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정2품 소의 앞에서 꼿꼿한 상궁은 뭐란 말임ㅋㅋ 아무리 내전 큰방상궁이 높다 해도 결국 승은상궁보다 밑인데 하물며 성총 독차지 하는 소의면 큰방상궁이래도 저렇게 고개 빳빳이 쳐들 수는 없음 그리고 후궁이 상궁 뺨 좀 친 거는 그럴 수 있는데(숙의가 숙원 종아리도 때렸구만ㅋㅋ) 상궁이 같은 상궁 매타작한 건 진짜 별ㅋㅋㅋㅋ 게다가 내전 큰방상궁이 직접 때린 것도 아니고 나인들한테 시켜서 때림 이게 더 어이 없음 물론 왜 중전이 넋 놓고 보고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장소의 정도 궁궐 입지라면 중전이 너 왜 내 상궁 때렸냐 따져도 쟤들이 먼저 우리 애들 때렸다,그리고 후궁이 상궁 뺨 때린 게 큰 잘못이냐 일축해버리면 그만
얌전 친모가 장희빈으로 나오네~ㅎㅎ 젊을때 예쁘셨네
헐 꽃들의 전쟁 한옥(얌전 엄마)이 정선경씨였다니!!
ㅋㅋㅋㅋㅋ
퀸선경 장희빈 연기 너무 좋다..진짜 역대 최고👍👍👍
눈매도 한 몫 하는 듯. 웃음소리는 너무 어색함
퀸선경 장희빈 연기 너무 좋다 진짜 역대
최고
나이도 어렸을때인데 딕션이 어쩜 이리좋을까. 완전 매력적인 옥정이🌸 13:18 내전상궁년 옥정이 그렇게 무시하고 짖밟더니 얻어터지고서는 취선당마마라고 하네
큰방상궁이 트러블 메이커네요 ㅋㅋㅋㅋ 내명부는 군대처럼 엄격하게 계급체계 인것을
12:33 속상한 장면인데 뜬금없이 웃기네ㅎㅎ
내전 큰상궁 맞는데 왜케 속이 후련하지...
내전 상궁은 자기가 중전인줄 착각하는듯
숙종이 콧대 높은 신하들을 누르고 왕권을 높이는 수단으로 장옥정을 이용한 부분도 있네
아무리 중궁전 상궁이라고 해도 일품명부의 수발드는 지밀을 왜 때림...중궁은 점잖고 나라의 국모 되시는 분이라 회초리를 때리거나 훈계할때는 상궁이 대신하는등 모진일을 삼가고 체통을 지켜야하는데 오히려 상궁이 나대서 중궁전 체면을 깎는 일...
이 시대에야말로 임신공격이란 말이 어울린다 ㅋㅋㅋ 드디어!!!
제일 재미있는 장희빈 관련 드라마
와 김원희 진짜 어렸네
귓구멍 ㅋㅋ 꼬챙이 단골이네요 이 드라마는
내전인지 내장인지 쳐맞는거 보니 속이 다 시원하다 ㅋㅋㅋㅋㅋ
내전 큰상궁 진짜 명치 마렵다..
내전 큰방상궁 솔찍히 못되긴 했음ㅋㅋㅋ
16:09 분에 카메라장비 찍힘 ㅎ
오앙 드디어 올라왔당 🥰🥰🥰
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내전 큰상궁 마마님 맞아도 싸지…. 아무리 곤전을 지근거리에서 뫼시는 중궁전 큰상궁이나 후궁과 상궁은 엄연히 품계도 다르거니와 후궁은 어체를 뫼시는 몸인데 저렇게 불손하게 대하다니 맞아도 싸다
03:43 대장금 중종 연기때도 명을 거워달라할때 청개구리 포스로 직책을 더 올렸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전 큰상궁 같은 게 진짜 간신 타입이지 중궁도 가만히 있는데 왜 지가 나서서 분란을 자초하고 다니지?
16:02 스튜디오 마이크 오른쪽에 보임..ㅋㅋ
외주 촬영인가..설사 그렇다손치더라도 어떻게 화면 정리작업도 안하고 그대로 방영하누.. 저 음향감독을 잡아다가 곤장 30대에 처하라!
예리함
ㅋㅋㅋㅋㅋ
신하들이 반대할때마다 급올리는건 여기서부터 대장금까지 가는구만...
드라마 속의 인현왕후 보고 답답해 하는 사람 많은데 그저 이건 인현왕후가 은근슬쩍 요조숙녀 이미지로써 드라마에서 강하게 보이기 위한 설정으로 봐야 함..
그때당시로무증자증이라고
하더라도 어케알수있으오이까
3:45 이거 대장금에서 중종(여기서 숙종 역을 맡으신 임호)이 신하들이 반대할 때마다 의녀 장금의 품계를 하나씩 올리는 것과 너무도 흡사하네 ㅋㅋㅋ 드라마 대장금에서 이걸 참고하여 그런 연출을 했었던 것 같군
내전 큰상궁이 상궁이나 나인한테나 꽃꽃한게지 어디 정2품 소의앞에서 빳빳하누
Nice hit😎
드디어 경종이 생기는건가!!....
고인이신 김영애씨
아니 중전 너무 답답해. 자기 처소의 큰상궁이 후궁한테 뺨맞고있는데 왜 넋놓고 보고만있음? 이건 큰상궁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중전을 우습게 보는거임.
이럴때 견미리같은사람이 중전이였으면 바로 달려가서 후궁뺨을 칠텐데 중전 너무 선비같다 답답해 . 너무 답답해
사실상 상감마마에게 투기로 비춰질수있으니 뺨때리고 싶어도 못때리는 것이죠. 임금이 중전을 위해주는 태도만 보여도 후궁이 기어오르지 못할것을...
인현왕후고증에 충실해야하니..
그렇게 따지면 정2품 소의 앞에서
꼿꼿한 상궁은 뭐란 말임ㅋㅋ
아무리 내전 큰방상궁이 높다 해도
결국 승은상궁보다 밑인데
하물며 성총 독차지 하는 소의면 큰방상궁이래도 저렇게 고개 빳빳이
쳐들 수는 없음
그리고 후궁이 상궁 뺨 좀 친 거는
그럴 수 있는데(숙의가 숙원 종아리도 때렸구만ㅋㅋ) 상궁이 같은 상궁
매타작한 건 진짜 별ㅋㅋㅋㅋ
게다가 내전 큰방상궁이 직접 때린 것도
아니고 나인들한테 시켜서 때림
이게 더 어이 없음
물론 왜 중전이 넋 놓고 보고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장소의 정도 궁궐 입지라면
중전이 너 왜 내 상궁 때렸냐 따져도
쟤들이 먼저 우리 애들 때렸다,그리고
후궁이 상궁 뺨 때린 게 큰 잘못이냐
일축해버리면 그만
왜 밭만 가지고 그래 씨 탓은 안하고ᆢ
죽은 중전몸에선 셋이나 잉태햇으니까
첩지를 왕이 내리나? 중전이 내리는거아닌가
드디어..?
장희빈 나인들 불쌍해 주인이 왕따라 맨날 아랫것들만 맞고 다님 인현왕후만 처신 잘하고 다니면 뭐하노
저 큰방상궁 때문에 욕 먹는데
뱀의 혀로다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어디로 사라진건지ㅋㅋㅋ 불과 석달도 안되서
총애를 하더라도 후궁이 잘못을 했을때 중전에게 생사여탈권을 주면 자식이 있고없고건 기어오르지 못할것을. 왕들이 참으로 내전 다스리는것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죄없는 후궁도 죽고 피해입으니
ㄱ
주왕걸왕 이야기는 심했다... 무례한 신하들... 잘못하면 대역죄로 몰려 죽을 수도 있는 발언들..
무 슨 임 금 이 몾돼 먹 었 누저 런 게 임 금 인감한 심 하 다
내전 큰 상궁은 대궐 안 돈줄을 쥐고 있는 아릿고상궁이며 부제조상궁입니다. 후궁이 함부로 뺨을 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죠.
임금이 웃전에게 자신을 가리킬 때에 '나'라고 하면 안됩니다. 소인 혹은 소손, 소신 등으로 자신을 가리켜야 합니다.
그쵸 장군이 원사에게 하대를 할수없듯이 말 입니다 허나 숙종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있는 소의 장씨로서는 내전 큰 상궁이 아니라 재조상궁 뺨을 후려친들 누가 뭐라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