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상승을 말할때 삼프로에 나오셔서, 곧 하락장이 올걸 말하시던 박기자님. 연준을 300키로로 달리는 자동차에 비유하시며, 유동성을 설명하시던때가 기억합니다. 다른 어떤 전문가보다 치우치지 않고, 정확하고 거시적인 뷰를 박기자님이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종훈의 경제한방도 잘 보고 있습니다.
1992년 소련 해체 이후 미국에 의한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가 계속됐고, 신자유주의 사조에 따라 코스트의 극단을 찾는 과정에서 싸고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었고, 중국이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면서 인플레이션 없는 성장이 30여 년 동안 지속됐다고 봅니다. 첫째는 팍스 아메리카이고, 둘째는 세계의 공장을 담당한 중국 역할이 합쳐져 초저금리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7:40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해서 장기금리가 움직이지 않았다는 내용(그래서 양적완화를 했다)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지난 40년간 돈의 공급이 증가하여 금리가 내려갈 수 있었다"에 덧붙이신 내용인데... 그와 맥락을 같이 하는 말인거 같은데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ㅠ 제가 이해한 바는 기준금리를 인위적으로 내렸지만 장기금리는 기준금리(단기)에 반응하지 않았고, 양적완화(돈의 공급 증가)에 의해 반응을 했다인데,,, 하하 어렵네요
♨♨♨박종훈 기자님 얘기하는 거 처음 봤는데...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어렴풋하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은 역사적으로 명확하게 규명해주시네요! 넘버원! 어디서도 못 듣던 이야기 입니다. 다시 나오셔서 앞으로의 30년~ 40년은 자산시장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분야 별로 정리해주시면 좋겠네요... 큰 틀에서 장기적으로 금리, 달러 패권, 환율, 채권시장, 주식시장, 주택가격, 금 은 가격....등등!! ♨♨♨ ----------------------------------------------------------------------- 찾아보니 다른 채널에서 관련한 얘기들을 하셨네요...책도 내시고....!
1971 닉슨때. 미국이 달러 금태환을 포기한 이후. 달러를 무지막지하게 프린트해서 쓰기 시작했고. 미국은 무제한으로 찍을슈 있는 달러에.마약 처럼 중독되고. 그 중독은 90년대 2000년대에 세계화라는 흐름을 타고 세계로 퍼져나간다. 이제 더 이상은 이렇게 가기 힘들다면. "마약달러"이후의 새상은 어찌될지... 그러면 돈나올곳이 보일듯
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금융자본과 실물의 괴리는 2008년부터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교육계와 준정부기관들이 부패하면서 생산적인 노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생산량을 유지하려면 외부에서 노예를 많이 공급해야 하는데, 개도국 노예는 공급이 줄고 있고, 후진국 노예 글로벌 공급체인마저 도덕적 가치를 강요받으면서 축소되고 있습니다. 결국 생산을 폄하하고 투자만 강조하면 다같이 망한다는 wake-up call 이 침체의 형태로 오는 것입니다.
돈 값이 싸진 이유가 돈의 수요 보다 공급이 많아서라고 하시고 그에 대한 설명으로 미국과 그 이후 중국의 막대한 저축율율 말씀하셨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돈의 공급은 돈풀기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대출을 많이 일으켜야 시중에 돈이 풀리고 결과적인 인플레와 저금리로 돈 값이 싸지는거라고 들어서요. 중국이 투자보다 저축이 많았던 시기가 어떻게 돈의 공급 과잉으로 인한 저금리로 설명되는지요?
![십자군 전쟁은 왜 일어났나 | 홍용진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5JvR_2QsX0k/mqdefault.jpg)
![십자군 전쟁은 왜 일어났나 | 홍용진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신과함께]](/img/tr.png)
![왜 한국에서만 'OO범죄'가 제일 많을까? | 표창원 작가 [신과대화]](http://i.ytimg.com/vi/LpagICsmEWU/mqdefault.jpg)
![무제한 돈 풀기가 키운 부채, 2023 한국을 위협한다 f.조영무 연구위원 [심층인터뷰]](http://i.ytimg.com/vi/bIPxuwt3jAU/mqdefault.jpg)
대부분 상승을 말할때 삼프로에 나오셔서, 곧 하락장이 올걸 말하시던 박기자님.
연준을 300키로로 달리는 자동차에 비유하시며, 유동성을 설명하시던때가 기억합니다.
다른 어떤 전문가보다 치우치지 않고, 정확하고 거시적인 뷰를 박기자님이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종훈의 경제한방도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정말 유일무이한 분인 것 같습니다.
박종훈 기자님 굿굿
박종훈가자님 자주 초청해주시기 바랍니다.경제공부에 많은도움됩니다
신선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명확한 논리뿐 아니라 쉽게 전달하시는 능력이 갑입니다👍 자주 삼프로에서 봬요
적극 동감입니다
박기자님 작년에 나왔을때 최고명언은 이거임
"집을 사는것은 맞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박중훈씨 격하게 환영합니다
"격하게" 하는 습관을 하면 심장 마비에 조심 해야지요.
삼프로 티비에 한문도 교수님 박종훈 기자가 등장햇군요
이게 정상이죠
그동안 출연자들 대부분은 장미빛전망으로 주식투자를 부추키기만 했죠. 절대로 책임지지못할 주식투자 유도 핑크빛 전망을 유명출연자들이 앞장서서 했음
삼프로가 초보개미들 다 죽였지 뭐 ㅋㅋ
믿고 보는 박종훈기자의 경제 진단,
이 어려운 시기에 좌표로 삼을 만 합니다.
삼프로 새해 시작 하면서 박종훈 기자님 나오셔서 믿음직 하고 좋네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종훈 기자님 이제 가셔야 한다니까 진심으로 아쉬워 하시는 김프로님 너무 귀여우십니다 ㅋㅋㅋ
제가 가장 신뢰하는 박종훈 기자님의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 투자가 더 어려워 지겠네요 ..
그 때는 장사도 잘 되었고 물가도 많이 올랐지요
그래서 그 고금리를 주고도 지금보다 잘 살았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때가 많지 않았어요
엣날에는 대출받을 때 리베이트를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대출 소개한 사람이 받습니다.
돈 쉽게 빌리는게 당연한건가요?
지금 돈 떼먹는게 일상인 시대.. 그 때는 돈 떼먹으면 끝까지 추적하고 받아냈죠..
1992년 소련 해체 이후 미국에 의한 팍스 아메리카의 시대가 계속됐고,
신자유주의 사조에 따라 코스트의 극단을 찾는 과정에서
싸고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었고,
중국이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면서 인플레이션 없는 성장이 30여 년 동안 지속됐다고 봅니다.
첫째는 팍스 아메리카이고,
둘째는 세계의 공장을 담당한 중국 역할이 합쳐져 초저금리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게스트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오우 너무 조아요 박종훈 기자님 감사합니다
박종훈 기자님 감사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이런 귀한 말씀에 많은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박기자님 고맙고감사드려요~~
그때는 저축만 열심히 해도 부자가 될수있었는데 돈이 없었네요 ㅠㅠ
결국 저축이 답인 시대가 왔네요
박종훈 기자님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 로마 시대 이야기부터 해서 정말 재미있고 쏙쏙 들어오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종훈 기자님의 긴 세월을 간파한 경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23년도 건강하시고
올해도 좋은 인싸이트 부탁함니다
박종훈 기자님나오시니까 진정성이 보입니다. 자주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공부가 제대로 됩니다.
어마무시,, 감사
주식투자할 사람은 꼭 챙겨봐야 할 영상!!
기자님 완전 좋아요!
맞아….퀀트를 보니 지난 30년꺼만 백테스팅했었네 ㅠㅠ
어려운 용어 안쓰며 초등학생도 이해를 시키는 능력ㅡ 대단하심
기자님 팬입니다-
맞아요~~ 머니의 가치가 정말없었죠.
오 삼프로에 박종훈이라니..!
이분은 찐!
제목은 약간 어그로성인데 내용은 아주 좋네요
잘 봅니다
7:40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해서 장기금리가 움직이지 않았다는 내용(그래서 양적완화를 했다)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지난 40년간 돈의 공급이 증가하여 금리가 내려갈 수 있었다"에 덧붙이신 내용인데...
그와 맥락을 같이 하는 말인거 같은데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ㅠ
제가 이해한 바는 기준금리를 인위적으로 내렸지만 장기금리는 기준금리(단기)에 반응하지 않았고,
양적완화(돈의 공급 증가)에 의해 반응을 했다인데,,, 하하 어렵네요
1:01 시작
소신있는분 👍
기자님 책 잘 읽었습니다
시원 시원 한 방송 감사 합니다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 하지만 새해 첫 게스트 섭외력 아주 칭찬해~~~♡♡♡
썬그라스 벗으면 어떨까하네요..집중되게요.
세상에, 누가 주가를 예측하는가? ㅎㅎㅎ
절약과 저축만이 답이던 80년대
최고 믿음이 감
박기자님은 공공재에 한표...틀리더라도 자신만의 분석틀 필요...U자형 금리와 제국의 흥망성쇠...
역시 공중파 사람은 전달력이 다르네요 ㅎㄷㄷ
연준은 아직 할일이 많다고했고 현재 미국은 중국에게 매너있는 견제로 총칼을 들지않고 금융으로 G1에 힘을 보여주기위해 금리인상은 몇번더 할것으로 예상되고 imf까지도 내다보고 준비를 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박종훈 기자님 얘기하는 거 처음 봤는데...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어렴풋하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은 역사적으로 명확하게 규명해주시네요!
넘버원! 어디서도 못 듣던 이야기 입니다. 다시 나오셔서 앞으로의 30년~ 40년은 자산시장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분야 별로 정리해주시면 좋겠네요...
큰 틀에서 장기적으로 금리, 달러 패권, 환율, 채권시장, 주식시장, 주택가격, 금 은 가격....등등!! ♨♨♨
-----------------------------------------------------------------------
찾아보니 다른 채널에서 관련한 얘기들을 하셨네요...책도 내시고....!
미국채안사고 금사겠죠
박종훈기자의 경제전망 찐입니다
결론 : 주기가 짧아진다.
미국이 계속 지혼자 살겠다고 동맹국들에게 양보를 강요한다면 세계는 다극체제로 갈수밖에.
진짜가 나오셨네요 bbbbb
02:42 이그래프에서 80년대 이후부분만 떼고보면 그 당시에 사람들이 느끼는 상승장 하락장도 지금 느끼는 체감이랑 별다를바 없었을텐데..... 왜 1900년대부터 시작을 안했을까..
1971 닉슨때. 미국이 달러 금태환을 포기한 이후. 달러를 무지막지하게 프린트해서 쓰기 시작했고. 미국은 무제한으로 찍을슈 있는 달러에.마약 처럼 중독되고. 그 중독은 90년대 2000년대에 세계화라는 흐름을 타고 세계로 퍼져나간다. 이제 더 이상은 이렇게 가기 힘들다면. "마약달러"이후의 새상은 어찌될지... 그러면 돈나올곳이 보일듯
그곳이 어딜까요?
돈 나올곳이 보인다는~~
금리는 내려가지 않을거고
현금보유가 답이라는 뜻인지요?
@@백윤경-e4f lu.flex.cls.pdd.inda.bhd.cs.anpdy.ymm.zto
너무 좋습니다 박기자님 최고👍
전세자금대출 폐지시켜주세요
중국 재벌들도 중국을 틸출하려고 하고 있죠
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보기싫음 다른거 보세요
여기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미국은 부채의 실질가치 감소를 위해 금리인하 통화증발(달러약세)을 계속해야 합니다. 금리인상때 늘어난 정부부채는 작년 30조달러를 돌파했는데 71년 이전과 비교하는건 쓸데없는 짓입니다. 장기적인 고금리 즉 미국채의 가격하락이 예상되면 그게 팔리겠나요. 전세계 외환보유고에서도 서로 팔자고 나설텐데. 금리를 내리는데 불안감이 커진다는건 뭔 소린가요. 고금리의 기간과 높이도 계속 애매한 소릴 하는군요. 다우지수는 6~70년대 횡보하다 8~90년대 상승했는데 2분10초(그림1-1)에서 둘을 비교하는건 무리입니다. 9분 30초(그림2-3)은 90년대 선진국의 과잉저축이라는 설명과는 반대의 형태를 보여줍니다
기자님 프리데뷔해야됨
1800산업혁명 이전에 2000년 동안 경제가 2배 성장하고,,,혁명이후 200배 성장 헷읍니다.. 그럼 금리을 혁명이후 평균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러시아전쟁 때문에 공급망이 무너지고 미중견제로 인플레 발생하는데 그내용은 없네요~~
80년대 그시절 꼬박꼬박 저축하면 집사는데 문제가 없었다......
금융자본과 실물의 괴리는 2008년부터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교육계와 준정부기관들이 부패하면서 생산적인 노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생산량을 유지하려면 외부에서 노예를 많이 공급해야 하는데, 개도국 노예는 공급이 줄고 있고, 후진국 노예 글로벌 공급체인마저 도덕적 가치를 강요받으면서 축소되고 있습니다.
결국 생산을 폄하하고 투자만 강조하면 다같이 망한다는 wake-up call 이 침체의 형태로 오는 것입니다.
저성장이라는 명분으로는 저금리가 될 논리는 궁색하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결국은 실물경제 VS 인플레이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근데 저런식 해석이면 지금 우리 인류가 사는 시대가 간빙기중에 예외적으로 제일 따듯한 시기입니다. 랑 다를게 없어서..
하워드 막스도 그렇다던데요...
1년도 안된 과거에 여기 나오는 많은분들... 아니 대부분이 앞으로 고금리 시대가 오겠냐더니?ㅋㅋㅋㅋ 앞으로 저금리 시대가 오겠냐고 그러네 ㅎㅎ 믿을놈 없어 진짜
금리를 화폐수요 측면을 제1로 보는 시각은 문제임. 금리는 인플레이션과 직접적 관계임.... 미국이 자행하는 글로벌공급망 교란, 인위적 블록화가 전세계적 경제효율 최적화를 파괴하면서, 인플레의 근본원인이 됨. 미국경제 잘나가던 근거인 골디락스를 스스로 파괴하면서.
지나봐야 ~~~
지금은 가능한 전망~
근거는....글쎄요
이렇게 급박하게 변화하는 세상이자나요^^
최근 들은 경제해석 중에 가장 영감을 주는 명쾌한 논리였습니다. 설득력 있으며 다시한번 변화하는 시대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리가 높았던 시절에는 물가가 어마어미 했던걸 도외시한 논의들.
돈 값이 싸진 이유가 돈의 수요 보다 공급이 많아서라고 하시고 그에 대한 설명으로 미국과 그 이후 중국의 막대한 저축율율 말씀하셨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돈의 공급은 돈풀기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대출을 많이 일으켜야 시중에 돈이 풀리고 결과적인 인플레와 저금리로 돈 값이 싸지는거라고 들어서요. 중국이 투자보다 저축이 많았던 시기가 어떻게 돈의 공급 과잉으로 인한 저금리로 설명되는지요?
블록 경제가 되겠네요
금리를 너무 올렸기 때문에 자연 경기 침체가 온거지. 꼭대기. 살리기 위해 이율을 내린거지.그런다고 효과가 바로 안나타나지.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를 잘하고 있으면 돈의 흐름을 이해 할 수 있다는 정말 박종훈기자의 해박한 경제지식은 공공재가 맞음~~ㅎㅎ
박종훈기자님 한문도교수님. 오건영님.강영현님
자주 모셔주세요
세계화의 시대가 끝나면서 자본축적의 기회도 좁아지는건가.. 예전처럼 큰 부자들이 많이 안나오는 세상? 이되는건지
박종훈 기자님 식견과 마인드 정말 존경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경제이야기는 좀 너무너무 먼이야기를 하는게 있는듯해요
한마디로 일어날지 얼어나지 않을지 모르는 이야기들이라는뜻이에요
앞으로의 예측이 애매하다는이야기 ....
지난이야기는 누구나 다 해석하고 다 맞지요
시청자는 대부분 개미이고 그개미들은 지금당장 앞으로일이 중요한데 말이죠
결국은 금리는 유지될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고 때로는 내려갈 수도 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60~70년대 초반에 사채는 높을 때 월1할이었었네요.
이제는 영원히 과거를 잊으세요.고거 방식대로 주식투자하고 부동산 사고 저금리시대를 다시 오기 시작하고 말처럼 탈세게화가 사작됫기에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틀렸어
미국 제국주의 경제는 탈취가 주요 성장동기
어디서 쉽게 탈취?
우리나라 일본정도겠지
바라 올해 우리 진짜 경제힘들어진다
씨게 정부가 받아쳐야지 다 뺏긴다
최근 30년가지고 장투하면 떼돈번다하다 1년사이 하락으로 다 도망갔는데 기자님은 2년전에는 어떤 스탠스였나요? 1년전은요?ㅎㅎ
돈 좋아하는 유대인과 중국인이 쩐의 전쟁을 한다면 결과는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는 투기심과 조급함 때문에 레버리지 3배의 민족이 되어버려서 정작 큰 돈은 못 버는 듯.
흥미로웠습니다
내가 박종훈의 경제한방을 안보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박종훈의 역사한방으로 하심이 어떨까요
미국패권 종말하는거보다 세계는 미국 단일패권국에서 미중 2개패권국시대로 넘어왔음..
싫지만 사실임.
어제ㅜ호주 친구가 1980년 중반 90년초에
호주도 이자률이 18프로였다고하더이다.
브릿징 모기지 이자률이 24프로였고.
일단 확실한건 올해안엔
금리인하 없으니까 행복회로 돌리지 마세요 ㅋㅋ
골로가니까
최소 2년은 봅니다
엥 종훈이형 ?? 형이 왜여기서 나와??
👍
말은 그럴듯한데 /역사학자 살아보지도 않고 구라치던데/미래를 에측하기는 어렵습니다
1:55 돈 값이 싸다 는 무슨 뜻인가요?
금리가 낮다는 얘깁니다. 싼 금리에 돈을 빌릴수 있는걸 돈값이 싸다고 얘기합니다.
21세기가 끝날 때까지도 미국은 최고 강대국
이분이 올해초에 퍼펙트 스톰이 온다구 했던분 아닌가요? 안오면 말구 ..ㅋㅋㅋ
다른 물가 대비 집값이 4배 상승했다는 것은 거품이 4배라는 얘기...결국 1/4토막이 나야 정상화 된다는 얘기.
화폐가치 하락도 따져봐야하지 않을까요?
@@wmj3978화폐가치는 상승중입니다… 작년 하반기가 화폐가치가 제일 쌀때죠…
@@ebj1600 인플레이션이 뭔지모름?... 물가가 오른다는게 물건의 가치가 오르는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오른다는거임
@@십사공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물건가치가 오르는게 맞죠
@@wmj3978 그러니까 물가대비로 보는 거죠.
역시 똑똑한분은 달라ㅋ
답이 없네요. 아무도 모르는 미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