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맥 더블 캐스크도 풀셰리 아닌가요? 아메리칸 셰리 오크 + 유로피안 셰리 오크로 알고 있었는데
저도 맥캘란 안먹고, 글랜드로낙12 마십니다. 이유는 가격이 2배 가까이 차인데, 맛은 도진개진 이더라구요.
맥더블과 발덥우의 비교시음도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안그래도 한번 해볼까 했었네요 ㅎㅎ
제 결론은 절대 오픈런 할 필요가 없다 이거였습니다.
오픈런은 좀 ㅠㅠ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멕켈란 계륵이죠, 뭔가 아쉽기는한데 집에 한두병 없음 허전한
자주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역시 드로낙이 갑이죠 ~~ !! 향도 맛도 제입맛엔 맥12시리즈는 드로낙 못이깁니다
👍 👍 👍
그렇죠 18쉐리부터가 맥입이다 ㅎㅎㅎㅎ
발베니나 맥12의 경우 마트가로는 충분히 살만한 데일리중 하나인건 확실합니다.요즘은 위스키 값들이 다 오르다보니 충분히 데일리로서의 가치는 있습니다만... 오픈런 까지 할 정도는 원래는 아니였죠
네 맞습니다 ㅎㅎ
오래전에 더블이랑 쉐리랑 둘다 사기 쉬웠을 때는 더블이 더 맛있어서 많이 사먹었는데...어느 순간 쉐리가 귀하지고, 이제는 둘다 귀해지고.. 먼가 신기하네요. 둘다 배속에 많이 있으니까 라는 자기위안을 ㅋㅋㅋ
후회없는 위스키 라이프셨네요~~ 부럽습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데일리로 마시기엔 가성비가 좀 아쉽고, 위스키와 친하지 않은 분들과 위스키를 마시는 상황에 마시기 괜찮은 위스키인 것 같습니다. 😋유명하기도 하고, 호불호도 없는 맛이고...
딱 그 정도입니다 ㅋ
제가 사는 캐나다에서는 맥켈란 12년 세리 일단 쌓아놓고 팔기는 하는데 가격이 미쳤음 140불정도 그가격이면 다른거 마시죠. 미국가면 더 싸고여
ㅠㅠㅠㅠ
저도 맥더블 보다는 드로낙 !! 오픈런 안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위스키 중에 하나 ㅎㅎ(발베니,산토리,맥캘란) 이걸 왜 달려가서 사야하는가!?
맥캘란 보단 드로낙엔 동참!
아직 영상 시청전이지만! 전 맥셰리12 보단 드로낙12가 더 좋터라고요...구하기도쉽고...가격도 더 싸고...좋았어! 자연스러운 합리화였어!!!
합리적인 합리화였습니다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드로낙12랑 맥더블12 사서 동시에 뚜따하고 마셔봤는데 맥더블이 의외로 어? 부드럽고 괜찮네? 하는 느낌이었고 드로낙은 앜 셰리고 뭐고 왜이렇게 쏘냐?? 느낌이었어요 에어링좀 해본뒤 다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캐릭터 차이가 확실하죠 ㅎㅎ
집에 보니 Macallan이 10 종류인가 있네요. 제일 많은 제품은 Glenmorangie 11 종류입니다. ㅎㅎ
9:34 이게 딱이네요 혼자먹긴 좀 그돈주고? 그래도 어디 들고가기 좋은 술
다시 가격이 내려오지 않겠죠 ㅠㅠ
기다려 볼 뿐... ㅎ
맥12 너무 좋죠 진또베기는 이니그마 혹은 맥18같긴합니다찐또베기 고인물들한테는 실망 가득하다는 평가가 크지만 그사람들한테도 저 브랜드가치와 가격에는 굴복하는 매력이 넘치죠..
브랜드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게 대표적으로 맥캘란인듯 합니다~
피딕15도 요즘 일반 마트에서는 보기 힘들더군요. 구해서 먹긴했는데 가격 14만원에 접근성까지 불편하게 먹을 맛은 아닌...;; 맥캘란12도 눈에 띄면 사겠지만 찾아먹진 않을려구요ㅎ
셰리 캐스크는 작년 여름쯤 마지막으로 보고는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에서 못 보겠더군요.더블캐스크로 위안을 삼고 싶으나, 아직도 오픈 런 안 하면 못 사고가격도 점점 더 오르기만 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아숩고 짜증나고;;;
사실상 트더나 코스트코의 오픈런 이유는 리쿼샵들이 가격을 미친듯이 올리다보니 오픈런을 하는게 아닐까요? 뭐 물량이 부족한건 맞지만 그래도 너무 개념상실가격
아직 위린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대가 너무 많았는지 끝맛이 씁쓸하고 약간 잡내가 나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실망하셔도 뭐라 할 건 아닌 위스키인듯 하네요ㅎ 뭔가 한끝 차이..?
오늘 동네마트(마트로) 갔더니,맥12더블 118000원에 20병정도 있더군요.슬슬 물량이 풀리는듯
요즘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빼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매하기가 좀 꺼려지죠. 그리고 수입사에서 인질을 너무 많이 팔아먹어서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좀 안 좋아졌죠. 저도 항상 드로낙에 1표
👍 👍
크 너무 비싸긴한데 ... 나머지 위스키들도 다 올라서 요즘 상대적으로 덜 비싸보여요 ㅋㅋ
그것도 맞는 말씀~
롤스로이스인 척하는 제네시스... 뼈를 때리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러운 리뷰 재밌었습니다.
제네시스도 좋은 차지만..;;; ㅋㅋㅋ
뭐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맛있는 술인건 확실함...ㅎㅎ
엇 1등 인가요?
저도 비슷한 반응이었어요 "뉘미럴 맛은있네...마누라랑 같이 마시고 싶네...아 짜증..."ㅎㅎㅎ
ㅋㅋㅋㅋ
와터 101 8 두병 사는게 나을듯 ㅋ
증답
그게 접니다ㅋ
맥셰리는 집에 두어병 쟁여놓지 않으면 위스키한테 죄짓는 기분. 그런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쟁여놓고 못 마시는 술이라 평가하기도 뭐한 술이라고 생각하고요. 필요할 때, 원할 때 언제든 뽕따해서 마실 수 있는 게 진짜 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쟁여놓지만 좋아하진 않습니다. 아울러 맥캘란은 구형 보틀이 진짜입니다. 요즘 신형보틀은 구형에 물탄 맛 같더라고요.
맞아요 구형보틀이 도수도 그렇고 더 맛있긴 할텐데 뭐 의미가 ...ㅎㅎ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고;;;
맥창렬 맥창렬 신나는 노래
가격을 떠나서...같은 12년으로만 비교를 한다면맥켈란을 따라갈 것이 없다고 봅니다뭐.. 대형쇼핑몰 입맛으로 봤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대충 이해하는 시간였습니다ㅎ
3등!! ㅎㅎ
ㄲㄲㄸㄷ
12년이 뭐 좋아봤자 한계가 있지
2등!!!!
맥더블 맛도 별로고 그가격에 다른 맛탱이 위스키 수두룩한데 오픈런이 뭐시기? 맛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남이 맛있다니까 너도 나도....ㅠ ㅠ
맥 더블 캐스크도 풀셰리 아닌가요? 아메리칸 셰리 오크 + 유로피안 셰리 오크로 알고 있었는데
저도 맥캘란 안먹고, 글랜드로낙12 마십니다. 이유는 가격이 2배 가까이 차인데, 맛은 도진개진 이더라구요.
맥더블과 발덥우의 비교시음도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안그래도 한번 해볼까 했었네요 ㅎㅎ
제 결론은 절대 오픈런 할 필요가 없다 이거였습니다.
오픈런은 좀 ㅠㅠ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멕켈란 계륵이죠, 뭔가 아쉽기는한데 집에 한두병 없음 허전한
자주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역시 드로낙이 갑이죠 ~~ !! 향도 맛도 제입맛엔 맥12시리즈는 드로낙 못이깁니다
👍 👍 👍
그렇죠 18쉐리부터가 맥입이다 ㅎㅎㅎㅎ
발베니나 맥12의 경우 마트가로는 충분히 살만한 데일리중 하나인건 확실합니다.
요즘은 위스키 값들이 다 오르다보니 충분히 데일리로서의 가치는 있습니다만... 오픈런 까지 할 정도는 원래는 아니였죠
네 맞습니다 ㅎㅎ
오래전에 더블이랑 쉐리랑 둘다 사기 쉬웠을 때는 더블이 더 맛있어서 많이 사먹었는데...
어느 순간 쉐리가 귀하지고, 이제는 둘다 귀해지고.. 먼가 신기하네요.
둘다 배속에 많이 있으니까 라는 자기위안을 ㅋㅋㅋ
후회없는 위스키 라이프셨네요~~ 부럽습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데일리로 마시기엔 가성비가 좀 아쉽고,
위스키와 친하지 않은 분들과 위스키를 마시는 상황에 마시기 괜찮은 위스키인 것 같습니다. 😋
유명하기도 하고, 호불호도 없는 맛이고...
딱 그 정도입니다 ㅋ
제가 사는 캐나다에서는 맥켈란 12년 세리 일단 쌓아놓고 팔기는 하는데 가격이 미쳤음 140불정도 그가격이면 다른거 마시죠. 미국가면 더 싸고여
ㅠㅠㅠㅠ
저도 맥더블 보다는 드로낙 !! 오픈런 안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위스키 중에 하나 ㅎㅎ
(발베니,산토리,맥캘란) 이걸 왜 달려가서 사야하는가!?
맥캘란 보단 드로낙엔 동참!
아직 영상 시청전이지만! 전 맥셰리12 보단 드로낙12가 더 좋터라고요...구하기도쉽고...가격도 더 싸고...
좋았어! 자연스러운 합리화였어!!!
합리적인 합리화였습니다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드로낙12랑 맥더블12 사서 동시에 뚜따하고 마셔봤는데 맥더블이 의외로 어? 부드럽고 괜찮네? 하는 느낌이었고 드로낙은 앜 셰리고 뭐고 왜이렇게 쏘냐?? 느낌이었어요 에어링좀 해본뒤 다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캐릭터 차이가 확실하죠 ㅎㅎ
집에 보니 Macallan이 10 종류인가 있네요. 제일 많은 제품은 Glenmorangie 11 종류입니다. ㅎㅎ
9:34 이게 딱이네요 혼자먹긴 좀 그돈주고?
그래도 어디 들고가기 좋은 술
네 맞습니다 ㅎㅎ
다시 가격이 내려오지 않겠죠 ㅠㅠ
기다려 볼 뿐... ㅎ
맥12 너무 좋죠 진또베기는 이니그마 혹은 맥18같긴합니다
찐또베기 고인물들한테는 실망 가득하다는 평가가 크지만 그사람들한테도 저 브랜드가치와 가격에는 굴복하는 매력이 넘치죠..
브랜드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게 대표적으로 맥캘란인듯 합니다~
피딕15도 요즘 일반 마트에서는 보기 힘들더군요. 구해서 먹긴했는데 가격 14만원에 접근성까지 불편하게 먹을 맛은 아닌...;; 맥캘란12도 눈에 띄면 사겠지만 찾아먹진 않을려구요ㅎ
셰리 캐스크는 작년 여름쯤 마지막으로 보고는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에서 못 보겠더군요.
더블캐스크로 위안을 삼고 싶으나, 아직도 오픈 런 안 하면 못 사고
가격도 점점 더 오르기만 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아숩고 짜증나고;;;
사실상 트더나 코스트코의 오픈런 이유는 리쿼샵들이 가격을 미친듯이 올리다보니 오픈런을 하는게 아닐까요? 뭐 물량이 부족한건 맞지만 그래도 너무 개념상실가격
아직 위린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대가 너무 많았는지 끝맛이 씁쓸하고 약간 잡내가 나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실망하셔도 뭐라 할 건 아닌 위스키인듯 하네요ㅎ 뭔가 한끝 차이..?
오늘 동네마트(마트로) 갔더니,
맥12더블 118000원에 20병정도 있더군요.
슬슬 물량이 풀리는듯
요즘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빼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매하기가 좀 꺼려지죠. 그리고 수입사에서 인질을 너무 많이 팔아먹어서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좀 안 좋아졌죠. 저도 항상 드로낙에 1표
👍 👍
크 너무 비싸긴한데 ... 나머지 위스키들도 다 올라서 요즘 상대적으로 덜 비싸보여요 ㅋㅋ
그것도 맞는 말씀~
롤스로이스인 척하는 제네시스... 뼈를 때리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러운 리뷰 재밌었습니다.
제네시스도 좋은 차지만..;;; ㅋㅋㅋ
뭐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맛있는 술인건 확실함...ㅎㅎ
엇 1등 인가요?
저도 비슷한 반응이었어요 "뉘미럴 맛은있네...마누라랑 같이 마시고 싶네...아 짜증..."ㅎㅎㅎ
ㅋㅋㅋㅋ
와터 101 8 두병 사는게 나을듯 ㅋ
증답
그게 접니다ㅋ
맥셰리는 집에 두어병 쟁여놓지 않으면 위스키한테 죄짓는 기분. 그런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쟁여놓고 못 마시는 술이라 평가하기도 뭐한 술이라고 생각하고요. 필요할 때, 원할 때 언제든 뽕따해서 마실 수 있는 게 진짜 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쟁여놓지만 좋아하진 않습니다. 아울러 맥캘란은 구형 보틀이 진짜입니다. 요즘 신형보틀은 구형에 물탄 맛 같더라고요.
맞아요 구형보틀이 도수도 그렇고 더 맛있긴 할텐데 뭐 의미가 ...ㅎㅎ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고;;;
맥창렬 맥창렬 신나는 노래
가격을 떠나서...
같은 12년으로만 비교를 한다면
맥켈란을 따라갈 것이 없다고 봅니다
뭐.. 대형쇼핑몰 입맛으로 봤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대충 이해하는 시간였습니다ㅎ
3등!! ㅎㅎ
ㄲㄲㄸㄷ
12년이 뭐 좋아봤자 한계가 있지
2등!!!!
맥더블 맛도 별로고 그가격에 다른 맛탱이 위스키 수두룩한데 오픈런이 뭐시기?
맛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남이 맛있다니까 너도 나도....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