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 윤동주 / 낭송 김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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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Jse-bm3fv
    @Jse-bm3fv 3 года назад +3

    감정 다깨부쉬네유

  • @user-rh3cr7zv5b
    @user-rh3cr7zv5b 6 лет назад +2

    너무 감동스럽다...ㅠㅠ

  • @건조건조안구건조
    @건조건조안구건조 4 года назад +2

    우시는것같아요ㅠㅠㅠ울지마요

  • @인생모잇노
    @인생모잇노 4 года назад +2

    감정이입 과하면 폭망이죠. 폭망!

  • @tv..6531
    @tv..6531 4 года назад +1

    는 1986년 고3때 작곡하였고, 이제 그 를 세상에 내어놓아 봅니다.
    ruclips.net/video/rwlj0o41lJ0/видео.html
    1983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를 읽으면 그 속에서 음악이 들려왔습니다.
    맑은 물소리,
    고운 새소리,
    시원한 바람소리,
    ....
    모든 자연의 소리에서 또한 음악이 들려왔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음악입니다.
    소리 있음도 음악이요, 소리 없음도 또한 음악입니다.

  • @sunghoonkimmm
    @sunghoonkimmm 3 года назад +1

    크 감정을 울리는 시를 이렇게나 거북하게ㅠㅠ

  • @송순정-g7o
    @송순정-g7o 3 года назад +1

    별이 바람에 스치면서 운다

  • @하하요요
    @하하요요 2 года назад

    북한스타일

  • @wonhielirgg6067
    @wonhielirgg6067 2 года назад

    낭송인의 목소리는 시와 너무다르다. 숨이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