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학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그 자체로 엘리트들의 사악함의 요소가 내포되어 있는 것인지, 엘리트들의 자신들의 사악함을 정당화하기 위해 신지학을 이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예전에 루돌프 슈타이너의 책을 읽고 신지학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내용 자체로는 악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었거든요.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 사상이네요. 어떤 책에서 본 적이 있거든요. 반은 영혼이 없고 반은 영혼이 있고. 근데 만약 테스트가 우리가 겪은 통제였다면, 정말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한 방식입니다. 자신의 소신보다 부모의 영향을 더 받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당장 생계가 불가피하여 질겁하며 맞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즉 방식이 틀렸고 그들의 생각은 경솔하다는 뜻이겠지요. 간혹가다 안 맞았다고 나는 훨씬 우월하다 착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운도 작용했을겁니다. 즉 종이한장차이의 판단으로 맞고 안맞고가 결정되었다는거죠. 교수님 말씀대로 개개인은 다 소중하며 어떤 누구도 멋대로 판단해서 남을 좌지우지 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한때 영적 깨달음과 영적 자유가 전부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내가 배웠던 것 중 하나를 얘기해보자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를 짓는 자들이 바로 누구일까?" 에 관한 것이었다. 그때 당시 난 우리를 노예화하려고 드는 엘리트계층이 가장 큰 죄를 짓는다고 생각했지만 스승님은 달리 말씀하셨다. 스승님은 그 지배계층의 말을 잘 듣는 개들이 바로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하셨다. 그 개들에 의해 이 노예 시스템이 유지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흑인노예시절 추노꾼인 흑인 노예가 백인 주인을 위해 노예가 노예를 잡으러 다닌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시스템에 갇혀살고 있으며 시스템에서 단 한번도 나와본 적이 없는 자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System Supporter'라고 부르며 지배계층의 지시를 아주 잘 따르는 집단이다.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실패한 교육과정을 통해 노예 마인드가 철저하게 스며든 자들이며 자신들의 권리를 따지려 들지 않으며 깊은 생각이 없어 비판의식 또한 없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하지 못해 하지말아야할 짓이라도 명령이라면 아주 잘 따른다. 그 일례로 그들은 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전범 재판 당시 왜 사람을 죽였냐고 물으니 “명령이라서 따른 것 뿐인데요?” 라는 정신병적인 대답을 하기도 했다는 것을 우린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요즘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시스템서포터들은 마스크를 대충 쓰거나 안 쓰는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코까지 올려주세요!" 라고 말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정말로 진실로 이르노니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자라고 볼 수 있다. 마치 그들은 게임 상의 NPC같은 느낌인데.. 만일 그들에게 "마스크는 방역효과가 없으며 바이러스를 차단해주지 않고 아이의 성장을 억제시키며 뇌에 영구적으로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켜요~!" 라고 말 대답을 하게되면 그들은 곧 바로 총을 든 요원처럼 공격적으로 돌변하게 된다. 그들은 마스크가 방역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마스크를 썼는지 안 썼는지의 여부만이 중요할 뿐이라는 것이다. 자신들이 섬기고 지켜내고 있는 그 잘못된 노예화 시스템을 누군가가 깨부수려 들때 아무리 온순한 자 일지라도 그들이 옳다고 믿고 있는 그 놈의 망할 시스템을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싸우려든다. 그들은 잘못된 시스템에서 나올 생각이 전혀 없다. 그들은 보고 듣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행동양식을 완전히 고정시켜버렸으며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는게 편한 자들이다. 그들은 잘못된 시스템을 지켜내는게 마치 자신이 사회적으로 옳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믿으며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을 깨우기 전까지는 우리는 그들을 시스템 속의 '잠재적 요원'으로 인식해야만 하며 우리는 그들이 ‘Unplugged’ 될 때까지 결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 문제는 앞으로 내가 누굴 선택해서 깨울 것이냐.. 그게 문제로다. 나의 일기 2022.08.02
가족도 깨우긴 힘든 시국.. 하물며, 타인은 더 힘들죠. 인간은 자기가 맞다고 믿는것에는 온갖 의미를 부여하며, 그 신념을 지키기위해선 목숨도 불사하죠. 저 역시 가족들은 깨웠지만, 타인을 깨우기엔 실패했죠. 얘기해줘도 믿지도 않고, 음모론에 빠진 오타쿠 취급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젠 타인에겐 그런 얘기 아예 안합니다. 혹시나,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
어른들은 힘듭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힘들더군요. 부모가 선생이 아이들에게 공포를 먼저 주입하고 규율을 깨는 것에 두려움을 심어줍니다. 그나마 마스크의 경우엔 애초에 끼지 않다가 펜데믹을 맞은 청소년 남자 아이들은 깨우침이 가능한데, 여자와 어린이들은 정말 깨우치기 더 어렵습니다 ㅠㅠ
시스템에서 벗어나는건 결국 원시인처럼 모든것을 자급자족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우리가쓰는 스마트폰 입는옷 대중교통 집 전기 가스 등등 모든게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 진건데 참 아이러니 하네요.. 깨어난것이 뭘까요? 결국 시스템이 만들어지면서 생존하는것에서 벗어나 정신적인것을 추구하게 될수 있었는데 역으로 그 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키는게 해답인건지 아니면 더나은 시스템을 만들 방법이란게 있는건지요..
점점더 교수님. 교수님은 생명을 살리시는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제가, 교수님 채널이 없다면, 어떻게 이런 고급정보, 귀한 말씀을 접할 수 있겠습니까? 채널이 폭파되고,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실거라는 거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이 세상엔 정말 온갖 종류, 그야말로 인성이 바닥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어쩌면 망해가는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죠.... 그렇지만 이렇게 교수님처럼 고매하신 분이 계신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되는 세상입니다. 너무 지치시면 좀 쉬다오시더라도, 이런 훌륭한 채널을 접지 말아주시기를 당부드리는 건 제 욕심이겠지요? 모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근데 이 영상에 희망이 있나요..? 정신세계가 있는이들은 깔리유가 다음세계로 가서 살수있지만. 결국 그레이트리셋 어젠다 아래서 정신세계를 다 조종받으면서 살게된다는 영상이라고 보여요. 정리를 해보자면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희망을 찾고싶은데 못 찾아서요. 많이 서글픕니다.
@@loveandfreedom1정신세계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그것을 근거로 생사를 결정하는 권한을 신이 저들에게 부여한 것은 아니죠. 저들이 막강해 보이고 악이 승리하고 있고 악이 승리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이 세상이 에덴동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면에서 신의 음성을 듣고 저들이 지배하지 않는 낙원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는 삽자가에서 죽임을 당하는 듯 보였지만 부활하였습니다. 진정으로 정신세계가 있는 사람은 저들의 손아귀 너머에 존재합니다. 예수는 부활했고 정신세계가 있는 모든 이들은 부활합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제 지인들이 조금이라도 깨어있었다면 이영상을 공유해주고싶습니다 하지만 공유해줄수가 없네요... 아쉽게도 과거 1년동안 제 지인과 가족들이 어느정도의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는지를 알수있는 한해였습니다 그걸 알고나니 이제는 이러한 정보를 공유해주는게 어려워졌네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니까요 항상 좋은 영상,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하루 빨리 이 땅을 구원해주시기를 빌겠습니다
@@bcy5699깨어나냐 못깨어냐나랑 똑똑하냐는 완전 관련이 없는거같아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똑똑하다=공부를잘한다 인데 음.... 공부잘하는거랑 깨어나는거랑 별개라는거를 이번에 느꼈어요 부디 작성자님도 그들의 덫에 걸리지 않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또 그들이 하나의 덫을 설치할거같네요 지금 경제상황을 보아하니
설국열차가 다가올 시간들의 시그널인건가요. 2030년인 줄 알았는데 5년이나 당겨져있다니. 그나마 더님을 만난 것이 행운이네요. ㄹㅇ 저들의 세상으로 끌려가기전에 분노와 홧병으로 먼저 다이할듯합니다. 인류가 저들의 실험용 쥐였다니 막을 수 있는진 모르지만 매순간 정신줄 챙기고 한 번 박터지게 싸워보는 수밖에요.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JDHQ 점더님의 음성을 들으면 참 좋습니다. 사람의 눈빛과 음성은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점더님의 음성에서 아주 스마트한 두뇌와 진실함, 사람에대한 사랑 같은것들을 엿보게 됩니다. 그래서 신뢰가 갑니다. 주제넘지만 평소느낌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표현드려보았습니다^^
정말 너무 공감 가는 영상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생명체 인데 어떻게 영혼이 없을 수가 있냐며 스스로 그런 인지를 부인해 왔고 어디서도 이런말을 입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저 말고도 있었군요. 그리고 그게 글로벌 리스트라니 놀랍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것을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저를 정말 괴롭힌 건 정책을 주도한 글로벌 리스트보다는 저 때문에 피해를 본다며 저를 비난하고 왕따시킨 주변의 NPC 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실내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되었음에도 NPC들은 제가 마스크를 안 쓴다는 이유로 또 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NPC들의 괴롭힘을 충분히 많이 겪어왔고 그들에게는 논리도 설명도 통할리가 없었기에 그들이 없어지기를 바라고 혐오하는 글로벌 리스트들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그들은 영혼이 없는건 아니고 영혼이 깨어나지 않았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공포에 사로잡혀 무의식 상태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의식수준이 깨어나지 않은거죠. 그들도 성장해야 할 미래가 있어야한다는 점점더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자연은 그들의 성장을 위해 그들이 깨어날 계기를 만들것 같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기존세계가 깨어지는 고통을 겪을 것도 같습니다. 점점더님은 이 채널을 통해 NPC를 구원하고자 하시지만, 되려 채널이 자꾸 정지먹는것은 글로벌리스트보다도 NPC들의 신고 때문인것도 같습니다. 오로지 NPC가 아닌사람들만 이 채널을 보며 자기확신을 강화하는듯하네요 ㅠㅠ 언제나 인류애로 활동하시는 점점더님을 존경합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많을 일들을 겪으며 2025년이 정말 그들에게 중요한 해라는것은 알았지만 이런 구체적인 배경이 있는줄은 몰랐읍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누가 구원받을지를 평가하는 권위도 그걸 판단할 능력도 모든 AI들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는 없읍니다. 이 자체가 오만입니다.
제가 코로나가 발생하고 백신을 맞추는 여러가지 상황이 너무도 이상해서 1년가까이를 무척 팠습니다. 세상에 이치가 있는데 이렇게 잔인한 생각을 한 무리들이 있다는게 이상했고 그 사고의 원동력은 뭘까 했습니다. 일루미니 딥스 알면서 그것마저도 부족해보였습니다. 돈과 권력으로 이렇게 치밀하고 오래 준비할수있는가 ? 뒤에는 천주교가 있음도 알게되었고 유대인들의 농락인가 유대교때문인가했습니다 . 어떤 철학이 분명 있어야 가능한 일이 벌어 지고 있었거든요 . 많은 무리들이 공감하게한 그 내용이 뭐길래 이런세상을 만드는가 였습니다 말씀대로 종교가 있더군요 종교가 아니고서야 그 카르마를 어떻게 감당할까 했는데 미리 알려주는거...가 면피의 첫단추구나 했습니다 그렇다면 살사람의 기회는 정보를 많이 알고 대처하는수 밖에 없구나 싶었습니다 별로 오래살마음도 없는 사람인데... 적어도 어떤세상이 오는지는 보고싶긴하네요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불교신자라 .. 다 받아들이며 살지만 어디까지가 하늘의 계획인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영상알려주시는 점점더님이 계셔서 참..감사합니다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요즘 1월30일을 기준으로 병원 취약기관 대중교통제외하곤 마스크해제인데 사람들이 이미 NPC가 되어 철저히 착용하는 사람들이 70~80% 인것을 보면 그저 안따깝더라구요~~주변 꼬마 아이들도 마스크의 노예가 된걸보면 넘 안타깝습니다~~ 깨어난 자들이 늘어나 미디어컨트롤에 속지않고 스스로 의심하고 사고하여 글로벌 엘리트들의 노예가 되지 않아야합니다~~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웬만한 성우보다 목소리 더 좋으시고 발음도 갓벽 그 잡채,,,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그 놈의 일상 회복을 위해 그걸 꼭 맞아야 한다고 얼마나 방송이며 현수막이며 광고를 해댔는지...이 영상의 마지막 부분이 굉장히 울립니다. 정말 너어어어무 많은 사람들이 맞았어요. 특히 요새 해외 여행 붐이라 낮은 차수에서 멈췄던 사람들이 다시 맞기 시작했습니다. 25년이 정말 두려워요...
라는 영화제목이 궁금해서 그냥 봤습니다. 2023년 영화더라구요. 보니 역시 예상대로 딥스의 아젠다영화였습니다.. 내용은 갑자기 모든 집이 알수없는 이유로 폐쇄가 되고 나갈수가 없어 티비화면으로 전송되는 요상한 지시사항을 따라야 하는데 가족들끼리 의견마찰로 서로 싸우고 죽이다 다 깽판나는 그런 내용입니다. 물론 보자마자 이거 ㅋㄹㄴ통제기간을 의미한거라고 알수 잇었구요.. 섬뜩한 장면은 외계인(?)의 지시 사항 중 '바이러스 오염때문에 제공하는 ㅄ 주사를 맞게되는 장면입니다. 그걸 두고 가족들간 의견이 분분하고 의심하기도 하지만 결국 정부(?) 지시에 따르자는 아버지의 압력으로 다 기꺼이 맞게 됩니다. 정말 기가 찬 영화죠; 더 희안한건 설정 기간이 성탄절이고 이 가족은 독실한 미국 기독교 가정으로 나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마 딥스의 최대 적인 클챤들에 어필하고싶은 모양입니다. 7명이 ㅄ 주사 다 맞았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토하며 죽어요.. 그러니까 다른가족이 '주사 때문에 죽은거 아니냐'고 따지니까 정부 말을 잘 듣는 아버지가 이렇게 말하죠 "그럼 모두가 죽어야 되는데 우린 살았지 않느냐,,할아버진 운이 없었고 어쩌면 우린 맞았기때문에 지금 살아잇는 거 아니겠냐"라는 같잖은 논리를 폅니다. 이 대사가 코시국 정부들의 주장과 일치하죠..그리고 이번에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돌아가신 것도 영화장면과 일치하고요.. 아무튼 이 영화 요점은 보이지 않는 적과 의문의 미디어의 지시사항 때문에 서로 의심하며 서로 죽이는;; 그런 내용입니다. 아마 어둠의 세력은 일반시민들이 서로 싸우며 분열되는 걸 더 원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밖에도 영화에 등장하는 그들이 숨겨둔 여러 사회적 요소나 아젠다의 상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코시국 때가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것을 예고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다 되진 않겟지만요. 영화는 삼류병맛인데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보시고 뭐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영어 원제목은 입니다. 번역하면 '다음 지시사항을 기다려라' 인데.. 왠지 무고한 사람들을 놀리는 것 같아 기분 나쁘네요
2025년에 리셋 시켜버리겠다는 슈왑 말을 보니 뉴턴이 계산했던 지구 종말 2060년이 생각나는군요. 물론 뉴턴도 그 인간들 소속이었지만. 어쩌면 뉴턴이 남긴 2060년 지구 종말은 그 인간들의 계획을 적어두고 간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점점더님 같은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점더님 목소리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ㅎㅎ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글로벌리스트들이 믿는 사상의 끝에 누가 있는지 보면 알텐데요.. 우리가 글로벌리스트를 와 그들의 사상을 알길 바란다면.. 한가지는 100프로 확실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피지컬적인 세상과 스피리철 세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말은 해봤자 의미는 없으니.. 저들이 말하는 정신세계 즉 영적인 세계를 알아봐야죠 인생은 한번인데.. 그리고 그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있고 결국 그 끝에 계신 존재가 운영자님께서 말한대로 모든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는것을... 인생에서 그존재가 누군지 한번은 대충말고 정확히 읽어보고 들어보고 확인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저들이 원해왔던대로 될까요? 저들이 굳건히 믿고있는 그 존재가 인류를 창조한 수준의 스스로 있는 존재였을리 없잖아요.. 안그럼 창조물을 편가르고 창조물이 창조물을 죽이고 다 쓸어버리는것도 아니고 글로벌리스트들만 살린다..? 간단한데.. 그런존재가 창조주일리없자나요.. 자기얼굴에 침뱉는.. ㅜ 그리스신화? 그 신들이 스스로 있는자같아보이시나요?? 조금만 생각해도 하나님을 얼른 알아봐야할 맘이 드실거라 믿습니다.. 부디
@@highwave58 맞아요 ㅎ 근데 너무 걱정만 하거나 우울해하진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하루를,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중심을 다해서 살면됩니다. 단, 어디에 그 중심을 두고 5분뒤에 내가 죽을진 모르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언정.. 내가 믿고 내가 살아가는동안 그 중심만 창조주의 방향과 맞다면.. 그걸로 된거죠.. 아님 어떻게하냐는 분들도 많은데.. 어쩌긴요 그걸 아는 존재는 나나 우리 인간은 아니니까 그 경우의 수들을 영적영안을 열고 버려야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요런게 쉽지않은 싸움의 구체적인 예시겠죠 ㅎ 건투를 기도로 응원합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영의 세계를 어찌 못볼까요?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DP-jr7oc 갠적인 의견 하나 내자면.. 석가모니의 기원은 뱀입니다.. 벰이 지혜를 주고 깨닳음을 줬다죠.. 그 결과 수양을 통해 자신이 신이 될 수있다는 사상의 종교로 발전했죠. 참고로 성경 창세기에도 뱀이 나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니가 하나님 처럼 될 것이라고 유혹했던 그 뱀이요.. ㅠ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이 세상은 보이는 세상보다 보지못하는 세계가 더 강력하다는 것을 그리 많은 이들은 알지못하고 있다. 보이는 세계가 전부라고 믿고 사는 이들이 더 많기때문에 저들이 조롱하고 비웃는 것이다. 그러나 전지구의 사람들에게 알릴수드 없고 알려서도 안된다. 왜냐면 그들은 그걸 원치않는다. 세계를 주무르는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발아래 있기를 바라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것 조차 용납이 않되기때문이다
눅 8:4-15 KJV 4 ○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모든 성읍으로부터 주께 나아왔을 때, 주께서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렸더니,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지니 밟히기도 하고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또 어떤 씨는 바위 위에 떨어지니 습기가 없으므로 싹이 나자마자 말라 버렸더라. 7 또 어떤 씨는 가시떨기 사이에 떨어지니, 가시가 그것과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아 버리더라. 8 또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지니 싹이 나와서 백 배의 열매를 맺더라." 하시더라. 이 말씀을 하신 후 외치시기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시니라. 9 그때 제자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이 비유가 무엇을 뜻하니이까?"라고 하니 10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의 신비들이 알도록 허락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1 이제 그 비유는 이것이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씨가 길가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들이 들으나 마귀가 와서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 버리므로 믿지도 구원받지도 못하는 자들이요 13 씨가 바위 위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면 떨어져 나가는 자들이라. 14 씨가 가시떨기 사이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가서 이생의 염려와 부와 쾌락에 억눌려 온전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이요 15 씨가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인내로 열매를 맺는 자들이라."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눅 17:23-36 킹제임스 23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여기를 보라.' 또는 '저기를 보라.'고 하더라도 그들을 쫓아가지도 말고 그들을 따르지도 말라. 24 마치 번개가 하늘 이편에서 번쩍여 하늘 저편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도 자기의 날에 그렇게 되리라. 25 그러나 먼저 그는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며, 이 세대에게는 버림을 받아야만 하리라. 26 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28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30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31 그 날 낮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보존하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5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6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마이클-z7e 제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웩슬러iq75) 긴글을 읽는게 힘듭니다 또한 단어 하나하나도 이해할려면 시간이 걸리고 글의 흐름과 맥락 글쓴이의 의도를 깨우치기가 매우 힘듭니다 또한 응용력도 약하구요 집중력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확신이 들거나 이건 알고있다 고 생각하는것도 깊이가 없으며 수박겉핥기 정도 선에서만 이해하는데에 최선입니다ㅠ 따라서 누가 흰신을 맞으면 안되는건 알면서도 npc들이 넌 왜 백신안맞은거야? 타박하면 저로써는 그냥 맞기싫어~ 부작용위험있고 강요받는게 싫어!! 하면 그상태로 상대가 수긍하고 더이상 말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상대가 반박하거나 강압적으로 나오면 의도하지 않더라도 설득?되어 버리고 제가 재반박을 해야되는데 논리가 생각이 안나고 어버버거리게 되며 이 자체가 스스로 수치스럽고 결국 상대에게 끌려가고 어쩔수없이 흰신을 2차까지 맞게되었어요ㅠㅠ.. 지금은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돌이킬수없고 이미 제 몸속에 작은입자로라도 흰신이 작용하고 있겠죠ㅠ
접종하셨다니 안타까울따름입니다 하지만 물질에 육신은 무익합니다 중요한건 정신입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몸이 힘든 반응이 온다해도 정신적으로 이겨내시고 스스로를 일깨워 성찰하십시요 우리몸은 정신적 지주로써 좋은맘과. 온전한 정신으로 울림을 주신다면 몸은 기적적으로 따라움직이고 회복하려 안간힘씀니다 근데 저들은 철저하게 퇴화시키는데 오랫동안 치밀하게 작업해온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피상적으로만 알던 지식들이 논리로만 알았으나 그게 그냥논리가 아님을 살아가면서 뼈저리게 느낌니다 덕분에 저도모르게 감사하는 맘이생기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이생기더군요 님이 잊지마셔야할것은 신이라는것을 잊지마세요 무엇보다 정신이. 물질보다 중요합니다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그들의 사상적 배경과 철학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영상은 그들의 사상과 계획에 대한 주관적인 분석이 들어있습니다
상대방의 사상을 모른다면 상대방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 의도에서 여러분들께 이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무패
점점더님 아니면
어디서도 보고 듣지 못하는 내용.. 감사드립니다.
신지학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그 자체로 엘리트들의 사악함의 요소가 내포되어 있는 것인지, 엘리트들의 자신들의 사악함을 정당화하기 위해 신지학을 이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예전에 루돌프 슈타이너의 책을 읽고 신지학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내용 자체로는 악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었거든요.
목소리가 상남자인 점점더 good
역시 그들이 원하는건 바라하 현신을 원하는군요..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 사상이네요. 어떤 책에서 본 적이 있거든요. 반은 영혼이 없고 반은 영혼이 있고. 근데 만약 테스트가 우리가 겪은 통제였다면, 정말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한 방식입니다. 자신의 소신보다 부모의 영향을 더 받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당장 생계가 불가피하여 질겁하며 맞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즉 방식이 틀렸고 그들의 생각은 경솔하다는 뜻이겠지요.
간혹가다 안 맞았다고 나는 훨씬 우월하다 착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운도 작용했을겁니다. 즉 종이한장차이의 판단으로 맞고 안맞고가 결정되었다는거죠. 교수님 말씀대로 개개인은 다 소중하며 어떤 누구도 멋대로 판단해서 남을 좌지우지 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한때 영적 깨달음과 영적 자유가 전부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내가 배웠던 것 중 하나를 얘기해보자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를 짓는 자들이 바로 누구일까?" 에 관한 것이었다.
그때 당시 난 우리를 노예화하려고 드는 엘리트계층이 가장 큰 죄를 짓는다고 생각했지만 스승님은 달리 말씀하셨다.
스승님은 그 지배계층의 말을 잘 듣는 개들이 바로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하셨다. 그 개들에 의해 이 노예 시스템이 유지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흑인노예시절 추노꾼인 흑인 노예가 백인 주인을 위해 노예가 노예를 잡으러 다닌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시스템에 갇혀살고 있으며 시스템에서 단 한번도 나와본 적이 없는 자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System Supporter'라고 부르며 지배계층의 지시를 아주 잘 따르는 집단이다.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실패한 교육과정을 통해 노예 마인드가 철저하게 스며든 자들이며 자신들의 권리를 따지려 들지 않으며 깊은 생각이 없어 비판의식 또한 없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하지 못해 하지말아야할 짓이라도 명령이라면 아주 잘 따른다.
그 일례로 그들은 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전범 재판 당시 왜 사람을 죽였냐고 물으니 “명령이라서 따른 것 뿐인데요?” 라는 정신병적인 대답을 하기도 했다는 것을 우린 역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요즘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시스템서포터들은
마스크를 대충 쓰거나 안 쓰는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코까지 올려주세요!" 라고 말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정말로 진실로 이르노니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자라고 볼 수 있다.
마치 그들은 게임 상의 NPC같은 느낌인데..
만일 그들에게 "마스크는 방역효과가 없으며 바이러스를 차단해주지 않고 아이의 성장을 억제시키며 뇌에 영구적으로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켜요~!" 라고 말 대답을 하게되면 그들은 곧 바로 총을 든 요원처럼 공격적으로 돌변하게 된다. 그들은 마스크가 방역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마스크를 썼는지 안 썼는지의 여부만이 중요할 뿐이라는 것이다. 자신들이 섬기고 지켜내고 있는 그 잘못된 노예화 시스템을 누군가가 깨부수려 들때 아무리 온순한 자 일지라도 그들이 옳다고 믿고 있는 그 놈의 망할 시스템을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싸우려든다. 그들은 잘못된 시스템에서 나올 생각이 전혀 없다. 그들은 보고 듣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행동양식을 완전히 고정시켜버렸으며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는게 편한 자들이다. 그들은 잘못된 시스템을 지켜내는게 마치 자신이 사회적으로 옳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믿으며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을 깨우기 전까지는 우리는 그들을 시스템 속의 '잠재적 요원'으로 인식해야만 하며 우리는 그들이 ‘Unplugged’ 될 때까지 결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
문제는 앞으로 내가 누굴 선택해서 깨울 것이냐..
그게 문제로다.
나의 일기 2022.08.02
네, 1000% 맞는 말씀입니다. 엘리트들보다 그들을 추종하는 npc가 지금 이 상황을 가능하게 하는 것 입니다
가족도 깨우긴 힘든 시국.. 하물며, 타인은 더 힘들죠. 인간은 자기가 맞다고 믿는것에는 온갖 의미를 부여하며, 그 신념을 지키기위해선 목숨도 불사하죠. 저 역시 가족들은 깨웠지만, 타인을 깨우기엔 실패했죠. 얘기해줘도 믿지도 않고, 음모론에 빠진 오타쿠 취급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젠 타인에겐 그런 얘기 아예 안합니다. 혹시나, 관심을 갖고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
감동적인 댓글 입니다. 저도 누굴 깨울지 생각해봐야겠네요. .
어른들은 힘듭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힘들더군요. 부모가 선생이 아이들에게 공포를 먼저 주입하고 규율을 깨는 것에 두려움을 심어줍니다. 그나마 마스크의 경우엔 애초에 끼지 않다가 펜데믹을 맞은 청소년 남자 아이들은 깨우침이 가능한데, 여자와 어린이들은 정말 깨우치기 더 어렵습니다 ㅠㅠ
시스템에서 벗어나는건 결국 원시인처럼 모든것을 자급자족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우리가쓰는 스마트폰 입는옷 대중교통 집 전기 가스 등등 모든게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 진건데 참 아이러니 하네요.. 깨어난것이 뭘까요? 결국 시스템이 만들어지면서 생존하는것에서 벗어나 정신적인것을 추구하게 될수 있었는데 역으로 그 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키는게 해답인건지 아니면 더나은 시스템을 만들 방법이란게 있는건지요..
왜 자꾸 힌트를 주나햇더니 카르마의 보복에서 자유롭기위해서 였군요 !!! 그들은 힌트를 주고 선택한 우리에게 죄를 씌우는거였군요!! 사탄숭배하는 것도 반대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중요한 포인트를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
네!! 바로 그" 키 포인트 입니다!~♡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우리가 모르는 싸움의 규칙
카르마가 창조주를 의미하나요?
@@오늘-f4r 카르마는 인과법칙이자 우주의 규칙..
@@오늘-f4r
카르마=업장
점점더 교수님. 교수님은 생명을 살리시는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제가, 교수님 채널이 없다면, 어떻게 이런 고급정보, 귀한 말씀을 접할 수 있겠습니까?
채널이 폭파되고,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실거라는 거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이 세상엔 정말 온갖 종류, 그야말로 인성이 바닥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어쩌면 망해가는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죠.... 그렇지만 이렇게 교수님처럼 고매하신 분이 계신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되는 세상입니다.
너무 지치시면 좀 쉬다오시더라도, 이런 훌륭한 채널을 접지 말아주시기를 당부드리는 건 제 욕심이겠지요?
모쪼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광고도 안나오고 채널도 해지되었어도 이렇게 구독자위해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광고 나오네요
충격과 공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항상 희망을 주시는 점점더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저들도 두려운게 있긴 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만, 채널에 대한 탄압이 심해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영은님
근데 이 영상에 희망이 있나요..? 정신세계가 있는이들은 깔리유가 다음세계로 가서 살수있지만. 결국 그레이트리셋 어젠다 아래서 정신세계를 다 조종받으면서 살게된다는 영상이라고 보여요. 정리를 해보자면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희망을 찾고싶은데 못 찾아서요. 많이 서글픕니다.
루시스 아줌마가 그레이트리셋 아젠다도 만들고, 정신세계있는 사람만 다음세계로 간다고 한 이 두가지 얘기를 정리하자면 .. 위와같이 정리가 되는것같아서요..
@@loveandfreedom1정신세계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그것을 근거로 생사를 결정하는 권한을 신이 저들에게 부여한 것은 아니죠. 저들이 막강해 보이고 악이 승리하고 있고 악이 승리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이 세상이 에덴동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면에서 신의 음성을 듣고 저들이 지배하지 않는 낙원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는 삽자가에서 죽임을 당하는 듯 보였지만 부활하였습니다. 진정으로 정신세계가 있는 사람은 저들의 손아귀 너머에 존재합니다. 예수는 부활했고 정신세계가 있는 모든 이들은 부활합니다.
한국은 자유의지 후진국이라...
점점더님 노력에 감사감사합니다. 많이 깨어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기도합니다
아멘!
점교수님의 목소리가 늘 그리웠습니다 점교수님의 목소리가 더 커지길 바랍니다
상대방을 가스라이팅?해서 최악의 선택을 하게 해놓고 "선택하셨잖아요." 너무 잔인하다. 자신의 죄를 상대에게 전가함므로
자신은 그 죄에서 해방하는 구나. 정말무섭네요
채널폭파에 협박에
점점더님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한다니 걱정이 큽니다.
지지와 응원 마음뿐입니다
부디 건강 잃지 마세요 ㅜㅜ
채널폭파하고 협박하면 그들이 감당할 카르마 크지않을까요.,, ? 자신들의 이론에 따르면,,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말해왔지만 믿지않터군요. 점점더 티비가. 저의 최고동지 입니다. 유일하게. 후원많이 하고싶은. 곳 입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제 지인들이 조금이라도 깨어있었다면 이영상을 공유해주고싶습니다
하지만 공유해줄수가 없네요... 아쉽게도
과거 1년동안 제 지인과 가족들이 어느정도의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는지를 알수있는 한해였습니다
그걸 알고나니 이제는 이러한 정보를 공유해주는게 어려워졌네요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니까요 항상 좋은 영상,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하루 빨리 이 땅을 구원해주시기를 빌겠습니다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안타깝지만 똑똑하고 말고를 떠나 진짜 npc 스럽더라고요.. 나름 친구가 많은데.. 공유할 사람이 없습니다.
@@bcy5699깨어나냐 못깨어냐나랑 똑똑하냐는 완전 관련이 없는거같아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똑똑하다=공부를잘한다 인데 음.... 공부잘하는거랑 깨어나는거랑 별개라는거를 이번에 느꼈어요 부디 작성자님도 그들의 덫에 걸리지 않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또 그들이 하나의 덫을 설치할거같네요 지금 경제상황을 보아하니
탈모현상, 물론 다른 부작용, 심지어 사망한일도 있지만 못깨닫습니다. 소귀에 경읽기. 제 지인분들 99프로선택!
다들 비슷하시네요 ^^;;
말해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ㅠ
극공감합니다. 공유해봤자 보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음모론자로 취급해버리죠. ㅜ.ㅜ
이번 영상은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제까지 정보제공 목적으로 올려주신 다른 영상보다도 더요. 한마디로 그들의 사상 자체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신것 같으니...두 눈과 두 귀를 감고 살았던 저를 깨워 주신 점점님 부디 오래오래 활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채널도 다 해지되고 계속 폭파되고 검열되고 ^^ 독자들이 신고하고.. ㅎㅎ
@@JJDHQ 독자들이 신고라니.. 어처구니 없고 화 나네요 👿
저들이 힌트를 주는것처럼 채널이 폭파되고 검열되도 점점더 구나 라고 알수있도록 힌트를 부탁드려요 머스크가 유튭도 인수하면 좋겠네요
에너미쓰빠이
많은듯😅
여~엉 굴로벌 트라블메이커
그들이 유다의 양과 돼지들 이겠지요.
이번 영상 역대급입니다
매번 감사하고 배우고 가지만
이번엔 진짜 엄청난 리스펙 ❤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2020년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나도 비상식적이고 이해가 안가 그들의 표현대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봉급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투자를 합니다. 다음 위기는 금융에서 터질것으로 생각합니다. ㅠㅠ
유튜브 최고의 각성채널!!! 늘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설국열차가 다가올 시간들의 시그널인건가요.
2030년인 줄 알았는데 5년이나 당겨져있다니.
그나마 더님을 만난 것이 행운이네요.
ㄹㅇ 저들의 세상으로 끌려가기전에 분노와 홧병으로 먼저 다이할듯합니다. 인류가 저들의 실험용 쥐였다니 막을 수 있는진 모르지만 매순간 정신줄 챙기고 한 번 박터지게 싸워보는 수밖에요.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이 을사년입니다..
2030새시대노예시대시작
2025년부터 시작이고 2030년에 리셋 완성입니다
오늘도 귀한영상 너무나 고맙습니다.
신뢰감있고 멋진 음성으로 들려주셔서 더더 감사하고 좋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JDHQ 점더님의 음성을 들으면 참 좋습니다. 사람의 눈빛과 음성은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점더님의 음성에서 아주 스마트한 두뇌와 진실함, 사람에대한 사랑 같은것들을 엿보게 됩니다. 그래서 신뢰가 갑니다.
주제넘지만 평소느낌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표현드려보았습니다^^
@@lky7788 보잘 것 없는 작은 채널 계속 봐주시니 제가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이 짓거리 해 놓고 카르마의 법칙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오만한 자들, 반드시 카르마의 벌을 받을 거라 확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카르마의 법칙이 당장 오는걸 늦추는게 아닐까요 인과응보도 내일 벌 받을수도 있지만 죽어서 받을수도 있고 후생에 받을수도 있다는데 ..
영화한평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적절한 말 배치와 브금 차분한 목소리 : )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깊은 고뇌와 연민 슬픔이 묻어나는 영상입니다. 한 명이라도 더.. 공감합니다..
정신세계를 유무로 나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정신세계를 가진다고 생각하기에.. 쌤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JDHQ 우리곁에서 우리가 깨어나도록 도와주세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영상은 유독 섬뜩하고 먹먹하고 소름끼치네요.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가 2025년을 가리키고 있다는걸 감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확증이 또 되는거 같습니다. 고급정보를 넘어 인류를 깨우고자 하시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나 저나..아..한국은 어떻게..
회개 운동이 필요합니다.
얼마남지않은 시간
다들 성경(말씀과기도)로
깨어나세요...
하나님을 만나야 살 수 있습니다
대랑학살
하나님 믿으며 항상 깨어있고 회개하는 삶 영위해야겠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나와 다른의견이어도 그래 하면서 찾아보고 알아보기라도 했는데 .요즘은 머리아프다. 듣기싫어하고 생각하기 싫어하죠. 사람만이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했는데. 참 씁쓸합니다.
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되었는지 ~무언가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그 무엇인가가 제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생각이있되 생각없는사람들세상이지요
사람들이 그냥사니까요 아무생각이 없어요 ㅠ
주커버그 21년 발언 요지 : 기본적으로 R땡땡은 인간의 유전자 변형을 가져올 것이며 장기적 부작용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요지로 얘기했었죠. 이 발언 후 주가 떡락하고 각종 추문성 루머 돌다 조용히 입장 바꿨습니다.
맞아요. 그후에 갑자기 진실탄합 하는거 보고서 뭐지 했는데
오ㅡ윽수로 궁금했었는데 이런 멘트를남긴거였군여
영상같은것없을까여?
R땡땡이 뭔가요? 맥락 상으론 100sin으로 이해했는데 아닌가요??
@@yejikim2913코로나
항상ㅡ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놀라울정도로 치밀한 계획들을
흩뿌려 자기들만의세상을 만들어가려는
악의무리들이 하루빨리 처절하게
심판받는날이 오기를 기원하면서
앞으로의 미래가
두려움이 아닌 희망으로 남기를 바라면서
점점더님의 수고로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흰신 신은사람과 흰신 안신은 사람으로ㅠㅠ각자도생시대 말씀감사합니다
모두가YES 할때 NO라고말하는사람들만살아남는게임인듯
사람마다 다르겠지먄
제삶에선
백신여부, 비트코인 호들러 유무 등으로
갈립니다.
정말 너무 공감 가는 영상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생명체 인데 어떻게 영혼이 없을 수가 있냐며 스스로 그런 인지를 부인해 왔고 어디서도 이런말을 입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저 말고도 있었군요. 그리고 그게 글로벌 리스트라니 놀랍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것을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저를 정말 괴롭힌 건 정책을 주도한 글로벌 리스트보다는 저 때문에 피해를 본다며 저를 비난하고 왕따시킨 주변의 NPC 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실내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되었음에도 NPC들은 제가 마스크를 안 쓴다는 이유로 또 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NPC들의 괴롭힘을 충분히 많이 겪어왔고 그들에게는 논리도 설명도 통할리가 없었기에 그들이 없어지기를 바라고 혐오하는 글로벌 리스트들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그들은 영혼이 없는건 아니고 영혼이 깨어나지 않았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공포에 사로잡혀 무의식 상태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의식수준이 깨어나지 않은거죠. 그들도 성장해야 할 미래가 있어야한다는 점점더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자연은 그들의 성장을 위해 그들이 깨어날 계기를 만들것 같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기존세계가 깨어지는 고통을 겪을 것도 같습니다. 점점더님은 이 채널을 통해 NPC를 구원하고자 하시지만, 되려 채널이 자꾸 정지먹는것은 글로벌리스트보다도 NPC들의 신고 때문인것도 같습니다. 오로지 NPC가 아닌사람들만 이 채널을 보며 자기확신을 강화하는듯하네요 ㅠㅠ 언제나 인류애로 활동하시는 점점더님을 존경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꺠어나지 않은거죠. 그래서 classification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간이 원숭이 백마리 사이에서 살아갈순 없는 법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영혼은 다 가지고 있지만 깨어나지않고 자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소패는 보니 영혼이 없는것같긴해요. 양심 없는 사람들도. 물질세계에 집착하면 그리 되는지도...
@@미래지성 ㅋㅋㅋ
한국엔 유난히 npc가 많은 국가라서 마음 고생 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아는 것이 힘입니다. 하지만 그 아는것을 통해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선택할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저들의 계획에 놀아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채널입니다 회의하고 고민하는 사람들만이 자유인입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많을 일들을 겪으며 2025년이 정말 그들에게 중요한 해라는것은 알았지만 이런 구체적인 배경이 있는줄은 몰랐읍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누가 구원받을지를 평가하는 권위도 그걸 판단할 능력도 모든 AI들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는 없읍니다. 이 자체가 오만입니다.
세계적으로대랑학살이잇을듯
인구없애버릴듯
좋은 글 잘 듣고 있습니다. 성경은 세상엔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과 그렇지 못해 육으로 사는 사람. 저들도 모방의 천재라 그렇게 생각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갈증이 해소되는 귀한 영상입니다. 이런 해괴한 시대의 의문점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리유가, 후천개벽, 가을개벽, 물병자리시대, 말법시대 등 말세를 예언하는 많은 주장들이 있는데 글로벌리스트도 이런 사정을 잘 알기에 그틀의 어젠다를 여기에 맞추려는 시도가 엿보이죠
미국에서40년살았는데 거기서도 한국인이 가장 먼저 자발적으로 전가족이 접종2차 3차 솔선수범. 한국을 k 열풍으로 홍보해주는 이유입니다.
이스라엘 3성전 건립과 종말의 때... 예수님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실때... 마태24장 누가21장 마가13장 감람산 설교와 다니엘 요한계시록의 성취
오늘두 마스크에 대해서 토크를 했는데 나라를 믿고 의사들을 믿어서 마스크 쓰고 다닌다고 . 아직도 정신세계가 없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네 공감입니다
한국엔 97%가 npc , 미 한인들은 99%가 npc
@@gracelee5322 그런가요?..
저도 그런 말하는 병쉰을 봤습니다. 손절했어요. ㅋ
저말을 스웨덴인이랑 미국인도 하더군요.. 정부에서 맞으라고 하면 맞아야 한다고요. 비율만 낮을뿐이지 npc는 어느나라나 과반수 이상인것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리며
깨달은 만큼 자아가 성숙해지는거 같습니다 ㅎ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외에는.....다른말을 더 쓸수가 없습니다 😭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코로나가 발생하고 백신을 맞추는 여러가지 상황이 너무도 이상해서 1년가까이를 무척 팠습니다. 세상에 이치가 있는데 이렇게 잔인한 생각을 한 무리들이 있다는게 이상했고 그 사고의 원동력은 뭘까 했습니다. 일루미니 딥스 알면서 그것마저도 부족해보였습니다. 돈과 권력으로 이렇게 치밀하고 오래 준비할수있는가 ? 뒤에는 천주교가 있음도 알게되었고 유대인들의 농락인가 유대교때문인가했습니다 . 어떤 철학이 분명 있어야 가능한 일이 벌어 지고 있었거든요 . 많은 무리들이 공감하게한 그 내용이 뭐길래 이런세상을 만드는가 였습니다
말씀대로 종교가 있더군요 종교가 아니고서야 그 카르마를 어떻게 감당할까 했는데 미리 알려주는거...가 면피의 첫단추구나 했습니다
그렇다면 살사람의 기회는 정보를 많이 알고 대처하는수 밖에 없구나 싶었습니다
별로 오래살마음도 없는 사람인데... 적어도 어떤세상이 오는지는 보고싶긴하네요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불교신자라 .. 다 받아들이며 살지만 어디까지가 하늘의 계획인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영상알려주시는 점점더님이 계셔서 참..감사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오직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성경을읽어보세요 성경에예언되어있는대로전세계가앞으로멸망합니다 요한계시록 666매매칩 헬스케어시스템 몸에절대 받지마세요 지옥갑니다 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심판때요 예수님믿고죄를회개하여구원받으세요
@@soonsinlee6230 아멘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세상 끝날 까지가~ 하늘의 계획~입니다. ㅠㅠ
개신교에서 믿는 주님 하나님은 '신비'로우신 하나님이시죠. 온전히 그 분에 대해 표현하고 알을 능력이 없습니다.
요즘 1월30일을 기준으로 병원 취약기관 대중교통제외하곤 마스크해제인데 사람들이 이미 NPC가 되어 철저히 착용하는 사람들이 70~80% 인것을 보면 그저 안따깝더라구요~~주변 꼬마 아이들도 마스크의 노예가 된걸보면 넘 안타깝습니다~~ 깨어난 자들이 늘어나 미디어컨트롤에 속지않고 스스로 의심하고 사고하여 글로벌 엘리트들의 노예가 되지 않아야합니다~~
논평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점점더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목소리가 참 좋으셔요.
점점더님 덕분에 세상의 실체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알아냈던 내용을 확증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Q도 확실히 이들의 계획의 일환이라고 보입니다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울림이 있는 귀한 영상 올려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댓글에서 내가 지어냈던 말이었는데 그런말을한 사람이 있었네요.
*인간에게는 두종류의 인간이 있다.
깨어있는 자와 세뇌된 자들이다*
감사합니다.
웬만한 성우보다 목소리 더 좋으시고 발음도 갓벽 그 잡채,,,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그 놈의 일상 회복을 위해 그걸 꼭 맞아야 한다고 얼마나 방송이며 현수막이며 광고를 해댔는지...이 영상의 마지막 부분이 굉장히 울립니다. 정말 너어어어무 많은 사람들이 맞았어요. 특히 요새 해외 여행 붐이라 낮은 차수에서 멈췄던 사람들이 다시 맞기 시작했습니다. 25년이 정말 두려워요...
저항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자유시민들이 이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 그 맞았어요가 그거구나 ㅋㅋㅋㅋ ㅠㅠ
아하. 나는 맞아 죽으라는줄 ㅎㅎ
@@하봉선-j5e아하 나도 이제 알았어요~!!! 저는 ‘해맞이’같은 맞이하라는 말로 알아먹은 귀구녕.. ㅎㅎㅎㅎㅎ shot !! 감사해요!!
깨어 있을 수 있게 깊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같은 정의로우신 분들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그들의 테스트를 이길 수 있었고 가족들 지킬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는 영화제목이 궁금해서 그냥 봤습니다. 2023년 영화더라구요. 보니 역시 예상대로 딥스의 아젠다영화였습니다.. 내용은 갑자기 모든 집이 알수없는 이유로 폐쇄가 되고 나갈수가 없어 티비화면으로 전송되는 요상한 지시사항을 따라야 하는데 가족들끼리 의견마찰로 서로 싸우고 죽이다 다 깽판나는 그런 내용입니다. 물론 보자마자 이거 ㅋㄹㄴ통제기간을 의미한거라고 알수 잇었구요.. 섬뜩한 장면은 외계인(?)의 지시 사항 중 '바이러스 오염때문에 제공하는 ㅄ 주사를 맞게되는 장면입니다. 그걸 두고 가족들간 의견이 분분하고 의심하기도 하지만 결국 정부(?) 지시에 따르자는 아버지의 압력으로 다 기꺼이 맞게 됩니다. 정말 기가 찬 영화죠; 더 희안한건 설정 기간이 성탄절이고 이 가족은 독실한 미국 기독교 가정으로 나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마 딥스의 최대 적인 클챤들에 어필하고싶은 모양입니다. 7명이 ㅄ 주사 다 맞았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토하며 죽어요.. 그러니까 다른가족이 '주사 때문에 죽은거 아니냐'고 따지니까 정부 말을 잘 듣는 아버지가 이렇게 말하죠 "그럼 모두가 죽어야 되는데 우린 살았지 않느냐,,할아버진 운이 없었고 어쩌면 우린 맞았기때문에 지금 살아잇는 거 아니겠냐"라는 같잖은 논리를 폅니다. 이 대사가 코시국 정부들의 주장과 일치하죠..그리고 이번에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돌아가신 것도 영화장면과 일치하고요.. 아무튼 이 영화 요점은 보이지 않는 적과 의문의 미디어의 지시사항 때문에 서로 의심하며 서로 죽이는;; 그런 내용입니다. 아마 어둠의 세력은 일반시민들이 서로 싸우며 분열되는 걸 더 원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밖에도 영화에 등장하는 그들이 숨겨둔 여러 사회적 요소나 아젠다의 상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코시국 때가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것을 예고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다 되진 않겟지만요. 영화는 삼류병맛인데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보시고 뭐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영어 원제목은 입니다. 번역하면 '다음 지시사항을 기다려라' 인데.. 왠지 무고한 사람들을 놀리는 것 같아 기분 나쁘네요
2025년에 리셋 시켜버리겠다는 슈왑 말을 보니 뉴턴이 계산했던 지구 종말 2060년이 생각나는군요. 물론 뉴턴도 그 인간들 소속이었지만. 어쩌면 뉴턴이 남긴 2060년 지구 종말은 그 인간들의 계획을 적어두고 간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점점더님 같은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점더님 목소리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ㅎㅎ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야데 뉴턴은 성경의 종말론을 믿는 사람이었고 그래서 다니엘서의 예언과 같은 성경 연구를 과학 연구 보다 더 열심히 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턴은 그들의 일원이었고 황금여명회 인가 하는 일루미나티 산하 단체 단장이었습니다.
뉴턴도?ㅜ딥스였나보군요
주변 모두가 맞았답니다
넘 슬프네요
혼자 살아남으면 그게 기쁠까요?
음모론 ㆍ딥스 ㆍ에리트얘기는 들으려고도 하지 않네요ㆍ
그런말은 사이비에 빠진자 비슷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부디 아직도 희망이 있기를🙏
그리고 점더님에게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ㆍ
굳이 안보여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가족들과 잘 지내시는게 제일 입니다
@@JJDHQ 감사합니다 ㆍ고민끝에 올렸습니다 ㆍ
볼지 안볼지는 그들의 선택이구요 ㆍ
어쩜 보지.않는게 좋을수도 있겠지요 ㆍ
안타까워요
사람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싶어합니다 음모론을 믿으면 힘들기때문에 거부하는것입니다 제 주변에도 진실을 모르는게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숨이 나옵니다
ㆍ맞은사람은몆년안에다죽는다는말인가요
화이자부장도2~3년이라고햇던말생각나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점점더 미디어 응원합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믿는 사상의 끝에 누가 있는지 보면 알텐데요.. 우리가 글로벌리스트를
와 그들의 사상을 알길 바란다면.. 한가지는 100프로 확실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피지컬적인 세상과 스피리철 세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더 많은 말은 해봤자 의미는 없으니.. 저들이 말하는 정신세계 즉 영적인 세계를 알아봐야죠 인생은 한번인데.. 그리고 그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있고 결국 그 끝에 계신 존재가 운영자님께서 말한대로 모든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는것을... 인생에서 그존재가 누군지 한번은 대충말고 정확히 읽어보고 들어보고 확인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저들이 원해왔던대로 될까요? 저들이 굳건히 믿고있는 그 존재가 인류를 창조한 수준의 스스로 있는 존재였을리 없잖아요.. 안그럼 창조물을 편가르고 창조물이 창조물을 죽이고 다 쓸어버리는것도 아니고 글로벌리스트들만 살린다..? 간단한데.. 그런존재가 창조주일리없자나요.. 자기얼굴에 침뱉는.. ㅜ 그리스신화? 그 신들이 스스로 있는자같아보이시나요?? 조금만 생각해도 하나님을 얼른 알아봐야할 맘이 드실거라 믿습니다.. 부디
@@highwave58 맞아요 ㅎ 근데 너무 걱정만 하거나 우울해하진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하루를,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중심을 다해서 살면됩니다. 단, 어디에 그 중심을 두고 5분뒤에 내가 죽을진 모르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언정.. 내가 믿고 내가 살아가는동안 그 중심만 창조주의 방향과 맞다면.. 그걸로 된거죠.. 아님 어떻게하냐는 분들도 많은데.. 어쩌긴요 그걸 아는 존재는 나나 우리 인간은 아니니까 그 경우의 수들을 영적영안을 열고 버려야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요런게 쉽지않은 싸움의 구체적인 예시겠죠 ㅎ 건투를 기도로 응원합니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영의 세계를 어찌 못볼까요?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삶에 단비같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각성방송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부처님은요?
@@DP-jr7oc 피조물이 어떻게 피조물 자신을 구원하는가
@@highwave58 웃고갑니다.
@@hogu3337 쯔쯔
@@DP-jr7oc 갠적인 의견 하나 내자면.. 석가모니의 기원은 뱀입니다.. 벰이 지혜를 주고 깨닳음을 줬다죠.. 그 결과 수양을 통해 자신이 신이 될 수있다는 사상의 종교로 발전했죠. 참고로 성경 창세기에도 뱀이 나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니가 하나님 처럼 될 것이라고 유혹했던 그 뱀이요.. ㅠ
늘 점점더tv에서만 볼수 있는 최고의 정보들ㅎㅎ
저도 스스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이채널을 보면 항상 깨어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보이는 세상보다 보지못하는 세계가 더 강력하다는 것을 그리 많은 이들은 알지못하고 있다.
보이는 세계가 전부라고 믿고 사는 이들이 더 많기때문에 저들이 조롱하고 비웃는 것이다.
그러나 전지구의 사람들에게 알릴수드 없고 알려서도 안된다.
왜냐면 그들은 그걸 원치않는다.
세계를 주무르는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발아래 있기를 바라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것 조차 용납이 않되기때문이다
오늘 영상은 슬프네요...제 주변에도 모두 다...ㅜㅜ
제발 저들의 뜻대로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늘 귀한 영상 올려주시는
점점더님 감사드립니다
안맞고좀더살아봐얀
사회주의 체제에서모해요
자유민주주의 제제에서살던 사람들갈때같이 이땅을떠나는것도좋을듯
감명깊었습니다. 자유의지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유의지의 선택의 관점에서 모든것이 결정될것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수없는시대에 인과의 법칙만큼 명확한 우주의 진리가있을지요!!
눅 8:4-15 KJV
4 ○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모든 성읍으로부터 주께 나아왔을 때, 주께서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렸더니,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지니 밟히기도 하고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또 어떤 씨는 바위 위에 떨어지니 습기가 없으므로 싹이 나자마자 말라 버렸더라.
7 또 어떤 씨는 가시떨기 사이에 떨어지니, 가시가 그것과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아 버리더라.
8 또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지니 싹이 나와서 백 배의 열매를 맺더라." 하시더라. 이 말씀을 하신 후 외치시기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시니라.
9 그때 제자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이 비유가 무엇을 뜻하니이까?"라고 하니
10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의 신비들이 알도록 허락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1 이제 그 비유는 이것이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씨가 길가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들이 들으나 마귀가 와서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 버리므로 믿지도 구원받지도 못하는 자들이요
13 씨가 바위 위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면 떨어져 나가는 자들이라.
14 씨가 가시떨기 사이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가서 이생의 염려와 부와 쾌락에 억눌려 온전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이요
15 씨가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인내로 열매를 맺는 자들이라."
아멘~!!!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드네요.. 살다보니 잠시 모든게 평화로운 세상인줄 착각했습니다.. ㅠ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또또또-s4n 아멘
저들이 계획되로 되지 않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단지 그들의 정신세계를
알고 있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이미 계획대로 착착 진행중입니다
@@sjpark7931 맞아요~~
이미 그러구 잇어요
정신승리 ?! ㅡ..ㅡ;; 쯥
@@징검다리-h9u
증거있음?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점점더님, 저들이 싫어하는 영상만 올리셔서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면서도 지속적으로 고급 정보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들을 제가 혹 도울 방법이 있을까요?
사악한 악마같은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른 것들은 살권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권리가 있다는 사람들은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른 사람들과 이웃으로 친하게 지내면서 깨달음없이 살면 되겠지요. 🙏🇰🇷🇺🇸
NPC가 아닌 인간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라면 살면서 한번쯤은 꼭 봐야하는 영상
주변에 npc많죠..
자막을 달아주시고 차분히 해설해주셔 감사합니다. 지하철에서도 보여줄 수 있어 좋네요.
각성하고 깨어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의식이 남아있을 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이 그렇게 풀릴수도 있다면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ㅠㅜ
우리의싸움은육과혈의싸움이아니라공중권세잡은악한영들과의싸움입니다,하나님의말씀으로전신갑주입고성령의검으로하나님의말씀으로
나가갈때어둠의더러운영들을이기게됩니다
아무생각없이 먹고 싸고 자고 2차원 동물과 다름없이 사는 사람들은 엘리트들이 보기엔 자연만 더럽히는 바이러스 같은거죠 이 부분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살다보니 사람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이미 꽉 찬 위장에 음식을 더 채우지 못해 안달하는게 사람이죠
어쩌면... 엘리트들조차 더 큰 계획 안에 하나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 본인들이 인지하지 못할 지라도...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
눅 17:23-36 킹제임스
23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여기를 보라.' 또는 '저기를 보라.'고 하더라도 그들을 쫓아가지도 말고 그들을 따르지도 말라.
24 마치 번개가 하늘 이편에서 번쩍여 하늘 저편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도 자기의 날에 그렇게 되리라.
25 그러나 먼저 그는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며, 이 세대에게는 버림을 받아야만 하리라.
26 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28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30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31 그 날 낮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보존하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5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6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점점더~~~
구렛나루랑 머리카락 자라면서 나오던 애니메이션멘트 기대했었지만..ㅎ.
점점더님의 영상과 논평.오랫만에 접하니.. 기쁘고 반갑기만합니다.
전 오늘도 마스크 눈치안보고 다 벗고 다녔어요~~~ㅋㅋ
잘하셨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최고의 정보 채널 입니다
점점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살 권리는 있지만 생각 없는 이들이 금수와 다를것이 없고 죽은것이나 마찬가지라는건 맞습니다. 성경도 그리 말하고 있습니다.
경계선지능인 저는 그저 눈물만납니다 너무 분하네요
@@Hotsun_Icecream 경지가 왜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오히려 잘났다고 하는 자들이 더 생각 없어 보입니다만..
@@마이클-z7e 제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웩슬러iq75) 긴글을 읽는게 힘듭니다 또한 단어 하나하나도 이해할려면 시간이 걸리고 글의 흐름과 맥락 글쓴이의 의도를 깨우치기가 매우 힘듭니다 또한 응용력도 약하구요 집중력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확신이 들거나 이건 알고있다 고 생각하는것도 깊이가 없으며 수박겉핥기 정도 선에서만 이해하는데에 최선입니다ㅠ 따라서 누가 흰신을 맞으면 안되는건 알면서도 npc들이 넌 왜 백신안맞은거야? 타박하면 저로써는 그냥 맞기싫어~ 부작용위험있고 강요받는게 싫어!! 하면 그상태로 상대가 수긍하고 더이상 말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상대가 반박하거나 강압적으로 나오면 의도하지 않더라도 설득?되어 버리고 제가 재반박을 해야되는데 논리가 생각이 안나고 어버버거리게 되며 이 자체가 스스로 수치스럽고 결국 상대에게 끌려가고 어쩔수없이 흰신을 2차까지 맞게되었어요ㅠㅠ.. 지금은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돌이킬수없고 이미 제 몸속에 작은입자로라도 흰신이 작용하고 있겠죠ㅠ
좋은 말씀 감사합나다
감사합니다.💕
영상속 목소리 점점더님 목소리 맞아요? 😊 목소리가 성우급이라 여쭤봅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JJDHQ 😊👍👏👏❤️💜
너무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보네요. 그걸 더 노리고 있을 수 있어요. 두려움에 떨면 각성하기 힘들어요. 우리는 이 역경을 이겨낼 것이고 핵전쟁도 일어나지도 않을 거라 믿어요.
저는접종자입니다 화사장 세잔마시고 저승입구 직전까지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 계기로 깨어났습니다 ㅜㅜ 너무나고통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
저들의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항하는 이들도 많고, 그들의 계획도 쉽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접종하셨다니 안타까울따름입니다
하지만 물질에 육신은 무익합니다
중요한건 정신입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몸이 힘든 반응이 온다해도
정신적으로 이겨내시고 스스로를 일깨워 성찰하십시요
우리몸은 정신적 지주로써 좋은맘과. 온전한 정신으로 울림을 주신다면 몸은 기적적으로 따라움직이고 회복하려 안간힘씀니다
근데 저들은 철저하게 퇴화시키는데 오랫동안 치밀하게 작업해온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피상적으로만 알던 지식들이 논리로만 알았으나 그게 그냥논리가 아님을 살아가면서 뼈저리게 느낌니다 덕분에 저도모르게 감사하는 맘이생기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이생기더군요
님이 잊지마셔야할것은 신이라는것을 잊지마세요
무엇보다 정신이. 물질보다 중요합니다
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심판때요 예수님믿고죄를회개하여구원받으세요 성경은허구가아니에요 성경을읽어보세요 성경에예언되어있는대로전세계가앞으로멸망합니다 요한계시록 666매매칩 헬스케어시스템 몸에절대 받지마세요 지옥갑니다
해독하세요.
NAC & bromide 드세요
페이스북 그 정보가 뭔지 알수 있을까요?
채널 폭파 됐다는 그 정보
하...어디가서 이런걸 듣고 보고 할수 있을까요...정말 감사합니다. 살아남든 아니든 알고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놀라운 채널입니다. 점점더님과 동 시대에 살아가고 있어 이런 놀라운 사실도 접하게 됩네요. 눈 뜬 장님으로 너무나 오랜 세월 살아왔음을 자각하는 시간입니다. 지금이라도 깨어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패북의경고 다시보고싶은데 다시는 못보는건가용 럼블에없나용
이 영상 너무 중요해서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공유합니다. 박진영의 다른 복음 1
m.blog.naver.com/donnafaithfellowship/223294540330
2025년엔 누가 남아 있는지 잘 이해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남아있는 자 들은 고난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모든 것이 통합될것으로 예상 되는 새로운 세계에.. 자유의지가 얼마나 보장될지...
결국은주사맞은사람은다죽는건가요
우리시쿠는내가말려도불구하고
다맞음
@@김경순-w7g 로트번호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해독에 힘 쓰시면 괜찮을거에요
이젠 살아남은자들의
고통의연속
정신세계있는자들의 정신을 정복하려는 새 세상이네요
@@오늘-f4r 어떻게 해독하나요?
와 이번 영상 너무 좋다...
이런 방식도 너무 좋아요 점점더님♡
힌트를 주었어도 이들은 카르마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인류가 피해보는 데 대해 그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카르마란 인과(업)를 뜻하는데 원인이 그 동기가 순수하지 못하면 그대로 결과에 반영되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도 엄청난 숙제를 주십니다.
그들의 정신세계를 요약하여 알려 주셨지만 더 깊이 알아야 우리가 이길수 있기에 오늘부터 과제 시작합니다.
점더님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마음이, 생각이, 가슴이 먹먹하네요.
뚝~ 떨어져 섬처럼 사는 삶이네요.
착각인지 스스로 변별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군요.
뭔가를 인지한 이들을 이용해 먹는 이들도 보이니 이 점도 안타깝네요.
영의 세계를 꼭 아시고 믿게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끝의 꼭대기는 결국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시작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살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시고, 그분의 사랑과 구원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요즘 한영혼 한영혼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심판은 창조주의 시간, 카이로스에 오게 되어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