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면 이런 경우는 남편놈이 더 나빠요. 사람이 뻗을데 다리 뻗는다고 며느리의 신랑 즉 지 아들이 지 부인 당할까 ㅈㄹ을 해대면 아무도 못건드려요 하다못해 시모도 못건드린다구요. 뭐 그정도까지는 안해도 중재는 해줄수 있을텐데 가만있는 놈이 제일 나쁜 놈이에요. 뻔히 괴롭힘당하는거 알면서도 좀 편하자고 약자에게 니가 참아라 하는 놈이 죽일 놈이라구요.
학폭가해자들은 진짜 잘살면 않되 좋은기억만 남아있어도 짧은 학창시절을 생각하기도 끔찍한 기억을 평생 남겨주잖아 가해자도 똑같이 괴로워봐야지 지들이 무슨짓을 한건지 그리고 아내가 힘들어 하는걸 옆에서 보고 살면서 모른척 방관하는 남편은 버림받아도 싸다 괴롭히고 왕따 시키는 시어머니나 동서보다 남편이 제일 미친놈이지 아내도 못지키면서 뭔 가정을 꾸리겠다고 남편놈은 두번다시 결혼 하지마라 여자 인생만 아까우니까
왜 여자들은 시집가면 자존감을 잃어버리는지요 당신도 부모님께서 귀하게 키웠을텐데 내 자리는 내가 만드는겁니다 지나치게 악할 필요도 없고 너무 착하게 살 필요없습니다 나만 참으면 모두가 평안하겠지 하고 착각에 빠지지 마세요 바로 호구 취급 들어갑니다 힘내시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속이 부글부글...!! 1도 쓸모없는 남편도 진작에 갖다 버렸어야지요..에구..근데 뭘 꼬박꼬박 하녀처럼 시가 시중을 다 들고 있나요? 어찌 저렇게 못된 시모에 천벌받을 동서가 다 있을까요? 듣다가 혈압올라 쓰러질뻔 했는데 그나마 결말이 시원해서 다행입니다~!!!!
동서와 시모가 동급이라 님 괴롭히기에 죽이 잘 맞았네요. 다행히 동서의 악행이 시댁사업에 치면타를 날려서 통쾌합니다.
항상 보면 이런 경우는 남편놈이 더 나빠요. 사람이 뻗을데 다리 뻗는다고 며느리의 신랑 즉 지 아들이 지 부인 당할까 ㅈㄹ을 해대면 아무도 못건드려요 하다못해 시모도 못건드린다구요. 뭐 그정도까지는 안해도 중재는 해줄수 있을텐데 가만있는 놈이 제일 나쁜 놈이에요. 뻔히 괴롭힘당하는거 알면서도 좀 편하자고 약자에게 니가 참아라 하는 놈이 죽일 놈이라구요.
학폭가해자들은 진짜 잘살면 않되 좋은기억만 남아있어도 짧은 학창시절을 생각하기도 끔찍한 기억을 평생 남겨주잖아 가해자도 똑같이 괴로워봐야지 지들이 무슨짓을 한건지 그리고 아내가 힘들어 하는걸 옆에서 보고 살면서 모른척 방관하는 남편은 버림받아도 싸다 괴롭히고 왕따 시키는 시어머니나 동서보다 남편이 제일 미친놈이지 아내도 못지키면서 뭔 가정을 꾸리겠다고 남편놈은 두번다시 결혼 하지마라 여자 인생만 아까우니까
쓰니가 참 멍청하네.
사람 대접도 못받으면서
꾸역꾸역 제사 음식해서 가기는 왜가.
시가 식구 전부
의절하고
나홀로 고고씽 하면 돼지.
그쵸..제가 하고 싶었던말이에요
동감!!
미투
겉으로는 멍청한거 같아 보이지만 똑똑하고 야무지네요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추진력을 얻기 위함 이라는 것입니다
함께살아줄 인간들
아닌것을 자존감 일찍
갖어었야죠
남편놈이 더 찌질하구
상대하면 않될 집구석이네
어우..답답해 ...답답이...녹음해야지...바부야
이런 상황에서 쓰니가 어떻게 하겠어요
겉으로는 답답한거 같이 보여도 참 시원시원 하네요
이런일이 쉽습니까
이런일이 있을거라곤 예상 못합니다
똑똑하고 야무진 쓰니 짱짱짱
잘했어요
시에미 참 못됐다 🤬🤬🤬
알람신청합니다
이혼축하합니다🎉🎉🎉
힘내세요❤
남편놈이 더 나쁘다..
진짜 학폭은 하면안됨 어떻게든 들통남
아는 형님 여동생이 결혼할 남자라고 데려온 남자가
나 중학교때 지독하게 괴롭히던 놈이었음
세상 좁다 싶었음 그넘은 나보마자 이야기좀하자길래
뻔한소리겠지 하고 봤더니 오히려 협박함 닥치라고
내가 어이가없어서 존나 웃음 존나 화내길래
야야 세월이 존나 흘렀다 새끼야 멍청한 놈아
니가 빌어도 모자랄판에? ㅋㅋㅋㅋㅋ
문제는 그 형님이 다듣고있었음
이렇게 세상좁아요 나쁘짓하고 살면 안됨
시집 정말 실어저 왜그런까
쓰니도 그 무시를 당하면서 뭐한다고 그 집안일을 다하냐~ 좋은말도 못들으면서~ 시모도 어른답지 못하게 나서서 왕따를 시키냐~ 남편새끼가 제일 나쁘네~ 지네 엄마가 못되게 구는거 뻔히 알면서 무조건 지네 엄마편만 드냐? 그럴거면 뭐한다고 결혼을 했냐~
쓰니가 그러고 싶어 그랬겠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추진력을 얻기 위함 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당당한 주인 입니다
누구보다 수고한 사람의 정성 입니다
어제의 피해자는 오늘의 가해자 입니다
근데 시모랑 동서랑 하는 짓이 비슷한데 시동생은 지엄마 짓은 안보이네요.
멍멍이 시댁 집구석. 초전 박살이군요,축하 합니다,멍멍이 집구석. 가야. 할 곳은 성남 모란시장 입니다
미친 시모
시애미나 동서나완전속물이네그러니 완전무시하고 상대하지말아요
왜 사냐 ???? 자업자득,,,,
답답하네 뭐하러 이렇게 멍청하게 살고있냐
겉으로는 답답하고 멍청하게 살고있는거 처럼 보여도 시원시원 하고 똑똑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안 겪어본 분들이 쓰니를 욕할수 있습니까
쓰니가 그러고 싶어 그랬겠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고 살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누가 욕해도 흔들리지 마세요
악한자는 회개하기 힘들어요 사과도 힘들고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랍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면 혹시 회개할 기회가 올런지요 아멘 할렐루애
쓰니가. 바보네. 왜 그런 대접받고 살아~
이런 상황을 안 겪어본 분들이 쓰니를 욕할 자격이 있습니까
쓰니가 그러고 싶어 그랬겠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누가 욕해도 흔들리지 마세요
겉으로는 바보처럼 보여도 똑똑하고 야무진거 같네요
그러고 싶어 그런건 아니에요
누가 당신 욕해도 흔들리지 마세요 귀한대접 받아야죠
이여자우는게주특기네
그래서후기에남편새끼는어찌됐나요
왜 여자들은 시집가면 자존감을 잃어버리는지요 당신도 부모님께서 귀하게 키웠을텐데 내 자리는 내가 만드는겁니다 지나치게 악할 필요도 없고 너무 착하게 살 필요없습니다 나만 참으면 모두가 평안하겠지 하고 착각에 빠지지 마세요 바로 호구 취급 들어갑니다 힘내시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