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얹혀살면서 돈 뜯어내는 시부모.남편놈 바람난줄도 모르고 호캉스 시켜달라는데.."호텔보다 더 좋은곳으로모실게요"내가 데리고간 곳에도착한 시부모가 아들을 쥐잡듯이 패는데..ㅋㅋ

[@sunnychang74]

와 진짜 역대급이네 ㄷㄷㄷ 마누라한테 자기뿐 아니라 온 시댁식구들이 다 기생해 산 주제에 그거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전혀 없네 ㄷㄷㄷ 슬픈 말이지만 저리 퍼주면 호의를 호구로 취급함.

[@pittajoah]

시원하게 이혼 잘 했어요 👏👏

[@병수한-b7i]

포크레인 불러 땅좀파서 묻어버리지. 아이참! 무튼 맘 고생 하셧네요. 행복을 만들어 나가시길.....,

[@Okokokno111]

굴삭기라 하지요~

[@병수한-b7i]

@@Okokokno111 예 예.ㅋㅋㅋ 짧아서 지송하구만요.

[@Okokokno111]

​@@병수한-b7i짧아서 죄송할것까지 겸손하셔서 감동...

[@병수한-b7i]

@@Okokokno111 모르면 배우는거죠, 모르는게 죄는 아니잖아요.ㅎㅎ

[@최명숙-v5w]

쓴이가 잘못했네 베이비시터를 빨리 알아봐야지 시집식구를 왜 끌고 들어와

[@hyunwoohan9517]

울집 고양이 이름이 꽁냥인데. ㅋ

[@abh248]

똑똑하게 굴자
시가 쪽은 그냥 남이다
아무것도 아닌 남ㆍ남ㆍ남~~~
남편도 크게 의미 두지말고ᆢ
결국은 남ᆢ남ㆍ남ᆢ
인간같은 인간을 만낫어야지~~~

[@민강-b5z]

나는 밑바닥 아니 지하실에서 살다 올라온 사람이다보니 마누라가 저래주면 평생 여왕님하고 살겠던데
초심잃는다?? 밑바닥에서 지독하게 당해보면
초심잃을 수가 없음 항상 되새김질하게 됨
기회라는건 자주 오는게 아님

[@재희-l4s]

시댁이 아니라 시가
친정이 아니라 본가

[@김정희-x7g]

다른건 몰라도 조리원비는 친정에서 해주는 거에요 친정모가 해주지 못해서~뭐든 시댁에서 받으려고하다니 참참참

[@최명숙-v5w]

맞아요 원래 옛날에는 시집살이를 하니까 애기 낳을때만 이라도 친정집에가 쉬라고 하는거고 친정엄마가 못하니 조리원비를 친정에서 하는건데 요즘은 시집이 잘 살던지 아들손자를 낳았을경우 많이 시집에서 해 줍니다 그런데 요즘 며느리들은 많이 원하는가봐요 참 시부모 노릇도 힘드네요

[@미혜울드]

그런게 어딨어요. 저희 아빠는 올케 조리원 두 번 다 주셨음.

[@최명숙-v5w]

@@미혜울드 시집에서 해 주는것도 있지만 친정에서 하는것이 맞음 우리딸도 친정에서 조리원비 냈음

[@abh248]

요즘은 시가에서 더 많이 내주드라~~
친정모가 해주면 시가에서 며느리보약에다 사돈보약까지 해주드라~~~
시대흐름도 모르냐?

[@abh248]

물론 형편 안되면 못해주는거지~~~

[@변영우-m9f]

쓰니도 멍청함 에효 답답 허이

[@jkpark5495]

밤기술이최고에요 한국의밤기술은 건희가
최곤대

[@Okokokno111]

😂

[@Okokokno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