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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30만냥~ 정보 늘 감사합니다.
아 !! 내 돈 30!!!!!! ㅋㅋㅋㅋ
내가 디자인 제일주의를 외치는 이유가 어차피 편한걸로는 미즈노선에서 정리 됨. 편하기는 그만하면 된거고 그보다 더 편하기도 힘듦. 무조건 이쁜거 사는 게 최고임. 관상용으로도 쓸수 있고 못 생겼는데 불편하고 심지어 비싸기까지 한 걸 리뷰를 위해 구매한 봉커님에게 건배🎉
내 진짜 이게 이럴줄 몰랐음… 원래 프레데터 기대는 안하는데 이건 진짜 너무 한다고 해야되나… 텅분리가 아무 의미없는 경우라 테스트내내 당황 + 황당..
아디다스 최근 행보가 좀 실망이네요 일본 회사들이 좋은듯
fg 처음 나왔을때 사서 힌번 신고 바로 포기했습니다.말씀하신것처럼 홀드성이 0이라.. 중족부 압박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뒷굼치쪽이 덜렁거리고, 물집 잡히고.. 후.. 한번 후 바로 포기했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저 역시 이번에 세일 많이 하길래,호기심에 사서 오늘 신어 봤는데..일반양말 신었음에도 착용감이 쑤레기라 낼 반품각ㅋㅋㅋㅋ
나는 잘 맞던데요 아주 좋아요 홀드성도 좋고 불편함이 없습니다 저는 발볼도 10.7로 넓은 편입니다
혹시 어떤제품 구매하셨나요 텅버전 /텅없는 fg/ag/2g3g 중에서요 구매예정이라 도움청합니다 ㅠㅠ
프레데터 라인은 미즈노 모렐리아 라인처럼 가벼운 캥거루 가죽 컨셉을 유지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부탁까지 하실 정도라니.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
라스트 자체는 앞 브분이 넓직해서 좋은 것 같은데 강도 설정이랑 가죽배치가 미스가 큰가 보네요. 아쉽네요. 전족부가 넓게 나온 시도는 다른 회사에서도 좀 배워야한다괴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애큐러시가 발에 잘 맞았었으면 이번 제품 괜찮을까요?
애큐러시랑 성격이 다른 제품입니다..
엘리트 FG LL신고잇는데 신고 운동할때마다 2시간정도 하면 오른쪽 왼쪽 엄지발가락에 물집잡히고 살이 밀려서 .. ㅋㅋㅋㅋㅋㅋ 크레이지패스트신게되네여
와 저 독일 레인자켓이 아직까지 현역이라니 ㅋㅋㅋ 내건 몇년동안 안입고 접어놧더니 안에 코팅이 다 벗겨져서 버렷는데 ㅜ
오랫동안 안입고 가끔 입어서 멀쩡합니다!
가격은 최고급인데 착화감은 최악인가 보네요
느낌다른데요
아디다스 흠..실망이 크네요 왜 점점 산으로 가지..
저도 아디다스 점점 겉만 뻔지르르가는 느낌드네요
도대체 대한민국 인조잔디에서는 어떤 스터드를 착용해야하는걸까요ㅠㅠ tf만이 답일까요 tf 제외하고 어떤 스터드가 가장 좋을까요
영상을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라스트가 아웃솔에 우선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 답글 남겨봅니다 ag 2g/3g를 구매해서 착용하다 힐컵이 너무 딱딱해서 뒤꿈치랑 아킬레스건이 무리가 가서 신지 않고 있습니다 프레데터는 신어보고 싶은데 혹시 일반ag 버전과 ag 2g/3g의 힐컵 내부의 강도나 착화감이 많이 다른가요? 내장형/ 외장형인데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20만원 초반에 크레이지 패스트 2G 3G AG 사서 사이즈 다운까지해서 신고 있는데 반품 할 수 없어 신고 있습니다 ㅜㅜ
안타깝네요!!
결론은 그가격이면 미즈노를 사라네요
이것만 피하면 됨!! 나이키든 푸마든 미즈노든 아식스든!!
please may i know about your Adidas pants you wear?
It’s adidas tiro23 Pro Pants
저는 이번에 tf모델이랑 mg모델 2개 다 샀는데 만족합니다. 칼발이어서 그렇겠죠?ㅎㅎ
칼발이면 발이 완전히 놀수도…
그돈씨그돈앀ㅋㅋㅋㅋㅋㅋㅋㅋ
햐지만 벨링엄이 신죠?
가는 맞춤이고 250만원짜리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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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30만냥~ 정보 늘 감사합니다.
아 !! 내 돈 30!!!!!! ㅋㅋㅋㅋ
내가 디자인 제일주의를 외치는 이유가 어차피 편한걸로는 미즈노선에서 정리 됨. 편하기는 그만하면 된거고 그보다 더 편하기도 힘듦. 무조건 이쁜거 사는 게 최고임. 관상용으로도 쓸수 있고 못 생겼는데 불편하고 심지어 비싸기까지 한 걸 리뷰를 위해 구매한 봉커님에게 건배🎉
내 진짜 이게 이럴줄 몰랐음… 원래 프레데터 기대는 안하는데 이건 진짜 너무 한다고 해야되나… 텅분리가 아무 의미없는 경우라 테스트내내 당황 + 황당..
아디다스 최근 행보가 좀 실망이네요 일본 회사들이 좋은듯
fg 처음 나왔을때 사서 힌번 신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홀드성이 0이라.. 중족부 압박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뒷굼치쪽이 덜렁거리고, 물집 잡히고..
후.. 한번 후 바로 포기했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저 역시 이번에 세일 많이 하길래,호기심에 사서 오늘 신어 봤는데..일반양말 신었음에도
착용감이 쑤레기라 낼 반품각ㅋㅋㅋㅋ
나는 잘 맞던데요 아주 좋아요 홀드성도 좋고 불편함이 없습니다 저는 발볼도 10.7로 넓은 편입니다
혹시 어떤제품 구매하셨나요 텅버전 /텅없는 fg/ag/2g3g 중에서요 구매예정이라 도움청합니다 ㅠㅠ
프레데터 라인은 미즈노 모렐리아 라인처럼 가벼운 캥거루 가죽 컨셉을 유지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부탁까지 하실 정도라니.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
라스트 자체는 앞 브분이 넓직해서 좋은 것 같은데 강도 설정이랑 가죽배치가 미스가 큰가 보네요. 아쉽네요. 전족부가 넓게 나온 시도는 다른 회사에서도 좀 배워야한다괴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애큐러시가 발에 잘 맞았었으면 이번 제품 괜찮을까요?
애큐러시랑 성격이 다른 제품입니다..
엘리트 FG LL신고잇는데 신고 운동할때마다 2시간정도 하면 오른쪽 왼쪽 엄지발가락에 물집잡히고 살이 밀려서 .. ㅋㅋㅋㅋㅋㅋ 크레이지패스트신게되네여
와 저 독일 레인자켓이 아직까지 현역이라니 ㅋㅋㅋ 내건 몇년동안 안입고 접어놧더니 안에 코팅이 다 벗겨져서 버렷는데 ㅜ
오랫동안 안입고 가끔 입어서 멀쩡합니다!
가격은 최고급인데 착화감은 최악인가 보네요
느낌다른데요
아디다스 흠..실망이 크네요
왜 점점 산으로 가지..
저도 아디다스 점점 겉만 뻔지르르가는 느낌드네요
도대체 대한민국 인조잔디에서는 어떤 스터드를 착용해야하는걸까요ㅠㅠ tf만이 답일까요 tf 제외하고 어떤 스터드가 가장 좋을까요
영상을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라스트가 아웃솔에 우선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 답글 남겨봅니다 ag 2g/3g를 구매해서 착용하다 힐컵이 너무 딱딱해서 뒤꿈치랑 아킬레스건이 무리가 가서 신지 않고 있습니다 프레데터는 신어보고 싶은데 혹시 일반ag 버전과 ag 2g/3g의 힐컵 내부의 강도나 착화감이 많이 다른가요? 내장형/ 외장형인데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20만원 초반에 크레이지 패스트 2G 3G AG 사서 사이즈 다운까지해서 신고 있는데 반품 할 수 없어 신고 있습니다 ㅜㅜ
안타깝네요!!
결론은 그가격이면
미즈노를 사라네요
이것만 피하면 됨!! 나이키든 푸마든 미즈노든 아식스든!!
please may i know about your Adidas pants you wear?
It’s adidas tiro23 Pro Pants
저는 이번에 tf모델이랑 mg모델 2개 다 샀는데 만족합니다. 칼발이어서 그렇겠죠?ㅎㅎ
칼발이면 발이 완전히 놀수도…
그돈씨그돈앀ㅋㅋㅋㅋㅋㅋㅋㅋ
햐지만 벨링엄이 신죠?
가는 맞춤이고 250만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