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나르를 몇년간 만나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느낀 것을 말씀드리자면.. 나르시시스트는 인격 자체가 거짓말이에요. 우리가 본건 진짜 사람이 아닌 만들어낸 가짜 인격이에요. 가짜 인격이 고착화되었으니 병인 것이고요. 그들은 진짜 나의 모습이 너무 싫은 나머지 자기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본인을 세뇌해요. 자신이 피해를 주는 누구보다도 본인의 진짜 자아를 싫어하고 외면하는게 그들의 특징이에요. 진짜 자아는 자신이 자신을 향해 세뇌해온 만큼의 마음의 문을 수도 없이 열고 들어가야 있는 지하의 방같은 곳에 갇혀있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불쌍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거고요. 그래서 저는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건 착각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 물론 제 경험과 생각이니 판단하시는건 자유입니댜 ㅎㅎ,, 제쿠님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당😌 저 포함 나르에게 당했던 모든 분들이 치유되기를 바래요 ㅠ_ㅠ..
꽤 깊이감 있게 공부가 되셨네요!!! 맞아요...나르증상이 심할수록 자아가 더더욱 없고..그래서 자꾸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으론 느껴지는 감각이 없다보니 타인이 생각하는 자신에 집착하고 sns를 과도하게 하고 진짜 자신을 모르다보니 자신이 원하는 상에 큰 갈등없이 자신을 그렇게 몰아가는듯 헤요!!!!
거짓말 맞아요 제가 최근에 손절한 나르는 처음부터 거짓말로 저를 꾀어냈는데 저의 몇가지 기습 질문으로 거짓이 다 드러나더군요 저는 오랜시간 나르들의 먹잇감 타겟이었기 때문에 직감적으로 알아차려버릴 정도에요 그 사람이 내게 개인적으로 접근한지 4일만에 손절쳤어요 님들도 그런 날이 올거예요 나르 분별하는 감각이 생기는 날.
무서운 사실은 나르들 자기들 스스로 속마음 깊은 곳은 스스로도 이상하다는걸 알지만 자기가 나르시시스트 라는 단어로 불리는 그런류의 인간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은근 많아요 그리고 솔직히 나르시시스트 라고 사람들 에게 말하면 그냥 자기애 넘치는 자뻑 심한 사람? 정도로만 일반 사람들한테 알려져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진짜 널리 퍼뜨려서 사회에 숨어있는 악의 뿌리를 뽑아야함
@@MorakanoCarry 자기애성 성격이 팍팍 드러나는 나르 아니면 본인도 스스로가 이상하다는 건 조금씩 인지하는 거 같아요. 성격 좋은 척하지만 이런 이들은 만만한 자가 나타나면 결국 본색이 드러나요. 내가 아는 나르들 엄마 혹은 아빠 안좋은 거 자기가 다 닮았다고 독백식 고백을 하던데, 실컷 당하고 행동 말 하나하나 되새겨보며 나르라고 결론 내렸어요.
공중도덕이 안지켜지는 직장에 근무할때 더욱 두각이 두러진다. 헌신하는면도 있지만, 자신을 존중안하는 대상은 절대 가만두지 않는다. 즉, 항상 빈말로라도 누군가를 탓해야하며.. 한사람들에게 '거짓말 하지마라' '말도안되는 소리지하지마라' 등의 표현을 반복하므로써 그들을 무리내 다른이들에게 저평가되게 만든다. 당신의 직장생활이 무기력하고 더욱 피곤하다면 권태감/우울감은 착각.. 진짜는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만약6가지있다면 피하시고 가능하다면 거리를 두는데도 계속 공격한다 그래도 거리하시면서 나르의 말에 동정하지마시고 저도 나르의 연애를 당해봐서 압니다 자기애가강하고 사랑보다는 악의적으로 대하고 뜻대로 안되면 언성높이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만만한사람에게 대하고 만만하지않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그게 나르의 철학의 습관이듯 하지요 자기의 병이고 또라인듯 합니다 남탓 자기위주이고 싸움도 지지않고 계속 밀어 주는 연애의 감정싸움이 시작되면 가스라이팅을 하고 남의 편 드면서 본인이 죄짓는것도 모르고 남이 죄짓는것만 떠벌리고 진짜 피곤하다 어쨋든 엮이지 마시고 본인만 지키면 됩니다ㅋㅋㅋ
이건 너무 극한 예시의 연인이고 나르이면서 소시일땐 정말 아무도 못이김… 뭘 자극해서 활개피는 즉시 이별하는게 답임. 모두에게 하나쯤은 있는 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르지만 총체적 난국인걸 모든게 다 끝나고 내가 당했구나를 알게됨. 연인이면 그냥 하나의 케이스지만 이게 부모이면 답이없음 도망쳐야함
저랑 비슷한 경로를 밟으셨네요. 저도 너무 이상하고 끔찍한 경험을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처음에는 소시오패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연관 검색어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았고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약 1년 전 나르시시스트의 개념을 정리한 뒤 정말 많이 공부하고 곱씹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을 10년 정도 일찍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을것 같습니다. 제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건지...
나르시스트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이 이글을 꼭 보고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에게 받은 아픔은.. 이로 말할 수 없이 아프지만, 이 크나큰 아픔은 너무나도 큰 재산입니다. 다른사람의 상처의 깊이를 알수 있게됐고, 저 역시 반성중이거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주고싶은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선과 악의 소행이 있다면 순리대로 흘러갑니다. 진실은 수면 위로 떠오릅니다.
ㄴㄴ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나르시스트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절대 얘기하지 않습니다 나르시스트의 가장 큰 특질은 사람을 도구로 여긴다 그리고 그 도구가 된 사람과의 관계를 맺지않는다 다만 필요에 의해 이용만 한다 이겁니다 그러니깐 연인이라 할지라도 연인이 낭떨어지에 손을 걸치고 매달려 있더라도 자기에게 키스를 해 줄 수 있다면 손을 잡아 끌어올리지 않습니다 키스를 할 수 있는 한은요
신랑이그래요.. 남탓 모든대화가 너는~이라면서 시작하고 남편이 너는~이말이나오자마자 기분이상해요 자기가 잘못하고 그거로 소리를들으면 너가이랬음된거잖아!라는식이고 오히려 저보고 남탓하는사람이래요 너는다남탓이라면서요 나는 정상이라 남탓하는게아니고 너가이상한데 인정안하니까 너는 남탓하는거다라고요 잘못한것도 본인은 다 이유가있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건..남편가족들 지인들 모두 남편이 이상하다는걸안다는것? 자기 자신은 공감능력이 없기때문에 그들이 본인을 이상하게생각하는것 조차도 인지를못한다는거네요.
조기교육 수준입니다. 실제로 부모 중 하나 또는 둘 다 나르일 때 그 나르가 자신의 후계자로서 키운 아이들인 경우가 많아서 조기교육 받은 천재적 ㄸㄹㅇ 들입니다. 반면 그런 나르 부모 밑에서 희생양으로 자란 사람들이 나르들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도 에코로서 또 다른 나르에게 당하며 살게 되는 경우가 많구요. 그들이 ( 그 나르) 부모를 죽인다 해도 저는 나쁘다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당하고 당하다, 결국 살기 위해서 죽일 수 밖에 없다는...
요즘 제쿠님 영상 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이별후 공격 말이 정말 많이 와 닿습니다. 일딴 제가 알던 43살 나르시시스트는 저에게 감정적으로 다 쏟아놓고 나서 사과대신 물건을 주면서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 이 사람이 나랑 잘 지내고 싶구나..!가 아니라 개빡쳤습니다ㅋㅋ 그래서 제가 톡으로 선넘지 않고 이해하고 배려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 저만 보면 불쌍한척, 기운 없는 척을 다 하더라고요. 이때 저의 대한 통제권을 잃어서 이렇게 행동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싸울때 나이가 어린 동생이랑 싸웠다고 소문 나겠네! 하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네 자신의 평판이 안좋아 질까봐 이런 소리를 한거 같습니다. 저는 이 사람을 뒷담 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것도 아니였고. 지 혼자 ㅂㄷㅂㄷ!! 떨고 지혼자 찔려서 뒷담 할 인간인데 진짜 자기가 한 거짓말과 숨긴 본인의 모습 때문에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웃깁니다 저는 손절 하기 전에, 사과도 많이 하고 잘 지내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슬슬 손절 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뒷처리도 깔끔하게 하고 떠날 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그런 모지리 정신병자를 뺏기지 않으려 노력하는 불쌍한 사람들때문에 그것들이 더 활개를 치는거죠. 제쿠님 말씀대로라면 저는 그놈에게 적이겠네요. 지랑 딱 어울리는 못 배우고 애정구걸이나 하며 매달리는 모자란 여자한테 돌려보냈는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날 적이라 생각한다니 웃기는 놈이네요.
나르의 일반적 성향은? 표현을 겉으로 드러내는 성향과 모든걸 감추고 숨기는 매우 은밀한 성향이 있지만, 결국 긴 시간을 두고는 모두 같은데 모든 표현에 구심점이 있습니다. 사고력과 사고방식이 자기 자신이 중심이라 객관적 과학적 합리적 판단이 필요한 논리에 자기자신이 결부되서 연결되지 않는 모든 정보들에는 매우 둔감하고 또, 금방 잊어버리죠? 모든 대화와 행동, 이타적으로 보이려는 행동조차 본인의 외적 내적 포장질에 그 목적이 있고 나르는 본인이 중심이 되는 구심점으로 모든걸 해석하고 모든걸 자신에게 맞추어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왜곡해서 정보를 저장하고 그 정보를 기억해서 사용합니다. 모든것의 구심점은 나르 본인에게만 향해있고 객관적 정보를 기억하고 사용해도 본인에게 유리하면 천재처럼 기억하고, 득이될 건덕지가 없으면 상식적 정보조차 기억못하는 이타적 지능이 매우 떨어지는 유형입니다. 일반적 표현과 대화에 나 이런 사람이야 이렇쿵 저렇쿵 내가 이 정도야ㅋㅋ 그래서 내말이 맞아 요런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 도취된 표현이 매우 많죠!! 자나깨나 나르조심^^!
배우자가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중병에 걸렸어요. 아프지 않으면 나몰라라 하겠지만 도리가 아니어서 같이 살며 케어 하려고 하지만 불만이 많고 자식들과의 관계도 이간을 합니다. 하지만 자식들 한테는 잘해서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자식들 한테도 잔소리 많이 했지만 얘들이 성인되어 받아주지 않으니 안합니다) 문제는 저인데 아픈사람이다 보니 제가 애증의갈등을 겪고 있습니가. 위에 말씀하신 모든것에 해당하는 경우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살만큼 살았는데도 답이 없네요.
헐.. 저랑 제 전여친 얘기랑 똑같네요... 삶이 피폐해지고 정신과 몸과 마음이 상처입고 항상 사과만하는 저의 모습... 그러나 상대방은 자신이 다른남자랑 연락하는게 다 제탓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마지막엔 문어다리인걸 제가 알아채고 이별했습니다. 근데 이별할때 저에게 무릎을 꿇으라면서 뺨을 수차례 때리더군요 자신을 그동안 유린하고 강x한거 사과하라면서요... 항상 저에게 과감한 터치를 먼저 했었는데도요
그런자아도취여자들은 가능하면 엮이지 말고 상대하지말고 거리를 두고 이새끼 뭐야하면 도망치라는 거죠 물론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있다면 도망치세요 바꾸지마시고 본인을 사랑하고 본인이나 지키세요 그리고 차단 시키세요 핸드폰이나 sns나 다 차단시키고 핸드폰 번호를 바꾸시고 그들의 말에 듣지 마세요 공감하지마시고 항상 자기개발하시고 잘사시길 바래요 홧팅
들기키 않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도많은대 들키는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것도 이기심인듯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고서야 가스라이팅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거라고생각 그건 본인이 나약해서라고 생각합니다만 인간이 신이아니고서야 아무 조건없이 상대방에게 베풀기만 한다는것은 애초 일어날수 없는 사실, 하물며 상대방에게 친절을 베푸는 행위또한 본인 마음이 괴로워서 참기힘들어서임 세상을 지배하고 조종하고 가스라이팅하는 소수의 존재들이 분명 있고 그런 무리가있는이상 사람들의 공평한 관계란 존재할수 없음........... 인간은 원초적인 본능을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인데 결혼은 해도 자식 낳지 않는것이 소수의 일루미나티들에 대적하는 독립 평화운동임, 어차피 일루미나티들이 사람들 조종하는대 그냥 인구 늘어봐야 인간은 불공평한 노예 로봇입입니다 재벌 갑부가 아닌이상 대한민국에서 살수가 없음 미쳐야 살지 그래서 정신이상자들이 많아요 믿을 사람 없으니 애초 진실된 관계란 것이 없고 거래적인 관계만이 존재함........... 대한민국에 살면서 인간이 인간관계에대해서 가장 위태롭지 않을 때는 서로의 등골에 빨대꼽고 서로의 먹잇감이 되주는 때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싫으면 그냥 혼자 살다가 죽으면 그만 단 능력은 있기
너 때문이잖아, 니가 그러니까 그렇잖아, 니가 모르는 그런게 있어. 내 말 잘 들어봐 싸울 때마다 주구장창 듣던 말이었어요 처음엔 의처증인가? 싶었는데 이제와 돌이켜보면 나르시시스트였나보네요... 그래도 늘 먼저 사과하고 다시 다가와주는 사람이라 오래도 만났는데... 우연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고 난 후 소름이 돋아요 이제 사람 만나는 것도 지치네요
나르에 대한 교육이 절실합니다.. 대학교 필수교양으로 넣어놔야.. 피해자들이 줄어들 듯요.. 아직 고민하는 분들.. 빨리 멀어지고 전화번호 라도 바꿔서 끊어내는게 살길입니다. 그동안 아팠던 정신, 몸, 연락을 끊어버리면 금방 회복됩니다.. 착한사람들은 끊어내면서 수많은 고민을 하겠죠 ( 내가 너무한건가.. 그 사람이 상처받지 않을까 등등..) 미안하게도 나르들은 당신이 상처받던 뭐하던 관심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부려먹어야할 존재가 감정쓰레기통이 사라져서 분하고 슬퍼서,, 울고 잠수타고 지랄을 할 뿐이죠... 갑자기 나타나서 미안하다며 우는 울음도 조심하세요 .. 미안해서 우는게 아니라 분해서 우는거에요 내 몽키가 날 떠난다니... 그리도 당한만큼 나중에 뭐라도 더 골릴거에요 당한세월도 아깝겠지만.. 결혼하기 전에 헤어진걸로 위안을.. 아마 호구 잡아서 결혼할거에요 그리고 sns 에 행복한 사진 엄청 많이 올릴겁니다.. 자랑해야죠 ㅎㅎㅎ 호구잡았다~ ㅡ ㅡ
제 여자친구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3년동안 싸운 후 사과를 단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절대 왜곡하지 않고 3년간 한번도 사랑받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사귀고 초반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예민하지도 않고 함께하는 매일이 즐겁습니다. 아주 가끔 싸울때 이거 지금 나르인가?? 생각이 들긴 해요. 혹시 제 여자친구가 나르인가요??? 옛날에 나르였어도 지금처럼 나아지는 경우도 있는거죠??
정상범위를 넘는 듯 한 느낌....그건 연인으로 함께 할 수 없는 인격장애 나르가 맞습니다.
나의 느낌 나의 촉이 이상함을 감지한다면 그게 맞더라구요.
저런 사람이 관계 안에 깊숙히 들어오게 되면 갑자기 삶이 지옥이 됩니다. 표시도 안나고 정말 정신적으로 죽음이에요...
전 살아 이 세상서 지옥을 건너 왔다고 생각 했습니다.
나르와 끈은 지금. 요 몇달이
제겐 천국 이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나르를 몇년간 만나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느낀 것을 말씀드리자면.. 나르시시스트는 인격 자체가 거짓말이에요. 우리가 본건 진짜 사람이 아닌 만들어낸 가짜 인격이에요. 가짜 인격이 고착화되었으니 병인 것이고요. 그들은 진짜 나의 모습이 너무 싫은 나머지 자기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본인을 세뇌해요. 자신이 피해를 주는 누구보다도 본인의 진짜 자아를 싫어하고 외면하는게 그들의 특징이에요. 진짜 자아는 자신이 자신을 향해 세뇌해온 만큼의 마음의 문을 수도 없이 열고 들어가야 있는 지하의 방같은 곳에 갇혀있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불쌍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거고요. 그래서 저는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건 착각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 물론 제 경험과 생각이니 판단하시는건 자유입니댜 ㅎㅎ,, 제쿠님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당😌 저 포함 나르에게 당했던 모든 분들이 치유되기를 바래요 ㅠ_ㅠ..
우와.. 글로 표현해주신게 소설처럼 이해가 너무 잘되요!! 딴 얘기긴 하지만 표현해주신 나르시시스트의 면모를 보고 있자니 지브리의 하울이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ㅋㅋ
꽤 깊이감 있게 공부가 되셨네요!!! 맞아요...나르증상이 심할수록 자아가 더더욱 없고..그래서 자꾸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으론 느껴지는 감각이 없다보니 타인이 생각하는 자신에 집착하고 sns를 과도하게 하고 진짜 자신을 모르다보니 자신이 원하는 상에 큰 갈등없이 자신을 그렇게 몰아가는듯 헤요!!!!
정확..
그렇다고 이런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절대로 자비롭게 봐주시면 안돼요
거짓말 맞아요 제가 최근에 손절한 나르는 처음부터 거짓말로 저를 꾀어냈는데 저의 몇가지 기습 질문으로 거짓이 다 드러나더군요 저는 오랜시간 나르들의 먹잇감 타겟이었기 때문에 직감적으로 알아차려버릴 정도에요 그 사람이 내게 개인적으로 접근한지 4일만에 손절쳤어요 님들도 그런 날이 올거예요 나르 분별하는 감각이 생기는 날.
나르시시스트들의... 지긋지긋한 그놈의 피해자 코스프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왜곡... 이미지 관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 ㅋㅋㅋㅋㅋㅋ 배신감 분노 ㅋㅋㅋ 너무 익숙한 단어들이네요 ㅋㅋㅋㅋ 하도 이런 인간 많이 꼬여서 이젠 패턴이 다 읽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사실은 나르들 자기들 스스로 속마음 깊은 곳은 스스로도 이상하다는걸 알지만 자기가 나르시시스트 라는 단어로 불리는 그런류의 인간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은근 많아요 그리고 솔직히 나르시시스트 라고 사람들 에게 말하면 그냥 자기애 넘치는 자뻑 심한 사람? 정도로만 일반 사람들한테 알려져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진짜 널리 퍼뜨려서 사회에 숨어있는 악의 뿌리를 뽑아야함
스스로도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어렴풋이나마 아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고 잘못된건 너라며 항상 상대탓하고 가스라이팅 하는건지두요.
물론 본인이 구제불능 자존감 바닥 인격 장애인이라곤 상상도 못하겠죠.
내가 좀 자기애가 강하긴 하지 이러더라구요.
위 내용중 짚어야 할점이 스스로 이상하다는 걸 아는 사람은 나르시가 아닙니다 정직하고 착한사람을 이상하고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안다는 거 자체가 정상적인 양심이 있다는 증거 입니다.
맞아요 이들은 자기애는 넘치지만 내면에는 열등감, 자존감 남보다 잘나가는 모습을 보면 못견뎌하더군요 이걸 가장 만만해보이는 약자한테 전가를 시키죠
내가 조울증이 있는거 같긴해~ 하면서 감정결여 돼있고 분노만 존나게 잘 표현한다는걸 합리화함
@@MorakanoCarry 자기애성 성격이 팍팍 드러나는 나르 아니면 본인도 스스로가 이상하다는 건 조금씩 인지하는 거 같아요. 성격 좋은 척하지만 이런 이들은 만만한 자가 나타나면 결국 본색이 드러나요. 내가 아는 나르들 엄마 혹은 아빠 안좋은 거 자기가 다 닮았다고 독백식 고백을 하던데, 실컷 당하고 행동 말 하나하나 되새겨보며 나르라고 결론 내렸어요.
100퍼 다 맞는말이에요.. 이별 후 공격. 인터넷에 나를 매장시키려는 행동. 어떤행동을 하든 본인은 피해자.
김선호 공격한 아나운서 ㅋㅋ
와....진짜...전혀 의심이랑 집착안하는데 주위사람들은 다 내가 집착하고 의심하는 사람인줄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경험과 같네요ㆍ
집착하는것 처럼
원인제공해 놓고
사과도 안하고
잘못한건 내가 되더군요ㆍ
넘 어이없어 정리한지
2개월 되었습니다ㆍ
힘내세요ㆍ
개발정난놈처럼그러고다니는데어떻게가만히둠?나만미친년됐지요
나르특징 6가지중 3가지만 해당되도.이상한 관계.이상한 사람이 맞습니다. 오죽 힘들었으면 유튜브 찾아 떠돌다 나르시시스트까지 찾아오셨겟어요~ 제쿠님 영상을 보고있다는게 벌써 그 관계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관계인거죠^^
팩트
그 상대가 와이프라 아니길 바라며 계속찾아보는데도 불확실함에 너무 힘드네요...
@@쟁구-i1f 저도 와이프인데 이제외도까지하고 가면이 벗겨지니 대놓고 막나가더군요 막장행동에 현재진행중이며 지치지만 아이들때문에 끝내려고 합니다
거짓말ㆍ무시ㆍ지나친자기애ㆍ공감능력부족ㆍ모든책임의 전가
ㅇㅈ
앗..
나르들 진짜 절대사과안함 불리하면 쳐움ㅋㅋ하 자기는 그의도가아니었다고 이지랄 생각하니까 개빡쳐 지가항상 피해자라고 생각함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돼요.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심지어 생리 드립. 말실수하고 오락가락 할 때에는 생리터지기 전인데 자기가 생리때문에 항상 첫날은 운다면서 사람 뒤집어놓고 ㅌㅌㅋㅋㅌ피해자 약한 척 미친여자 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이요~ 시누땜에 너무 힘들어 돌아버리겠어서 진지하게 대화해보려고 자리 만들었는데 말 시작도 하기 전에 지는 날 잘해준다 생각한다 말하더군요. 그래서 아.. 얘랑은 대화가 안되겠구나 하고 접었었네요.
사과를 안해요ㆍ
15년 만나면서 사과한번 안하고 내가 심했나
하면서 내가 미안하다 그러기를 반복하다보니
개쓰레기를 만나서 시간이
아깝네요ㆍ
살해해야합니다.
6년동안 단한번도 사과하는거 들어본적없음요
여러분 계속 수시로 나르시시스트 공부 하세요
그래야 안 걸립니다. 특히나 공감 능력 뛰어난 mbti 유형인 분들 , 에코니스트 분들 조심하세요.
몇 칠 만 안 봐도 확 걸려 듭니다. 천성이 공감을 잘 하기 때문이예요 ㅠㅠ
본인 infj...
전 infp ..내현 나르 남편 ESTJ.. 집에서 회색돌로 대해도 수시로 조종하려고 시도를 해서 밖으로 최대한 나가서 남편의 집착을 환기시키고 저 성격장애자의 심리를 꾸준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ㅜㅜ
@@해방-q5e 남자입니다. 6개월정도 된 estj에게 오지게 당했네요.절교했더니 주변사람들하고 연 끊게 만드는 쓰레기네요. 지랄병도 오져서..처음에 먼저 다가와 동정심..아 설마했는데 이용당했네요
1. 사실의 왜곡. 피해자. 남탓. 자기중심
2. 비밀의 감염. 감정 세뇌
3. 통제를 즐기다. 삼각관계.
4. 의미없는 증거. 가스라이팅
5. 그들은 위선자.
6. 이별후 공격. 후버링. 주위 평판. 악의적 소문.
와 1부터 5까지 똑같네 …나르들의 남탓 역겨워 ㅜ ㅜ
2번 비밀의 가면!!
공중도덕이 안지켜지는 직장에 근무할때 더욱 두각이 두러진다. 헌신하는면도 있지만, 자신을 존중안하는 대상은 절대 가만두지 않는다. 즉, 항상 빈말로라도 누군가를 탓해야하며.. 한사람들에게 '거짓말 하지마라' '말도안되는 소리지하지마라' 등의 표현을 반복하므로써 그들을 무리내 다른이들에게 저평가되게 만든다. 당신의 직장생활이 무기력하고 더욱 피곤하다면
권태감/우울감은 착각.. 진짜는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만약6가지있다면 피하시고 가능하다면
거리를 두는데도 계속 공격한다
그래도 거리하시면서 나르의
말에 동정하지마시고 저도
나르의 연애를 당해봐서 압니다
자기애가강하고 사랑보다는
악의적으로 대하고 뜻대로
안되면 언성높이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만만한사람에게 대하고
만만하지않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그게 나르의 철학의
습관이듯 하지요 자기의 병이고
또라인듯 합니다 남탓 자기위주이고
싸움도 지지않고 계속 밀어 주는
연애의 감정싸움이 시작되면
가스라이팅을 하고 남의 편 드면서
본인이 죄짓는것도 모르고 남이 죄짓는것만 떠벌리고 진짜 피곤하다
어쨋든 엮이지 마시고 본인만
지키면 됩니다ㅋㅋㅋ
이건 너무 극한 예시의 연인이고 나르이면서 소시일땐 정말 아무도 못이김… 뭘 자극해서 활개피는 즉시 이별하는게 답임. 모두에게 하나쯤은 있는 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르지만 총체적 난국인걸 모든게 다 끝나고 내가 당했구나를 알게됨. 연인이면 그냥 하나의 케이스지만 이게 부모이면 답이없음 도망쳐야함
처음부터 맞네욬ㅋㅋㅋㅋㅋㅋ 가족들에게 상처받아서 자기가 이렇고 사람들한테 상처받아서 방어기제가 심하다며…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오빠는 안속상하겠냐고 물어보면 되려 아 몰라 속상하겠지 이러고 마는 ㅋㅋㅋㅋㅋㅋ 단체로 어디 교육받고 나오셨나요 진짜^^? 정신병자들 싸그리 잡아서 어디 가둬놔야함.. 진짜…
그러고 집착하는 느낌이 들면 마음이 식는다는것까지 완벽 -..✨🙂
내 잘못도 아닌데 다른 타인들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쓰레기로 만드는 사람을 만났네요.. 모든 일이 내 잘못이라고 설득하고 다니고 있네요..
저랑 비슷한 경로를 밟으셨네요. 저도 너무 이상하고 끔찍한 경험을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처음에는 소시오패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연관 검색어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았고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약 1년 전 나르시시스트의 개념을 정리한 뒤 정말 많이 공부하고 곱씹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을 10년 정도 일찍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을것 같습니다. 제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건지...
저도 이런 체험하고
정리한지 2개월 되어 가네요ㆍ
이런 지식을 10년 20년 전에 알았다면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텐데 싶어요. 그리고 내 중심 잡고 수시로 내 감정 자각하고 진짜 행복이 뭔지 고민하고 찾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진짜 알고나서는 세상보는눈이 달라집니다
나르시스트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이
이글을 꼭 보고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에게 받은 아픔은.. 이로 말할 수 없이 아프지만,
이 크나큰 아픔은 너무나도 큰 재산입니다.
다른사람의 상처의 깊이를 알수 있게됐고, 저 역시 반성중이거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주고싶은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선과 악의 소행이 있다면 순리대로 흘러갑니다.
진실은 수면 위로 떠오릅니다.
ㄴㄴ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나르시스트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절대 얘기하지 않습니다
나르시스트의 가장 큰 특질은 사람을 도구로 여긴다 그리고 그 도구가 된 사람과의 관계를 맺지않는다 다만 필요에 의해 이용만 한다
이겁니다
그러니깐 연인이라 할지라도 연인이 낭떨어지에 손을 걸치고 매달려 있더라도 자기에게 키스를 해 줄 수 있다면 손을 잡아 끌어올리지 않습니다 키스를 할 수 있는 한은요
답답한건 나르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수 없다는것, 그점이더라구요. 저도 신앙의 힘과 유투브에서 얻은 나르에 대한 지식으로 견뎌냈어요. 이상한걸 눈치챈사람도 있었지만 다 이해하지는 못해요
와 진짜 공감이요 ㅠㅠ 사소한 행동들에서도 정상인과 다른 그 미묘함을 타인은 이해하지 못해요... 저도 신앙의 힘으로 견디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면 진짜 힘듦…
부모 죽이는 애들 이해가 가는 정도지요.
@@망고쿨-z7x 부모죽이는 애들 저도 이해가 됩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아무런 잘못도 없이 매일매일을 살해당하는 것보다 더한 공포와 절망 등을 겪어야만 하고, 평생을 학대당하며 지옥에서 살았을테니까요
나르교육은 정말 보고보고 또보고 질리도록 보아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살면서 서서히 까먹거든요...ㅎㅎ
맞아요 수시로 학습해야함~나르도 반복해서 세뇌시키잖아요
진즉 나르시스트에 대해 알았다면 겪지않아도되는 고통스런 고통의 세월을 피해갔을걸.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내게 이런 인연에 결박된건가 자괴감으로 살았었고 불행했었죠. 지금은 늦게나마제대로 방향을 찾아가고 있지요 방황하는 이들의 길잡이방송에 감사.
그 나르 악마에 지지안코
살아 광명을 찾으시니.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
상대방이 비난.폄하의 언행이 베인사람이라면
삶의질이 떨어지는것같아요. 본인뿐만아니라
상대도 불쾌해지고 숨이막히죠.
살아온인생자체를 비난당한것같음.
세상이 우울해지고 부정적이 될것같고..
세상은 넓고 아름다운곳이라는걸 깨우쳐줘야할
예쁜언행도 얼마든지많은데 말이에요.
예쁜말해주는게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말예요..
이런 나쁜프레임을 씌우며 말하는사람들땜시
마음의 평온을 헤치네요.
불안감은 아픈거에요.. 아픈상태임을 알았네요.
그래서 상대가 불편하게 하면 외상을 주는거임.
불안상태는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해요.
지금도 불안감이 있어요.
그가 정서적으로 망친언행과 행동땜에 아파요..
우리가 이렇게 의심하게 하는 그들의 모든 행동이 다 그들이 나르시시스트임을 증명하는 증거같아요 그러니 굳이 아 이건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이 아닌데 ㅠㅠ 하며 맘 고생 하시지 마세요 !!
나르시시스트~!! 눈빛 불안 초조 싸움 욕설
죽음의 덧 거짓말 삼각관계 착취 불륜성욕
진짜 소름돋게 잘 맞네요…!!
신랑이그래요..
남탓 모든대화가 너는~이라면서 시작하고 남편이 너는~이말이나오자마자 기분이상해요
자기가 잘못하고 그거로 소리를들으면 너가이랬음된거잖아!라는식이고 오히려 저보고 남탓하는사람이래요 너는다남탓이라면서요
나는 정상이라 남탓하는게아니고 너가이상한데 인정안하니까 너는 남탓하는거다라고요 잘못한것도 본인은 다 이유가있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건..남편가족들 지인들 모두 남편이 이상하다는걸안다는것? 자기 자신은 공감능력이 없기때문에 그들이 본인을 이상하게생각하는것 조차도 인지를못한다는거네요.
인정하지 않아요. 사과하지 않아요.
제발 질문 좀 그만 해. 연인이 아니라도 질문에 질색하는 것도 나르일 가능성이 높아요.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는 거라 질문이 많아지면 답하기가 어려워지고 본색이 드러나니까여.
ㄹㅇ
맞아요. 뭘 묻는걸 싫어 하더라구요
후버링.후버링ㅜ. 제쿠님이 말한것중 치과혼자못간다.이것못한다이런게있었는데 그건 상관없을줄알았건만..어제후버링에선 술먹고 문자로 안경잃어버렸다고ㅜ 헉. 이건 만날때 항상 내가찾아줬던ㅜㅜ. 올것이왔네요.젠장ㅋ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ㅋㅜㅜ 점점똑같아요ㅎ
나르시시스트 눈빛이 멍청하면서도 째려보는 눈빛이더라구요.볼때마다 불쾌해요.
눈빛은 못속이죠.
맞아요ㅜㅜㅜㅜ 멍청하면서도 째려보는ㅜㅜ
인맥도 엄청 자랑하고다녀요.
관상은과학이래요
하나하나 빠짐없이 상황이 똑같네요
그들은 무슨 교육이라도 받는건지
그니깐요
어쩜 이리 증상들이 똑!!같은지..
신기신기~~
조기교육 수준입니다. 실제로 부모 중 하나 또는 둘 다 나르일 때 그 나르가 자신의 후계자로서 키운 아이들인 경우가 많아서 조기교육 받은 천재적 ㄸㄹㅇ 들입니다. 반면 그런 나르 부모 밑에서 희생양으로 자란 사람들이 나르들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도 에코로서 또 다른 나르에게 당하며 살게 되는 경우가 많구요. 그들이 ( 그 나르) 부모를 죽인다 해도 저는 나쁘다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당하고 당하다, 결국 살기 위해서 죽일 수 밖에 없다는...
진짜 나르(또라이) 증상이 다 똑같음. 정신병은 망상은 망상 환청은 환청 복합은 복합 다 케이스가 다양한데 나르는 똑같음.
@@망고쿨-z7x 이것도 완전공감합니다.
나르는 공장에서 찍어낸 불량 공산품
요즘 제쿠님 영상 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이별후 공격 말이 정말 많이 와 닿습니다. 일딴 제가 알던 43살 나르시시스트는 저에게 감정적으로 다 쏟아놓고 나서 사과대신 물건을 주면서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아 이 사람이 나랑 잘 지내고 싶구나..!가 아니라 개빡쳤습니다ㅋㅋ 그래서 제가 톡으로 선넘지 않고 이해하고 배려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 저만 보면 불쌍한척, 기운 없는 척을 다 하더라고요. 이때 저의 대한 통제권을 잃어서 이렇게 행동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싸울때 나이가 어린 동생이랑 싸웠다고 소문 나겠네! 하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네 자신의 평판이 안좋아 질까봐 이런 소리를 한거 같습니다. 저는 이 사람을 뒷담 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것도 아니였고. 지 혼자 ㅂㄷㅂㄷ!! 떨고 지혼자 찔려서 뒷담 할 인간인데 진짜 자기가 한 거짓말과 숨긴 본인의 모습 때문에 허우적~ 거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웃깁니다 저는 손절 하기 전에, 사과도 많이 하고 잘 지내고 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슬슬 손절 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뒷처리도 깔끔하게 하고 떠날 수 있을거 같더라고요.
오히려 님이 사과도 하고 잘지내고 싶다하고 손절하고 싶다는 말인가요?
저는 일부러 그런행동을 차라리 역으로 해버리는데 안좋을때도 많아요. ㅎㅎ
나도 나르시시스트란 단어를 듣고 조사하자마자 모든 퍼즐이 다 조합됨 공감...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ㅠㅠㅠ
그런 모지리 정신병자를 뺏기지 않으려 노력하는 불쌍한 사람들때문에 그것들이 더 활개를 치는거죠. 제쿠님 말씀대로라면 저는 그놈에게 적이겠네요. 지랑 딱 어울리는 못 배우고 애정구걸이나 하며 매달리는 모자란 여자한테 돌려보냈는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날 적이라 생각한다니 웃기는 놈이네요.
제가 나르에게 처음당하고 너무 힘든하루를 보내는와중에 제쿠님 영상매일보고있습니다. 나르라는것을 몰랐던걸 너무 후회합니다. 이제부터 힘든 나르와 이별을 잊고 나르에대해 공부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참 고통스럽네요
사내연애후 헤어져서 저에대한 악의적인 소문이 두렵습니다..그사람은 평판이 아주 좋아서 다 믿어줄것 같거든요..나르라는거 알려봐짜 아무도 안믿을정도에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알긴 할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나르 특징중 하나는.. 어딜가든 결국 인간관계가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제가 만났던 사람은 어딜가도 처음엔 좋아보였지만 단체생활속 좋은 인간관계로 마무리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상한거 다 알게됩니다
내 일이 아니니 그저 신경안쓸려고 하는것 뿐이죠..
사람은 자신이 하는대로 받습니다. 그게 동물과 사람의 다른점이죠. 나르시스트 분명히 댓가를 치릅니다.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사람들이 알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때까지 너무 힘들어요
평판과 동료 각각의 느낌은 늘 같진 않아요, 이미 잘 지내는 것 처럼 보이는 동료들도 그를 속으로 싫어 하면서 후환이 더럽고 두려워서 좋은 척 할 지도 모릅니다.
저는 상대의 상태가 어떻든지 예쁜이미지와
좋은이미지의 프레임을 씌우며 이야기할래요. 반드시.
뒤에서 나쁜프레임으로 말하는건 스미어캠페인이며 그상대방의 인격을 헤치려고하는거라는걸 알았네요.
속으로는 피해야할유형인걸 알고있을듯하니까
겉으로는 좋게 프레임을 씌우며 말하면
말이씨가 된다고 자신을 좋게말하는 사람덕분에
그프레임대로 행할수도 있는것같아요.
예쁜가스라이딩도 있을것같아요.
나르의 일반적 성향은? 표현을 겉으로 드러내는 성향과 모든걸 감추고 숨기는 매우 은밀한 성향이 있지만, 결국 긴 시간을 두고는 모두 같은데 모든 표현에 구심점이 있습니다.
사고력과 사고방식이 자기 자신이 중심이라 객관적 과학적 합리적 판단이 필요한 논리에 자기자신이 결부되서 연결되지 않는 모든 정보들에는 매우 둔감하고 또, 금방 잊어버리죠?
모든 대화와 행동, 이타적으로 보이려는 행동조차 본인의 외적 내적 포장질에 그 목적이 있고 나르는 본인이 중심이 되는 구심점으로 모든걸 해석하고 모든걸 자신에게 맞추어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왜곡해서 정보를 저장하고 그 정보를 기억해서 사용합니다. 모든것의 구심점은 나르 본인에게만 향해있고 객관적 정보를 기억하고 사용해도 본인에게 유리하면 천재처럼 기억하고, 득이될 건덕지가 없으면 상식적 정보조차 기억못하는 이타적 지능이 매우 떨어지는 유형입니다. 일반적 표현과 대화에 나 이런 사람이야 이렇쿵 저렇쿵 내가 이 정도야ㅋㅋ 그래서 내말이 맞아 요런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 도취된 표현이 매우 많죠!!
자나깨나 나르조심^^!
맞습니다. 이 모든 특징들은 유치원 초등학교가면 많이 볼수 있습니다. 잼민이 인거죠.
나르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고 분석할수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자기변명 합리화에서는 천재같이 데이터가 나오는데, 그외에 것들은 콧물찔찔이 모질이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더럽게 무식하고 멍청해요.
와 진짜 이거 정확
본인 스스로 남의 마음에 공감을 너무 잘해서 탈이라며 은연중 선한 이미지 계속해 어필하는 사람은 나르가 아닌걸까요..? ㅈㅔ 주변에 의심가는 사람이 있는데 공감하는척을 잘하는 것 같아요
나르도 공감력 높은 척 연기해요. 쎄함이 느껴질때가 있다면 나르일 수 있어요.
@@최혜은-g1c 변덕스런 본인 기준에 못맞추니 공감 능력이 없다 했겠죠. 공감은 타인이 느끼는 감정인데 타인의 감정도 정해 주려하는 게 나르더군요.
배우자가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중병에 걸렸어요.
아프지 않으면 나몰라라 하겠지만 도리가 아니어서 같이 살며 케어 하려고 하지만 불만이 많고 자식들과의 관계도 이간을 합니다.
하지만 자식들 한테는 잘해서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자식들 한테도 잔소리 많이 했지만 얘들이 성인되어 받아주지 않으니 안합니다)
문제는 저인데 아픈사람이다 보니 제가 애증의갈등을 겪고 있습니가.
위에 말씀하신 모든것에 해당하는 경우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살만큼 살았는데도 답이 없네요.
도리 지키려고 본인 인생은 포기하실건가요?
그만 내려놓으시고 본인의 삶을 지키세요.
도리 지킨다고 그거 알아줄 사람이면 나르도 아니겠죠~
나르인거 아시고. 그래도 희생 하시는건 본인의 몫이죠. 내 앞에 밀려오는 삶의 파도를. 피하지 못하고 막닥뜨려야 함도.
우리는다 연약한 사람이기 때문 일까요? 선함이 더 만이 있기 때문 일까요?
뭰하우젠증후군도 나르의 일종인데
몸을아프게해서 주위를 피곤하게만드는 심리
헷갈리는 것들이 있으나
한가지 공통점은 연인관계에서
입만열면 거짓말
다들 삼각관계 아니면 양다리,
문어다리 , 적어도 환승은
기본인것 같네요 ㅉㅉ
내가 나르인지 상대가 나르인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고 상대는 사회적 영향이 있는 사람이라서 더 힘드네요 지금 잠도 못자고..... 내가 왜이리 찌질 한지...
당연한걸 뭘 혼란스러워해요 ㅋㅋ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당연히 을이지 무슨 그런 고민을 ㅋㅋㅋ
어쩜 바람피우려고 시동거는것까지 어쩜 똑같지..
헐.. 저랑 제 전여친 얘기랑 똑같네요... 삶이 피폐해지고 정신과 몸과 마음이 상처입고 항상 사과만하는 저의 모습... 그러나 상대방은 자신이 다른남자랑 연락하는게 다 제탓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마지막엔 문어다리인걸 제가 알아채고 이별했습니다. 근데 이별할때 저에게 무릎을 꿇으라면서 뺨을 수차례 때리더군요 자신을 그동안 유린하고 강x한거 사과하라면서요... 항상 저에게 과감한 터치를 먼저 했었는데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요
제가 헷갈려 했던 부분들이 명확해지네요. 그 놈이 거짓말은 별로 안 했거든요.
지금 내가 궁금한딱 맞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제쿠님 말씀 그대로 저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양다리 실명글이 sns에 나오는 바람에 인정하면서 너를 사랑한다고 했던말 똑같아요 ㅠ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서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이제야 말씀을 듣고보니 이해가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들은위선자가 아니라 악마입니다.
연인 말고 직장에서 나르인 경우도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브바밍같은거 말고 그냥 상대를 멸시.무시.비난.혐오 하거든요
직장에서도 교묘한 나르들은 이용가치가 있는 호구들에게 러브바밍해요. 만만한 호구에겐 비난 무시겠지만요.
@@young812 네 제가 당했던게 처음엔 러브바밍하듯 쓸모있으니 이용하다가 좀 거스르듯 언행하니 돌변하더군요 그냥 준정신병자에요
어릴때가정환경도중요한것같음내가아는누구와똑같다
나도처음엔뭔지모를땐내가예민한가했다암튼무례하고예의없고상식에벗어나는말과행동하면손절해야할인간이라는거느꼈다
사귈 때는 내가 괜히 과민반응 하겠지라고 의심했는데 헤어질때와 헤어지고 나서 되돌아보면 저기 다 해당되네
헐.. 단하나도 안빠지고, 다잇네요..
늘..의문이엿던게.. 사랑한다며,,
왜이렇게 모든 말투하나하나가 화를내며 공격적이지? 그렇게 1년반을 만낫엇네요..
그러다 결국 바람피덩걸 목걱햇고..
그즉시 저또한 다른연인만든후..
버려버렷네요..
33년을 살았지만 사랑받는 느낌을 한번도 받은 기억이 없네요 제 삶이 아프고 너무 슬프네요~~
이제 33년 못받은 그사랑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고 위로해 주세요. 나 자신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으니
대박 공감
와.... 제탓할뻔했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님께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나르들이 과연 이영상을 끝까지볼수 있을까요?? 만약 본다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반응없습니다
헉!! 나랑 똑같은 케이스가 있다니… 전 지금도 믿을수 없어서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그런자아도취여자들은 가능하면
엮이지 말고 상대하지말고 거리를
두고 이새끼 뭐야하면
도망치라는 거죠 물론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있다면 도망치세요
바꾸지마시고 본인을 사랑하고
본인이나 지키세요 그리고 차단
시키세요 핸드폰이나 sns나
다 차단시키고 핸드폰 번호를
바꾸시고 그들의 말에 듣지
마세요 공감하지마시고 항상 자기개발하시고 잘사시길 바래요 홧팅
조훈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혐오스럽네요..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들기키 않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도많은대 들키는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것도 이기심인듯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고서야 가스라이팅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거라고생각 그건 본인이 나약해서라고 생각합니다만 인간이 신이아니고서야 아무 조건없이 상대방에게 베풀기만 한다는것은 애초 일어날수 없는 사실, 하물며 상대방에게 친절을 베푸는 행위또한 본인 마음이 괴로워서 참기힘들어서임
세상을 지배하고 조종하고 가스라이팅하는 소수의 존재들이 분명 있고 그런 무리가있는이상 사람들의 공평한 관계란 존재할수 없음........... 인간은 원초적인 본능을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인데 결혼은 해도 자식 낳지 않는것이 소수의 일루미나티들에 대적하는 독립 평화운동임, 어차피 일루미나티들이 사람들 조종하는대 그냥 인구 늘어봐야 인간은 불공평한 노예 로봇입입니다
재벌 갑부가 아닌이상 대한민국에서 살수가 없음 미쳐야 살지 그래서 정신이상자들이 많아요
믿을 사람 없으니 애초 진실된 관계란 것이 없고 거래적인 관계만이 존재함...........
대한민국에 살면서 인간이 인간관계에대해서 가장 위태롭지 않을 때는 서로의 등골에 빨대꼽고 서로의 먹잇감이 되주는 때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싫으면 그냥 혼자 살다가 죽으면 그만 단 능력은 있기
소름...
다른 내용도 판박이처럼 똑같지만, 특히
"질문 좀 그만해"라는 말 저도 들었어요 ㅎ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이 딴지를 잘걸더라라며 돌려까기도 들었어요! 전 그냥 질문한건데 ㅋㅋ
헐 ..맨 처음 헤어질 때 제가 정말 이해 안됐던게 그냥 대화 이어나가려고 왜? 질문 하던걸 꼬투리 잡아서 그걸로 헤어졌어요. 말 꼬투리 잡고 질문 계속 한다고.. 대박 ㅋ
주변 사람중에 그런류의 인간들이 몇명있는데 이상하게 다른사람들은
눈치를 못채는게 그게 더 이상하더라구요.
뭐가 좀 .. 이상하다 정도? 이지
가면을 써서 이겠지요?
정신병자 중에 정신병자 온전하고 착한 사람을 상대로 착취하고 영혼을 파괴하는 거짓위선적인 나르시스트 필수 정신감정 받고 최고의 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에 생각을 더한다 못된인간들 어찌 밥을 먹고사나!!
나르시시스트와 이별후 심한 보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소를 준비하고 있는데 고소를 당하게 되면 나르는 어떻게 행동하나요? 더 심한 보복을 저에게 가할까 두렵습니다..
녹음해서 증거 확보~
주변에 알리겠다고 하세요
신고한다 하세요
증거확보해서 한방에 치세요~
찌질이라 금방 떨어짐 ㅋ
@@skysin3036 결국에는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 진행 중입니다.. 얼마나 치졸하게 나올지 벌써부터 걱정에 앞서는군요 ㅜㅜ 판사, 조사관 분들이 연기에 넘어가지 않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저도 지금 고소 진행중이예요…
@@minjungkim4453 고소장 접수했는데 고소 취하 안하면 자기도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네요..
@@MrManson-bb 어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고소했는데 취하하라고 협박해서 그걸로 또 고소 넣었어요 ㅋㅋㅋ
우와 저도 시작은 소시오패스였는데, 나르시시스트라는 본체까지 오게 됐어요.
혹시 가해자가 동일인이 아닌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똑같아서 놀랍습니다
들으면서 놀라워요 제 이야기인줄....
제쿠님이랑 개인 상담 하고싶은데 방법 혹시 없나요,,🥲
러브버밍에 여자가 여자를하는 경우도있나요? 삼각관계
저는 뭔가 제가 가해자였던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ㅠㅠ 사과하긴 했는데..그래도 죄책감이 안 떠나요ㅠㅠㅠㅠ
님아 강해지세요... 서로 잘못이 있었을텐데 자기 잘못 없다고 소리 빽빽 지르는 사람한테 죄책감을 왜 느껴야 하시나요... 강해집시다. 저도 처음에 죄책감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런 영상 많이 보고 나아졌습니다. ㅠㅠ
일방적인 잘못은 없습니다. 주고 받는 거지.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세요.
진짜 나르시시스트라면 님처럼 자기잘못이라고 말하지도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사과와 반성은 절대 하지않죠
그들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성찰과 책임감이 없습니다
나르 학교가 있나요? 어쩜 멘트가 똑같을까요..!!
거짓말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니..오히려 자신을 하나도 못믿는다며 되려 욕을했었죠. 하..볼수록볼수록 그는 나르가 맞는데. 생을 스스로 마감하는 바람에 저에게 죄책감을 안기고 가버렸네요..
너 때문이잖아, 니가 그러니까 그렇잖아, 니가 모르는 그런게 있어. 내 말 잘 들어봐
싸울 때마다 주구장창 듣던 말이었어요
처음엔 의처증인가? 싶었는데 이제와 돌이켜보면 나르시시스트였나보네요...
그래도 늘 먼저 사과하고 다시 다가와주는 사람이라 오래도 만났는데...
우연히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고 난 후 소름이 돋아요 이제 사람 만나는 것도 지치네요
웃기는게 요즘은 이런정보를 나르시스트들이 보고나서 나르시스트들이 남들한테 되레 가스라이팅한다는 용어를 쓰고 그럽니다.
저는 엄마가 나르이신데 따로 살아서 스트레스는 덜받는데 한편으론 엄마가 살해 당할까봐 걱정됩니다....
나한테 무섭다 거부감 든다...;; 사랑한다면서 이젠 거부감 든다고 그러니?^^ 겁나 어이없다~!
가스라이팅 아니야 노는거야 ㅋ 갑질하는거 아니야 노는거야 ㅋ 내 삶이 그래 얼마나 대단해 남을 위해 봉사하는 내가 진짜야 그런 좋은 일을 하는 내자신을 돌보라고? (실제 나르를 돌보던 나르가 한말 함축)
일론머스크임. 저 검머외인데 미국애들은 다앎. 테슬라 인종차별로 지금 4천명이 고소하고 테슬라 자체가 트위터에 봇 심어서 여론조작함. 구글링 하면 기사 다나옴. 한국사람들도 일론머스크 소시오패스+가스라이팅 황제인거 알아야 하는데 ...
나르에 대한 교육이 절실합니다..
대학교 필수교양으로 넣어놔야.. 피해자들이 줄어들 듯요..
아직 고민하는 분들.. 빨리 멀어지고 전화번호 라도 바꿔서 끊어내는게 살길입니다.
그동안 아팠던 정신, 몸, 연락을 끊어버리면
금방 회복됩니다.. 착한사람들은 끊어내면서 수많은 고민을 하겠죠 ( 내가 너무한건가.. 그 사람이 상처받지 않을까 등등..)
미안하게도 나르들은 당신이 상처받던 뭐하던 관심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부려먹어야할 존재가 감정쓰레기통이 사라져서 분하고 슬퍼서,, 울고 잠수타고 지랄을 할 뿐이죠...
갑자기 나타나서 미안하다며 우는 울음도 조심하세요 ..
미안해서 우는게 아니라 분해서 우는거에요 내 몽키가 날 떠난다니...
그리도 당한만큼 나중에 뭐라도 더 골릴거에요
당한세월도 아깝겠지만.. 결혼하기 전에 헤어진걸로 위안을..
아마 호구 잡아서 결혼할거에요
그리고 sns 에 행복한 사진 엄청 많이 올릴겁니다.. 자랑해야죠 ㅎㅎㅎ 호구잡았다~ ㅡ ㅡ
내 몽키가 날 떠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ㅎㅎㅎㅎ 큰웃음 감사합니닼~~~
@@아기공룡둘째-d6x 저도 넘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인간 침묵의 처벌은 어떤 형식인가요? (여자 나르시시스트)
말 그대로 아무 잘못없는데, 침묵해서 내가 잘못한 게 있는 것처럼 만들어요. 님도 같이 침묵하면 눈치를 볼겁니다.
애인이 ,,,완전 나르 시스인데요 제가 테스트 해봤는데요 12점밖에 안나와요 근데 하는 행동은 모든게다 나르 입니다 ...
ㅠㅠㅠㅠㅠㅠ
나르시스고 회피형 전남자친구 ... 최악
다좋은데 마지막에 사랑의 만족감은 뭔 소리지? 나르시시스트에게 사랑을 느꼈다면 당해도 괜찮다는 무언의 충고인가?
바보에요 ㅋㅋㅋㅋㅋ 자기 모순과 거짓말 안에서 허우적 되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섯가지 모조리 해당하는
악성 나르ㅡ
더 악성도 있어요~
속 시원하네요
제 여자친구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3년동안 싸운 후 사과를 단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절대 왜곡하지 않고 3년간 한번도 사랑받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사귀고 초반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예민하지도 않고 함께하는 매일이 즐겁습니다. 아주 가끔 싸울때 이거 지금 나르인가?? 생각이 들긴 해요. 혹시 제 여자친구가 나르인가요??? 옛날에 나르였어도 지금처럼 나아지는 경우도 있는거죠??
나르 맞는데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겁니다
나르는 본인한테 이득(특히 경제적으로)이된다고 생각하면 모든것들 바치고 잘합니다 남자는 그걸 모르죠
살해하면됩니다.
ㅜㅜ아소름. . 잉
거짓말이 들키면 왜곡조작된 증거 디밉니다
5분 보면 다 들통날 거짓말
지겹다 쌤이야
전남친이랑 대화하다가 자꾸 진실 왜곡시켜서 늘 헤어지고 싶었는데 헤어지니 프로필 뮤직으로 지는 엄청 사랑했지만 차인 피해자 코스프레 쳐 해놓네요 ㅎㅎ
7:25
언제 또 영상올려주시나요 ㅜㅜ제쿠님 ㅜㅜ
어떻게 해요 ㅠㅠㅠㅠㅠ 지그무ㅜㅜ
그리고 거짓말을 했는데 안들켰을수도 있죠 과거사실은 이렇지만 저렇다고 왜곡하는거 자체도 거짓말임
나르시스트의 sns에 n이라고 댓글 달아도 될까요 좀 사람들이 알아보게요
n은 안됩니다. 쓰실려면 nr 이라고 달아야죠.. n은 mbti 에서 쓰는 건데 n보다는 거의 s가 나르들입니다.
03:55
5:45
죽고 싶어요 ㅜㅜㅜ
제 여자친구가 그래요 도움을 주세요
잠을 잘 못이루고 있습니다.
쪽지나 메일이라도 주셔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