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30 다시봄, 4 3에서 오월로

🎶 민주주의 상징 문화콘텐츠 제작
제주4.3, 여순1019사건 75주년 및 광주5.18민주화운동 43주년 기념 음악회
"다시 봄, 4.3에서 오월로"

지난 5월 30일(화) 19:30,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진행된 음악회에서 관현악, 피아노 협주곡,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의 피셔 디스카우로 평가받는 바리톤 박흥우의 목소리로, 5개 연가곡으로 이뤄진 말러의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작품을 광주 초연으로 연주되었습니다.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 주관 : 광주문화재단, 제주4.3평화재단,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 출 연 자
지휘 박승유,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피아노 황건영, 바리톤 박흥우
소프라노 김지현, 윤한나, 테너 지명훈, 이형석, 바리톤 유재언, 뮤지컬 배우 김찬호, 최지혜
✅ 프로그램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 주제에 의한 교향적 환상곡
-피아노 협주곡 "오월 광주"
오페라 순이삼촌 중
-예나 제나 죽은 마을, 어진아
오페라 1948년, 침묵 중
-사의 사연, 만성리야 동백섬아 기억하거라
뮤지컬 광주 중
-순이 생각, 아무 일 없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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