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돛단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다 보니까 태풍이나 해적을 만나서 난파를 당하게 되면 대부분은 죽거나 포로가 되자만 보트로 옮겨타서 표류를 하게 된 사람들은 제비뽑기를 하거나 살해를 해서 살과 뼈를 분리를 해서 뼈는 버리고 살은 잘라서 바닷물에 씻어서 잘 말려서 먹이로 사용을 했었지요! ㅎㅎㅎ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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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Againzip] Diseases that have threatened humanity in history.zip](http://i.ytimg.com/vi/fMXKM2fe8lU/mqdefault.jpg)
8월 23일대항해시대 오리진 정식 출항합니다!! 😎
닥프는 라임쥬스랑 짜디짠 육포 먹으면서 게임 할 예정입니다 ㅎㅎ
대항해시대 사전예약 링크에요~
bit.ly/3cm0a3u
유료광고포함 표시 안뜨는데 상관없나유
덕분에 예약하고 기다려봅니다 ~~
리스보아 보고 사전예약함
감사합니다.
쭉 보다보니 꼬꼬무 닥터버전이네요 ㅋㅋ 말을 왜케 재밌게 하시는 고에여 ㅎㅎ
의사들이 의학적 지식을 활용해서 게임을 광고하는 것도 진짜 창의적인듯...✨️
그러니깐요 ㅋㅋ
융합형 인재..
재밌고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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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돛단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다 보니까 태풍이나 해적을 만나서 난파를 당하게 되면 대부분은 죽거나 포로가 되자만 보트로 옮겨타서 표류를 하게 된 사람들은 제비뽑기를 하거나 살해를 해서 살과 뼈를 분리를 해서 뼈는 버리고 살은 잘라서 바닷물에 씻어서 잘 말려서 먹이로 사용을 했었지요! ㅎㅎㅎ
역시 믿고 보는 닥프!! 섬망증상 때문에 여러 괴담들이 생겼다는 해석이 진짜 재밌고 신선한 해석인 것 같아요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STARGATE_SGC😅
광고 의뢰 진짜 잘한듯 ㅋㅋㅋ 광고같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 재밌음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실제로 상선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써 바다위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저같은경우 잠도 잘 못자고 스트레스 받다보니 기관실에서(엔진소리 ㅈㄴ큽니다.) 누가 저를 부르길래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던일이 있었죠. 환청을 들었어요. 그게 한3번?4번? 그당시에 자살생각도 하고 갇혀있으니 우울하고 이러다가 죽겠다 싶었었죠. 괴혈병은 아니지만 구내염도 많이 났구요. 압축기는 패킹깨져서. 물새고 데이워크도 존나게하고 그 시절에는 이것보다 더했을거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기관실 환청은 너무 무서웠을거 같은데요,,
@@Edhilues 실제로 카고파워팩룸에서, 이스케이프트렁크에서2~3번 들었어요. 소름돋았습니다. "나어디가 아프긴 하구나" 싶었죠. 그래도 지금은 많이 안정되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로 돌아가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해경으로 복무했던 친구에게 안개가 심한 바다에서 중국어선 만났던 얘길 들었는데 듣는것만으로도 무섭더라고요. 상선생활 더욱 힘드셨을듯 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ㅜ ㅜ
의학의 역사 너무 좋아요ㅜㅜ 세이렌이 섬망이었을 수도 있다는 걸 들으니까 정신과 관점에서 신화 이야기를 풀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뱀파이어는 공수증, 늑대인간은 광견병이라든지...
@@potato_you 그래서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이 뿌리가 같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뱀파이어는 체페슈 백작의 일화(일명 드라큐라 백작)의 영향으로 캐릭터(?)가 많이 달라졌지만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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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역사 진짜 재밌어요!!ㅎㅎ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물론 광고지만, 광고 아니고 그냥 컨텐츠라고 했어도 이질감 전혀 없었을 거 같음 가끔 보면 광고한답시고 평소 영상과 동떨어진 거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역시 닥프는 닥프네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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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닥프 얼마전에 알고나서 의학의역사가 최애시리즈로 내맘속에 자리잡게 되었는데 정주행 끝낸지 얼마나됐다고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즐감하겠습니다!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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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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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감사합니다!
의학역사 제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얘기를 너무 재밌게 해주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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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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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누가 진승쌤한테 드레스코드 안 알려줬나요ㅋㅋㅋㅠ
그는 라임같은 존재
역시 작가 하시는 의사쌤.. 말 잘하신다.
의학의 역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했어요! 기괴한(?) 의학의 역사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게임 광고에서 얻어 가는 지식의 향연... 광고 보고 뿌듯하긴 처음이네
2:10 뱃사람의 생활을 상상하면서 든 생각인데 디스커버리 채널의 대게나라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어떻게든 돈벌려고 30시간씩 깨어있는게 다반사고 가끔 배가 침몰해서 흔적도 못찾는 상황이 나오는데 얼마나 힘들지 새삼 깨닫네요
의학역사 진짜 너무 기다리는 컨텐츠 ㅠㅠ 낙준쌤의 물흐르듯 흐르는 스토리텔링도 너무 좋고 디렉터님 편집도 너무 좋아요!!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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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그래서 선원들은 서로 죽으면 유족들에게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주기도 했습니다... 배 위에선 믿을게 같은 선원 뿐이라 ㅜㅜ
리스본(Lisbon)은 영어로만 그렇게 부르고 아직도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로는 여전히 리스보아(Lisboa)라고 부릅니다 :) 유럽 도시들은 언어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불리기도 하기 때문에 이름의 변형은 시대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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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어릴때 했었는데 기대되네용ㅎㅎ
실제로 항해사를 했었는데...
저 시대 정도는 아니지만ㅋㅋㅋㅋㅋ
잠 잘못자고 날씨 바뀌고 하는거는ㅋㅋㅋ너무너무 공감하면서 봤어여ㅎㅎ
나 진짜 의학의 역사 너무 좋아..낙준쌤 더 일해주세요..맨날맨날 올려주십쇼…💗
4:48 이런 잔잔한 역사적 조크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2:08 선장님은 새벽 2시에 자지도 않고 바람만 보고 있었다는 소린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ㄴㄴ 당직 사관들과 당직 부원들이 있어서 캡틴이 목적지와 코스만 정해놓으면 당직자들이 알아서 함.
이건 진짜 광고 아이디어가 미쳤고 게임이라고는 테런도 안 하는 사람인데 대항해시대 해보고 싶어짐···
진짜 이 컨텐츠 너무너무 재밌어요. 말씀을 진짜 흥미에 빠지게 잘하세요ㅎㅎ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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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의학의 역사 최고..!
3:57 완전 빵 터졌어요 😂😂😊
광고인거 알고 봐도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배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설명하시는 이낙준쌤 말투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해보면, 대항해시대 게임 속의 선원들은 정말 잘 버텨준 거네요
고맙다! 그동안 잘 버텨줘서 정말 고맙다!!
2차대전 당시의 잠수함은 함 내에 오로지 전투장비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서 승무원들이 숨 쉬는 공기를 정화하는 정화기,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과 물을 보관할 냉장고와 정수장치 같은 장비들은 없어서 잠수함은 보급품들을 받으러 항구에 들어갔을 때 최대한 신선한 식품들과 물을 받아서는 식품들은 함 내의 이곳저곳 약간의 공간만 있어도 쑤셔 박았고 그래서, 음식물이 변질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출항을 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웠고 다시 입항을 할때까지 남은 기간은 비스켓깥이 이와 잇몸이 나갈정도로 딱딱한 음식물들만 섭취를 했었고 물은 오로지 음식물조리나 마시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세수도 목욕도 못 해서 다시 보급품 보급을 위해서 입항을 했을 때는 옷과 몸에는 이가 한 가득에 얼굴과 몸은 지저분하고 얼굴에는 수염이 한 발씩 자라나 있었죠!
그래서, 함내에는 승무원들의 몸에서 나는 각종냄새와 기름냄새등 각종 냄새들에 최소 몇달동안 찌들어서 당연히 승무원들은 전투피로감에 젖어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도 아주 심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관과 인력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보급을 받기 위해 입항을 했던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외박, 외출을 해서 술을 엄청 마셔댔고 성폭행사건도 엄청나게 발생을 했었으나 전쟁중이였으므로 대부분이 무혐의나 석방돼서 다시 전투에 투입이 됐었죠! 프로 승무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요! ㅋㅋㅋ
한 마디로 굉장한 비위생적인 환경이였다는 겁니다.
대항해시대 이후로 2차대전 이전까지의 모든 군선과 상선, 어선등은 다 그랬다는 거예요!
부자들이 타는 호화여객선만 제외를 하고요!
@@STARGATE_SGC 3줄이상 읽을 수 없으므로 본인의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독립하시기 바랍니다.
???? @@carlyounsh
ㅠㅠ오늘도 넘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재밋어요!!!! 닥프님들 화이팅이요!!!!❤️🥰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광고는 살면서 처음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샘들 최고!
진짜 의학의 역사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진짜 여기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요
하 정말 이 의학의 역사 컨텐츠는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재밌어요 역시 닥프 최고!!
선생님, 수액에 관한것도 한 번 알려주세요 !
감기몸살에도 수액을 맞으면 효과가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의학의 역사 최고에요..!!!! 낙준쌤 열일해주세요👍👍👍👍👍
양쪽에서 두분이 현타오는 리액션들이 젤 웃겨요ㅋㅋㅋㅋㅋ
의학의역사 내 유튜브 최애 컨텐츠
의학의 역사 진짜 너무 재밋어…🥺 닥프 최고야…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ㅋㅋㅋ 고증이 잘된 대항해시대 한번쯤 해보고 싶어지네요~
7:02 우당탕탕 닥프호의 일상....
한번 모든 의학역사 몰아보기 나오면 좋겠습니다!
끼야아아앙 제일 조아하는 코너 의학의 역사 떴네요 신나용~~~
대항해 시대에 의사 캐릭터라도 넣어줘야....
참고로 향수병을 고향병이라고 하신 오진승 선생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입니다.ㅋㅋㅋ
대항해시대 2편만 기다렸다고요ㅠ
0:29 누구한테 보내는 신호죠!?!? 이거이거 진승쌤 이거이거~!! 영상촬영중에 이러셔도 되는겁니꽈!!
의학의 역사 계속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4:48 리스턴 박사 제자입니다 하면 ㅋㅋ 무조권 뽑히겠네요ㅋㅋ
게임 광고를 의학의 역사로 보게 되다니! 광고 영상인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봤어요. 배를 타고 다니던 선원들하면 사실 괴혈병밖에 몰랐는데 다양한 질병들이 항해 내내 괴롭혔고, 이런 일들을 모두 게임에서 볼 수 있다니 현실고증이 잘 된 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게임 광고지만 다음편을 무척 기다렸어요!!!드디어!!!
아니 게임 광고인데 왜이리 재미있나 했더니 진짜 찐텐이셨어 ㅋㅋㅋㅋㅋ
광고가 어케 이렇게 재밌지ㅜㅜ 게임 진짜 보드게임카페가서 할리갈리 하는거아님 할줄 아는거 없는 저도 하고싶어져요..🤩
진짜 이 시리즈 최고예요!
와 이거 너무 재밌네요
또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너무재밌어요 👍
우유 한마디에 폭력적인 극딜ㅋㅋㅋㅋㅋㅋㅋ
와 광고 진짜 신박하다 ㅋㅋㅋㅋ재밌게 봤어요. 보다가 모바일 게임인줄도 모르고 ‘앱스토어에 있나? 한번 볼까?’ 했는데 있네요?! 당장 설치중입니다.
(이렇게 달면 됨?)
와 게임안하는 사람인데 왤케 하고 싶지 ㅜㅜ
진짜 광고 잘하셔요
이 시리즈 정말 오래갔으면해요!!>
실수하실때 드는 동질감˃ᴗ˂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요
헉... 대항해시대 온라인할때
30일씩 선원들 밥 굶기고 일 시켰는데... 미안하네요
1편 안 보고 이거 먼저 봤는데 광고인 줄 몰랐네요 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정말....... 맨날 올라오면 좋겠다,.....
7:35 "선장 제껴볼까?" 이소리 듣고 크라켄 단어 들으니까 나는 생각이 지들끼리 싸우고 다치고 죽은거 크라켄이라는 괴물이 그랬다고 탓하는거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대항해시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이 영상 보고 사전예약 했습니다!!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넘 재미있어요
킬홀이라고 사람을 밧줄로 묶어서 배 밑을 통과해서 한바퀴 돌리는 형벌도 있었는데 그시대 배 밑에는 따개비투성이였으니 따개비에 긁혀 살점이 날아가고 따개비가 몸에 박히는데 거기 또 바닷물이 들어가고...
그냥 죽던가 패혈증걸려서 죽던가 아무튼 죽었음
크..재밌습니다!
헉ㅋㅋㅋㅋ넘재밋어요
게임해보고싶어요!!!!
우와.. 이렇게 설명듣고나니까 게임에서 재해 발생해도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이런 설명 없었으면 귀찮다라는 생각만 했을텐데 ㅋㅋ
게임광고인데 너무 재밌네요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너무 재밌게했는데 꼭해봐야겠네여
셋이 지금처럼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의학의 역사 너무 재밌어요 날아다니는 낙준쌤 짱
잼이따
사전예약했어요ㅋㅋㅋㅋㅋ게임 진짜 궁금하네요!!
비행기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때 닥프 반응이 궁금해요
가장 걱정인건..
게임이 과연 저퀄 양산형 방치 대항의 시대가 아니길
사전 예약 할게요
역사컨텐츠 존잼쓰 ㅠㅠㅠ
아니 완전 광고네요 보고있으면.....하고싶어지니까!!!
라임주스는 어디서사지? 채찍도 하나 사야겠다 으흐흐
30대 후반의 아재라면
대항의 시대는 찐텐이고 광고하는거 자체가 영광일 수 밖에 없지...
광고 진짜 잘하네 닥프
어쩜 이렇게 재밌게들 얘기 하시는지 슬픈일인데 웃으면 안돼는데 웃느라 혼났어요ㅠㅠㅋ
갠적으로 마약편 말고 제일 재밌게 본편이네용ㅎㅎ
이낙준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내가 본 PPL중 두번째로 좋은걸~
첫번째는 멀로가 체질입니다ㅋㅋ
어휴 두번째가 진짜 더 공포스러웠을듯ㅠㅠ
근데 역사 좋아하는 닥프 구독자로써 진짜 솔깃함 첨엔 광고니까 그냥 감안하고 내용만 보자 생각했는데 보다보니까 진짜로 게임이 고증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다운받고싶어짐
원래 좋아하던 게임인데 출시가 얼마 안남았었군요. 바로 예약했음당! 🥰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잭스페로우가 제정신 아닌 이유..
옛날에는 진짜 인권이라는게 없다보니 사는게 힘들었을 것 같아요ㅠ
이낙준 샘이 이렇게 훌륭한 스토리텔러일줄이야... 너무 재미있어요. ^^
와 광고가 재밌는건 처음ㅋㅋㅋㅋㅋㅋ
00:50 ?? : 너, 내 동료가 돼라 (물리, 채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