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오셨어요, 최인애님. 다른 유튜브에서 만났었는데,,,, 유미카에서도. 또 만나니 반갑습니다. 유미카에는 이틀이 멀다하고 찾아오는 습관이,,,, 오래 되었지만 그 언젠가부터 생겨 버렸답니다. 팬이 된겁니다.ㅎ 행복하게 사시길,,,,, 아, 그리고 그 전에 듣든 유튜브에서는 몰랐었는데 언니하고 같이 한국에 계시는군요, 참 잘 되었네요.
군대 갔다 오니 집은 어느새 사라지고 피복공장에 들어가도 월급도 없고 황당 허무 그 자체인데 이런식이니 최인애 님은 중국으로 탈북을 했군요 북송되면서 한국에 가야만 안전하구나 하면서 마음을 굳히나 현실적 어려움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들을 이겨내고 한국에 왔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본인이 연것 입니다
이제 60중반에 다다른 노인입니다. 15년전에 먼저 가신 부친이 함경북도 명천군 상고면 포상리가 고향입니다.일가 친척 하나없이 홀홀 단신 사셨는데....제꿈은 어서 통일이 되어 부친 고향에 함 가보는것입니다.북에는 삼촌도 있고..고모도 있었다든데....정착 잘하셔서,,,행복하시길,,..
저도 대학 다닐때 집에 갔더니 집이 이사를 갔어요 ㅋㅋㅋㅋㅋ 6개월만에 갔거던요 ㅋㅋㅋㅋㅋ 술처묵고 돌아 다닌다고 ㅡㅡ 그게 3번인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북한 상황이 남한 70년대 수준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던데 남한은 이미 70년대 초반에 절대적 빈곤에서 해방됐죠. 밥이 됐든 밀가루 음식이 됐든 먹는 건 꼬박꼬박 챙겨 먹었습니다. 편지 한 통이 가는데 1년 씩이나 걸리는 말도 안되는 일도 없었고요 현재 북한 상황은 일제 말기보다도 더 처참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오죽하면 고난의 행군 당시 일제 시기를 겪은 북한 어르신들이 해방이 안 되는 게 차라리 더 나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다는 탈북민 분들 증언이 있을지
최인애님 말도 잘하시고 속이 다 후련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삶 사시기를 늘 응원할게요 유미씨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모든면에 완벽하고 재미있고 재치있고 어쩜 그렇게 똑부러지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머님과 함께 행복하시다니 듣는사람조차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유미씨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모란봉에서 유미씨의 경험 듣고 야 대단하다. 의리있다. 멋진여성이다. 이런 생각을 했지요. 그론데 북한 여군 생활모습 비디오를 소연씨가 하는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비참하더군요. 너무 기가 막히고 군에 보낸 북한 부무님들이 이런걸 보신다면 통곡할 일입니다. 흙집에 거지같이 사는것이 사실일까 믿을수가 없어요.
최인애씨 인생을 북한군대에 다 받쳐구나.얼마나 가슴이 아플까.한국에 있어면 아파트를 몇채나 구입했을 것 인데. 마음이 아프구나.😢😢😢
이쁜 두분 활기넘치는
탈북 스토리 잘듣고 갑니다
가열차게 출발하는 월요일
웃으며 달려요 ---!!
하뚜 😁😁😁
북한에서 8년 5개월을 군복무 하면서 무보수 였는데 한국에 와서 단 1시간을 해도 댓가가 있으니 너무도 좋았다는 최인애 한국에서 일하면 흥이 나고 신이 난다는 말입니다 어느쪽으로 통일되어야 하는지 자명합니다
북한에서 8년 5개월여의 군대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에 와서 남북한 군대의 비교로 강연을 다니면서 경험을 했는데 유미카 유투브에 나와서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100만이라는 숫자가 장난이 아닌데 대단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제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오늘 사연 감사합니다.
종신 독재 나쁜 놈들부터 탈출한것을 축하드리며 언니랑 끈끈한 사랑으로 잘 사시기를 바람니다..
최인애 님의 고향인 명천은 칠보산과 송이 버섯이 특산물이군요 여름에 자연동굴에 들어가면 고드럼이 있으니 특이하고 희귀합니다 통일이 되면 북한에 칠보산은 관광지로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최 인애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유미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구성이면 울 조부님
고향인데~
거기엔 친척들도 많
다고 하더군요.ㅎ
통일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8년 5개월 101개월 여자 나이최고의 전성기 였는데 아까운시간 보냈습나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기만하세요 👍
이유미 씨 유미카 정말로 인터뷰 최고입니다 재치있는 질문과 유뭐😮 스러운 질문 스타중 에 스타입니다 너무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중국에 흩어져 있는 탈북민들이 모두 무사히 한국으로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한국에서의 삶도 만만치는 않지만 그래도 신분 보장과 일한 만큼 먹고 살 수 있으니 이국 땅에서 이름없이 떠도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잘 오셨어요, 최인애님.
다른 유튜브에서 만났었는데,,,, 유미카에서도. 또 만나니 반갑습니다.
유미카에는
이틀이 멀다하고 찾아오는 습관이,,,, 오래 되었지만 그 언젠가부터 생겨 버렸답니다.
팬이 된겁니다.ㅎ
행복하게 사시길,,,,,
아, 그리고 그 전에 듣든 유튜브에서는 몰랐었는데
언니하고 같이 한국에 계시는군요, 참 잘 되었네요.
1년전 유트브 때보다 세련 되셧네요 .. 머리가 어울 리네요..ㅎ ㅎ 언니는 출연 해야 하는데..ㅎ
군복무8년5개월 젊은청춘을 다바쳤건만 아무것도 보상없어 안타깝네요,
군사우편1년만에 도착도 어이가없고 슬퍼네요,
인권이 박탈당하고 산다는게 비정상입네다,
탈북으로 자유대한민국 품안은 최고의선물이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최 : 최고로 알던 당원증은 쓸모가 없고
인 : 인간대학에서 죽다 살아 나서
애 : 애정 가득한 언니와 탈북했어요
잘못봤나? 비슷한 이야기을 들은것 같은데 재방인가? 다른데서 봤나? 헷갈리네
암튼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라요
최인애님.
잘
오셨어요.
언니도
오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명천에서 유래된 바다 생선 이름이 있습니다.
피난 중인 임금이 맛있게 먹은 생선의 이름을 몰라서,
명천에 사는 태씨 성을 가진 어부가 바쳤다고 하여 명태가 탄생하였다고 하네요. ^^
최인애씨 한국에 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8년5개월 동안 돈을 벌어서면 집을 한채 구입 했겠다.
유미카 중전마마..
머리핀 용비녀를 꽂으시더~^^♥
최인애 아씨의 슬프고 강인한 탈북스또리
즐감합니다다..
담편도 기둘려요
하뚜하뚜 하뚜뚜..♥♥♥
군대 갔다 오니 집은 어느새 사라지고 피복공장에 들어가도 월급도 없고 황당 허무 그 자체인데 이런식이니 최인애 님은 중국으로 탈북을 했군요 북송되면서 한국에 가야만 안전하구나 하면서 마음을 굳히나 현실적 어려움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들을 이겨내고 한국에 왔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본인이 연것 입니다
최인애님 안녕하세요?
눈인상이 참 좋아보입니다.
군대 8년을 강제 착취도 모자라 살고있던 집마저 철거해 자국도 없애고, 먹고살기 위해 3일 결근을 따지다니요?
이런 때려죽일......
믿기 어렵지만 한맺혀 흘리는 눈물속에 진실이 보여, 제가 할말을 잃었읍니다.
100만 조회수를 맞이하여 최인애님 재초청 하는게
당연 합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
얘기 듣다보니 북한은 옛날 조선시대 같아요 ㅎ
자매분들행복하시길............
최인애 님이 한국에 오고나서 2년후에 친언니도 왔는데 서로 마음을 의지할곳이 있어 외롭지 않겠습니다 한국에 와서 안정된 신분도 얻고 자신의 하고싶은 일에 운명을 개척할수 있으니 좋았을겁니다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거죠 ( *조회수 2억회 돌파 2023 3 22 수요일)
헉~~전체조회수까지 ㅋㅋㅋ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가슴아픕니다 아버지 삶까지 힘내서 사십시요 여긴 자유대한민국입니다~~~꽃길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우와...8년5개월 어디서 어디서 보상받나?
아....너무억울해 어쩌나...
늘 행복하세요:D
이제 60중반에 다다른 노인입니다. 15년전에 먼저 가신 부친이 함경북도 명천군 상고면 포상리가 고향입니다.일가 친척 하나없이 홀홀 단신 사셨는데....제꿈은 어서 통일이 되어 부친 고향에 함 가보는것입니다.북에는 삼촌도 있고..고모도 있었다든데....정착 잘하셔서,,,행복하시길,,..
1년전 "툭치면 휙! 쓰러진다는 허수아비 한국군을 보고 기겁한 북한여군! 서해바다 도발로 인한 군복무 연장" 보고 느낀점-->두분 모두 여유가 넘치고 보기 좋습니다! 특히 유미띠 음청 세련 됬숭둥~! ㅎ
안녕하세요 유미씨 어머니하고 종 씨 예요.
어머니 안녕하시죠 궁금합니다.
한 번 뵙게 해. 주세요.
중국에서의 한국행에 대해서 아무리 들어도 무서운 말이네요... 탈북을 하려면 목숨을 걸라는 말이 메아리처럼 남는 얘기네요...ㅠㅠ
잘오셨습니다! 그동안 너무 힘드신삶을 사셨으니 앞날에는 행복하게 꽃길만 걸으셨음합니다 ..말씀중에 감옥안에서 전염병으로 돌아가신분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석순을 보시고 고드름이라고 알고계신건 아닐까요? 😊
북한 얘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기가막히고 숨이막힙니다. 참잘오셨어요~👏👏👏👏👏
밀양 얼음꼴가도 한여름에 얼음있어요
석순하고 얼음을 구별 못할까.....ㅋ
@@sungwhw8216 아~그렇군요. 동굴속에서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있을수있다는거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애 여사님 일열심히하느 ㄴ것도 애국이지만, 가정을 이루고 애기를 낳는 것은 더 큰 애국이랍니다. 유바
이사님과 인애 여사님 영상 잘봤습니다.
❤우리 유미씨❤
애교만점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부칸 새로운 소식 많이많이 들려 주세요
유미씨 입담이 국보급😂😂😂😂😂
유미씨가 말잘하고
너무 예뻐서 왔는데
인애씨가 더
예뻐요 ㅎㅎ
두분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지금은 한국에 올려면 한국돈 1억 이라는데
북조선 국민들 어쩌면 좋아요 참 안탑 갑습니다
오랜만에 출연을 다시 하셨네요
저번보다 얼굴이 훨씬 밝아보이고 편안해 보이시네요 ~~
믿고보는 유미카~~업로드도 빠르고 내용도 알차고.인애님 역시나 말씀도 잘하시네요
탈북한 계기, 남은 가족들 얘기 듣고 있으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아버님 얘기들으니까 저도 눈물이 나요. 인민들이 조선말 시기처럼 김씨왕조 다 엎어버리지 않고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난3년근무했는데도많이힘들었는데대단하십니다
인애님 잘 오셨습니다
중독성이 있어서 큰일 자꾸보고 그러네요
북한에서 억울하고 힘들었던 시간 만큼
남한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군사복무를 긴세월동안 하다 오셨군요
인애님 다음편 궁금합니다 ㅋ
유미카 이유미씨를 매일 보고있어요 애교도만점^^* 센스도만점^^* 미모도만점^^*
최인애님~^^
대한민국에 언니분과 함께 탈없이 안전하게 두분이 오시어 진심 축하드립니다.
북측에서 군생활과 교도소 생활까지 11년을 무보수로 아까운 청춘 허송세월 보내셨으니
대한민국 남한에서 성공하신, 전남 강진 마량의 은영이네~ 은영님, 김포의 김영철님, 고성의 박명호님, 한의원 원장 김지은님,
유미카 와 꽃배달도~의 이유미님 처럼 훨훨 날아 보시길 마음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넘 재미 있어서 본걸 또 보네요......
인애씨멋있어졌어요
두분하이팅
영원토록 행운이 함께하시길
한국에도칡보산이 있습니다!
수원옆에 ~
최인애님 음성이 참 좋습니다
2,3년전 영상도 제목을 좀 정비해주셔서 찾아보기 쉽게 해주셔요~ 유미님 항상 응원하는거 알죠?! 화이팅이에요
유미님.❤
사랑해요~^^♡
우리나라에서 언니와함께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유미씨 어떻게 꽃장사는 잘되시나요? ㅋㅋㅋㅋ 😆 유미씨를 한번 만나서 맛있는 식사대접 한번 해드리고 싶은게 제 소원입니다😅
이유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최인애 분 잼나게
이야기 하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ㅡ^^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극기를 보거나 애국가를 들으면 울컥 할때가 있죠~!
그게 조국이라는 겁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대학 다닐때 집에 갔더니 집이 이사를 갔어요 ㅋㅋㅋㅋㅋ
6개월만에 갔거던요 ㅋㅋㅋㅋㅋ
술처묵고 돌아 다닌다고 ㅡㅡ
그게 3번인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배달도 유미카 ㅡㅡㅡ~~ㅎㅎㅎㅎ
현재 북한 상황이 남한 70년대 수준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던데 남한은 이미 70년대 초반에 절대적 빈곤에서 해방됐죠. 밥이 됐든 밀가루 음식이 됐든 먹는 건 꼬박꼬박 챙겨 먹었습니다. 편지 한 통이 가는데 1년 씩이나 걸리는 말도 안되는 일도 없었고요
현재 북한 상황은 일제 말기보다도 더 처참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오죽하면 고난의 행군 당시 일제 시기를 겪은 북한 어르신들이 해방이 안 되는 게 차라리 더 나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다는 탈북민 분들 증언이 있을지
다음 편 기다려집니다 역시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이야기 피부에 크게 와닿네요
와 ~~~내 꽃다운 청춘을 😢😢😢😢😢
8년 이라니 ~~
집. 편지. 인민재판 . 아버지 . 감옥
이거이 이거이 지금
지구상 에 존재 ?
도무지 믿을수가 없으니 ~~~~
자유 대한민국에서
싹다 보상 받으셔요!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사셔요!
통일되면 백두산과 백두산밑에 밀림 이라고함 꼭 보고싶고 우리나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는 칠보산꼭 가보고 싶음 ^.~
용기내어 대한민국에 오신 동포 여러분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저보다 훨씬 더 큰 애국심으로 사시는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행기 현재 경로 지식이 필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유미카님과.최인애님.해설잘드렀읍니다.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남의 아픔을 가지고 즐거워 하면서 보는 마음이 가슴이 아프면서도 슬프고 또 다음영상이 기다려집니다.
최인애님 말도 잘하시고 속이 다 후련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삶 사시기를 늘 응원할게요 유미씨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모든면에 완벽하고 재미있고 재치있고 어쩜 그렇게 똑부러지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머님과 함께 행복하시다니 듣는사람조차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인애씨 그래도 아버님은 분명 행복 하셨을겁니다.
최인애님 적당히 일 하시고 여행도 다니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출석
빠짐없이 챙겨보는 귀한 채널
열혈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방송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유리공주 인애씨! 남 영애,북 인애.....일년 만에 통통 하게 칠보산 보석 같은 유리 공주가 되셨네요.
최인애씨 한국 정말 잘 왔습니다.❤❤❤
유미양을 많이보는데 많이 예쁘게 보고있어요
8년만에 고향 찾아 오니 마을이 없어 졌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서글퍼 겠네요
최송희님과 똑같은 사람 같아요
허송세월 그것만큼 아까운 시간이 없지요..
억울하죠~원망스럽고 속은거에 악이 나기도하죠~얼마나 한탄스럽겠어요..
그래도 진짜 잘오셨어요..의심.할수도 있죠~저도 그곳에서 떠날려고하면 먹고사는문제부터..집부터 온갖 생각 다 들거라봅니다
명천
명태의 유래 그동네? 노래로 들어 봤네요 ㅎ
명천지방에 사는 태씨성을 가진 어부가
처음 잡았다해서...
유미씨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모란봉에서 유미씨의 경험 듣고 야 대단하다. 의리있다. 멋진여성이다. 이런 생각을 했지요. 그론데 북한 여군 생활모습 비디오를 소연씨가 하는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비참하더군요. 너무 기가 막히고 군에 보낸 북한 부무님들이 이런걸 보신다면 통곡할 일입니다. 흙집에 거지같이 사는것이 사실일까 믿을수가 없어요.
아 명천이면 태영호 의원 출신지라고 하데요 우리집 시댁어른께서도 명천 이라고 들었고 칠보산도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건강 하세요
시골 빈집은 사시는분이 돌아가셨거나 연세드셔서 자식있는도시나 요양원 간경우인데 자식들도 더좋은 가전제품 있는데 가져갈 필요없지요
나중에 시골빈지사서 수리해 도시서 생활하다 한번씩가서 지내다가세요
❤유미카 늘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오늘 이분은 최송희 이름으로 김가영티브이에서 최근에 보던분이네요
길주 명천 칠보산
우리외갓집 있던곳
거기서 소목장 하셨던 외할아버지
북한에 살아서면 모든것이 의심이 갈수밖에 없다.
군에서 영양실조로 죽으면 며칠뒤 가족에게 연락이오고
아들에게 가는데 1주일, 상치르고 오는데 1주일, 그리고 몇 달 지났는데 죽은 아들이 6개월 전에쓴 편지가 오더랍니다.
잘있으니 걱정 말라고
아까운 청춘을 많은 시간을 군에서 보냈군요
8년 5개월이면 대한민국 최저임금으로 치면 대충 2억정도 되는 노동력을 제공한건데. 안타깝군요 그 시간이. 대한민국에서 많이 버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유미카꽃배달님 반갑습니다 ❤😂🎉😢😮😅
최인애님 반갑습니다 ❤😂🎉😮😮😅 건간하시고 행복하세요
중국에서 한국으로 바로 온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루트를 잘 알아야 합니다.
김가영 tv의 최송희님이랑 헷갈렸어요.외모도 비슷하지만 목소리가 더 닮았네요.😂
같은사람아닌가요?? 아님 쌍둥이던가
@@딩동동-d4p 저도 방송보니 내용이 비슷한데 이름과 얼굴이 좀 다른거 같은데요?
같은 사람 맞습니다.
이름이 다르네요 내용은 같은데
@@Poongweolju 이름은 어떤 이유때문에 다르게 했을수도 있고 , 얼굴은 인터뷰할 당시에 카메라라든가 주변 환경에 따라 조금 다르게 나올수가 있어요.
편지1통이 가는데 1년, 답장편지 보내서 받는데 또 1년, 허!!참!!...
편지 1통을 사람이들고 걸어서 지구를 돌아돌아 한바퀴를 돌아도 1년이 채 안걸릴텐데 말이죠.
세상에 이런 기가찰 일이 다 있었네요.
유미님 이제는 대한민국이 어찌해야할까?
명천하면 칠보산이라고 말하지만 명천하면 명태라는 생선이름이 생긴 유래가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옛날에 명천의 태씨라는 어부가 처음보는 생선을 잡아와서 고을 원님에게 물었더니 원님도 몰라서 조정에 문의했더니 임금님이 "명천에 사는 태서방이 잡았으니 명태라고 하라"는 명령으로 명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