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에선 왜 까만 사탕을 먹을까? - 처음엔 쓴데 자꾸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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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Sheridan885
    @Sheridan8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금한걸 시원하게 긁어주셨네요 영상 감사해요!

    • @NordikHuset
      @NordikHuse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chuchuping-o7b
    @chuchuping-o7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초사탕 좋아하는데 저 브랜드 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 북유럽쪽 문화는 생소한데 구독만 해놨다가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자주 보러 올게요

  • @쏘라카-r6m
    @쏘라카-r6m 4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 골리아 캔디, 하리보 슈네켄, 살미아키 각각 세 가지 제품의 맛의 차이는 없는 건가요? 감초 젤리를 먹어보고 싶어서 제품 리뷰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어떤 건 달고 어떤 건 짜다고 하는데 자세한 설명을 찾기가 힘드네요..

    • @NordikHuset
      @NordikHuset  4 месяца назад

      당연히 맛이 다릅니다. 감초가 들어간 함량도 다르고, 설탕 들어간 것도 있고, 거의 안 들어간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성인들이 먹는걸 드셔야 그나마 쓰고 짠 맛이 나죠. 마트 한 코너가 성인용 사탕으로만 꽉 차있으니 종류도 다양하구요. 참고로 감초는 북유럽에서 애용하는 재료라서 사탕, 젤리, 아이스크림, 술, 껌.. 상상 밖의 제품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