 채울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가득 채워진 돌아올 수 없는 11월의 오늘 하얀 그리움에 녹아내린 추억들이 아쉬움 들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가는 시간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추억 남기는 명품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Love ♡♡♡
그러게요 마음님 구구절절 어찌그리 우리네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 주시는지 아마도 나이가 들어가는 세대의 공감대가 같음이겟지요 사람도, 사랑도, 추억도, 세월도, 장소도 심지어 그리 좋은 기억이 아닌것들까지도 가끔은 그리워지구요 맞아요 살아있다는 증거이구 또 살아가는 동안 늘 동행할거구요 오늘 이른아침부터 도봉산을 다녀왔습니다 집에 늦게도착해서 넘 힘들어 한숨 자고 이제야 일어나서 답글을 쓰네요 항상 고마우신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고운 꿈길 되시어요💖💖💖
아침에 이렇게 아름다운 낭송시를 마주하니 커피 한 잔과 참 좋은 시간 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하는 것은 ... 사랑을 마시고 살아가기 때문 이겠지요 그리운 것들이 많은 우리네 삶의 이야기 속에 오늘 마음 풍덩 빠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낭송 작가 시인님~~ 행복 하세요💕💕💕🌹🌹🌹
그리움이 없는 마음은 참 쓸쓸하고 삭막할것 같아요 누군가의 그리움의대상이 되는것 나도 누군가 그리운 마음 하나 갖는 것 그 그리움의 대상은 각자 다 다르겟지요 사람이니까 사랑도 그리움도 있겠지요 나이가 드니 별거 아닌것들까지도 그리워지는게 있어요 시인님은 또 고국에 대한 여러가지것들이 더 그리우시지요 항상 공감으로 들어주시니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마음님 항상 건겅하시고 행복만 하세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아주 멋진 말이네요. 따뜻한 호빵도 있었습니다. ^^ 그리워 할 수 있다는 대상이 많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시 낭송을 잘~ 해 주시니 더 멋진 시로 태어나는거 같습니다. 소중한 이웃으로 그리워 하기위해 작은 선물 세트 내려 놓습니다.^^
커피향처럼 그리운 경미 와 넘 좋아요 이보다 더 좋은말이 있을까요 그치요 손주처럼 그립고 보고싶은 존재가 또 어디있겟어요 저도 할머니가 빨리 되고싶은에 아직 할머니를 안만들어 주네요 ㅎㅎ 푸른님 댓글 그런거 신경쓰지 맙시다 우리사이에 형편대로 하고 그러든 저러든 마음 다 통하는데요 그치요? 오늘 산에 다녀오느라 저도 늦었어요 힘들어서 자고 이제야 일어났으니 어떡해요 답 못해드린 답글 적고 놀다 자야지요 푸른님 푹 주무시고 내일 또 힘차게 한 주 시작 합시다 늘 홧팅이에요💖💖💖
임영란 오카리나님 그리요 제목만 들어도 마음을 움직이지요 한구절 한구절 어찌 그리 다 공감이 가는 말인지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해야 누군가 나를 그리워하는사람이 있어야 나이가 들수록 그리움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때론 슬펐던 일들까지도 그리울때가 있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조심 하시구요💖💖💖
중년의 행복님 ㅎㅎ 제가 다른 모자는 안 좋아하는데 저 빵모자는 좋아합니다 편하기도 하구요 팻션으로도 한 몫을 하는것 같아서요 이쁘게 봐 주시니 넘 기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만은 따듯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힘이 되는 응원 감사드려요 행복님도 오늘 더 행복하세요🍁❤💕🥰🎶
장필순님의 "제비꽃" 노래 넘 좋으네요. 댓글을 막아 놔서.... 제목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요즘처럼 점점 추워지는 시기에 따뜻한 사람이 즉, 그리움이 간절한 시기인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서인지 정말 젊은날이 넘넘 그립습니다. 시 내용이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좋은 시, 고운 낭송,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넘 반가운 주니님 일찍 다녀가셧는데 이제야 뵈어요 제비꽃 노래가 넘 좋지요 그냥 감사인사 영상이라 댓글다는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고 막아놨습닏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시에요 한구절 한구절 모두 공감이 가네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도 그립고 젊은날도 그립고 따듯한 것도 그립고 옛친구도 그립고,,,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주니님 채널가면 행복한 힐링 하고 오지요 편한밤 되시구요💖💖💖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고 어머니도 그립고 아들도 그립고 네가 그립고 또 내가 그립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고ᆢ 그렇습니다 차 한잔을 놓고도 마주할 벗이 그립고 수다 할 동무가 그립기만한 그런 계절인듯 합니다 시인님의 차분한 시를 들으면 감성 깊이 젖어들게 하는 숨은 마력인듯, 쓸쓸한 이 계절을 위로하듯 따뜻한 음색이 넘 기분 좋습니다~♡~
너무나 좋은 조갑문 시인님 달려와 주셧군요 맞아요 그립다는 말 그리움 단어만 생각해도 그리움에 마음이 찡 해지지요 모든것이 다 그리워요 어머니도 아버지도 옛마을도 옛친구도 나도 누군가 그리워 하는대상이고 싶고 나도 누군가그리운 사람 한나 쯤 있으면 좋겟고 이 가을 이렇게 저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 시 많이 들려 주세요💖💖💖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한다.. 네 당연한 말 같지만 현실은 그리움을 가질 사람 하나를 찾기 힘들죠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한다 참 바보 같은 말 같지만 우리는 그리운 사람을 몇이나 알까요 또 그 그리움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각자의 해석으로 멸시를 당하기도 하지요 참...세상 그렇습니다 한편의 시를 들으며 잠시 생각 해 봤습니다 편아한 휴일 되세요^^
그리움의 강도도 그리움의 대상도 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그 그리움을 조롱하고 멸시를 한다는 건 참을수 없는 마음들이지요 누가 감히 어떤이의 감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평가를 한답니까 그 자체로 소중하지요 진심 그리움을 가질만한 사람을 찾기가 힘든것도 현실인것 같구요 진한 그리움을 안고서 어쩌면 행복하기보다는 고통속에서 사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그래도 누군가의 그리움이 되고싶은 마음은 모두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기령님 귀 기울여 주셔서 늘 감사해요💖💖💖
저도 그리운 사람이 많아서 사람중에 사람인것 같아서 안심이에요 어디 사람뿐일까요 별개 다 그리워요 ㅎㅎ 항상 칭찬으로 응원해 주셔서 힘이납니다 시인님 낭송도 너무 좋은거 잘 아시지요 서로 응원하며 함께 낭송을 해서 너무 좋아요 든든하고 재미있고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양광모)님의 아름다운 시를... 경미님의 멋진 감성으로.. 담아주셨네요.. 으!~~ 거리에서.. 쓸쓸한 배경음악부터.. 청포도를.. 먹먹하게 붙들어 놓으네요.. *****************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봉경미님)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 싫었다 (봉경미)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봉경미님)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청포도)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ㅎㅎ 댓글 그대로 이름만 청포도님으로 바꿔서 반사 ㅎㅎ 늘 나에게 행복한 웃음을 주시는 포도님 이밤중에 댓글 보면서 얼마나 미소가 지어지는지 웃음이 나와서 뿜뿜 터지며 댓글을 써요 진짜 포도님이 그리워졌어요 만나고 싶어 나하고 너무 닮은꼴이 많아서 젤 좋은게 어리버리한 거 ㅎㅎ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서 도봉산 갔다왔어요 전 올라가면 심장이 아파서 빨리 못가요 천천히 나무늘보처럼 다녀왔지요 그래도 높은 산에 오르니 기분이 좋았지요 집에 늦에 와서 넘 힘들어 자고 이제야 일어나 야행성 행동개시를 했네요 ㅎㅎ 오늘 푹 주무시고 또 내일도 행복하게 시작해요💖💖💖
강마을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리움이란것이 없을땐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으면 꼭 좋지만은 않은것 같구요^^ 깊어지면 그것도 병이 되구요^^ 딱 그만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요증 업로드가 뜸 하시네요 영상하나 만드는 일이 쉽지가 않으시지요 그래도 기다립니다 남은 가을 잘 건너가시길요⚘🍁🥰🎁❤
ㅎㅎ 겸둥이 겸겸이님 귀여워 죽겠어요 더 많이 살다보면 그리운 것들이 많아질거에요 겸둥이님은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 기본적인 감수성을 가지고 계시지요 나이가 많아지면 별개 다 그리워져요 안좋았던 일들까지도 그리움으로 바뀐답니다 아직 넘 젊으시니까 그래요 ㅎㅎ 항상 응원 고마워요 휴일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 💖💖💖
마니산 넘어 서쪽 하늘 노을이 너무 예뻐서 한 폭 그리움으로 막아두고 돌아서는데... 알 수 없는 그리움이 밤처럼 내립니다... 무엇이 그리울까 그리움은 내게 과연 무엇일까... 그리움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을 그리워하자 거기까지 생각하고 중얼거립니다 미쳐가나봐... 집에 가서 김치 고추장에 찍어 먹고 크게 한번 웃으면 조금 덜 그리울까? ... 한 번쯤은 그래도 내 마음 따뜻해지고 싶어집니다 누군가 조금 그리울 수 있게 ... 똘망 천사로 도배된 그리움에 공간에서 서성이는 나의 넋이여! ...
선생님 귀한 걸음 아직도 똘망천사네 집에서 서성이시는 건 아니겠지요ㅎㅎ 사람의 그리움이란 꼭 어떤 사람에게서만이 아니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간 본연의 그리움이 아닐까요 그냥 막연한 그리움의 정서요 그게 사람일수도 어떤 곳일수도 어떤 것일수도 과거일수도 미래일수도요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그리움이 된다는건 참 행복한 일일거에요 선생님의 마음은 언제나 따듯할것 같아요 그래서 그리움을 한가슴 안고 계실것만 같습니다 또 누군가도 선생님을 그리워할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있는 한 그리움은 함께 할 것 같아요 선생님 계신곳이 강화군요 제 친구가 강화에 사는데 남편이 성공회 신부되십니다 성공회 흥왕리교회구요 작년에 한번 갔었지요 강화에 계신다니까 반가워서요 ㅎㅎ💖💖💖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시/양광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니
따뜻한 것이 그립다
따뜻한 커피 따뜻한 창가
따뜻한 국물 따뜻한 사람이 그립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 조금이라도
잘 하는 것이 있다면 그리워하는 일일 게다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 그립고
만나면 혼자 있고 싶어 그립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고
어머니도 그립고 아들도 그립고
네가 그립고 또 내가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저는 사람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울 때도 아닐 때도 있으니...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임-7080 ㅎㅎ경임님 사람비슷에서 빵터졌어요
생각해보니 사람비슷한 사람이 많을것 같아요
그리운것 같기도 그렇다고 아주 그립지도 ㅎㅎ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그니운것들도
더 많아지리란 생각이 들어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구요👍🍁❤🎶🥰
고은 글 가슴에 담아봅니다.
그리워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 낭송 감사드립니다.
겨울로 다가서는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 가득 담는 시간 되세요.경미님..^^~🍁
밴사님 산에 다녀오느라 이제야 인사드려요
저도 그렇습니다
누군가에게 그리운사람이
되면 참 행복하겠지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따뜻한 모닥불에 앉아 손녹이며. 도란도란 얘기나누고싶은 날이네요^^
좋은시간되시길요^^
시낭송잘들었습니다.그리움이란단어조차도그리울수가있네요.사람이그리워야사람이다.참좋습니다.
어머나 덩어리 황금님 다녀가셨군요
네네 그리움이란 단어조차도 그리움이란 말씀 참 공감이 가네요
그 자체도 시가 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응원할게요🌸🌸
여우곰님 넘넘 감사해요 올만이에요
저도 놀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이른 아침 듣는 시 한 편
좋아하는 시라 더 좋습니다.
오늘은 영하로 떨어진다니
여밈 잘 하시고
시작된 한 주도 행복으로 채우셔요.
시인님 귀한걸음 감사드려요
양광모시인님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조금 쌀쌀학지면 내 놓으려고 아껴두었다가 업로드를 했습니다
남은 가을도 편안하시길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너무 멋집니다~ 드럼스나이퍼_DSP 채널과 함께~소녀스나이퍼 도 응원합니다~ 좋아요81
어머나 스나이퍼님 다녀가셨군요
이리 더블로 응원을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감동이에요
실방을 못가서 죄송해요
그래도 마음의 응원 팍팍 드려요
잊지않을 제 700번째 친구님
푹 주무세요💖💖💖
안녕하세요.봉경미님 멋진 시낭송으로 기분좋게 오늘도
시작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잰틀맨 선생님
감사해요
저도 샘님연주로 늘 힐링합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항상 지나간 것에 그리움을 갖게 되는것 같네요~~~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전``` 어떤 사람 이었을 까``` ~~~ 49!!!
에구 벨라님
이제야 답글을요
오늘 일찍 일어나 도봉산을 다녀왔어요
저녁에 집에 도착해서 넘 힘들어 자다가
이제야 깨어나 야행 행동개시를 합니다 ㅎㅎ
맞아요 지나간것들에 대한 그리움이 많지요
때론 슬펐던 일들까지두요
누군가 무언가 그리움이 있다는 건 좋은것 같아요
벨라님 꿀잠💖💖💖
따뜻한 것이
그리운 계절이네요
커피 , 햇살, 산과 바다
벽나로가 있는 통나무집 . . .
그러네요
돈도 , 어머니도, 딸도
사랑도 그립네요
특히 추워질때면 더하겠죠
양광모시인의 말처럼
그리우니까 사람이고
살아있는 것이겠지요 . 시인님의
솜사탕같은 소리도 이젠
나의 그리움 목록에 추가 되었네요
그리우면 이곳으로 휘릭
올게요
늘 축복합니다 💞👍👍👍
와아 좋아요 제가 샘님 그리움 목록에
추가 되었다니요 ㅎㅎ
맞아요 날씨가 추워지니 따듯한 것도
따듯한 사람도 또 많은것들이 그리워지는 계절이에요
날씨가 춥더라고 마음만은 따듯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침일찍부터 도봉산행을 했더니 넘 힘들어서
집에 와서 초저녁에 자고 이제야 일어나서 활동개시를 했네요
산 정상에는 이미 앙상한 가지만 남았꾸
아래에는 단풍이 아직 끝물이 조금 남아있더라구요
힘은 들었지만 즐거웠어요
샘님 잘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 굿잠💖💖💖
신
새벽
나만의
공간에도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오
늘
도
어제만큼
살짝 추운가 봅니다
한
해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날들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오
늘
도
가장
아름다운
기억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Love ♡♡♡
어머나 선생님 다녀 가신걸 이제야 봅니다
항상 따듯한 맘으로 응원해 주시는 최명오 시인님
감사드리고 선생님도 응원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멋진낭송 너무 좋아요
손천사님 넘 가사드려요
고운밤 되세요💖💖💖
가을 한밤에 듣는 시한편
마음이 따뜻해 옵니다 🥰🌺🌸🌺🌸
귀한 걸음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시길요❤💕👸🍁🎶
그리운것이 왜이다지 많은것인지~~
늦은 가을 이밤에 수만가지 그리움 헤아려봅니나
가슴에 와닿는 좋은시에,
주옥같은 목소리 조화로움이 잔잔하게 가슴속 모닥불을 피워올립니다
시인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어머나 맹꽁님
늦은밤 다녀가셨군요
그치요 무심히 지내다가도 그리운것들을 생각해보니
줄줄이 따라나오네요
나이가 들수록그런것 같아요
귀한 말씀 감동이에요
분명 이쁘신 분인데 맹꽁님이라 부를려니 살짝 죄송ㅎㅎ
예쁜 맹꽁님 휴일 잘 보내시구요🍁❤🥰🎶💕
오늘도 아름다운 시낭송 감사히 들어봅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눈으로는
채울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가득 채워진
돌아올 수 없는 11월의 오늘
하얀
그리움에
녹아내린 추억들이
아쉬움 들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가는 시간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추억 남기는
명품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Love ♡♡♡
선생님 일찍 다녀가셨군요
가을이 이제 저만치 가고 있네요
선생님 남은 가을도 잘 보내시구요
겨울채비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반가운 목소리로 ...
그리운 목소리로...
선생님 시낭송 그리웠습니다
반가운 노영란님
이렇게 감동일수가요
넘넘 고맙습니다
자주 가뵙질 못했어요
놀러갈게요
지금 산에가네요
하산 후 ㅎㅎ
편안한 휴일되시길요💕🥰🥰❤
그사랑이그립다보고싶다
사람이그리워야 사람이다 요즘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너무 많다 보니 진짜로 사람이 그리워요 ~~~봉경미님아름다운 목소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너무 좋아요
시인님의 낭송 차분하게 잘 듣고갑니다.
그리운 사람를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 그리운 사람 .
안효근 시인님 방문 감사드려요
그리운 사람 보고싶은 사람
보고싶은 사람이기에 그리운 사람
시인의 감성이시기에 더 공감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만은 따듯하시기 바랍니다 💖💖💖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힐링하고 갑니다 💕 💜 💏 💙
에구 작가님 이제야 인사드려요
늘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차분한``` 유친님 시낭송 들으며
마음을 가다 듬어 보는 시간 입니다 머물다 갑니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어머니도```다다다 요즘```힘든 시간 입니다
감성이 풍부하신 벨리님은
문학적 소양도 가지고 계세요
늘 느껴지는거에요
맞아요 돈도 사랑도 어머니도
친구도 세월도...
다 그립네요💕🌼❤🎶
좋아요83💟💟💟
따뜻한 커피
따뜻한 창가
따뜻한 국물
따뜻한 사람
젊은날. 흰눈 .푸른바다.....
돈 . 사랑. 어머니. 군대간 아들......
모두모두 그리운걸 보니 저는 사람인가봐요 😅😅
사람중에 진짜 사람 맞아요 ㅎㅎ
찐 사람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시니까 고마운 사람💖💖💖
구구절절이 가슴을 파고드는 시입니다ㆍ나이들고 가을 되니 모든것이 그리울뿐입니다ㆍ사람도 추억도 젊음도 모두가 그리운건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겠지요ㆍ아름다운 시 한편과 위로같은 그대 음성으로 나의 휴일 오후가 따뜻합니다ㆍ수고 많으셨습니다 ᆢ
그러게요 마음님
구구절절 어찌그리 우리네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 주시는지
아마도 나이가 들어가는 세대의 공감대가 같음이겟지요
사람도, 사랑도, 추억도, 세월도, 장소도 심지어 그리 좋은 기억이 아닌것들까지도 가끔은 그리워지구요
맞아요 살아있다는 증거이구 또 살아가는 동안 늘 동행할거구요
오늘 이른아침부터 도봉산을 다녀왔습니다 집에 늦게도착해서
넘 힘들어 한숨 자고 이제야 일어나서 답글을 쓰네요
항상 고마우신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고운 꿈길 되시어요💖💖💖
좋아요 63♡♡♡
안녕하세요 정말 따뜻함이 그리워집니다 요즘은 따뜻한 사람이 더 그리워집니다 나이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시낭송 편안하게 끝까지 다 듣고갑니다 멋진음성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건수선생님
따듯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그치요 날씨도 추워지고
또 나이가 들어가며 따듯한것이 그립고 따듯한 사람이 그리위지는것 같습니다 시인이 쓴 시어하나하나가 다 공감이 가네요
남은 가을도 따듯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또 한번 새기며 잘 봤습니다 응원 합니다 ^^
네네 그치요 솔뫼님
저도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도 응원합니다🍁🎶⚘❤🥰
아침에 이렇게 아름다운 낭송시를 마주하니 커피 한 잔과 참 좋은 시간 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하는 것은 ... 사랑을 마시고 살아가기 때문 이겠지요
그리운 것들이 많은 우리네 삶의 이야기 속에 오늘 마음 풍덩 빠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낭송 작가 시인님~~ 행복 하세요💕💕💕🌹🌹🌹
그리움이 없는 마음은
참 쓸쓸하고 삭막할것 같아요
누군가의 그리움의대상이 되는것
나도 누군가 그리운 마음 하나 갖는 것
그 그리움의 대상은 각자 다 다르겟지요
사람이니까 사랑도 그리움도 있겠지요
나이가 드니 별거 아닌것들까지도 그리워지는게 있어요
시인님은 또 고국에 대한 여러가지것들이 더 그리우시지요
항상 공감으로 들어주시니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마음님 항상 건겅하시고 행복만 하세요💖💖💖
산에서 자고 있는데
너무 기분좋게 듣고 있어요
사람이...그리워야 사람이다
몸이 가실만 하셨나봐요
성한데가 없으실듯 한데ㅎㅎ
또 어디를 가셨나 안물어보고
영상을 기다릴게요
휴일은 편하게 보내세요🎶🎶👸🍁❤
잠자리에서 눈뜨고 듣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아름다운 시를
봉경미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마음에 더 들어옵니다.
그리운 사람이 있음에
나는 사람이고
먼훗날 누군가
나를 좋게 그'리워 해주는
사람이 되는 인생을
살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히세요~^^*
이경숙님 참 감사해요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로 행복을 주시는데
또 이렇게 고우신 마음으로 행복을 주시니
넘 감사한 마음이에요
맞아요 누군가의 그리움이 된다는거
참 행복한 일일것 같아요 저도그런 사람이 되도록
잘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늘 정겹습니다. 팬플롯 배경음악과 함께 청아하게 들리는 시 낭송 목소리가 넘 정겹습니다.
칭구했음 좋겠어요 커피 한잔 나누며 살아온 지난 날의 이야기를 나누며 도란 도란 칭구가 되면 좋겠어요
빌립선생님 반갑습니다
우리 이미 친구아닌가요ㅎㅎ
유친도 소통을 하면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만나서 커피 한잔 하지 못하더라도
공감하고 소통하면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 계속 이어 나가요 선생님💖💖💖
너무
좋은 낭송
놀랍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잘듣고갑니다
행복하세요
🎶🎵🍒
김동현 작곡가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 뵐게요🥰💞🎶
오늘 봉경미님 시낭송 너무 좋아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누군가 그리운 계절이군요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김상묵 선생님
제 시낭송 너무 좋다는 말씀
저도 넘넘 좋아요 감동이에요
저도 선생님 연주 넘 좋아하거든요
진짜 날씨고 추워지니 그리운 사람이
따듯한 사람이 더 생각나는 계절이에요
추워져도 마음만은 따듯하게 보내시길요
늘 감사드려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아주 멋진 말이네요. 따뜻한 호빵도 있었습니다. ^^ 그리워 할 수 있다는 대상이 많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시 낭송을 잘~ 해 주시니 더 멋진 시로 태어나는거 같습니다. 소중한 이웃으로 그리워 하기위해 작은 선물 세트 내려 놓습니다.^^
희망아고라님 다녀가셨는데 이제야 뵙네요
좋은 말씀에 선물까지 주고 가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좋은 시와 시낭송
잘 감상하고 좋아요43 누르고 갑니다.
하모니카방님 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그리움이 흐르는 강에 함께 흘러가 봅니다
어머 선생님
한 줄 시를 적어놓고 가셨네요❤❤🥰🎶
배경화면 시와 차와 낭만 천천히 풀시청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사랑갑니다 영상공유 무한발전을위하여 핫팅합시다 감사합니다
동만사랑님
고맙습니다
응원의 말씀 힘이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바쁘디만 바빴던 주말을 이렇게 좋은 시 낭송으로 마무리 할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캠핑님 바쁜 쭈말을 보내시고
제 낭송으로 마무리를 해 주시니
이보다 더 기쁨이 어디있겠어요
감사해요
늘 행복만 하시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좋은밤 되시구요💖💖💖
안녕하세요 훈이네 하우스 입니다
오늘도 영상 보러 놀러왔어요
자주 소통하면서 지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79번째 좋아요 꾹~🎑🎑
훈이네하우스님 우리 친군데 그동안 못들려서
죄송해요 먼저 찾아 주셔서 감사애요
좋은 말씀도 넘넘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 갈게요
좋은밤 되시구요💖💖💖
그리워해야 사람이죠^^~
엄마의 맘님
반가워요
그치요
서로가 그리운 사람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휴일되시구요🥰🎶❤🍁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 사람이 그리워요.
시낭송 너무 잘듣고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갈께요.
응원합니다.
그치요 휴먕떠나기님 ^^
날씨가 추워지면
정말 따듯한것도 그립고
사람도 그리워져요
응원 감사드려요
오늘도 홧팅하시구요🥰💕❤🍁
봉경미님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요즘 제가 시를 많이 올리다 보니 동지같이 느껴집니다....고운밤 되셔요
ㅎㅎ 이광수 작가님 방가와요
시 많이 안올리실때붜터 이미 동지지요
그동안 쓰신거든 신작이든 많이 올려 주세요
낭송도 해 주시구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 ㅎㅎ💖💖💖
57 좋아요 누르고요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벨델맘님 고맙습니다
벨델 잘 있지요 ㅎㅎ 너무나도 아기들을 잘 돌보셔서 언제나 감동이에요
보러 갈게요💖💖💖
Hello my friend likes your channel beautiful good 🌹🌹🌹🌹❤❤❤❤👌👌👌
감사합니다💖💖💖
커피 향기처럼 늘 그리운 경미님에 낭송이 들려오니 더이상그리울일이 없습니다~~~가끔 손주가 그리울뿐~~어제밤 일하면서 들었지만
댓 한줄 써보지 못하는 처지여서 이제야 맘 한쪽 적어봅니다~~~
커피향처럼 그리운 경미
와 넘 좋아요 이보다 더 좋은말이 있을까요
그치요 손주처럼 그립고 보고싶은 존재가 또 어디있겟어요
저도 할머니가 빨리 되고싶은에 아직 할머니를 안만들어 주네요 ㅎㅎ
푸른님 댓글 그런거 신경쓰지 맙시다 우리사이에 형편대로 하고
그러든 저러든 마음 다 통하는데요 그치요?
오늘 산에 다녀오느라 저도 늦었어요 힘들어서 자고 이제야 일어났으니
어떡해요 답 못해드린 답글 적고 놀다 자야지요
푸른님 푹 주무시고 내일 또 힘차게 한 주 시작 합시다
늘 홧팅이에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은 그리움의 존재 인것 같아요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니 너무 좋으네요 16 👍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지니님 반갑습니다 그치요 사람이 그리움이 없다면
무슨 가슴으로 살아갈까요
그 그리움이 아픔이라 할지라도 그리움이란 아름다운 단어인것 같아요
귀한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jini님도 응원드려요
날씨가 차가워지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목부터 가슴이 철렁 합니다~
사람을 그리워 해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늘 뭔가를 그리움으로 가슴을 채워가다 보면 인생은 흘러 가겠죠~~~♡
즐청 즐감 했습니다^^
넘 좋아 엄지척 입니다
임영란 오카리나님
그리요 제목만 들어도 마음을 움직이지요
한구절 한구절 어찌 그리 다 공감이 가는 말인지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해야
누군가 나를 그리워하는사람이 있어야
나이가 들수록 그리움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때론 슬펐던 일들까지도 그리울때가 있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조심 하시구요💖💖💖
선생님!
그거 아세요?
선생님은 모자가 참 잘 어울리십니다.
그냥 잘 어울리는게 아니고 작품 수준으로요.
(솔직한 표현, 느끼는 그대로 입니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맞아요 그래서 사람이지요
잠시 들러 마음 안정 찾고 근무합니다.
중년의 행복님
ㅎㅎ
제가 다른 모자는 안 좋아하는데
저 빵모자는 좋아합니다
편하기도 하구요
팻션으로도 한 몫을 하는것 같아서요
이쁘게 봐 주시니 넘 기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만은 따듯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힘이 되는 응원 감사드려요
행복님도 오늘 더 행복하세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정말 좋은 체널이네요 시 하나에 상처도 꽃이 된다는 그 말씀이 이해가 되는 시 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사랑 고양이님 좋은 말씀에힘이납니다
감사드려요
오후 시간도 편안하시구요❤🎁🥰🍁⚘
_게으름 피우다 늦은 아침을 열어 봅니다~이제 젊은날이 그리운 나이죠~경미님두요~?휴일 잘 보내세요~^^ㅎㅎ_
휴일이니 좀 늦잠 주무세요 ㅎㅎ
맞아요 젊은날도 사람도 시간도
그리운것들이 많아 지네요
그러니 사람 맞아요 ㅎㅎ
편안한 휴일되시길요🎶🍁❤🥰
장필순님의 "제비꽃" 노래 넘 좋으네요.
댓글을 막아 놔서....
제목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요즘처럼 점점 추워지는 시기에 따뜻한 사람이 즉, 그리움이 간절한 시기인 것 같아요.
나이를 먹어서인지 정말 젊은날이 넘넘 그립습니다.
시 내용이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좋은 시, 고운 낭송,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넘 반가운 주니님 일찍 다녀가셧는데
이제야 뵈어요
제비꽃 노래가 넘 좋지요
그냥 감사인사 영상이라 댓글다는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고 막아놨습닏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시에요
한구절 한구절 모두 공감이 가네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도 그립고 젊은날도 그립고
따듯한 것도 그립고 옛친구도 그립고,,,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주니님 채널가면 행복한 힐링 하고 오지요
편한밤 되시구요💖💖💖
그리운 사람이 되고 픕니다. 제겐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내가 느끼지 못할지라도
누군가의 그리움이실거에요
직장님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지요
휴일도 잘 보내세요👍🎶❤🥰🍁
@@bkm_Poetr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충천하시는 일요일 되세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고
어머니도 그립고 아들도 그립고
네가 그립고 또 내가 그립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고ᆢ
그렇습니다
차 한잔을 놓고도 마주할 벗이 그립고 수다 할 동무가 그립기만한 그런 계절인듯 합니다
시인님의 차분한 시를 들으면 감성 깊이 젖어들게 하는 숨은 마력인듯, 쓸쓸한 이 계절을 위로하듯 따뜻한 음색이 넘 기분 좋습니다~♡~
네 추워질수록 따듯한것도
따듯한 사람도 그리워지지요
마음 따듯해지는 응원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시인님 낭송도 넘 좋습니다
함께 동행하게 됨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리워 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네요
늘 그리움에 마음이 저미고
그러다 나이가 들어갑니다
20년동안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남이 있었는데
오늘 본경미님 시낭송에서 공감이 됩니다
마음이 찡해 지는 시낭송 입니다
어여쁘신 줄리아님
특히 외국에 계시니 그리운것들이
더 많으실것 같아요
시가 참 공감이 가지요
살아오며 만난 수 많은사람들
그 중 그 중 서로에게 그리운사람으로 남는다는건 축복인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오늘 날씨가 넘 좋아서 도봉산도 굉장히 멋졌을거예요 ..
멋진시예요 ~~~~
이리 낭송으로 들려 주시니 더더 그리워집니다 ~~~
국화 잘 보고 왔지
응 날씨도 좋았구 좀 힘은 들었는데 참 좋았어 경치가 좋아서
굿잠 💖💖💖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속에 살포시 들어오네요 ~*
배경음악으로 거리에서도
좋아요 별⭐⭐ ⭐⭐⭐
좋은저녁 잘 보내세요 화이팅 ~
🎼🎶✍🔊⚘👏
어머나 선생님 다녀가신 흔적을 이제야 봤어요
늘 따듯한 응원 감사드려요
네 거리에서 좋아하는 곡이라 올려 봤어요
좋은꿈 꾸시길요 💖💖💖
@@bkm_Poetry
네에 좋은 답글 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거리에서 를
매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래
여서 좋아합니다 곧 업로드 할건데 시인님께 올려 드릴께요
편안한 시간을 보내십시오 ~*
🎼🎶✍🔊⚘👏
@@user-ub7oy2tt6k
어머나 선생님 넘넘 감사드려요
기다릴게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아~~~~모두 그리움이네요.
국화보러가는 차안에서 우리 언니의
그리운 목소리 감동으로 듣고있어요~~♡
에구 우리 예쁜 해바 국화꽃보러 어디로 가시나 ㅎㅎ
난 도봉산가려고 지하철타고 가고 있어 체력이 말이 아니라 걱정
예전엔 산에 날아서 올라갔는데ㅎㅎ
지난번 야산에 가는것도 힘들었거든
그래도 짝꿍 비유맞취줘야돼
아부성 산행ㅎㅎ🥰🎶❤🍁👸
@@bkm_Poetry ㅎㅎ전 산은 못타요ㅎ 개심사왔어요~~♡♡잘다녀오셔요
@@HeaBa 오 개심사 왕벚꽃이 아름답다는 소문은 들었네
잼나게 놀다와❤❤❤
반갑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풀천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친구하고 세트 선물 합니다
응원합니다~
두발로 세계로님 환영합니다
방문 감사드리구요 선물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 뵐게요
편한밤 되세요💖💖💖
봉경미님 반갑습니다. 머얼리 들리는 팬플룻 소리와 영상과 시가 어울려 그리움으로 버무려졌네요. 멋진 시 잘 듣고 갑니다. 삼종셋 선물 살포시 두고 갑니다. 곧 천명의 고지가 보이네요. 한 힘 보내고 갈게요. 여엉차여엉차. 힘 내세요
밀리머님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물까지도요ㅎㅎ
저도 찾아뵐게요❤💕🎁🍁🥰
전 정말 많이 그립거든요, 진짜 찐찐 찐 사람이네요 ㅎㅎ . 시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 갱미님은 그리운 사람, 따뜻한 사람, 만나면 반가운 사람, 보지 않으면 보고 싶은 사람. 엄지척 38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좋은 아침 좋은 하루 되#
ㅎㅎ 이제 김외식 선생님 별명은 찐사람이십니다
그리운것이 많다는건 좋기도 하지만
그리움이 깊어지면 아픔이 되기도 하지요
적당이 안고 함께 동행해도 되는만큼만 이였으면 좋겠어요
저를 그리 말씀해주셔서
감동의 아침입니다
찐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
@@bkm_Poetry ㅎ ㅎ ㅎ ㅎ ㅎ 하
저는 봉경미님의 따뜻한 목솔이
그리워서 왔지요~🤗
시가‥완전
제 마음속을 들어왔다 나간듯 ㅎㅎ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비슷한거겠죠?^^
정말
시도 , 낭송도 따뜻해요
여기 오길 잘했당~🤗
에구 어서오세요 이쁜 갬성님
제 목솔이 그리워서 오셨다니
넘 감사해요
그치요 시가 참 공감이 가지요
오시길 참 잘 했어요
좋은 시 한 편 들으면 힐링이 되어요
노래처럼요
오늘도 이쁜꿈 꾸세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쁜 목솔 관리 잘 하시구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가을은 사람이 그립다
모닥불꽃 속으로 스미는 시어들이 따뜻하다
시에 흠뻑 젖었다가 끝까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조성식 선생님
귀한걸음 반갑습니다
언제나처럼
따듯한 응원 감사합니다
남은 가을도 행복하시길요🥰🎶⚘❤
@@bkm_Poetry
함께라서 더욱더
따뜻한 건 아닐련지요
시란 언어를 통해서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네요 😍 경미시인님 오늘도 아름다운 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레나맘님 제가 항상 감사하지요
이렇게 잘 들어 주시는데요
누군가의 그리운 사람이 되고도 남으실거에요
레나님은요
항상 응원해요 레나 가족
건강하세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요즘 꼭 맞는 시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감사하고 갑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씨캔라이프님 먼길 오셨어요 ㅎㅎ
맞아요 저도 좀 추워지면 올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날씨가 추워지니 따듯한 것도 사람도 추억도
그리운것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도 늘 감사드령요
좋은 하루 시작하시구요💖💖💖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 들어선 정말 젊음이 그립네요~^^
남준이 그림님
그렇지요
어린시절도 젊은날도
좋았던 사람도
나이가 들어가며 그리운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리움이란 참 좋으것 같아요 ㅎㅎ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o(^-^)o(*^-^)
그리움 한 자락에 끌려..☺😀♥♥☕🍹
에구 그랜님
눈도 아프신데
기어이 오셨네요
그리움에 이끌리셨구나
사람이니 그리움도 있겠지요
그리움 참 아름다운 단어에요🎶🥰⚘💕
Nice video 👍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잘 하는 일이 있다면 그리워 하는 일이다..."
"어머니도 그립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 싫었다..."
오늘도 가슴에 그리움을 한 가득
담아주시는군요.
주말 편히 보내세요.
너무나 좋은 조갑문 시인님
달려와 주셧군요
맞아요 그립다는 말 그리움
단어만 생각해도 그리움에 마음이 찡 해지지요
모든것이 다 그리워요 어머니도
아버지도 옛마을도 옛친구도
나도 누군가 그리워 하는대상이고 싶고
나도 누군가그리운 사람 한나 쯤 있으면 좋겟고
이 가을 이렇게 저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 시 많이 들려 주세요💖💖💖
오늘 자기전 멋진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시를 들으며 좋은 시간 마무리를 하고 가야 겠어요~ 좋은시 경청하며 좋은 시간 머물다 갈께요~ 좋아요60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넘 반가우신 드럼스나이퍼님
하루를 마무리 하시는시간에
제 낭송를 들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도 찬양 드럼 연주 듣고 따라하며 행복했지요
늘 감사하고 저도 늘 응원드려요
편한잠 주무시구요💖💖💖
새벽을 가르는 그리움으로 가득찬 시간, 고운 낭독 감사히 들었습니다.
구독자 700분 돌파 기념 영상으로 올려주신 노래, 제비꽃 역시 힐링 송이었네요.
정말 축하드리며,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서재님
이렇게 감동일수가요
항상 귀한 말씀으로 응원해 주시고
축하의 말씀까지 그 귀한 마음 제 마음에 담습니다
서재님도 힘껏 응원드려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안녕하세요? 슈왕입니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너무 기슴에 닿는 글이네요
요즘처럼 어려운시대
많은사람관계가 그립네요😊😊😊
그치요 슈왕닝
따듯한것도
따듯한 사람도 그리운것은 계절 탓만은 아닌듯해요
사는게 어려지는 시대엔 사람냄새 풍기는 사람이 더 그리워져요💕🎶🍁🥰❤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한다..
네 당연한 말 같지만 현실은
그리움을 가질 사람 하나를 찾기 힘들죠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한다
참 바보 같은 말 같지만
우리는 그리운 사람을 몇이나 알까요
또 그 그리움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각자의 해석으로 멸시를 당하기도 하지요
참...세상 그렇습니다
한편의 시를 들으며 잠시 생각 해 봤습니다
편아한 휴일 되세요^^
그리움의 강도도 그리움의 대상도 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그 그리움을 조롱하고 멸시를 한다는 건
참을수 없는 마음들이지요
누가 감히 어떤이의 감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평가를 한답니까
그 자체로 소중하지요
진심 그리움을 가질만한 사람을 찾기가 힘든것도 현실인것 같구요
진한 그리움을 안고서 어쩌면 행복하기보다는 고통속에서
사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그래도 누군가의 그리움이 되고싶은 마음은 모두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기령님 귀 기울여 주셔서 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빠 찍고 들어 봅니다
캠핑님 넘넘 감사해요 💖💖💖
그러니까요...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네요.
그러면 우리 모든 사람들은 마음 한켠에 그리움을 달고 살테니
우린 모두 사람인듯 합니다. ㅎㅎ
멋지고 아름다운시와 음악과 영상..
무엇보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리운 사람이 많아서 사람중에 사람인것 같아서
안심이에요 어디 사람뿐일까요
별개 다 그리워요 ㅎㅎ
항상 칭찬으로 응원해 주셔서 힘이납니다
시인님 낭송도 너무 좋은거 잘 아시지요
서로 응원하며 함께 낭송을 해서 너무 좋아요
든든하고 재미있고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bkm_Poetry
그렇지요.. 사람뿐 아니라 모든 것들이 그리워지는게...아마도 이젠 살아 갈 날보다 살아 온 날이 점점 많아져서 그런듯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저에겐 커다란 기쁨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holyseed 저도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분과 함께하니 큰 행운이지요
늘 응원드려요 감사하구요🥰❤🍁🎶
@@bkm_Poetry
항상 화이팅입니다.
Superb 👍👍👍👍👍👍
감사합니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양광모)님의 아름다운 시를...
경미님의 멋진 감성으로.. 담아주셨네요..
으!~~
거리에서.. 쓸쓸한 배경음악부터..
청포도를.. 먹먹하게 붙들어 놓으네요..
*****************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봉경미님)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 싫었다
(봉경미)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봉경미님)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청포도)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ㅎㅎ 댓글 그대로 이름만 청포도님으로 바꿔서 반사 ㅎㅎ
늘 나에게 행복한 웃음을 주시는 포도님
이밤중에 댓글 보면서 얼마나 미소가 지어지는지 웃음이 나와서
뿜뿜 터지며 댓글을 써요
진짜 포도님이 그리워졌어요
만나고 싶어 나하고 너무 닮은꼴이 많아서
젤 좋은게 어리버리한 거 ㅎㅎ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서 도봉산 갔다왔어요
전 올라가면 심장이 아파서 빨리 못가요
천천히 나무늘보처럼 다녀왔지요
그래도 높은 산에 오르니 기분이 좋았지요
집에 늦에 와서 넘 힘들어 자고 이제야 일어나
야행성 행동개시를 했네요 ㅎㅎ
오늘 푹 주무시고 또 내일도 행복하게 시작해요💖💖💖
다 그립다/오궁
이렇게 퇴근 후 저녁을
홀로 보내면 그립다.
다 그립다.
다시 내일이 와야 그리움이
사라질텐데
이 밤이
온통 그립다.
온 밤이 지나도록 그립다.
그대의 아름다운 낭송조차 그립다.
다 그립다.
아궁아궁 오궁님
다녀가셨네요
어젯밤 혼자 계셨군요ㅎㅎ
그래 그리움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ㅎㅎ
항상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즐겁게 행복하게 해 시는 오궁님
오늘도 기쁘고 행복만 하시어요🎶🍁💕❤🥰
Very relaxing! Thanks for the post! Subscribed friend!
어떤 이에게 그리움은 인생의 시작이고, 인생이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지요.
강마을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리움이란것이
없을땐 아름답게 느껴지고
있으면 꼭 좋지만은 않은것 같구요^^
깊어지면 그것도 병이 되구요^^
딱 그만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요증 업로드가 뜸 하시네요
영상하나 만드는 일이 쉽지가 않으시지요
그래도 기다립니다
남은 가을 잘 건너가시길요⚘🍁🥰🎁❤
So relaxing video my dear friend. Stay safe and healthy my friend
감사합니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반가운 시
양광모님의 멋진 시를
만나게 됩니다
오늘도 멋진 글과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윤정선생님 늦은밤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들여요
양광모 시인과 지인이라 하신것 같아요
그 시인님 시가 좋은시가 참 많아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편한밤 되세요💖💖💖
~그리움.가득
따뜻함으로
동행햬봅니다 ..
언제들어도
고운음성
축복입니다🌸🍃
잎새예지님 넘 반갑습니다
잎새예지님이야 말로
고운 음성에 고운 마음에
모두가 잎새예지님으로 인해 행복해 하지요
방문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얼마전 혼여에서 혼자가 아닌 나와의 대화에서 내 자신이 서글프도록 그리웠는데...
그리움과 아름답게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여 ,,,한참 생각했어요 ㅎㅎ 혼자 여행
참 좋은 여행했네요
그리움과 동행
역시 멋진 내친구에요
그 동행을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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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 즐거운 수요일 입니다.
인연이 잘 맺어있는지
인사 및 응원하러 왔어요~
버터님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올게요 🥰🎶⚘
Like 25 lg die Angler.🎣 🐟.petri.👍 good Video Show. Have a nice day.😍
감사합니다🍁🍁👸🎶❤
@@bkm_Poetry sehr schön. Lg die Angler.🎣 🐟.petri.👍 😍❤👍🤗
제가 여행을 다녀와서 영상 몇개가 밀렸네요
차분하게 자 볼께요..
봉경미님은 딕션이 너무 좋으시고 톤이 좋으셔서
낭송을 해주시면 마음이 울려요..
"누군가에게 그리운사람이 되자"
저도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잘 듣고 가요
억겁이님 여행 다녀오셨군요
못 보신 영상은 편하실 때 보세요 그 말씀만도 감사해요
마음이 울리시다는 말씀이 큰 힘이 되네요
네 저도 그런생각을 했지요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따듯한 사람이 되자
그럼 인생 성공할것 같아요
감사해요 편한밤 되세요💖💖💖
저에게..
기별도 없이..
이리도 아름다운 영상을 올리시면..
반칙 이십니다..
어쩌라구요..
이제와서.. 뒷북만 둥둥치다가 갑니다..
아~~~~~ 미운사람!!!.. ㅎㅎ
우리사이 뒷북이든 앞북이든 무슨 상관이랍니까
ㅎㅎ 포도님께 미리 기별드리면 그거 보려고
잠도 안자면 어떡해요
암때나 와서 보시면 되지요 ㅎㅎ
아 미운사람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좋지요
아 이쁜사람 포도님💖💖💖
ưa pk hay lam bac oi rat tueut voi ne
감사합니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양광모~~
봉경미시낭송카페님의 낭송시를 한편 시청하려고 방문드렸습니다.
낭송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면 참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유친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한승희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항상 달려와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고운말씀 늘감사드려요
저도 좋은 유친이 계셔서 넘 행복하지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bkm_Poetry
감사합니다
Keep it up! stay in touch with you!
감사합니다💖💖💖
오래전 모 커피광고의 카피가 생각납니다. 따듯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보게 됩니다.
그동안 가을여행 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도 그 광고 생각이 나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면 정말 따듯한 것이
따듯한 사람이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누군가의 그리움이 된다는것 참 좋은것 같아요
늘 감사해요 선생님💖💖💖
#사람이그리워야사람이다 ~♡ 양광모
#봉경미시낭송님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음악이 너무 멋지네요 👍 모닥불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 언제나처럼 눈감고
#시낭송 잘듣고 있어요 아~정말 감동입니다
오늘도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 ^^
잘보고 힘차게 응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큰성장 하시길 바랍니다 🙏 또올께요 🤗 🙏 💕
언제나 고마우신 잘잘님
잘 들르지도 못하는데 언제나 한결같은
응원 넘 감사드려요
영상을 올리고 이렇게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공감을 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잘잘텃밭님도 늘응원드려요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좋아요를..
안누르고 갔네요.
정신없이 영상에 빠져서~
좋아요 누르는건
생각도 못하고..
혹시나 업로드 하셨나?
들어와 봤는데..ㅎㅎ
안누르고 갔네요.
그래서 한번 더
감상하고 가네요.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경미님이 그리운
가을🍁끝자락 어느날에..ㅎ
ㅎㅎ 포도님
이리 고마울수가요😭
포도님 잠 안자고 지킬까봐 일부러 안갈춰 드리는데ㅜㅜ🥰
오늘 밤늦게 올리려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마무리가 잘 되면요ㅎㅎ
암튼 댓글에 미리 귀뜸 해줄게요 ㅎㅎ
아무리 빨라도 10시는 될거에요
이쁘신 포도님 좋은 저녁되시구요😭❤⚘🍁🎶
hi new friend here lets conn.
구독자 700명 넘으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잘한다 잘하고있다는 누군가에 위로같아 너무 좋습니다~😊 하루 하루 너무 최선을 다하시는 언니의 삶을 존경하며 늘 평안하시길~♥
참 예쁜사람 딸기만두님
고마워요❤
괴분한 말인 줄 알면서도
그 마음이 넘 고맙고
딸기만두님 잘 하고 있고 말구요
늘 응원의 박수를 보내요❤🎶👍🥰🍁
@@bkm_Poetry 😍😍😍😍
봉경미시인님 영상을 보면서 왜 저는 이가을 그리워하는사람이 없을까? 너무건조한건아닌가 그런생각이들지만 다행히도 이 시들은 너무나 아름답다고 느껴지는거보니 아직 감성은 있구니 다행스러워요 ㅎㅎㅎㅎ 엄지척입니당
ㅎㅎ 겸둥이 겸겸이님 귀여워 죽겠어요
더 많이 살다보면 그리운 것들이 많아질거에요
겸둥이님은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 기본적인 감수성을 가지고 계시지요
나이가 많아지면 별개 다 그리워져요
안좋았던 일들까지도 그리움으로 바뀐답니다 아직
넘 젊으시니까 그래요 ㅎㅎ
항상 응원 고마워요
휴일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 💖💖💖
넘 훌륭한 작품입니다^^
한시기획에서 OJ기획으로 옮기더니 훨씬 조아졌어요 💜 박수를 보냅니다 💃
이제 목소리만 바꾸면... ㅋㅋㅋ
🙈 🙈 🙈 SORRY FRIEND 😁
OJ기획 ㅎ작명도 잘하시는군요
작명소까지 겸하시면 어떨까요
박수는 감사한데 목소리를 바꾸라는 건
그 의도가 의심스러움💖💖💖
경미야~
칭구야
일등이다아~^^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흠....
문득 거울을 보니
나이든 여자가 있더라.
낯설지 않은 낯선 여자가..
이제 세월을 보내면서
그리운사람도 많고..
생각하기 싫은 사람도 많고..
우리는 그리운
사람으로 남자
내칭구야~^^
넘 고마워 나 밥하고 또 이야기 하께 ㅎㅎ
에구 거울은 왜 봐가지고 내 친구 엘리의 마음을 ...ㅎㅎ
그래도 엘리는 아직 넘 젊고 이쁘니까 걱정마
그리고 나이고 주름이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살면돼
서로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고마워 이쁜 내 칭구엘리💖💖💖
@@bkm_Poetry
ㅋㅋㅋㅋㅋ거울을 보고
삶을 정리를 하지
흰머리에 염색하며
자신도 돌아보고~^^
경미떠올리며
미소도 짓고~^^
@@엘리음악실 생각해보니 거울을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자주보고 깨끗하고 이쁘게
가꿔야해
나이들면 더더
나도 지하철 안에서 엘리 생각하며 웃음짓네
도봉산 간다네 어휴 올라갈수 있으려나ㅎㅎ🎶🎶👸🍁🥰
큭큭입니다 손잡습니다
큭큭님 다녀갔는데 이제야 뵙네요
손잡아 주셔서감사드려요
저도 찾아 뵐게요💖💖💖
마니산 넘어 서쪽 하늘 노을이 너무 예뻐서 한 폭 그리움으로 막아두고 돌아서는데... 알 수 없는 그리움이 밤처럼 내립니다... 무엇이 그리울까 그리움은 내게 과연 무엇일까... 그리움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을 그리워하자 거기까지 생각하고 중얼거립니다 미쳐가나봐... 집에 가서 김치 고추장에 찍어 먹고 크게 한번 웃으면 조금 덜 그리울까? ... 한 번쯤은 그래도 내 마음 따뜻해지고 싶어집니다 누군가 조금 그리울 수 있게 ... 똘망 천사로 도배된 그리움에 공간에서 서성이는 나의 넋이여! ...
선생님 귀한 걸음 아직도 똘망천사네 집에서 서성이시는 건 아니겠지요ㅎㅎ
사람의 그리움이란 꼭 어떤 사람에게서만이 아니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간 본연의 그리움이 아닐까요
그냥 막연한 그리움의 정서요
그게 사람일수도 어떤 곳일수도 어떤 것일수도
과거일수도 미래일수도요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그리움이 된다는건 참 행복한 일일거에요
선생님의 마음은 언제나 따듯할것 같아요 그래서 그리움을 한가슴 안고 계실것만 같습니다
또 누군가도 선생님을 그리워할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있는 한 그리움은 함께 할 것 같아요
선생님 계신곳이 강화군요 제 친구가 강화에 사는데 남편이 성공회 신부되십니다
성공회 흥왕리교회구요
작년에 한번 갔었지요 강화에 계신다니까 반가워서요 ㅎㅎ💖💖💖
"따뜻한 커피 따뜻한 국물 따뜻한 사람이 그립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해야 사람이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따뜻한 국물이 그립습니다^^
여행자님 어서오세요
네 시처럼 날씨가 추워지니
따듯한 것이 그립고
따듯한 사람이 그립고
누군가가 그립고
돈도 그립고 ㅎㅎ
그리움을 안고 산다는 것
사람이기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늦은밤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워지는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