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님은 학력을 떠나 본인을 위해 가장 현명한 판단을 하셨던 분이라고 봅니다. 자본이 지배하는 자유세계에선, 고학력자들 중엔 되려 인간의 이성적 판단 이하의 사이코패스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현명한 판단력과 스스로에 대한 용기를 믿고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유미카 TV 중독 구독자 입니다. 같은언어를 사용하고 단일 혈통을 가진 남과북이 태어난곳이 어디냐에 따라서 사람의 운명이 정해진다는게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우리 남한도 쉽게 얻은 민주주의가 아니지만 북한도 하루속히 개혁개방이 이뤄저서 다같이 잘사는 그런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진짜 예쁘네요. 머리도 좋고...두 분 말씀 나누는것에 배우는게 많네요. 아이들 고생 하는거 보니 정말 화나네요. 북한정권 망해야 합니다. 수 십년간 수천 명은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고생을 해야 하나요? 열불납니다. 아빠도 이북 분이셨는데 욕 한마디 안하시고 귀하게 키우시고, 우리 딸도 비슷한 또래인데 귀히 키웠는데...가슴 아파요.행복하세요.
얘기를 듣다보니 저희 어머니 세대에서나 겪었을 법한 일이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47년생인데, 어머니 어렸을 적에 집이 가난해서 국졸이고 외할머니께서는 장사를 하시고 어머니께서 집안일을 돕고어린 이모들을 케어 하셨습니다. 어린 나이때 부터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이제부터는 꽃길만 걸으세요
지연님의 탈북스토리를 보면서 하염없이 울었어요. 저렇게 여리여리하고 고우신분이 어린나이부터 옛날 남한 사람들도 겪어보지 못한 고난과 가난을 몸소 겪었다니 참으로 마음 아프네요. 남한에서 태어났었다면 제대로된 교육도 받고, 멋진 학창시절도 보냈을텐데요.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으로써 본인이 원하는거 , 하고픈거 마음껏 도전하고, 즐기면서 멋진 여성으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건승을 빕니다 지연님!
저도 어릴 때 뒷산에 망태 들고 나무하려 가고 좀 커서는 지게 메고 갈키들고 갈키나무 즉 소나무 잎파리 나무 한 짐 씩 지고 내려오다가 무게 중심이 안맞고 산길도 좋치 않아 숱하게 넘어지고 조금 해가지고 오면 엄니한테 혼나고 갖은 농사일에 힘든 기억이 잇습니다 지금 고향에 가보면 석유와 가스덕에 산림이 우거져 귀신이 나오고도 남을 지경이지요 지당간 지연씨 잘 오셧고 홧팅입니다
![[김지연_2부] 중국인으로 위장해서 한국에 입국한 북한처녀가 한달만에 신고당해서 체포!](http://i.ytimg.com/vi/gpfjR3QWluo/mqdefault.jpg)
![[김지연_2부] 중국인으로 위장해서 한국에 입국한 북한처녀가 한달만에 신고당해서 체포!](/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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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리고 예쁘고 여리여리해서 전혀그렇게 보이지않아요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으실거에요
한국에서는 학력 인정하는 기타학교로 분류되는 교육기관이 많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통신고 통신대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지연님 우리딸내미도 김지연인데 정감이가네요,
여자는 학교필요없고 시집만잘가면된다는
남한5~60년대에도 그런적이 있었네요,
그래도 공부보다 일찍깨어 탈북한것
같아 다행입니다.
김지연님은 학력을 떠나 본인을 위해 가장 현명한 판단을 하셨던 분이라고 봅니다.
자본이 지배하는 자유세계에선, 고학력자들 중엔 되려 인간의 이성적 판단
이하의 사이코패스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현명한 판단력과 스스로에 대한 용기를 믿고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한참 친구들과 어울리고 예쁠 나이대부터 고생을 하셨네요, 지연씨 겉만 보기에는 유미님 말씀처럼 그냥 여리여리한 아가씨인줄 알았습니다
넘 맘이 아프네요. 어린 나이에 산에 나무하러 다녔다니 .. 우리 손녀딸은 아직도 애기 같은데 ㅠ 여기서 하는일이 잘되고 건강하길 바람니다.
역시 남남북녀군요~~넘 예쁘세요^^
유미씨도 미인이고~~두 분 넘 아름답습니다^^
❤❤❤❤~😊😊😊.
오~ 예쁘네요.^^;;
유미씨는 예쁜것 알고 있었는디 ~😅
유미카 TV 중독 구독자 입니다.
같은언어를 사용하고 단일
혈통을 가진 남과북이 태어난곳이 어디냐에 따라서 사람의 운명이 정해진다는게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우리 남한도 쉽게 얻은 민주주의가 아니지만 북한도 하루속히 개혁개방이
이뤄저서 다같이 잘사는
그런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우와 ! 오늘도 유미님은 쉬지 않는다. 진짜 엄청난 섭외력과 지구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인정~ 삶이 너무 빡심 ㅎ
와 이쁘다
지연님 어린나이에 고생 많았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유미언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하나도 그렇게 안 보이는데, 어릴 때부터 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잘 오셨습니다..힘내세요...
김지연씨 정말 예뻐요
북녀들은 하나같이 다 여성스럽고 예뻐요
지연 님 한국에 잘 오셨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허걱,,
생선으로 비누를 만들어 썼다니 희안하네요.
생선냄새 작렬이었겠어요.
아가씨란 말에 저 아가씨 아녜요,, 😮😅
귀엽네요 지연씨〰️
한국에 잘 왔어요〰️🙋♀️🙋♀️
김지연님
유미카 유튜브에 오심
환영합니다~~♥
풋풋하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세요..
한국말은 아니고 조선말은 잘한다고~~!!^&**재미난 분이네요
유미카님이랑 많이 닮아 됴아요♥♥
잘 오셨어요..님에 스토리 기대됨다
유미카님
따랑합니다다 다..♥
♥♥♥♥♥♥
뻑꾹 뻐꾹 뻑뻑꾹..꾸뻑!!
튱!!성!!^
김지연님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늘 행복한진행 유미님도 화이팅~^^
지연씨 어린나이에 너무 큰고생을 하셨네요 .마음이 짠합니다 .절오셨어요 님은여생은 이나에서 꽃길만걷길 바랍니다 ! 많은북의 어린아이들이 겪는 고통에 참 착찹하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한국사람에게서 향기냄새 난다는 뜻이 그런 세탁제 사용에 대한 얘기였다는걸
이제 알았네요~ㅎㅎ😅😅😅
이렇게 젊은데 5.60년도 애기를하니 누가믿겠어요 그래서 자꾸 시청하게되나봐요 유미카 매력도있고 ( 어머님 잘계시죠♡
김지연님 해복 히시고 건강 하세요 화이팅
외국인이 한국 인천공항에서 확~느끼는 것이 한국 냄새라고 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시고 사셨으니 이제 부터는 행복하이소~~
늘 행복 하세요. 😊😊😊😊😊
북한에서 젊었는데 나무를 하다니 수고
하셨어요
남한으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러게 학력기준은 외 있는건지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 좋은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에 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아가씨? (아가씨 아닌데요?)
아줌마? (아줌마 아닌데요?)
아 할머니... (따귀 쫙)
유미님 부산에서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yumicar 넹
ㅋㅋ 비슷한 얘기들인데 새로운 얼굴들이 나오시니 매번 새롭게 느껴지네요~ 유미님 채널은 절대 끊을수가 없다는.. 다음편도 빨리..ㅋ😂
그것이 여기 채널의 중독성임요 ㅎㅎ
유미카 대표님 김지연님 화이팅! 멸공!!👍🇰🇷🇰🇷🇰🇷
지연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지연씨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ᆢ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눈물밖에 안 남니다.행복하세요.
섬유 유연제 피죤,다우니 ...생각없이 사용했는데 이런 정감을 주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네! 생활력 강하고 포용력도 있어보이네.좋은 신부감.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중고차는 유미카의 영상으로 즐겁게 시작합니다...^^ 여리여리 지연씨 체격에 어찌 나무를 했을까요? 다음편을 기대해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ㅋ
보다보니 시간이 뚝딱~ 흘렀네요
지연님 늘 화이팅입니다👏😊🫰
이유미씨.김지연씨즐겁고행복한연휴보내시기바랍니다❤❤❤❤❤❤❤❤❤❤
소개시켜주세요 ❤
진짜 예쁘네요. 머리도 좋고...두 분 말씀 나누는것에 배우는게 많네요. 아이들 고생 하는거 보니 정말 화나네요. 북한정권 망해야 합니다. 수 십년간 수천 명은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고생을 해야 하나요? 열불납니다. 아빠도 이북 분이셨는데 욕 한마디 안하시고 귀하게 키우시고, 우리 딸도 비슷한 또래인데 귀히 키웠는데...가슴 아파요.행복하세요.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김지연님 잘 오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쁜 아릿다운 소녀가 산에가서 땔감 해서 나른건 얼마나 어려웠을까 잘넘어 왔네 지금 사는건 어떤지 하기야 노력하면 잘살아갈수 있는 자유세계니까 잘살겠지
유미씨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14살때~장작하러 산에다녔었는데~ㅠ84년도~어머니랑~
유미님 방송 잘보고 있어요.
탈북민들 힘내세요.👍❤️👏
북한의 현실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어요.
열심히 사세요 행복은 덤으로 찾아 옵니다 좋은 사람들 만나 사기당하지 말고 삶을 즐길줄 아는 인생 되길 바랍니다~^-^
지연씨 고생많이하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회에 뵙겠습니다.
유미씨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어머님 방송도 보고 싶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바이바이👋👋👋
얘기를 듣다보니 저희 어머니 세대에서나 겪었을 법한 일이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47년생인데, 어머니 어렸을 적에 집이 가난해서 국졸이고 외할머니께서는 장사를 하시고 어머니께서 집안일을 돕고어린 이모들을 케어 하셨습니다. 어린 나이때 부터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이제부터는 꽃길만 걸으세요
저희어머니도 625 끝나고 국민학교 가려니 외할머니가 여자는 배울필요 없다고 하셨다더군요,
지연씨.대한민국으로.용감하게.잘.오셨어요.돈.만이벌으시고.자유롭께.행복을빌께요.지연씨.화이팅.경기도시흥😮시에서😮
피죤 (섬유유연제 등)냄새는 아닐꺼에요. 몸에 안좋대서 안쓰는 사람도 많으니까. 아마 세탁세제나 비누, 샴푸, 로션, 애프터쉐이브 또는 방향제 냄새 배인것일것
❤ 화이팅 !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 화이팅 ! ❤
황칠나무 전남 섬등 일부에서만 자란다고 알고 있는데요
북에도 있다니 신기합니다
남한에서는 황칠나무 아주고가 입니다 - 황칠옻때문
번식이 어려워서 남쪽섬 일부에만 있고요
잘보고 감니다
남산 인민학교.. ㅎ하 재미있습니다.
남남 북녀라더니 유미님 지연님 정말 한미모들 하십니다 지연님 대한민국 에 오신걸 환영하고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못한공부는한국에서하면됩니다공부는죽을때까지하는거니힘내세요.화이팅
유미누나 너무 이뻐요!!!!
늘 건강하시고 충만한 삶을 이루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여기서는 지금 나이로 칠십은 넘었어야 산에 나무를 하러다닌 추억이 있을겁니다.
유미님((((((((((((((((
항상 다양한 분들 탈북 스토리가 가슴에 찡하게 와 닿네요
2년전 중고차 구입 문의한적 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고와서 지금도 잊지않고 있어요 조만간 연락 드릴께요
홧팅 유미씨~~~~
감사합니다
지연님
어린 나이에 온갖 고생을 하셨군요. 그래도 다행히 중국에 친척이 있어서 탈북하시는 계기가 된것 같군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지연씨는 고생한티는 하나도 안나네요ᆢ원래 귀하게 자랄 몸이었는데 나라 잘못만나 그모진 고생을 하였군요ᆢ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세요ᆢ
다음편 빨리 올려 주삼
지연님의 탈북스토리를 보면서 하염없이 울었어요. 저렇게 여리여리하고 고우신분이 어린나이부터 옛날 남한 사람들도 겪어보지 못한 고난과 가난을 몸소 겪었다니 참으로 마음 아프네요. 남한에서 태어났었다면 제대로된 교육도 받고, 멋진 학창시절도 보냈을텐데요.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으로써 본인이 원하는거 , 하고픈거 마음껏 도전하고, 즐기면서 멋진 여성으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건승을 빕니다 지연님!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응원합니다
쵝오웃음
이쁘시고대단함니다
👍영원히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유미카님 어찌부지런하신지 증고차 꽃배달 하시면서 거의하루에 한번씩업로드하신듯 존경합니다~~
외모는 영화배우인듯 --- 무엇보다 순수함 순진함이 녹아있네요 지연님 앞으로 행복 잇빠이 하시길 빌어봅니다 🧡🧡🧡
68년생인데14살적에겨울나무하고보리밭에잡초메고했었죠.엄마바가지시작전에먼저산에서생소나무한짐마당에부리면그날은조용했어요.그나마두분다하늘에별이됐어요.모든탈북민들행복하세요.
유미 참 기엽따 ㅋㅋ 고생 마니해서 생활력 엄청강하겠네 며느리로 ㅋㅋㅋ
와 미인이 나오셨다
와!! 북한의 어처구니 없는 실정. 놀랍습니다
와~ 두시간전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영상이네요...
2빠 ㅎㅎㅎ
감사합니다
김지연씨
대한민국에 잘 이사욌습니다
무엇보다도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무료로 배우는 길 있답니다
행복은 배움에서 온답니다
와 스타일 멋지네요 혹시 요즘 북한에서 김지연씨 같은 스타일로 하고 다니면 반동 문화 사상 배격법으로 붙들려 가나요?
여렸을때는 고생 많이 했지만 30살 부터는 행복한 삶이 되겠네요. 한국에는 잘 오셨습니다.
유미님 화이팅~ 김지연님 축하드려요~
마음 아픈 이야기를 쉽게 - 초4년에 학교를 그만두다니. 제 자식과 같은 나이인데. 그렇게 하게만든 부모님들 마음도 무척 아팠을 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잘보고 있어 요 😊
지연님 화이팅 ~^^
지연님!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열일곱어린나이에대단한용기를가지셧네외모도연예인느낌이고아주좋아요
유미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승승장구 하세요
무산 산골 소녀가 편찮으신 어머니를 대신해 장사하다 중국친척을 찾아가 북경의 식당에서 일했네요
고생과는 거리가 먼 인상인데 얼굴로는 알 수 없네요
피죤 향내는 화학제품이라면 아직 젊어 싱그러운 몸내음이 날 듯합니다
한국에서 성공하세요,
화이팅~응원합니다.
이렇게 꽃다운 아가씨인데... 에휴...
우리도 어릴때 그랬네요
고생많으셨네요
저는 6살때부터 나무하러 다녔어요😭
유미카 재밌음.ㅋㅋㅋ
한국은 참 살기 좋은곳 입니다
자유로운 한국에서 편히 사시길 바람니다 자유는 귀한 것 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시작하는 음악리듬에 많은 사연과 슬픔 기쁨 불행과 행복등 삶의 희노애락이 있는것 처럼들립니다.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73년생인 저도 초등학교때 언니랑 아버지랑 겨울에 나무하러 다녔어요. 시골에서는 나무하러 다니는 소녀들 많았어요.
유미씨 대한국에 잘적응해서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예쁜 지연씨
열렬하게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적응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소금물 한잔 마시면
피가 깨끗해집니다
꼭 실천해보세요
저학년 이라 취업도 힘들고.고생했을것 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 프군요.그런처지 에서 언니까지 이주 시킨 착한의리의 마 음은 가숨뭉쿨 합니 다.두자매 서로의지
하고 잘 정착하여 열 심히 사시길..
저도 어릴 때 뒷산에 망태 들고 나무하려 가고 좀 커서는 지게 메고 갈키들고 갈키나무 즉 소나무 잎파리 나무 한 짐 씩 지고 내려오다가 무게 중심이 안맞고 산길도 좋치 않아 숱하게 넘어지고
조금 해가지고 오면 엄니한테 혼나고 갖은 농사일에 힘든 기억이 잇습니다 지금 고향에 가보면 석유와 가스덕에 산림이 우거져 귀신이 나오고도 남을 지경이지요
지당간 지연씨 잘 오셧고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