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집 한다길래 테이블 몇개 놓고 소박하게 장사하지 않았겠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김지영 식당을 잘 아는 분이 댓글을 달았는데 보니 테이블 75개에 300여명 수용 더하여 호프집 300석 규모를 운영했다는 사장님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북한 실정에 이정도의 규모의 식당은 대단것입니다 북한에는 물자가 부족하니 직원들이 사소한 물품을 가져가도 눈감아주고 조금 심각할때는 직원이 무안하지 않게 불러서 얘기를 했답니다 또 주머니에 돈은 없고 배고픈 사람이 식당 앞에서 기웃거릴때에는 조용히 뒷문으로 불러서 음식을 먹게했답니다 이런 마음씨가 있다니 놀라웠고 두뇌도 있고 직원을 통솔하는 리더쉽도 있고 인재임에 들림없는 김지영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한국에서 마음껏 펼치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다시 전쟁을 겪어서는 안되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가장 앞에서 싸우시겠다 하는 말에 더욱 지켜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탈북민분들 사선을 넘어와 적응하고 정착해 사는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꼭 통일되어 우리 모두가 자유롭게 진실 속에 함께 살아갑시다.
전쟁나면 전면에 서서 싸우겠다는 의지와 투철한 정신 훌륭하십니다!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모두가 같은 마음 같은 정신일건데 참고로 여성은 일선에는 못나가고 일단 대피하여 이선에서 따로 역할들이 주어집니다. 이선에 있다고 할일이 없는 게 아니라 직업에따라 통신업무나 간호군무원같은 역할이 주어집니다. 물론 국가의 위기 앞에 남녀의 구별은 의미가 없다고 유사시엔 6.25전쟁 때처럼 여성의용군이 창설되어 남성처럼 현역으로 참전할 수도 있는데 그건 대한민국이 지금과 달리 힘이 없었을 때 거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고 부디 두분은 그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국정요원들은 보통 일주일에 2회정도 의무 사격훈련 실습을 합니다. 총보 한가지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업무 특성상 어떤 총기든 사용해야할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국내 및 해외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총기 사용법을 훈련하죠. 주로 사용하는 권총은 미국 첩보영화나 아이리스같은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독일제 발터 PPK의 국산 라이센스22구경 권총이나 K5등을 기본적으로 씁니다. 국정원에는 최신 시설의 사격장이 갖춰져있고 한국에는 경찰서에도 대부분 사격장이 따로 갖춰져있습니다. 도봉경찰서처럼 차를 타고 지나다가도 사격장이고 쓴 건물이 눈으로 보일정도로 많고 꾸준히 정기적으로 사격훈련을 하기때문에 곳곳에 시설을 다 해놓은것이죠. 마지막으로 팁은 내가 열심히 땀흘린 노동력과 손님들을위한 봉사를 인정받은 결과나 다름없는것으로 팁을 받았다는 건 서비스업종에 일하는 사람들에겐 내능력을 나타내는 자랑거리이자 손님에게 얻은 상이나 다름없습니다. 그걸 창피해하고 모멸스러워 했다니 해외 북한식당 출신들은 그걸 못받아 난리인데 평양에서 지냈어도 말이 평양이지 비교적 문화적으로 또는 문명적으로 고립되고 페쇄된 환경에서 오래 지내온 게 익숙하게 베어있음을 짐작케하네요.. 한국에 탈북을 시도하기전까지만해도 북한 밖을 떠나본적이 없었을테니까요ㅡㅡ
지영님 전쟁나도 걱정하지마세요 저40대중반인데.. 전쟁나면 참여할겁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유럽 어느라도 포탄 공급이 안되었는데 위일하게 공급된게 대한민국 입니다.. 대한민국 방사 썰이 있는데 총알 막는 헬멧을 만들었는데 바로 옆에서 그헬멧 뚫는 총만든적도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대한민국 우리가 지켜야 북한이 붕괴되고 북한에 가족분들 한국에 데리고 오죠..😊😊
우체국장 하셨던 제 아버지가 옛날(90년대 초)에 5급 사무관 시험 합격하신 후 국정원(당시 안기부)에서 안보연수 받으셨는데 그 때 권총사격 하던 사진이 부모님집 액자에 있습니다. 가슴에 권총집 차고 선글라스 끼고 사격하시는 아버지가 스타일도 영락없이 안기부 요원 같아서 지금도 보면 재밌습니다 ㅎㅎ
글세요! 그게 왜 가슴 아파야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20년동안 직업도없이 남 밑에서 단 한달도 월급생활 한번 해보지도 않고 대북전단 삐라일을 한답시고 본인 스스로가 선택하고 자처한일인데 국가에서 먹고사는데 어려움없이 정부 보조금 지원하고 여기저기 평화단체에서 들어 오는 성금과 후원금들도 만만치가않고 부자로 잘살진못해도 그 양반은 그렇게 살만하니까 그렇게 사는 것뿐입니다.
![[김지영_3부] 북한 가족들과 직접 통화 했는데 한국을 이해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http://i.ytimg.com/vi/2khSImqnBqk/mqdefault.jpg)
![[김지영_3부] 북한 가족들과 직접 통화 했는데 한국을 이해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img/tr.png)
![[김지영_1부] 한국 믹스커피를 마시면 돌변하는 북한간부들! 뇌물 1위](http://i.ytimg.com/vi/BHL5krj7f1g/mqdefault.jpg)
![[#밥친구] 세계를 들썩인 北 천재 19살의 탈북🔥 국제 대회 나갔다가 몰래 탈북했다고?! | #이만갑 394회](/img/1.gif)
두분 얼굴도 예쁘시지만
생각도 마음도 예쁘십니다
정말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구 내나라 라는 자부심을 갖으십시요
두분 인생에 행복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 국방력을 키우는게 아니라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 국방력을 키우는 겁니다.
유미카님 박상학 대표님 좀 초청해주세요. 그분의 탈북 스토리도 듣고 싶습니다!! 국감장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저도 전쟁나면(진지하게생각해보니) 참여할거같아요..말로는 대한민국 헬이네 어쩌구해도 막상 큰일이 나면 다들 한마음일거에요..
지영씨 유미씨 안보정신이 탄탄하게 무장했군요. 그 만큼 자유의 소중함을 아셨기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노고 많았구요 잘사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지나셨으니 매사에 확인 또 확인 하십시요.
아이고 전쟁나면 일선에서신다는 두분말씀 넘 감사합니다 ❤
은행도 못 믿어서 의심을 하던 지영씨가
이제 완전히 남조선의 인민이 되었군요~🤣
유미 온냐 갈수록 방송이 재미있네요~🤗
유미카님 취조를 하도 많이 받아봐서
북한에서 취조하는 흉내를 너무 자연스럽게 내네요~~ ㅎㅎㅎ
그 장면만 돌려보기 하면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지영님, 말씀을 아주 재밌게 잘 하시네요.
지영님, 가영님 미모를 보니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으셨네요.
조상님들께도 감사하며 사세요.🥰🥰🥰
두분은 최고의 대한국민입니다.대한민국 남자들이 두분 전선에 가도록 두지 않습니다.
우리국정원. 요원은. 특수부대수준입니다. 택권도3단. 유도등. 3단이상은. 됨니다
역시 말 잘하시는 지영님 나오니까
15분이 훌딱 지나가네요~~
전쟁나면 일선에 선다는 말씀 감동적입니다 그렇죠 자유란 소중한 가치죠
우린 너거들 같은 배신자들은 전쟁 일어나면 전부 사상 검증한다!!! 너거들은 전쟁 나갈 자격이 없다
외모뿐 아니라 말솜씨도 최고인 김지영님
입담은 지영님이 최고입니다
북한에서의 삶과 우리나라에서의 삶은
정반대죠 자유라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가
전쟁나면 최일선에서 싸운다는생각이 애국
이기에 가능한일이겠지요
든든하네요, 전쟁이 나도 ㅎㅎㅎ
목솜 걸고 탈북해서 정착에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을 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그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김지영씨와 유미카 자유 대한민국에서 성공하시고 매사에 건강도헤요.💕💕💕
이쁜 지영씨. 자유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잘살길 응원합니다.
국수집 한다길래 테이블 몇개 놓고 소박하게 장사하지 않았겠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김지영 식당을 잘 아는 분이 댓글을 달았는데 보니 테이블 75개에 300여명 수용 더하여 호프집 300석 규모를 운영했다는 사장님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북한 실정에 이정도의 규모의 식당은 대단것입니다 북한에는 물자가 부족하니 직원들이 사소한 물품을 가져가도 눈감아주고 조금 심각할때는 직원이 무안하지 않게 불러서 얘기를 했답니다 또 주머니에 돈은 없고 배고픈 사람이 식당 앞에서 기웃거릴때에는 조용히 뒷문으로 불러서 음식을 먹게했답니다 이런 마음씨가 있다니 놀라웠고 두뇌도 있고 직원을 통솔하는 리더쉽도 있고 인재임에 들림없는 김지영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한국에서 마음껏 펼치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한국 같으면 경찰 불러야 할 일인데 이북에서는 다들 못먹고 못사니 도둑질이 습관이겠지요😢
와. . 너무 감동입니다 ㅜ 삭막한 북한에서 그렇게 베품이 많은분이셔서 탈북에 성공하고 한국에 잘 정착해서 살 수 있으셨나봅니다 ❤
김지영님 화이팅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기원 합니다~~
방송국에서 일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김일성대학출신이 동대문시장에 있기는 국가적으로도 민족적으로도 재능 낭비죠.
평양에서의 삶을 더 듣고싶네요. 대단하시네요
김지영씨 진짜순수하고 착하게생겼다
김지영씨는 얼굴을 보니 남한 물이 푹 들어 행복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배고품과 자유의 속박에서 탈출하신 것만 해도 축복입니다. 이 나라에서 전쟁은 절대 불필요한 일입니다.
두분 국가관이 투철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유미씨는 건전한 사고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서 이땅에 꼭 필요한 소중한 인재이란 생각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 않는 행복한날만 있길 바래요.
전쟁나면 일선에서 싸우시겠다는 말에 경의를 표합니다. ♡ 근데 전쟁 안 납니다. 날 수가 없어요. 걱정마세요~.
남한에서는 50년 대에도 은행을 이용한 저축을 장려하고 초등학교에서도 저축왕에게 상장과 상품으로 독려 했었는데 북한은 아직도 은행을 못믿다니 !
와~~
내가 유미카를 못 끊는 이유는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타고난 이빨...?
말 솜씨,.
부럽다... 부러워...
유미카 화이팅...!😊
우리동창 별명 : 전자 이빨 ㅋ
@@kijongkim9831 ㅋ..
저역시 예비군 민방위 다 끝났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목숨걸고 싸울겁니다
야야야~방해 하지말고 방콕해라
유미카 최고 애국자
전쟁을 바라진 않지만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언제라도 참전할 의사가 있습니다.
60대로서 아들, 딸보다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전쟁나면 일선에서 싸우다는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맞아요 저도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참전할거라고 진해 복장사에서 전투복을 주문해서 지금 옷장에 걸어두었다오.건강한 70대 중반 예비역 해병입니다
북쪽 보위부 님들..모든분들
대한민국에와서는 밑바닥부터시작하세요..북쪽에서 고위급이라도 이사회에 적응하려면 바닥부터시작하셔야해요.
뻥은 사기칠때나 하는거죠
우리가 다시 전쟁을 겪어서는 안되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가장 앞에서 싸우시겠다 하는 말에 더욱 지켜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탈북민분들 사선을 넘어와 적응하고 정착해 사는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꼭 통일되어 우리 모두가 자유롭게 진실 속에 함께 살아갑시다.
오~두분 애국자들 감사합니다 !
이쁜 두 미녀 지영님과 유미님 반갑습니다.북한에서 어린나이부터 세뇌교육을 받아 자유대한의 실생활이 믿어지질 않아 의심했던것 같네요.생리대도 6~70년대에 한국도 빨아서 사용한것 같습니다.
은행도 평생 망하지 않으면 괜찮으니 저축많이 해서 부자 되세요.
아버지가 보위부에서 근무했는데 세모녀가 탈북한걸보니 사연이 있는것 같네요.알뜰하게 잘살것같은 느낌입니다.
두분은 전쟁나서 일선에 서면 마이크 잡고 북한군들 말로 다 설득해서 전쟁 끝내실거 같네요 ^^
전쟁나면 압장서서 싸운다구요?
이 여자들 개간지네!!!
진짜 멋있다
나는 반성해야지 ㅜㅠ
일단 맞춤법부터 반성하자
당연히 앞장서서 싸워야죠
어차피 도망갈길도 없고 국내에서 숨거나 도망친다해도 맞서싸우는 군인보다 민간인이 더 죽음
전쟁나면 전면에 서서 싸우겠다는 의지와 투철한 정신 훌륭하십니다!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모두가 같은 마음 같은 정신일건데 참고로 여성은 일선에는 못나가고 일단 대피하여 이선에서 따로 역할들이 주어집니다. 이선에 있다고 할일이 없는 게 아니라 직업에따라 통신업무나 간호군무원같은 역할이 주어집니다. 물론 국가의 위기 앞에 남녀의 구별은 의미가 없다고 유사시엔 6.25전쟁 때처럼 여성의용군이 창설되어 남성처럼 현역으로 참전할 수도 있는데 그건 대한민국이 지금과 달리 힘이 없었을 때 거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고 부디 두분은 그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국정요원들은 보통 일주일에 2회정도 의무 사격훈련 실습을 합니다.
총보 한가지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업무 특성상 어떤 총기든 사용해야할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국내 및 해외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총기 사용법을 훈련하죠.
주로 사용하는 권총은 미국 첩보영화나 아이리스같은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독일제 발터 PPK의 국산 라이센스22구경 권총이나 K5등을 기본적으로 씁니다.
국정원에는 최신 시설의 사격장이 갖춰져있고 한국에는 경찰서에도 대부분 사격장이 따로 갖춰져있습니다.
도봉경찰서처럼 차를 타고 지나다가도 사격장이고 쓴 건물이 눈으로 보일정도로 많고 꾸준히 정기적으로 사격훈련을 하기때문에 곳곳에 시설을 다 해놓은것이죠.
마지막으로 팁은 내가 열심히 땀흘린 노동력과 손님들을위한 봉사를 인정받은 결과나 다름없는것으로 팁을 받았다는 건 서비스업종에 일하는 사람들에겐 내능력을 나타내는 자랑거리이자 손님에게 얻은 상이나 다름없습니다. 그걸 창피해하고 모멸스러워 했다니 해외 북한식당 출신들은 그걸 못받아 난리인데 평양에서 지냈어도 말이 평양이지 비교적 문화적으로 또는 문명적으로 고립되고 페쇄된 환경에서 오래 지내온 게 익숙하게 베어있음을 짐작케하네요..
한국에 탈북을 시도하기전까지만해도 북한 밖을 떠나본적이 없었을테니까요ㅡㅡ
전쟁나면나도같이동참할께요 길만어디인지갈쳐주세요
유미씨 지영씨
너무귀여워요~
유미님 지영님 최고
유미님 요즘이만갑나오는 인상좋은탈북외교관 한번초대해주이소 희트예감
자유가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자유의 중요함을 더더 절실히 깨닫게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영씨 유미씨 다 항상 응원합니다.
귀여워 ㅎㅎㅎ 일선에 서겠다고? ㅎㅎㅎ 열심히 들 사세요 유미씨 나 열렬한 fan 이 예요 ㅎㅎㅎ
지영님 유미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13만 경찰이 1년에 권총사격만 200-300발 쏩니다. 국정원직원들은 더하겠죠
유미님 응원해요
지영씨 반가워요
해복하기 바래요
아니요...전쟁이 나면 이쁜 지영님과 유미님은 뒤에서 주먹밥이나 만들어서 날라다 주시라요.
전투는 우리 남자들이 담당할게요 ㅋㅋ
이 언니들 정말 웃긴다고요. 싸우자 이기자 . . 파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통일 되는 그날까지 홧팅!!!♡♡♡
잘 싸워보세!!! 잘 싸워보세!!! 두 미녀분이 있어 자유 대한은 든든한것 같습니다.😢😢😢
눈물나게 감동이네용♡ㅎ
감동적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얻는 자유와 인권! 누구보다 소중함을 아는,,
그래서 전쟁 나면 다시 이 몸 불 살라 지켜야겠다는 찐한 마음에 짠한 감정이 솟아 오릅니다.
전쟁나면 다시북으로가겠지
유미카유투브 시청자입니다 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읍니다
10월22일 박성렬씨계좌로 십만원 보냈읍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70년대까지 화장실에서 신문지 썼어요 화장실도 수세식이 거의 없었읍니다
보면서 은행얘기듣고 너무 웃었어요 ㅎㅎㅎㅎ
전쟁이 나면, 자유를 위해 나선다는 말씀......마음이 고마워요. 김지영님은 고구려 공주 같아요.
볼만하면 끊어지네요ᆢ어여 올려주세요 ᆢ지영씨 ᆢ사고방식이 소박하고 확실하네요 ᆢ
03:36 매달 부대마다 써야하는 탄수가 정해져 있어서, 월말에 몰아서 사격훈련 많이 나가요 ㅋㅋㅋ 저는 훈련계획 짜는 행정병이었는데, 사격훈련 좋아해서 제가 훈련계획 짜고, 매달마다 사격 엄청 하고 왔었음. 다른 부대원들은 옷 더러워지면 빨래해야되서 귀찮다고 안갔는데, 저는 원없이 총쏴서 만족했던 군생활 ㅋㅋㅋ
지영님 전쟁나도 걱정하지마세요 저40대중반인데.. 전쟁나면 참여할겁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유럽 어느라도 포탄 공급이 안되었는데 위일하게 공급된게 대한민국 입니다..
대한민국 방사 썰이 있는데 총알 막는 헬멧을 만들었는데 바로 옆에서 그헬멧 뚫는 총만든적도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대한민국 우리가 지켜야 북한이 붕괴되고 북한에 가족분들 한국에 데리고 오죠..😊😊
자유대한민국에오신북한분들의용기는최고의선택입니다.한분한분이오셔서많은분들과한마음이돼면국가에도큰힘이돼,더욱멋진삶을영위할수있을것으로봅니다 .
사스때구나~~~오해 했구나 ~~군에 관계하는 이들은 다 사격 합니다. 지영씨 소탈하구나. 까탈스럽겠구나. 하고 편견을 가진것 같네요. 얘기도 재미나게 하시고
전쟁나도 언니들 까지 안싸워도 됩니다.
ㅋㅋㅋㅋ 😅
역시 지영씨는 방송물 좀 먹어 본 사람이라 다르네요 리액션 아주 좋아요 .
이유미 대표님 항상 노고가 많습니다.존경합니다.
유미카님!
오늘도 뵐수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항상 밝은모습으로 유미카에
찿아오신분들께 최대한 편하게
대하고 대한민국의 실정도
실감나게 세세하게 말씀 해주시는 모습이 무슨일을 하셔도 잘하실거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계속좋은 유튜브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
하하하하 두분 든든하네요😄 전쟁나면 최전선에 서겠다니,
지영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십니다
탈북스토리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서 좋다.
와닿네요.
우체국장 하셨던 제 아버지가 옛날(90년대 초)에
5급 사무관 시험 합격하신 후
국정원(당시 안기부)에서 안보연수 받으셨는데
그 때 권총사격 하던 사진이 부모님집 액자에 있습니다.
가슴에 권총집 차고 선글라스 끼고 사격하시는 아버지가 스타일도 영락없이 안기부 요원 같아서 지금도 보면 재밌습니다
ㅎㅎ
유미씨의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전쟁나면 싸우다 죽으면 안되고 끝까지 살아남아야지요
열심히 싸우다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승자입니다
살려고 싸우는것인데
두분 훌륭합니다
싸우러 가신다면서요 ㆍ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미카 화이팅
지영님 말씀이 일사천리시내
힘들게 오셨지만 재미있어요(^.~)♡
나도 유미씨 따라 앞장섯니 사워야지~ ㅎ넘재밌어요~
알바 열심히 절약하면 큰돈 됩니다
대한민국 은행은 보증수표 입니다^^
저축 많이 하면 몸과 마음이 따뜼해 집니다😅
ㅎㅎ 은행설 대박
유미카 잘보고 있네요 😊
두 세치혀 지존들이라 혀 놀림이 수준급입니다.
두 미인의 토크가 넘 재밋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북한이 문제가 아니고 중국과 전쟁을 해야 하는게 문제, 지금은 덤으로 러시아 까지 붙었네
일본은 야금야금 들어오고 있고 동서남북이 다
김지영씨 귀엽내요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
와~! 여자 둘이 떠들어 대니 내가 설겆이를 하고 있었는데
사기 접시가 죄다 깨졌시요~! ㅎㅎㅎㅎ. 오해는 하지 마세요.
내 좋아하는 여자들이 떠드니 꾀꼬리 처럼 유쾌 경쾌 듣기 정말 기분 좋았시요~!
애국자십니다
유미님
오늘도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매일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어요~~
힘~~^^
김 지영양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이분 북한 기준으로하면 엄청 잘사셨던분이네요...
꽃을 주문하고 싶어도, 주문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유미카 최고의 꽃은 유미님이라서 어떻게 주문 하겠습니까 ?
그냥 유투부로 볼 수 밖에 없지요
왼손잡이 유미꽃은 최고의 꽃 . 응원합니다 ^^
센스쟁이!!..
두 분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과거 이야기 재밌게 잘들었어요.
지영님 스토리도 무척 재밌어요.🤗
든든합니다. 용감한 두분때문에 . .
국정원 제 친구 이야기론 일주일에 매일 권총 사격 훈련한다고 함. 평가서에 올라감,
해병대는 매일 심지어 일요일에도 야간 사격합니다. 우리나라 군인에게 사격은 훈련의 필수~
3부 얼렁 올려주세요
역시 두분 대단하십니다. 두분 만세 !
유미씨 걱정 하지 마세요 전쟁나면 절때 유미씨 까지 안갑니다 세계 5위의 군사력 입니다
잘보고 있어 요
강철부대에 요즘 나오는 각부대의 서러이벌 대한민국 최고의 여전사 예능 TV프로도 실사격 할정도로 대한민국 군인들은 항상 사격이 기본입니다
저역시 군대시절 툭하면 사격하고 주특기가 박격포라 박격포사격도 엄청했습니다.......
지영쒸 2부에서도 하이~❤
탈북민 모두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유투브 조회수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두분 뿐만 아니라 모든 탈북하신 분들 다들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국감장에서 박상학대표가 아직도 임대주택에 산다는 말을 들었을때 가슴이 아팠어요 저분도 줄곧 반북활동을 하다보니 개인적인 경제활동을 못했을수도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대아파트 사는게 그게 왜 가슴아픈일임? 남들은 못들어가서 안달인데? 경제활동과 병행해서 할 수도 있었는데 본인이 선택한거아님?
글세요! 그게 왜 가슴 아파야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20년동안 직업도없이 남 밑에서 단 한달도 월급생활 한번 해보지도 않고 대북전단 삐라일을 한답시고 본인 스스로가 선택하고 자처한일인데 국가에서 먹고사는데 어려움없이 정부 보조금 지원하고 여기저기 평화단체에서 들어 오는 성금과 후원금들도 만만치가않고 부자로 잘살진못해도 그 양반은 그렇게 살만하니까 그렇게 사는 것뿐입니다.
ㄴ
1층현관
종1516
205호 2580*
입니다.
205호 비번 바꾸시면 됩니다.
지영씨 알뜰하게 열심히 살았네요. 나름 굳건하게 뿌리를 내리고 잘사는것이 대견하고 고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좋은 사람만나서 사랑에 구속이되야죠ᆢㅎㅎ
그래도 싸우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전쟁나면 민간인은 어차피 전선으로 가지도 못합니다
한국군 자체도 첨단 무기로 막강하지만 세계 최강 미군이 수십만명 지원오게 되어있지요
전쟁 안나는 이유가 이겁니다
지영씨 오랜만에 보네요. 몇년전에 유튜브 코너에 나와서 일상생활을 조곤조곤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미모는 여전하구요.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전쟁이 나면 일선에 앞장 서신다는 유미씨와 지영씨 ㅋㅋ 기러지 마요 ㅎ 두분 정말 말씀이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