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oo impressed by the girl’s acting skills in the first skit (where she was sitting alone with bruises on her face). The way she kept refusing for help from the people trying to help her, the way her eyes kept darting around, her shaking voice, and the way she even managed to start crying mid-sentence with the two girls. Her acting made this social experiment so much better👏
혹시나 전혀 그런 것이 아닌데 누군가 내가 아이를 학대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해서 신고 했다면, 그것을 기분 나빠하고 화낼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우리 이웃이 우리 그래도 우리 아이를 지켜주고 있구나 라고 안심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문화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he second situation is so hard because as the child you don't know any better and get convinced everyone lives like you.. many people walked past many times in my experiences.. it really made it feel 'ok'. If someone said something to me back then, maybe I wouldn't have suffered such hardships. Thank you for raising awareness
seeing a person that needs your help and ignoring it is the worst thing you can ever do. even a simple "are you ok?" means the world. it could change someone's life.
4:14초 솔직히 정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부모가 혼내고 있는 상황인데 저런 용기 있는 시민분의 관심이 아니었다면 더 큰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분한테 진짜 고맙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저런 관심이 모여서 정인이 같이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길 바랍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주변을 좀 더 잘 살피고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을때 바로 나설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요 영상 진짜 잘봤습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afek.vv@gmail.com 메일로 성함, 닉네임과 연락처 및 구독 인증, 당첨자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캡처 본을 보내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전달 드리겠습니다! (ex.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캡처 본 - 댓글 수정 가능 화면 or 세이프K 답글 알림 화면) 앞으로도 세이프K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22.5.19(목)까지 당첨자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유의 바랍니다.
4:34 아주머니께서 어떻게 그냥가요 하시는 순간 정말 울컥했네요 본인자식같아서 정말 마음아프셔서 그랬을거에요 정말 복받으실겁니다! 세상은 아직 살기좋고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걸 느끼네요 영상 끝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학대받는 아이들에게 관심이 정말 많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원래 아동학대법이 가정에서 부모가 자식한테 함부로 하는거 막으려고 만든 법인데 이상하게 학교를 옭아매고 있음. 학교는 아동학대 말고도 인권조례니 뭐니 여러 장치들 있는데 가정은 정말 아동학대법 하나가 전부임. 더군다나 가정 내에서 폭력은 목격자도 없고 아이의 증언이 전부임. 근데 애가 부모를 어떻게 신고하겠음? 지금은 애꿎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내 학대에 집중할 때임. 부모라는 이름으로 정말 자식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솔직히 보더라도 말걸기 쉽지않을것 같아요 30대 남자라서 다가가도 괜히 주변에서도 안좋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고 걱정만 한참 하다가 누군가 도와주겠지로 지나칠것 같네요 아마 영상속 통계에서 그냥 지나간 분들중에서도 저같은 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colly08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대낮에 쓰러져 계신 여성분 도와드린적있는데 원래라면 오해할까봐 안나서려고 했지만 아무도 안도와주시길래 물어보는것도 진짜 조심히 물어보고 도와드려도 되냐고 묻고 도와드렸던적이 있었거든요. 남자 입장에서는 쉽게 나서지 못하는것 같아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서지 못하는 남성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4:45 적극적인 제지로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과 [진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동하는 적극적인 마음가짐~! [관심+진심+용기]!! 더 큰 [가치]를 품고 모두를 위한 내일을 향해 배우고 채워 한발한발 함께 내딛는 [ 세이프K ]의 진심을 항상 [같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to be honestly i think if i was in that situation i would most likely just stare at the victim, i have social anxiety and that takes a poll at time i know i have to step up but im currently trying to break that barrier and i try to socialize more so in the future i hope i can beat my social anxiety
pretend to be a desired personality and lifestyle for a week and go out with the fake lifestyle and personality that you desire it will help you open up
@@moonyg2559 no, not a case like this. A child will not just say what happened to them if you call the police and the police will not take proper action if the child does not tell them what’s going on. It will scare the child and further traumatize the child. If you think the child won’t be beaten when they are taken back home to the police after not stating what happened out of fear then idk. In a case where children are involved and don’t want to see their parents in trouble even though they should be…you must form a bond with a child to make them comfortable to talk to you and go from there.
02:3805:03 세이프 카메라 실험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아이에게 도움을 준 시민이 겨우 1% 남짓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충격적이었고 우리 어른들이 여전히 아이 학대 상황에 얼마나 무관심한지 반성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네요..ㅠ 앞으로 저도 저런 상황을 발견하면 절대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을 다짐해봅니다
The grace and decorum on people when they encounter something like this is beyond me. The few times I have , I just deck the person right back because sometimes the only language an abuser understands is violence.
전후 상황을 모르면 선뜻 도와주기 힘든.. 도와달라고 요청 하면 모르겠는데.. 특히 남자가 도와주고 싶어도 저런경우는 오히러 도와주러 다가가기힘든듯.. 마음은 있어도 요청하지 않으면 괜찮냐? 도움이 필요하냐? 물어보기힘들고 거절하면 또 계속 물어보기 힘든데 저기 나오신 분들은 참 멋지네요
I totally understand that sometimes it's easy to just stared at instead of interrupting in others business as we are all different kinds of people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but if we ever experienced this kind of things, I hope we all have the courage to step up
I'm an anxious person , but when things like this happen I cant stand still. No child should ever feel alone in this world- like no one will help them after the people who are supposed to care hurt them. I wouldnt leave her side until I know she is safe :( to me every child is my little sister or brother
2:06 울지마 울지마 이러는데 같이 울컥했어요 진짜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라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저런 따뜻한 말 한마디 관심 한자락이 아이에겐 너무 크게 와닿을 것 같아요 마지막 영상에 대처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알람설정 3종세트 완료했어요!^^
I suddenly remebered, 5-6 years ago when I was like 10-11 years I had a friend who used to live with her grandparents because her parents lived in village. She was kinda stubborn and because of which she used to get hit by her grandmother a lot. One day it was raining so heavily but her grandparents left her in the rain out of the house she stood alone in the heavy freezing rain for 2,3 hours I was ignorant and young to understand the situation properly and help her. But I wonder why my parents and people in the neighbourhood didn't helped her.
아이의 상황을 인지하고 곧바로 도움을 주신 시민들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가정 폭력으로 고통받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으로서 아이들이 더 안전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의 말과 소리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e fact I’m abused and I see this video just makes me happy that some people take action though I have not been saved yet others being saved makes me happier
4:44 시민께서 나 신고해야될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행동을 보여주신 덕분에 주변에서 다들 제지하고 동참한것 같습니다. 정말 용감한시민상을 드려야 할 존경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통계로 보니 도움을주는 분들이 1프로밖에 되지않은데 막상 저상황에 가면 괜히 끼어들었다가 해코지나 귀찮은 일에 연루될까봐 선뜻 나서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작은 용기와 아동에 대한 관심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Here's the thing- most people are caught up in their own business- they're not intentionally ignoring it the majority of the time. For example, if I saw the woman shouting at her kid, I would stop and watch, if I noticed the bruises on the face or the girls reluctance I would immediately intervene. The problem is I'm quite dense. If I were walking past the girl when she's on a bench, I would most probably not notice anything off because from time to time I will also sit on a bench to think about things. I did it a lot at her age, sitting on benches and under trees secluded areas, back then phones were still uncommon for someone to have and the ones we had were basically only able to call or text, internet functionality didn't exist. I don't think I would notice if she had any marks on her face if she had her head down. I would probably walk right by, not because I ignored her but because I didn't know anything. Again, I'm quite dense. I've literally been invited back to women's homes for sex and not understood what they're talking about until hours or days later, then I'm slapping myself for being an Idiot.
4:49 그냥 이분이 등장하고 모든 순간이 다 인상 깊었지만 안되겠다며 신고 해야겠다고 단호 하게 말하고 행동에 옮기신게 베스트 인거 같아요 !! 그 행동 이후로 바로 주변 사람들도 더 적극적으로 가까이 모이고 한마디씩 해주게 되서 ㅠㅠ 혼자 말 걸고 계속 말도 안되는 대화 이어 나가기 힘드셨을텐데 넘 멋지시고 감동이에요
제가 저 상황이면 도움주겠다며 선뜻 나설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마음은 아프지만 지켜만 볼 것 같은데 정말 감동입니다ㅜ 01:32 장면부터 보면서 시간많다 밥먹으러 같이가자 말씀하시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해주려는 그 마음이 참 예쁜 것 같아요!! 저도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마음 쓰고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사회실험이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보는 내내 속상하고 맘이 불편하네요ㅠ
이 영상보고 몇번째 우는지모르겠다 저 여자분들 너무 따뜻해서.....나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I’m sooo impressed by the girl’s acting skills in the first skit (where she was sitting alone with bruises on her face). The way she kept refusing for help from the people trying to help her, the way her eyes kept darting around, her shaking voice, and the way she even managed to start crying mid-sentence with the two girls. Her acting made this social experiment so much better👏
Agree
Fr
Korean people are surprisingly good at acting and making movies
yup, woe-meyn learn at a young age how to fake victimhood for pity points
I was thinking about that, it look 100% real
난 진짜...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엇보다도 밥먹었냐고 먼저묻는건 감동이야..언제나 맘이 따뜻해져ㅠㅠ
맞아요.. 뭉클합니다 ㅜㅜ
맘마민족이니까요ㅋㅋ 뭐든 밥으로 해결가능~
이거 현실적이지않은 편집영상이네 분명 접근하는남자중 저런애들상대로 번호따고 성매매같은거 시도하는경우많은데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는건 끔찍한 현실을 검열하고 모자이크처리하고 편집해서 그런거임
@@user-dk6cje8qmz 맘마민족 ㅎㅎㅎ
공감 100배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생각이 나면서 함께 딸도 생각이 났을거 같아요. 저였다면 머뭇머뭇 거리면서 어떻게든 도와주고픈 맘이 생겼을거 같은데 괜히 휘말릴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신고는 했을듯 합니다.
3333
이런애들이 아동학대 함 말은 번지르르
@@이름-m4j4u 왜 좋은 의견을 내신분을 욕하는지 모르겠네;; 아동학대는 그쪽이 더 할거같네요;;
@@이름-m4j4u 너 왜그러고 사냐. 뭐가 불만인데. 뭐가 널 힘들게 하는데.
혹시나 전혀 그런 것이 아닌데
누군가 내가 아이를 학대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해서 신고 했다면,
그것을 기분 나빠하고 화낼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우리 이웃이 우리 그래도 우리 아이를 지켜주고 있구나 라고
안심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문화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ㅈ
동의합니다
ㅇㅈ
인정
라고 생각했던 시대가 있었지 ㅇㅇ
하지만,
현재는, 페미니스트 천국인 시대야.
선택.. 잘해야되....
1:55 아이를 안심시키고 편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기위해 밥먹으러 가자는 여성분들의 맘씀씀이가 인상깊네요
아직 우리사회에 따뜻한 맘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좋아요
아이를 임신시킨다고요?????
@@냥냥-l1x 안심인데요 잘못보신건가요 농담이신건가요
@@냥냥-l1x 안심을 어떻게 임신으로 볼 수 있죠?
그 말은 뒤통수 쎄게 한대 치고 싶네요
@@소연신-g9h 뭐 아이를 임신시키고싶을수도 있쬬 ㅠㅠ 충분히 취향존중 하겠습니다...ㅠㅠ
@@냥냥-l1x 가정교육 독학한 냄새 너무 나요ㅠ 논점 흐리지 좀 말고 꺼지세요
지나간 사람, 쳐다보고 간사람, 망설인사람 이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저런 상황에서 그럴것같아요
하지만 도움을 준사람 1%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저도 우리나라 아이들을 위해 참된 어른의 모습을 보여야 겠어요
The second situation is so hard because as the child you don't know any better and get convinced everyone lives like you.. many people walked past many times in my experiences.. it really made it feel 'ok'. If someone said something to me back then, maybe I wouldn't have suffered such hardships. Thank you for raising awareness
근데 엄마분 연기 소름돋게 잘하신다;;; ptsd 올정도로 리얼하게 하심 근데 저정도는 흔히 부모님 빡돌았을때 나오는 바이브라 익숙하긴한데 내가 저 아이였으면 집에서만 저러지 하고 오히려맞는거에 대한 고통보단 수치사 당했을것 같네
4:32 아이의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하고 어떻게 그냥 갈 수 있냐는 아주머님의 항변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상황에 따른 적극적인 개입만이 가정 폭력에서 아이를 구할 수 있겠습니다.
와 엄마역할 딸역할 하시는분들 연기 개잘하신다 ㄷㄷㄷㄷ 진짜같애 ;;; 와
드라마 연기가 아니라 진짜 실제상황 연기같음 ㄷㄷㄷㄷ
05:18 가정폭력에 남일처럼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시민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기존 구독 알림 팔로우 좋아요 완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리며, 자주 들러서 소식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자라서 저러는거지 남학생이었으면 아무도 말안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있는 1퍼센트가 진짜 위대한 사람이다 나도 이제 초6인데 저렇게 도우면서 살고싶다.
4:43 모르는 사람을 도와준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학대받는 아이를 위해서 신고까지 해야겠다고 먼저 말하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2:02 아이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의견을 가장 먼저 물어보시는 시민분께 많이 배웠어요.
4:35 어떻게 그냥 가냐는 시민분 정말 뭉클했어요.
사실 선뜻 신고하기도 어려운데 1%의 시민분들께 많이 배우고 가요.
2:02 아이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의견을 물어보는 시민에게 많이 배우네요!!!!
4:35 어떻게 그냥가냐니...
04:53 뭔가 심각한 상황임을 깨닫고 시민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는 모습이요 아이를 지키려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행동에 나선 분들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
4:34 폭력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려는 진짜 어른의 모습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을 당당하게 지킨 수 있는 진짜 어른이 정말 멋져요
4:34 폭력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려는 멋있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아이들을 지킬수 있다는것이 어른이고 어른으로서의 모습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seeing a person that needs your help and ignoring it is the worst thing you can ever do. even a simple "are you ok?" means the world. it could change someone's life.
눈물이 나네요.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홍대 앞에서 실험했는데도 .. 많은사람들이 그냥 지나쳐가던데... 세삼하게 봐라보는 시민들이있어서 보기 좋네요
This really proves that even if most people are just watching and not doing anything someone would. Someone would take that chance to help a stranger
4:14초 솔직히 정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부모가 혼내고 있는 상황인데
저런 용기 있는 시민분의 관심이 아니었다면 더 큰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분한테 진짜 고맙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저런 관심이 모여서 정인이 같이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길 바랍니다.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주변을 좀 더 잘 살피고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을때 바로 나설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요 영상 진짜 잘봤습니다.
확실히 나이 많으신분들이 믿음이 가는듯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afek.vv@gmail.com 메일로 성함, 닉네임과 연락처 및 구독 인증, 당첨자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캡처 본을 보내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전달 드리겠습니다!
(ex.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캡처 본 - 댓글 수정 가능 화면 or 세이프K 답글 알림 화면)
앞으로도 세이프K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22.5.19(목)까지 당첨자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유의 바랍니다.
4:34 아주머니께서 어떻게 그냥가요 하시는 순간 정말 울컥했네요
본인자식같아서 정말 마음아프셔서 그랬을거에요 정말 복받으실겁니다! 세상은 아직 살기좋고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걸 느끼네요
영상 끝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학대받는 아이들에게 관심이 정말 많이 필요한것같습니다!
4:34 직접 이렇게 아이를 보호하려 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네요 ^ ^ 멋진 이벤트 감사드려요오 ! : ) 세이프K 화이팅 !
저렇게 도움을 준다는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참 고맙고 용기있는 분들 이시네요.
원래 아동학대법이 가정에서 부모가 자식한테 함부로 하는거 막으려고 만든 법인데 이상하게 학교를 옭아매고 있음. 학교는 아동학대 말고도 인권조례니 뭐니 여러 장치들 있는데 가정은 정말 아동학대법 하나가 전부임. 더군다나 가정 내에서 폭력은 목격자도 없고 아이의
증언이 전부임. 근데 애가 부모를 어떻게 신고하겠음? 지금은 애꿎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내 학대에 집중할 때임. 부모라는 이름으로 정말 자식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와..감동이다.
그리고 저 폭력엄마
모자에 후디.
헤어스타일까지..
진짜 너무 폭력엄마스타일임..
1:17 시간 많으시다고 아이한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움을 주려는 시민분들 너무 용기있고 울컥했습니다
4:08 선뜻 나서기 어려운데 시민의식이 깨어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아동학대의 관심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04:07 상황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분이요 🤗🤗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일처럼 나서 주시는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4:34 개인주의가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저렇게 직접가셔서 말려주시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어요..어른은 정말 나이만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을 새삼깨닫고갑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꽃길만 걸을 수있도록 우리가 모두 보호하고 노력해야겠어요~! ❤🧡💛💚💙💜
와 진짜 도움주는 어른들 너무 멋있다!! 저 상황은 쉽지 않은데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게 멋있네요
너무너무 슬픈일이다. 자기 가 믿고 의지해야 하는 부모한테 맞는 아이들.... ..어미 중에 자기가 어려워지면 아이부터 학대하고, 죽이는 부모가 잇는데..이건 심각한 우울증인 병이다...그 속에서 아이를 구해야 한다..
아이의 상황이 심각함을 인지하고 어떻게 그냥 갈 수 있냐는 아주머님의 항변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상황에 따른 적극적인 개입만이 가정 폭력에서 아이를 구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선뜻 신고하기도 어려운데 1%의 시민분들께 많이 배우고 가요
솔직히 보더라도 말걸기 쉽지않을것 같아요
30대 남자라서 다가가도 괜히 주변에서도 안좋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고 걱정만 한참 하다가 누군가 도와주겠지로 지나칠것 같네요
아마 영상속 통계에서 그냥 지나간 분들중에서도 저같은 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애엄마가 되보니깐 저런거보면 절대 못지나치겠던데요ㅠ
@@colly08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대낮에 쓰러져 계신 여성분 도와드린적있는데
원래라면 오해할까봐 안나서려고 했지만 아무도 안도와주시길래 물어보는것도 진짜 조심히 물어보고 도와드려도 되냐고 묻고 도와드렸던적이 있었거든요.
남자 입장에서는 쉽게 나서지 못하는것 같아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서지 못하는 남성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inthecbd2685 남자면 도와주기 힘들음... 괜히 주변에 오해살 수 있음.... 더군다나 저런 애매한 나잇대의 소녀라면 더더욱...
@@존잘말벅지 그렇죠...하다 못해 초등학생 나이대 였으면 나서는 남자분들이 있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교복을 입고있으니 중학생 이상의 여학생들에게는
오해 살 까봐 말걸기도 힘들죠...
방금 영상 보고 저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은 없나? 찾아 봤더니 역시나 있었네요.
4:45 적극적인 제지로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과 [진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동하는 적극적인 마음가짐~!
[관심+진심+용기]!!
더 큰 [가치]를 품고 모두를 위한 내일을 향해 배우고 채워 한발한발 함께 내딛는 [ 세이프K ]의 진심을 항상 [같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to be honestly i think if i was in that situation i would most likely just stare at the victim, i have social anxiety and that takes a poll at time i know i have to step up but im currently trying to break that barrier and i try to socialize more so in the future i hope i can beat my social anxiety
You also just can call the cops you dont have to take Action yourself
pretend to be a desired personality and lifestyle for a week and go out with the fake lifestyle and personality that you desire it will help you open up
@@Sonnenanbeterin1991 that would freak the victim i think
@@veenibik336 it's better to be freaked then to be beaten endlessly
@@moonyg2559 no, not a case like this. A child will not just say what happened to them if you call the police and the police will not take proper action if the child does not tell them what’s going on. It will scare the child and further traumatize the child. If you think the child won’t be beaten when they are taken back home to the police after not stating what happened out of fear then idk. In a case where children are involved and don’t want to see their parents in trouble even though they should be…you must form a bond with a child to make them comfortable to talk to you and go from there.
4:37 선뜻 나서서 도움을 주려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ㅠㅠㅠ 너무 훈훈해요
근데 실제로는 저런거 도와주다가 성추행으로 신고당합니다 ㅠㅠㅠ 절대 저런거 도와주면 안되요 ㅠㅠ
@@냥냥-l1x 애초에 도와줄 용기도 생각도 없으면서 핑계대지 말자
니는 도와주지마
괜히 다른 사람한테 도와주지 말라면서 본인처럼 행동하라고 하지말고
@@nanana4187 어휴 저는 그냥 걱정이 되서 알려주는것뿐인데... 요즘 촉법소년들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시죠??
4:40 주변사람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도와주려고 나선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네요
걱정이 되지만 막상 도와주기 쉽지 않은데 용기를 내서 도와주려고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고 더이상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0:58 언니가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보니 따듯하기도하면서
남의 호의도 단순하게 호의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요즘 각박한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학대아동에게 관심을 갖고 따듯한 호의를 의심없이 배풀수있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상처가 있는 아이에게 다가가면 아이가 더 상처를 입을 수 있기에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아이를 돕기 위해 말을 걸어주고 도움을 준 것은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02:38 05:03 세이프 카메라 실험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아이에게 도움을 준 시민이 겨우 1% 남짓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충격적이었고 우리 어른들이 여전히 아이 학대 상황에 얼마나 무관심한지 반성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네요..ㅠ 앞으로 저도 저런 상황을 발견하면 절대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을 다짐해봅니다
4:37 선뜻 나서서 도움주기가 쉽지 않은데 용기내서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분들이 계신것을 보고 마음 든든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을텐데 우리가 많이 지나친건 아닌지
4:45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 시민들 모습에서 우리 사회에 아직 희망이 많이 남아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4:34 애가 이 지경인데 어떻게 가냐는 시민분… 눈물 찔끔했어요…
The grace and decorum on people when they encounter something like this is beyond me. The few times I have , I just deck the person right back because sometimes the only language an abuser understands is violence.
전후 상황을 모르면 선뜻 도와주기 힘든.. 도와달라고 요청 하면 모르겠는데.. 특히 남자가 도와주고 싶어도 저런경우는 오히러 도와주러 다가가기힘든듯.. 마음은 있어도 요청하지 않으면 괜찮냐? 도움이 필요하냐? 물어보기힘들고 거절하면 또 계속 물어보기 힘든데 저기 나오신 분들은 참 멋지네요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사람들을위해 조금이나마 신경쓰고 도와주려는모습은 정말 멋있다고 박수치고싶고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을 지나치진않았는지 나를 돌아보게만드네요
물어보는사람도 물어보기까지 어느정도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더 멋있어보여요
I love how your put information at the end of the video. I hope that this video will help someone in the future. Keep up the good work 🥰
아~개멋있어~~언니 돈많아~시긴많아~
언니들이랑 밥먹으러갈래~!!
눈물난다~!!
I totally understand that sometimes it's easy to just stared at instead of interrupting in others business as we are all different kinds of people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but if we ever experienced this kind of things, I hope we all have the courage to step up
5:18 요즘은 정말 남의 일에 간섭했다가 문제가 생길까봐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를 위해 선뜻 나서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2:15
아니야 괜찮아 하면서 아이를 안심시키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외에도 정말 좋으신분들이 많네요 정말 인상깊게 잘봤습니다.
이제는 부모도 자식 체벌할수 없습니다. 무조건 신고가 답입니다.
보는데 왜 눈물이 나나.
마지막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ㅠㅠ 정말 따듯한분 많으시네
밥부터 걱정해주는게 진짜 한국인이네♡ 따숩다♡
이게 사회실험이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의 일이니, 단 3명뿐이더라도 누군가가 도와줄 수 있었던 걸텐데.. 실제론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 혼자 폭력을 당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더 마음 아프다
망설였을텐데 다가가신 분들 너무 대단한거같아요..!! 진짜 존경합니다 저였어도 쉽게 다가가진 못했을거같아요..ㅠㅠㅠ 근데 저렇게 용기내서 말걸어주시는모습보고 반했슴니다💛
1:00 부터 쭈욱 여러 시민분들이 오셔서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어보시고 관심가져주시는데 아직 세상은 따뜻하고 살만하구나란 생각도 들었고,
하루빨리 아동학대가 근절되고 처벌이 강화되어 더이상 피해보는 아동들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The acting is top notch! They did such a good job!! This is so scary to think that this happens in some homes...
연기인데도 보는내가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 너무난다. 눈물이난다.
가정폭력 당했다고 니새끼라고, 니소유 물건인것마냥 함부로 대하지마라.
니가 원하는건 행복한 가정 아니였냐?
니가 원하면서 행동하는건 쓰레기와 같네.
원하면 바뀌어라 행동해라~
남탓하지말고 너가 바뀌어라~
이런영상을 보니 저두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마치 저의 자신을 보는것같아서 진짜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I'm an anxious person , but when things like this happen I cant stand still. No child should ever feel alone in this world- like no one will help them after the people who are supposed to care hurt them. I wouldnt leave her side until I know she is safe :( to me every child is my little sister or brother
2:06 울지마 울지마 이러는데 같이 울컥했어요
진짜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라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저런 따뜻한 말 한마디
관심 한자락이 아이에겐 너무 크게 와닿을 것 같아요
마지막 영상에 대처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알람설정 3종세트 완료했어요!^^
번외 얘기지만 ... 엄마 연기하신 연기자분! 만점 드립니다!!
I suddenly remebered, 5-6 years ago when I was like 10-11 years I had a friend who used to live with her grandparents because her parents lived in village. She was kinda stubborn and because of which she used to get hit by her grandmother a lot. One day it was raining so heavily but her grandparents left her in the rain out of the house she stood alone in the heavy freezing rain for 2,3 hours I was ignorant and young to understand the situation properly and help her. But I wonder why my parents and people in the neighbourhood didn't helped her.
It's because people are reluctant to interfere in other people's family affairs.
4:43 큰 용기를 내어 도와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아이의 상황을 인지하고 곧바로 도움을 주신 시민들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가정 폭력으로 고통받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으로서 아이들이 더 안전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의 말과 소리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쉼터 들어갈때 부모님 동의 없어도 되는구나... 좋다 잘바뀌었네 ㅠㅜ
The fact I’m abused and I see this video just makes me happy that some people take action though I have not been saved yet others being saved makes me happier
저도 그냥 보고 지나쳤을듯 솔직히. 이유는 저 아이는 여자아이고 저는 30대 남자라서. 괜히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할 것 같음.
실제 가정학대 당하는얘들은 겉모습보고 판단하기가 어려워요 저상황은 연기자의 모습이라 학대 상황이 드러나보이는거죠 실제는 달라요 타인이 관여하기가 참로어려워요 제가 겪어봐서잘압니다
나도 이웃 아줌마께서 계속 괜찮냐고 걱정해 주고 신고도 몇번 해주셔서 그나마 죽진 않았던거 같다. 그 사람이 나에겐 더 엄마 같았는데.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사 때문에 현재 어디 계신지도 모르겠다.
4:44
시민께서 나 신고해야될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행동을 보여주신 덕분에 주변에서 다들 제지하고 동참한것 같습니다. 정말 용감한시민상을 드려야 할 존경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통계로 보니 도움을주는 분들이 1프로밖에 되지않은데 막상 저상황에 가면 괜히 끼어들었다가 해코지나 귀찮은 일에 연루될까봐 선뜻 나서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작은 용기와
아동에 대한 관심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밥 먹었어? 밥 먹을래? 여기 모든게 담겨져 있는거 같아요ㅠㅠ
0:59 저는 저 한마디가 한 사람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것 같아요! 저렇게 한분이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한마디 건네주시면, 점점 많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금새 다가와 주시더라구요. 학과 실습 나가서 경험해보니, 관심부터가 시작이더라구요!
4:35 용기있게 다가가서 폭력을 말려주시는 장면이 마음 속에 남네요 저도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청소년들이 누구나 따듯한삶속에서 자랐으면
좋겠어여 공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솔직히 학대 받으면서 자랐고 성인이 되자마자
바로 집을 뛰쳐나와서 혼자 어떻게든 살고있는
이 아저씨 입장에서는 이 영상이 실제가
아니지만 왠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제발 부탁드리는데 우리 학생 아기들...
학대하고 때리지 맙시다~ㅠㅠ
고생많으셨겠어요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deadline2827 감사합니다~♥️
The child actress is so good at acting. Her pitiful sad voice is making me tear up. I pray no child should ever experience something like this.
공포다 1퍼센트의 도움이라니
청소년 여러분
어른 믿지마세요 스스로 강해지세요
Here's the thing- most people are caught up in their own business- they're not intentionally ignoring it the majority of the time. For example, if I saw the woman shouting at her kid, I would stop and watch, if I noticed the bruises on the face or the girls reluctance I would immediately intervene.
The problem is I'm quite dense. If I were walking past the girl when she's on a bench, I would most probably not notice anything off because from time to time I will also sit on a bench to think about things. I did it a lot at her age, sitting on benches and under trees secluded areas, back then phones were still uncommon for someone to have and the ones we had were basically only able to call or text, internet functionality didn't exist.
I don't think I would notice if she had any marks on her face if she had her head down. I would probably walk right by, not because I ignored her but because I didn't know anything.
Again, I'm quite dense. I've literally been invited back to women's homes for sex and not understood what they're talking about until hours or days later, then I'm slapping myself for being an Idiot.
man, i can't stop my tears from falling while watching this😭🥺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신고하시려 했던 선생님 정말 용감하고 감사한 분이네요
폭력은 결코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청소년시기에 저런상황을 겪게된다면 커서도 트라우마로 영원히 남을수 있어요..
i like the woman who was calling the police. she wasn't just walking away after being challenged. good for her.
4:49 그냥 이분이 등장하고 모든 순간이 다 인상 깊었지만 안되겠다며 신고 해야겠다고 단호 하게 말하고 행동에 옮기신게 베스트 인거 같아요 !! 그 행동 이후로 바로 주변 사람들도 더 적극적으로 가까이 모이고 한마디씩 해주게 되서 ㅠㅠ 혼자 말 걸고 계속 말도 안되는 대화 이어 나가기 힘드셨을텐데 넘 멋지시고 감동이에요
솔직시 다들 무시하고 지나가고 해서 그렇긴 한데 사람들 말도 들어보고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고요 배우분들도 대단하셨어요 아동학대를 연기로 표현하고 정말 수고하셨어요 배우분들😊
제가 저 상황이면 도움주겠다며 선뜻 나설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마음은 아프지만 지켜만 볼 것 같은데 정말 감동입니다ㅜ 01:32 장면부터 보면서 시간많다 밥먹으러 같이가자 말씀하시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해주려는 그 마음이 참 예쁜 것 같아요!! 저도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마음 쓰고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사회실험이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보는 내내 속상하고 맘이 불편하네요ㅠ
4:50 열심히 제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우리 함께 꽃길 걸어보아요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 하길 바라며, 자주 소통하고 오늘 하루도 힘찬 발걸음 내딛어 보자구요! 응원합니다~!
아~~~ 이것 아주 좋은 프로그램 이다
3:09 3:13 도움을 줄수 있는 선에서 도움을 주시려 노력해주신 1%의 시민분의 말씀에 저도 만약 이런 상황을 목격한다면 지나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The girls acting made me shed a tear, she should be in a show
2:17 언니 돈 많아
개멋져.......
눈물 이 나온다
Such a beautifully made video. I really love the end. You're doing such a great 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