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키가 140대에서 끊겼던 시절.. 가장 높은데 있는 실내 슬라이드를 타고 싶었지만 그 몇cm때문에 타는곳 바로 앞에서 부모님과 다음에 다시 오자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현생에 바쁘게 치여다니다 보니 결국에 그 약속을 이루기 전에 문을 닫아버려서 여러모로 감정이 복잡하기는 하다만서도 이렇게라도 추억을 볼 수 있어서 기쁘군요. 이 영상 꼭 지워지지 않고 추억과 함께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태권도장에서 단체로 가고, 외숙모내 사촌동생이랑도 가고, 초등학교때 단체로 가고...애기때 친구들이랑 다같이 갔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곳입니다. 몇년을 잊고지내다가 문득 생각이나 유튜브에 검색하니 폐업했다더군요ㅠㅠ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진짜 옛날이나 폐업하기 직전이나 바뀐게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10년도 넘게 지나고 보는건데도 다 생생합니다)
17 년 전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저 영상 초반에 쇼? 하는 곳에서 원숭이 쇼였나 무슨 쇼 넋 놓고 구경하다가 아빠 놓치고 길 잃어서 울면서 엄마아빠 찾았던 기억 새록새록하고 진짜 다 그대로다 영상으로 보는데 17 년 전 내 기억속에 있던 곳이랑 너무 똑같아서 그때 저 장소에서 나던 냄새, 소리, 그날 먹었던 저녁 메뉴 다 기억남 ㅜㅜ
진짜 부곡하와이는 90년대생들의 추억이 회상되는 휴양지기도 하였죠ㅋㅋ 저도 90대생이라 기억이 나고요 원래 부곡하와이가 워터파크가 곳곳에 없었던 80~90년대 당시 유명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가족들이랑 어릴때 여행으로 갔다왔다가 유치원에서 한번 더 방문해서 수영장에서 놀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부곡하와이 마지막으로 가봤던게 유치원생때인 2004년 그쯤이였는데 그로부터 13년뒤에 저곳이 문닫게될줄은...ㄷㄷ 이젠 폐업한지도 7년 이상 흘렀네요... 제어릴때도 실내 수영장이 넓었던거 기억하고 유치원때 수영장서 놀다가 놀이기구 타고 놀았던적도 있었죠ㅋㅋ 지금은 곳곳에 수영장도 있고해서 부곡하와이는 그때부터 주춤했을거에요 부곡하와이 저의 멋진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습니다!
80년대 주산 학원에서 갔는데 해수욕장처럼 안전 관리자가 있었고 같은 학원 여자애한테 장난쳤는데 (이름도 기억한다 정효은 ㅋㅋㅋ) 관리자 한명이 나한테 호통 나는 기분이 상해서 밖으로 나갔고 (더 이상 놀고 싶지 않았음) 같이 학원 다녔던 여동생이 왜 그러냐고 물어봤던게 생각남
지금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시설물들이 모두 쇠락해서 흉물스럽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왜 이렇게 슬퍼지는지 … 영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자료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을뻔 했는데 이렇게 생생한 영상자료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가끔 어린시절이 그리울때 들려서 보고갈게요 ㅠㅠ
돌아가신 외할머니 손 꼭잡고 갔던 곳인데 이렇게ㅜ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외할머니가 젤 좋아하시던곳..
ㅠㅠ...
@@박은뿌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도 돌아가신 외할머니 손잡고 갔던 추억의 장소 네요.
내 키가 140대에서 끊겼던 시절..
가장 높은데 있는 실내 슬라이드를 타고 싶었지만 그 몇cm때문에 타는곳 바로 앞에서 부모님과 다음에 다시 오자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현생에 바쁘게 치여다니다 보니 결국에 그 약속을 이루기 전에 문을 닫아버려서 여러모로 감정이 복잡하기는 하다만서도 이렇게라도 추억을 볼 수 있어서 기쁘군요.
이 영상 꼭 지워지지 않고 추억과 함께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올리신분도 구석구석 찍으시는거 보니 부곡하와이에 많은 추억이 있나보네요
ㅠㅠㅠㅠㅠㅠ 부곡하와이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그 냄새가 나는 것만 같은 영상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권도장에서 단체로 가고, 외숙모내 사촌동생이랑도 가고, 초등학교때 단체로 가고...애기때 친구들이랑 다같이 갔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곳입니다. 몇년을 잊고지내다가 문득 생각이나 유튜브에 검색하니 폐업했다더군요ㅠㅠ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진짜 옛날이나 폐업하기 직전이나 바뀐게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10년도 넘게 지나고 보는건데도 다 생생합니다)
6살때 갔었던 어린이가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살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부모님이랑 손 잡고 가던 날이 기억납니다~~~아버지랑 실내워터파크에 간 기억이 영상으로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인지 모르게 눈물나네요...
튜브바람 넣는곳도 생각나고..발씻고 돌아다는기억도 잇고...군데군데 생각나네융
추억이다 이제진짜..
저렇게 멀쩡했던 곳인데 지금은 흉물로 변했네요 개인소유라면 팔리지도 않고 많은손해 보셨겠어요
현재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도 내가 60살이고 70살 먹을때 쯤 되면 이런 모습이 될까?
에버랜드, 롯데월드는 문 닫을 일이 없을 듯
ㄹㅈㄷ네,,옛날에 대구 1년 살았을때 7살때 유치원에서 부곡하와이 갔었는데 사람 엄청 많았던거 생각난다..당시에 진짜 인기많고 사람 많은 워터파크 였는데 역사 속으로 사라졌네..뭔가 가슴 안 쪽이 찌릿찌릿하다
와.. 저도 어렸을 때 갔던 곳이였는데, 제가 기억하는 어릴 적에 봤던 그대로가..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흉물스럽게 바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어릴 적 추억 하나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규모는 지금 생각해도 대단했어요 수도권도 아닌데.. 영상으로만 봐도 추억이..ㅎㅎ 감사합니다!
2:30
앞쪽에 게임기 5대가 있었는데요
차례로 아웃런 기체 2대하고
건블레이드 NY 한글판
타임크라이시스2 일본판 이렇게 있었어요
부곡하왜 건블레이드 NY에는 추억이 참 많은데 ㅠㅠ
저 기기들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애기때 실내 수영장에서 저 다리밑 수영장에서 몇바퀴 돌면서 엄마랑 언니랑 놀던때가 기억나네요. 밝을때는 야외에서 놀다가 좀 어둡고 추워지면 실내로 들어왔는데 사람들도 거의 떠나고 한적해진 수영장에서 평화롭게 수영한 기억에 나요. 너무 행복한 기억이네요.
와 ㅋㅋㅋ진짜 추억이.새록새록하니 떠오르네요 지나가시는길에 옛날에는 돗자리 자리잡겠다고 아침일찍 가기도 했는데 ㅋㅋㅋㅋㅋ 배고프면 자리지키고 있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집에서 새벽부터 싸온김밥먹으면서 논게 엊그젠데...
17 년 전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저 영상 초반에 쇼? 하는 곳에서 원숭이 쇼였나 무슨 쇼 넋 놓고 구경하다가 아빠 놓치고 길 잃어서 울면서 엄마아빠 찾았던 기억 새록새록하고 진짜 다 그대로다 영상으로 보는데 17 년 전 내 기억속에 있던 곳이랑 너무 똑같아서 그때 저 장소에서 나던 냄새, 소리, 그날 먹었던 저녁 메뉴 다 기억남 ㅜㅜ
이거 대대손손 남겨주세요 추억이 방울방울 ㅠㅠ 넘 그립네요
진짜 부곡하와이는 90년대생들의 추억이 회상되는 휴양지기도 하였죠ㅋㅋ 저도 90대생이라 기억이 나고요
원래 부곡하와이가 워터파크가 곳곳에 없었던 80~90년대 당시 유명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가족들이랑 어릴때 여행으로 갔다왔다가 유치원에서 한번 더 방문해서 수영장에서 놀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부곡하와이 마지막으로 가봤던게 유치원생때인 2004년 그쯤이였는데 그로부터 13년뒤에 저곳이 문닫게될줄은...ㄷㄷ 이젠 폐업한지도 7년 이상 흘렀네요... 제어릴때도 실내 수영장이 넓었던거 기억하고 유치원때 수영장서 놀다가 놀이기구 타고 놀았던적도 있었죠ㅋㅋ 지금은 곳곳에 수영장도 있고해서 부곡하와이는 그때부터 주춤했을거에요 부곡하와이 저의 멋진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습니다!
고향이 창원인데 어렸을때 자주 갔었어요. 한번씩 부곡으로 온천갈때 근처를 지나는데 지금은 굳게 닫혀 흉가처럼 변해버린 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
와 진짜 개추억이다ㅠㅠㅠㅠ... 근처살아서 여름만 되면 저기 어렸을때 맨날 놀러갔는데
저기랑 두류공원 수영장, 어린이 회관 놀러가는거 과학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
어린이 회관 내가 제일 좋아하던 장소
내부에 뭐 있는지도 다 기억난다ㅠㅠ
마지막날애 저도 갓엇는대 훟...
부곡하와이의 특유의 놀이동상과 서커스카 생각나네용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우와 소름이네요 40대인에 영상보니 30년전에 갔던 기억이 그대로 나네요. 특히 중간에 무대 있는쪽은 와 생생합니다.
그만큼 변화가 없었으니 문을 닫았겠죠 ㅠㅠ
유치원생때 저기 놀러간게 진짜 기억나네 .. ㅜㅜ 다시한번 가고싶다 진짜 그 사람들 우글우글할때로 ...ㅡ
셔터 내려간 곳들..슬프네요. 핫도그랑 수영복이나 튜브 등등 여러개 팔았던것같은데..부곡하와이는 보존이 잘되있어서 그런지 그래서 더 그리운것같아요. 수영장도 기억나고 중국 서커스단이 공연했던 장소도 그대로네요
유치원때 갔던 곳인데 딱 한 번... 그립다.. 하지만 현대 워터파크에 의해 설 자리를 잃었지
이 영상 올라오고 몇달후 코로나 터져서 세계가 황폐해짐.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 때 태권도장에서 1박 2일로 부곡하와이를 갔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사실은 저도 예전에 부곡하와이에 간 적 많습니다!^^✨❤️🧡💚😋💖
아,옛날이여! 우리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담겼던 곳.
6살때 유치원에서 단체로 부곡하와이로 소풍갔었던 기억이있는데 결국은 망해버렸군요..ㅜ
하필 방송으로 틀어주는 음악도 엘도라도.. 절묘하네요..
부곡하와이 냄새..잊을 수 없어ㅠㅠ 옛날 향기.. 진짜 좋았는데
락스냄새오지죠
우리 외할머니가 참 좋아하던 부곡하와이 ㅜ 참 눈물나고 아쉽네
저는 2004년도인가 유치원다닐때 갔었는데 하늘자전거 타는게 유일하게 기억나네요..
저도 유치원에서 부곡하와이 가서 물놀이도 하고 놀이기구도 타고 놀고 했죠ㅎㅎ 그때가 2004년이였던거 같은데 저랑 연녕생이시겠네요ㅎㅎ
옛날엔 저 풀에 사람이 꽉차있었는데
실내풀 야외풀 할거없이 정말 사람들이 많았죠..
복도 영상을 보고있으니 어릴적 맡았던 즉석핫도그냄새와 수영장의 소독약냄새가 나는듯합니다ㅎ
저도 소독약ㅋㅋ
좀 아깝네요....국가에서 매입해서 좀 저렴하게 운영하고 주변에 레저시설 좀 만들어서 관리하면 그래도 찾아오지 않겠어요?
어릴때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티비 광고하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기억속 그대로다..
마지막날인데도 이정도로 한산하다면 그동안 적자가 상당했겠네요 저 엄청난 시설들이 아깝군요.
그렇습니다. 기사들 보면 폐업 수년전 부터 적자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이 시설 중 절반은 가동정지 상태였고 시설 앞에는 노사분규 관련 현수막이 가득했었습니다.
실내 모형배있는곳이 성인풀장ㅎㅎ
고딩때 안전요원 알바했던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추억 돋아서 100번째 구독 누르고 갑니다
100번째 구독 감사합니다!
추억이다 그리울때 자주 보러올게요
감사합니다^^
80~90년대 느낌나네요
당시에는 최고 세련된 디자인이었겠죠?
꼭 지금 북한 보는 느낌 ㅎㅎㅎ
나 초딩때 인가 유딩 때 인가 현장학습으로 갔었는데 지금은 폐건물이 되었네 ....
요즘 운영해도 잘 될꺼 같은 시설이네요
1층 저기 특유의 냄새가 있었는데 ㅠ..
아직도 생각나요... 그 락스냄샌가??
맞ㅇ맞아
락스냄새+옛날핫도그냄새
헐 ㅁㅊ 이댓글 쓰려고했는데 깜짝놀랐네... 다른 워터파크에서는 안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음.. 어린시절 기억이라서 그 냄새마저 그립다..
하...개 인정ㅜㅜㅜㅜㅜㅡㅜㅜㅜ
마지막에도 연매출 몇십억으로 알고있는데...감가 될거 없는 시설....그냥저냥...돌아가는데 지장없지 않나?
와... 저기 돗자리깔고 놀았넌 곳인데.. 추억..
호텔 계단보면 일반 계단옆에 작은 계단(?)같은거 있었는데 맨날 거기로 다님ㅋㅋ 너무 그립다 그리워 ㅠㅠ
여기 동물 박제 있어서 밤에 무서웠는데..
지옥이 레전드지.. 아직도 생생하다 옥졸 표정이
동물박제. 지옥. 사진찍어둔거 있으니 슬라이드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eonghanvit5494 부탁드립니다 구독하고 기다리겠습니다
@@Shark_tail 예. 주말쯤에 업로드하겠습니다.
유치원생때 오줌마려워서 화장실 갔는데 허리끈 안풀려서 수영복에 지렸던 추억의 장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였는데 조금만 손보면 특히실내 스넥코너가 문제임 냄새도나고. .조금만 손보고 최고임.서울부산어디보다.더좋은 인프라와 특히야외 온천 최고 물놀이도 최고임.
80년대 주산 학원에서 갔는데
해수욕장처럼 안전 관리자가 있었고
같은 학원 여자애한테 장난쳤는데
(이름도 기억한다 정효은 ㅋㅋㅋ)
관리자 한명이 나한테 호통
나는 기분이 상해서 밖으로 나갔고
(더 이상 놀고 싶지 않았음)
같이 학원 다녔던 여동생이
왜 그러냐고 물어봤던게 생각남
돌아가신 엄마랑 많이 갔엇는데 94~95~년 8살~7살 다시보니 엄마생각나네요
2009년 유치원때인가 저기 물놀이장에서 재밌게 놀았던것이 기억나네요 저쪽에 물이내려오는 미끄럼틀? 그게있었던거같은데
철거했나? 안보이네요
이렇게라도 부곡하와이를 볼수있어서
좋네요^^
뒤편 안쪽에 있는데 가동을 안해서 가려놨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갑자기이게뜨다니 부산살앗는데 안데꼬가줘서 못가밧는데 ㅜ 말로만듣던곳이양 어릴땐 진짜 하와이느낌인줄아랏지
폐업년도가
언제였죠
2016년인가 17년 여름이었습니다
대기업이 인수해서 추억을 살려주세요
이미 너무 늦음
할거면 2020년 정도엔 했었어야 함
안제 초희귀 박제랑 동물들 관리도 안돼서
유치원다닐때 저 바닥이 따가워서 중간에 노란색 블럭으로만 걸었었는데...아빠손잡고..
구조가 디게 신기하게 생겼다
추억감사합니다
내 어릴적 추억😢
소중한영상
저도 마지막날에 갔었는데 슬프더라고요.
그래 저 해적선이야
내 꿈에 자주 나왔었어
와 추억...
안녕하세요 Xtvn 프리한19 제작진 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243회 라는 주제로 방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해당영상을 사용 하고싶어서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출처를 밝히고 영상을 사용해도될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작권 같은건 어떻게 되는건지 seonghv@gmail.com로 자세히 연락주세요. 사용료 없으면 안해요.
딱 2009년도에 갔었는데
역사의 귀환길
베이비부머세대분들 신행장소였다네요
여기 가보고 싶다
5살때 누나랑 펭귄수건 두르고 놀던게 벌써 8년 전이라니...
이게 수도권 에서만 있었어도, 아직도 잘될텐데, ...
부곡하와이 다시했으면
서글프네요
지금 다시보니 옛날느낌 진짜 많이나네
90년대때 모습하고 많이 바뀌긴했네요
그립다
하나님께 마음 감정을 토해내고 기쁨 감사 샬롬 성령충만
어지럽게도 찍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