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제주 - 침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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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초록나비-z9y
    @초록나비-z9y 10 лет назад

    있을 수 없는 일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지요. 40년전에 이런 일을 절대 꿈도 못 꾸었었지요. 1970년대의 대한의 대학생들은 가야금을 실제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연합고사때도 가야금, 거문고 줄 숫자를 시럼으로 치를 뿐이였던 시절을 지냈으니.. 감동어린 연주까지 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