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오류가 있습니다. 17:50 경 등장하는 로만손 오디에 스퀘어 38 셀리타 모델의 가격은 110만원입니다. 그리고 200개가 아니라 100개 한정판입니다. 로만손의 드레스 시계 베스트 모델들과 오디에 컬렉션 신제품을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이 모델들은 11월 20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워치인사이드에서도 특집으로 다룹니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할인을 꽤 힘있게 준비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1496300
헐. 어제 주문한 카이로스돔 골드 오늘받았는데 딱, 유튜브가 올라오네요 ㄷㄷ 카이로스돔 진짜 이쁩니다. 이 가격대에 이런 고급진 감성을 줄수있다는게 대단합니다. 로만손!! 국뽕을 빼더라도 정말 좋아요. 1. 세이코, 시티즌은 몰라도 중국발 알리시계와 단순비교로 저평가 받을 브랜드는 정말 아닙니다. 2. 사이즈 문제는 시계 매니아들은 좀 일반인의 시각보다 작은시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계인들이 선호한다는 38미리도 시계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은 작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로만손은 시계매니아 '만'을 위한 시계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3. 가성비 최고라고 불리우는 카시오도 중국에서 생산합니다. (내수용 모델도 있지만), 로만손도 한국브랜드시계이지 국내생산시계는 아닙니다. (아.. 개성공단이여..ㅠ) 하지만 대량생산전 퀄리티 체크를 통해 로만손 본사의 기준에 맞추고, 그 양산기준이 되었을떄 본격적으로 생산들어갈겁니다. 차이나 적혀있다고 너무 공격적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 디자인 부분 : 저는 카시오, 시티즌, 세이코를 정말 좋아하는 매니아인데 일본 브랜드도 유명 스위스시계 디자인 오마주한 것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로만손에 대한 박한 평가가 많은 것은 한국 브랜드에 대한 애증이겠거니... 라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5. 영상의 스위스무브 시계는 가격을 잘못 표시하신 것 같네요~ㅎㅎ
시티즌 같은 기조로 계속 사이즈를 큰사이즈를 고집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로레게로 물들어올때도 사이즈를 작게 내어놓지 못하더니, 아마 시장 트렌드 같은건 무시하고 운영하는듯… 새롭게 출시힌 빈티지 컨셉 시계도 35-38사이로 갔어야하는데, 40mm라… 많이 아쉽네요. 스몰 사이즈 추세인데, 추세를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 요즘의 40mm는 이전 빅사이즈 추세때의 42mm느낌 정도로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의 로만손!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로레게라 불리는 카이로스 모델이 있었기에 로만손이 버틸수 있었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36mm 카이로스도 다시 한번 나와주면 좋을거 같네요. 빈티지 카이로스는 빈티지 느낌은 나지만 이름에 빈티지가 붙은만큼 좀더 작게 나와야하지 않았나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새로나온 오디에 스퀘어 브레이슬릿이 참 마음에 드네요. 전작도 잘 차고 다니는데 호환되는 브레이슬릿이나 가죽 스트랩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도 로만손에서 신제품이 꾸준히 나와줘서 좋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오디에 이번에 업그레이든된 브레이슬릿이 이전 버젼에 호환 되나요? 오디에 시리즈 디자인이 예뻐서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있는데 스트랩이 상호 호환되도록 만들어 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이전 오디에 가죽스트랩은 길이가 너무 길어서 잘 안차게 되네요. 이번 돔카이로스 사이즈를 2mm만 줄였으면 당장 샀을텐데 사이즈 때문에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로만손 오픈하트에 들어가는 무브먼트인 미요타 9000 시리즈는 시티즌 그룹사인 미요타에서 생산한 것이고, 시티즌의 고급 제품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엔진입니다. 불량이 아니라면 로만손 제품과 시티즌 제품이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날 이유는 없습니다. 풀와인딩을 위해서는 크라운을 40회 정도 돌려야 되고, 로터회전으로는 1천회 가량 흔들어 줘야 합니다. 크라운 회전 몇 회와 50회 흔드는 것만으로 풀와인딩이 안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크라운을 360도로 40회 이상 돌렸는데도 파워 리저브가 40시간 정도 가지 않는다면 구매처에 문의하셔서 교환을 문의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전 쯤 전에 로만손 시계를 구입 했습니다 7년쯤 차다보니 다이얼이 제멋대로 돌아가 있길래 a/s를 신청했습니다. 되돌아온 시계를 보니 다이얼 안쪽에 미세먼지도 아니고 눈에 확 띄는 먼지가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 하..... 이건 뭐지? 잘 안보이는 먼지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결론은 두번 다시 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뭐 돈 10만원 짜리 시계에 뭘 바라냐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더 싼 카시오 시계도 a/s는 확실하던데요. 뭐 그전에 고장도 않나지만서도...... 여튼 돈=품질이란 고지식한 상식이 맞다고 증명해준 에피소드 였습니다.
@@SantosDumont-g3u 브레게 모델번호 5157이 정말 비슷하긴 한데 해당 레퍼런스 자체는 르 로끌보다 2년 늦게 나왔을 겁니다. (2003년 대 2005년) 아마 시기상 90년대에 나왔던 브레게의 3000번대 모델번호들이 티쏘나 프레드릭 콘스탄트, 로만손 등에게 좀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막 오류가 있습니다. 17:50 경 등장하는 로만손 오디에 스퀘어 38 셀리타 모델의 가격은 110만원입니다. 그리고 200개가 아니라 100개 한정판입니다.
로만손의 드레스 시계 베스트 모델들과 오디에 컬렉션 신제품을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이 모델들은 11월 20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워치인사이드에서도 특집으로 다룹니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할인을 꽤 힘있게 준비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1496300
카이로스 돔 좋네요..!!! 깔끔하고 좋은 시계 계속 내주면 좋겠습미다 🎉🎉
김생활님 쇼핑라이브 자주 해주셔야겠습니다. 방송으로 로만손 담당자분들이 실시간으로 답변 달아주시는 것도 참 좋았고 무엇보다 쇼핑라이브 할인율이 어마어마하네요. 덕분에 라이브할 때마다 로만손시계가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날짜창이 없어서 오히려 좋은 클래식 슬림...
미요타 9000번대인 오픈하트도 정말 가성비가 좋군요!
돔 모델도 상당히 괜찮네요. 빈티지한 멋이 있어 보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생활인님이 다뤄주는 로만손 시계
영상 잘먹겠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특집 너무 좋네요😊😊
로레게 더 작게 만들어주세요 제발
빈티지 모델 맘에드는데 너무크네요.. 최소한 38미리 이하로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한국 브랜드에대한 편견 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발전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로만손 특집이라니 넘 반갑네요! 오늘 라이브도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
로레게는 전설이다..
로만손 오픈하트는 얇은 두께랑 고진동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돔 모델은 빈티지를 좋아하는 저에게 더 잘 다가오는 시계 같습니다.
요새 고가브랜드 시계들 영상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진짜 생활인의 시계영상이네요. 잘보겠습니다.
며칠 전에 스와치 시계 묶음(20~40만원대) 리뷰도 있습니다. 같이 봐주세요 ^^
생활님이 리뷰한 모델 다 갖고 있는거 같아요~~~^^ 오디에만 빼고😊
로만손 카이로스는 의외로 저도 보유중인 시계였네요.. 대통령 에디션으로! ㅋㅋ
가끔 정장입을때 착용합니다 ㅎㅎ
아하, 그러고 보니 로만손이 하나 있으셨군요. ㅎㅎㅎ
이번 카이로스 빈티지는 아크릴 돔이라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가격도요 ㅎㅎㅎ
문페이즈 버전도 멋진데, 소개 빠져서 아쉽네요
와.. 제가 좋아하는 돔형 다이얼로도 나왔네요..
하나 또 가야겠어요...
와 빈티지 돔 괜찮은데요? 드레스 워치 찾고 있었는데 좋네요
딱 시분초침만 있는게 수능시계로도 제격이네요 요즘은 날짜창 있는 시계도 걸린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초침소리도 작으니 도서관에서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아홉시까지 언제 기다리지.. ㅜ
카이로스 오픈하트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용두크기가 작아 수동감기가 불편한것 빼고는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저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롤렉스 첼리니 안부러운 로만손 드아르본 코인슬림 참 예뻣는데~ 오픈하트 모델도 항상 눈여겨보고 있지만 아직 인연이 없구만요😂
로만손은 36~38mm 시계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지난번 네이버 생방 때 산 로만손 씨티보이 품질이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씨티보이 마음에 드셨군요! :)
빈티지돔 우아하게 잘 나왔네요
전파수신, 블루투스 연동 등이 없으면 차라리 논데이트가 최고 같아요.
대략 2달에 한 번씩은 용두를 빼야 하는 것이 귀찮더라구요..
아생활인님 영상중에 블랑팡 빌레레 클래식잇는분이잇엇는데 무슨영상인지모르겠네요..
로만손 자개 오토매틱...안되면 메카쿼츠라도 넣고 재발매 해주라ㅠㅠ
그리고 좀 흥해줘...국산시계 자부심인데 살았음 좋게뜨아...
헐. 어제 주문한 카이로스돔 골드 오늘받았는데 딱, 유튜브가 올라오네요 ㄷㄷ 카이로스돔 진짜 이쁩니다.
이 가격대에 이런 고급진 감성을 줄수있다는게 대단합니다. 로만손!! 국뽕을 빼더라도 정말 좋아요.
1. 세이코, 시티즌은 몰라도 중국발 알리시계와 단순비교로 저평가 받을 브랜드는 정말 아닙니다.
2. 사이즈 문제는 시계 매니아들은 좀 일반인의 시각보다 작은시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계인들이 선호한다는 38미리도 시계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은 작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로만손은 시계매니아 '만'을 위한 시계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3. 가성비 최고라고 불리우는 카시오도 중국에서 생산합니다. (내수용 모델도 있지만), 로만손도 한국브랜드시계이지 국내생산시계는 아닙니다. (아.. 개성공단이여..ㅠ)
하지만 대량생산전 퀄리티 체크를 통해 로만손 본사의 기준에 맞추고, 그 양산기준이 되었을떄 본격적으로 생산들어갈겁니다. 차이나 적혀있다고 너무 공격적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 디자인 부분 : 저는 카시오, 시티즌, 세이코를 정말 좋아하는 매니아인데 일본 브랜드도 유명 스위스시계 디자인 오마주한 것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로만손에 대한 박한 평가가 많은 것은 한국 브랜드에 대한 애증이겠거니... 라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5. 영상의 스위스무브 시계는 가격을 잘못 표시하신 것 같네요~ㅎㅎ
로만손 브랜드 자체가 일반인은 구매하지 않거나 쉽게 접근하기 어렵죠. 오프라인 매대 찾기도 힘든 구조이니…어쩌면 매니아 층에서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사이즈는 계속 이야기 나와도 고집하는 걸 보면 아쉬울 수 있죠.
로만손이 국내 소비만 있는 게 아니라 수출도 있어서 어려운 거 같습니다. 36~38mm 하면 국내 매니아들은 좋아하실텐데, 아무래도 해외 시장에선 여성 시계로 인식됩니다. ㅡㅜ
마지막 스퀘어 오토시계 대박인데요???
30만원대에 sw-200 무브
죄송합니다. 자막오류입니다. ㅜㅠ 가격은 110만원이고 실구매가는 90만원대입니다.
빈티지 회중 시계와 관련해서 방송 부탁드립니다
시티즌 같은 기조로 계속 사이즈를
큰사이즈를 고집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로레게로 물들어올때도 사이즈를 작게 내어놓지 못하더니, 아마 시장 트렌드 같은건 무시하고 운영하는듯…
새롭게 출시힌 빈티지 컨셉 시계도 35-38사이로 갔어야하는데, 40mm라… 많이 아쉽네요.
스몰 사이즈 추세인데, 추세를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 요즘의 40mm는 이전 빅사이즈 추세때의 42mm느낌 정도로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의 로만손!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말라서 그런거 같네요 ㅎ
@@1-us9op한국산 시계니 한국 사람 마른 손에 맞춰여죠 그럼 ㅎㅎ
카이로스 오픈하트 메리트 있어보이고 오디에는 옥타고논에 오토매틱버전 만들어주시고 무브먼트는 가격에 경쟁력 생기게 셀리타 아니고 미요타로 하고 클라스프 밀드 클라스프 해주면 매출 증가에 도움될 거 같습니다만. 그렇게 안해주겠죠?
로레게라 불리는 카이로스 모델이 있었기에 로만손이 버틸수 있었던거 아닌가 싶습니다.
36mm 카이로스도 다시 한번 나와주면 좋을거 같네요.
빈티지 카이로스는 빈티지 느낌은 나지만 이름에 빈티지가 붙은만큼 좀더 작게 나와야하지 않았나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새로나온 오디에 스퀘어 브레이슬릿이 참 마음에 드네요. 전작도 잘 차고 다니는데 호환되는 브레이슬릿이나 가죽 스트랩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도 로만손에서 신제품이 꾸준히 나와줘서 좋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잘봣습니다 ~~~b
오디에 이번에 업그레이든된 브레이슬릿이 이전 버젼에 호환 되나요? 오디에 시리즈 디자인이 예뻐서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있는데 스트랩이 상호 호환되도록 만들어 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이전 오디에 가죽스트랩은 길이가 너무 길어서 잘 안차게 되네요. 이번 돔카이로스 사이즈를 2mm만 줄였으면 당장 샀을텐데 사이즈 때문에 고민되네요.
상호호환이 아직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만손 CS 쪽에 문의해보시면 좀더 자세한 답변을 해주실 거 같지만,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크고 작은 개선점을 반영하다보니 계속 신모델과 구모델의 호환이 안 되는 현상이 생기는 거 같네요.
@@shw어제 방송에서 담당자분이 호환되는 스트랩 검토해주신다고 하셔서 천천히 기다려 보려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어제 라이브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17:57 오토매틱 가격이 329000원이 맞나요..???
일체형 브슬 오디에 신형모델 얘기하시는거죠? 30만원대는 쿼츠일겁니다.
자막이 잘못된 겁니다. 110만원입니다. 죄송합니다.
네쇼라통해 오픈하트를 구매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기계식 시계인데요 와인딩 충분히 감아주고 50회이상 흔들어주기까지했는데 20시간도 않되어 시계작동이 멈추네요 제가 기계식시계는 처음이지만 관리법은 영상을 많이보면서 층분히 숙지했는데 기대와 다르네요
가죽줄도 구김이 많이가는거 같습니다
쿼츠 8개정도있어서 기계식 시계한번쯤 사봐야겠다는 생각에 구매했는데 실패인건지하는 생각이드네요
시티즌이나 세이코 오토메틱으로 가야할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로만손 오픈하트에 들어가는 무브먼트인 미요타 9000 시리즈는 시티즌 그룹사인 미요타에서 생산한 것이고, 시티즌의 고급 제품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엔진입니다. 불량이 아니라면 로만손 제품과 시티즌 제품이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날 이유는 없습니다. 풀와인딩을 위해서는 크라운을 40회 정도 돌려야 되고, 로터회전으로는 1천회 가량 흔들어 줘야 합니다. 크라운 회전 몇 회와 50회 흔드는 것만으로 풀와인딩이 안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크라운을 360도로 40회 이상 돌렸는데도 파워 리저브가 40시간 정도 가지 않는다면 구매처에 문의하셔서 교환을 문의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hw 풀와인딩을 위글을 올리고 해보았습니다 내일 확인해보면 알수있겠네요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가지 더 문의드릴게있는데 시티즌 nb1050은 추천하실만한지요
참고로 김생활님 영향으로 해밀턴 시티즌 세이코 베르투치등을 구입해서 잘쓰고있습니다
50세가 넘어 뒤늦게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되어 1년에 2점정도 구매를 이어왔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NB0150은 컬렉션에 겹치는 디자인이 없으시다면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좋은 컨텐츠 제작해 보겠습니다.
크기가 너무...커요 ㅠㅠ 요즘 대세는 작은 크기인데 ..
아 놓쳤네요... 할인 끝난거겠죠;;
요새 중국산 알리시계도 made in china 문구가 없던데 로만손은 꼭 표기해야하는 이유가 국내 법적 의무사항인가요??? 한국 브랜드라 응원하는 맘이 큰데 그 문구가 발목을 잡습니다.
로만손은 당장 50M 방수 문구를 삭제하라 삭제하라 삭제하라
그래도 SAPPHIRE나 STAINLESS를 쓰지 않았습니다! 50m 방수는 참을 수 있어요. ㅎㅎㅎ
한국의 시계브랜드... 잘되기를 바라지만 알리발 저가시계브랜드에 비해 이렇다할 메리트가 잇을까... 적어도 그쪽은 밀리터리 매니아층이라도 공략할줄 알던데
카이로스 돔 저거 38로 나왔으면 딱인데 사이즈가 너무 아쉽네 저렇게 클래식하게 내놨으면 사이즈도 줄여서 내지
17:50
가격이 잘못 나온 것 같아요
넵,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정정 댓글을 고정으로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10년전 쯤 전에 로만손 시계를 구입 했습니다 7년쯤 차다보니 다이얼이 제멋대로 돌아가 있길래 a/s를 신청했습니다. 되돌아온 시계를 보니 다이얼 안쪽에 미세먼지도 아니고 눈에 확 띄는 먼지가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 하..... 이건 뭐지? 잘 안보이는 먼지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결론은 두번 다시 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뭐 돈 10만원 짜리 시계에 뭘 바라냐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더 싼 카시오 시계도 a/s는 확실하던데요. 뭐 그전에 고장도 않나지만서도...... 여튼 돈=품질이란 고지식한 상식이 맞다고 증명해준 에피소드 였습니다.
백화점 접수 되는 지금은 다르지 않나요?? 더좋은 피드백이 요샌 많은거 같은데요 as 관련해서... 롤렉스 탓인가
카시오 같은 대기업 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lindo relógio romanos
르로끌 느낌이나는 다이얼이 인상적이네요
둘이 비슷한 시기에 등장하지 않았을까 추정해봅니다. ㅎㅎㅎ
브레게 클래식 5157…
@@SantosDumont-g3u 브레게 모델번호 5157이 정말 비슷하긴 한데 해당 레퍼런스 자체는 르 로끌보다 2년 늦게 나왔을 겁니다. (2003년 대 2005년) 아마 시기상 90년대에 나왔던 브레게의 3000번대 모델번호들이 티쏘나 프레드릭 콘스탄트, 로만손 등에게 좀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로만손은 시티보이가 갑입니다
그럼 난 2빠
가볍고 단조로움 안에있는 안정감
대화명대로 기회를 잘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프콘을 너무 따라하지 않았나...
프콘이도 오마주 아닌가요... 일본회사가 먹은 스위스 회사..
프콘도 오리지널리티가 있지는 않습니다. 둘 다 회중 시계 때부터 존재하던 브레게 스타일을 참고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프콘은 이후 계속 자기만의 느낌으로 변주를 시도하는데, 로만손은 머물러 있다는 게 아쉽긴 합니다. :)
로만손이 갑자기 중국짭오마주시계 만들더니만 욕한번먹고 갑자기 정신차렸네
1빠
1등 축하드립니다.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