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깨부수는 것도 실력을 발전 시키는 것도 의심해보는 과정이 중요한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난 왜 쟤 처럼안되지?" 라고 의심을 한뒤 "나랑 쟤랑 대체 뭐가 다른거지?" 하며 탐구하고 "아 나는 ~~게 했는데 쟤는 ~~게 했구나!" 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거죠!
질문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음 이렇게 하면 편한데 굳이 왜 이렇게 하는 거냐? 하면 니가 사장한테 물어봐라 하고 효율적인 방식을 제안하면 여태껏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렇게 하는 건 잘 모른다며 손절해버림 사람들은 공동체 다수에 속하고 싶어해서 다른 쪽으로 가는 걸 두려워하고 그 반대를 이상하다고 취급해버림 세상 살기 힘듦
의심은 위대한 도구입니다. 그 의심의 끝의 끝을 계속 쫓다보면 창의력을 극대화 시키는 법, 고정 관념에서 나와 창의적 발상하는 법 등 뿐만 아니라 인생의 의미와, 나란 누구인가? 왜 인생은 고통인가? 부와 성공은 어떻게 거머쥐는가? 괴로움과 고통에서 어떻게 해방되는가? 무엇이 행복인가? 라는 철학적 난제의 해결은 물론 궁극의 진리까지 인도됩니다. 모든 것을 의심하고 질문해보십시오. 그 과정은 그 어떤 영화와 소설,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당신에게 그 답을 하나씩 하나씩 열어줄 것입니다.
의심이 위대한 도구인가요..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과 무척 비슷한 스타일인데 인생 전반이 외롭습니다. 학창시절에나 성인돼서 알바하고 회사 다닐 때나 항상 저만 생각이 달라서 따로 놀고 저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한데 사람들은 저를 또 답답해 하네요 오히려 쉬운 일을 하는 식당 같은델 가면 똥멍청이가 되기 일상이구요 군대나 교회 같은데서는 반골 기질이라 욕먹는데영 질문과 의심이 왤케 많냐고 선생들은 싫어하구 .. 인생이 피곤함
@@solanachoi7411 질문과 의심이 많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다른 평범한 사람들은 질문을 할 사고력 자체가 떨어집니다. 그저 묻기만 하지마시고 그 물음을 쫓아 끝까지 가보세요. 인생이 피곤하다는 것은 개인이 느끼는 하나의 관점일 뿐입니다. 모든 일은 '나에게' 그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일어납니다. 고통과 번뇌, 역경은 나를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스승입니다.
똑같은 질문을 할수있는데 건방지게 잘난체하게 질문해서 그런거임.. 주변에 잘생각해보면 오 어떻게 저런생각을하지?하게 되는 사람들이랑, 으 사회성 떨어지네 하게되는 사람들 생각날거임 물론 가만히있는거보다 그런 특이한 질문을 하는게 비교적 그렇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꼰대아닌이상 제대로 질문하면 건방지다고 생각안들듯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에 순응하면서 그렇게 되죠. 그리고 다들 그걸 어른이 되었다고, 현실과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다고 포장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사견이지만 단일의 진리따윈 없다고 생각하기에 인지적 종결욕구가 높은 사람들을 보며 탄식하긴 하지만요. 제가 사회에 의문을 느끼고 질문하면 자칭 어른들은 ‘나중에 알게 될 거다.’, ‘너가 아직 어려서 뭘 모르는 거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조차도, 이 시대가 바라는 현명함이란 사회적 틀에 맞춰 자신을 깎아내는 것을 의미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지만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에요. 의문점을 짓밟히는 경험이 누적되면 자연스럽게 피로해지고, 그게 개인 삶에 득이 되지 않는다 판단하신 것 아닐까요. 기존의 문화와 관념을 지키는 역할도, 그 관념에 질문하며 개혁하는 역할도 모두 각자의 쓸모를 갖고 살아가는 거죠. 눈이 먼 게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신 것 아닐까요? 적어도 변화한 삶의 태도를 무조건적인 진리로 여기지 않는다는 건 본질은 여전히 무뎌지지 않으신 걸로 느껴져요.
난 지구과학시간에 제일 의심 많이 가던데,,, 맨틀,,을 어떻게 가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 걸까,, 가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데 나는 이걸 주구장창 외우는구나,, 교실에 갇혀서 난 서태지와 아이들 '팬' 까지는 아니어도 교실 이데아 가사 많이 좋아했는데 YG 그룹 보석함에 연습생 많이 묶여있다는 우스개 소리 들어 보면 교실에 갇혀있든,, 연예계 연습실에 갇혀있든 똑같네 싶음,, 학생들은 7시 30분까지,, 혹은 야자한다고 밤늦게까지 잡혀있고 연습생들은 몇시에 일어나는지 몰겠지만,, ㅋㅋㅋ 그러다 달착륙 음모론 Flat Earth 음모론 Matrix 영화 어쩌고 하는 거 보면서,, 만약 Flat Earth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NASA는 뭘 하고 있는 걸까? NASA 미국예산 연 17조 정도 되는 거 같던데 ㅋ;;; 17조의 돈세탁인가,,, NASA라는 조직이 쫌 백인위주라고,, 흑인들하고 화장실도 같이 안썼다면서,, 흑인여성 천재 3명 이야기 영화본 적 있는데 뭔가 백인들만의 카르텔 17조 돈세탁인가,, 이러면서 상상의 나래를,,~ INFP Imagination,,,
한국의 집값은 이렇게 비쌀 필요가 없다 한국의 정'재계는 어리석은 소수가 지혜로운 다수를 이용하고 있다 한국의 경쟁은 GDP를 위한게 아닌오직 국민의 행복과 즐거움만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돈을 버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만 버는 돈이 적을 땐..돈은 나의 재미와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며 불평하지 않아야 한다 모두에게 공감받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지만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한다
대학 때 어느 교수가 한국의 시조에 대해서 레포트 써오라길래 나는 고조선 이전도 시조에 넣어야되지 않나 싶어서 사학과 아는 애 찾아가서 묻고 하니 사학과 친구도 확답을 못 내린 주제였다. 그래서 레포트 내기 전에 교수에게 가서 레포트 못 쓰겠다 정확히 정해진게 없는데 어떻게 쓰냐 라고 아니면 주제를 바꿔달라 차라리 ‘우리나라 시조 고조선’ 이라고 그랬더니 눈 흘기며 “남들 그냥 고조선 쓰는 거 너도 그냥 그렇게 좀 내라” 라는 말을 듣고 정확한 피드백도 없고 자신이 틀렸다는 거에 막무가내로 나를 잘못된 놈이란듯이 얘기하길래 레포트 걍 안쓰고 F받음. 대한민국은 의심을 해도 창의적이어도 여전히 묵살시키고 뭉개버리는 문화임. 그래서 희망적이지 않음.
의심과 의문으로만 끝을 맺었기에 그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말씀하신 내용으로만 예를 들면 한국의 시조에 대해서 레포트를 쓰라고 하셨는데.. 고조선은 건국을 한거고 시조는 아프리카 혹은 순다랜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식으로 레포트를 써내려도 되는지 여쭙는다. 라고 했으면 다른 대답이 나왔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들릴 수 있으나.. 못쓰겠다. 정해진게 없다. 주제를 바꿔달라. 라고 네거티브한 소리만 한다면.. 누구라도 윗사람 입장에선 짜증부터 날거 같습니다. 물론 님께서는 그런 의미가 아니였겠지만.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예상을 하며 질문이나 반문을 했다면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의심하려면 주변을 불편하게해야함. 이걸 감당해야 진짜 악마의 재능이라 일컫을만한 거지.
의심은 신을 추락시킬 수도 있고 한 나라를 멸망케할 수도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의심은 그 대상이 무너지게 하는 아주 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신은 없어
@오옹-t7g ;; 진짜 신 얘기가 아니라 개념적 신이요...의심은 신이라는 확고하고 단단한 개념도 무너트린다는 얘기입니다..
@@Musicorea-wd3xs 진짜 신 얘기가 아닌...데
@@Musicorea-wd3xs 흠, 그러니까 신이라는 개념과 이성을 비교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신이라는 매우 단단한 개념도 의심으로 무너트릴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는 거에요.
틀을 깨부수는 것도 실력을 발전 시키는 것도 의심해보는 과정이 중요한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난 왜 쟤 처럼안되지?"
라고 의심을 한뒤
"나랑 쟤랑 대체 뭐가 다른거지?"
하며 탐구하고
"아 나는 ~~게 했는데 쟤는 ~~게 했구나!"
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거죠!
큰 의미없더라 그래본들 만족해본들 뭐해본들 죽어가고있더라. 짧더라 큰 의미없는 부질없는 착각이였더라.
@@user-yx5pu8es1i 다 죽을 거 뻔히 아는데 뭔 착각이요... 어떻게 살지 생각하고 발전하는 과정이 모두 죽어가는 것으로 끝날 부질없는 착각이면 우리는 뭘 해야 하겠습니까? 그냥 앉아서 죽기만 기다릴까요?
@@user-uj9do5zp1j 그래본들
뭘해도 님 뜻처럼 되는거 없습니다.
의미없는 삶을 가지각색의 의미를
두고 착각으로 살뿐
@@user-yx5pu8es1i허무주의당❤
@@user-uj9do5zp1j 내말이 무슨말인지 모르네..
당신말들도 제 말에 다 들어있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젊군요
0:40 시각적인 표현도 좋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예시가 야무지네여
악마로 표현한 건 대체로 열받는사람들이라 그런가
앗 ㅋㅋㅋ 맞아요 감사해요!
질문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음 이렇게 하면 편한데 굳이 왜 이렇게 하는 거냐? 하면 니가 사장한테 물어봐라 하고 효율적인 방식을 제안하면 여태껏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렇게 하는 건 잘 모른다며 손절해버림 사람들은 공동체 다수에 속하고 싶어해서 다른 쪽으로 가는 걸 두려워하고 그 반대를 이상하다고 취급해버림 세상 살기 힘듦
진짜 나한테 맞는 채널을 찾은 거 같다
adhd는 진짜..창의쪽으로 가면 말도 안되는 스킬인듯
님 프사를 어디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 혹시 마리갤이나 미스테리북 채널에 자주 댓글을 다시나요?
저도 adhd가 창의쪽으로 쏠려서 독보적인 재능 하나가 있죠. 죽을만큼 힘들게하지만 결국에 이겨낸다면 다이아몬드 칼이 되더라는
adhd랑 상관없음
adhd는 그냥 집중력 장애 병신일 뿐인데 무슨 ㅋㅋ 이런사람들이 뇌절 끝에 '왕의 DNA'믿고 그러는구나 ㅋㅋ
정확히는 adhd 자체보다는 adhd의 특성인 과집중 내지는 한 번 파고들면 끝까지 파고드는 능력이 아닐까 하네요
항상 왜 라는 질문을 해야합니다
의심은 위대한 도구입니다.
그 의심의 끝의 끝을 계속 쫓다보면
창의력을 극대화 시키는 법, 고정 관념에서 나와 창의적 발상하는 법 등 뿐만 아니라
인생의 의미와, 나란 누구인가? 왜 인생은 고통인가? 부와 성공은 어떻게 거머쥐는가?
괴로움과 고통에서 어떻게 해방되는가? 무엇이 행복인가? 라는 철학적 난제의 해결은 물론 궁극의 진리까지 인도됩니다.
모든 것을 의심하고 질문해보십시오.
그 과정은 그 어떤 영화와 소설,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당신에게 그 답을 하나씩 하나씩 열어줄 것입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우리는 궁금한것을 알아야하는가?
@@bye-hello 역으로 여쭙지요. 우리는 궁금한 것을 알아야하는가? 라고 궁금해하는 것은 어디서부터 나온 생각일까요...? 😋
의심이 위대한 도구인가요..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과 무척 비슷한 스타일인데 인생 전반이 외롭습니다. 학창시절에나 성인돼서 알바하고 회사 다닐 때나 항상 저만 생각이 달라서 따로 놀고 저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한데 사람들은 저를 또 답답해 하네요 오히려 쉬운 일을 하는 식당 같은델 가면 똥멍청이가 되기 일상이구요 군대나 교회 같은데서는 반골 기질이라 욕먹는데영
질문과 의심이 왤케 많냐고 선생들은 싫어하구 .. 인생이 피곤함
@@solanachoi7411 질문과 의심이 많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다른 평범한 사람들은 질문을 할 사고력 자체가 떨어집니다.
그저 묻기만 하지마시고 그 물음을 쫓아 끝까지 가보세요. 인생이 피곤하다는 것은 개인이 느끼는 하나의 관점일 뿐입니다.
모든 일은 '나에게' 그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일어납니다. 고통과 번뇌, 역경은 나를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스승입니다.
의심해서 정답을 찾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자신만의 의심을 헤쳐나간 방법을 통해 세상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
모든걸 의심하고 정의하는 과정은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 과정을 할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 이후를 이어갈 수 있게 스스로를 더 잘 돌볼 수 있는지가 관문인것 같습니다
똑같은 질문을 할수있는데 건방지게 잘난체하게 질문해서 그런거임..
주변에 잘생각해보면 오 어떻게 저런생각을하지?하게 되는 사람들이랑, 으 사회성 떨어지네 하게되는 사람들 생각날거임
물론 가만히있는거보다 그런 특이한 질문을 하는게 비교적 그렇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꼰대아닌이상 제대로 질문하면 건방지다고 생각안들듯
의심 비교 열정 을 원동력으로 삼아서 평소에 안해본거 안할려고 한거 처음하는거 하면 제 밑천이 드러나고 진짜 성격이 드러나고 마지막으로 해야할거 해야되는게 느껴집니다 감각을 무시하지맙시다 그대신 선을지키면서
바로 해버리는 에미넴 클라스 ㄷㄷㄷㄷ
어렸을 때는 되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무뎌진거 같아요 마치 눈이 멀게된 기분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에 순응하면서 그렇게 되죠. 그리고 다들 그걸 어른이 되었다고, 현실과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다고 포장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사견이지만 단일의 진리따윈 없다고 생각하기에 인지적 종결욕구가 높은 사람들을 보며 탄식하긴 하지만요. 제가 사회에 의문을 느끼고 질문하면 자칭 어른들은 ‘나중에 알게 될 거다.’, ‘너가 아직 어려서 뭘 모르는 거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조차도, 이 시대가 바라는 현명함이란 사회적 틀에 맞춰 자신을 깎아내는 것을 의미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지만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에요. 의문점을 짓밟히는 경험이 누적되면 자연스럽게 피로해지고, 그게 개인 삶에 득이 되지 않는다 판단하신 것 아닐까요. 기존의 문화와 관념을 지키는 역할도, 그 관념에 질문하며 개혁하는 역할도 모두 각자의 쓸모를 갖고 살아가는 거죠. 눈이 먼 게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신 것 아닐까요? 적어도 변화한 삶의 태도를 무조건적인 진리로 여기지 않는다는 건 본질은 여전히 무뎌지지 않으신 걸로 느껴져요.
@@User-oy1px말디게잘한다…..
@@User-oy1px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oy1pxㅜㅜ
@@User-oy1px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원 댓글 작성자분과 비슷한 상실감을 갖고있었는데 덕분에 위로받았습니다. 용기를 얻고 감각을 다시 되살려 보겠습니다!
알고리즘이 이렇게 좋은 채널을 저한테 던져줬네요 구독할게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
뭔가 좋은 체널인것같은 느낌?
그렇다면 작금의 사회는 일말의 창조성을 눈 뜨고 볼 수 없는 사회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결국 대중의 손가락질을 견디며 암흑의 시간을 버텨야 하는데... 그럼 예술가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강한 멘탈리티일지도요
작가님 일러스트 찰떡이네용ㅋㅋ
자막을 추가하시면 더 잘될것 같아요❤
와 영상 퀄리티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열심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피드백 하나 드리자면 손톱 깎으면서 틀어놓다가 요소가 나올 때마다 아이폰 알림 비슷한 소리땜에 화면을 보게 되었어요.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계속되면 불편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난 지구과학시간에 제일 의심 많이 가던데,,, 맨틀,,을 어떻게 가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 걸까,,
가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데 나는 이걸 주구장창 외우는구나,, 교실에 갇혀서
난 서태지와 아이들 '팬' 까지는 아니어도 교실 이데아 가사 많이 좋아했는데
YG 그룹 보석함에 연습생 많이 묶여있다는 우스개 소리 들어 보면 교실에 갇혀있든,, 연예계 연습실에 갇혀있든 똑같네 싶음,,
학생들은 7시 30분까지,, 혹은 야자한다고 밤늦게까지 잡혀있고
연습생들은 몇시에 일어나는지 몰겠지만,, ㅋㅋㅋ
그러다 달착륙 음모론 Flat Earth 음모론 Matrix 영화 어쩌고 하는 거 보면서,,
만약 Flat Earth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NASA는 뭘 하고 있는 걸까?
NASA 미국예산 연 17조 정도 되는 거 같던데 ㅋ;;; 17조의 돈세탁인가,,,
NASA라는 조직이 쫌 백인위주라고,, 흑인들하고 화장실도 같이 안썼다면서,, 흑인여성 천재 3명 이야기 영화본 적 있는데
뭔가 백인들만의 카르텔 17조 돈세탁인가,, 이러면서 상상의 나래를,,~ INFP Imagination,,,
짧은영상이지만 많은의미를 내포하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의심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이라서 사람들이 거부하죠. 그냥 '의문'이라고 하면 다 풀립니다.
어차피 인간이 만든 세상속에 인간이 하는 일들속에 살아가면서 의심을 안하고 살 수 있다는것이 미스테리
너무 재밋다..! 최고의 챼널!!
모든 것을 당연히 느끼지마라
한국의 집값은 이렇게 비쌀 필요가 없다
한국의 정'재계는 어리석은 소수가 지혜로운
다수를 이용하고 있다
한국의 경쟁은 GDP를 위한게 아닌오직 국민의 행복과 즐거움만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돈을 버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만 버는 돈이 적을 땐..돈은 나의 재미와 행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며 불평하지 않아야 한다
모두에게 공감받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지만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한다
휼륭한 말씀 따뜻해집니다❤
우왓 인스타 피드로만 보다가!!! , 유튜브도 있었군요!!! 너무 좋아요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사람이 크레이티브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 올리브유는.. 빨리 한국에 들여와야해
악마와 의심 하니까 데카르트의 악마가 떠오르네요. 의심의 끝왕판버전이죠 ㅎㅎ
채널 주인 일루미나티임?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봅니다.
영상 더 주세요😋
드.. 드리겠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자막이 있으면 더 좋을꺼 같아요. 인사이트 얻어 갑니다. 🙏🙏👏👏
그러네 👍
그런데 회의주의적 방법은 정말로 오래된 방법이죠. 어느한 프랑스 철학자는 의심되지 않은 명확하게 되지 않은 모든것을 의심하는것을 방법으로 가지기도 했고요
거의 디아블로네요 😈 악마 시리즈
😈😈
이잉 기모링~
잘보고갑니다.
맛있다...!
감사합니다 ☺️
의심하는 도마
오오!!!
아주 그냥 데카르트셔
😂
01:38 / 02:34 02:50 / 03:10 03:26 [03:16]
패션업계는 틀좀 지켜야되는 부분
올리브유PPL이네..
(장난임ㅋ)
음. 제목이 필요이상으로 주제를 벗어난달까. 이어령과 에미넴 등의 언어술사들이 가진 사고방식은 의심이라고 할게 아니라, 평소 비판적 사고방식을 하고, 원리를 탐구하는 자세를 가졌다고 해야 그 뉘앙스가 맞을것이다. 의심같은 양면적인 단어를 치켜세우는것은 무리가 있다
왜 제목이 의심을 활용하라 인가요?
자막 좀 달아주세요
완전 나잔아?!?!?
부러워요! ☺️
그거 좀 의심되네요.
영상 내용은 좋은데 그림에 악마나 심볼적인것들을 계속해서 인용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왜냐면 영상의 제목이 악마와 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니까요...
뀨 .
ㅠㅠ 창이 갑자기 꺼졌네요!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채널 이름이 되게 기네
채널 이름이 짧아야 한다는 것에 의심을 더한거죠
이 댓글도 채널 주인이 채널 이름을 각인시키려고 썼을 가능성을 의심해 본다
@@toto-bp1bt ㄴㄴ내가쓴거임
@@user-bu1wt1zp7t ㅋㅋㅋ 농담이었어요....
이전 영상 없애신거에요?
네 컨셉이 자리잡아, 결이 너무 다른 것 같은 영상은 비공개로 처리했어요! ㅠ
graza 올리브 오일 직구 가격은 비싸네
교회에서는 의심하지 말라 라고 하는데?
넌 절대 의심 안하면됨 ㅇㅇ
@비비-r2v 난 무교
저는 모태신앙이라서 평생 빠지지 않고 일요일마다 가고 있지만… 예배시간마다 의심을 해요. 불경하다 생각들면서도 의심을 안 할수가 없어요ㅜㅜ
@@mallang474 잘 생각해보셔요! 화이팅. 스스로 결정하는거죠 뭐
감사합니다
대학 때 어느 교수가 한국의 시조에 대해서 레포트 써오라길래 나는 고조선 이전도 시조에 넣어야되지 않나 싶어서 사학과 아는 애 찾아가서 묻고 하니 사학과 친구도 확답을 못 내린 주제였다. 그래서 레포트 내기 전에 교수에게 가서 레포트 못 쓰겠다 정확히 정해진게 없는데 어떻게 쓰냐 라고 아니면 주제를 바꿔달라 차라리 ‘우리나라 시조 고조선’ 이라고 그랬더니 눈 흘기며 “남들 그냥 고조선 쓰는 거 너도 그냥 그렇게 좀 내라” 라는 말을 듣고 정확한 피드백도 없고 자신이 틀렸다는 거에 막무가내로 나를 잘못된 놈이란듯이 얘기하길래 레포트 걍 안쓰고 F받음. 대한민국은 의심을 해도 창의적이어도 여전히 묵살시키고 뭉개버리는 문화임. 그래서 희망적이지 않음.
의심과 의문으로만 끝을 맺었기에 그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말씀하신 내용으로만 예를 들면
한국의 시조에 대해서 레포트를 쓰라고 하셨는데..
고조선은 건국을 한거고 시조는 아프리카 혹은 순다랜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식으로 레포트를 써내려도 되는지 여쭙는다. 라고 했으면
다른 대답이 나왔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들릴 수 있으나..
못쓰겠다. 정해진게 없다. 주제를 바꿔달라.
라고 네거티브한 소리만 한다면..
누구라도 윗사람 입장에선 짜증부터 날거 같습니다.
물론 님께서는 그런 의미가 아니였겠지만.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예상을 하며 질문이나 반문을 했다면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 기준을 님이 정했다면 진정한 창의력있는 사람이 되었을지도... 기준을 정한 이유가 논리적이라면 교수가 A+ 줬을지도 모름
아무것도 안썼기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정해진 답을 원하는 교수였다면 C+줬을지도 모르나.. 그냥 뭔가 아까워서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