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tell me what was written on that paper because iam not from korea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please tall me what was written I want to know 😔
01:20 학생이 신경쓸까봐 가방에 붙어있는 쪽지를 떼어내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04:20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도와주시는 남성 분 든든해보여요. 학생을 무리에서 떼어내서 이야기를 하며 진정시키는 방법이 좋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따뜻한 모습이 많이 남아있어서 다행이에요.😊
I love how considerate they were that they won't even show him what was written on the piece of paper. On the second experiment the people who helped had a plan and that was to take the victim away. but the 3% and 4% outcome is kind of sad.
Among those who didn't help, how many simply didn't notice the problem? If this variable wasn't accounted for, then the correct percentages might be higher.
5:23 지나간 시민분들이 대다수인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않습니다 10대들의 범죄수준이 어떨때는 성인보다 더 잔혹하고 치밀한 경우들이 매우 많고 키/근육량/덩치 또한 건장하거나 날렵하기때문에 10대들이니깐 타이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관여하기에는 힘든 상황이라는거죠,,, 간격유지하고 조용히 알아채지 못하게 신고하는게 가장 베스트이고 바로 현장제지할만큼 상황이라면 최소 성인 2~3명 남자와 동행해서 개입해야합니다 이 문제는 촉법소년법 폐지가 되지 않는 이상은 해결되지 않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please guys, if you see anyone get bullied speak up about it and help them. let them know to tell someone, their parents or cops or a teacher. it can save lives so dont walk past them and dont ignore a situation like that
It’s nice to see there’s still nice people all over the world. I have seen people here in Canada sticking up for each other too. In a world full of so much of hate and racism. There’s still a few good apples left among the bad ones. Appreciate the video is longer than a minute or two.
@@박정희-j1j Can you tell me what was written on that paper because iam not from korea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please tall me what was written I want to know 😔
@@원s-x8h ㅡ,ㅡ 애구구.. 매정한것이라기 보다는 문화적 문제죠. 살아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튀지않으려고 하는. 섬나라 사람들의 특징인거에요. 문화가 다르니. 뭐 한국인으로서는 절대 이해 할 수가 없는거고. 그 사람들은 또 우리가 너무 이해가 안되는것이고. 그 심정의 안을 들여다보면, 살기위해. 살아남기위해 그냥 본능적으로 태어나서 성장할때까지 배운 그 관습? 대로 사는거겠죠. 그렇게 안하면 매장당하니까. 자식이 죽어도 . 남의 민폐 걱정하는 그 사람들은 뭐 좋아서 하겠어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은 민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는. 부모마음은 누구나 다 같아요. 그건 국적을 떠나서. 다만 표현 방식은 각각이죠 문화에 따라. 이해 합시다! 힘들겠지만.
@상어 Can you tell me what was written on that paper because iam not from korea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please tall me what was written I want to know 😔
본인이 고등학생 때 왕따 당하던 친구 학교폭력 신고해봐서 아는데, 오히려 신고해서 미안했었음. 117에 했었는데 익명 보장은 맞음 근데 자체적으로 일을 키움. 학교에 경찰관 오고 그랬었는데 솔직히 이게 피해학생은 보복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되려 더 두려워할 거 같음. 좀 애들 다 하교하고 학교에 아무도 없거나 일반인인 척 하면서 숨기면서 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음. 결론만 말하자면 수사는 그냥 흐지부지 끝나고 신고했던 거 때문에 더 힘들게 살다가 졸업해서 오히려 신고했던 내가 더 미안해지는 상황이었음
내가 이 댓글을 쓰는 이유는 피해 학생들이 보고 똑같으니까 신고하지 말라가 아니고 어른인 우리가 자발적으로 관심을 더 기울이고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 피해학생을 달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달래고 피해 사실을 말하게 해서 피의 학생들을 전학보내거나 입시에 영향을 주는 등 일벌백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근데 실제적으로 말리다가 자칫 몸싸움이 나게되면 책임은 오로지 미성년자를 폭행한 '성인'에게 돌아오거나 법적시비가 붙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을거예요. 딱히 시민의식이 문제라기 보다는 이러한 대처과정에서 도움을 준 사람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학폭 대상이 되면 교사나 학교에 얘기 하지 마시고.. 그냥 경찰서로 바로 찾아가서 증거 수집하시구요. 학교는 도움 안될거예요. 경찰이 어떻게든 개입이 되고 말이 나오게 되면 그제서야 뭔가 나오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봐온 학교는 다 그랬어요. 그리고 길에서 저런일 있을때 어설프게 끼어들지 마시고 끝까지 주시하면서 신고를 하세요. 실제로 길에서 저런일에 끼어서 시비붙었다가는 촉법소년들한테 몹쓸짓 당하거나.. 촉법소년 건드린죄로 합의금만 왕창 뜯깁니다. 이 나라에서는 참견하는거 아니예요. 정당방위조차도 없는 나라에서 무슨 참견. 예전에 8~90년대에는 학생들이 덜 약아서 저렇게 하다가 맞아도 재수없다며 도망가기 바빴지 합의금 뜯을 생각 못했지만.. 지금은 저런일 생기면 무조건 구속대상 되십니다. 하지마세요. 그냥 신고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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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기가막혔다. 그냥 지나친 시민이 96%였다는 거에 1차로 놀랐고 찌질한 대댓글 다는 것들이 많다는 거에 혀를 찼다. 저 피해자가 자신의 동생이거나 가족이 될 수도 있는데 차마 용기가 없어서 나설수 없다면 최소한 112에 신고는 해줄수 있지 않나? 찌질한 대댓글을 보자니 한심하다. 한사람이 여러부계정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질 않나.. 온갖 이유들을 대는 게 차암 못났다. ㅉㅉ
동감 . 더 큰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치안센터에 신고하는 것조차모르고 적절한 방법을 묻기까지 ... 심각할정도로 놀랍고 , 저런 사람들 진짜 냐중에 틀딱되서 어린애들 한테 처맞고 사람들은 방관해서 로드킬 당하길 .. 세상이 이렇게 된이유 저런 사람들 때문임 . 나 하나쯤이야 .. 와 소름
3:31 다가오셔서 왜 그래요? 라고 물어보시는 시민분 덕에 영상을 보고 있던 맘이 조금은 편해졌어요🤣 사실 요즘 저렇게 길거리에서 저런 일이 벌어지면 다들 나몰라라하거나, 괜히 끼어들었다가 싸움이 크게 번질까 피하는 일이 다반수인데 이런 태도를 취하시는 분들이 계셔주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해 학생의 말보다는 피해 학생에게 직접적으로 사실이 맞냐고 물어보고, 따로 불러내서 이야기도 하고 친근하게 대해주고... 참 따뜻한 시민분이시네요 :)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 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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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쯤 전에 집 앞에서 담배를 피는데, 옆집 살던 중학생 남자애가 절뚝거리면서 오는걸 보게됐습니다. 평소에는 절 보면 먼저 인사하는 예의바른 애였는데, 그 날은 못본척 지나가더라구요. 불러세워서 무슨일 있냐고 물었는데 괜찮다며 들어갔습니다. 근데 그 후로 마주칠 때 마다 어딘가 몸도 불편해보이고 표정도 어두워서 신경쓰이더라구요. 대학교 갓 졸업하고 시간이 좀 남을 때라 그 친구 학교 마칠 시간 쯤에 학교앞에서 기다렸는데, 날티나는 애들 뒤로 혼자 가방 4개를 들고 따라가는 그 친구를 보게됐습니다. 이름을 크게 부르려다가, 지금 튀어나가서 구해줘봤자 근본적인 해결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더군요. 그러다가 뭐든 학교폭력이라는 증거를 잡는게 좋을거같아서 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10분 쯤 따라가니까, 골목 구석탱이에서 그 친구를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하더군요. 요즘들어 자꾸 다리를 절던 이유를 그 때 알았습니다. 한 녀석이 계속 그 친구의 다리를 로우킥으로 때리더라구요. 근데 로우킥을 차는 폼이 예사롭지 않아서 다가가서 물어보니 격투기 프로지망생이더군요. 괜히 엮였다가 나이 스물여섯에 빵셔틀 될거같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집에와서 꿀잠 잤습니다.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요.
학교폭력! 더이상 없었으면좋겠습니다.실험이었지만 보기만 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욕써진 스티커를 보이지 않게 잘 떼서 버려준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지금도 학교폭력을 당하는 분들이 있다면 주저말고 선생님과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합시다.대한민국이 좀 더 안전한 세상이 되도록 주위에서 배려와 관심을 가져줍시다.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어떻게 도와야할지 잘 몰라서 그러셨을겁니다. 저도 "얘 너희들 왜그러니? 학교어디야? 신고할거야" 하고 그 상황을 무마시키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괴롭힘당하는 아이를 돕는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어요. 보복이 두렵지 않게 시스템이 잘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댓글들 보니 아직은 더 채워야할 것 같네요. 영상처럼 상황을 목격했을때 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에게 정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물론 괴롭힘당했을 때 대처법 5:42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구요. 왜 학교폭력은 끝나지 않는걸까요...하아..
I love this! There are still concerned citizens who will help and stand up for those cornered by bullies! Bullies should stop 🛑 and think about the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학교폭력을 당하는 경우라면, 헬스하거나 복싱배우는거 추천함. 언제까지 남의 도움만 받을 수는 없음. 부모님이나 선생님, 경찰에게 도움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 방법도 쓰되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괴롭힘 당하는건, 당하는 본인 탓은 아니지만 그 다음의 대처는 본인의 책임임. 도움을 요청해도 담임이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면 어떻게 할거냐 이말임. 나 학교 생활하면서 제대로 대처하는 선생놈들 많이 못본거 같음. 만약에 선생님한테 신고해서 가해학생이 처벌 받는다 해도 학우들 사이에서 '쟤 고자질함. 약골이냐. 저 개찐따새끼' 이딴 취급 받음. 그래서 복싱이나 헬스를 추천하는거임. 헬스해서 몸 커지면 이미지 때문에 압도돼서 애들이 감히 함부로 못 건들임. 복싱은 말할 것도 없겠지. 오히려 복싱 배우면 사람 때려 죽일까봐 못 때린다긴 하지만..(안 배운 것보단 100000배 나음) 계속 도움 요청 안하고 괴롭힘 당하거나, 자기가 힘을 키워서 남에게 공격 받지 않게하거나. 그건 본인 책임임. 제발.. 우리 괴롭힘 당하는 학생 친구들.. 주변에 신고하는 것도 좋은데 운동을 ㅈㄴ게 하세요... 자신감도 생기고 괴롭힘도 안 당하고 얻을 수 있는게 많아요 진짜ㅠㅠㅜ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은 괜히 끼어들었다가 본인까지 시간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손해니까 모른척 지나가는게 낫다 생각한거겠죠...? 그 와중에 피해학생을 연기한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종이를 떼주고 아예 나쁜말 자체를 안봐서 두번 상처받지 않게 해준 분들이 너무 감동이네요. 그냥 지나칠수 있는 상황에 직접 끼어들어서 내 시간을 쓰고 아이를 배려까지 해준거니까요. 대단한거에요 이게. 큰 일이 아닌거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 사람의 평소 생각을 보여주는거고, 주변사람들 눈치나 반응에 선동되는 않는다는 뜻이니까요. 요즘 사회에 살다보면 모른척, 나까지 끼어들어서 미움받지 말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아서 가해자 말고 방관하는 사람들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Bullying has many faces, one of them is social exclusion, where you can’t even blame anyone else but just suffer and bear it through anyhow, I hope people especially students could be more understanding towards each other, I hope and pray no one has to go through what I did, afraid of lunch time, school fests and events,
I think one of the issues is "someone else will do it, someone else will help", some people don't know how to react, leaving it to others is one of the problems, even when there's already someone dealing with the problem they should still help and support, if more people crowded to make sure no one would get hurt it would have even more impact, we have forgotten stories like we are stronger together are not made up snd also lead by example is so important but also to follow that example when you see it gi you didn't think of doing something first. we need to be more empathic and watch each other's backs, helping one another is essential and not something to be ashamed of, not something one should not care about, people should feel uncomfortable being mean and bullying, not the opposite, too many people who are in pain think it's their fault partly or totally, and some people blame the victim as well
하.. 대부분 시민들이 안보여 줄려고 하고..1:40 여기서 울컥했네요.. 저도 이런거 당해봐서요... 먹고 살기도 힘들지만.. 아이 낳고서 내 아이가 저런거 당할까도.. 겁도난다.. 그와중에 그냥 보고도 못 본척 지나가는 어른들이.. 더 밉다.. 학교폭력.. 혼자만의 문제는 아닌듯요..
각 상황들이 끝나고 보여준 표에서 약 96%의 시민들이 그냥 지나간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어요. 일상 생할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많지만 자신이 피해를 입을까 그냥 지나치는게 이 사회의 현실인것 같아요. 또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이런 사회실험을 하는것은 정말 좋은 계획인 것 같아요. 용기내서 피해학생에게 도움을 주신 시민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세요!
![If you see a child suffering from domestic violence on the street? #SocialExperiment [Safe Camera]](http://i.ytimg.com/vi/HnY2lqfzoXE/mqdefault.jpg)
![If you see a child suffering from domestic violence on the street? #SocialExperiment [Safe Camera]](/img/tr.png)
![[ENG] What if an unfamiliar trash guy sexually harasses his girlfriend?](/img/1.gif)
떼어주시는 것도 감동인데 학생이 뭐 못보게 해주는 것도 너무 배려있고 멋지시다..
Can you tell me what was written on that paper because iam not from korea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please tall me what was written I want to know 😔
@@아루aru-m6e bro is it real that korean students study for 12 hours a day
@@pushkarpardeshi1195 ...? 무슨 의도죠
@@아루aru-m6e what are you saying tall me in English
@@pushkarpardeshi1195Korean word 'asshole' was written on the paper
01:20 학생이 신경쓸까봐 가방에 붙어있는 쪽지를 떼어내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04:20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도와주시는 남성 분 든든해보여요.
학생을 무리에서 떼어내서 이야기를 하며 진정시키는 방법이 좋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따뜻한 모습이 많이 남아있어서 다행이에요.😊
많은건 아니죠. 3~4%면
1:40 여성분도 안 좋은 기억이 잠시 떠올랐는지 머뭇거리신다 .. 마음 아프네 정말…
Now, I notice it. I hope that woman is now okay and living her best life.
떼주는 것도 감동인데 뭐 써있냐고 할때 후다닥 종이 접어서 안알려주는 것도 너무 멋지다 ㅠㅠ
현실에선 남학생 7~8명이 한 학생을 괴롭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선뜻 도움주기 힘든부분이 있어요 법이 강해져서 발생하지 않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합시다 빨리오라고
괜히 끼었다가 같이 맞음 경찰부르는게 최고 근데 경찰도 해줄 수 있는건 없다 결국 학교가면 또 시작...
I love how considerate they were that they won't even show him what was written on the piece of paper. On the second experiment the people who helped had a plan and that was to take the victim away. but the 3% and 4% outcome is kind of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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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those who didn't help, how many simply didn't notice the problem? If this variable wasn't accounted for, then the correct percentages might be higher.
진짜 학교폭력 처벌이 엄해졌으면 좋겠다.
그럴일 없다
@@asdf1222 있는지없는지 어찌앎?
@@품절녀 소년 재판 제일 센 10호가 1년 소년원이라서요...
@@품절녀 학폭은 몇십년동안 꾸준히 있었음 왜냐? 학교측에서는 이미지생각만하지 피해자생각은 1도안하는게 문제임ㅋㅋ 그리구 학폭가해자 가정교육 잘못시킨 부모 영향도 ㅈㄴ게큼
@@품절녀 학폭가해자들이 사회지도층에서 많이 나와서 돈 많은 양반들이 법을 바꿀 생각을 안함.
3%만 도와줬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난 그래도 60%이상일거라 믿었는데.. 우잉 ㅜㅜ
어쩌면 내가 도와주는 것을 두려워할 것 같아.
00:56 틀자마자 감동.. 혹시나 글자보고 상처받을까봐 못보게 구겨버리는..너무 속깊으시다..
걍 유튜브인거 눈치채고 저러는거 같은데
@@BlinkIsRose 가정환경이 좋지않아도 충분히이겨낼수 있어요 화이팅!
@@BlinkIsRose 당신의 부모님은 그러시구나! 근데 그러면 안되는거에요!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 겁나 멋있다.나도 과연 길가다 저러한 상황을 목격했다면 섣불리 나설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였으면 아주 걍 그눔 뒤지고 나도 뒤지고
다!! 사생결단 이야 죽음 을 각오한 놈은
공포가 없는법
신고라도 하세요...
5:23 지나간 시민분들이 대다수인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않습니다
10대들의 범죄수준이 어떨때는 성인보다 더 잔혹하고 치밀한 경우들이 매우 많고
키/근육량/덩치 또한 건장하거나 날렵하기때문에 10대들이니깐 타이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관여하기에는 힘든 상황이라는거죠,,,
간격유지하고 조용히 알아채지 못하게
신고하는게 가장 베스트이고
바로 현장제지할만큼 상황이라면 최소
성인 2~3명 남자와 동행해서 개입해야합니다
이 문제는 촉법소년법 폐지가 되지 않는
이상은 해결되지 않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당방위도.. 소극적인 방어행위로 어떻게 일반인이 일반인을 제압하겠어요. 몸싸움 일어나면 진흙탕 싸움을 피할 수 없을텐데 쌍방 또는 폭행으로 고소 당하겠죠
4:13 진짜 등치는 저럴 때 써먹는거지.. 존나 멋있다
땀보니까 운동끝나고 귀가 하시는분같은데 멋집니다. 허세 돼지국밥들은쳐맞아야하는데
@@hsaito7910ㄹㅇㅋㅋㅋㅋㅋㅋ
@@hsaito7910돼지국밥 ㅇㅈㄹㅋㅋㅋㅋㅋ
ㄹㅇ 저건 건들면 안될 포스
please guys, if you see anyone get bullied speak up about it and help them. let them know to tell someone, their parents or cops or a teacher. it can save lives so dont walk past them and dont ignore a situation like that
@˙𐃷˙ ꔛ ( 𝓝 ) 𝗂 𝗄 𝗈 ໑ yes u can u just have to have courage
I will
Then god wont forgive u...@@barbieheim
@Siyuka_Ari16
You got it wrong
I said
"I'll help them and let them know they have to tell their parents, cops or a teacher."
@@barbieheim oop sorry 4 that....my bad...
종이 내용 안알려주는거 킹감동이네ㅠㅠ 상처받을까봐.. 와.. 떼줄 생각은 했어도 저렇게까지 깊게 생각은 못했는데.. 진짜 멋지다..
괴롭힘 없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
저때는 저 아이들이 최고 무섭고 제일 큰 존재로 느껴지겠지만, 어른이되어서 보면 바위에 붙은 진흙더미조차 안되는 먼지같은것들이다. 무조건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라. 절대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4:16 이 아저씨 너무 멋지네요..저런 분들이 이 사회에 많아야 할듯 합니다.. 그보다 저런 일이 안생기는게 먼저겠죠? ㅜㅜ
저렇게 막아주는게 절대 쉬운게아님
도움주신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4:15 학교폭력 당하고있는 것을 보고 제지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섣불리 나서기 힘들텐데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예요! 학교폭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와 도와주신 시민분들이 사회의 영웅이다
It’s nice to see there’s still nice people all over the world. I have seen people here in Canada sticking up for each other too. In a world full of so much of hate and racism. There’s still a few good apples left among the bad ones. Appreciate the video is longer than a minute or two.
That's right;;
학교폭력당하는것보면누구을막논하고신고하던가아니면직접어른이가담해서꼭해결해줘야해요
@@박정희-j1j There’s no translation🤷🏾♀️
@@박정희-j1j Can you tell me what was written on that paper because iam not from korea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please tall me what was written I want to know 😔
@@pushkarpardeshi1195 it's kind of equivalent to using the R word (to imply someone is "slow" mentally)
난 부모로서 가장 가슴아픈일이다 ㅠㅠ 그냥 설정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진다. 학교폭력은 그냥 넘어갈 일이 절대 아니다. 국가 그리고 학교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처결 해야 한다고 본다. 저런 나쁜 악마같은 아니고 저런 악마들의 싹을 다 뽑아야 한다고 봄.
웃긴건 일본부모들은 존나 매정하더군요 학교일은 자기가 알아서하는거라고 부모가 절때안나서고 애가 죽어도 저의애가 피해가 되지않았을까 걱정이되네요하고 웃더라
@@원s-x8h ㅡ,ㅡ 애구구.. 매정한것이라기 보다는 문화적 문제죠. 살아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튀지않으려고 하는. 섬나라 사람들의 특징인거에요. 문화가 다르니. 뭐 한국인으로서는 절대 이해 할 수가 없는거고. 그 사람들은 또 우리가 너무 이해가 안되는것이고. 그 심정의 안을 들여다보면, 살기위해. 살아남기위해 그냥 본능적으로 태어나서 성장할때까지 배운 그 관습? 대로 사는거겠죠. 그렇게 안하면 매장당하니까. 자식이 죽어도 . 남의 민폐 걱정하는 그 사람들은 뭐 좋아서 하겠어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은 민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는. 부모마음은 누구나 다 같아요. 그건 국적을 떠나서. 다만 표현 방식은 각각이죠 문화에 따라. 이해 합시다! 힘들겠지만.
안녕하세요! 영상 속 일진으로 참여한 이건호 입니다 좋은 취지의 컨텐츠에 참여하게 되어서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세이프k 제작진분들 참여해준 배우분들
용기내어 도와주신 시민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상어 Can you tell me what was written on that paper because iam not from korea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please tall me what was written I want to know 😔
@@pushkarpardeshi1195
Fxxx
고생하셨어요~
친구괴롭히고 남한테 피해주면 딱20살만되도 후회합니다
좋은영상 널리퍼져서 학교폭력 싹을뽑아야 됩니다!!
몰래카메라 형식이라 더 오해살만한 역할인데 고생하셨어요!!
본인이 고등학생 때 왕따 당하던 친구 학교폭력 신고해봐서 아는데, 오히려 신고해서 미안했었음. 117에 했었는데 익명 보장은 맞음 근데 자체적으로 일을 키움. 학교에 경찰관 오고 그랬었는데 솔직히 이게 피해학생은 보복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되려 더 두려워할 거 같음. 좀 애들 다 하교하고 학교에 아무도 없거나 일반인인 척 하면서 숨기면서 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음. 결론만 말하자면 수사는 그냥 흐지부지 끝나고 신고했던 거 때문에 더 힘들게 살다가 졸업해서 오히려 신고했던 내가 더 미안해지는 상황이었음
내가 이 댓글을 쓰는 이유는 피해 학생들이 보고 똑같으니까 신고하지 말라가 아니고 어른인 우리가 자발적으로 관심을 더 기울이고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 피해학생을 달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달래고 피해 사실을 말하게 해서 피의 학생들을 전학보내거나 입시에 영향을 주는 등 일벌백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그냥 지나친 시민들이 96% 인 게 더 놀라웠다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할 듯 싶다. 세이프 실험실에서 이런 콘텐츠 자주 해주십시오 아이들을 돌보는데 한번씩 생각해보는 큰 도움이 됩니다
그닥
저도 3~4% 라는 수치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근데 실제적으로 말리다가 자칫 몸싸움이 나게되면 책임은 오로지 미성년자를 폭행한 '성인'에게 돌아오거나 법적시비가 붙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을거예요. 딱히 시민의식이 문제라기 보다는 이러한 대처과정에서 도움을 준 사람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실제면 말리다 맞아서 불구되거나 싸우다 깜빵가거나 둘중하나일거 같아요 판사님들이 법이 그렇다는데 그냥 무시하고 법을 잘 지켜야죠 ㅎㅎ
@시발점 ㄹㅇ 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애들도 꼭 보고 지나침
뭐라고 써져있는지 상처받을까봐 배려해주는거 너무 멋집니다ㅠㅠ
학교폭력은 진짜 사라져야 합니다.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 수가 있어요. 한순간 장난이 상대방에겐 평생의 상처가 됩니다.
1:38 저도 이런거 당해본 적 있어가지고요 라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프지....
학교폭력 아동유괴 성폭력 등 여러 위험취약
거리마다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자동신고장치
설치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진짜 저렇게 당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어서…너무 속상해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우리 아이도 당해봐서 너무 가슴 아파요..
5:13 약자를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진짜로 학폭은 없어져한다
학폭 대상이 되면 교사나 학교에 얘기 하지 마시고.. 그냥 경찰서로 바로 찾아가서 증거 수집하시구요. 학교는 도움 안될거예요.
경찰이 어떻게든 개입이 되고 말이 나오게 되면 그제서야 뭔가 나오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봐온 학교는 다 그랬어요.
그리고 길에서 저런일 있을때 어설프게 끼어들지 마시고 끝까지 주시하면서 신고를 하세요.
실제로 길에서 저런일에 끼어서 시비붙었다가는 촉법소년들한테 몹쓸짓 당하거나.. 촉법소년 건드린죄로 합의금만 왕창 뜯깁니다.
이 나라에서는 참견하는거 아니예요. 정당방위조차도 없는 나라에서 무슨 참견.
예전에 8~90년대에는 학생들이 덜 약아서 저렇게 하다가 맞아도 재수없다며 도망가기 바빴지 합의금 뜯을 생각 못했지만..
지금은 저런일 생기면 무조건 구속대상 되십니다. 하지마세요. 그냥 신고나 하세요.
증거 모아두는거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배운사람들이라 그래도 존대하면서 도와주는게 다르네요 저는 무식해서 보통 뭐야 새끼야 하면서 시작하는데
이렇게 멋있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는 게 좋다 좋아~
진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폭이 자주
일어나고 있을텐데 피해자분들 용기내서
꼭 주변에 알리고 신고 해야 되요.
만약 누군가 저런일을 당하고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도와 주세요!
4:32 아이들이 학교 폭력을 당했을 때 두려워말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좋겠습니다. 주변엔 도와줄 어른들이 반드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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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부터 글러먹은경우가 있어서
요줌은 이웃이 가족같지도 않다 나도 이웃은 내알빠아닌데
영상 보고 기가막혔다.
그냥 지나친 시민이 96%였다는 거에 1차로 놀랐고 찌질한 대댓글 다는 것들이 많다는 거에 혀를 찼다. 저 피해자가 자신의 동생이거나 가족이 될 수도 있는데 차마 용기가 없어서 나설수 없다면 최소한 112에 신고는 해줄수 있지 않나? 찌질한 대댓글을 보자니 한심하다. 한사람이 여러부계정으로 같은 말을 반복하질 않나.. 온갖 이유들을 대는 게 차암 못났다. ㅉㅉ
맞아요
동감 . 더 큰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치안센터에 신고하는 것조차모르고 적절한 방법을 묻기까지 ... 심각할정도로 놀랍고 ,
저런 사람들 진짜 냐중에 틀딱되서 어린애들 한테 처맞고 사람들은 방관해서 로드킬 당하길 ..
세상이 이렇게 된이유 저런 사람들 때문임 .
나 하나쯤이야 .. 와 소름
그니깐요 ,,
그런데 경찰에 신고해도 친구들끼리 장난으로 보고 넘어가는 상황 정말 많아요 정작 학교에서 일어나도 학교에서 조용하 하고 넘기니까… 학교 폭력 정말 진지하게 다뤄야 되는 범죄라 생각해요 😢
ㅇㅈ
학교폭력은 근절 되어야 합니다
어른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면, 선생님이나 폭력상담전화를 걸어서 적극적인 방호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3~5%의 정의로운 시민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전한 세상 좋은 사람들~!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을 주신분들은 정말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학교폭력은 어떠한이유로든 있어선안됩니다
전적으로 너가 맞아
역시 최고 입니다.
저렇게 용기를 내서 피해자를 구해 주시는 시민분들 감사 드립니다.
저런 영상보면 살만한 세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남의 일에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다..
3:31 다가오셔서 왜 그래요? 라고 물어보시는 시민분 덕에 영상을 보고 있던 맘이 조금은 편해졌어요🤣 사실 요즘 저렇게 길거리에서 저런 일이 벌어지면 다들 나몰라라하거나, 괜히 끼어들었다가 싸움이 크게 번질까 피하는 일이 다반수인데 이런 태도를 취하시는 분들이 계셔주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해 학생의 말보다는 피해 학생에게 직접적으로 사실이 맞냐고 물어보고, 따로 불러내서 이야기도 하고 친근하게 대해주고... 참 따뜻한 시민분이시네요 :)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 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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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가방에 붙인것도 나몰라라 하면서 유튜브에선
학폭없어져얀다고 가해자들 죽이니 마니 하더니
결국 현실은 방관자들이 더 많음 그러니까
당하는사람만 있는거임 애초에 방관자 없이
주변이 다 도와줬다면 학폭은 있을수가 없음
그러니까 제발 여기서 정의로운척 위선 안떨었으면함
The way they all took away the paper without showing it to the boy shows humanity is still there...and considerate people are too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지나치는데 안타깝다. 점점 사회가 이기적으로 변하는듯..그 와중에 열심히 도와주는 사람들이 멋있다.
2:32 부모로써 정말로 가슴 아픈일인거 같아요~
아직 저런 나이의 아이들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커 갈수록, 저런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고 화가 나는데.. 그냥 지나간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거에 더 화가 난다..
정말❤감사하신 분들입니다^^
남을 괴롭히고, 때리는건 정말 나쁜거에요!!!
근데 그와중에 피해학생 연기 너무 잘하심.. 울음참는 표정 불안한 눈빛 ..
많은시민들이 그냥 지나친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와 별거아니지만 1분8초쯤에 남자분 진짜 너무 센스있으시다 나같으면 그런거 생각못하고 그냥 말했을텐데 떼어주신것도 진짜 감사한데 욕안듣게할려고 와ㅠ 이런분이 성공해야함
우리아이들이 폭력없이 밝고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당연히 떼어줘야죠
저아이 부모한테는 더없이 귀한 자식일텐데요
가슴이 아프네요
학생마음까지 혜아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멋진 분이네요
5년 쯤 전에 집 앞에서 담배를 피는데, 옆집 살던 중학생 남자애가 절뚝거리면서 오는걸 보게됐습니다.
평소에는 절 보면 먼저 인사하는 예의바른 애였는데, 그 날은 못본척 지나가더라구요. 불러세워서 무슨일 있냐고 물었는데 괜찮다며 들어갔습니다.
근데 그 후로 마주칠 때 마다 어딘가 몸도 불편해보이고 표정도 어두워서 신경쓰이더라구요. 대학교 갓 졸업하고 시간이 좀 남을 때라 그 친구 학교 마칠 시간 쯤에 학교앞에서 기다렸는데, 날티나는 애들 뒤로 혼자 가방 4개를 들고 따라가는 그 친구를 보게됐습니다. 이름을 크게 부르려다가, 지금 튀어나가서 구해줘봤자 근본적인 해결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더군요.
그러다가 뭐든 학교폭력이라는 증거를 잡는게 좋을거같아서 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10분 쯤 따라가니까, 골목 구석탱이에서 그 친구를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하더군요. 요즘들어 자꾸 다리를 절던 이유를 그 때 알았습니다. 한 녀석이 계속 그 친구의 다리를 로우킥으로 때리더라구요. 근데 로우킥을 차는 폼이 예사롭지 않아서 다가가서 물어보니 격투기 프로지망생이더군요. 괜히 엮였다가 나이 스물여섯에 빵셔틀 될거같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집에와서 꿀잠 잤습니다.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요.
ㅠㅠㅠ당해본적있다고 웃으시면서 말하시는게 더 맘아프네요...
정말 진정한 아름다운 시민임.. 감동ㅠㅠ 엄지척
3:27 하얀반팔티 입으신 분과
4:39 하얀 긴팔티 입으신 분
두분 비슷하게 생기셔서 같은분으로 착각 할 정도로 외모나 행동이 너무 듬직하고 멋 있으셨어요~
어릴때는 학교폭력 이런걸 봐도
그냥 당하나보다 이런일이 있구나 했었는데
점점 이 문제가 정말 큰일이구나 라고 느끼면서
그동안 무지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제 인식을 이렇게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찐 우리사회의 영웅들~~♡♡♡
생각보다 도움을 준 시민이 너무 적어서 놀랐지만..요새 하도 무서운일이 많아 나역시 선뜻 도움을 주기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용기내어 도움주신 분들보며 감사하고 나또한 반성하게 됩니다
학교폭력! 더이상 없었으면좋겠습니다.실험이었지만 보기만 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욕써진 스티커를 보이지 않게 잘 떼서 버려준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지금도 학교폭력을 당하는 분들이 있다면 주저말고 선생님과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합시다.대한민국이 좀 더 안전한 세상이 되도록 주위에서 배려와 관심을 가져줍시다.
정말 아무 잘못없는데 그런 장난아닌 폭력을 당해 엄청 속상했을거 같고 아무 잘못없다는거 말해주고싶고 도와주시는 분들도 정말 천사같으신분들리다
다들 멋지시다. 왠지 마음이 훈훈하고 든든해지네요. 저도 저런 어른이 되어야겠어요
따뜻한 사람들이 많네요..내 자식.내동생.내친구처럼 다가와주는게 너무 감동이네요..
사람이 너무 싫고 증오스러울때도 많은데.. 저렇게 따뜻한 분들도 참 많다는게 웅클하네요...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어떻게 도와야할지 잘 몰라서 그러셨을겁니다.
저도 "얘 너희들 왜그러니? 학교어디야? 신고할거야" 하고 그 상황을 무마시키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괴롭힘당하는 아이를 돕는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어요.
보복이 두렵지 않게 시스템이 잘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댓글들 보니 아직은 더 채워야할 것 같네요.
영상처럼 상황을 목격했을때 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에게 정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물론 괴롭힘당했을 때 대처법 5:42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구요.
왜 학교폭력은 끝나지 않는걸까요...하아..
다들 진짜 강하고 마음 따뜻한 분들이다...
이런분들이 많아져야 하는데...ㅜㅜ
예전에 왕따당했을때 저랑 짝이되니깐 저랑 짝할바에는 칼에찔려죽고싶다는 그 애의 말이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귀에 맴돌때가 있습니다 제가 따를 당한이유는 왕따시키던 아이를감싸주다가 그애가빠져나가기위해서 저를 그 구렁텅이에 빠뜨린거였습니다..실험카메라였지만 저도 그때힘들었을때 주위에도와주시는분이 없었더라면 저 또한 나쁜선택을했을지도 모릅니다.. 학교폭력은 그 어떤것으로도 정당화될수없다고 생각합니다..피해입으신모든분들이 하루빨리 상처받은마음이 회복됬으면 좋겠습니다
I love this! There are still concerned citizens who will help and stand up for those cornered by bullies! Bullies should stop 🛑 and think about the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학교폭력을 당하는 경우라면, 헬스하거나 복싱배우는거 추천함. 언제까지 남의 도움만 받을 수는 없음. 부모님이나 선생님, 경찰에게 도움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 방법도 쓰되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괴롭힘 당하는건, 당하는 본인 탓은 아니지만 그 다음의 대처는 본인의 책임임.
도움을 요청해도 담임이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면 어떻게 할거냐 이말임. 나 학교 생활하면서 제대로 대처하는 선생놈들 많이 못본거 같음. 만약에 선생님한테 신고해서 가해학생이 처벌 받는다 해도 학우들 사이에서 '쟤 고자질함. 약골이냐. 저 개찐따새끼' 이딴 취급 받음.
그래서 복싱이나 헬스를 추천하는거임. 헬스해서 몸 커지면 이미지 때문에 압도돼서 애들이 감히 함부로 못 건들임. 복싱은 말할 것도 없겠지. 오히려 복싱 배우면 사람 때려 죽일까봐 못 때린다긴 하지만..(안 배운 것보단 100000배 나음)
계속 도움 요청 안하고 괴롭힘 당하거나, 자기가 힘을 키워서 남에게 공격 받지 않게하거나. 그건 본인 책임임.
제발.. 우리 괴롭힘 당하는 학생 친구들.. 주변에 신고하는 것도 좋은데 운동을 ㅈㄴ게 하세요... 자신감도 생기고 괴롭힘도 안 당하고 얻을 수 있는게 많아요 진짜ㅠㅠㅜ
학교 폭력 하지 말고 괴롭히지 않고 평등한 생활이 오길
시민분들 넘 좋으시다...안보여주고 가져가시구...이 영상보구 한참 울었네요 가슴아프네요
좋은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돕는 것을 보는 것은 멋지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은 괜히 끼어들었다가 본인까지 시간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손해니까 모른척 지나가는게 낫다 생각한거겠죠...?
그 와중에 피해학생을 연기한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종이를 떼주고 아예 나쁜말 자체를 안봐서 두번 상처받지 않게 해준 분들이 너무 감동이네요. 그냥 지나칠수 있는 상황에 직접 끼어들어서 내 시간을 쓰고 아이를 배려까지 해준거니까요.
대단한거에요 이게.
큰 일이 아닌거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 사람의 평소 생각을 보여주는거고, 주변사람들 눈치나 반응에 선동되는 않는다는 뜻이니까요.
요즘 사회에 살다보면 모른척, 나까지 끼어들어서 미움받지 말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아서 가해자 말고 방관하는 사람들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용기있는 사람들 다들 멋지다.. 비슷한 일 당해본적 있다는 여자분...😔😔 모두 행복하면좋겠어요
감동받아서 눈물이 납니다. 관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이 있다면 피해자는 숨어야할 이유가 없어요. 하루빨리 가족들과 이문제를 해결하여 건강한 학교 생활했으면 좋겟어요!
저런거 도와주다가 손해볼 가능성도 높고 어차피 자기 자신이 못일어나면 도움줘봤자 한순간임 아무것도 안바뀜
부모로서 눈물이나 네요~~
학교 폭력 안됩니다 ~~~
가해자 나
피해자 모두가 깊은상처 에서
피해나갈수 없습니다
우리사회는 천사가 훨신
많아요 ♡♡♡
멋있다 나도 저런 어른이 되야지
연기인데도 눈물나네요..현실에서는 더 심각하고 끔찍한 학폭이 벌어지고 있을테니까요. 주위에 어른들이 잘 가르치고 도와줘야할거같아요. 내 주변의 아이들부터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요..
좋은시민들,감동입니다.
바로신고..직접개입안하더라도 그냥 신고만이라도..어차피 피해학생을 내가 끝까지 돕지못하는건 다 알지...다만 저런상황에 누구나 신고하는 문화라도 생겨야 저런 양아치들이 눈치라도 보는 분위기가 되지않을까
3:53 ❤🫠He’s handsome! (The actor kid)
😂(Anyone know if he got IG?)
Yes! looks like an idol!
눈물나. . .
it's really thoughtful to give guide of what to do when experiencing or witnessing bullying. great job!
도움준 시민들의 의식이 성숙하고 든든함을 느낀다~~
왜 눈물이 나냐... 착한아이들이 편하게 살도록 어른들.친구들 다 도와주고 목격자가 되어야합니다
슬프다
아이들아 소중한 세월을 소중히 사용하렴 토닥토닥 ㅜㅜ
쪽지못보게하는거 진짜 속깊은 배려인거같습니다. 뭔가 울컥했어요.
Bullying has many faces, one of them is social exclusion, where you can’t even blame anyone else but just suffer and bear it through anyhow, I hope people especially students could be more understanding towards each other, I hope and pray no one has to go through what I did, afraid of lunch time, school fests and events,
실험이라도 보는순간.맘이아프네요.제발 학폭이없어지길!!
다가가는 사람은 참 좋은 사람들이다~♥ 이들로인해 세상이살만~
I think one of the issues is "someone else will do it, someone else will help", some people don't know how to react, leaving it to others is one of the problems, even when there's already someone dealing with the problem they should still help and support, if more people crowded to make sure no one would get hurt it would have even more impact, we have forgotten stories like we are stronger together are not made up snd also lead by example is so important but also to follow that example when you see it gi you didn't think of doing something first. we need to be more empathic and watch each other's backs, helping one another is essential and not something to be ashamed of, not something one should not care about, people should feel uncomfortable being mean and bullying, not the opposite, too many people who are in pain think it's their fault partly or totally, and some people blame the victim as well
너무 멋있습니다 선뜻 나서기 쉽지않을텐데 지나치지 않고 도움 주신분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하.. 대부분 시민들이 안보여 줄려고 하고..1:40 여기서 울컥했네요.. 저도 이런거 당해봐서요... 먹고 살기도 힘들지만..
아이 낳고서 내 아이가 저런거 당할까도.. 겁도난다.. 그와중에 그냥 보고도 못 본척 지나가는 어른들이.. 더 밉다.. 학교폭력.. 혼자만의 문제는 아닌듯요..
각 상황들이 끝나고 보여준 표에서 약 96%의 시민들이 그냥 지나간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어요. 일상 생할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많지만 자신이 피해를 입을까 그냥 지나치는게 이 사회의 현실인것 같아요. 또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이런 사회실험을 하는것은 정말 좋은 계획인 것 같아요. 용기내서 피해학생에게 도움을 주신 시민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세요!
As Someone WHO has been bullied this makes my heart melt. The boy was so pretty 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