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났다고 하니 앞에서는 싸대기 날리고 뒤에서는 준비 잘해서 이혼하라는 시모. 어머님 저한테 이러시면 안돼죠내가 그걸 꺼내자 아버님이 어머님과 남편을 집밖으로 패대기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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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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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니 응당한 벌을 받는 것이지요. 똑부러진 사연님이 잘사실것 같아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ㅡ
와~~~~~
소름 어쩜 저리 가식으로 똘똘뭉친 시모라니 생각만해도 징그럽네요
그 엄마에 그 아들이구만.... 바람기도 유전이구만...
모전자전
호구한테 한 밑천 뜯을 수 있을 것 같으니 푼돈 위자료는 얼른 준거구만 ㅋㅋㅋ
한번 협박한놈이 두번은 안할까. 한번 빌려주면 계속 찾아오겠지
복수 잘했어요 👍
왜 시어머니 사생활에 간섭 하시는지 왜 그 남자가 누구냐고 물으셨는지? 답답하고 미련한 사연 분. 그래도 권선징악이 이루어져서 다행이네요.행운을 빕니다.
실화라면 참 희한한 종류의 모자네. 하긴 이마에서 떨어진 물이 발치에 닿겠지. ㅋ
재미있게 사세요 어쩌면 혼자생활이 자유여행하고 즐기세요 나이먹어보니 그렇게 못살아서 억울하고
그래서 인간이 어리석어요
1등 🎉🎉🎉
모자가 참. 꼴들 좋다.ㅋㅋㅋ
반반결혼한돈을
물론바사누지만
찳은결혼생활이라도
저축통장이든뭐든조금저축한건있을거잖아요
그거라도그것도
나눠야죠
그리고왜자꾸
어머님어머님
존칭을써요
어머님이란존칭은
그런늙은고물한테는
안해두돼요
여보슈 이게 뭔소리유?제발 쓰려거든 알아먹게 받침도 제대로 틀리지않게 써야지 너무 이상해
ㅋㅋㅋㅋㅋ
죄송해유
걸으면서
썻더니
그리됐네유~~^^:;
물론반반나누는건
이라고쓸일을
그렇게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