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도 보신다고 하니 많이들 오셔서 이 날씨 좋은 계절에 근처 공원과 산 그리고 제주도와 해외까지 구경도 많이 하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러 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신분들도 오셔서 치료 받으시고요. 비록 남한에서 태어났지만 유미카를 통해서 동포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고 깊어졌습니다. 세영님의 고향에 두고온 어머니, 오라버니 생각하시며 티비에도 아이보여주고 하셨다는 말씀에 뭉클합니다.
소식을들으니 고국에서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우리시절에 등교시간이면 차장이 최대한 우겨넣고 문에 매달리다 기사가 핸들로 안으로 틀어 안쪽으로. 쏠리게 하여 차장이 겨우 문을 닫았답니다 와중에 착석하신 남녀 학생들과 시민들은 서있는 분들의 책가방과 짐을 받아주려는 수고들도 하였지요 정이 많은 생각이 깊은 민족같아요 두분소식에 감사합니다
운리나라 대한민국의 절천지 왠수는 중공놈들 입니다, 단기4357년 여동안에 천번을 넘게 침략했쓰며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 사라을 소,돼지로 취급하고 있쓰며 또 북한의 원조곡물도. 소,돼지의 사료용 쌀을 원조해주고 생색 내는데만 심혈을 기울리고 있다, 이 얼마나 나쁜 오랑케놈 들인가
북에 계신 박세영님의 어머니가 평양에서 회령까지 7일만에 온 이유가 딸과 통화하기위해서 였습니다 북한의 사정이 이렇습니다 모란봉클럽에 애까디 데리고 나오고 영상편지를 한것은 북한에 계신 부모님이 보라고 나왔군요 만날수가 없는데 영상으로라도 보라고 박세영님의 효심을 알만합니다 대단합니다
한국에도 50~60년대까지는 보릿고개가 있었읍니다 일부 저소득층에요 1960년대 후반부터는 많이 좋아졌어요 그당시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에 힘입어 70년대부터는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여 88년에는 올림픽을 개최할만큼 크게 성장해서 오늘날의 세계 10대 경제부국의 기초를 닦았읍니다 이모두가 지금의 60대이상 어르신세대의 피땀어린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오늘 중고차 대부를 만나서 캠핑카에 이야기를 하는데... 유럽. 미국. 전세계가 한국의 캠핑차를 따라올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손재주가 특별나게 뛰어나니까 가종의 차를 가지고 만들지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조차 못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민족의 특별한 유미씨가 방송을 하고 세영언니가 출연하고 난 행복한 안생입니다..
옛날 50년대후반에서 60년대까지는 보리고개가 있어 초근목피에 혼식은 기본이었고 도시락 못 싸가지고 오는 애들이 반도 넘어 미국서 원조받은 강냉이가루로 선생님들이 빵을 만들어 한덩어리 줘서 점심을 떼웠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때 학생이던 사람들이 나라 발전을 위해 산업역군 수출의 역군 소리를 들었던 저희 세대인 70대들부터 입니다
자주 봅니다. 한국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복 많이 받은건지 ...... 탈북민들 많이 힘내세요 같은 민족이라 너무 강인함을 느끼네요 강인함으로 이제 자유를 찾았으니 이젠 자유 만끽하면서 사세요 정착해서 살기 힘들때도 있겠지만 내 자손들은 나와같은 고통은 안 생길겁니다 희망도 꿈도 자유도 다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북한에 유미카 유투브 까지 본다니... 유투브할때 더 잘해야겠다는 사명감이랄까 의무감이 생기겠는데요 한톨의 밀알이 북한을 좋은세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수있으니까요 동기부여가되지 싶어요 이유미 님이 자유민주주의가 어떤것인지 알리는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하는것을 보고 감동입니다 자기의 역할이 무었인지를 정하고 철학까지 있는것을 보면 유미카 유투브가 잘될수 밖에 없지요
할 일이 많은데 재방송까지 시청하느라 바쁘답니다ㅎㅎ 누구라고 말은 할 수 없는데요 어느 유튜버는 답글도 없고 자기 자랑과 멋내기에 바쁘더라고요. 제가 남긴 글은 한방에 아웃 되었구요ㅠㅠ 우리 시청자들도 건방진 유튜버는 싫어 지기에 멀리하게 되지요 많이 바쁜 유미님은 바로 바로 답을 하시니 고마워요. 어머님과 오래오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게요.
늘 비슷한 탈북이야기지만
마음 졸이고 응원하는 심정으로 봅니다.
북한주민이 한시바삐 자유세상에
사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박 : 박자가 맞아 편안한 친구 유미와
세 : 세상 얘기 나누고 취미도 함께하네
영 : 영양가 따지지 않는 진정한 친구라네
짱이십니다!😊😂
북에있는 박세영씨가족 모두 대한민국에 오시길 기원합니다.
유미씨 방송 너무 잘해요. 한국에서 잘 적응하시고 사는모습 너무 좋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이란 말이 정겹습니다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유미카님도.행복하세요
유미씨정부에서지원을해줌니다
탈북하신분들이 통일에 큰 역활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늘 유미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리고 중고차사업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중고차 구입할 일이 있으면
꼭 연락드릴게요 ^^
유미님 세영님
유미님은 대한민국에
오신지 꽤 되셨지만
세영님도 적응 잘
하셔셔 가정도 이루시고 안정이 되셨지만 그래도 자나깨나
그리운 고향산천
부모형제가 제일
보고싶을 겁니다
통화도 하셨다니
조금은 위로가
되셨기에 다른분은
눈물을 흘리고 있을
테죠.
통일의 그날까지
만남의 그날까지
상봉의 그날까지
건강 하시어 행복
가득하시기 를
바랍니다
환영 합니다..😂...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두분 북한 소식 잘 들었습니다. 유미씨도 친구 세영씨도 홧팅입니다.
유미씨 역할이 크시네요
어머니 동생등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유미씨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모든 일 잘되고 늘 행복하시길~
70년대 초반에 없어진 보릿고개가 배고파 주린배를 움켜쥐고 넘긴 힘든 세월이었지만, 그시절에는 그런대로 콩한쪽도 나눠먹는 사람냄새가 나는 시절 이었습니다.
🌷박세영 님🌷
오늘은 더 어머님과 오빠가
그립겠군요~ㅠ
꼭 다시 만날 날이 오기를...
북한에서도 보신다고 하니 많이들 오셔서 이 날씨 좋은 계절에 근처 공원과 산 그리고 제주도와 해외까지 구경도 많이 하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러 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신분들도 오셔서 치료 받으시고요. 비록 남한에서 태어났지만 유미카를 통해서 동포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고 깊어졌습니다. 세영님의 고향에 두고온 어머니, 오라버니 생각하시며 티비에도 아이보여주고 하셨다는 말씀에 뭉클합니다.
소식을들으니 고국에서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우리시절에 등교시간이면 차장이 최대한 우겨넣고 문에 매달리다 기사가 핸들로 안으로 틀어 안쪽으로. 쏠리게 하여 차장이 겨우 문을 닫았답니다 와중에 착석하신 남녀 학생들과 시민들은 서있는 분들의 책가방과 짐을 받아주려는 수고들도 하였지요 정이 많은 생각이 깊은 민족같아요 두분소식에 감사합니다
세영 님 이제 한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유미 님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유미씨,오랫동안 지켜보며 수많은 사연들에 함께 울고,웃어봅니다...늘 건강하세요
두분 말씀을 들으면 지금 내가 행복하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여태까지 그런 세상을 안살어서 정말 인지 그런 생각이듭니다
고맙습니다 지금부터 불만을 하지 말고 잘 살겠습니다
❤ㅡ
유미씨가 자유 민주통일에 기여하는 진정한 애국자님이십니다~~~~~ 우리민족은 반드시 통일을 이뤄서 천년만년 원수인 중공과 싸워도 밀리지 않는 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매일 유투브방송 잘보고있어요 죽음의 문턱을 넘어서 정~ 말 고생 많았어요 열심히 살아가는모습이 보기좋아요 ~ 행복하세요
동감입니다,단기4357년중에 온랑케,여진족등,등,의침략이 천여번을 넘게 우리대한민국이 침략을 당하기만 햇담니다
운리나라 대한민국의 절천지 왠수는 중공놈들 입니다, 단기4357년 여동안에 천번을 넘게 침략했쓰며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 사라을 소,돼지로 취급하고 있쓰며 또 북한의 원조곡물도. 소,돼지의 사료용 쌀을 원조해주고 생색 내는데만 심혈을 기울리고 있다, 이 얼마나 나쁜 오랑케놈 들인가
와..이만갑 세영님이시군요
1부부터 어디서 많이봤는데
계속 생각했어요ㅋㅋㅋ
세영님이시군아 이뻐지셔서
몰라봤네요😊
유미카님, 감사해요. 자유대한민국을 알리는데 일등공신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유쾌한 유미 님과 박세영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솔직담백한 두 분의 입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ᆢ사랑스럽고 정겨운 두여인님 ᆢ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ㆍ열차도ㆍ예전에는ㆍ낭만ㆍ열차여지요ㆍ음식도엽자리와ㅡ나누어먹고ㆍ대화하면서ㆍ여행ㆍ그러나ㅡ지금은ㆍ인심이ㅡ너무각박해저
둘이 친구라서 그런지 토크가 아주 자연스럽고 막힘이 없네요 ㅎㅎ
You To bu 300.000 🎉🎉🎉
시골에도 버스가 몇분후에 도착합니다 하고서 화면에 뜹니다 그리고 환승제도가 있어 3번째까지 탈수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앉아서 기다리는데 찹다고 따듯하게 좌석을 데워줍니다 지금 대중교통의 서비스가 이정도로 발전해있습니다
맞아요
내가 사는 경남 남해군 창선면, 인구 5,500명인 면 단위에도 gps로 뜹니다
그리고 정류장에 에어컨 좌석 히터 다 들어 옵니다 ㅋ
이 모두 우리 부모님 세대가 열심히 사신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아름다운나라-v9g 여기는 경북 구미 얘기인데 구미시 일반버스 기본 요금이 1400원인데 이 요금으로 2번째 3번째 버스를 탈수 있어요 1시간 이내에 한해서요 2번째 3번째 요금은 시에서 보조됩니다
유미님의 텐션만 보면 없던 힘도 저절로 나옴 ...
하루빨리 김씨일가가 나락으로 떨어져서 북한 주민들이 배부르고 건강하게 살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세영씨 수고하셨고 유미씨도 수고하셨습니다.
평양에도 자동차가 별로 없다니 ㅎㅎ 어떤 분이 그러던데 북한에서 한국오면 발전되고 좋다 정도가 아니라 조선시대 있다가 미래로 온 느낌이라고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말하시면서도 웃픈 현상들을 참으면서 얘기하시는 게 너무 애닯기도 하고...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언제나 웃음 주는 이 유미씨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빨리 통일이되서 이산가족들 행복하게 살아서면 좋겠네요 다들 힘네세요 😂
세영님 너무 미인이세요~
가족들이랑 행복하시고 북에 계신 가족들도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세상이 달라 졌지만 과거에 우리도 부모님 세대에는 12열차와 보릿고개가 있었고 아이들에게 배 꺼진다며 뛰어놀지 말라 했지요 ~
행복들 하세요 추억 많이 쌓으시고 유미씨는 부모님께 효도하시는것보니까 내가 행복해요 👍👍👍👍👍
두 분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시는 매력이 있으세요...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세영님 북에 있는 가족들 빨리 상봉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오빠가 북에서 이만갑 봤다는거 혹시 북한당국의 귀에 들어가면 어째요😢😢
박세영 님이 이만갑에 나온것을 오빠가 북한에서 봤다고 하는데 정말 오빠는 깜짝 놀랐겠습니다 한국에 오고싶어하지만 부모님 모시는 관계로 아직 북한에 있는데 한국에 와서 같이 살아야죠 이점때문이라도 박세영님은 더 열심히 살지싶습니다
한분한분 사연들이 다 감동입니다 덕분에 통일 곧 될겁니다
참, 이런 사연을 들을때마다 하늘은 뭐하나 싶네요.
독재자가 죽고 노동당이 망하고 혈육간 상봉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늘 영상 보면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네요!
언제 웅덩이에 고인 썩고 냄새나는 물을 정화 시킬지.....
하루빨리 썩은 물을 퍼낼수 있는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올여름엔 꼭 두분 수상스키 타는 영상
볼수있기를......ㅎㅎ
1970~1980년도에도 우리나라도 버스가 콩나물 이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지금도 콩나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지하철은 콩나물~~~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 진성이 부른 보릿고개의 노래 한구절 한국은 극복을 했고 북한은 아직도 지지부진 이 차이에따라 두분이 말하는것처럼 삶의여유를 느끼는데 오늘날 남북의 발전단계 이보다 더 명확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영씨 응원합니다.
유미카 멋져요.
홧팅❤❤
세영님 고향에 부모님과 오빠도 하루 빨리 오셨으면 좋겠네요.안타까워요.
새터민 여러분들은 통일의 마중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북에 계신 박세영님의 어머니가 평양에서 회령까지 7일만에 온 이유가 딸과 통화하기위해서 였습니다 북한의 사정이 이렇습니다 모란봉클럽에 애까디 데리고 나오고 영상편지를 한것은 북한에 계신 부모님이 보라고 나왔군요 만날수가 없는데 영상으로라도 보라고 박세영님의 효심을 알만합니다 대단합니다
박세영님 고생끝에 낙이왔네요.행복한 날만 있길 기원할게요. 이유미씨도 너무 고맙습니다.
박세영님~
평양에 계신 오빠께서 이만갑 방송을 보고 깜짝 놀라셨다니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잘 정착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늘 용기 잃지 말고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유미씨는 제 맘속의 와이프죠ㅋ.너무 사랑스러워요ㅎ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중고차는 유미카♡필요한분에게 간절하면 이루어 질겁니다,
취미로 스포츠를 즐기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죠,
어버이날인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맛있는거 마니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세영씨가 기차에서 뛰어내린 경험도 있었다는 경험도 해봤다는데 한국에서 통일호보다 더 느린 비둘기호가 있었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의 12시간 가까이 걸리면서 댕기는 기차도 있었답니다
비둘기호도 달릴 때는 빨라요. 다른 기차들 보내주느라고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고, 여기저기 모든 역에 섰다 가느라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죠.
믿을수밖에 없는것 같은데 정말 믿을수 없어요 우리도 60년 대에는 어렵게 살았지만~~정은이만 마음을 바꾸면 다같이 잘살수 있을테데 참 안타 깝네요 여기까지 오셨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도전은 항상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기대 됩니다 뜨는 유미씨😯😂
오늘도 웃는 하루 한주 보내시길🤭
두분 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
우리의 칠십년대 중반까지 차 신호등 안지키고 줄서는거 몰랏지먼 지금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킵니다.
누가 강요 한것도 아닌데~~~
친애하고위대한 광명성 태양 🌞 존귀하고 사랑스런 유미님만세 🍚
역시 유미님 최고 입니다
현실을 알려 실상을 알고 북쪽 동포들 깨어나야죠
유미님 현실 일상도 많이 찍어요
세영언니 자주나와요~~♪
아이야, 뛰지마라~~, 아랫집에서 항의 들어올라~~====>이거죠. ㅋ
운동하랴 사업하랴 유튜브하랴,.바쁘시네요 ᆢ두분 ᆢ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유미님한테 시민상 드려야지요!이렇게 열심히 남의일을 유미님 일처럼 온 정성 다 바쳐서 도와주고 하시는데!
언제나 응원합니다.유미님! 하시는일마다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한국에도 50~60년대까지는 보릿고개가 있었읍니다
일부 저소득층에요
1960년대 후반부터는 많이 좋아졌어요
그당시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에 힘입어 70년대부터는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여 88년에는 올림픽을 개최할만큼 크게 성장해서 오늘날의 세계 10대 경제부국의 기초를 닦았읍니다
이모두가 지금의 60대이상 어르신세대의 피땀어린노력의 결과물입니다.
북한실상 잘 전해줘서 늘고마워요
어느새 구독자 30만을 넘었네요!;
뒤늦게 🎉 3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 30만 돌파 쉽지않았을것같았는데....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두분은 너무너무 행복을 누리세요
제가 집에 강아지4마리.고양이4마리랑 함께 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늘 하는 말이 뛰지마라 배꺼진다 입니다~^^
오빠분도 안전하게 꼭 오시기를 빕니다.
수수료율 진짜 깜놀 ㅠㅠ 탈북하신 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사실지 짐작이 되는데 그걸 뜯어먹고 사는 인간들이 그리 많다니..
제 딸이 수상스키를 한학기 했는데 넘 재밌대요. 꼭 해보세요~
마음것자유누리시고 커다란꿈이루소서
세영씨오랜만에뵈는군요 이만갑에보고 처음입니다그때나지금이나 변함이없네요여전히예쁘신니다
유미카님도.행복하세요.
한국의 보리고개는 50년대에서부터 60년대에 있었읍니다. 유미님 항상건강하시거 행복한일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두분때문에 웃음이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들도 60년 시대는
그랬던것 같아요
대한민국 많은발전
인정합니다
오늘 중고차 대부를 만나서 캠핑카에 이야기를 하는데...
유럽. 미국. 전세계가 한국의 캠핑차를 따라올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손재주가 특별나게 뛰어나니까 가종의 차를 가지고 만들지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조차 못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민족의 특별한 유미씨가 방송을 하고 세영언니가 출연하고 난 행복한 안생입니다..
유미씨는 진행을 참 잘 하십니다
늦어도 유미님 영상 또
즐감하고 있어요😅😅 👍
❤대박나세요
옛날 50년대후반에서 60년대까지는 보리고개가 있어 초근목피에 혼식은 기본이었고 도시락 못 싸가지고 오는 애들이 반도 넘어 미국서 원조받은 강냉이가루로 선생님들이 빵을 만들어 한덩어리 줘서 점심을 떼웠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때 학생이던 사람들이 나라 발전을 위해 산업역군 수출의 역군 소리를 들었던 저희 세대인 70대들부터 입니다
지금 70~80대분들이 우리나라 경제기반을 잡았다고 봅니다 지금 북한하고 비슷합니다
70년대도 보릿고개 있었음 80년대도월계동 물 물집가서 바게스에담아서 사왔음
저도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그때에 대한민국도 가난했어요 요즘 이런방송을통해서 옛날 생각이많이나는요즘입니다
먼저온통일을보는것가 습니다 간절히대한민국의통일이되기를기도합니다
@@광웅김-c3c 반토막쌀만 먹었나 아니면 혓바닥이 반토막 났소? 하는말을 반말만 배웠나?
네 대한민국 어르신들 고생들 하셨어요...
전 50대인데 어르신들 ,우리 부모님 세대분들이 고생해서 일구신거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누리는거 전쟁터에서 눈부신 발전 경제성장을 이뤄내신 박대통령..모든분들 감사해요
자주 봅니다.
한국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복 많이 받은건지 ......
탈북민들 많이 힘내세요
같은 민족이라 너무 강인함을 느끼네요
강인함으로 이제 자유를 찾았으니 이젠 자유 만끽하면서 사세요
정착해서 살기 힘들때도 있겠지만 내 자손들은 나와같은 고통은 안 생길겁니다
희망도 꿈도 자유도 다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북한도 북한이지만 남한도 심각해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지들의 지지율을 위해 갈라치기 역사왜곡들이 너무 심해서
큰일 입니다
두미녀 화이팅!
세영씨 너무 건강하고 멋지고 예쁜 모습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유미씨는 얼굴도.
예쁜 고 모든면에서. 우월. 합니다 훌륭합니다 ❤❤❤
우리의 6-70년대를 생각케하는 북한의 실상
때로는 가슴 아프고
때로는 웃음을 머금으며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탈북하신 모든 분들이
유미님과 같이 이땅에 잘 정착하셔서
통일조국의 초석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에 유미카 유투브 까지 본다니... 유투브할때 더 잘해야겠다는 사명감이랄까 의무감이 생기겠는데요 한톨의 밀알이 북한을 좋은세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수있으니까요 동기부여가되지 싶어요 이유미 님이 자유민주주의가 어떤것인지 알리는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하는것을 보고 감동입니다 자기의 역할이 무었인지를 정하고 철학까지 있는것을 보면 유미카 유투브가 잘될수 밖에 없지요
와~1빠ㅎ~응원합니다~^^
이야기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된 북한이
빨리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두분잘오셨네
편하고 먹을거 많아좋지요ㅡ교통도 편하고 좋아요 전국이 하루권이고ㅡ발전많이 되어습니다
살만한 세상이다😆😆😍😍🤗
화끈한 세영씨!! 사랑합니당~~~
유미님은 언제나 검소하고
겸손한 여성이라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박세영님 가족 상봉의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두분도 늘 건ㆍ행 하세요!❤
할 일이 많은데 재방송까지 시청하느라 바쁘답니다ㅎㅎ
누구라고 말은 할 수 없는데요
어느 유튜버는 답글도 없고 자기 자랑과 멋내기에 바쁘더라고요.
제가 남긴 글은 한방에 아웃 되었구요ㅠㅠ
우리 시청자들도 건방진 유튜버는 싫어 지기에 멀리하게 되지요
많이 바쁜 유미님은 바로 바로 답을 하시니 고마워요.
어머님과 오래오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게요.
오늘도많은감동받고갑니다 탈북자들의교두보가되시고새터민들의지팡이가되어주세요
박세영님 탈탈탈에서 보고 죽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뵙네요
27~8년전에 수상스키 배웠는데 1~2 시간 하니까 배워지더라고요 .정말 에너지 소모 많이 되고 재밌어요. 허벅지. 팔 근육에 좋은 운동 같아요 . ㅎㅎ
세영님.대한민국에서.부자되시고.오빠도.빨리.되리고오세요.화리팅.경기도.시흥시에서.박수보냅니다.
한국이 50~60년대 겪던걸 지금까지 그리고앞으로도 겪는다는게 참
에이 수상스키 까지, 신체구조를 기민하게 잘 타고 나셔나봐요,달리기도. 잘하고,우와 부러워요,박세영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