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홀더는 우리가 아니라 장거리 운전이 잦은 미국 때문에 등장한 것이고.... 통풍시트는 우리나라 기후환경상 필요해서 나온것....문화나 의식수준 때문이 아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오토바이 같은 효율적인거 안타고 다들 차 몬다고 허영심이라고 욕하지만 동남아에서 오토바이가 주 교통수단이 될수 있는건 우리같은 혹독한 한겨울 추위가 없기 때문인거임... 결국은 각 민족의 지리적 환경이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거임.. 이런거로 스스로 비하하는 바보짓들은 좀 안했으면 좋겠다...외국은 뭐 다 개념있고 우수한줄 아나...나가봐 진짜 그런지...
정확함. 다 이유가 있고 환경에 최적화 된 결과일 뿐임. 내가 다 겪어보니까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였다 라는거. 나도 외국에서는 집안에서 신발신고 다니는거 극혐했던 사람인데. 저번 겨울에 보일러 관이 터져서 일주일 정도 한파에 온풍기로 생활한 적이 있었음. 나도 집안에서 겨울 양말 신고 신발 신었음. 온풍기 아무리 켜도 바닥이 얼음이라. 슬리퍼로도 안되더라고. 제대로된 신발을 신으니까 그제서야 겨우 버틸 수 있었음. 얼음 위에 서서 온풍기 아무리 돌려봐야 안되는 거였음. 그제서야 왜 침대를 써야 했고 카페트를 깔아야 하는지 왜 실내에서 신발을 신어야 했는지 한방에 이해가 되더라는... 죽기 싫으면 그렇게 해야 버티니까 였음. 온돌은 진짜 인류 최고의 난방 방법이라는 걸 그제서야 실감했음. 유럽에 에어컨 없는 집들 많은데 그들이 검소해서? ㅋㅋ 아님. 그냥 없어도 버틸만 하니까 필요가 없는 거였지.
@@shlim2306 그것도 알프스산맥을 기준으로 나뉩니다. 알프스 산맥 위쪽은 건조하고, 알프스산맥 아래쪽(이탈리아, 그리스, 프랑스 등등)은 덥고 습기가 많습니다 유럽애들이 에어컨을 몇년전부터 설치하기 시작했지만, 유럽 전통건축양식을 지키는 오래된 집은 에어컨설치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일본 사람들도 차는 딱 필요한 정도로만 사려는 경향이 유럽이랑 비슷한가 싶네요. 경차 비율도 높고... 소비 경향에서 한중일 삼국의 차이가 나타나는데 다 못먹고 못쓰고 버릴 거 알아도 일단 넘치도록 사는 중국 딱 필요한 만큼만 사서 소비하는 일본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 정도 성향을 띠는 것 같습니다.
차값 차이도 많이나죠 독일기준 골프8깡통에는 페브릭시트에 후방카메라,선루프도 없고 수동미션인데 한화로 3000만원이 훌쩍 넘어요. 엔진도 3기통 가솔린 들어가구요. 여기도 당연히 한국처럼 풀옵션 차를 선호하기는 하나 옵션장난질이 엄청나게 심해서 2.0tdi 엔진에 선루프,후방카메라,iq라이트 등등달면 한국에서 동일옵션 들어간 gti보다 1500만원 이상 비싸요. 다른 제조사들도 똑같구요 530i풀옵션이 한화로 1억천만원 정도 되네요. 대부분 독일평범한 근로자들이 세후로 3천유로 언저리 (남부 지역아닌이상 2500유로 아래도 허다하구요) 이기 때문에 신차에 풀옵션이다? 구매 자체가 거의 풀가능 한 경우가 많죠. 여름에 한국보다 덜 덥기도 물론 하지만은 이나라 사람들은 적당히 푹푹찌는거는 즐기기도 해서 에어컨 냉매를 아예 안 넣고 타는 사람도 많구요 16년식 메르세데스 비토라는 소형 승합차에는 아예 에어컨이 옵션으로 들어가기도 했어요
현기는 아이오닉5N에서 무려 버킷시트에도 통풍을 넣어버림. -_-;;;;; 유럽은 우리 여름만큼 안더워서 그렇다고 하긴 하지만 에어컨은 기본으로 다 들어가잖아요. 그냥 통풍시트를 안써봐서 그런겁니다. 우리도 한때는 통풍시트 옵션 들어간 차는 최고급 프리미엄 차량 뿐이었어요. 불과 몇 년 전인 쏘나타 뉴라이즈 시절만 해도 통풍시트옵션 잘 넣질 않았구요. 지금 당장 SK엔카 들어가서 보면 당시 나오던 차들에는 통풍시트 없는 차가 더 많습니다. 우리가 신기술에 적응이 워낙 빠른거고 유럽애들도 한번 맛보면 못빠져나와요. ㅎㅎ 유럽이 수동기어 많이 쓴다고들 하는데 2010년대까진 거의 90% 가까이 수동 신차를 출고했던게 맞습니다만 이것도 2023년 1분기 기준으로는 32%까지 떨어졌으며 계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걔네들도 편하고 좋은거 맛보고나면 그냥 찾게 되는 '사람'에 불과한거죠.
차알못들이 차의 기본기 이야기 하면 이런소리 함. 주행성이란게 제로백, 마력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운전 피로도는 물론이고 돌발상황시 안전과도 직결된 건데. 유럽차 사는 사람들이 전부 허세때문에 그러는 줄 아나? ㅋ 자기가 몇년간 매일같이 이용할 차를 중고가 따지며 사면서 카푸어 뚜벅이 타령을 하질 않나 ㅋ. 팔 때 중고차 가격부터 걱정한다는게 지들이 카푸어라는건데 ㅋ
@@milchholstein884 왜 돈많은 사람들이 7시리즈 구매를 많이 안하는지 알아요? 편안한 주행을 원해서 s클래스를 사거나, 정말 운전의 재미를 느끼고싶으면 그냥 포르쉐로 가버리거든요 그래서 길위에서 7시리즈가 많이 없습니다. 이도저도 아닌거죠ㅋ 유튜브 댓글보면 돈없는 거지들이나 주행성, 운전피로도, 차량성능 이런걸 따지지ㅋ 실제로 돈있는사람들은 정비가편해서 g80 g90숏바디, 차에 많은돈을 쓸 필요가 없으니깐 그랜저풀옵, 필요하면 카니발 혹은 자기 취향에 맞춰 e클, 5시리즈, 오딧세이 등 한정된 가격대의 차량들을 더 많이 구매합니다 차량의 출력은 적당히 나오면 그만이에요ㅋ 어짜피 실제로 도로위에서 13~40이상 밟을일 거의없거든요ㅋㅋ 넷상에서 돈없는티 그만 내세요 없어보이니깐ㅋ 정말로 돈많은 부자들은 세컨카, 써드카, 풀튜닝시킨 세컨카, 엔진스왑시킨 튜닝카 이런걸로 돈자랑하지, 굳이 비싼차 찾지 않아요 ㅋ 돈없는 거지들이니깐 차량가격에만 목메지, 실제로 지갑이 여유로워서 돈많은 사람들은 차량가격보다 보험,유지비용을 더 따집니다 차없는 뚜벅이 티좀 적당히~~
풀옵션 차 타니깐 그냥 운전 편의성이 높아서 좋아요. 물론 없는 깡통도 탈수 있지만 그건 운전 하는 수단에 불과할 뿐인거죠. 차안에 있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차량 편의 옵션을 따지는 것 같아요. 선룹프 엥간하면 개방하고 다닙니다. 진찌 더운날 아니면요. 개방감이 더 좋아 운전할 때 답답함이 좀 들해여
변명이라는 말이 전혀 안되는게 한국에 팔건데 왜 유럽 소비자 취향을 따라줘야하는거임... 사우디한테 팔때는 사우디에 정말 특화되게 옵션 넣어주고 파는데 한국은 세계4위 소비국인데도 을인관계임 유럽에 팔려다가 재고 남은거 한국에 판다는 말을 대놓고 하는거 한국 에디션을 제조해줘야한다고 봄
@@JakeJi-bm3lg 그 때의 프랑스의 전차의 운용 방식이 1차 세계대전 때에 그대로 머물렀던 상태였죠. 그래서 오늘날 전차들의 설계와 운용의 기틀을 잡은 르노 FT 라는 것을 만들고도, 프랑스군 수뇌부는 1차 세계대전 때처럼 육상전함(흔히 말하는 초중전차)에 집착을 했고, 그러다보니 전차 운용 방식도 일부 중전차를 제외하면, 1차 세계대전 때처럼 수신호로 서로 신호를 주고받았는데, 사실 이 때는 프랑스도 그렇고, 다른 국가들에서도 독일처럼 전차를 공격의 선봉에 세우면서, 보병과 함께 작전한다는 개념이 잘 안잡혔던 상태였죠.
유럽은 에어컨도 옵션이라고 말할정도로 에어컨 없는 차가 많죠. 한국은 차량을 신분과시용으로 여기기 때문에 오래 타지 않고 중고로 팔 때 감가까지 계산하는 반면 유럽은 그냥 이동수단으로 여기고 중고로 팔 때 감가 계산하지 않고 쭈욱 오랫동안 탑니다. 자동차 문화 차이가 꽤 나죠.
한국인들이 유럽인들보다 더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함...그래서 휠씬 비싸고 옵션 없는 독일차나 프랑스차를 안사는이유임..반대로 생각해보자....독일차가 통풍없고 컵폴더 없어도 국산차보다 싸면 휠씬 더 잘 팔릴꺼임..ㅋㅋㅋㅋ 마치 유럽인들이 한국인들보다 휠씬 경제성 이런거 따질꺼 같은데...실상은 통풍이나 전동시트 이런거 다 넣고도 더 싼 국산차를 사는거 보면 가성비를 엄청나게 따져서 경제성있게 차를 구입하는거임...안그럼??? 진정한 카푸어는 독일차를 타는애들이 휠씬 많음....운전재미?...솔직히 한국내 공도에서 100km이상 달릴수 있는 도로도 별로 없음..ㅋㅋ 허세부리고 싶다면 유럽차를 사라...이말이 딱 맞는거임...
![[고딩엄빠2][Ep.20-2] "저만 보면 미쳐요;"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는 남편의 애정공세에 짜증 난 아내](http://i.ytimg.com/vi/W0C-QP57O_M/mqdefault.jpg)
![[고딩엄빠2][Ep.20-2] "저만 보면 미쳐요;"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는 남편의 애정공세에 짜증 난 아내](/img/tr.png)
컵홀더는 우리가 아니라 장거리 운전이 잦은 미국 때문에 등장한 것이고.... 통풍시트는 우리나라 기후환경상 필요해서 나온것....문화나 의식수준 때문이 아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오토바이 같은 효율적인거 안타고 다들 차 몬다고 허영심이라고 욕하지만 동남아에서 오토바이가 주 교통수단이 될수 있는건 우리같은 혹독한 한겨울 추위가 없기 때문인거임... 결국은 각 민족의 지리적 환경이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거임.. 이런거로 스스로 비하하는 바보짓들은 좀 안했으면 좋겠다...외국은 뭐 다 개념있고 우수한줄 아나...나가봐 진짜 그런지...
정확함. 다 이유가 있고 환경에 최적화 된 결과일 뿐임. 내가 다 겪어보니까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였다 라는거.
나도 외국에서는 집안에서 신발신고 다니는거 극혐했던 사람인데. 저번 겨울에 보일러 관이 터져서 일주일 정도 한파에 온풍기로 생활한 적이 있었음. 나도 집안에서 겨울 양말 신고 신발 신었음. 온풍기 아무리 켜도 바닥이 얼음이라. 슬리퍼로도 안되더라고. 제대로된 신발을 신으니까 그제서야 겨우 버틸 수 있었음. 얼음 위에 서서 온풍기 아무리 돌려봐야 안되는 거였음.
그제서야 왜 침대를 써야 했고 카페트를 깔아야 하는지 왜 실내에서 신발을 신어야 했는지 한방에 이해가 되더라는... 죽기 싫으면 그렇게 해야 버티니까 였음. 온돌은 진짜 인류 최고의 난방 방법이라는 걸 그제서야 실감했음.
유럽에 에어컨 없는 집들 많은데 그들이 검소해서? ㅋㅋ 아님. 그냥 없어도 버틸만 하니까 필요가 없는 거였지.
오 댓글 보고 감명 받음.. 저도 울나라 까기 바뻤는데 관점이 달라지네요
@@Panorama-memory저는 원래 겨울에 집에서 슬리퍼 신고 다니긴합니다..😅
정말 정확한 지적입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그래서 그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독일차를 쭨나게 빨아주는거임? 통풍없어도 독삼사라면 침 질질 흘리면서? ㅋㅋㅋ
국가 문화 차이로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이해가 잘되네요! 😊
요즘은 유럽도 많이 더워져서 통풍시트 원하게 될 듯. 외근직이라서 차에서 쉴때도 많은대 레버가 아닌 다이얼이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전동도 답답하게 느껴지던대
근데 유럽인들 요즘 이상기후에도 에어컨 안사고 안틀고 버티고 있는 거 보면 창과 방패의 싸움 ㅋㅋ
얘기 들어보면 습도가 낮답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그늘에만 가도 끈적이지 많아 더위가 가신다내요
만약 기후 변화로 습도가 높아진다면 달라질 수도
@@shlim2306 그것도 알프스산맥을 기준으로 나뉩니다.
알프스 산맥 위쪽은 건조하고, 알프스산맥 아래쪽(이탈리아, 그리스, 프랑스 등등)은 덥고 습기가 많습니다
유럽애들이 에어컨을 몇년전부터 설치하기 시작했지만, 유럽 전통건축양식을 지키는 오래된 집은 에어컨설치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여름이 더 더운데도 통풍시트 있는 차들이 별로 없음~~
일본 사람들도 차는 딱 필요한 정도로만 사려는 경향이 유럽이랑 비슷한가 싶네요. 경차 비율도 높고...
소비 경향에서 한중일 삼국의 차이가 나타나는데
다 못먹고 못쓰고 버릴 거 알아도 일단 넘치도록 사는 중국
딱 필요한 만큼만 사서 소비하는 일본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 정도 성향을 띠는 것 같습니다.
도요타가 세계 1위인 이유가 그런건가요?
일본인들 안뚱뚱해서 더위 덜 타는 거 아님?
일본은 도로가 좁고 돈이 없어서 경차타는 거임
70%이상이 중대형차 입니다
정말 유익한 컨텐츠 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수고하십시요
전자장비 옵션 많아봐야 나중가면 다 수리비임. 최대한 옵션 빼서 깡통스럽게 타야 유지비가 적게 들음.
독일인의 차를 대하는 마인드 참 좋네요
한국인 특 = 차가 크든 작든 차는 집처럼 만능이 되어야함.
유럽은 길가 주차하는 것만 봐도 차 범퍼끼리 앞뒤로 딱 붙여서 주차하더군요
범퍼가 소모품이니 기스 나는건 신경 안쓴다 하지만 딱 붙이면 차는 어떻게 빠져나오나요?
@@1외통수부딪쳐서 밀어버림 ㅋ
비싼차 범퍼에 옵션들어간 차에는 못해요.
유럽뿐 아니고 일본 메이커도 통풍시트는 잘 안넣어줌
유럽이나 일본은 옵션에 좀 인색한게 맞는거 같아요
차값 차이도 많이나죠 독일기준 골프8깡통에는 페브릭시트에 후방카메라,선루프도 없고 수동미션인데 한화로 3000만원이 훌쩍 넘어요. 엔진도 3기통 가솔린 들어가구요. 여기도 당연히 한국처럼 풀옵션 차를 선호하기는 하나 옵션장난질이 엄청나게 심해서 2.0tdi 엔진에 선루프,후방카메라,iq라이트 등등달면 한국에서 동일옵션 들어간 gti보다 1500만원 이상 비싸요.
다른 제조사들도 똑같구요 530i풀옵션이 한화로 1억천만원 정도 되네요. 대부분 독일평범한 근로자들이 세후로 3천유로 언저리 (남부 지역아닌이상 2500유로 아래도 허다하구요) 이기 때문에 신차에 풀옵션이다? 구매 자체가 거의 풀가능 한 경우가 많죠.
여름에 한국보다 덜 덥기도 물론 하지만은 이나라 사람들은 적당히 푹푹찌는거는 즐기기도 해서 에어컨 냉매를 아예 안 넣고 타는 사람도 많구요 16년식 메르세데스 비토라는 소형 승합차에는 아예 에어컨이 옵션으로 들어가기도 했어요
재밌는영상이네요...하지만 공감안되는부분이 한국은 옵션이 럭셔리 디럭스 프레스티지등 묶여있어서 실용적으로 선택하기가 어려워요... 꼭유럽인들은 합리적이고 한국인들은 허세가 있어서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성향이 아무래도 디자인과 옵션 중심이니 완성차 업체에서 옵션 가지고 장난질해서 수익을 추구하려 하는거죠
디럭스 안 사면 되지요
가죽시트는 직물이 발전하기 전에 당시로서 마땅한 ㅈㅐ료가 없어서 사용했던 것이고 요즘엔 직물시트가 더 좋지요. 그런데 가죽이 비싸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통풍시트는 우리나라 환경에선 직물시트가 더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남들시선을 신경 많이써 허세가 있음 유럽 일본은 소형차 경차 선호하는데 이나라는 작은차 무시하고 큰차만 좋아하니
미국 일본도 작은 차 무시하는 경향 있는데? ㅋㅋ 너 미국 일본 거주해봤어? 운전해봤어?
글고 미국 일본도 공통적으로 택시기사에 대한 이미지 않좋더라.
@@LIONKING-yl4id ㅋㅋ미국이 왜나오냐 그리고 거주 드립이 왜 나오냐 미국 애기했냐 그리고 일본은 경차가 많고 선호하는게 사실인데 무시하는 넘들이야 어디든있지 한국은 많고 일본은적고
캐나다는 한국보다 주차장이 넓다보니 백미러를 접을 필요가 없습니다 만들어봐야 차값만 높아지고 소비자들도 필요성을 못느끼죠
한국은 거의 필수인데 말이죠
유럽차들 특히 프랑스차
정비하기 개같이 만들어두는건 어떤 문화적 요인이 있는걸까요....?
118d에어컨필터 교체할때마다 빡치는데 르노차는 심지어 더하던데
불편한걸 감성이라고 하더라고요 할리처럼
감성 추가되면 가격은 엄청 붙고 ㅎㅎ😊
송풍장치가 최대한 차의 센터에 위치하는 것이
최적의 설계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효율이 제일 좋다고 하죠
국산차의 경우는 대부분 오른쪽으로 블로우 모터가 치우쳐져 있죠
정비성은 후자가 압도적이죠
차는 독일, 일본, 한국, 미국 이지
이외 나라 차는 쓰레기임
걍 원가절감임 부품설계 일원화해서 얻는 원가절감이 나사 배선 몇개 빼는 것보다 훨씬 더 절감됨
우리나라는 일단 조립하기쉬운 차를 만드니까 정비성이 좋아지는 아이러니가 있는거고
정상적인 자동차 회사면 주행이나 본연의 성능을 위해서 정비가 좀 어려워지는건 알빠노임
현기는 아이오닉5N에서 무려 버킷시트에도 통풍을 넣어버림. -_-;;;;;
유럽은 우리 여름만큼 안더워서 그렇다고 하긴 하지만
에어컨은 기본으로 다 들어가잖아요. 그냥 통풍시트를 안써봐서 그런겁니다.
우리도 한때는 통풍시트 옵션 들어간 차는 최고급 프리미엄 차량 뿐이었어요.
불과 몇 년 전인 쏘나타 뉴라이즈 시절만 해도 통풍시트옵션 잘 넣질 않았구요.
지금 당장 SK엔카 들어가서 보면 당시 나오던 차들에는 통풍시트 없는 차가 더 많습니다.
우리가 신기술에 적응이 워낙 빠른거고 유럽애들도 한번 맛보면 못빠져나와요. ㅎㅎ
유럽이 수동기어 많이 쓴다고들 하는데
2010년대까진 거의 90% 가까이 수동 신차를 출고했던게 맞습니다만
이것도 2023년 1분기 기준으로는 32%까지 떨어졌으며 계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걔네들도 편하고 좋은거 맛보고나면 그냥 찾게 되는 '사람'에 불과한거죠.
다이얼식 시트 조절장치는 예전에 대우차가 많이 썼는데 문제는 다이얼이 플라스틱인데 강도가 약해서 체결부가 부서짐
차쟁이들이나 주행성 따지지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옵션 적당한 가격이면 좋은차임 팔때 중고가까지 잘 방어되면 더 최고임
Ex 2015년식 소렌토 풀옵션
당시 풀옵출고가 3000 초반대였다
맞음 주변에 차로 뭐가 어쩐다 저쩐다 이런사람 하나도 없는데 집구석 댓글 뚜벅이 ㅅㄲ들이나 주행이 어쩐다 저쩐다…
차알못들이 차의 기본기 이야기 하면 이런소리 함. 주행성이란게 제로백, 마력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운전 피로도는 물론이고 돌발상황시 안전과도 직결된 건데. 유럽차 사는 사람들이 전부 허세때문에 그러는 줄 아나? ㅋ 자기가 몇년간 매일같이 이용할 차를 중고가 따지며 사면서 카푸어 뚜벅이 타령을 하질 않나 ㅋ. 팔 때 중고차 가격부터 걱정한다는게 지들이 카푸어라는건데 ㅋ
@@milchholstein884 그럼 운전피로도가 매우 높은 페라리 488은 당신의 기준에선 개쓰레기 차겠군요
페라리 488가지고 2시간만 고속도로 올려보면 개피곤한데
@@milchholstein884 왜 돈많은 사람들이 7시리즈 구매를 많이 안하는지 알아요? 편안한 주행을 원해서 s클래스를 사거나, 정말 운전의 재미를 느끼고싶으면 그냥 포르쉐로 가버리거든요
그래서 길위에서 7시리즈가 많이 없습니다. 이도저도 아닌거죠ㅋ
유튜브 댓글보면 돈없는 거지들이나 주행성, 운전피로도, 차량성능 이런걸 따지지ㅋ
실제로 돈있는사람들은 정비가편해서 g80 g90숏바디, 차에 많은돈을 쓸 필요가 없으니깐 그랜저풀옵, 필요하면 카니발
혹은 자기 취향에 맞춰 e클, 5시리즈, 오딧세이 등 한정된 가격대의 차량들을 더 많이 구매합니다
차량의 출력은 적당히 나오면 그만이에요ㅋ
어짜피 실제로 도로위에서 13~40이상 밟을일 거의없거든요ㅋㅋ
넷상에서 돈없는티 그만 내세요 없어보이니깐ㅋ
정말로 돈많은 부자들은 세컨카, 써드카, 풀튜닝시킨 세컨카, 엔진스왑시킨 튜닝카 이런걸로 돈자랑하지, 굳이 비싼차 찾지 않아요 ㅋ
돈없는 거지들이니깐 차량가격에만 목메지, 실제로 지갑이 여유로워서 돈많은 사람들은 차량가격보다 보험,유지비용을 더 따집니다
차없는 뚜벅이 티좀 적당히~~
난 메뉴얼에 전동시트, 썬루프 등등 몇가지만 하고픈데 온통 패키지로 묶여 있어서 짜증나던데. 19인치 휠 타이어 옵션 빼고픈데 그럼 자동 에어컨도 빠진다던가.... 유럽도 그런가 모르겠지만 이건 국산차들이 시간이 지난다고 해줄리는 없을것 같음ㅋㅋ
그런 식으로 장난질해서 돈 버는거라 심해지면 심해지지 나아질리는 없습니다
독일이 한국보다 덥지 않은게 한국에서 파는 차량에 통풍 안넣어주는 이유라니...
통풍시트의 아이러니라면
최초는 유럽이죠. 그것도 북유럽 스웨덴.
풀옵션 차 타니깐 그냥 운전 편의성이 높아서 좋아요. 물론 없는 깡통도 탈수 있지만 그건 운전 하는 수단에 불과할 뿐인거죠. 차안에 있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차량 편의 옵션을 따지는 것 같아요. 선룹프 엥간하면 개방하고 다닙니다. 진찌 더운날 아니면요. 개방감이 더 좋아 운전할 때 답답함이 좀 들해여
확실히 선루프나 운전 편의사항 없는 깡통 수동타고 있는데 딱 굴러만 가면 된다는 인식이긴 합니다 이걸로 2시간 넘게 운전하기도 하고 출퇴근할때 타고 다니긴하는데 아마 편의 사항이 있는 차량을 타본적이 없어 필요성을 못느끼는것도 한 몫하는것 같네요 ㅋㅋ
안마 탈때마다 작동시키는듯
@@곽정규-y7k 풀옵션 차 타다가 옵션 없는 차 타면 역체감이 심합니다. 특히 주행보조 있냐 없냐에서 장거리 주행 피로도가 확달라지죠. 저도 군에서 수동 덤프 운전 했었습니다. 이제는 주행보조 특히 스마트크루즈 없으면 너무 불편해요
@@투투제이-u4r전 스마트크루즈 쓰면 졸려갖고 오히려 안씁니다...
@@cjcs2002 졸릴때 써도 좋던데...
유럽인들한테 차는 이동수단이고 한국인들에게 차는 명함이다.
아무래도 유럽은 세금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 적어 실용주의로 간 게 아닐까요. 외식도 잘 안하는게 음식값도 비싸고. 모 이런 이유도 있을 듯. 유럽인들 의외로 가난함. 한국도 급여 50%씩 세금으로 나가면 실용주의로 바뀔 듯
한국이 온돌 문화라서 유독 의자랑 앉는거에 집착하는거도 있어요. 통풍시트, 전동시트 다 의자랑 관련있죠. 반면 일본만 해도 그런거 관심없고 썬루프, 오디오, 화면크기, 인포테인먼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은 원래 좌식문화라서 의자랑은 상관없는거같은데…. 그냥 남한데 보여주는거 좋아하고 편한거 좋아해서 옵션 많이 넣는거같은데
폭염과 혹한이 매년 들이닥치는 나라라 그건 필요하죠.
열선이 히터보다 전력효율이 더 좋기도 하고.
@@zxcasdmlp 좌식문화니까 옛날부터 엉덩이 닿는 부분을 따뜻하게 했잖아요. 한국이 온돌문화랑 국가별 자동차 옵션 선호도 관련 해외 논문이 있어요.
@@김금례-h5k 반대예요. 열선이 히터보다 훨씬 더 기름 많이태워요. 히터는 엔진에서 데워진 공기를 그냥 순환시키는거고 열선은 전기인데 배터리를 충전시키기 위해 엔진을 더 돌려야돼요
라브4. crv 보면 인포화면이 너무 작은데요
변명이라는 말이 전혀 안되는게 한국에 팔건데 왜 유럽 소비자 취향을 따라줘야하는거임...
사우디한테 팔때는 사우디에 정말 특화되게 옵션 넣어주고 파는데 한국은 세계4위 소비국인데도
을인관계임 유럽에 팔려다가 재고 남은거 한국에 판다는 말을 대놓고 하는거
한국 에디션을 제조해줘야한다고 봄
안전운행에 방해되니까 없을걸. 운전하면서 한손에 핸폰 , 한손에 커피잔 , 죽음의 드라이브죠
어이가 없네 독일 프랑스는 그렇타 치고 영국은 전쟁중에 탱크에서도 홍차를 마시게 해놨는데
그보다 여유로운 차안에 컵홀더가 없다 ?
이게 말이 됨
프랑스는 미니멀리즘을 하도 추구해서 탱크에서 무전기도 빼던 나라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6주만에 망했지만요
@@JakeJi-bm3lg 그 때의 프랑스의 전차의 운용 방식이 1차 세계대전 때에 그대로 머물렀던 상태였죠. 그래서 오늘날 전차들의 설계와 운용의 기틀을 잡은 르노 FT 라는 것을 만들고도, 프랑스군 수뇌부는 1차 세계대전 때처럼 육상전함(흔히 말하는 초중전차)에 집착을 했고, 그러다보니 전차 운용 방식도 일부 중전차를 제외하면, 1차 세계대전 때처럼 수신호로 서로 신호를 주고받았는데, 사실 이 때는 프랑스도 그렇고, 다른 국가들에서도 독일처럼 전차를 공격의 선봉에 세우면서, 보병과 함께 작전한다는 개념이 잘 안잡혔던 상태였죠.
카니발 회사차 앞뒤 레일에 높이 뻠프질하는 수동인데 통풍있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어이털림 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일했던 직장에 상사가 시트는 전동시트가아닌 레버로 사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여자랑 차안에서 데이트하고 분위기 오를떄 시트를 눞혀야하는데 전동식이다???? 지이이이이이잉 소리 분위기가 꺠진다.
레버로 확~!
통풍시트는 살만 빼면 잘 안쓰게될걸.
차더러워지니까 차안에서 먹거나 마시면 안됨
유럽은 에어컨도 옵션이라고 말할정도로
에어컨 없는 차가 많죠.
한국은 차량을 신분과시용으로 여기기 때문에 오래 타지 않고
중고로 팔 때 감가까지 계산하는 반면
유럽은 그냥 이동수단으로 여기고
중고로 팔 때 감가 계산하지 않고
쭈욱 오랫동안 탑니다.
자동차 문화 차이가 꽤 나죠.
경제성과 실용성을 우선 시 한다.
=돈이 읍따.
서유럽은 차가 무척 비쌉니다.
그런데 저축액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수준에 맞는 차를 사는 것일 뿐입니다.
1 2차대전을 겪으면서 얘네들은 검소함이 몸에베어있기 때문에 차에도 베어있는것임
우리나라도 6.25한국전쟁, 일제강점기에 2차세계대전 등
어려운 시기는 다 겪었는데
허영과 허세가 넘치는 건 뭔 이유일지..
아시아와 유럽의 근본적인 인식 차이 아닐까도 싶네요.
아시아는 체면중시.
유럽은 실용중시.
한국은 그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이 직접적으로 이겨낸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이겨낸거라 그 과정을 통해 느낀게 별로 없음. 기본 기초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skuj7918 기본기초기술 같은 경우는 돈이 안되기때문인 경우가 많음
Sm7히발 x구멍보다 조금 크게 만들어 놓음
속보단 겉모습으로판단하는 우리나라 국민성이 여기서나타납니다. 엔진내구성 부품소재 주행성능 보단 엠비언트라이트에눈이가고 벤츠마크를보고
천마넌을 더태우죠. ㅋㅋㅋ
현기차는 사실상 인테리어 회사 아입니까?
feat. 옵션질
수동 시트는 난 돌돌이가 더 편한 것 같음...
말이안됨 유럽차 수입차는 트림이 별로없어서 그냥 풀옵으로 가게 도어있음 수입차는 통풍 열선 심지어 핸들열선까지 3단임
독일이랑 프랑스랑 특징이 많이 달라요
같은 유럽으로 퉁치는건 좀 😅
bmw 엔트리급에도 통풍시트 들어가는데.
무슨 프리미엄급?
bmw 컵홀더는 나름 구실함
현기가 잘팔리는 이유 한국은 옵션만 빵빵하게 해주면 엔진이나 미션 주행성 이런거 신경 하나도 안씀…
차 뭐타봤어요?
미션 주행성이 얼마나더좋아져야돼요??ㅋㅋㅋ 차 뭐타심???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동수단 하나의 공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편의기능들이 많이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행성이랑 내구성이 좋은 일본차들이 생각보다 많이 안팔리죠.
현기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는겁니다.
하나도 신경 안썻으면 팔렸겠나 옵션질도 차가 어느정돈 굴러가야 옵션장사 하는거 아님? 그래서 님 뭐탐
일단 차부터 사고 세금내고 이야기하자
파리 올림픽 선수촌 밥 보면 프랑스 수준 잘 알겠네요
우리도 유럽처럼 세금 내볼까?
풀옵이랑 깡통이랑 같은 가격이다.
누가 깡통타? 깡통 탈 사람손...
돈쓰는 우선순위가 다른겁니다.
현기 통풍은 세계제일~
네
별 필요없는 옵션이 많음
유럽 사람들은 자동차를 실용성 꼭 필요할경우 구입.
한국인 신분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허세부리기용.🤔🇰🇷
막상 유럽가보면 얘내들 그냥 돈없어임
선호도 차이 아님
우리나라가 좀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샹각해요. 솔직히 너무 챙피합니다.
그래서 벤츠 품질 서비스가 그따구구나..
현기차 파워트레인으로 많이 까이는데
수동 타봐요...현기차 수동은 꽤 좋습니다
시트포지션은 좀 아쉽긴한데
자동미션 차량의 브레이크 열화나 미션 내구성이 상당히 개선됩니다
경차 소형차 괜히 잘팔리는게 아니에요
이젠 수동차가 없어졌지만...
그런 당신을 위해 아반떼N을 추ㅊ..읍읍
@@gyeonjoong5152 아반떼n 말꺼냈다 욕먹음요
벨로스터.6 수동 타는 중...
얘도 21만 넘어서 슬슬 보내줄때 됬는데
적당한 차가 없네요
@@user-cp7ie2vk7h 따흐흑
유교 좃선의 당연한 귀결!
폼생 폼사가 인생 100퍼
가족인 4인이면 4인분 요리만 하면됩니다. 그런데 보통 남아돌게 음식을 하시죠. 내가 필요가 없어도 많이 많이! 푸짐~하게 ^^
귀찮아서지 뭐
그런데 한국차가 옵션 많은게 여름에는 폭염이, 겨울에는 혹한이 불어닥치니 열선, 통풍시트가 필수고, 여름에는 폭우, 겨울에는 폭설이 내리니 사륜구동이 생존수단이 되죠.
자동차의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엔진을 제대로 못만드는대신
온갖 잡다한 기능들로 고객들을 꼬시다 보니 그런점도 있을 듯요.
우리나라가 발전한 이유가 호기심과 허영심
한국인들이 유럽인들보다 더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함...그래서 휠씬 비싸고 옵션 없는 독일차나 프랑스차를 안사는이유임..반대로 생각해보자....독일차가 통풍없고 컵폴더 없어도 국산차보다 싸면 휠씬 더 잘 팔릴꺼임..ㅋㅋㅋㅋ 마치 유럽인들이 한국인들보다 휠씬 경제성 이런거 따질꺼 같은데...실상은 통풍이나 전동시트 이런거 다 넣고도 더 싼 국산차를 사는거 보면 가성비를 엄청나게 따져서 경제성있게 차를 구입하는거임...안그럼??? 진정한 카푸어는 독일차를 타는애들이 휠씬 많음....운전재미?...솔직히 한국내 공도에서 100km이상 달릴수 있는 도로도 별로 없음..ㅋㅋ 허세부리고 싶다면 유럽차를 사라...이말이 딱 맞는거임...
한국 시장을 반영해서 팔면 되잖아 그렇게 많이 팔아주는데 없애는건 아닌거 같은데
안그래도 사주니까
시트 다이얼방식 미세하게 조절되는거 여기서 첨들어보네ㄷㄷ
폭스바겐 다이얼 방식 시트 조절 얘기하는 듯 ㅋㅋ 검색해보시면 이해되실거에요~ 개불편함.
수동 레버 엄청 구린데 되게 싸기도 하지
다이얼은 미세 조정 되고 수동보다 비싸지
전동이 제일 좋지 ㅎ
허세와 민도 차이지 뭐
유럽에서 에어컨 안틀었다가 사망한 노인들 얘기도 들리는데 통풍시트 필요없다고 하는건 그냥 쓸데없는 쫀심이라고 봅니다.
능지 이슈죠.
우리나라 자동차문화는 허세가 조금 있조.
크고 비싸고 풀옵에 풀할부ㅋ
감가크고 사용량도 적은 자산인데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어이없는 하차감이란 단어도 있고😂
사실 허세가 많이 있죠 ㅋ
ㅋㅋㅋ프랑스가 대순가요? 우리나라에선 운전하면서 음주 허용할껄요.😂
개거지같은 법같으니...
유럽의 실용주의니 뭐니 좋게 포장할수 있질진 몰라도,
그냥 돈이없는것임, 돈 없음 깡통사는것 처럼, 유럽애들이 돈이 없으니 깡통 선호하는것임
어? 우리보다 연봉 높은것 아니? 높아도 세금이 장난아님, 즉 실소득은 한국보다 낮은거지..
이영상 내용 그닥 인정하기 어려움
근데 한국차보다 비싸고 옵션도 못하고. 내구성 그냥 웃자.
그리고 주행성능? 시내 주행 대부분. 그냥 하차감 하나
나도 w213페리 샀는데 그냥 그랜저 풀옵사고 남는 돈으로 여행이나 다른거 하는게 훨 낫다고 봄
솔직히 유럽차 쓰레기
한국은 운전도 딱히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E class 는 한국이 판매 1위인데 우리의 기준에 맞추어야지. 팔리지도 않는 유럽기준이라니, , ,
통풍말고 안씀
그거라도 있는게 어딘가요 제차는 자동변속조차 안되는데 ㅋㅋ
썬룹이 돈이 들어서 안넣는거지 무슨
돈있는애들은 다 풀옵해... 먼
차뿐만이 아니라 전자제품들도 옵션없는것들도 많아요. 옵션넣으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국내소비자 호갱으로 보고 옵션 끼워팔기죠!
그려 유럽차들은 달구지 수준이지 기능성에 더해 편의성까지 추구하는 한국에 비해 그냥 달구지 수준으로가는차
원가절감 하느라 실내구성 후지고 옵션에 인색한거지 뭐.
올려다 보는거 자체가 썬루프 쓰는거임
프랑스 법 보니 유럽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란 생각이 들긴하네. 여기는 틴팅문화 부터 이미 ㅈ박고 곱창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