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의 눈에는 사람의 죽음이 보일까? 단명하는 사주팔자 무속인 오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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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무속인 오왕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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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눈에는 사람의 죽는게 보일까?
오래 못살고 일찍죽는 단명하는 사주팔자 편입니다
타고난 사주에 단명살.단명수를 가진 사람의 팔자가 있습니다
용한무당의 눈에는 그사람의 생과사 죽음이 보입니다
1 친구 아버지의 죽음을 예언
2 친구 아버지 천도재를 지내준 사연
3 기도로 단명살을 소멸한다
법사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법사님 얘기가 너무 소름 돕네요. 법사님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분이십니다.법사님께서는 힘들게 여기까지 오신것도 힘드신분 구해주시라는 뜻을 받으셨나봅니다.법사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법사님과 인연이 되어 기도를 열심히 해보고싶습니다. 부디 법사님 뵐수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법사님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바르게 새기고 성심 성의껏 기도 하겠습니다
오늘도 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왕근법사님..좋은영사감사합니다
법사님의 신기한인생이야기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법사님
말씀 잘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법사님..()..
법사님 말씀은 뼈에 새겨야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말씀 그대로 금이십니다. ㅠㅠ
법사님.. 항상 좋은말씀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교를 떠나
법사님 말씀대로 살면 인생의 큰 길잡이가 됩니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ㄸㄸㄸㄸ
오왕근 우왕굳
조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왕근 법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22살에 9살차이나는 신랑을 맞났어요 . 근데 ~ 무속인이 나를 따로 불러서 신랑 될 사람이 단명한다.. 라고 말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주도 넣지않고 얼굴만 보고말씀을 하셨어요..전 무시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둘을 낳고 ..(신랑은 운동선수입니다) 큰 아이 4학년 여름 방학에 . 작은아이는 고작 5살 이 였는데 ..ㅠㅠ 저희 아저씨가 다니는 지압원장님 께서. (원장님이 관상. 이나 사주를 엄첨 잘 보세요)이 프로 제주 가지마 죽어 라고하셨데요(취미로 스킨스쿠버)근데 ...진짜로 죽었어요ㅠ 일행들과 함께 바다에서 포류중 ㅠ 제일 젊은 우리 아저씨가 나중에 구조 되어 익사라고 하나요 ㅠ 우리 아저씨포함 5명 인데 ㅠㅠ 혼자 죽었어요 .. ㅠㅠ 정말 단명 하는 관상이나 사주가 있나봐요 ㅠ 근데. 더 ~ 놀라운 건. ..영안실 에서 본 우리아저씨 얼굴 입니다 ㅠㅠ 어쩜 그리 깨끗하고 웃는 미소로 누어있을까요?? 그냥 산 사람이 자는 모습입니다..평안한 모습으로...
@@김바다-z8w 에구ㅠㅠ
정말 놀랍네요 그점집어딘가요
남자가 이렇게 말을 이쁘게 할수있나?
생각이듭니다.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얘기해주시는게~법사님도 복이있으신가봅니다.꼭찾아뵙고싶습니다
용하십니다~
맞아요 ~~운명있는거같아요~~전쌤말씀 믿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 감니다~~~^^
기 받아 갑니다;;
영상볼때마다 용하시네요~
상담해주신 내용들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좋은정보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재물복,귀인복 요즘 정말 좋아요~
유용한 정보...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도 봣어요. ㅎㅎ 이렇게 유명해지실줄은 몰랏네여. 히히
좋은 말씀 미리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물어들 보면서 믿지도 않을거면서 뭐하러 물어는 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이들이 많더라구요. 법사님 힘내세요~^^
헉.. 2분 20초 후반대에 잠시 초점이 흐릿해지는데 귀신인줄 알고 놀랐네유 ㅠ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듣고 가여~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러셧구나. 아버지가 오랜세월 병마에 시달리셔서 너무 않쓰러워 광명진언 계속 기도 하는데 극락 왕생 기도법 알려주세요.
유튜브 많이 봤지만 법사님이 젤잘 맞아요 2020년엔 자식때문에 맘고생하겠다 띠별로 보는운세에 정말 올한해에 아이들 때문에 다치고 독감때문에 둘다 아픈일이 많았네요
저도ㅜㅜ죽기살기로 사는데..ㅜ힘드네요 말씀잘들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뵙고
저에 사주를 보고 싶습니다!!
타고난 복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ㅠ!!
재물복,인복,여자복 등등...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넓은 바닷가의 망망대에
떠있는 배와 같습니다!!
저는 엄마가 점보는 걸 정말 좋아해서
여기 저기 많이 물어본 거 같은데
저보고 4살안에 땅속으로 들어갈 사주라고
실제 응급실에서 아기가 숨거두는 중이라는
말까지 했지만 아직 살아있네요 몇십년 째
대학병원다니고 있어요 근데
뇌수술도 두번이나 받았고 수술 받으면
병원 그만 다녀도 된다는 의사쌤 말에 받았는데
더 다니고 있어요 A질환 완치하면 B질환생기고
B질환 완치하면 C질환생기고
점보는 곳에서 아픈걸로 명줄을 이어간다고 하는데
죽을때까지 병원다녀야 하는 사주인가봐요 ㅠ.ㅠ
대학병원 단골손님
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알 강의 도 잘 하시네요 지바메 살아서 뵙지못해서 아쉬워요 좋은 강의 많이 들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집안에 요절한사람이 많아요 특히 남자들이~첫번째 요절한사람이 나오니깐 그후에 줄줄이사탕으로 계속이어지네요 ㅠㅠ 앞으로도 끊이지않을것같아요
너무 잘생겼어요 ^^
조인성님 박보검님 닮으심 법사님❤ 너무 미남이세요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요
명과 운
자연의 흐름입니다
오왕근 법사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밑에 보니깐 댓글을 달아놓고 물어 보시 분들도 많은데 그리 많지도 않은 분들 궁금점 댓글 간단히 달아주면서 진행 하면 좋은듯 합니다
사주명조를 보여주시면 정말 많은 공부가 될텐데 아쉽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태어나지 말아서야 했나봐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되는일도 없고 항상 가난를 벗어나지 못하네요 요즘은 내가 살아서 뮈하나 하는생각를 많이합니다 제인생은 저주받은 인생인가봐요ㅜㅜ
힘내세요
힘내세요 윤정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안좋은 생각은 하지말아요..우리 다같이 ㅅ화이팅 해서 살아보아용!
전 35살까지 내인생 왜이렇게 꼬이고 건빵 3봉에 천원짜리 사서 그걸로 일주일을 버티는 20대를 보냈었는데 36살부터 일이 풀리기시작해서 지금은 13평짜리 반지하 집한칸 마련해서 길고양이 한마리 구조해서 키우며 살고있어요. 앞으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버텨보세요. 제 사주르르보니 20대에 부모님과 떨어져서 진짜 배곯고 개고생을 하지않으면 가족이 잘못될팔자라하더라구요. 내가 몇년고생한걸로 우리 식구들이 각자 떨어져살면서 자기 살길을 찾게되었구나...라는 마음에 안도감이 들기도하고 가끔은 억울하기도한데...뭐..어떻습니까. 살아있으니 길은 있지...하고있어요. 힘내십시오. 풀리는게 몇살때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자기성장을 위해 고생하고 자신을 단단하게 하는 시기일거라 생각하시며..같이 힘내봅시다.
저도 그래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싸우는거부터 학교도 스스로다녔고 졸업하구 어머니암환자에 20년병간호인데 눈마져 잃게생기고 동생ㅈ은 정신이상자로 속만썩이고.. 기초수급이나 임대도 안대고 저는 역마살까지껴서 일도 오래못하고..늘 가난에 ..원룸수준 반지하에 저도 부모님 모시고 살아요..저도 늘 비ㄱ관하면서 왜 나는 복이없고 희생까지하면서 살아야하나 늘 우울해요 하지만 힘내세요..계속 안좋은ㅅ생각이 더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법륜스님 영상이나 책을 보며 그런 부정적인 시각부터 버리면 점점 괜찮아질겁니다ㅜㅜ
법사님
예약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하루 빨리 뵙고싶습니다!!!
주소좀 알려주세요~
저도 연락처 좀부탁드려요
혜선님 법사님 역시 이름값 하시나요? 저도 가고싶은데
진짜 왜케 잘생겼어요?
법사님 이사해서 팥.소금담아놓는데그릇은어떤것으로해야되나요 ?
닭 그림 선물 받았는데 궁금해요
수닭 이였어요
그림도 선명하고요..
법사님 저는대구에살고있는 54살 중년의 여자입니다
법사님 저는노래방을 하는업을하고있는되 살기가퍽퍽해서 살기가싨습니다
법사님을좀 뵙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살아야하는지
아니면 죽어야합니까
살려주십시요
법사
ㅔ987
멋져요 훈남♡
이 강의를 보고 있어니 법사 님이 다 대단하고 더 믿고 상담 받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법사님 강의많이듣고 도움많이 되습니다~~
병진생 45세 11월 25일 단명하다고 해서
뉴질랜드로 유학가서 20년동안 살다가 아버지가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한국에 오게 되는데 아들이 고혈압 고지혈 간도안좋고 약을처방받아 먹고있어도 좋아지지 않네요 상담받고싶습니다 ~~
오왕근 법사님 도와주세요
법사님.부산법당을찾고싶읍니다.
선생님을뵙고싶읍니다.ㅡ
선생님기도법을받고싶읍니다.
1:1개인 점사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선생님의
왼쪽팔에 글짜문신을 안하셨으면 더좋았을것을...
제아들이 82년 아침5시55분인데 어떤가요 어느유티브보니까 단명이라고하는데 정말인가요 또어느 역술가는 시가다르더라고요 어느것이맞는지 궁금해서?
단명 사주라도 명 이어가면서 오래 사는 사람 많아요~
기도나 열심히 하세요~
법사님말씀 잘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법사님과 인연이되어 만나뵙고 우리아이들 점사를 보고싶습니다
제발 인연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사님감사합니다 법사님 사주 보고싶습니다
사람을 보면 어두운기운이 보인다고하셨는데 사주는 직접 안보면 그런게 안보이나요? 영상통화 사주는 그런게 보일까요?궁금하네요
단명 사주도 고사나 기도를 해서 살릴수 있나요 ? 결혼전 단명하는 사주니 결혼하지 말라고 했는데 결혼을 하고 10년만에 ㅠ산랑이 스킨스쿠버 하다 죽었어요 ㅠㅠ
죽음은 어떤 것도 바꾸지 못합니다.무속인은 신이 아니니까요.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좋지만 힘드시겠네요. 세월이 약이랍니다.힘내세요
진짜 사람명이 보일까 믿기어렵네요
애동한테 점을 봤는데 계속 악담하고 단명수이고 신가물이라면서 천만원 굿하라고 하는데 완전 찝찝하더라구요 점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렇게 악담하고 되는 말 첨 듣네요..
이거 사기맞죠?
아는 만신 선생님도 저한테 무당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고 단명수라는 말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 애동한테 점보고 와서 찝찝해서 영상보고 댓글 남깁니다..ㅜㅜ
저는67년 73일생 입니다.
전명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전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법사님 제가슴이벌떡벌떡떨리고있읍니다.어제밤에 큰아들이 저에게하는말이. 대출을해달라고해서 깜짝놀라서 미친소리말고. 노가대라도가서 벌어라고하며 소리버럭지르고 할말을잊고 서로눈치만보다 단전되고말았읍니다어찌하면좋을런지요?
답답합니다
1:40 , 2:26
법사님 법사님 뵙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합니까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꿈속에서돈이꼭필요할때
돌아가신친정엄마가소리없이통장을
내주시더라구요.
며칠지나도잊혀지지않네요
로또꿈 비슷한거 아닌가요?좋은일없으셨어요?
샘 저도 기도문좀주세요 현제이혼이란갈림김과 금전에 힘들고있어요 세상사는것도힘들구요 ..지금부처님께날마다 기도드리고있는데~기도문좀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가슴이
오왕근 법사님 저도 신도가 되겠습니다찼아뵙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찼아가야 만날수 있는지요.???
예전에 점집에서 단명사주라고 합니다 명을이어주는기도 개운법좀알려주세요&~
도움받고싶읍니다
멀쩡한아들이 왜그럴까요?취직을해서
활발하게사는모습 보고싶은데요 가슴이답답해서요~
그럼 운명을 피할수 있을까요????ㅠㅠ 워낙 안좋은일을많이 겪은터라....
법사님아름다운마음씨를갖고사는사람은언젠가는그행복이찿아올까요
해가바뀌고49세가됐는데
아홉수라좀걱정이앞서네요
올해는사고수도있고이동수도있다고하는데아는게힘이라고매사에조심또조심돌다리도두들겨보고건너야겠네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연락을 하고 싶은데..
선생님...무속계 중에서는 이름이 알려지신 분인데 자리에 앉자마자 맞는 말씀을 하셔서 진지하게 말씀 듣고 있었는데 저보고 50살을 넘기기 힘들겠다시며 불쌍하다 하시는데 제가 단명살이 있어 그렇다고 하시네요. 사주 하나 넣은 것 없고 인사 드리고 서로 얼굴 마주 보고서 바로 앉아 말씀을 하시는데 제 나이 생년월일시 성씨 이름 이런 것 하나 묻지 않으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74년 생 46세인데 그럼 앞으로 길어야 4~5년 산다는 얘기인데 워낙 누속계 쪽에서 유명하신 분이라 믿기도 안 믿기도 깨름직 하네요...
복현아저씨 누구신지 알려주세요..
@@쭈구리-y7z 선생님께는 처음인 사랍입니다. 74년도의 음력 8월 5일에 충남 예산 출생이고 4살 때 서울로 와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최복현-b9b 복현아저씨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할수있게 말한것 같습니다..저는 일반인이고 복현아저씨 께서 무속계 이름이 알려지신분께 점사를 받으셨다고 하셔서 그분이 누구신지 여쭤본것 입니다..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쭈구리-y7z 아...그러시군요. 그런데 다른 분의 사이트 내에서 거론을 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 봅니다.
@@최복현-b9b 자음으로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 곧 보러가곺싶어서요 너무궁금합니다
임ㄷㅇ 전ㅇㅈ 이ㅇㅇ 이중에 있으신가요?
부천인데오ㅡ 어데가야뵙나요
(의문의 사고로 )김주혁 님 사주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찾아뵈려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
벙시님위치좀알려주세요
법사님 위치좀알려주세요
지금 내용 처음 부터 끝까지 들어 본 말인데.. 착각을 했나?? 댓글이 4개월전부터 시작이네요.. 훨씬 전 얘기 아닌가요???
사주보고싶은데 어디로 가면되는지요
저는 74년음력1월17일생 범띠입니다. 현재 직업군인으로 살고있습니다.근데 올해12월에 진급발표가 있는데 관운이 있겠습니까?
법사님말씀 잘듣고있습니다
법사님찿아뵙고싶은데요
저는인터넷을 못합니다
연 락처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온라인 예약 말고는 안받으신데요 ..
주변 젊은 사람들께 한번 부탁 드려 보세요
예약 하신다해도
될지 안될지는 미지수라고 하시네요..
혹씨사주좀볼라고합니다어티게해야하나요
아ㆍ치킨집 ㅋ
적성에 맞겠네요
제아들도 고3인데
엄ㅁㅏ눈엔
아기처럼 보이네요
명을 피해갈순 없나요 ?
법사님
만나뵙고상담받고
싶습니다
울동생도 많이아파요 살수는있는지요 53살 1
단명하고싶다
이젠 그냥 다 끝났으면 좋겠어
선생님 혹시 모시는 신이 갓쓴 분인가요?
왼쪽손에 타투는 무슨 뜻인가요~
요새 관심있어서 타투가 눈에 보이네요
용궁사 오왕근법사 연락처가 없는데
저 한 5년? 전에 꿈을 꿨는데 밤에 친구랑 같이 침대에서 차는데 침대 에 무늬 있잖아요 그게 약간 공인데 사람 얼굴처럼 눈 입이 있는데 그 공이 한 3~40개 있는데 동시에 입을 벌리면서 아~~라고 하는데 침대 옆에 로봇?호랑이? 비슷한게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싸우고 친구는 도망갔는데저는 배?쪽에 물려서 죽는데 피가 약간 초록색 이였어요 그리고 친구는 도망갔다가 로봇호랑이가 엉청많아서 다구리로 죽었어요..개꿈이죠?
47년4월5 일 시는아침10 시간 봐주세요
저도 20대중반쯤 됐을때 스님이 단명이라하셨었는데 공덕을 드리고살라하셨는데 지금까지 살고있어요..지금은 30대후반이돼었어요..운명이 바뀐걸까요?? 아님 아직 진행 안됀걸까요?? 지금 우울증때문에 마니 힘들긴한데..ㅠ
우울증이라니..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세상엔 좋은일도 많으니 씩씩하게 살아가시길!! 행복하길 빌게요 🙂
@@redlake-z9s 감사합니다~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늘좋은생각만하세요
행복만생각하시구요
힘내세요
법사님 찾아 뵙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뵐수 있을까요
제가 댓글달아도 아실 수 있을까요
찾아가뵙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저희 어머니가 제가 얼마전에 방을 옮기고 죽는 꿈을 꿔서 무당 찾아가서 물어봤는데 방에 대해 말도 하기 전에 알아채서 저 죽는다고 했다는게 이런거 사실일까여..
헐.. 이분좀 도와주세요ㅠ..
아직 살아계시죠?
똑똑. 이승이라면 대답을 ㅜㅜ
이분좀 도와주세요 무사하신거죠?
답이없으셔..ㅜㅜ 괜찮으신거죠..
저에게도 좋은 명언좀 부탁드릴깨요 단명의손금을 갖고있는 아들에게 손금수술을 해줘야할까요~?
넘 답답해서 문자적어 봅니다
근데 밑에 댓글에 666세월호단 애들이 석가모니님이 666에 속아 음탐한 뱀들에 갇혀 잇다 하요 우찌해야 하오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