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논리적으로 말하면 "뭐가 그리 불만이 많냐, 따지냐 대드냐" "그냥 유도리있게 넘어가" ㅋㅋㅋ 이런말 몇번듣다보면 입을 다물게 됩니다. 논리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문화가 된다면 사회적 갈등들도 많이 해결될 수 있을텐데요. 먼저 사람들이 생활속에서 논리적으로 말하는법을 배워야할것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숫자'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1. 모든 물질은 수이고, ⑴ 이유: 숫자=물질 표현 방법. 이니, 2. 모든 숫자는, 물질 가능성이죠. ⑴ 이유: 수학 공식과 일치된 물질이, 있을 경우와 없을 경우가 있으니. . 3. 논리가, ⑴ 항상 불완전한 이유는, 3.1. 물질 설명=논리인데. ⑴ 물질 성질은, 항상 부분만 알기 때문이죠(불완전하게). ① 이유: 물질 성질이, 새롭게 발견되니. ㉠ 직관주의와 형식주의가 깨졌다면? 이 때문일 겁니다. 3.1.1. 물질 성질은, 항상 부분·임시인데, 3.1.2. 직관·형식은, ⑴ 상수: 물질 밝혀진 부분(변수를 결정하는) ⑵ 변수: 물질 밝혀지지 않은 부분(상수로 결정되는). 으로 전제하기 때문일겁니다. 4. 논리=철학이니, ⑴ 철학을 하면, 수학을 할 수 밖에 없죠(철학 연결 부분에서). 5. 방송 유익하게 시청 잘 했습니다.
철학책을 드문드문 보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러셀을 거론하시니 저는 비트겐슈타인이 생각나는데, 그는 수학선생님을 한 적도 있고, 그의 책에는 논리기호도 가득하고....비트겐슈타인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언젠가 이런 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ㅠㅠ 송용진교수님이 쉽게 쓰셨다 하니, (쉽고 어려운 것은 상대적인 것이지만....) 믿고 한번 읽어볼까 합니다. ^^
생활속에서 논리적으로 말하면 "뭐가 그리 불만이 많냐, 따지냐 대드냐"
"그냥 유도리있게 넘어가"
ㅋㅋㅋ 이런말 몇번듣다보면 입을 다물게 됩니다.
논리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문화가 된다면 사회적 갈등들도 많이 해결될 수 있을텐데요. 먼저 사람들이 생활속에서 논리적으로 말하는법을 배워야할것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단자론에 의하면 그것 자체가 인간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냥 인정하고 인류가 영원히 안고 가야하는 원죄이자 섭리라구요.
그러다보니 플라톤주의의 철인정치나 공산주의 자유주의 같튼 것들이 나오는 거겠죠.
'숫자'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1. 모든 물질은 수이고,
⑴ 이유: 숫자=물질 표현 방법. 이니,
2. 모든 숫자는, 물질 가능성이죠.
⑴ 이유: 수학 공식과 일치된 물질이, 있을 경우와 없을 경우가 있으니.
.
3. 논리가,
⑴ 항상 불완전한 이유는,
3.1. 물질 설명=논리인데.
⑴ 물질 성질은, 항상 부분만 알기 때문이죠(불완전하게).
① 이유: 물질 성질이, 새롭게 발견되니.
㉠ 직관주의와 형식주의가 깨졌다면? 이 때문일 겁니다.
3.1.1. 물질 성질은, 항상 부분·임시인데,
3.1.2. 직관·형식은,
⑴ 상수: 물질 밝혀진 부분(변수를 결정하는)
⑵ 변수: 물질 밝혀지지 않은 부분(상수로 결정되는). 으로 전제하기 때문일겁니다.
4. 논리=철학이니,
⑴ 철학을 하면, 수학을 할 수 밖에 없죠(철학 연결 부분에서).
5. 방송 유익하게 시청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필영 선생님
덕분에 5분 뚝딱만 보고도
귀가 뚫리고
눈이띄여 집니디ㅡ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논리 끝에 다다른 것이 논리는 완전하지 않다라니 참 저는 한 때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등불을 이성과 논리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의 한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철학책을 드문드문 보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러셀을 거론하시니 저는 비트겐슈타인이 생각나는데, 그는 수학선생님을 한 적도 있고, 그의 책에는 논리기호도 가득하고....비트겐슈타인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언젠가 이런 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ㅠㅠ 송용진교수님이 쉽게 쓰셨다 하니, (쉽고 어려운 것은 상대적인 것이지만....) 믿고 한번 읽어볼까 합니다. ^^
평소에 수리철학과 과학철학에 관해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알기 쉽고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과학철학(방법론 등)이나 공학윤리 등도 다뤄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잘 배우고 갑니다.
제 친구 송용진교수와의 인터뷰, 이 동영상을 보고서야 알았네요~^^ 참 재미있고 반가운 인터뷰였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참 좋은 인터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과학자가 직접 쓴 훌륭한 대중 서적이 늘고 있어서 흐뭇합니다. 물론 수학자는 과학자라고 하면 안되긴 합니다... ;)
수학은 과학의 하부 영역이었습니다.
수학이 과학으로부터 독립된 것은 현대에 와서입니다.
최곱니다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철학과 수학의 만남이군요~~
선생님 영상올려주신것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왜 5분 뚝딱 철학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5분이 아닌것 같고 5분에 끝내실 마음도 그닥 없어보이시는데 어째서...
일상에서 5분이란 적은 시간을 가리키는 상투적인 표현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런 적은 시간만 들여도 철학과 충분히 친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볼 수 있겠어요.
“21분46초 뚝딱 철학” 이었다면 님 마음이 좀 편했으려나요?
5분이라고 해서 들어왔다가 40분짜리 영상도 빠져서 보고가네여 ..5분이 맞는거 같습니다 순삭입니다~
초반영상들은 5분인것으로 보아 초반엔 5분으로 계획했으나 갈수록 너무 짧은시간이라 그냥 무시하고 올리는것 같네요 ㅋㅋ
실질 시간 40 but 이 수업은 5분처럼 만들어준다
책 사서 봐야겟어요 ㅎㅎ
와 진짜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책사러갑니다...🎉🎉
교수님, 중학교 수학에서 집합을 중1에 다시 배우게 될 수 있을까요? 삼단논법, 계통분류 등을 이해하기 위해 집합론과 벤다이어그램을 배우면 도움이 되어서요. …
예전에는 중1에 집합이 있었는데요…
왔구나~~
❤
유튜버님은 체널명을 21분 46초 뚝딱 철학으로 바꿔라!! 😂
현대 논리학 창시자에 '불'이 없나요??
교수님한테 영업당해서 한권 살예정입니다 ㅋㅋ
수학은 인간이 제멋대로 이론을 만드는 거에요? 실제로는 이 이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옳다고 보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거죠(기정사실화)? 그리고 증명을 했다고 하면 이 증명이 맞고, 틀리다고 누가 심사를 해요? 그걸 또 어떻게 알아내는 거에요?
1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