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첼로 연주곡 모음집 [ 8곡, 25% 할인] einklangscore.imweb.me/shop_view/?idx=15 Peaceful Cello & Piano Hymns ( 8 Pieces, 25% off) mymusic.st/pianist_jin/60472 ----------------------------------------------------------- 악보(sheet music): 오 놀라운 구세주/A Wonderful Saviour is Jesus My Lord einklangscore.com/all/?idx=50 www.mymusicsheet.com/pianist_jin/37421 꽃들도/ Flowers einklangscore.com/shop_view/?idx=45 www.mymusicsheet.com/pianist_jin/12539 참 아름다워라 / This Is My Father's World einklangscore.com/shop_view/?idx=46 www.mymusicsheet.com/pianist_jin/12530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How Great Thou Art einklangscore.com/shop_view/?idx=43 www.mymusicsheet.com/pianist_jin/1848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I’d Rather Have Jesus einklangscore.com/all/?idx=44 www.mymusicsheet.com/pianist_jin/12540 내 주를 가까이 / Nearer my God to Thee einklangscore.com/all/?idx=47 www.mymusicsheet.com/pianist_jin/12528
Good morning to you. We are so blessed by your expressions, thank you. The hymn 'Flowers' is new to us but it is most beautiful. Would you help us locate the lyrics? Thank you and Blessings
@@ek3093 Sure. Thank you :) ---LYRICS--- Flowers Here's a stream that wipes out all our grieves Even all our tears will soon be forgotten And when His grace brings us to fruitfulness Songs of joy will fill this land every day. Lift high the Lord, that all may surely see Him The heavens open and reach down from the sky For in His time all blossoms fully bloom The King of glory will descend upon the earth Let the flowers and the clouds; Let the winds and the deepest seas Sing praise to the Lord, Praise to the Lord. Praise the Lord! Let our voices fill the skies; Oh my soul, let your praises roar Give thanks to the Lord, Give thanks to the Lord, Thank You Lord
@@pianistjin Oh thank you so much for taking the time to reply and to provide the lyrics. Most beautiful words of praise!! Thank you... To God be all glory.
I was paralyzed in bed last year and I heard Jesus say out loud to me - If you believe in me get up and walk💜🕊💜 I got up and not only walked but went for a walk outside. Praise God!!!!! GOD IS ALWAYS WORKING!!!! ✌💜🕊🙏
Whoever is reading know that you are a warrior who has conquered and won previous battles. Do not fear. No weapon formed against you shall prosper. You are victorious and the devil, depression and disease is already defeated.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Gracias a Dios por estas interpretaciones, son realmente bellas y tocan las fibras íntimas de nuestro ser y nuestro corazón, gracias, Dios los Bendiga,. nos ayudan, acompañan y calman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Thank you for these hymns. Today was one of those days I wanted to give up, but this gave me the peace and calm I needed to take a step back and remember how good God is, how my fragile strength doesn't come from me alone but the one who created everything and calls me friend. The Holy Spirit is moving through the music, so thank you for sharing this. God bless!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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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진선생님😊 킹스첼로선생님 채널에서 선생님께서 함께 연주해주신 찬양연주 듣고 너무 좋아서 은혜받고 찾아왔습니다 ~~ 훌륭한 피아니스트로서 여러 멋진 활동들 하시면서 기쁨으로 하나님 찬양하시는 모습 귀하시고 은혜가 됩니다❤ 내일 독주회 있으신것 같은데 오늘 밤 편히 쉬시고 하나님 주시는 평안가운데서 내일 행복하고 멋진 독주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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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sheet music):
오 놀라운 구세주/A Wonderful Saviour is Jesus My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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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도/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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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워라 / This Is My Fath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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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How Great Thou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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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I’d Rather Have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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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 Nearer my God to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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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to you. We are so blessed by your expressions, thank you. The hymn 'Flowers' is new to us but it is most beautiful. Would you help us locate the lyrics? Thank you and Blessings
@@ek3093 Sure. Thank you :)
---LYRICS---
Flowers
Here's a stream that wipes out all our grieves
Even all our tears will soon be forgotten
And when His grace brings us to fruitfulness
Songs of joy will fill this land every day.
Lift high the Lord, that all may surely see Him
The heavens open and reach down from the sky
For in His time all blossoms fully bloom
The King of glory will descend upon the earth
Let the flowers and the clouds;
Let the winds and the deepest seas
Sing praise to the Lord,
Praise to the Lord. Praise the Lord!
Let our voices fill the skies; Oh my soul,
let your praises roar
Give thanks to the Lord, Give thanks to the Lord,
Thank You Lord
@@pianistjin Oh thank you so much for taking the time to reply and to provide the lyrics. Most beautiful words of praise!! Thank you... To God be all glory.
@@ek3093 My pleasure 😊
Z
저희 엄마 폰으로 남겨요 어제 소천하셨고 가시는길 이 찬양 계속 틀어놓았어요 폐암4기셨는데 이제는 저천국에서 아픔없이 행복하셨슴해요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고 거기엔 순서가 없을따름이고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이제가셔서 정말 많이 아쉽지만 곧 만나뵙게 되길 소망하며
어머니 잃으신 슬픔을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요..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폐암 4기로 한달전에 주님 품으로 가셨어요.
그리움으로 마음이 힘들지만 어머니가 계시는 본향으로 인도하실 주님으로 인해 힘내시게요♡
주님의 위로를 빕니다.
찬양중에 천국으로 이사하셨네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힘을 내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의 영혼은 불멸입니다. 슬픔도 잠시 잠깐의 일, 우리는 언제나 하나일 뿐입니다. 자타불이. 우리가 입고있는 육신의 옷은 때가 되면 벗겨지게 됩니다.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평강을 바랍니다
우리 모두 천국의 소망을 바라며 살기를 바랍니다
첼로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열나고
온몸이 아픈딸에게 건강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침에 눈뜨면서 ᆢ아침시간의 시작을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귀한 사역을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주님께서도 칭찬하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주를 듣는 가운데 귀를 통해서 가슴이 콩딱콩딱 거립니다. 아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첼로 연주 잘 들었습니다. 두분의 케미가 잘 어울립니다. ^^
빅버니쿠킹님 감사합니다 🙏 💕
전 해외에서 선교하고있는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지내고있습니다. 광야가운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어떻게 채워주시려나 하며 살고있는데 이름모를 저희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선교사님의 사역위에 풍성히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지나가다 글을 보고 기도하였습니다. 선교사님 무명이지만 천국에선 누구보다 유명한 주님의 상과 사랑을 받을 분.. 24년한해 모든재정과 건강과 관계와 사역이 정말 주님의 공급하심과 붙드심를 경험하며 성령의 충만함과 평안으로 가득차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힘내시고 축복과 열매가득한 24년되세요.
복된 좁은 길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이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며 걱정으로 부터 마음졸임으로 부터 나의 생각을 지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채워주실줄로 믿습니다~ 하늘의 새또한 먹을것을 쌓아놓지 않고 있어도 하나님이 먹이시는데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자녀에게는 어떠실까요~
힘내세요
넘 멋진 음악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첼로 소리 좋습니다
마이첼로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 드립니다
귀한 찬송가를 아름다운 선율로 듣게 하여주시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가득한 주일 되세요!^^
은혜가 충만한아침 사랑이 넘치는하루 배려가 넘치는하루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은혜 넘치는 하루 되세요!
매일아침 이찬양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기도할때에 찬양으로 말미암아 더욱 주님께 집중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
아름답네요...음악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식사하면서 쉬면서 계속 듣고있어요 ㅎ
선생님~^^ 예전 영상까지 봐주시고 넘 감사해요! 평안한 주일 오후 시간 되세요 🙏
왜저는 지금첼로연주를 듣고있는데 중간중간에 주님의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은혜롭고 평화로운 당신의연주에 감사감사합니다 당신은지금 선교하시는 선교사이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은혜가 함께하시길 두손모아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절제된 피아노소리와 강물같이 흐르는 첼로의 소리가 잘 어울려 아름답습니다.
저희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리는 마음의 소리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가득한 주일 되세요^^
기도시간 갖게해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큰 유익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어제 남편 하늘나라보내고 겨우 장례식장 잡고 이 찬양 틀어놔요
평소에도 잘 들었는데 남편이 좋아할꺼예요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남편이 하늘나라 간지 8월이면 5년 되어가네요.그날의 슬픔이 밀려오면 몸서리가 쳐져요.이제 시간이 지나면 옅어질때도 되었는데...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찬양 연주 너무 좋아요.감동!!
연주에 반해
구독버튼 꾹 눌렀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연주입니다.
플룻티스트 조이님과
킹스첼로도 감사히
듣고 잇습니다.
할렐루야 주께 영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ianistjin 듣는 제가 더 감사합니다.할렐루야!♡
I was paralyzed in bed last year and I heard Jesus say out loud to me - If you believe in me get up and walk💜🕊💜 I got up and not only walked but went for a walk outside. Praise God!!!!! GOD IS ALWAYS WORKING!!!! ✌💜🕊🙏
Amen! Praise the Lord!
Praise God, He is our healer
70일차 우리 애기가 잠투정하다가도 이것만 틀어주면 바로 잠들어요 감사합니다😀
우와~넘 감사해요 ^^ 70일 아기를 키우시는군요! 육아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할렐루야!!!!!!!
아멘!
너무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아멘! 감사합니다^^
Whoever is reading know that you are a warrior who has conquered and won previous battles. Do not fear. No weapon formed against you shall prosper. You are victorious and the devil, depression and disease is already defeated.
Amen!
Amén!
Amen!
In the name of Jesus AMEN
I decree it and declare it in Jesus MIGHTY NAME AMEN 🙌🙌
찬양을 통하여 평안 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지않고 흘러나올 수 있게 하여 주셔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 참 쉼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s!
Thank you so much 😍
thank you so much, you are amazing
Thank you 😊
성경 읽으며 첼로찬양 주로 틀어 놓는데 선생님께 있네요 ? ^^
동안 성경읽는게 뜸했나 봅니다 ㅎㅎ
잘 듣겠습니다 ~~
복된 나날 되시고 , 그리스도 향기 맘것 발하시길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혜 가득한 하루 되세요!
엄마가 지난 1 월에 눈오는날 새벽에 92 세에 뇌암 으로 하늘나라 가 시전 Hospice 병원 에서 연주곡을 들으면서 마음에 평화를 같고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의 평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olorado 에서…
주님의 크신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께서 천국 가시기 전에 제 찬양 연주를 들으시고 마음이 평안해지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pianistjin 저희 들이 항상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우와.. 연주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은혜와 더불어 감사함이 느껴지는 연주네요 마음도 따뜻해지구요..
감사합니다^^
Beatriful 🎻
Thank you!
정말 아름답고 마음에 감동이 와요. 너무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
내일 독주회 화이팅입니다. 끝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은혜로운 연주 넘 감사해요. 너무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어서 독주회 끝나고 새로운 레파토리 편곡에 들어가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꽃들도" 찬양만 1시간짜리 만들어주세요 잘때듣고싶어서요 꼭 부탁드립니다
링크 남겨드릴게요^^
ruclips.net/video/v2FCFg9yRfQ/видео.html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Gracias gracias gracias
Gracias! :)
Thank you 🙏
Thank you 😊
Your music is healing and beautiful!!!
우와 멋져요~~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기도의 자리로 한걸음 한걸음 걷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
토끼토끼님~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늦은 밤 아름다운 연주로 찬송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들으며 기도합니다.
박선영님~ 매일 들어주신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리스트 보자마자 플레이. 첫 음 듣자마자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피아노 연주와
은혜로운 첼로연주에 할렐루야가 저절로 나오네요~은혜받은 연주자님들의 찬양으로 은혜가 듣는이로 흘러가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금은 밤 11시
멀리 Maryland 에서 이 좋은 음악을 듣네요
정말 좋습니다
Maryland에 사시는군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참고 인내하고 주님을 기다립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많은이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기 원합니다! 서로 사랑하라! 아멘!
아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흡이있는자마다주를찬양하라
정말 좋아요
오늘 새벽기도 배경으로 사용 했네요
감사 드려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Heart music. Thank. You
Thank you 😊
L13!! 이런 멋진 작품집을!! 개인적으로 첼로 소리 정말 좋아해서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
Gracias a Dios por estas interpretaciones, son realmente bellas y tocan las fibras íntimas de nuestro ser y nuestro corazón, gracias, Dios los Bendiga,. nos ayudan, acompañan y calman .
Gracias por escuchar. ¡Feliz Navidad!
저녁먹고 조용히 듣고있어요. 참 좋네요,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몸이 아파서 간신히 잠들었는데 악몽때문에 깨서 뒤척이다가 음악 듣고 평안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느 악기와도 잘 어울리는 피아노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첼로와 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구독했구요 앞으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아멘! 소망헤브론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계시 며 곧 우리를 영원한 영광의 왕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Yesu geuliseudoneun sal-a gyesi myeo god ulileul yeong-wonhan yeong-gwang-ui wang-gug-eulo indohasil geos-ibnida. hallelluya .. amen !!! ❤️❤️❤️❤️❤️❤️❤️
아멘! 감사합니다 ^^
Beautiful. Peaceful. Thank you!
Thank you 😊
음악이 잔잔하여 감상하기 좋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들으려고 들어왔다가 공부하다 말고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꽃들도 가사를 영문으로 번역해놓으신거 너무 아름다워서 가사 되뇌이다가 또 감사해서 눈물이 흘러요.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서 매일매일 기도하는데~ 큰 힘이됩니다. 💚❤️♥️
매일 기도시간에 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Wow.,awesome po.
Praise the Lord^^*♡
Thank you. Praise the Lord ♡
정말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연주 즐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너무너무 은혜롭고 좋아요..
기도가 절로 나와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Now this is what soul music is all about…thank you!
Thank you :)
정말 듣고 있자니 평온함이 밀려오네요..귀한 음악선물 감사드려요~♡♡독주회도 화이팅입니다.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Thank you sooo much for this...
Thank you 😊
아침에 듣는 첼로의 힘! 너무 좋아요. 구독 눌렀네요.ㅎ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연주 너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첼로와 피아노의 아름답고 조화로운 선율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
할렐루야~~~~!!!
베스트한 하루 보내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Hermosos himnos, música para mi alma. Gracias por compartirlos.
Gracias por escuchar.
kam sa ha mi dah, I love these hymns song, praise the Lord.
Thank you :)
Beautiful Gifts for sharing such Beautiful music you play Dear Stephen Hauser Cello music ❤️ Always Debbie June Tucker 💯💖🎻🎻🌹 🌹🎻🎻💯🎻🎻💯🎻
Thank you.
아멘 아멘입니다 👍💖
피아노와 첼로 선율 너무 좋아요👏👏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
저희들게는 은혜가 되며 힐링이 됩니다⛪(좋아요.구독ok)💒
구독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은혜 가득한 주말 되세요!
첼로 찬송가에 빠졌어요 매일
저녁 하루마무리 하면서..잘 듣고있답니다 첼로가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질 처음 느껴봅니다!!
눈물이 왈칵ㅠㅠ 감동적임♡
비햅삐님~매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모음곡 하신 줄 몰랐네요...^^;
편곡도 두 분의 연주도 정말 좋습니다. 한 시간 십분 감사히 은혜 받고 가요~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라이언킴님 긴 시간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평안한 밤 되세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는 다른 언어를 말할 수 있지만 음악은 우리 모두가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감사합니다 :)
Gracias por este hermoso himno
Dios usa la música como un lenguaje universal al igual que el AMOR Dios les bendiga
Thank you for these hymns. Today was one of those days I wanted to give up, but this gave me the peace and calm I needed to take a step back and remember how good God is, how my fragile strength doesn't come from me alone but the one who created everything and calls me friend. The Holy Spirit is moving through the music, so thank you for sharing this. God bless!
Amen. Thank you for listening. I pray that you will have a day of receiving the new strength that God gives you.
Where as our bodies grow old and decay, it is the growth of the Spirit within us that will be eternal! God bless you and keep on the path.
우연히 지나다 들렸습니다.
피아노와 첼로의 환상적인 연주 감동 감동입니다.
경진님 그리고 킹스 첼로님 !
무궁한 발전 있으시기를 바라며
고마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샬~~롬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All.thank합니다
Thank you!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The best and most beautiful things in the word can not be seen or even touched. They must be felt with the heart.
Thank you :)
This music is truly a blessing. Thx so much..
Thank you! :)
이런고급연주를 돈도 안내고 들을수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GRACIA Y BENDICIONES
gracias :)
감사합니다 잘 듣다가 갑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연주에요.
찬송가 첼로 연주.
앞으로 많이 들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cellent! Helps me in the mornings calm my mind and center it on Christ, thank you for your music, it's a good gift of God :)
Thank you!
매번 들을때마다 눈물과 함께 듣습니다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 올리신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혜 가득한 주일 되세요!^^
피아노 연주도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진선생님😊
킹스첼로선생님 채널에서 선생님께서 함께 연주해주신 찬양연주 듣고 너무 좋아서 은혜받고 찾아왔습니다 ~~
훌륭한 피아니스트로서 여러 멋진 활동들 하시면서 기쁨으로 하나님 찬양하시는 모습
귀하시고 은혜가 됩니다❤
내일 독주회 있으신것 같은데
오늘 밤 편히 쉬시고 하나님 주시는 평안가운데서 내일 행복하고 멋진 독주회 되세요~~😊❤👍
안녕하세요 ^^ 방문해주시고 독주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pianistjin oi
매일 들어도 너무나 은혜가 됨니다~~~감사합니다~~♥︎♡♡♡♡
매일 들어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