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멘시타(눈물속에 피는꽃)/웅산

[@js24681446]

미치도록 아름다운 봄입니다.
담너머 그집엔 목련 꽃망울이 하얀 드레스 첫사랑을 터트리고
노란 산수유 피어나는 길목에서 봄은 그렇게 살레임 으로 다가 옵니다.
좋은 음악 들으며 봄마중 가야 겠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지대영-v2r]

잘 들었네
쟝르를 넓혀 가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