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용기와 적극적인 도움이 있다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주제나 본인의 사연을 제보하고 싶으시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With citizens' bravery and active help, we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f you have a good social experiment topic or your own story, please leave a comment or inform us via email :)
In another country she's probably would've got hit for that, but what i noticed in Korea that they're always trying to solve the problem with talk and giving tips and i think it's beautiful.
관련 업종에 있어서 아는데, 뉴스 나오는 저런 사람들은 말그대로 어딜가나 소수 씩 있는 범죄자들이고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이 많이 시급해요. 그게 원인 시발점이 될 수 있거든요. 물론 저런 범죄의 정당화는 될 수 없지만요. 택배기사 청소부 유치원선생님 등의 직종들의 힘듦을 사회가 조금씩 알아 간 것처럼 세상에 많이 바뀌어야 하는 것들 중 하나가, 요보사 처우 개선입니다. 그리고 이 채널 구독하고 있고 잘 보고 있지만 이 영상 보시고 이 직종에 대해 선입견은 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직업이거든요,
진짜 악마 요양보호사 뿐만 아니라 악마 사회복지사도 있답니다 물론 모든 사회복지사가 다 그런다는 건 아닙니다!!! 제가 어렸을 때 복지시설에서 살았었는데 복지 시설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하시는 행동을 보고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었고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우선 복지와 관련된 일을 종사 하시는 분들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생활을 하면서 힘든 순간들이 되게 많았는데 그중에서 정말 제가 씻을 수 없는 상처 중 하나는 선생님들의 가식적인 행동이었어요 원장님이나 외부에서 손님이 오시거나 그러면 아이들에게는 정말 잘해주시고 아이들이 잘 지내는 모습을 연출을 시키시거나 아니면 저희가 그동안 선생님들께 신체적인 학대 와 정서적인 학대를 정말 많이 받아 왔는데 그걸 사실대로 말을 하고 싶어도 선생님들이 그분들이 오시기 전에는 아이들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이모 혹은 삼촌들이 너네들 때렸다는 걸 말하지 말라고 그리고 너네들 되게 심한 말을 했다고 말을 하는 순간 너네들이 키우는 우리의 인생이 180도 변하게 된다. 그러니 얘기하면 너네들이 손해를 보는 거라고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그 말을 듣는 순간 기가 죽게 되고 자존감이 점점 내려가면서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토로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선생님들은 이런 것들을 당연시하게 생각을 하셔서 아이들에게 큰 상처와 큰 짐을 주게 됩니다. 저 또한 선생님들에게 정서적인 확대 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확대도 많이 당해봤기 때문에 정말 고통스럽고 참혹한 현실을 많이 부딪히면서 지내 왔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가 요양보호사가 할머님에게 하시는 태도를 보고 왜 이런 일을 하셔서 죄없는 할머님에게 때리시고 가식적인 행동과 가스라이팅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거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어떻게 더 변할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을 할지 어느 정도의 짐작이 갑니다 사회복지사 교사 요양보호사 등등 나라에서 혹은 교육계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 본인이 하고 싶었던 직업을 이렇게 악용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겉으로는 잘해주는척 친절한 척 하면서 지내는데 속으로는 그렇게 행동을 안 한다는 거죠!! 사람은 누구나 겉과 속이 똑같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가 다르면 이 사람 인성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사람들의 진작을 못해요. 속으로는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학대를 하고 어떻게 학대를 하는지 어떻게 이용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거죠… 살면서 이런 일이 더 이상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 봤습니다….🙏🏻
@@gayeon06_14 안녕하세요. 가연님 제가 가연님 댓글들을 2개정도 긴글을 읽어봤습니다. 우리나라 보육시설 안에서의 정서적 신체적 학대 가스라이팅 등 문제가 심각하네요. 이런일이 다시는 없어야만 합니다. 가연님께서 캠페인을 1년정도 진행하셨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캠페인이였는지 이야기를 들어볼수있을까요~? 도울수있는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고싶습니다.
임금은 최저임금인데 노동강도는 노가다보다 힘들고 문제 발생시 법적 책임도 크게 져야 함. 일단 최저임금이라 젊은층은 유입이 안되고 빨라야 40대이고 보통 50대 후반이 많음. 그리고 젊은 사회복지사나 사무원 간호사 등의 임금은 요보사보다 많고 월급명세서 봐도 임금 제대로 처리 안 해주는 직장이대부분임. 스케줄 근무 다 나와있어도 포괄임금제란 명목으로 월급 덜 주고 야간근무때 휴게시간 명목으로 몇 시간씩 공제해서 주고 통상임금 자체를 줄여서 연장수당 등 지급하고 노무사와 상의해서 민원 넣어도 근로감독관은 문제없다고 종결시켜버리고. 요보사 처우는 국가가 예산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처우개선 할 의지가 없는것을 넘어 근로기준법 위반도 그냥 방치한지 오래된 직종임.
요즘 아직 우리대한민국 요양병원에서 남의가족을 함부로 하시는 요양병원직원들이 너무많음 막말은기본 이고 밥먹일때도 정말 화가날정도로 그냥억지로 입에 들이밀고 안먹으면 욕하고 요즘요양병원 제대로된곳 본적이 없음 사건터지면 무조건 어떻게 덮을려고하고 그가족들한테는 잘해주고있다 잘케어하고있다 개구라 시전은 아주 밥먹듯이하고 너무 화가나요
시민들의 용기와 적극적인 도움이 있다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좋은 주제나 본인의 사연을 제보하고 싶으시다면 댓글이나 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With citizens' bravery and active help, we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f you have a good social experiment topic or your own story, please leave a comment or inform us via email :)
마지막 아저씨말이 백번맞다
자기자신 감정케어조차도 못하는사람들으 누굴케어한다고..ㅋㅋ
2:29 애기도 어이가없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9년전에 할아버지 보내드렸는데 요양보호사가 정말 뻔뻔했음 우리가 고개 돌리자마자 꼬집고 때리고... 나중에 알게됐을때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아픔....
만약 진짜 우리부모였으면 그 요양사 패조져버리고도 남았을듯.
@@skyfly456그람 너도 처벌
@@SEX_82
처벌 받아도 우리 가족 건드리는건
참지 못하니까
@@SEX_82 내가 처벌을 빵에가든 벌금을 내건 가족건드리는건 못참지ㅋㅋ 건드렸다가는 묵사발나니까
헐.. 그런 쓰래기는 감옥 아니면 벌금 해야합니다… 그때 신고 하시지 ㅜ
저렇게 길거리말고 건물안에서 숨어서 일어나는 일이라 마음이 더 불편하네요 ㅠㅠ
연기인거 아는데
눈물이난다..ㅠ
In another country she's probably would've got hit for that, but what i noticed in Korea that they're always trying to solve the problem with talk and giving tips and i think it's beautiful.
fr!
정말 요양사들~진짜~~으~~돌아가신 우리 아빠~
아저씨 따끔하게 혼내시네요.
👏👏👏👍👍
양아치 요양사 참교육해주는 젠틀한 시민분들ㅋㅋㅋ
저 연기자분이 연기를 잘하시네
이건 사실 날 울게 만들었어... 정말 진짜야...
외국인신가요?
연기 너무 잘 하신다
대개 음지에서 일어나지만..
경각심을 가지자는 선한 뜻에서 진행된 사회 실험이죠
😭
관련 업종에 있어서 아는데, 뉴스 나오는 저런 사람들은 말그대로 어딜가나 소수 씩 있는 범죄자들이고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이 많이 시급해요.
그게 원인 시발점이 될 수 있거든요.
물론 저런 범죄의 정당화는 될 수 없지만요.
택배기사 청소부 유치원선생님 등의 직종들의 힘듦을 사회가 조금씩 알아 간 것처럼
세상에 많이 바뀌어야 하는 것들 중 하나가,
요보사 처우 개선입니다.
그리고 이 채널 구독하고 있고 잘 보고 있지만
이 영상 보시고 이 직종에 대해 선입견은 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직업이거든요,
연기 개잘하네 진짜
그니까 저렇게 할꺼면 왜 교육을 받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자격증 까지 따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자기 할머니 모시는거다 하면서 더욱 더 열심히 캐어 해드려야지 안그러면 진짜요양보호사 자격면허 취소 해야함 저런사람들은
예전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면서 실습할때 요양보호사 저런사람봤는데 할마니 혼자 두고 다른데가서 한참있다 들어오고 해서 요양보호사분 다른데 가셨을 때 할머니 딸분께 전화드려서 요양보호사 바꾸시라고 말씀드린적 있었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너무 화가 나네요....
간호조무래기 ㅋㅋㅋ 고졸 상고출신인가봄 ㅋㅋㅋ
@@nozomisasaki1515 말더럽게하는걸 보니 뭔가 배운게 없는인간처럼 보이네요
2:06 가만히있어바😂😂
저런 요양사도 있어요. 하지만 이것과 다르게 지금도 잘하고 계시는 요양사도 계셔요.. 색안경 낄 것 같아서 좀 그러네요..
저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는게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함..
내 부모님에게 가족에게 저딴짓을 하면 나는 법이라는걸 까먹을거 같아 제어가 안될듯
이거는 너무 티나니까.. 현실성이 없지만 경각심을 위해 좋아요!!👍🏻
진짜 악마 요양보호사 뿐만 아니라 악마 사회복지사도 있답니다 물론 모든 사회복지사가 다 그런다는 건 아닙니다!!! 제가 어렸을 때 복지시설에서 살았었는데 복지 시설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하시는 행동을 보고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었고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우선 복지와 관련된 일을 종사 하시는 분들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생활을 하면서 힘든 순간들이 되게 많았는데 그중에서 정말 제가 씻을 수 없는 상처 중 하나는 선생님들의 가식적인 행동이었어요 원장님이나 외부에서 손님이 오시거나 그러면 아이들에게는 정말 잘해주시고 아이들이 잘 지내는 모습을 연출을 시키시거나 아니면 저희가 그동안 선생님들께 신체적인 학대 와 정서적인 학대를 정말 많이 받아 왔는데 그걸 사실대로 말을 하고 싶어도 선생님들이 그분들이 오시기 전에는 아이들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이모 혹은 삼촌들이 너네들 때렸다는 걸 말하지 말라고 그리고 너네들 되게 심한 말을 했다고 말을 하는 순간 너네들이 키우는 우리의 인생이 180도 변하게 된다. 그러니 얘기하면 너네들이 손해를 보는 거라고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그 말을 듣는 순간 기가 죽게 되고 자존감이 점점 내려가면서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토로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선생님들은 이런 것들을 당연시하게 생각을 하셔서 아이들에게 큰 상처와 큰 짐을 주게 됩니다. 저 또한 선생님들에게 정서적인 확대 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확대도 많이 당해봤기 때문에 정말 고통스럽고 참혹한 현실을 많이 부딪히면서 지내 왔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가 요양보호사가 할머님에게 하시는 태도를 보고 왜 이런 일을 하셔서 죄없는 할머님에게 때리시고 가식적인 행동과 가스라이팅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거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어떻게 더 변할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을 할지 어느 정도의 짐작이 갑니다 사회복지사 교사 요양보호사 등등 나라에서 혹은 교육계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 본인이 하고 싶었던 직업을 이렇게 악용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겉으로는 잘해주는척 친절한 척 하면서 지내는데 속으로는 그렇게 행동을 안 한다는 거죠!! 사람은 누구나 겉과 속이 똑같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가 다르면 이 사람 인성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사람들의 진작을 못해요. 속으로는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학대를 하고 어떻게 학대를 하는지 어떻게 이용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거죠… 살면서 이런 일이 더 이상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 봤습니다….🙏🏻
@@gayeon06_14 안녕하세요. 가연님 제가 가연님 댓글들을 2개정도 긴글을 읽어봤습니다.
우리나라 보육시설 안에서의 정서적 신체적 학대 가스라이팅 등 문제가 심각하네요.
이런일이 다시는 없어야만 합니다.
가연님께서 캠페인을 1년정도 진행하셨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캠페인이였는지 이야기를 들어볼수있을까요~? 도울수있는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고싶습니다.
저잘리면안돼서가 진짜
실제로 이러면 개소름일것같다
이 영상에 나온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촬영인거 밝히고 난 후의 시민분들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이 제일 궁금한데 그게 없네..
1:07초에 나오는 저 여학생 한명 우리 누나 같은데 아닌가? 모자이크니 까 알아볼수가 없군
처남
와 진짜 이사람은 경찰서 가서 고소 밭아야지
정말 무서윤건 저런건 은밀히 일어난다는거지 공공장소가 아니라... 하유
요양보호사라는직업이이래서힘든것입니다이런분이라면당장신고해야해요쉿쉿하면절대안되요
매번 왈칵 거리네..
저거 연출한거 다 실화인거 같은데... 진짜 우리나라에 저런 괴물들이 산다는게 정말 창피하다
어떻게 저럴수 있어?
This is a bit scary. The elderly are the most important part of society and they deserve all the care and support in the world.
임금은 최저임금인데 노동강도는 노가다보다 힘들고 문제 발생시 법적 책임도 크게 져야 함.
일단 최저임금이라 젊은층은 유입이 안되고 빨라야 40대이고 보통 50대 후반이 많음.
그리고 젊은 사회복지사나 사무원 간호사 등의 임금은 요보사보다 많고
월급명세서 봐도 임금 제대로 처리 안 해주는 직장이대부분임.
스케줄 근무 다 나와있어도 포괄임금제란 명목으로 월급 덜 주고 야간근무때 휴게시간 명목으로 몇 시간씩 공제해서 주고 통상임금 자체를 줄여서 연장수당 등 지급하고 노무사와 상의해서 민원 넣어도 근로감독관은 문제없다고 종결시켜버리고.
요보사 처우는 국가가 예산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처우개선 할 의지가 없는것을 넘어 근로기준법 위반도 그냥 방치한지 오래된 직종임.
싫으면 때려치우면되잖아 남의 가족 저딴식으로 대하는건 어떤 핑계로도 용서받아서는 안됨
폐지줍는 할머니에서 나온 필라검은티셔츠입은아저씨 여기도 나오네요~~^^
awh so sweet love seeing bravery
안양시 평촌 중앙공원에서 촬영하셨네요
마동석 스타일 배우분으로 재실험 부탁드립니다
다른 직업도 아니고 요양보호사가 저러면 진짜.... 그리고 진짜로 저렇게 사람많은데서 저러지 않죠.. 아무도 없는데서 단둘이 있는데서 저러죠ㅡㅡ
내용은 다르지만 내가 생활시설에서 사회복지사를 그만둔 이유도 저기에 있다. 정말 동물에 가깝다고 할만큼 지적장애 1급 분들을 케어하다가 정말이지 나란 인간이 앞으로도 쭉......이들을 보살필 자신이 없더라. 나는 사회복지사 자질이 부족하더라....
저런것들은 진짜 조폭 보호자에게 걸려서 뒤지게 얻어 맞아도 부족합니다
💙💙💙
저런 요양보호사 때문에 다른사람 욕먹는다 완전 싸가지없네~
This actress usually plays the abused character because her face is so gentle but damn she is SCARY as the evil character 👏
솔찍히 연기여도 이런건 좀 조심히 해야 되지않나..?너무 심해요..제가 연기여도 마음 아프네요..
요즘 아직 우리대한민국 요양병원에서 남의가족을
함부로 하시는 요양병원직원들이 너무많음 막말은기본
이고 밥먹일때도 정말 화가날정도로 그냥억지로 입에
들이밀고 안먹으면 욕하고 요즘요양병원 제대로된곳
본적이 없음 사건터지면 무조건 어떻게 덮을려고하고
그가족들한테는 잘해주고있다 잘케어하고있다 개구라
시전은 아주 밥먹듯이하고 너무 화가나요
Need more episode❤
아저씨 영상에 자주 나오시네 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 벌써 제가본것만 영상3개ㅋㅋ 지역이 아저씨가 사시는곳?;;;
대놓고 저렇게는 안하지 실험카메라 냄새 풀풀~~ 학대는 요양원 안쪽에서 이뤄집니다.
없을 거 같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자기는 안 늙을거라 생각하나 나중에 자기도 치매걸려서 똑같이 당하지
The girl looks like Jennie from Blackpink
저 일을 안 하면 되는데 망할인간들 부득부득 왜 하는지 모름
마지막 할져씨 개멋있다 자기도 케어못하는게 누굴 케어 하냐고…
내앞이었으면 치료비주더라도 걍 쪼인트 깟을거같은데
할머니에게 폭행한 요양사 해고 시키세요
와 아니 저게 연기라고해도 너무 빡친다 진짜
요양사 보호사와 대화중 노인 길들이기 해야
환자나 본인도 편하다는 말에 그날로 교체 요청
당신도 늙어갑니다
연기인데 개빡치네
아무리 연기라 하지만 좀 화난다
본인도 언제가 늙을텐데
아 여자분 연기가 좀 오글ㅇ...
😧😧😧😧😧
음 연기 상황극 너무 티나는듯 할머니 배역도 너무 젊으시고 ㅋㅋ 애초에 폭력자체가 사각지대에서 일어나요..
ㅇㅈ너무 몰입이 안되는 배역과 전개임
와 눈썰미 오지게 좋으시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ㅣㅛㅛㅕ😂
11빠 ㄴ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