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 작업으로 멋진 사다리 모양의 가구틀이 만들어졌네요. 뿌듯하시겠습니다. 전 그냥 집에서 나사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장부 도전은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피스작업으로.. 오늘도 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최고의 명절이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또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우리나라는 새해가 두 번이라 참 애매한거 같애요. ㅋ. 주먹장은 의외로 어렵지 않아요. 무슨 우주반도체급 하이테크인냥 포장하는 유튜브채널들이 많아서 주먹장만 깎으면 수백수천만원짜리 가구가 되는 줄 아는 분들이 많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취목인들이 접근하기 쉬운분야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처럼 빨리 만들어서 영상올려야 되는 사람이나 많이 만들어서 팔아먹어야하는 사장님들에게나 참 단가 안나오고 인건비빨아먹는 개미지옥같은 방법입니다. 작년 설문조사에서 주먹장영상을 올려달라는 분들이 상당했기 때문에 올해는 이런저런 주먹장 영상들이 많이 올라갈 겁니다. 보시고 괜찮아 보이는 거 있으면 직접 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애요.
@@JYSO 명절이 2번인거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살때는 몰랐는데 정선 시골에 거주하니 음력을 기반으로 하는 절기라는게 참으로 절감납니다. 농사짓는 농부도 절기를 보고 시작하고 수확하니까요. 그리고 추위도 꼭 맞는건 아니지만 오늘 절기의 시작인 입춘이니 큰 추위는 없을듯 합니다. 주먹장이 의외로 어렵지 않다고 용기를 주시니 힘이납니다. 많이 영상 보면서 천천히 배워보겠습니다.
가구가 정말 손이 많이 가네요,, 어떤 가구냐에 따라 다르 겠지만,,,진'짜 정신 승리와 고통의 집합체 인듯 합니다. 와.....별 작업이 다 있었네요.. 조선 시대에는 그냥 냅따 끌로 막 쒜리.... 낮 밤 가리지 않고 팠을거같은데...와우,,, 오늘도 좋은거 재밌게 보고 갑니다....항상 좋은게 아까 6mm를 써야 하지만 전 9mm가 있어서 ......이런거 좋아요,,, FM이 아니면 안된다는 딱딱한 거 머시냐,,,목수들의 고집 그런거 너무 싫어 가지고,,,,ㅎㅎ 좀 변형해 보고...ㅋㅋ 그런 시도하시는 모습에 정감이 가고 그렇습니다..여럽네요,,ㅋㅋㅋ부끄러버라,,담편 또 기대해 봅니다.ㅋㅋ
유익하고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힘이 샘솟는군요. ^^
장부 작업으로 멋진 사다리 모양의 가구틀이 만들어졌네요.
뿌듯하시겠습니다.
전 그냥 집에서 나사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장부 도전은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피스작업으로..
오늘도 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최고의 명절이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또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우리나라는 새해가 두 번이라 참 애매한거 같애요. ㅋ. 주먹장은 의외로 어렵지 않아요. 무슨 우주반도체급 하이테크인냥 포장하는 유튜브채널들이 많아서 주먹장만 깎으면 수백수천만원짜리 가구가 되는 줄 아는 분들이 많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취목인들이 접근하기 쉬운분야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처럼 빨리 만들어서 영상올려야 되는 사람이나 많이 만들어서 팔아먹어야하는 사장님들에게나 참 단가 안나오고 인건비빨아먹는 개미지옥같은 방법입니다. 작년 설문조사에서 주먹장영상을 올려달라는 분들이 상당했기 때문에 올해는 이런저런 주먹장 영상들이 많이 올라갈 겁니다. 보시고 괜찮아 보이는 거 있으면 직접 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애요.
@@JYSO 명절이 2번인거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살때는 몰랐는데 정선 시골에 거주하니 음력을 기반으로 하는 절기라는게 참으로 절감납니다.
농사짓는 농부도 절기를 보고 시작하고 수확하니까요. 그리고 추위도 꼭 맞는건 아니지만 오늘 절기의 시작인 입춘이니 큰 추위는 없을듯 합니다.
주먹장이 의외로 어렵지 않다고 용기를 주시니 힘이납니다.
많이 영상 보면서 천천히 배워보겠습니다.
@@느림의자유 아 오늘이 입춘인가요? 대길하십쇼. ㅋ
내판넣을 홈을 아래위로 다르게 파내는 좋은거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변변찮은 잡지식수준이지만 영상에 넣어봤습니다. 근데 이제는 윗판을 조금파고 아래판을 깊이파야한다는 전문가님들이 나타날 것 같아 약간 긴장되네요. ㅋ
@@JYSO 어딜가나 키보드워리어들이죠. 워리워리~
각재구조 짜임가규 너무좋아요 ㅋ
미친짓이죠. 쏘송으로 짜임가구라니 단가가 ㅋㅋㅋㅋ. 진도 안빠져서 죽을 맛입니다. 그래도 실력 올리려면 도전해야죠. 아무래도 조만간 목수의 길님이 올리셨던 짜임영상들의 조회수가 살짝 올라갈겁니다. 제가 무한반복시청하게 될 듯 하네요. 워낙에 밑천이 없어놔서 ㅎㅎ
@@JYSO 아이고 도움이 되신다면야 ㅎ 다행입니다 ㅎ
저도 언젠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만드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ㅎㅎ 지소님 영상은 항상 오디오 밀도가 👍👍
이미 집을 짓고 계신 분이 ㅎㅎㅎ. 저야 뭐 실력이 변변찮으니 말이라도 꾹꾹눌러담아보려고 아둥바둥하는 수준입니다. ^^
가구가 정말 손이 많이 가네요,, 어떤 가구냐에 따라 다르 겠지만,,,진'짜 정신 승리와 고통의 집합체 인듯 합니다. 와.....별 작업이 다 있었네요.. 조선 시대에는 그냥 냅따 끌로 막 쒜리.... 낮 밤 가리지 않고 팠을거같은데...와우,,, 오늘도 좋은거 재밌게 보고 갑니다....항상 좋은게 아까 6mm를 써야 하지만 전 9mm가 있어서 ......이런거 좋아요,,, FM이 아니면 안된다는 딱딱한 거 머시냐,,,목수들의 고집 그런거 너무 싫어 가지고,,,,ㅎㅎ 좀 변형해 보고...ㅋㅋ 그런 시도하시는 모습에 정감이 가고 그렇습니다..여럽네요,,ㅋㅋㅋ부끄러버라,,담편 또 기대해 봅니다.ㅋㅋ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 손이 많이 갑니다. 기계로 돌리면 순식간이죠. ㅋ. 앞으로도 am을 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헐~..
나도 173인디..
키 작다는 말은 딱 한번 들어 봤다능..
군대 가기전 소개팅을 했는데, 주선한 넘이 얼굴 보고 바로 튀어 버린..
ㅡ.ㅡ;;..
그 언냐 키가 174..
^^;;..
영상을 보면 주먹을 참 좋아 하시는 거 같아요..
전 보를 좋아 하는데..
전 176cm를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마누라님이 이 댓글을 본다면 그 날 제 턱이 돌아가겠지만 ㅋㅋ
@@JYSO
그러셨군요..
만나거나 그러는 사이는 아니지만..
학생때 주변에는 나보다 키큰 여자들이 흔하게 많았어서..
시간많이걸리고 돈 안됩니다. 취미생활이라면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