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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들어도 은혜롭네요. 전공자들의 합창갇아요.
찬양이항상들어도온혜롭습니다어느교횐지 궁금합니다
21명 찬양대. 연습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큰 은혜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은혜받았습니다. 63년 전 김두완 선생님의 지휘 아래 대광고등학교 찬양대에서 베이스로, 그리고 42년 전엔 전도사로서 25명의 찬양대를 지휘했던 기억이 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어느새 나그네 길의 막바지에 서있군요.
위로가 되셨다니.감사합니다
많은 인원은 아닌데 많은시간 연습하신것 거 같아요 40년전 반주했어요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40년 전 고사리 같은 손을모아 기도드릴때가 생각나서 더욱더 은혜가 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처음들었을때가 79년인데 지금들어도 진리이자 은혜스럽습니다
다시 들으니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전공자는 없지만 현 안동시립합창단 지휘자신 이창호 집사님이 곡을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당백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피아노 소리가 조금 크군요.
듣고들어도 은혜롭네요. 전공자들의 합창갇아요.
찬양이항상들어도온혜롭습니다
어느교횐지 궁금합니다
21명 찬양대. 연습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받았습니다. 63년 전 김두완 선생님의 지휘 아래 대광고등학교 찬양대에서 베이스로, 그리고 42년 전엔 전도사로서 25명의 찬양대를 지휘했던 기억이 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어느새 나그네 길의 막바지에 서있군요.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인원은 아닌데 많은시간 연습하신것 거 같아요 40년전 반주했어요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40년 전 고사리 같은 손을모아 기도드릴때가 생각나서 더욱더 은혜가 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처음들었을때가 79년인데 지금들어도 진리이자 은혜스럽습니다
다시 들으니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전공자는 없지만
현 안동시립합창단 지휘자신
이창호 집사님이 곡을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당백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피아노 소리가 조금 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