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개발을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움직여야함. 감정보단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섣부른 감정과 연민으로 상대방을 대하다 크게 상처받을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함. 함께 어우러지는건 괜찮으나 깊게 나를 내보이면 안됨. 이용당할수 있음. 남의 말보다 자신의 촉을 더 믿어야함.
부모형제는 없는거 보다 못하고 간쓸개 다 빼줘도 이용당하고 가까운 사람들 마져 등쳐먹고 사기 당하고 마음에 상처만 주네요 선생님을 일찍 알았으면 마음 굳게 먹고 나만 보고 살았을 텐데 혼자는 외로워 사람들과 더불어 살려고 애 쓰다보니 일만 많고 병만 남았네요 앞으로는 마음 비우고 나만 믿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외로운 사주 가지신 분들 선생님 말씀 듣고 힘냅시다
@@user-jc8rl1wd6x 가족도 가족 나름이지요. 지금같이 점점 살벌해지고 극심해지는 경제위기속에 해체되는 가정들이 많아지는데. 사실상 각자도생의 시대에 누가 누굴 믿나요? 글구 예를들어 방송인 박x홍씨 뉴스 안보셨나요? 이세상에는 남보다 못한 가족도 많다는 사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가질수있는 여러 복이 있는데 그중 으뜸이 인복 인거같아요
@@user-jc8rl1wd6x 가족도 가족 나름이고 가족 또한 인복에 들어갑니다 똑같이 인복없어도 그나마 가족이라도 버팀목이 되주는집이 있고 설리나 구하라처럼 가족조차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하는집이 있는데 인복없다고 다 가족이 버팀목이 되어주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케바케입니다
인복없는 제가 마지막에 눈물이 다 나네요.. 인복없어 사업못하고 장사하고있습니다. 돈을 모으려고 모은게 아니고 쓰는것보다 버는게 많아서 저절로 모아져있더군요. 주변에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나가서 쓸일도 없고요..ㅠㅠ 그러다보니 지출도 별로없고 평생을 일만해대니 돈만 착착모아놓았는데 엄마가뜯어가..아빠가 뜯어가.. 오빠가 뜯어가..정신차려보니 부동산빼고 현찰은 다 뜯겨있네요.. 참 아이러니한건.. 또 도와달라고하면 외면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이굴레에서 못벗어난지20년됬습니다.. 살려주세요ㅠㅠ
점집에서 저보고 성격이 끈고맺고 정확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셧어요..내사주에는 보태주는놈은 없고 죄다 뜯어간다고 근데 내가 성격이 명확해서 피해간다고 하셧어요.. 그말이 그땐 무슨말인지 몰랏는데 이십년 지난 지금은 알겟네요 저는 아니다싶음 바로 손절합니다..물론 주위 사람없조ㅡ..그러나 쓰레기같은 인간들 만나 시간낭비하느니 혼자가 낫다는 지론입니다
60~70프로가 인덕이 없는거였군요 인덕없다고 나는 왜 인덕이 없지 할필요 없겠네요~대부분없으니 ~나도 인덕없고 내친구도 인덕없고 나도 내친구한테 인덕이 안되고 내친구도 내한테 인덕이 안되고~기대고 의지 하지 말고 씩씩하게 혼자 영향력 있는 사람 되면 인덕 보다 좋을듯 하네요~
저도 사주나 신점보면 인복없다는 소리 몇 번 들었는데 친구도없는 제가 처음부터 이런건아니고 한 때 카톡친구가 500명이 넘고 사람만나려고 바리바리다니고 밥사주고 했는데도 제가 놓아버리니깐 아무도 안남더라고요 배신도 당한적많고 그냥 혼자삽니다 사람 잘 안믿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거같아요 이래놓고 또 외로워하고 사람찾는데 잠시 외로움 느끼고 말아요.. 진짜 인복이라는게 있는거같아요
선생님 말씀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저도 인덕없고 형제복 부모복 자식복없다고 점집마다 들었어요 실제로 부모 4년전 다 돌아가시고 형제도 휴~~ 커서 친동생이 아니라고 지금은 인연끊고 살고요 이혼도 13년전 했어요 자식도 전남편이 안보여주고요 몇번 생을 달리해보려 했지만 그것도 안되구요 그리고 점집가면 어떤곳은 신받으라고 하고 어떤곳은 산신께 빌어야 된다고 산 계곡 가자 하고 이건 아닌거 같아서 끊었어요 3년전 마지막 점집가고 다시는 안가요 또 신기한 건 교통사고가 크게 났는데 차는 폐차됐는데 저는 몸이 아무렇지도 안았어요 지금 40대인데요 나이 들어서 봉사하며 살려고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쪽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취득했구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점은 안 보고 사주는 보러 간 적은 있는 데, 잘은 모르지만, 제가 좀 주변에 뭐가 없는? 외로운 사주인 것 같아요. 사실 제 주변에 사람이 없긴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영상 보니까 제가 말씀하신 사람 부류에 속한다면, 점집보다는 종교를 가져보라고 말씀하신게 좀 와닿네요. 제가 교회 열심히 다녔었거든요 ㅋㅋ 근데 분열이되고 믿음이 깨져서 안 간지 2년 됐지만ㅋㅋ 그렇지만, 종교적인 갈증이 좀 있네요... 일단 새겨듣겠습니다. 그리고 인복없는 사람이 100명 중에 6~70명이라니 생각보다 많네요...!
이혼했고요, 사주를 봤는데 혼자사는게 저에게 좋을거라고 들었어요. 외로움으로 건강을 해치지않도록 외로움을 처리할 취미를 가지라고 들었네요. 직장에서는 같은 월급인데도 저만 죽도록 일합니다.ㅎㅎㅎ 사람들이 저를 불편해하거나 어려워하는걸 느끼고 있고 마음의 공허가 있어 하느님을 찾고 있습니다. 혼자있는걸 좋아하긴 합니다만 가끔은 외롭네요.
퍼주고 베풀어도 욕먹고 뒷통수 맞기를 십수년... 인덕 많은 사람들은 내 성격이 문제있는 것 아니냐 하지만 사람 이용하고 사기치는 사람보다 정직하고 남한테 상처 안주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인간들과의 소통은 포기하고 자연과 소통하고 지내고 있어요. 신의 가물이란 소리도 들었고 윗대에 단지 모셨던 조상도 있어요.
인복이 없고 외로운 것 같아 어디 기대고 싶었는데 기댈 곳도 마땅치 않는 삶이라 요즘 너무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등불이 되어 저의 앞길을 밝혀 주십니다 힘들 때마다 선생님의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자식이 계속 아픕니다 어떻게 견뎌야 하나요..ㅠㅠ
!["우리 집에도 있을까?" 귀신이 잘 붙는 물건이 따로 있다면? [강남점집]](/img/1.gif)
외로운 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개발을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움직여야함.
감정보단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섣부른 감정과 연민으로 상대방을 대하다
크게 상처받을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함.
함께 어우러지는건 괜찮으나 깊게 나를 내보이면 안됨. 이용당할수 있음.
남의 말보다 자신의 촉을 더 믿어야함.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옳은 말씀입니다~~
맞는말씀이에요..
공감합니다 ㅠㅜ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마주치는 부모복이 없는 사람들이 제일 지지리 지지리 진짜 세상 복이 없는 사람이에요,
의존감을 줄이고
오직 자신만 믿을것
타고난나게 없는 복은 노력한다고 생기지 않습니다.
부모,형제,친구,학교선생,직장상사,후배 잘 해줘도 돌아오는건 원수로 돌아옵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거리를 두고 고독을 즐겨야죠. 차라리 생판 모르는 남에게 봉사활동하는게 더 나아요. 최소한 상처는 안 받거든요.
공감합니다 ㅠ
잘해줄 수록 나중에 더 지랄을 떨지요
부모형제는 없는거 보다 못하고 간쓸개 다 빼줘도 이용당하고 가까운 사람들 마져 등쳐먹고 사기 당하고 마음에 상처만 주네요
선생님을 일찍 알았으면 마음 굳게 먹고 나만 보고 살았을 텐데 혼자는 외로워 사람들과 더불어 살려고 애 쓰다보니
일만 많고 병만 남았네요
앞으로는 마음 비우고 나만 믿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외로운 사주 가지신 분들
선생님 말씀 듣고 힘냅시다
힘내세여
더이상 호구짓마요. 자기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백날천날 남 위해서 살면 왜 병이 오는지 아세요? 자신의 내면이 살려달라고 피흘리는겁니다. 금수저 부모 만난냥 본인위해서 사세요! 자기를 천시하는게 젤 등신입니다
나도 남보다 못땐, 형제란 인간들인데 호구되고, 이용 당하고, 상처 받아 화병 생겼어요.
더불어 살려고 하지 말아야함 나를 지키기위해서 깨달음
힘대세요 아예 차단하고 사람 가깝다고하는부모 형제 다끊어요. 자신만보고사세요.
저도 딱 이사주입니다 외로워요 어디하나 마음둘곳 없어요 ㅜ
정말 맞는말씀이시네요...
천하의 고아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
저도 형제며 다 도움줘도 내 가슴에 상처만 ᆢ 선생님 맞는 말씀에 울컥해집니다
그냥 인덕없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독고다이 해야함. 타고난 팔자임. 바꿀수없음. 난 지금 40대 초중반인데 지난 내인생을 돌이켜생각해 봤을때 뼈저리게 느끼는중임
가족들 믿고 사시면 되쥬!
@@user-jc8rl1wd6x 가족도 가족 나름이지요. 지금같이 점점 살벌해지고 극심해지는 경제위기속에 해체되는 가정들이 많아지는데. 사실상 각자도생의 시대에 누가 누굴 믿나요? 글구 예를들어 방송인 박x홍씨 뉴스 안보셨나요? 이세상에는 남보다 못한 가족도 많다는 사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가질수있는 여러 복이 있는데 그중 으뜸이 인복 인거같아요
@@user-jc8rl1wd6x 장윤정이랑 김혜수 박수홍 같은 미친 가족이 더 많다. 정신차리소. 가족이 당신앞으로 사망보험금 든거 없나 체크해봐요
@@user-jc8rl1wd6x 가족도 가족 나름이고 가족 또한 인복에 들어갑니다 똑같이 인복없어도 그나마 가족이라도 버팀목이 되주는집이 있고 설리나 구하라처럼 가족조차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하는집이 있는데 인복없다고 다 가족이 버팀목이 되어주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케바케입니다
뒤늦게라도 좋은사람 덕있는사람 만나요
만나길 바랍니다
내가 잘살면 인덕이 생겨요
천무님 인덕없으면 점집은 가지마라는 말씀 완전 공감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200퍼센트 정답입니다 저도 외롭고 힘들때마다 의지하다보니 힘들게번돈 피같은돈 쪽쪽빼먹더군요 선생님 그런때마다 더 허탈 씁쓸 저도 이제부턴 정말 안가려구요 근데 살다보니 똑같은 인생인데 어떻게 해쳐나가느냐의따라 달라지더라구요 항상웃고 긍정적으로살고 내가좀더 덜가지고 나누고살다보니 행복이 따라오더라구요 여러분님들 힘내시고 사랑하며 행복하게삽시다 화이팅!!! 선생님의 뻐있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은 너무너무 양심적이네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심이 정직하신 수인쌤님!! 멋져요 👍👍🙏
부모형제 덕이없는사람들은 인덕 인복도없는거같아여 ㅠ
맞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진짜 나자신만 믿고가야하는거
나네ᆢㅜ
ㅇㅈ
솔직하시고 디게 진솔하게 말해주시네요 저도인복없다생각하는데 ...점집 안가야겠네요
진짜저도인덕이손톱만큼도없어요ㅡ주고뺨맞고.이제는.닝겐들.다.끈고.너무조아요
저두요
선생님 말씀 정말공감합니다 찐입니다
속내까지 솔직하신분! 존경할정도이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유익할뿐아니라 흥미이습니다~
도움받고 유튜브 여러번 보았습니다~
뒤늦게 구독합니다~
선생님 자주 나오세요 존경합니다 정말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인복없는 제가 마지막에 눈물이 다 나네요..
인복없어 사업못하고 장사하고있습니다.
돈을 모으려고 모은게 아니고
쓰는것보다 버는게 많아서 저절로 모아져있더군요.
주변에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나가서 쓸일도
없고요..ㅠㅠ
그러다보니 지출도 별로없고 평생을 일만해대니 돈만 착착모아놓았는데
엄마가뜯어가..아빠가 뜯어가..
오빠가 뜯어가..정신차려보니 부동산빼고 현찰은 다 뜯겨있네요..
참 아이러니한건.. 또 도와달라고하면 외면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이굴레에서 못벗어난지20년됬습니다..
살려주세요ㅠㅠ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기 자신이 강하게 맘먹고 해야합니다 욕먹을 각오하면 됩니다 다 오픈하지 마시고 실속 챙기십시요~ 실천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믿고 인생공부하면 됩니다 외로우면 명상하면되고 취미생활하면 됩니다 힘내십시요🍀🍀🍀🍀🍀
빨리 주위사람 정리하세요. 정이 많어서.오지랍이 넓어서 그래요...바꾸지 않으면 평생 상처받을겁니다...냉철하게..
거절도 긍정의 대화법이니 거절을 하세요.그러고 만 아파 하지 마세요.잘 거절 한겁니다
점집에서 저보고 성격이 끈고맺고 정확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셧어요..내사주에는 보태주는놈은 없고 죄다 뜯어간다고 근데 내가 성격이 명확해서 피해간다고 하셧어요.. 그말이 그땐 무슨말인지 몰랏는데 이십년 지난 지금은 알겟네요
저는 아니다싶음 바로 손절합니다..물론 주위 사람없조ㅡ..그러나 쓰레기같은 인간들 만나 시간낭비하느니 혼자가 낫다는 지론입니다
@@user-wv6tt2ue7z부모형제 못끊어내고 20년간 뜯기고 살았다는건 성격이 맺고끊음이 명확한분은 아닌건데...
부모덕. 형제덕. 인덕.배우자덕 없고
외로운사주고. . 마니외롭고 혼자 열심히 살아야한다는걸 알고있어요 ㅜ
감사합니다
뭔가.. 가슴이..슬퍼지며 공감됩니다..
극공감입니다. 형제가 있어도 도움이나 우애도 없고 부모님이 계셔도 돈독하지 못함 (물론 살아계셔주는게 제일 고맙지만). 제대로된 연애경험도 거의 없음. 이성과의 인연도 없습니다.
무속인이 선생님 처럼 솔직한분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건강하세요
굿
있습니다.
이분처럼 솔직하고 직언하는분
의리있는분!
선생님 정말 양심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선생님 영상 중독~영상마다 하나도틀린말없음요 함뵙고싶음 ㅠ
60~70프로가 인덕이 없는거였군요
인덕없다고 나는 왜 인덕이 없지 할필요 없겠네요~대부분없으니 ~나도 인덕없고 내친구도 인덕없고 나도 내친구한테 인덕이 안되고 내친구도 내한테 인덕이 안되고~기대고 의지 하지 말고 씩씩하게
혼자 영향력 있는 사람 되면 인덕 보다 좋을듯 하네요~
저도 사주나 신점보면 인복없다는 소리 몇 번 들었는데 친구도없는 제가 처음부터 이런건아니고 한 때 카톡친구가 500명이 넘고 사람만나려고 바리바리다니고 밥사주고 했는데도 제가 놓아버리니깐 아무도 안남더라고요 배신도 당한적많고 그냥 혼자삽니다 사람 잘 안믿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거같아요 이래놓고 또 외로워하고 사람찾는데 잠시 외로움 느끼고 말아요.. 진짜 인복이라는게 있는거같아요
그쵸 한쪽만 바라보는 격이예요.
이분은 볼수록 괜찮은분 같아요!
진솔하시고 진짜 사람을 위해주는 마음으로 하시네요.그래서인지 첨보다 인물도 더 훤해지고 있어요.
좋은기운이 느껴져요.ㅎ
좀 신기가 있으면,굿 하라는것도 맞아요.
인덕없는사람 운도없다 백퍼공감
평생일해야하고 일안하고 쉬면 몸이 아푸거나 부부사이 나빠짐
왜이래 불쌍할까요?
제얘기하시는줄ㅜㅜ
우리 고모가 그리사시다 저세상가심 너무 보고싶고 눈물나요
와.살다살다.이런선생님도계시네요.
정말솔직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사랑합니다
수인당선생님 정말양심 가이십니다 딱맞는말이고 펴즐이 이제야 맞춰지네요 참많이 사기당했습니다 선생님 뒤늦게라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앞으로 늘~건강하세요
내 사주네 딱~ 들으니 눈물나네요 부모도 이상하고 형제도 이상하고 먹여살리다 난 거지되고.. 점집갔더니 나한테 신받으라고 5천 가져오라고 하네요 수인당 선생님 그 말씀 제가 경험했네요 점집 갔더니 저를 이용하려고 하더라구요 제가 불쌍하다 생각하네요
!!.
장사속도 여러 질이네~
토닥토닥.
그래도 좋은생각하시면 복이 온답니다
정신딱차리고 가족형제 끊고 본인위해 사세요. 5천으로 본인 맛있는 거 먹고 좋은데 데려가주세요 본인이 젤 불쌍하죠
정말 존경스러우신 분이네요.
점집가지 말라는 말을 진실되게 하시다니
멋지고 진솔한 말씀만을 하시니 믿음이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참 올바른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나한테 백프로 해당되는같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구독 했습니다
저도요
현실적이고 솔직한 대답해주시는 듯 . 종교인의 사주 비유가 찰떡이네요.
선생님 말씀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저도 인덕없고 형제복 부모복 자식복없다고 점집마다 들었어요 실제로 부모 4년전 다 돌아가시고 형제도 휴~~ 커서 친동생이 아니라고 지금은 인연끊고 살고요 이혼도 13년전 했어요 자식도 전남편이 안보여주고요 몇번 생을 달리해보려 했지만 그것도 안되구요 그리고 점집가면 어떤곳은 신받으라고 하고 어떤곳은 산신께 빌어야 된다고 산 계곡 가자 하고 이건 아닌거 같아서 끊었어요 3년전 마지막 점집가고 다시는 안가요 또 신기한 건 교통사고가 크게 났는데 차는 폐차됐는데 저는 몸이 아무렇지도 안았어요 지금 40대인데요 나이 들어서 봉사하며 살려고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쪽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취득했구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끔 절에 가셔서 3배라도 해서 쉬다라서 오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좀 부르시구 분명 가피 행운이
수인당선생님이 최고십니다.
맞아요 가면 무조건 굿해야 된다해요
그동안 유트브 많이 나오는분들께 가보고 굿도 열번 넘게 했지만 점점 더 바닥치더군요
수인당선생님 만큼 신뢰 가는분은 없는거 같습니다
"점보러 가지 말고 기도 열심히 하라" 는 스님 설법, 그 뜻인가요?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딱 나의사주네요...부모.형제.남편.친구복 없는1인...그나마 재물복만 따르는1인...앞으로 내자신 하나만보고 살아가장~~
자식복은 안 있겠습니까 ㅋㅋ
재물운이라도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휴 저는 아무것도없네요.삶이 고달프네요
난 돈복,인복 젼혀없고 오히려 돈나가는일하고 재수없는일만 계속생김.. 작년제작년에 교통사고만 6번이나 났음.. 병원에서, 주위에서 다놀람..
@@bangmy6863기운내세요ᆢ돈이웬수지요ㅠㅠ
정말 인덕없는걸 알았어요 부모도 형제도 이제는 나만믿고 살겁니다
참 맞는 말씀입니다
샘 한번찾아
뵙고싶습니다
선생님말씀 정답입니다. 구체적으로말씀하시니까.더욱더 정감이갑니다.
진솔하신 선생님~~^^
제가 점은 안 보고 사주는 보러 간 적은 있는 데, 잘은 모르지만, 제가 좀 주변에 뭐가 없는? 외로운 사주인 것 같아요. 사실 제 주변에 사람이 없긴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영상 보니까 제가 말씀하신 사람 부류에 속한다면, 점집보다는 종교를 가져보라고 말씀하신게 좀 와닿네요. 제가 교회 열심히 다녔었거든요 ㅋㅋ 근데 분열이되고 믿음이 깨져서 안 간지 2년 됐지만ㅋㅋ 그렇지만, 종교적인 갈증이 좀 있네요... 일단 새겨듣겠습니다.
그리고 인복없는 사람이 100명 중에 6~70명이라니 생각보다 많네요...!
훌륭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인덕없는 박복한 사람으로서 말씀 매우공감합니다. 점집 가지마란 말씀 정말 공감.
이혼했고요, 사주를 봤는데 혼자사는게 저에게 좋을거라고 들었어요.
외로움으로 건강을 해치지않도록 외로움을 처리할 취미를 가지라고 들었네요.
직장에서는 같은 월급인데도 저만 죽도록 일합니다.ㅎㅎㅎ
사람들이 저를 불편해하거나 어려워하는걸 느끼고 있고
마음의 공허가 있어 하느님을 찾고 있습니다.
혼자있는걸 좋아하긴 합니다만 가끔은 외롭네요.
저도 인복없는 사주 ~~ 가족이 있어도 많이 외로워요 ㅜㅜ 부모 한명도 완전 이상한사람이고 ㅜㅜ 그래서 반려견카페 돈여유생길때 마다 종종가곤해요 ..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얘기하시는데 들으면서 혼자 눈물나네요, 일도않되고 풀리지않아서 고생만하고요. 가슴터질것같아요. 말씀 잘듣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눈물납니다 에휴 남의 일이 아니라서 ㅜ
저도 힘든데..힘내세요 !! 가슴 터질거 같다는말 공감해서 글 남겨요 ㅠㅠ 그러다가 공항장애 올수 있으니 진짜 조심하세요 ㅠㅠ명상,기도도 어느정도 해결되요..
정말 정직한 분이시네요!!!
가족땜에 지인땜에 돈나가는 딱 맞네요 와~ 진짜 틀린말씀이 하나도 없네요 개소름~~~
진짜 속시원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구독하게되네요
참으로 와닿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넘 힘들어서 의지하고픈데 이또한
부질없는 거라하시니 .....ㅠ
너무 믿어도 상처가 될수도 있지않습니까 차라리 절에 의존해보세요
저두 참 인덕은 없고 개미처럼 일복만 많은것같던데요ㅠ 저는 일은 소처럼 하지만 진짜 빛이안나는거같고 몸과 맘만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일복은 많으니 돈걱정은 안하고 사시겠어요~
사주에 축토, 진술축미에 정화를 가지고 있고 귀문관살 적용되면.. 무속인으로 갈수있다고 들었어요. 특히 정화(음격 촛불, 신기 등등이 있을수 있데요) 병화 일주들은 절에 많이 다녀야 하고 화토가 강할경우 스님팔자 라네요. 사주가 추운겨울 해자축월에 태어나 정화일주나 불속성(해자축월은 병화(태양)일주보다 정화가 좋은데 정화 일간이시면 신기가 강하데요.) 정화는 음화라 무릎꿇고 기도하는 격이래요. 사화 혜수(둘다 있는분들도 신기가 강할수 있는데, 이분들은 활인업하시거나 종교를 가지고 남에게 배풀어야 말년이 편하데요)
이밖에 사주에 임계수가 나쁘게 작용하고 진술축미(묘지,고지 가 식신 상관이면 이에따라 조상님이 지켜주실수 있구요). 축년 축월 축일 축시에 태어나신여자분들 같은경우 인덕이 없데요. 물기운 강한분들도요... 이런불들 대운에서 사오미가 와야 좋데요.
이분이 찐이 시다~~~ 최고 👍
딱 내말같아서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형제 자식 다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60 넘어서 이제사 깨닭고 나만 생각하고 죽이되든 밥이되 든 내 의지대 로만 살아야겠다 하고
사니 맘이 너무편합니다
경기도에 살다보니 부산까지 가기가 그리 쉽지 않네요 잘들어읍니다 감사합니다
헐~점집가지마라!!
너무 진솔하십니다
다시 보게 되네요
감사함니다
너무 솔직하신 것에.
박수를 보냄니다
성품이 좋으신것에 반해습니다. 가까우면 찾아가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꾸~벅
사주가 강하다는말 들었는데
그리고 인덕도 없고 빨리 이번생 마치고싶다 인덕없어도 돈이라도 많았으면
와 선생님 솔직하시네요 정말 옳으신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빠른진행 재미를 더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인복없는사람
일가친척행사있는날한번보고
있는듯없는듯보고살면됨
주위사람들도인사정도하면됨
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세ㅇ·
맞는 말씀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깜짝놀랬어요
인덕없는사람의 특징과 앞으로평범하게 맘편하게 살수있는방법등~~~
꼭 제가 귀담아들어야할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맑은기운으로
사시고 행복하십시요
퍼주고 베풀어도 욕먹고 뒷통수 맞기를 십수년... 인덕 많은 사람들은 내 성격이 문제있는 것 아니냐 하지만 사람 이용하고 사기치는 사람보다 정직하고 남한테 상처 안주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인간들과의 소통은 포기하고 자연과 소통하고 지내고 있어요. 신의 가물이란 소리도 들었고 윗대에 단지 모셨던 조상도 있어요.
외로운 사주
인덕 없다고 해서
점보러 안감요 ㅠㅜ
일복만 만내요
금전은 마르지 않는다.
일도 적당히 하네요...
그래서 가기 싫었나 봅니다.
네~~맞습니다
점집은 안 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내자신만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 그게바로 성불이예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정말지당한말씀잘들었읍니다
믿고 보는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공감되고 선생님 하신 말씀 다 들었던 얘기고 ..제 인생도 다 실패각이고 정말 고독해요 이 세상에서의 제 임무가 어서 다하기를 기다리는것밖에..다음생은 어떨지...슬프고 슬픕니다
넘공감합니다ᆢ죽지못해살고잇어요
맘의 상처만가득합니다ᆢ
어떡하죠?
큰 도움 얻고 갑니다. 내 인생의 실마리가 풀리네요.
맞는말씀이네요
전인덕은1도없는데
천만다행이도돈복은있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친구 있어서 여기 저기 몇번 따라 다녀봤는데 ....
선생님은 정말 진솔 하십니다 ^^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감사드림니다 수인당님
수고하셨습니다
점사가 늘 진솔하세요
선생님 같으신 무속인들이
아쉬운 때입니다 ㅎㅎ
인덕없는사람의 대해서 정 말 맞습니다 .
어쩜 쪽집게 같이 말씀이 맞는지🙏🏻
선생님처럼 솔직한 분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인덕이너무없어요 ㅜㅜ 다니는직장에서도 은근히 왕따
인복이 없고 외로운 것 같아 어디 기대고 싶었는데 기댈 곳도 마땅치 않는 삶이라 요즘 너무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등불이 되어 저의 앞길을 밝혀 주십니다
힘들 때마다 선생님의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자식이 계속 아픕니다
어떻게 견뎌야 하나요..ㅠㅠ
에휴 힘내세요 🙏🙏👍
배고프다해서 밥사주고
잘곳이 없다해서 재워주니까
차비없다고 차비달라고 하네요
인덕 그것이 무언지 참 징글징글 하더이다
대단하십니다!바른말씀하시네요!~
선생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선생님말씀 진짜 다맞습니다 제가지금그렇습니다 전한없이 자비를 베풀고 사는데 바라고 사는건아니지만 이래저래다 덕이 없더군요 용하신 스님한테 가서 친견을 했는데 절대점집을가지마라 하시더군요 선생님과 똑같은말씀을하셨습니다 진짜용하십니다 오늘 영상으로 선생님말씀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름… 사주 볼 때마다 제가 퍼줘도 남한테 절대 못 돌려받는다고 많이 들었는데 또 쓸데없이 정은 많아서ㅠㅠㅎㅎ…그리고 종교가 꼭 있어야한다고 많이 들어서 이 영상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점은 보러가지 않겠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그래도 꼭 되돌려 받자고 주는건 아니지만 베풀고 나면 뿌듯함 그리고 내자식들이 있다면은 앞길에 좋으라고 보시하면서 사는거 아닙니까
선생님의진실함솔직함/참믿음직하네요
제 삶의 이야기 인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힘내고 노력하겠습니다.
딱 제 얘기네요ㆍ
참으로 형제 들한테 너무도 억울한일들을 많이당했네요ㅡㅡ아무말하지않고 참아보니 병이생깁니다
저두그렇습니다~안보고사는게답입니다
힘내세요~~이기적으로 사는것도 필요합니다
말이 형제나 자매라지만 그저 내것뺏으려들고 지돈안들이면서 공짜로 이득취하려드니 그런게
문제입니다 결론은 내식구들 아내나 자식들 아님 남편과 내자녀들뿐입니다
선생님정말멋져부러요
피디.선생님이.훌륭하십니다
저도 인복이 없어서 힘들던중에 점이라도 봐야하나 하던중에 본 영상이라 오히려 답을 찾은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일찌감치 받아들이고나니
혼자가 더편해요.
사람들만나고.술먹고.돈에 배신당하고
지금 막상 힘들때 도와줄사람이
주위에 있는지 생각해보았나요?
솔직히 1명이라도 있음
행복하겠네요.ㅠ
ㅎ 정말 공감갑니다. 정작 내가 필요할땐 도움 못받죠. 퍼줄땐 다 퍼주고.
어떻게.이렇게 정확하게 말하죠?정말 신수보러갔더니...굿해라...받아도 못써먹는다...이런내용들...많죠...
맞아요..내 자신만 믿어야하는게 맞아요..다 맞는말들...
선생님 정말 바른말씀 하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 옳은 말씀 입니다
절에 정성껏 다니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말씀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잘 참고하겠습니다~ 참...인생...어렵네용^^
와진짜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믿음이 갑니다
잘보네요
저도 마지막 점본곳에서 점보러다니지말라던데 귀신붙을까 그런건가요? 슨생님 예약했는데ㅋㅋ 잘봐주세용ㅜㅜ
말씀 마당 다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