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인당 천무 입니다. 수인당천무에서 부적을 직접 써서, 기도를 올린 후 누구나 소지하기 편하게 스티커 형식으로 제작 했습니다. 수인당천무 구매링크: bit.ly/3ZoKbse 🌟멤버십 혜택🌟 •회원전용 동영상(영상원본,회원전용컨텐츠 등등) •회원전용 실시간방송 멤버십 가입링크: ruclips.net/channel/UCKRFbiW9ZeEUJwSwV5WTzVAjoin
저도 단명 사주라고 영험하신 분들이 말씀해 주셨어요. 40살 넘기기 힘들 수도 있다면서. 근데 진짜 신기하게 30대 중반에 우연히 뇌ct 찍다가 5.5cm 종양을 발견해서 권위있는 뇌신경학 선생님에게 수술받게 됐는데 이 정도 크기에 이 위치면 그냥 길거리 걷어가다가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태로 위험한 상태였다면서 수술 후에 생길 리스크로 장애를 얻을 수도 있다고 하셔서 각오했는데 수술 후 빠른 회복으로 꿈처럼 나았고 지금 아무 문제없이 살고 있는데 참 신기합니다. 이런 걸 경험해 보면 신들이 도와주셨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어요. 아무튼 오늘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내가 매년 이태원할로윈 갔었는데 2번 이나 여차하면 죽을지도 모르겠다 느끼고 올해는 골목입구에 자리피고 지나가는사람들 보자했는데 그 사고당일 안하던 집총소를 하루종일하고 이태원갔다가 걸어올생각하니 너무 피곤해서 안갔는데 큰일이났다.......아는사람이 나보고 오래살거라고 해줬는데......독거노인일거같은데 오래사는게 행복한건가?
저희 시아버님 시할아버님 어머님까지 세분다 진짜 엄청 젊으셨을때 돌아가셔서 남편도 그럴까바 너무 무섭고 걱정이 태산입니다ㅠㅠ 저는 한번도 안먹봤지만 신랑 건강 보조제도 꼭 챙겨먹이는데 이런 소리들을때면 잠도안오고 한 없이 잠들은 남편 얼굴을 만지고 처다보다 잠이들지만 넘 우울해요ㅠㅠ어쩌면 좋을까요?
그래서인지 저는 어떨땐 신랑이 잠든 모습만봐도 눈물이나오곤한답니다ㅠㅠ 외롭게살아왔을 울 신랑이 넘 측은하고 가여워서 내가 이 사람을 꼭 지켜줘야겠다 행복해주고싶어서 결혼후 정말 남편을위해서 최선을다해서 남편대접을해주고사는데요 단 한번도 점집을가도 단명이라는 얘기는들어본적이없는데 혹시 다 보시는데도 제가 충격을많이받을까봐 말을 안해주시는걸까요?뭘까요?
저희 아빠는 서른아홉 11월(1981년 양력) 저희 언니는 쉰살 1월(2014년 양력)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항상 마음속에 내가 단명할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생겨서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무사한 일상에 감사하며 삽니다. 최대한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내 행복을 누리자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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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몇 안되지만 어린나이나 젊은 나이에 단명하는분들 특징이 순하고 착한 사람들이었어요 기쎄고 악한 사람이 오래 사는것 같은 느낌
저도 단명한다고해서 충격 받았는데요 그럼 내가 죽는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한다가 저의취약한점은 간접흡연30년 세월을 생각해서 폐검사해보고 폐암1기에 발견했어요 17년에 수술하고 19년도에 재발이되서 표적 항암제 복용중입니다 지금은 덤으로 얻은인생 특별나게 안살고요 일열심히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나 후회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가길 바랍니다
어느 스님이 그러셨어요.덕을 많이 베풀면 운명도 바뀐다고요.
실례되는 말씀일지모르나
선생님이 인상이 강해서 말을 안거르고 하실거 같은데 되게 친절하고 정감있게 말씀하시네요.
테러나 비행기같은 사고로 수십 수백명이 한꺼번에 죽는 뉴스가 해마다 뜨는데 그런 불가항력적 사고로 한꺼번에 죽는건 거기 모인 개개인이 죽을 운명으로 만난걸까요 그런 것도 궁금해요
선생님 목소리와 이미지가 약간 이만기 교수님과 닮으셧습니다.😊😊ㅋ
저도 단명 사주라고 영험하신 분들이 말씀해 주셨어요. 40살 넘기기 힘들 수도 있다면서. 근데 진짜 신기하게 30대 중반에 우연히 뇌ct 찍다가 5.5cm 종양을 발견해서 권위있는 뇌신경학 선생님에게 수술받게 됐는데 이 정도 크기에 이 위치면 그냥 길거리 걷어가다가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태로 위험한 상태였다면서 수술 후에 생길 리스크로 장애를 얻을 수도 있다고 하셔서 각오했는데 수술 후 빠른 회복으로 꿈처럼 나았고 지금 아무 문제없이 살고 있는데 참 신기합니다. 이런 걸 경험해 보면 신들이 도와주셨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어요. 아무튼 오늘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쌤 말씀이 맞는 말이네요~~ 잘 알아서 듣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하는것이 그나마 현명한 방법일것 같네요 항상 지나치지않고 솔직한얘기 해주시는게 맘에 와 닿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늘 마음이 편해지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언젠가 꼭 한번 저도 뵙고싶네요🙏🙏🙏
선생님 팬입니다.
새해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시요
사랑합니다.
단명이라는 그분은 나가실때 맘이 어떠셨을까ㅜ남은삶을 포기하지않으셨으면ᆢ
큰아버지가 50대에 일찍 돌아가셨어요. 큰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친할머니가 어디 가서 보면 수명이 짧다고 해서 절에 등 달아놓고. 그렇게 치성을 드리셨다는데...
폐암 말기로 갑자기 예고도 없이 돌아가셨어요. 빌어도 안되나봐요.
샘예 다른무속인은 짜고치는것같은데 샘은 진실한것같아서믿음이갑니다 전화상담했읍니다
점보면 저희 엄마는 기가 넘 쎄고 단명사주라서 스님이 되거나 혼자서 살아야 하는데.. 괜히 결혼을 해가지고.. 아버지는 단명사주가 아닌데도 엄마 사주의 영향으로 아버지가 대신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결혼전에 사주 궁합을 꼭 봐야함
저희 친정엄마도 단명 사주라고 외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고 입버릇 처럼 말씀하셨는데 62세에 돌아 가셨어요. 4 남매 결혼 다 시키고 아프다가 돌아가셔서 너무 보고싶고 안타깝네요.
미리듣고도 믿지않아서 단명을 막을수없었네요 믿어서 손해볼거도없었는데 조심하란거는 조심해서나쁠게없는듯요
법사님은 인상을 보면 참으로 진실하게 보여요
우리모두오래오래건강하게살아요!!
내가 매년 이태원할로윈 갔었는데 2번 이나 여차하면 죽을지도 모르겠다 느끼고 올해는 골목입구에 자리피고 지나가는사람들 보자했는데 그 사고당일 안하던 집총소를 하루종일하고 이태원갔다가 걸어올생각하니 너무 피곤해서 안갔는데 큰일이났다.......아는사람이 나보고 오래살거라고 해줬는데......독거노인일거같은데 오래사는게 행복한건가?
궁금했던 주제였는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감기조심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말씀많이하시면
목도아프고
힘이엄청들겟어요
조목조목잘하셧어요
공은닥은데로ㆍ죄는지은데로ㅡ이지요ㅡ공덕으로ㅡㅡㅡ길게ㅡ장수
인명은 제천 이래유
난 지금도 믿을수없는게 삼십대초반 둘째아이 이름지으러,철학관갔더니 몸에 흉터가 많이 보인다더니 오십중반에 진짜 양다리혈관떼서 관상동맥우회수술했음 지금생각해도 진짜 그분신기함
감사합니다!
무섭다..ㅠㅠ
저희 시아버님 시할아버님 어머님까지 세분다 진짜 엄청 젊으셨을때 돌아가셔서 남편도 그럴까바 너무 무섭고 걱정이 태산입니다ㅠㅠ 저는 한번도 안먹봤지만 신랑 건강 보조제도 꼭 챙겨먹이는데 이런 소리들을때면 잠도안오고 한 없이 잠들은 남편 얼굴을 만지고 처다보다 잠이들지만 넘 우울해요ㅠㅠ어쩌면 좋을까요?
천무선생님 ^^
어머님 덕분에 졔가 셈을 알현 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단명이라고합니다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시고 친척들도 다 돌아가셨어요그래서 저가 부모님 명을 이어받아 살고 있다고 하네요 몸은 맨날 아파요 병원에 가면 큰 이상은 없는데
방침을잘하셔가지고ㆍ오래건강하신가ㅡ봅니다ㅡ어머니께서ㆍ노력하신 결과인가ㅡ하네요ㅡㅡㅡ
단명하는사람특징하나는
교통사고로 갈것도이미예견된것일수도잇어요
저희아버지가술드시고 경운기타고가는데
차랑박으셧는데
갈비나가고 폐에물차고
중환자실계셧엇는데
단순사고인줄알앗는데
얼마뒤에 또졸음운전하는화물차
량에 돌아가셧어요
그때도경운기몰고가고잇엇거든요
가실때만큼술은안드셔서
자식들원망은피할수잇엇네요ㅠ안타깦죠
궁금한게 조부모, 부모, 형제 등 단명한 집안은 그 자신에게도 단명의 영향이 있는건가요?
태어날때부터 단명은 타고 난다는데요ㅋㅋ
개운법.. 방생 적선 보시 입니다
구독합니다^^ 한번 만나 뵙고 싶네요
몇살이 단명인지.,,,, 기준을 모르겠네요
달마가 여기 계시네요
입시관련보러가고싶었는데ㅠ요~~
무속인들께서는
빙빙돌리지말고 말해주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갑자기당했는데
그간 숱하게 보았는데
아무도 얘기해주는사람이없어요.
단명하다는 분은 생명보험 많이 들어놓기 누구라도 잘살고, 보험 많이 들어서 명잇기
선생님은 기도 많이 하시니까요
잘들었습니다^^
너무용하시고
말씀도잘하시고
프로마다보면
점사를
정말잘맞추셔요
존경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어떨땐 신랑이 잠든 모습만봐도 눈물이나오곤한답니다ㅠㅠ 외롭게살아왔을 울 신랑이 넘 측은하고 가여워서 내가 이 사람을 꼭 지켜줘야겠다 행복해주고싶어서 결혼후 정말 남편을위해서 최선을다해서 남편대접을해주고사는데요 단 한번도 점집을가도 단명이라는 얘기는들어본적이없는데 혹시 다 보시는데도 제가 충격을많이받을까봐 말을 안해주시는걸까요?뭘까요?
나도 단명할 팔짜였으연
이번생 너무 힘드네요
단명 하는 사람 설명도 못하는데 왜 단명하는 사람 특징이라고 낙시질 영상을 만드는지.
느긋한 사람보다는성질 급한사람 인듯요
천무님은 분당으로 가야하나요?
부산 전포동으로가야하나요?
머리모양 바꾸시니까 훨씬 젊어 보이시고 유해~보이시네요
사주팔자는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오래살아서 뭐하게요 그냥 나도 단명사주엿음 좋겟내요
👍👍👍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수인당👍👍👍👍👍
저희 아빠는 서른아홉 11월(1981년 양력)
저희 언니는 쉰살 1월(2014년 양력)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항상 마음속에 내가 단명할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생겨서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무사한 일상에 감사하며 삽니다. 최대한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내 행복을 누리자고 생각해요.
남편이 5개윌 전 67세 돌아가셔네요 단명 인가요 궁금합니다
추악한 범죄자 악질범죄자 나쁜악인들이 단명하겠지요~~~
그럼 장수 하는 사주는 건강 챙길 필요 없겠네요
어머님이 그렇게 하셨으니 피해갔겠죠
1등 선생님 팬이에요
난 단명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