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위아래로 차운전만 12시간 걸리는 큰 태국에 비해 원숭이마을 롭부리는 저의 싱부리 처갓집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이다보니 종종 가봤죠, 원숭이들이 딱 저기에만 왕창 몰려있어요 착한원숭이 부끄원숭이 조폭원숭이 단소살인마 원숭이 등등 오만 인간상 다 갖고 있더라구요 제가 거기 처음 도착했을때도 일부 원숭이 무리들은 한참 신나게 패싸움 중이더라구요 그거 바로 옆에서 물끄러미 지켜보는 관광객 입장에서는 유튜브각 뽑힐 정도로 흥미롭긴 한데, 저기에서 평생 살아온 분들께는 혹성탈출급 악몽일 겁니다
@@휘카프리카 코로나 전인 10년 전부터 자주 갔어요 막 기념품 팔고 주변에 호텔 널려있고 그런곳은 아닙니다 그냥 천냥백화점 있고 원숭이 모이정도 파는데 그럴거면 원숭이 모이 보다는 강가의 가물치 더미들 먹이 파는 사람들이 더 많이 벌지 않을까 싶네요 유명세와 달리 방콕-파타야-푸껫-치앙마이-후아힌쪽보다 먼 편이라 관광객이 많지 않고 낙후했어요 교통편도 매우 안 좋은데 오직 원숭이를 보러 롭부리까지 찾아온 백인들을 보면 경외로울 정도입니다
저기는 원숭이지만 우리는 개새끼들 때문에 저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지금 (다른) 사람들보다 지가 키우는 개새끼를 더 우선하는 개주인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그게 더 과해지면 저런 꼬라지가 난다. 개보다 못한 것들이 개를 키워대니까 개 안키우거나 개 싫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피해 받고 있는데 이런 게 점점 심해지면 나중에는 개 키우는 인간들끼리 싸워댈거고 개도 인간도 서로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다. 지금부터라도 개 키우는 것을 허가제로 하고 정기적 교육 이수를 강제하여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걸 더 우선시하면서 자기 반려견을 잘 통제하면서 키우는 사람만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회적인 제약을 만들어야 한다.
동물을 정말 잘 돌보는 단체도 있지만 시위도 지원금 타먹을려고 하는 단체가 있음. 후자의 경우는 시위를 해야 살아남으니 계속 그러는거고 이 사람들이 환경을 망치는 거지. 어줍잖게 책임도 못지면서 한 두마리 살려주는게 엄청나게 번식을 해서 더 많은 살생을 하고 주변을 다 망쳐놓음
동물단체 특 : 해결책 하나 제시하지 못하면서 아무튼 하지말라고 징징거림
캣맘같은 존재
어그로 끌어서 후원 받을려는 속셈이죠
심지어 태국인도 아닌 영국인이 남의나라가서 감내놔라, 배내놔라
그렇다고 저런 비윤리적이고 잔혹한 현실을 보고만 있냐? ㅉㅉㅉ
@@칡콩팥-p9k 그래서 해결책은?
동물 보호단체의 위선은 진짜 혐오스럽네
그런데 아포칼립스가 오면 사람보다 먼저 비상식량이 되겠지
지 가족이나 자식들이 저런 동물들한테 끔찍하게 죽임당해봐야 그때되서 후회하겄지
ㄹㅇㅋㅋ 방법이나 해결책은 없이 늘 동물 감정우선론자들
저 1600마리 원숭이 우리에 같이좀 뒀으면 좋겠음
그렇게 좋아하는 동물이랑 같이 있으라고
좌파 라인들은 이 세상의 파괴가 목적임....정확히는 기존 질서파괴....무지성 족속들
장기적인 해결책을 내놓고 하지말라고 하던지. 저건 동물 보호가 문제가 아닌 생태계 밸런스가 무너져서 사람 보호를 해야할 지경인데.
무작정 멈추라고 할께 아니라 그럼 동물보호단체들도 의무적으로 10마리씩 입양해가면 되는거 아니냐??
개체수를 죽여서 없애겠다는것도 아니고 중성화해서 조절하겠다는것 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보호단체
들이 의무적으로 입양해가는 수 밖에 더있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동물 보호단체들은 늘 자기 한테 일어나는 일 아니니 멈추라고 말만 하지 저들도 자기 집앞에 저런일이 벌어지면 어찌할지 궁금함
권력가진 캣맘 딱 그 수준임
여가부 동물보호단체 종교단체 다 똑같지
정신차려요
동물들도 인권이 있는 하나의 생명입니다
@@emiyamuljomdao1185 너나 정신차려
동물에 인권이라니.....@@emiyamuljomdao1185
원숭이들 잡아다가 광장같은곳에서 잘보이게 주기적으로 참수시키면 인간들 건들 생각도 안함.
쟤네들 영악해서 자기들이 거의 포식자 위치에 서있다고 생각하고있는거임
그럼 동물보호단체에서 키워주던가... 일반적 시민들은 공포스러울 뿐이다.
그러게 말입니다/ 대책도없이 보호단체에서 뭐던 반대하는건 어이없는일 . . .아님 사람들 삶을 책임져주던지 . .
동물보호단체가 진짜 동물보호단체가 아니고 후원이 목적인 단체임~ 지하철역 앞에 스티커 붙이고 가세요 하면서 후원 유도하는데 절대 근처도 가면 안됨~ 다 사기꾼임~ 모집 실적에 따라 성과급 나오고 지인이 실적이 좋아 해외여행 보내줬다고 한거 보고 충격 받았었음~
정신차려요
동물들도 인권이 있는 하나의 생명입니다
@@emiyamuljomdao1185 동물은 사람이 아닌데 무슨인권이있나요? 사람을 사람답게하는 권리를 원숭이한테 대입을 하시네?
@@emiyamuljomdao1185 정신차리게 저기 원숭이 다 데려가세요~
원숭이 진짜 많고, 무섭긴 하더라…일본은 시내로는 안들어 오는데…여긴 도심에 있으니 기시감은 뚜렸함.
4:11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 지 몰라도 그렇다고 대안도 내지 않고 중단하라는 건 뭐지?
원숭이는 정력에 좋습니다
더불어 모발 재생에도 효과적입니다
@@아침에뜨는 이제 논문 몇개붙이면 3주본다 전멸하는데
환경단체 이놈들,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지만 비판은 잘하네. 관광자원이고 나발이고 사람이 못살 지경이 되버렸는데 무슨 바보같은 짓거리인가.대대적으로 사살해서 개체수 조절하고 원숭이가 인간에게 공포심을 느껴 도시에서 알아서 나가게 해야지.
총으로 안되는 게 있다면 총알이 부족하진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어떤 나라는 토끼, 에뮤랑 전쟁을 벌여서 졌더니만 이젠 원숭이 제국으로 탄생한 태국이라니…
호주
@@임공철-c9k태국이라잖아
@@정재원-o5k 어떤 나라 = 호주
문해력 실화냐@@정재원-o5k
해결책없이 무조건 반대하는 환경단체나 동물단체난 진짜 답이 없다 ....정부왈,지역시민왈: 그래서 뭐? 방안은?
주기적으로 잡아서 살처분해야지 뭐. 동물보호단체는 주장만 하지, 책임은 지지 않는다. 동물보호단체의 주장이 대부분 쓰레기인 이유이다.
사람이 먼저다.
딱 캣맘들이잖아ㅇㅇㅇㅇ
동물단체 환경단체 얘네들은 말만 할뿐 희생하지 않아
정신차리세요
동물들도 인권이 있는 생명입니다
@@emiyamuljomdao1185인권?사람한테 인권이라지 동물한테인권이라하나?
동물보호단체원들 집에 30마리씩 강제입양 시켜주자 서로 윈윈 아니겠는가.
비둘기만 떠올려도 빡치는데 지능있는 비둘기들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참…재앙그자체임
지능 있는 비둘기들은 완전 호주 얘기인데 ㅋㅋ 코카투 앵무새들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욕도 날린다던데
사람 핸드폰 뺏어가고 어린아이는 잡아 먹을수도 있는 비둘기라 생각해야함
비둘기한테 분노를 느끼나요?.
저기 원숭이도 사원파 vs 시내파 무리로 나뉘던데ㅋㅋ
동물보호단체들 저기서 한달만 살아보라고 해야됨
몇일버티지도 못하고 도망갈걸
며칠
@@hoho_ine 호호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동물들도 인권이 있는 생명입니다
@@emiyamuljomdao1185 인권의 인은 사람 인, 한문임. 동물에게 인권은 없음
인권말고 딴 거 있는거임
@@emiyamuljomdao1185 인권의 뜻도 모르는거 같은데 정신은 있으세요??
세상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생각보다 많지않고 또 현실적으로 실행이 어려운경우는 더 많다
환경단체나 동물 보호단체의 문제점은 무조건 반대만 외치고 대안은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영상 마지막 인터뷰도 대안은 없다.
원숭이 많은 이유가 결국 관광 자원으로 써먹으니 그렇지. 원숭이로 돈은 벌고 싶고 그런데 불편하고 싶진 않고
방콕 위아래로 차운전만 12시간 걸리는 큰 태국에 비해
원숭이마을 롭부리는 저의 싱부리 처갓집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이다보니 종종 가봤죠,
원숭이들이 딱 저기에만 왕창 몰려있어요
착한원숭이 부끄원숭이 조폭원숭이 단소살인마 원숭이 등등 오만 인간상 다 갖고 있더라구요
제가 거기 처음 도착했을때도 일부 원숭이 무리들은 한참 신나게 패싸움 중이더라구요
그거 바로 옆에서 물끄러미 지켜보는 관광객 입장에서는 유튜브각 뽑힐 정도로 흥미롭긴 한데,
저기에서 평생 살아온 분들께는 혹성탈출급 악몽일 겁니다
어쩌다 여행가서 보면 흥미롭겠는데 저게 일상이면 지옥일 듯
평생 원숭이덕으로
관광수입올려서 잘먹고
잘살았던 사람들임
코로나땜시 관광객이줄어든여파인데~~
다 잡아라
@@휘카프리카 코로나 전인 10년 전부터 자주 갔어요
막 기념품 팔고 주변에 호텔 널려있고 그런곳은 아닙니다
그냥 천냥백화점 있고 원숭이 모이정도 파는데 그럴거면 원숭이 모이 보다는 강가의 가물치 더미들 먹이 파는 사람들이 더 많이 벌지 않을까 싶네요
유명세와 달리 방콕-파타야-푸껫-치앙마이-후아힌쪽보다 먼 편이라 관광객이 많지 않고 낙후했어요
교통편도 매우 안 좋은데 오직 원숭이를 보러 롭부리까지 찾아온 백인들을 보면 경외로울 정도입니다
니가 태국으로 좀 가라 가서 절대오지말고 제발
걸어다니는 비둘기 ㄷㄷ
짱구 극장판에 나온 원숭이들이 점령한 지역이 실제로 있구나 ···
일본도 야생원숭이들이 꽤 많음. 근데 한국은 야생원숭이가 없음 ㅠㅠ 일본은 원숭이 애완동물로 키우는게 불법은 아닌데 한국은 원숭이 애완동물로 키우는것도 동물원 관계자 아니면 불법임 ㅠㅠㅠ
혹성탈출ㅋㅋㅋㅋ
그런데 걔네들은 유인원이고요.
@@pjdag60 게코원숭이 맞음
@@smokbig3202 원래 개코원숭이는 꼬리가 있어요.
4:11 니가 불만이면 니가 장기적인 방안을 제시를 해봐~~ 그게 니네같은 동물보호단체가 할 일 아니냐? 떼만쓰지말고 방안을 제시해보라고...니가사는곳 아니라고 막 말하는거냐
오죽하면 저러겠나,,,, 에드윈 자네의 해결방안은 뭔가? 해결책을 말해 줄래요?
1:20 현실 손오공이네ㅋㅋ
동물보호단체 ㅋㅋㅋ 할말이없다.. 대책이 있겠냐고 동물원에 수출하거나 연구소나 식용화되지 않는한
0:23 한 손에 총을 든 어린아이를 보고 저도 겁에 떨고 있습니다...
단체 특 : 비난만 할줄 알고 해결책은 없음 , 도움안되는 것들
맞아 단체들이 왜이리 트롤이지
시장님 급하게 떠나시더니 태국으로 가셨군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동물보호단체는 멸종위기종에게나 관심좀 가져주면 좋겠네요
동물 보호단체와 나라가 문제지. 동물이 무서워서 겠냐. 같이 살아가는건 맞는데 사람위에 동물은 없다.
동물보호단체의 답없는 주장은 진짜 어디까지 민폐인지 가늠할 수 도 없다....
개노답....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동물들도 인권이있는 생명입니다
@@emiyamuljomdao1185ㅋㅋㅋㅋㅋ인권 뜻도 모르고 지껄이네
@@emiyamuljomdao1185아이스베어는 한자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인권이 무슨 한자인지 모르는건가..?
초딩들이 그렇지 뭐
태국이나 한국이나 동물보호단체가 문제구만
동물단체 동네로 보내줘라
정력에 좋다..이거 하나면 끝...
ㅋㅋㅋ 최곤데
원숭이가 한약제 였어요.
보호해 저렇게 된거지.
중국인들에게 잡아도 된다고하면 해곌됨
멸종까지 봅니다. 그렇다면.
야생동물이 인간이랑 같이산다? 이건 최악임...인간 위주로 생각한다면 그냥 야생동물은 동물원에 있는게 맞음. 원숭이 정도면 인간이 맨몸으로 상대하기 버거운 대상임.
천적을 풀어놓으면 어떨까 했는데
검색했더니, 치타, 하이에나, 표범, 사자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사람부터 못살듯
정력에 좋다
치타는 괜찮겠네요
도심에 치타라.. 이거 우리나라도 도입해야 합니다
동물보호단체야~~ 니가 말하는 그 장기적인대책을 말해줘 동물보호단체면 그런 노하우 있을거아냐
개체수줄이는데 동의하는게 대부분일듯 동물단체는 대책을 내놓고 그런얘기를 해야지 ㅉㅉ
당장 괴로워 죽겠는데 저 동물 단체는 도대체 어떻게 하란 거야?
사실 방법은 간단한데 그걸 못하는것일뿐...
"원숭이들로 하여금 인간을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게 하라!"
호의가 계속되면 저리되는건 인간이나 동물이나 똑같다 뭐든지 적절한 통제가 되야한다 존중해주고 냅두니 부처님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터 여의봉든 손오공이 되는구나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오 팻말앞에서 버젓이 먹이주는 인간들 생각나네
고양이 밥 주는 인간들도 똑같고
저게 관광자원이 되는 게 신기하네 광장에 모여있는 비둘기보다 더 끔찍한데
우리나라도 비둘기들…해결책이 필요하다.
그런데 원숭이와 다르게 위협적이진 않아서 급한편이 아닙니다.
@ 비둘기 모이도 주고 날씨도 따뜻해 져서 비둘기들이 열몇마리 남짓한게 50마리가 넘게 번식했어요;; 그결과 횡단보도 전기줄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 머리에 똥도 싸고 전기줄도 엄청 늘어나있고..주변에 큰 광장에 똥을 바닥을 다 덮게 싸고..차가 지나가도 꿈쩍도 안해서 로드킬도 많고…
총체적 난국이더라구요… 태국이야 원숭이 알아서 하지만 한국도 유해동물에 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pjdag60 원숭이, 들개, 들고양이, 라쿤 보면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쓸만큼 순한게 맞습니다
저샛기들은 애들공격도함
어김없이 나타난 동물보호단체...... 무조건 중지하지말고 대안을 내놓던가...
저기는 원숭이지만 우리는 개새끼들 때문에 저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지금 (다른) 사람들보다 지가 키우는 개새끼를 더 우선하는 개주인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그게 더 과해지면 저런 꼬라지가 난다. 개보다 못한 것들이 개를 키워대니까 개 안키우거나 개 싫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피해 받고 있는데 이런 게 점점 심해지면 나중에는 개 키우는 인간들끼리 싸워댈거고 개도 인간도 서로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다.
지금부터라도 개 키우는 것을 허가제로 하고 정기적 교육 이수를 강제하여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걸 더 우선시하면서 자기 반려견을 잘 통제하면서 키우는 사람만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회적인 제약을 만들어야 한다.
개 소리 좀 하지마요. 하고많은 동물들 놔두고 왜 하필 개야.
사태가 심각하면 개체수를 줄여야지 별수 있나
1:26 손오공 아이가?? 😊
맞지 ㅇㅇ
거세를 해서 개체수 조절을 해야지 뒤늦게 저런다고 나아지나.....
개체수 조절이 필요하다!
동물보호단체의 위선 :
인권단체의 위선 :
청소년보호단체의 위선 :
모두 똑같음
내가 롭부리 현지에서 살고있는데 이정도로 한국에서 난리날 정도까진 아님 ㅋㅋㅋ 원숭이 사는 구역들 다 있고 관광효과도 있어서 냅둠. 원숭이 하나도 없으면 롭부리 ㅈㄴ 시골이라 금방 망함 철망은 옛날부터 있었고 롭부리 땅 개 넓음 ㅇㅇ
이 댓글놈 인천 자택에서 검거됐다네요
관광효과 있다는 얘기도 영상에서 다 나왔고 코로나 이후에 관광객이 없으니 원숭이들이 이동했다는것도 나왔음
배에 기름낀 한국인주제에 현지인들이 이전보다 불편해졌다는데 토다네 ㅋㅋㅋㅋ
@ @ 이전보다 경제적으로 발전되었음 ㅋㅋ 롭부리 와본적도 없으면서 아는척하지마셈 꼴불견임 ㅋㅋ 이전부터 내가 현지에서 살아서 안불편하다는데 님이 뭔 참견임? ㅋㅋ 저 인터뷰도 유도해서 원하는 대답나온거임 ㅋㅋ 현지 롭부리 태국인들 오히려 자부심 ㅈ됨 ㅋㅋ 원숭이 많은걸로 한국이 참견할 정도 아님 ㅋ 그시간에 님 인생이나 신경쓰셈 그러니 그모양 그꼴이지 ㅋ
1600마리나 포획했는데 아직도저정도면 다합치면 얼마나많은거야
길냥이 업그레이드 버전이네 ㅋㅋㅋ
혹성탈출
쌀숭이들 태국에도 나타났네
태국도 정상화가 필요하다
시청역,남대문,회현 비둘기가 지능도 갖춰서 조직적으로 공격하고 크기도 10배 이상 커진거라고 생각하면 어우ㅋㅋ
너무 많아도 문제 조절해야함
동물보호단체와 환경운동단체, 인권단체들은 진짜...
첫번째 1순위는 인간 안위를
침범하는 모든것은 제한적으로
소멸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우리가 살고보자
우리나라에 있는 비둘기, 고양에 같은 존재군요
한국도 곧 만만찮은 들고양이 판될듯
발리에도 장난아님. 우붓쪽에 가면 길냥이보다 훨씬 많은데 덩치는 고양이 3배에서 5배임. 내가 지내던 숙소에 들어오려고 문 열고 치고 화내고 난리도 아니었고 밤에는 복도에서 지들끼리 싸움. 무서워서 베란다도 복도도 못나가겠더라고요. 진짜 진짜 무서움.
몽키맘들 똥은 치워주냐?
그러게.. 적당히 개체수 유지 했어야지...
저기도 몽키맘이 있겠지,
길냥이들 부터 좀 어케 해봐라.
길냥이들은 귀여워서^^;
그러니까 장기적대책이 먼지는 말해주면서 그만하라고 해야지. 그냥 반대를위한 반대자나.
원숭이 골이 남자 정력에 좋다더라~ 라고 소문 퍼트리면 끝날껄..
다 같은 원숭이끼리 뭐 어떰
동물 보호단체 집 앞에 풀어놓으면 꿀잼일듯
구글 스트리트뷰로 이 도시 보면 진짜 길거리에 원숭이 천지임...
해결책과 함께 제시할수 없는 반대는 무슨 의미가있지?
제대로 마무리 하고 싶으면 동물보호단체 부터 포획하고 시작해야지 안그러면 안끝난다.
관광 명물이라해도 개체수 조절을 해야지... 천적이 없는데
그냥 개체수 조절하면서 사람 무서운거 보여주면 됨. 자연의 법칙대로 힘으로 누르면 끝. 그게 싫으면 막대한 돈을 써서 원숭이보호구역 설치하면 됨. 보호구역은 동물보호단체에서 마련하고 매달 운영비도 평생지급하자.
1:27 제천대성 ㄷㄷㄷ
언제 나오나 했더니 역시나 마왕은 마지막에 등장하지 ㅋㅋㅋㅋㅋ
원래 무형의 싸움이란 현대에선 필수지 환경단체도 마찬가지고 걍 무시하면 됨. 어차피 저정도로 심각하면 저 지자체에서 박멸한다해도 못막음
동물단체 특 : 대안이 없는데 반대부터 함.
자기일 아니라고 어이없네...동물단체 거기서 몇년 살아봐..그리고 나서 이야기해.
동물보호단체가 주장하는 중성화는 개체수 조절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연구결과가 많음.. 태어나는 새끼들이 줄면 오히려 경쟁 상대가 줄어들어 새끼들의 생존확률이 올라가기에 개체수가 유지가됨.. 가장 좋은 방법은 사냥과 먹이활동 제한임..
ㄴㄴ중성화만큼 효과좋은게없음. 특히 도심에사는 길고양이들에겐..제가 10년경험자임
@@park.t.s9944 ㅋㅋㅋㅋㅋㅋㅋ
@@슈가girls ? 내가 직접 중성화 다 했는데 왜 웃음
혹성탈출 진짜였구나 ㄷㄷ ...
전에 TV 동물 다큐에서 원숭이들이 자리싸움한다고 밀림에서 서로 패싸움하는거 본적 있는데 정말 상대원숭이 팔 다리를 손힘으로 뜯어버리고 얼굴 뜯어 먹는거 보고 원숭이 ㄴ진짜 쳐다도 안봄 다큐에 나온 원숭이들이 특이종이 아니라 우리가 TV에서 흔히 보는 종의 원숭이 였음
짐승을 사람보다 우선시 하는 것들 치고 멀쩡한 것들이 없다
뭐든 방심하면 순식간....
- 동물 단체들이 현실성 있는 해결책을 내놔봤으면 어떨까.....장기적인 대책이 뭔데......
2:16 ㅗㅜㅑ….
애초에 원숭이를 이용해서 돈만벌고 싶고 불편함이나 책임은 지기 싫으니까..저사단이 난거지
원숭이 정말 싫어...
해결책을 제시해야지 그것도 못하면서 당장 멈추라 시전. 사람보호단체도 만들어야 됩니다. 동물보다 못한 이기적인 ㄴㄴ들은 강제로 생을 마감케하고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예로 동물충 인권충 비건충등..
동물을 정말 잘 돌보는 단체도 있지만 시위도 지원금 타먹을려고 하는 단체가 있음. 후자의 경우는 시위를 해야 살아남으니 계속 그러는거고 이 사람들이 환경을 망치는 거지. 어줍잖게 책임도 못지면서 한 두마리 살려주는게 엄청나게 번식을 해서 더 많은 살생을 하고 주변을 다 망쳐놓음
서열정리를 안해서...
와작년엔 저 정돈 아니었는데 개체수가 엄청뿔었나보네
다이아몬드도 어딜가나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으면
귀한 것이 아니라 귀찮은 것이다.
개체 수가 너무 적으면 보호하고 너무 많으면 줄이고 하는
융통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태국애 산림도 많은데
바나나 많은 자연 좋은 곳에 풀어줘서 살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태국이 불교국가라 살생을 안해서 저 상황까지 온거지,다른 국가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