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44 에구 주부 40년차한테 댐비겠다? 여보쇼 전체 온도 안내려도 딸랑추만 식히면 아~~ 무 문제없이 뚜껑 열림. 뭐 오질것도 없음. 우리집에 압력솥. 사이즈 브랜드 별로 프랑스 SEB 8.3 부터 실리트 1.5 풍년 경질 1.7 2.5는 휘슬러 눞은형 낮은형 두개 풍년 3.5 4.0 5.5 L 있어서 찜이나 탕 끓일때 메뉴별 용도별 로 수백번 그 방식으로 추를 식혀 뚜껑 여는건 우리 식구는 다 알고 있음. 그렇게 뚜껑 열죠? 걸쭉한 찜종류는 그때 끓고 있는게 보일정도라도 뚜껑은 열림. 지금 당장 물 몇컵 끓이다 한~~참 딸랑거릴때 추에다 수돗물 집중적으로 뿌리면 딸랑이 멈춤 . 해봐 .그때 손잡이 돌려봐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 안 움직이면 안열리고 움직이면 열리겠지? 뭐가 무서? 이 오진 겁쟁이 멍충아 내가 할일 없어 댓글 썼남? 어따대고 주방에서 이꼴 저꼴 다 본 사람한테 . .. 80년도 4월 결혼해서 우리아들이 마흔이 넘었네. 뭔 소리여. 오지다 진짜
압력밥솥에 뜸을 들이는 시간이 필요없는 요리를 해서 뚜껑을 빨리 열고 싶을때는 김 빠지는 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이렇게(저렇게?) 열어보세요
무리해서 김을 빼다보면 위험해질수 있어요^^
그냥 압력추 제껴놓으면 김 금방 빠져요.
굳이 들어날라 찬물 샤워 시키는게 더 번거로울것 같아요 ㅋ
오~ 압력밥솥으로 밥한지 7년쯤된거같은데 처음 알았어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급할때 요긴 하겠어요. 압력솥 쓴지 10년도 넘었는데 저는 이걸 이제야 알게 되네요^^굿아이디어
그렇지요 진짜 급할땐 이 방법으로^^
댓글로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너무 빨리 빼면 압력솥을 시용하는
의미가 없으며 팽킹이
빨리 망가진다고 하네요ᆢ
차라리 국수 삶을때처럼
처음엔 물을 조금 부어 볶듯이 끓이다가
찬물을 조금씩 더 부어가며
익히는것이 더 효과적일듯 합니다만ᆢ!!
조복순님 반갑습니다~
이 영상은 압력솥을 급하게 열어야 할 상황, 김 빠질때까지 기다릴수 없는경우 이렇게 하시면 된다는 취지의 영상이었습니다.
매번 저렇게 하면 조복순님의 말씀처럼 패킹이 망가질수있지요~
조언의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밥 다되면 김을 뻽니까? 아니면 살살 빠질때까지 둡니까
밥은 김이 저절로 빠질때까지 두어야 뜸이 들어 맛있어요~
이 영상은 밥이 아닌 죽이라던가 닭백숙등 재료를 충분히 익혔다는 가정하에 급하게 압력솥 뚜껑을 열어야할 경우에 김이 서서히 빠질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우니 김을 빼고 수돗물을 끼얹으면 된다는 취지의 영상이랍니다.
뜨거운 솥이나 후라이팬등에 찬물을 급격히 부으면 솥에 변형와요.
네네~알고있지요^^
매번 하는건 안되지만..바빠서 기다릴수 없을때 급하게 열어야할 경우 가끔씩은 괜찮지 않을까요?
꿀팁이에요!
쓰시는 제품이 뭔가요?
풍년 샤르텐 하이브 SQS11-24C
6리터(10인용) 압력 밥솥인데요
오래된 제품이라 단종된거 같아요
최대한 비슷한 제품으로 커뮤니티에 링크 올려놓을게요~여기는 링크가 안 올려지네요~링크 올릴 제품은 10인용은 없고 6인용이네요~
뜸 들일 필요없이 물러지게만 하면 되는 음식할 때 좋죠.
네~네 맞아요^^
금속은 급격한 온도차에 의해 변형이 온다고 알고 있어서
매번 이렇게 하는것은 아니고
급하게 열어야할때가 가끔씩은 있잖아요
그럴때 요긴하게,,쓰시라고..알아두면 좋을것 같아 찍은 영상이예요^^
한식대첩에서 이렇게 하던데
답답하네요. 물 꼭지를 직수로 해서 가운데 추에 집중적으로 뿌리면 바로 빨간추 가 내려가죠. 그걸왜 뚜껑에 뿌리나요.
차가운 물을 뿌리는 이유가 솥 안의 온도를 전체적으로 낮추려고 그러는건데 느그가 더 답답하노
압력솥의 온도가 낮아져야 솥 안의 압력이 낮아지는 원리를 이용한건데 아는척 오지노 ㅋㅋㅋ
@@노시환44 에구 주부 40년차한테 댐비겠다? 여보쇼 전체 온도 안내려도 딸랑추만 식히면 아~~ 무 문제없이 뚜껑 열림. 뭐 오질것도 없음. 우리집에 압력솥. 사이즈 브랜드 별로
프랑스 SEB 8.3 부터 실리트 1.5 풍년 경질 1.7 2.5는 휘슬러 눞은형 낮은형 두개 풍년 3.5 4.0 5.5 L 있어서 찜이나 탕 끓일때 메뉴별 용도별 로 수백번 그 방식으로 추를 식혀 뚜껑 여는건 우리 식구는 다 알고 있음. 그렇게 뚜껑 열죠? 걸쭉한 찜종류는 그때 끓고 있는게 보일정도라도 뚜껑은 열림. 지금 당장 물 몇컵 끓이다 한~~참 딸랑거릴때 추에다 수돗물 집중적으로 뿌리면 딸랑이 멈춤 . 해봐 .그때 손잡이 돌려봐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 안 움직이면 안열리고 움직이면 열리겠지? 뭐가 무서? 이 오진 겁쟁이 멍충아 내가 할일 없어 댓글 썼남? 어따대고 주방에서 이꼴 저꼴 다 본 사람한테 . .. 80년도 4월 결혼해서 우리아들이 마흔이 넘었네. 뭔 소리여. 오지다 진짜
김을 억지로 빼지 않고 저리해봤더니 밥이 뜸이 안들었너요ㅜㅜ
밥은 불에서 충분히 뜸을 들인다음 저렇게 열어야하는데...
다시 뚜껑 덮어 약불로 뜸을 들이시면 밥은 될텐데 번거롭게 해드렸네요ㅠ
내용물이 뭐든 급하게 열어야 할 경우 불에서 일단 충분히 익힌다음에 기다리지 않고 열어야 된답니다.
수고롭게 해서 죄송하네요~
다 그렇게하지 않나요?
요리초보나 주부가 아닌분들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군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
이걸 무슨 정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