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of March2023 15-18 조금의 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안녕하세요 뮤지션 버둥 입니다
요 며칠 일상을 유지하기도 힘든 날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요
일년에 한 번, 이 시기만 하는 일인데도 제대로 지키기 못해 창피한 마음입니다ㅠ 그럼에도 끝까지 잘 마무리해보려고요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inyoung2cho385]

버둥님 일 많이 하는 거 이제 아셨다구요...? 공연에 신곡에 매주 라방에 전 버둥님 도대체 언제 쉬나 궁금했는데.... 요가가 큰일 해줬네요 ㅋㅋㅋ 요가 강도가 아쉽다면 아쉬탕가 추천드려요. 정적이지만 그 속에서 끊임없이 버티는 힘을 줘야하고 다른 요가보가는 강도가 있어요. 너무 힘드시면 그냥 푹 쉬는 것도 좋아요. 날도 좋은데 너무 일만 하지마시고 산책도 하고 늘어져있기도하고 그러셨으먼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