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애씨 말씀하시는 중간에 북에서 못먹어서 서러우셨는지 울먹 거리는듯한 목소리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북녘의 동포들은 지금 이시간도 얼마나 힘들게 지내고 있을까 하고요 북에서 남으로 넘어와 정착하고 돈벌어 북에있는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이민형 탈북이 늘었다고 어디서 들었습니다 북의 지도자가 한번 마음먹으면 북 동포들 배불리 먹고 살텐데요
윗동네에서 온 분들의 이야기를 유투브로 많이 찾아 보는 사람중 한 사람인대요 오늘 또 안따까워 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곳 대한민국에서 먹는거 걱정 없이 먹는 것에 놀라고 그 먹을 것을 북한에 가져다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을 또 보았어요 북한에 있는 주민들이 먹는 것에 정신 못 차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 하고 하는데요 빠른 시간안에 통일 한국이 되어 금수강산을 마음 놓고 왕래하고 그리운 사람들과 마주 앉아 옛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날이 조속히 와야 합니다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둘로 나누어진 분닺의 아픔을 또 한번 생각하게 되었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통일한국이 되어 대한민국 만세~ 소리가 삼천리 금수강산에 울려퍼지기를 바래 봅니다
서로 상대가 도발한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모든 사건에 영상자료가 있고 북은 말로만 우리탓을 하는 차이가 있죠. 특히 6.25는 영상자료뿐 아니라 러시아가 해제된 기밀문서를 근거로 공식으로 확인된 사건이고, 이런 나라에서 살던 우리가 정은이 밑에서 살수가 있을까요? 북한군인이 우리나라를 점령해도 얼마나 놀라고 속아 왔다는걸 알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훈련 때 실전처럼 땀 흘리지 않으면, 실제 전투에서는 피를 그만큼 흘리게 된다는 말이 있죠. 덩치는 중요한게 아니고, 훈련이 중요합니다. 저도 군입대하고는 혹독한 훈련의 스트레스를 밥 먹는 것으로 풀려고 무지막지하게 먹었는데 입대 4개월만에 몸무게가 5kg이 늘더군요.(군살은 전혀 없이) 군사훈련도 훈련이지만 한국 군인은 태권도 단증을 따야 해요. 상병때까지도 단증 못따면 찐따 취급 당하죠. 암튼 중요한 것은 잘먹고, 실전같은 훈련을 몸에 익숙하도록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것!
오늘도 유미님 덕분에 멋진 북한여군 출신의 이야기를 들었네요 ,,, 염장무 삼형제,,, 듣다가 웃겨서 뒤로 자빠졌습니다~~^^ 선군정치 라더니 그 많은 돈과 물자는 어디로 가고 군인들을 고생시키나요 ? 하루 빨리 남북이 사이 좋게 잘사는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그 통일은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되어‥만 합니다,,,
최인애씨가 9년여 북한군 생활을 큰 고생을 하셨네요!....연약한 여자의 몸으로,....마음이 아픕니다......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그 노고와 큰 회안을 대한민국에서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고, 또한 북쪽의 인민 누구나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그러니, 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한국생활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leetaylor2360 소련과 중공을 등에 업은 김일성이 6 25를 일으켜 한민족을 얼마나 많은살상을 냈습니까 고난의 행군때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사했으며... 이승만은 농지개혁을 하여 농민이 땅을 소유하게 했으며 박정희는 쌀 자급자족 산림녹화 탄탄한 산업화의 기반조성 등등... 사람을 살리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독재 시대에 힘들었다고 했는데 북한과는 차원이 틀리죠 경부고속도로 만들때 드러누워 반대한 사람도 뒷날 대통령도 되고했는데 그들은 농업시대의 경제관을 가지고있어 발전은어려워요 그냥 시대상을 따라 왔을 뿐이죠
난 60대 중반입니다. 예상컨대 최고의 보직을 받아 복무하셨던것 같습니다. 전 자대배치 받고 처음부터 먹는생각 외엔 없었습니다. 배식은 늘 부족했고 건빵 한봉지에 목숨걸고, 오죽하면 내리는 눈을 보며 저것이 떡가루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노래를 부르며 살았는데~ 그런차에 1종담당이 쌀을 민간인에게 팔아먹는것을 보초서는 현장에서 목격하고 눈 뒤집히더만요~ㅋ
저희때는 밥은 자율배식이었으나 고기가 나오면 취사병이 배식했죠 그때는 우리군대도 정량이 있어서 그렇습니다.운좋으면 닭다리 제수없음 그냥 뼈가 많은 부분을 먹었죠~~ㅋㅋ 병장말년에는 아침 거의 안먹고 라면을 먹었죠~~지금은 쫄병들도 밥을 제대로 안먹는다고 하네요 신병훈련때는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먹지만~~"전쟁에서 전술로 질수있지만 배식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할수없다"~~ㅋㅋ
유미님 아들이 며칠전 특전사 입소했어요 입소기념으로 화단에 해바라기 심었는데 무럭 무럭 잘크고 있어요 아들이 힘든 훈련 잘견뎌 멋진 특전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잘 이겨낼겁니다
축하드립니다 ㅋ
애국자이십니다.
아드님은 군대생활을
통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몇단계 성장할 것 입니다.
장한 어머니! 존경 합니다~단~결!
첫 소절만 읽고 유미님 아들이 입대했다고 소개하는건줄알고 깜짝놀랬네요. 아직 군대갈 아들이 있을 나이는 아니신거같고 미혼으로 알고있는데ㅎㅎㅎㅎㅎ
@@hero68mark98
전전‥님의 아드님이 군입대 했다고 유미님께 말씀 드리는 것 같습니다☺
유미카 웃습이부자
유미카는웃습에복이가득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유미카님 우수면 복이 온다고 하는데 유미카님 순간 순간 우숨소리가 끋내줍니다.~~~
북한에서 8년5개월 여군출신으로 군복무한 최인애씨 한국에서 안보강사 하는데 목소리가 듣기 참 좋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85
군에서 제가 먹은 냉면에는 면과 소고기가 거의 반반이었습니다. 매일 우유, 과일, 고기, 아이스크림, 간식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강원도 민통선 근처의 척박한 산골의 부대였습니다.
강철부대에 나오신 군의말
군인은 포기란없다
군인이 포기하면 국민과국가을 포기하는것과 같다
이글보고 눈물 지릴뻔 했네요 진짜 포기하면 끝날듯 멋진글였어요
멋지시고아름다운인생을살고계십니다~유미카대박나시고..최인애씨응원팍팍!!
감사합니다 ㅋ
부사관부터는 직업군인이기 때문에 중간 간부로 군복무를 합니다. 일반병들은 복무기간이 있습니다..
북한군 식사이야기 종종듣지만
가슴아프다.아프리카에도 북한같은
곳은 없다.빨리 통일이 돼야된다!
대한민국에는 허수아비들이 나라를 지키고있어요. 근데 두분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허수아비들이 강해도 너무강해요~
97년도 군대다녀왔는데 그때도 신막사에 자율 배식이었는데 1년쯤 먹고나면 슬슬지겨워서 냉동식품 사먹고 했었는데 그때가 고난의 행군 시기였단거 나중에 알고 제대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그땐 병장월급 13400원 받고 집에서 우체국으로 돈부쳐달래서 사먹고 그랬던 철없는 군인이었죠..이제 먹는건 안남기고 뭐든 잘먹고 감사히 먹습니다..진심입니다.
필승
안녕하세요~^^
저도97년도에 군에20살에 해병대 입대하여 22살에제대했는데..같은97년도에입대한것이좋내요
군인의 기품이 보입니다 단아함과 당당함!!! 보이세요^^ 저도 비슷한 연배인데, 건강히!!! 잘 지내소서~~~!!!!
북한에서 군생활 10년넘게한 여성분이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머릿니가 속옷에도 다 박혀있고 군복을 약품 넣고 솥에 찐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내복,군복도 한벌밖에 안주고
얘기듣자니 어떻게 살아가나 싶더라구요
오래된영상이지만. 유미님예쁘시구 귀여우시고. 대한민국의 복덩이십니다몸관리 잘하시고 아프지마세요 화이팅❤
최강사님.오랜만에 뵙네요.
역시 여전하네요.
아시는군요ㅋㅋ
@@yumicar 알지 단연간 강사 조직 이였어요
진짜 소식 들으니 반갑다북한어 대해 세 세히 말좀 해주세여
유미님 반가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머님도 건강 하시지요?
넵ㅋ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군 제대가 40년 정도되는데 그때도 3찬 1국은 기본이고 햄버거 라면등도 돌아가며 나왔지요. 북한 병사들이 불쌍하네요. 자유 통일이여 어서오라.
군복무한지 저도 오래되었지만 군얘기들으니 생각많이 나네요♡용감한 군대생활♡ 그당시에도 군배식은 자율로 마음대로 먹을수가 있었어요 라면도 사서 많이 끓여 먹었답니다.사선을 뚥고 탈북하신 님들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한국군은 더 좋아졌어요~~필승^^
자유의 품으로 오셔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최인애님 탈북 스토리도 듣고 싶어지네요^^
유미씨 항상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대박 쭉 나세요
감사합니다
게스트분이 목소리가 성우해되겠네요 말이또렸하고
전달력이 선명하네요
한숨만나오네요 ㅠ ㅠ
북한의실상이 생생하게 생각나네요
유리 공주의 군대에서 고난 시절 안쓰런 모습이 아직 남아 있군요!
남과북 똑같이 나라지키는 군인들인데 차원이 크네요.
서로 총뿌리 겨누지말고 한민족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경제 생각하는그날이 빨리왔으면하네요.
훈련받고 장교.
여경과 똑같은 경우군
그러니 군도 개판되는거.
유미카 목소리에 빠져서 유미카 구독자 로
유미카건 무조건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구
가내유...^^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먹어야 산다. ㅎㅎ
최인애씨 말씀하시는 중간에 북에서 못먹어서 서러우셨는지 울먹 거리는듯한 목소리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북녘의 동포들은 지금 이시간도 얼마나 힘들게 지내고 있을까 하고요
북에서 남으로 넘어와 정착하고 돈벌어 북에있는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이민형 탈북이 늘었다고 어디서 들었습니다
북의 지도자가 한번 마음먹으면 북 동포들 배불리 먹고 살텐데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북한 군인 출신인 최인애 씨의 말씀을 들어보면 북한은 군인 수만 많지 늘 배고픔에 시달리고 휴가도 제대로 없고 힘써 군복무를 할 동기 부여가 없어 전력이 많이 약한것으로 판단됩니다
허수아비임.. 군대가 민페를 끼친다면 그건 군대가 아니고 비적떼에 불과함. 역사상 민페를 끼치는 군대를 가진 나라는 전부 멸망했음. 장개석군데가 대륙에서 쫓겨간것고 군대가 썩어있어서 임....
배만 부르면 번게.
그유명한 김여정이는
유미씨 유트뷰좀 보았으면
좋을텐데 배가 아파서
잠을 못 이룰것 같네요
유미씨 항상 행복하세요
아이고...
참말로...
염장무삼형제.
실컷 웃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
어서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맛난 밥을
같이 앉아
나누어먹어야할 텐데...
북한 군인은 한줌도 안되는 옥수수밥 먹고 10년을 버티어낸다고 최인애 씨는 말합니다 이게 북한의 현실입니다 힘을 낼수가 없지요
ㅋㅋㅋㅋ 식기 식판 끝선에 정렬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이러고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윗동네에서 온 분들의 이야기를 유투브로 많이 찾아 보는 사람중 한 사람인대요 오늘 또 안따까워 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곳 대한민국에서 먹는거 걱정 없이 먹는 것에 놀라고 그 먹을 것을 북한에 가져다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을 또 보았어요 북한에 있는 주민들이 먹는 것에 정신 못 차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 하고 하는데요 빠른 시간안에 통일 한국이 되어 금수강산을 마음 놓고 왕래하고 그리운 사람들과 마주 앉아 옛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날이 조속히 와야 합니다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둘로 나누어진 분닺의 아픔을 또 한번 생각하게 되었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통일한국이 되어 대한민국 만세~ 소리가 삼천리 금수강산에 울려퍼지기를 바래 봅니다
유미씨는
목소리도 좋지만
얼굴도 예쁘세요
최고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맞아요~~~!
대한민국 국군은 정신무장이 먼저죠 군기강이 예전에는 강했는데 요즘 군인들 보면 한숨이죠
꼰대같은 소리 합니다. 참~~
그런 님이 재입대하시던가.
믿고보는 유미님. 즐감했음요.~
대한민국의 중고차거래는 뭐니뭐니해도 신용제일 안전제일의 유미카가 제일이지.
서로 상대가 도발한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모든 사건에 영상자료가 있고 북은 말로만 우리탓을 하는 차이가 있죠.
특히 6.25는 영상자료뿐 아니라 러시아가 해제된 기밀문서를 근거로 공식으로 확인된 사건이고, 이런 나라에서 살던 우리가 정은이 밑에서 살수가 있을까요? 북한군인이 우리나라를 점령해도 얼마나 놀라고 속아 왔다는걸 알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유미카는 북한 실상을 낱낱이 알려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미카 최고!
네!!!!역시...유미씨는최고!!!
유미씨는 화장안하신 생얼이 더
이쁘실것 같네요 ㅎ
유미 님, 이젠 모클이 종방되어 뵐 기회가 없더군요. 유투브를 뒤지다보니 유미 님이 계시길래 무조건 시청, 하시는 일 더 번창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ㅋ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자이자 최고의 진행자인 유카님을 응원합니다. 엔돌핀 팍팍 돕니다. ㅎㅎㅎ
전투는 정신력이 우선이죠.
민방위 조차 끝난 아재들
전투력도 대단합니다.👍👍👍
안녕하세요 ᆢ유미씨 항상 쾌활하고 웃는 모습 이 넘나 좋아용 ᆢㅋㅋ 😍😍😍👏👏👏
두분 응원합니다 ~~~~
훈련 때 실전처럼 땀 흘리지 않으면, 실제 전투에서는 피를 그만큼 흘리게 된다는 말이 있죠. 덩치는 중요한게 아니고, 훈련이 중요합니다. 저도 군입대하고는 혹독한 훈련의 스트레스를 밥 먹는 것으로 풀려고 무지막지하게 먹었는데 입대 4개월만에 몸무게가 5kg이 늘더군요.(군살은 전혀 없이) 군사훈련도 훈련이지만 한국 군인은 태권도 단증을 따야 해요. 상병때까지도 단증 못따면 찐따 취급 당하죠. 암튼 중요한 것은 잘먹고, 실전같은 훈련을 몸에 익숙하도록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것!
훈련 때 실전처럼 땀 흘리지 않으면, 실제 전투에서는 피를 그만큼 흘리게 된다. 캬~ 이 말은 진짜 명언이다.
최인해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진 애국자 유미씨 인애씨 맘껏 행복하세요.
배고파서 어찌 움직일까요 ㅠㅠ
군인들이요 ㅠㅠ
잘봤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유미님 덕분에 멋진 북한여군 출신의 이야기를 들었네요 ,,, 염장무 삼형제,,, 듣다가 웃겨서 뒤로 자빠졌습니다~~^^
선군정치 라더니 그 많은 돈과 물자는 어디로 가고 군인들을 고생시키나요 ?
하루 빨리 남북이 사이 좋게 잘사는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그 통일은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되어‥만 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힘내세요.
오늘도 유쾌한 유미카 반갑습니다.
😊최인애님, 환영해요❤🎉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아요😊
인애님보다 유미님목소리가 더 정겹고 훨씬 호소력이나 빨려드는 목소리같으네요
최인애씨가 9년여 북한군 생활을 큰 고생을 하셨네요!....연약한 여자의 몸으로,....마음이 아픕니다......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그 노고와 큰 회안을 대한민국에서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고, 또한 북쪽의 인민 누구나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그러니, 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한국생활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멘트, 정신력만 갗추면 백전 백승!!!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나의 친구 여기서 만나네 반가워요 🙌
친구구나 ㅋㅋ
반가워요
참,,편안하게 진행도 잘하고 예쁜 유미씨~
더운여름 고생 많아요..힘내세요~홧팅!
울 아들 군에 갔을때 휴가를 너
무 자주와서 완전 짜증 났어요
정기휴가에 왠 포상 휴가가 왜
그리 많은지 무쟈게 피곤했어
요 휴가 나오면 용돈 뜯어가서
친구들과 밤새 놀다 오니 어수
선하고 섭섭할까 싶어 반가운
척 하긴 했지만 안그래도 짧은
복무기간에 나라는 언제 지키
나? 싶어 걱정 했어요 ㅠㅠ
2년전의 모습이지만 유미님 늘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아프지 마시고요
정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나라네요. 무우 한 가지로 3 첩 반찬을 만들다니 정말 위대하시네요.
대한민국여군으로 지원해도 합격할려면 신체조건이 갖춰져야되요
키ㆍ신체건강유무등등
쉽지않습니다
키가 작으면 신청조차할수없어요
4
@@최최-x9j ?
해병대도 시력이 나쁘면 지원조차 못하는데도 안경쓰고 기어코 가고 싶다고 해서 의지를 높이 사서 합격하더군요 ㅋ
해병대도 시력이 나쁘면 지원조차 못하는데도 안경쓰고 기어코 가고 싶다고 해서 의지를 높이 사서 합격하더군요 ㅋ
@@Hyuchan1002 그래요
시력은 렌즈나 안경으로 보완할수있지만 키는 안되잖아요
저도 그옛날 키가 조금 부족해서 여군에 응시를 못했거든요~^^
유미의 토크박스
잘보고 갑니다.
옛날에 힘들던 때가
기억이 나는듯 합니다.
지금은 넘 풍족한 대한민국이죠
북한에서 군인생활하면서 배고픔으로 먹는문제가 제일 시급했는데 한국 군부대에 가서 제일 가보고 싶은곳이 식당이었습니다 자율배식에 메뉴도 매끼 바뀌고 부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경제력이 발전해야 군대 실생활도 같이 발전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한국이 걸은 길이 올바른 길 입니다
그렇습니다 ~ 군사력 또한 경제가 뒤받침이 되어야 발전합니다 ~ 그저 북한 국민들이 안타까을 뿐입니다
@@happyhome3132 남북이 걸어온 길이 확연히 대비 대니까 더 선명히 알수 있습니다
원래 사람이 앉으면 눕고 싶고, 누으면 자고 싶듯이 제가 군대있을때 주한미군하고 훈련했었거든요.. 그때 미군들이 식사하는거 봤는데 진짜
부럽더라구요..ㅋㅋㅋ 피자에 콜라에 와~~ 대단하더라구요..ㅋㅋㅋ
인간은 불완전해서, 권력이 집중되면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음.
지금이야 잘 살지만, 우리도 독재시대에 힘들었음 ㅠㅠ
그리고 지금도 호시탐탐 그런 세력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음.
@@leetaylor2360 소련과 중공을 등에 업은 김일성이 6 25를 일으켜 한민족을 얼마나 많은살상을 냈습니까 고난의 행군때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사했으며... 이승만은 농지개혁을 하여 농민이 땅을 소유하게 했으며 박정희는 쌀 자급자족 산림녹화 탄탄한 산업화의 기반조성 등등... 사람을 살리는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독재 시대에 힘들었다고 했는데 북한과는 차원이 틀리죠 경부고속도로 만들때 드러누워 반대한 사람도 뒷날 대통령도 되고했는데 그들은 농업시대의 경제관을 가지고있어 발전은어려워요 그냥 시대상을 따라 왔을 뿐이죠
훈련강도가 높으면 먹을게 없어서 쓰러지기 때문에 북한은 훈련자체가 약할 수 밖에 없어요~^^
최인애님의 생생하면서도 실감나는 북한군의 실상에 참담하기도 하고.....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정말 감사하고.. 늘 한국에서 건승하세요~~.
아리따운 인애씨!
자유대한민국에서 맘껏 행복을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볼게 많아서 좋음
영싱 잘 보고 갑니다
한국군 때문에 3년 연장되었으면 한국군 욕 많이 했겠내요 ㅋ
김신조 덕에 30개월에서 36개월로 연장되고 예비군도 생기고 그랬다지요?
군대 에서 가장중요한건 보급입니다 보급이 안되면 이길 수없죠
이제 북한은 전쟁은 못할듯 하네요 보급에서 너무 차이나서 그래서 핵에만 메달리는듯
말만 들어도 눈물난다.
한국 군인들은 키도 크고 덩치도크고 특수훈련을 하고 있다!
어머니 잘 계세요
멋지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유미님 영상에서 레이스원피스랑 파마단발머리랑 넘 잘 어울리고 이쁘세요 ㅎ
감사합니다 ㅋ
목소리가 참 예쁩니다.
우리군인 훈련은 빡셉니다.
우리 아들 특전중사 제대했는데... 북한군 만나면 아마 절대
그들은 안될겁니다. 훈련 받다가
다리가 진창 되었어요.
불러내려서 치료를 해서 다시 보냈으니까요.(치료요청으로)
북한군과 아주 가깝게 근무했던사람입니다
저는 우리부대에서 아주 작은사람에 속했습니다
신검 178-71kg 근데..북한군들 앞에서 저는 덩치크고 키큰사람이었습니다..진짜 서있는게 대단해보일정도 너무마르고 한국여성 평균키 급임ㅠ
그죠?ㅠ~~
어쩜 북한 여자분들은 다 이쁘신지 ㅎㅎㅎ 두분다 너무 이쁘시네요 ㅎㅎ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70대인 내가 군생활할때에도 자유배식했으니까 지금은 엄청 좋아졌겠죠
난 60대 중반입니다.
예상컨대 최고의 보직을 받아 복무하셨던것 같습니다.
전 자대배치 받고 처음부터 먹는생각 외엔 없었습니다.
배식은 늘 부족했고 건빵 한봉지에 목숨걸고,
오죽하면 내리는 눈을 보며 저것이 떡가루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노래를 부르며 살았는데~
그런차에 1종담당이 쌀을 민간인에게 팔아먹는것을 보초서는 현장에서 목격하고 눈 뒤집히더만요~ㅋ
@@구름나그네-u8b 70대 후반이시고 장교 출신이신 저희 부친 말씀으로는 전방 보병부대 식사가 정말로 부실하여서, 장교들은 사비로 산 미원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밥에 뿌려서 먹었고, 사병들은 그마저도 못했다고 하시더군요.
응원합니다
뜨자마자 달려옴
남자는 군대가는 것이 국방의 의무 이기 때문에 사병이 있는 것이고 여자는 의무가 아닌 직업 군인이기 때문에 하사관 이나 장교로 입대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여자에게 사관학교 에 개방된 것은 김대중 정권때 부터입니다 김대중 정권 이전에는 일반 군에는 여군이 없었습니다
저희때는 밥은 자율배식이었으나 고기가 나오면 취사병이 배식했죠 그때는 우리군대도 정량이 있어서 그렇습니다.운좋으면 닭다리 제수없음 그냥 뼈가 많은 부분을 먹었죠~~ㅋㅋ 병장말년에는 아침 거의 안먹고 라면을 먹었죠~~지금은 쫄병들도 밥을 제대로 안먹는다고 하네요 신병훈련때는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먹지만~~"전쟁에서 전술로 질수있지만 배식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할수없다"~~ㅋㅋ
솔직한 토크 잘보고갑니다 💜
열심히 들었고, 듣고 있지만..
.. 유미 님 . 보느라 대충 듣게 됨.
넘 매력 있으신 분 임. 유미 님. S 하시고.
어쨌거나 잘 들었습니다.
어렵게 대한민국에 오신만큼
자유를 많이 만끽하고, 북조선
인민들을 해방시키는데 함께 노력합시다.
한국에서 좋은화장품 바르시고 유미카언니마냥~기름지게하시면 최고입니다~중고차는 인해카~~~~^^
국군은 자원입대가 부사관지원이나, 사관학교진학이니 지원제로 받는 여군들이 간부일수밖에 없죠.
여성도 징병한다면, 병사계급의 여군들이 생기겠죠
70년대말 80년대 초반에 군생활을 했던 나로서는 그당시 간식이 없다보니 돌아서면 배가 고팠지만
우리부대는 밥만큼은 먹고싶은만큼 펐는데도 찐밥이다보니 배가 허전했었죠 ㅎ
그래도 밥은 쌀과 보리 혼식이었죠
잘보고 갑니다
일하면서 수고하셨어요
구독 좋아요 알람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전투 훈련중인 부대는 장 사병이 똑같이 전투식사를 합니다. 평상시는 장교는 자유롭게 외부 식당에서 개별 식사 (개인 부담) 가능 합니다.
유미씨 인애씨 안녕하세요 인애씨 처음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오늘도 열렬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방송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