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이 영상의 취지 0:53 이호근 교수 소개 1:41 문학훈 교수 소개 2:50 현대차 세타3 엔진은 비정상이다 5:17 하지만 모든 자동차는 엔진오일을 먹는다 6:42 오일 감소 문제가 있는 세타3 엔진은 1.5프로 미만 9:53 현토부라는 이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1:33 극히 일부 차량에서만 과도한 오일감소가 나타나는건 공차문제일 가능성 13:20 특정 운전 습관도 영향을 줄 수 있다 18:17 공차 문제였다면 피스톤은 왜 바꾼걸까 21:42 현대가 입다물고 있으니 루머만 양산되고 있다 24:27 설계불량을 단정지을 수 없다 26:40 이 사태의 원죄는 현대에 있다 28:15 실린더가 열변형 되었다는 루머에 대해서 33:44 루머들이 퍼지는걸 가장 좋아할건 현대차 36:13 피스톤에 유격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서 41:41 현대는 오일이 감소하는 엔진에 왜 오일을 더 넣었을까 47:34 오일감소 테스트를 15000km 동안 하라는 현대차에 대해서 51:50 정부 차원에서 왜 대응이 안되나 54:31 공차 문제가 있는 차량만 선별하는 방법이 없는지 55:45 우리가 현대에 요구해야 할 것 58:06 현대를 압박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지 59:40 자동차학과 교수들이 유튜버들과 현대에 바라는 점 1:05:53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차덕-y5i 그렇네요. 설계 결함 이었다면 모든차가 다 엔진오일 줄어야 하는데 괜찮은 차들이 많으니 설계 결함보다는 해결을 위한 설계 변경이라고 봐야 겠네요. 근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데 성의가 없어보인다는 거에요? 명장 변명 보면 놀라 자빠지시겠네. H 사에서 뭐 받고 저러는 거다 라는 발언 했는데 그런적 없다는데.....
@@차덕-y5i 뭐라는거야 모트라인 피스톤 이야기는 믿을만한 근거 (실제 변경된 피스톤, 드레인홀을 더 뚫어서 해결했다고 발언하는 국정감사영상 등)을 가지고 와서 주장했던거고 그 명장은 그냥 아무 근거도 없이 주장한거고 결과적으로 둘 다 틀렸다고 한다해도 근거를 가지고 주장한거랑 아무 근거없이 그냥 냅다 눌러보고 눈으로 보면서 주장한거랑 동급인가? 다 제쳐두고 추론이 틀렸을수도 있다고 정정하는 영상을 공식적으로 올리지 않은게 문제라고 한다면 그 명장 거들먹거리면서 비아냥거릴 이유가 전혀 없음. 그냥 이거 보니까 그 추론틀린것같은데 정정영상 안올리냐? 한마디면 끝남
이유가 어찌되었든, 소비자는 비싼 비용을 들여 소비를 했기때문에 피해를 겪는건 합당하지 않다고봅니다. 사실, 오일감소는 어떠한 이유와 논리를 갖다붙여논다한들, 기업의 책임소재는 분명한게 팩트입니다. 예를들어, TV를 샀는데 화면잘나오고 채널전환이 잘된다고해서 볼륨작동이 안되는 TV가 정상일리 없는것처럼.
봉인문제는 현대가 지금당장 해결할일을 뒤로 미루어 놓고 소비자들에게 떠남기는 형태라고 봅니다. 소비자차에 봉인을 한다는건 엄밀하게 보면 남의 재산에 압류딱지를 붙이는 것과 다름이 없고 소비자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후진적 고객대응의 표본입니다. 우리나라 고객들이 착하지요. 자기돈으로 산 동산재산에 감히 판매를 한 전주인이 네말을 못믿으니 봉인을 하고 오일이 주는지안주는지 니차로 확인해보자는 어이없는 대응인데도 고객들은 순순히 받아들이는 게 참 착한 소비자들이.대부분이네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제조자 원인규명과 소비자의 생명이나 안전에 영향이 있는 하자에 대해서는 엄청난 벌금과 제제를 법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람목숨보다 더 중요한 건 없습니다.
'운전자의 실수가 없음에도 자동차가 급발진되는 경우, 제동장치의 진공배력이 무력화되어 제동장치가 딱딱해지며 아예 눌러지지 않고, 작동도 하지 않을수 있다. 따라서 제동등이 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운전자의 과실인정의 근거로 삼을 수는 없다' 라고 판결문에까지 적히게 한 그 교수가 없어서 다행 ㅋㅋㅋ
개그맨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양쪽에 교수 두분 불러다 원인 해결 하는 줄 알았더니... 노가다 아저씨가 그나마 찾은부분 까고 있네... 그동안 교수님들은 뭐하고 있었는지... 이영상의 결론이 뭔지??? 그냥 누구 까고 끝... 노가다 아저씨가 현장 경험으로 말한 부분 빼고, 학력 학벌 현 여러 장비 풀로 가지고 그동안 가르친 애들 다 현직에 있으니 조사하면 어느 정도는 결과 나왔을 건데... 망할 60분이 넘는 영상에서... 차라리 결함 몇번이상 나와야지만 차량교체와 왜 징벌적 처벌 없는지 그부분에 대해서 말하지... 명장 아저씨 까고 정부 현대 쌀짝 까고 끝...개그맨은 그럴 수 있지만, 교수님들은 나와 원인은 이겁니다 이럴줄 알고 시청했는데...ㅠㅠ
39:30 박병일 명장의 화면에서 실린더간극이 크게 나는 부분에 대해 비교 해주는 부분을 생략하고, 정확하게 수치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못한 점은 지적하실만 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실린더간극이란 수치가 0.02~0.04mm 정도라면 눈에 보일정도의 간극이 벌어진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리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수치로 검사해야 한다는 것과, 실제로 많은 엔진과 피스톤 실린더를 만져보시는 분들과의 차이점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많은 교수나 전문가들은 실제 일을 하시는 분들의 경험과 사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요. 자신들의 요구 기준과 맞지 않는다고.. 눈으로 보기에도 많이 벌어진 간극은 문제가 된 차량의 피스톤이나 실린더 제조에 문제가 생겼음을 말하고 있으며, 그것이 설계상이던 제조상이던 문제의 원인을 제조사가 명확하게 밝히고 대책을 얘기하는게 맞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잘못하고 있는 현대가 문제의 본질인것 변함이 없어요.
말씀하신 부분이 비단 자동차업계에만 해당되는게 아니죠. 우리나라 거의 모든 분야(교수가 있는 모든 분야)에서 자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론에 근거한 교수집단과 실무로 잔뼈가 굵은 현장사에의 간극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죠....ㅎㅎ 둘 중에 한 곳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현장전문가 쪽을 하겠습니다.
@@phkair 일단, 피스톤을 손으로 흔들면서 '이거 잘못됐다' 라고 하는 부분은 명장답지 못한 근거 제시입니다 냉간 시에는 그정도 간극이 원래 있어야 정상입니다. 엔진이 행정을 시작할 때에는 피스톤 윗부분이 열로 인해 팽창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간극을 주어야 실린더 벽의 긁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현장전문가를 선택한다고 했는데, 그 분은 옛날 엔진의 시선으로 현재 엔진를을바라본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 영상에선, 차라리 이론만 따지는 교수님들이 더 낫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40대가 된 가장입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 경험을 적습니다. 예전 20대 초대반에 자동차부품가공 공장에서 3년정도 일했던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현대 기아 부품을 3차하정 부품가공하던 일이었구요. 자동차 조립업체가 부품설계도를 1차 부품제작업체에 주면 금형제작후 찍어내고 2차 3차 하청 업체에서 1차 부품제작 업체에서 금형을 가공해서 부품을 찍어내면, 한동안은 깔끔하게 2차 3차 손볼곳 없이 찍어저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몇만개 수십만개 수백만개 찍어저 나오다보면, 금형에 찍어져 나온 부품에 덕지덕지 자투리 들이 붙어 나오게 되는데요. 중요한것은 이때, 이 부분을 어떻게 정상적으로 만드냐 입니다. 아마 지금도 같을겁니다. 라떼(?)는 말입니다. 야슬이 아시죠? 손잡이 달린 야슬이로 그 부분을 갈아 냅니다. 정확한 수치 크기 이런거 알려주지 않구요. 그부분이 떨어져 나가도록 갈아냅니다. 이때, ㄷ
팩트체크를 통해서 비판하는 시각을 가지고 맞는건 맞다. 아닌건 아니다 라고 해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무지성현까 들과는 다르게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상식적인 선에서 팩트를 보면서 판단하는 자세를 자동차 이슈를 통해서 다시 느꼈지만 여기 뿐 아니라 살아가면서 , 특히 정보 과도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차적으로 정보 제공자가 올바른 정보를 제공 해야하지만 제 생각에는 잘못 전달 하는 제공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모를터이니.. 우리들이 더 조심하고 깨어있는 사고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박명장님이 이 영상을 보시고 답변 영상을 만드실 차례가 아닐까요. 교수님들 말씀 들어보면 현대차 별 문제 없는걸로 들리는데요. 독일이나 일본차는 이런문제가 훨씬 적어요. 역시 결론은 현기의 품질은 독일 일본차와 비교하면 멀었다라고 할수있을겁니다. 그리고 현기는 공시적인 답변을 해야하고요. 현기와 관련된 영상들중엔 엔진이나 부품 교체 후에도 문제는 계속되는 경우가 있어요. 결론은 현기품질 문제 심각해요. 일본 독일차에 비하면 멀었어요.
우리 윤대표 박병장이랑 팩트로 싸울라고 공부 엄청했다는걸 알수있는 영상이구만요 이 대화를 이해를 하고있는 내 자신이 신기할정도로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시청자들을 위한 토론이란게 확 느껴짐 누구는 있어보이게 영어 많이들어간 자료들고와서 말끝흐려서 뭔말을 하는지 알아듣기 짜증이나던데.... 개인적으로 이호근교수님의 발언중 소비자들이 많이 똑똑해졌다. 라는 말이 와닿네요 그만금 잘못된 지식도 정답으로 알고 우기는 경우도 많다는것 또한 문제죠
저 내용은 노보스나 박모 명장님의 주장과 논점이 다르고, 일부 인정하는 것이고, 오일 감소의 영문기사는 문제가 되는 소나타, 그랜저 등의 엔진과도 관련이 없은 듯합니다. 해명해주세요. 노-박.의 주장은 1. 엔진 (실린더포함)이 잘못 됐다, 엔진-실린더유격이 너무 크다. => 그게 제조문제든 품질관리 문제든 생산-판매측 문제임은 분명합니다. 제품 출하전 품질관리를 소비자가 합니까? 2. 오일 감소가 1200km. 주행에서 1리터는 정상이라고 해석하셨는데... 대형트럭 아닌가요? 구글링해서 보면 버스가 연료소모량대비 0.5%, 다목적 차량은 0.25~0.3% 소모가 허용 최대치라고 합니다. if the oil consumption is not greater than 1 liter 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상위에 랭크된 독일계 정비회사들의 설명서에 그리 나옵니다. 저기 교수님들은 트럭을 예로 든건 아닌지요? 적어도 문제가 되는 현대자동차의 문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트레일러의 경우 연비가 1리터에 2km 수준이기 때문에 1200km주행하면 연료소모가 600 liter 가량되고, 이때 연료소모량 대비로 따지면 500~600 ml의 엔진오일 소모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노-박. 님은 현대기아차에는 엔진오일 감소량을 체크하는 기능이 없어서 1300ml. 정도일 때 경고등이 들어오는데, 두 교수님들과 모트라인의 설명이 맞다고 해도, 소수의 사용자들은 엔질고장의 확률을 상당히 안고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박명장이 어거지로 주장하니까 문제임 모두가 결함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무엇보다도, 박명장이 빤쓰런함 본인의 주장이 어거지이며, 잘못된 근거 제시라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윤대표가 쪼아대니까 현대랑 짬짜미 했다고 하고, 그러다 빤쓰런ㅋ '그' 사장은...전문성이 부족한 사람이라 제외
제가 KS규격의 제품을 설계,생산해본 사람입니다. 합금쪽은 아니구요. 아무튼 KS 규격이라는 기준아래 직접 설계 생산해본 바로는 A라는 규격의 제품을 만들기위해 배합비율이라는게 존제하고 그 배합비율안에 각각의 재료의 비율을 조정하고 KS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데 거기서도 분명 플러스,마이너스 허용비율이있습니다. 당연히 들어가서는안되는 재료도 당연히 있구요. 요점은 영상에서 나오는 생산공차라는 개념이 KS규격내에도 있다는 겁니다. 뭔가 비율이 약간 바꼈다? 그 바뀐게 동일한 제조회사에서 바뀐건지 그리고 허용하는 오차범위내에서의 변화인지 그것을 봐야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샘플링의 과정도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외부의 영향이 없을수있는 샘플링을 해야지만 정확한 결과값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DNA대조를 위해 검사를 하는데 아무런 외부요인을 차단하지않고 그냥 채취해서 검사를 한다? 누가봐도 상식적이지않고 결과또한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올겁니다. 이런것처럼 어떤 물질의 성분을 검사하기위해 샘플링을한다면 최대한 외부요인들을 차단을하고 정확한 샘플링을 해서 검사를 해야지만 그 결과값을 신뢰할수있는겁니다. 박병일 명장님은 누구보다 차량의 정비에대해서 잘알고 잘하실거라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명장이라는 타이틀을 받았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분야에서 대단한 숙련자이지 전문가는 아니라고봅니다. 그쪽으로 공인된 학문적 학위가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만약 그렇게 자신하는 전문가라면 아마도 현대기아차에서 먼저 모셔갔을겁니다. 아니! 현기차보다 더 큰 외국의 자동차회사에서 모셔갔을겁니다. 박병일 명장님은 그 명장이라는 타이틀은 자동차정비라는 기술에 명장이라는 타이틀을 준거지 박병일 명장님이 자동차 전반적인 모든 사항에 전문가라서 명장을 달아준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한말을 100%믿고 이랬네~저랬네~ 말도안됩니다. 상식밖입니다. 차동차는 몇천개 몇만개의 부품으로 조립되어 움직이는 엄청나게 복잡한 기계입니다. 어떠한 문제에대한 그 원인또한 엄천나게 다양할겁니다. 그런데 전문가가아닌 숙련된기술자의 그 원인중 하나일지도 모르는 그 딱 한가지를 가지고 그게맞다 할게 아닙니다. 분명 명확하게 말해주지않는 현대기아차의 잘못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현기차의 행동이 신뢰할수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런 문제를 밝혀 내는것은 더욱 신중해야하고 더욱 정확해야지만 소비자가 우선이되는 내돈내산한 물건의 값어치가 100%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한하는 회사로 만들수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해볼까해서 적다보니 엄청 길었네요 ^^; 이러한 문제로 토론하고 파해치는건 유툽의 순기능인거같아 좋아보입니다. ㅎ
@@mkk8458 이제라도 자둥차에 관심을 가져보셔요^^ 이제는 흘러간 기술이겠지만 본인 말씀 대로 수만가지 부품이 결합된 제품에 불과해도 어쩔땐 살아 숨쉬는 생명체같기도 하답니다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말이 있지요 기계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어리석은건 사람인걸 잘 아시잖아요 언짢게 생각마시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대학에서 기계공학ㆍ군대에서. 정비병 현대ㆍ대우 서비스 정비기사 검사 기사 기능장 출신입니다 기술사는 실력이 안되서 못땄으니 명장님 근처에도 못간답니다
9:00-9:30 교수님이 잘못말씀하셧네요. 통계적으로 진행하는 불량률의 추정은, 지금까지 몇대가 발생했는가가 아니라. time series로 t를 20년까지(제조사마다 다름) 밀어서 예상되는 불량률입니다^^ 지금 당장 신차 양산을 시작하고 소비자 인도가 시작된지 2년도 안된 코나인데, ‘화재신고가 6만대 양산 중 15건이라서 0.03% 수준의 불량률이다’ㅋㅋㅋ 너무 웃긴 계산법이네요ㅋㅋㅋㅋ 어느나라 어느기관에서 이렇게 무식하게 추정하나요ㅋㅋㅋ 기간을 감안해서 추정하는겁니다^^ 그럼 신차출고하고 1년 안엔 리콜이란 것 자체를 진행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ㅋㅋㅋㅋ 1년만에 생산차량 중 불량차량이 0.1-0.5%(자동차회사 내규상 리콜기준)까지 이미 확인되엇다면 준살인병기 만드는 공장인데.. 공장을 rebuild 해야죠ㅋㅋㅋ 자동차 내용연수 20년을 가중하여 고려할 시, 양산되고 1년만에 0.5%가 불량나면, 차량 내용연수인 20년을 반영하여, 노후에 따른 고장률 증가분을 가중하지 않고, 단순계산하여도 10%가 불량입니다ㅋㅋㅋㅋ 동일시점 양산한 100대 차량 중 10대는 불량인 생산라인입니다ㅋㅋㅋ 자동차 부품이 몇개 들어가시는진 알고 말씀하시는 걸꺼고, 완성품 차량에서 단 1개의 부품이라도 불량이 발생할 확률을 계산해보세요..ㅋㅋㅋㅋ 더욱이 조립상 문제로 부품은 멀쩡한대 불량을 일으킬 확률도 있는데ㅋㅋㅋ 1년만에 1개 부품에서 0.5% 불량이 확인되면 회사 문닫아야해요.ㅋㅋㅋ 세 명이나 앉아계시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끄덕끄덕 하고 있다니ㅋㅋㅋㅋ 충격적이네요.. 공부좀 하세요... 이러니 교수들 놀고 먹는다고 욕먹지요.. 생산적인 토론을 하려면 현업에 잇는 전문가를 웃돈주고 불러다 놓고 토론하세요.. 구독자들에게 거짓정보 흘리지마시고.. 교수님 말대로하면 모든 제조사들은 식스시그마를 도입할 필요도 없어요ㅋㅋㅋㅋㅋ 확인된 불량이 1.5% 올라올때까지 보고를 안해도 된다면, 그냥 불량을 계속 생산하겠죠ㅋㅋㅋㅋ 그럼 모수가 계속 커져서 회사 망할때까지 1.5%는 절대 안올라오겟죠??ㅋㅋㅋㅋㅋ 저분들 무한급수 개념도 모르고 떠드는데 끄덕이는 꼴이라니.. 어휴.. 전문파트가 다양한 교수님들좀 모시고 와서 이야기해야지... 설계엔지니어도 아니고 공장에서 메카닉으로 일하다 교수된 분들을 데려와서 통계와 제도를 논하세요.. 무지성 무지성 쓰실시간에... 본인도 무지성으로 말하고 있는건 아닌가 계속 고민하면서 진행하셨으면 하네요. 현차에서 돈 받으신거 아니면 제대로 하세요. 도긴개긴 진흙탕 싸움이네
진짜 생각지도 못한부분들을 요목조목 찝어주는게 레알팩트반박불가수준이네. 진짜 무지렁이들이 뇌피셜로 지껄여대던것들이 진짜 뇌피셜로 뚜까맞는거 개사이다네 걔들입장에서는 저교수님들도 현대의 하수인이고 돈받았다 하겠지 ㅋㅋㅋㅋ 자 생각을 해봐라 얘들아. 차를 잘 고치는 사람은. 그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고 설계하고 만드는 사람이 아니야. 그냥 있는 부품 갖다가 교체하거나 수리를 하는거지. 그짓을 10년을 했건 100년을 했건 고치는 사람이야 그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은 일반적이지 않다. 처음보는 현상이다. 혹은 이럴때 이런문제가 발생하다지 공학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엔지니어들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되도 않는 루머를 저리 제조해서 사방팔방 퍼트릴까 싶다. 자동차전문엔지니어가 아닌사람이라도 일단 탄소 45%부분에서 이건 뭔가 잘못됬다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거 아니냐? 세상에, 지잡대 공대생들만도 못한 지식을 가지고 감히 설계를 논하다니. 어떤용기인지 도대채 알 수 가 없다. 저논리대로면 분식집 70년하신 할머니가 라면 70년 끓였으니 라면성분분석하고 스프제조기법에 대해 논해도 되는거냐? ㅋㅋㅋㅋ에라이 최소한 자신의 전문분야를 가지던, 그런분들을 모셔와서 이야기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엔지니어 그까이꺼 그냥 대애충 공부찌꺼려서 지잡대 가서 학위만 따면 현대자동차 입사해서 세타엔진 대애충 만들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간극을 체크하는데 그 기준이 있고 정확성이 있겠죠. 이가 흔들리면 그냥 흔들리는 거지 그걸 얼마나 몇미리 흔들리는지를 측정해서 정상이다 아니다를 판별할 범위를 벗어나면 뭘 자로 제고 게이지로 잽니까.. 그리고 꼭 중간에 물타기 하고 꼭 쇼트를 갈지요. 하면서 첨언하고. 좋은 차랑 안좋은차는 그냥 문제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거지 길이가 어떻고 오차범위가 어떻고 0.01m 가 어떻고 이게 뭔 필요랍니까. 차주의 입장에서 지금 차가 엔진소리는 디젤차 같고 엔진오일은 계속 달고 있는데 이 대화의 주제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요. 그냥 반박하기 위해 전문가 모셔오신것 같은데. 님께서 가장 중요시 해야 할 것은 누군가와 경쟁할께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이 소비자들이 그 정보로 대기업에 대응하고 그 보상을 받게 해줄 건지를 말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말로는 소비자 소비자 하는데 소바지 중심에서 이뤄진 대화가 뭐가 있습니까. 이 두분 교수도 결국은 문제가 있는 분도 있지만 그건 나라에서 허용하는 수치보다 훨씬 적어도 리콜도 해줄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자나요. 단체안에서 두들겨 맞았으면 그사람 보호하고 어떻게 이사태가 없도록 할지를 좀 생각해야지 이게 뭔.. 그래도 다 일단 보고 가렵니다. 답답하네요 차주 입장에서 좀 생각해 줘요 좀.
공정 제조공차를 무시하고 설계한 것이 설계오류가 아니다? 교수들의 논리가 신박한듯.. 그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 설계는 문제가 없을수 있다..설계오류는 설계대로 안들었는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것이고. 설계대로 못만들었을때 제조 불량이라고 하는디..이교수들 말은 제조불량인데 공차는 맞았으니 설계 불량은 아니다? 현대차에서파견 나온 교수들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늦게 뒷북 치는 것 같다만 교수들이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이런 한심한 얘기를 하고 있다니 ㅉㅉㅉ... 설계 가공오차라는게 그 오차범위 내에서는 결함이 없어야 한다는 거고, 악셀을 안 밟을 때 연소실 내부 양압이 상대적으로 작아짐으로써 오일이 들어 왔다는 건 진짜 헛웃음만 나온다. 악셀을 무조건 밟고 다니라는거냐?? 악셀을 안 밟는 운전 조건은 너무나 당연히 일상적인 것이므로 문제가 너무나 당연히 없어야 하는거 아님?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몇 분 보다가 글 적고 나감. 초기 몇 분간 대화는 설계 오류라는 것을 현대 대신 시인해준 꼴임.
저속으로 천천히 다니는게 주 주행방식이라면 엔진 온도가 낮은편일터이니 밀착이 덜되고 오일이 위로 올라갈수있는 확률이 높아지긴 하겠네요 1000km 로 해서 정상 차량에 비해 감소비율이 크다면 당연히 문제가 있는것이니 해결을 해준다고만 선언해도 바로 해결이 될터인데 참 현대 스럽네요 현대 스럽다는 점을 버리지 못하면 국내소비자 분들의 불신은 사라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퍼포먼스 엔진도 아닌 노말 엔진에 이러한 이슈가 나온다는것 같네요... 해외에서도 단차나 밴더의 납품 퀄리티로 인하여 오일감소등 엔진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었지만 배부분 고배기량이나 고성능 엔진들에서 나온 문제 였는데 말이에요.. (ex GM 7.0L V8 LS7 벨브 가이드로 인한 문제)
@@BB-just 예전 87년에 구입한 금성 전자동 통돌이 세탁기 23년 쓰다가 지겨워서 바꿨는데 버릴 때도 아무런 이상 없었음. 기숙사에서도 삼성 엘지 대우 세탁기 1대씩 있었는데 엘지만 젤 멀쩡하고 그다음 삼성이었음. 대우는 덜거럭거리면서 버튼부분 다 깨지고 문제 있었고. TV도 삼성제품 1년반만에 패널 나가서 거의 20만원주고 고쳤고. 엘지TV는 지금 10년째인데 멀쩡함. 후배 자취집에 가서 보니 모두 삼성이라 물었더니 냉장고 TV 세탁기가 2년도 안되어 고장나서 무상 및 유상 수리 받았다고 하더만. 청소기 경우 선물받은 게 삼성건데 만족하며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제품이 내구성이나 기술력이 엘지보단 한수 아래임.
박병일 명장님의 소견에 이의를 제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교수님은 직접 다 실험을 해보고 말하는건가요? 자동차 회사가 비용 이 많이 들어서 못하는거라면 분명 문제가 있는거아닌가요? 아진짜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이론으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뭐든 누구편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무슨 일부차량만 생긴다고 그건 정상이다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저는 반대라 봅니다. 열변형 에대한 걸 재료에대한 성분검사도 했다는데 그걸 솥뚜껑에 비교를 하는것에 한심하다는생각만 드네요 거참 비교를 .. 정말 제대로 말하는건지 이론만 대고 실제로 실험도 안해보고 말하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보다보니 그냥 다 괜찮다고 말하는것으로만 생각되네요,,
본질적으로 밝혀진게 없는데 본인들 주장은 쉽게 말하고 남의견 까는거 보면 이런 코미디가 없내. 본인들이 비판하는 부분이 정확히 본인들이 말하는 내용을 비판하고 있는데 본인들은 그럴꺼 같다는 두루뭉술한 말로 넘어가내. 그리고 애초에 문제는 차에있는거고 의견이야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건데 차가 문제임, 아니면 박명장이 문제임? 문제는 박명장이다로 몰아가는데 박명장이 문제면 어쩌라고? 그게 차문제보다 중요한거며 이슈화될 문제임? 물론 그럴수 있지. 그런데 그렇게 되는 순간 차튜버가 아니라 뻑카뉴스인데? 그냥조회수 빨려는 렉카충인가?
세분, 세타엔진의 오일 소모나, 소비자를 위 한 기술적 조언 등 등, 유익하게 잘 보고 들었습니다. 저도 자동차 관련일을 하고 있지만, 세타엔진 초기 버전은 오일 소모 문제로 제기되고, 입고되는 차들이 없었고, 도 문재 제기도 없었고, 정말 고장도 잘 없어서 잘 만들어진 엔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기술은 더욱더 발전되어야 할 텐데, 나중에 나온 엔진들에서 문제가 발생 하는가 하는게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대담중에도 먼저 나온 세타 1 엔진은 없었는데, 나중에 나온게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내가 보는 오일 소모의 문제의 원인에는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매년 co2의 량을 줄이려고 하다보니, 결국은 연비를 높이는 방법을 취하려다 보니, 피스톤링의 변경과 엔진 피스톤, 실린더의 변경에 따른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그에 따른 원리적 논리도 있습니다.
15000 뛰고 게이지에 아예 찍히지 않아도 경고등 뜨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조건 정상이라는 부분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보통 사람들은 로직에 맞게 경고등 띄우는 방법을 잘 알지도 못하고 실제 남은 오일 측정한 분들 중 3리터도 안 남은 분들도 있는데 이정도 줄어도 경고등 안 들어오니까 정상이라는 안 바꿔주거든요...이렇게 줄어도 정말 정상인지?? 소비자들은 어떻게 해야할지요. 경고등 점등이 아니라 킬로수에 오일이 얼마나 줄어드느냐가 기준이 되어야 할 듯 한대요.
@@inwooseok1934 그랜저는 그나마 경고등 안 들어와도 반복적으로 짧은 주기에 오일 줄어들면 4-5회 반복되면 갈아주는 분들 가끔...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좌절하고 옵니다. 앵무새처럼 ....정상이라고...전 갠적으로 친한 분이라 물어보면 미안하다고 합니다. 분명 비정상인데....위에서 오더가 내려오니까 어떻게 해 줄 수 없다라고... 저 같은 경우도 2만까지는 줄어드는 현상없다가 갑자기 줄어드는 현상이 생깁니다. 새로운 게이지에 2/3 넣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반입니다. 500km 정도 탔는데 4-5줄씩 줄어드는 거죠...동호회 분들 중에서 아예 찍히지 않아서 실제로 비커에 넣고 남아있는 양 우겨서 재본 분들 중에 2.8. 2.5 정도 남아 있는 분들도 경고등은 안 들어와서 조치를 못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명장이나 노채널에서 이 영상에 꼬투리 잡고 댓글 공격 좀 해줬음 좋겠는데... 댓글 클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이봐들. 평소와 같이 나름의 논리적인 딴지 좀 걸어줘. 제발. 뭐라하는지 좀 살펴보게. 논쟁 댓글이나 관전 포인트가 있는 댓과 해명, 공격은 좌표 좀 찍어주세요ㅋㅋ
누가 대한민국 유튜브에서 현기를 깐다고 돈을 주죠? 오히려 돈 많은 현기같은 대기업이 조선족을 돈주고 알바로 쓰면 여론 형성에 유리해서 득이 되 보이는데요? 혹시 선생님이 현기에 돈받고 댓글다시는 조선족? 현기랑 대한민국 자동차학과는 서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면 선생님의 논리는 전혀 개연성이 없군요 대한민국 자동차학과의 연구와 자원들이 현기차에 취직하고 학과에서 현기 지원을 받아 연구할텐데 관련성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딘-z1m ㅋㅋㅋ 현기차와 관련없는 분들도 계시던데 현기와 관련있다고 억지주장하시니깐 비꼰 겁니다!!! 그리고 님 말씀대로면 현기는 완전 개쓰레기네요? 근데 왜 우리나라에 굴러다니는 국산차는 전부 현기이고 기아혼자서도 르쌍쉐와 3:1로 싸워도 이기루 있을까요? 왜 굴러다니는 현기차에게는 문제가 없나요? 그저 현기를 까면 돈벌고 인기를 얻는 이유로 현기를 까는 사람들 말만 믿고 현기가 나쁘다고 하시는거 불쌍하네요
알아보고 싶으면 본인이 알아보시던지 전 확신하고 있고 충분히 개연성이 있으므로 알아볼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으면 아닌걸 본인이 알아 보시던지요 요즘 조선족이 늘어나고 있고 국민 여론을 호도하는데 일조하는데 까지 공감하구요 가격 성능 등 모든면에서 별로인데 대체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탄다는 대한민국민이 대다수인데 현기차가 좋다 국민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여론을 현기 알바팀에서 만들고 있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알바셔서 자격 지심 드시는 거라면 이해가 되네요
성분 분석을 많이 해 본 금속공학 전공한 사람으로서 이야기 드립니다. 결과 수치를 보면 이호근 교수님 의견처럼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실린더 블록에 대한 샘플링을 잘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이 침탄처리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침탄을 한 제품이라면 침탄된 ( 또는 탄소성분으로 오염된) 표면부를 조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성분 자체를 비교하려면 중심부 샘플을 채취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솥뚜껑 비유도 좀 이상합니다. 주철인 솥뚜껑도 그 정도 탄소량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유투버 분~ 보통 성분함량을 이야기 할 때는 Atomic%가 아니라 weight %로 이야기합니다. (영상에서는 atomic % 수치를 이야기 하더군요)
13:00-13:30 도 교수님이 잘못 말씀하셨네요ㅋㅋㅋ 제조업에서는 기계상 공차도 물론 있을 수 있지만 합금 제조상 완전혼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균일합금으로 제조되지 않을 오차도 존재합니다. 피스톤 합금과정에서 또는 피스톤을 화학적으로 코팅하는 과정에서 균일성에 문제가 생겨, 불량 피스톤들이 열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피스톤과 링의 크기 공차가 아닌 피스톤 균일도에 오차가 생겨서 열변형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뭐... 되도않는 자기경험만으로 시나리오 쓰고 계십니다. 불량난 차량 엔진 뜯어서 설계값이랑 비교하여 공차 확인하고, 피스톤 열성 테스트 하기전엔 저렇게 내 추정이 맞고 저사람의 추정은 틀렸다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보아하니, 단순 차량 거시거동만 가르치시는 기계쟁이들이신데.. 교수들님들이 추정하는 단순공차 문제인지 아닌지 계산해보자고, 현차 피스톤 합금(coated Al alloy) 열팽창계수랑 fouling 계수 가져오라하면, “그게 뭐야?” 하면서 머리 긁적이고 있으실 분들을 모셔놓고, 설계미스를 찾고 있으니... 보다가 화병나겠네요. 엔지니어도 아니고 메카닉 3명이서 모여서 토론하니 자기들이 맞다는 결론밖에 더 나오겟어요?? 타업종 양산.컨셉 엔지니어링을 업으로 삼았던 사람으로서 모트라인 구독자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이 영상은 더이상 볼 가치가 없네요.. 그럼 수고..
아니 극소수점에 문제라며요 그럼 엔진 바꿔주면 그냥 해결이겠죠 거의 100% 소수점에 문제 있는 엔진이 2번이나 걸릴 확율 거의 로또수준 아닌가요? 수십만대 팔려 몇백대 그런데 그 몇백대를 또 걸릴확율. 그럼 문제 될것도 없겠죠. 바꿔주지 않거나 바꿔도 변하는게 없으니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극소수 문제라면 그냥 엔진 바꿔주면 되는건데 왜 상식적인 문제를 어렵게 말하나요 그리고 그렇게 간단한 문제를 먼 리콜이니머니 그렇게 따질일도 아니죠 제대로 고처주거나 교환해주면 불거질 문제가 아니잖아요
@@Motline 제 상식에 반해서 한마디 더하는데 에초에 그런 극소수 불량에 관한 문제라면 그것도 국토부에서 정한 상식에서도 전혀 못미치는 문제라면 에초에 오일량을 늘리거나 게이지를 바꾸거나 피스톤 오버홀? 구멍을 늘린다거나 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냥 문제가 있는 차량을 교환.환불 수리 하면 끝날 문제라는거죠 범용적으로 모든차량 또는 앞으로 생산할 차량 자체적으로 바꾼다는건 차량자체 문제점이 있다는걸 시인하는거 아닌가요 그것을 판별하는데 봉인을 하고나서 소모한 오일량을 체크하고 다시와라 대신 오일량도 늘리고 게이지도 바꾸겠다? 오해라고 해도 이건 합리적인 의심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공고에서 금속가공 배운 사람으로써 두 교수님이 공차를 이야기하는 것이 억지로 들리네요. 허용공차라는 개념은 그 범위 내에 들면 양호하다는 개념입니다. 금속 임가공업체에서 공차내에 들어가야 양품이고 그것은 설계에서 결정이 납니다. 설계를 올바르게 했다면 불량 임가공이라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 불량품을 거르지 못하고 현대에서 구입했다는 이야기가 되니 더욱 책임을 못 면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허용공차 0.02를 0.01로 변경하면 피스톤 제품의 가격이 몇 배 올라간다 하셨는데, 가공비만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도 조금. 우측 교수님이 피스톤을 수천개 생산하면서 오차가 있을거라 하는데 그것도 허용공차내에 있는지 양품으로 전수검사하게 되는 것이라 맞지 않습니다. 기계로 가공하므로 절삭공구의 마모까지 감안하여서 주기적으로 검사하면서 가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현대기아 1차 벤더 미션 기어 생산하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생산직 직원입니다. 저도 가공오차 때문이다 라는거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왜냐, 설비에선 기어당 15초에서 30초 정도에 기어가 가공되어 하나가 나오는 관계로 한시간으로 따지면 최대 200개의 기어가 나옵니다. 매번 2시간마다 각 기어가 정상적으로 생산이 되는지 데이터 측정을 맡기는데 "설비 한대 당 하나 씩" 맡기므로, 그 중간에 가공품이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변명이라 보일 수 있지만 한 사람당 다루는 설비의 대수는 각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회사는 세대 씩 관리하지만 매 분마다 설비 공정의 조건을 바꿀 수 없는 노릇이고, 가공을 하는 공구 또한 교체도 해야 되는 관계로 설비 한 대에 오로지 신경 쓸 시간이 없습니다. 설비에 들어가는 각종 오일류도 채워야 되며, 가공품의 외관 검수 또한 해야하므로 생산직 직원들은 오로지 모든 가공품에 대해 양품을 생산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진짜 "전문가" 분을 모시고 영상을 만들어 주시니 자동차 부품을 생산을 하는 저에겐 공감이 되는 영상입니다.
삼성차는 오일감소 현상으로 입고되면 봉인하고 2.3천키로 주행후 다시 들어오라고 합니다.그래도 오일감소가 현저하면 엔진을 교환해줍니다.그런데 현대차는 각종 핑게를대면서 절대 교체 안해줍니다.고객을 ㅎᆢ구로 봅니다.그래서 평생다시는 현대차 안타기로 했습니다.차산지2일만에 라이트와 실내등이 깜빡거리는데 정상이라고 하면서 수리하려면 차를 2~3달 입고해놔야 한다고 대차도 안된다고 완전 막장현대차입니다.
불량률이라는 건 100대를 만들었을 때 몇 대의 불량이 나오느냐를 수치화 하는 거지, 설계 자체에서 심각한 결함이 있으면 애초에 제대로 된 테스트 자체에 합격이 불가능합니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도 언제든 사람 생명에 직결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규정대로 테스트를 할 텐데 설계 단계 자체에서 문제가 있다면 테스트 합격이 불가능하겠죠. 물론 불량 차량을 받은 차주분들은 속도 상하고 기분도 나쁘시겠지만 불량률의 높고 낮음과 설계 자체에 결함이 있는 건 다른 문제로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설계 자체가 불량이면 불량률도 거의 100% 일 수 밖에 없다고 보고요. 무조건 불량품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붕어빵 틀로 예를 들어볼까요? 붕어빵 틀이 멀쩡하면 모양이 이쁜 붕어빵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붕어빵을 만드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모양이 이상한 붕어빵이 나올 확률이 있겠지만 붕어빵을 찍어내는 틀 자체에 문제는 없다는 뜻이지요. 반대로 붕어빵 틀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모든 붕어빵에서 동일한 문제점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틀이 붕어빵의 형태를 잡아주지 못하는데 정상적인 붕어빵이 나올 수는 없겠죠. 즉, 불량률이 낮으면 불량인 차량이 조금씩은 나오겠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인 차량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불량률이 높으면 결함이 있는 불량 차량이 많이 나오겠지만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차량도 조금이나마 나온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불량률 내용은 "사람이 만드는 이상 불량이라는 건 생길 수 밖에 없고, 100대를 생산했을 때 그 중에서 몇 대의 불량이 나오느냐를 따져서 불량률을 얘기한다. 그리고 이걸 국가가 정한 오차범위 내에서 확인하여 오차범위가 넘어가면 리콜 등의 조치를 하라고 정해두었다." 라고 하는 거지, 문제가 생긴 차량도 사실 정상이야! 니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야! 라고 하는 게 아니겠죠.
이게...결국은 신뢰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미 세타엔진 이슈때 (아직도 진행중이죠? 아직 도로에 굴러다니는 차들이 있으니...) 북미와 한국에서의 대응이 달랐죠. 북미에선 전량 리콜하고..한국에선 자비로 엔진보링하러 다녔죠. 현대는 비용이 작게 드는것은 얼마 발생안해도 생색내기용으로 자체 리콜이든 뭐든 해주지만, 운전자가 위험하더라도 비용이 많이 드는건 액션을 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분노하는거죠.
일단 전문가님들의 이야기 알기쉽게 잘 들었습니다 일단 오산대교수님 설명중에 공차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말씀에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정밀가공 업체에 QC일을 했었는데 많은 제품들중에 특히 정밀한 제품에는 허용공차라는게 존재합니다 그단위는 백분율 부터 천분율까지 다양한데 각 제품마다 플러스 마이너스 공차가 존재합니다 이유인즉 아무리 정밀하게 만든다고 해서 꼭 정확하게 제품을 찍어 낼수 없기때문입니다 버니어.공구현미경.3차원측정기까지 각가지 계측기를 동원해서 최적의 제품을 찍어내려 하지만 제품을 만들면서 수많은 조건에 의해서 치수가 많이 달라지고 그것을 최대한의 미세한 조정으로 잡으려 하는데 그때 플러스 마이너스 이 오차한도내에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수많은 제품을 공정검사 출하검사를 해도 걸러지지 않는 제품도 존재합니다 그 불량율을 낮추려 수많은 노력을 하는것이구요 그래서 단 0. 몇%의 불량이 존재한다라 한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깨끗이 인정하고 소비자에게 합당한 as를 해주면 될일을 꼭 숨기고 입 다물일이 아니라는거죠 인간이 하는일에 100% 다 잡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팩트가 아닌일에 소비자가 흔들리지 않게 현.기가 입장을 밝히는게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킹학습값을 설명해줄 능력자로 보여서 글 남깁니다 노킹학습갑 출력시점 엔진은 어떤 반응을 보이며 이런 시간 변겅이 시간에 몇번 이내 줄력이 정상범위인지 제차는 k5 18 lpi 차인데 노킹학습갑시 자주 나오고 오일감소도 많습니다 13년식 k5 lpi는 42만키로 운행 지금도 오일소모가 거의 없으면 알피엠 전부 사용하고 달려다녀도 문제가 없으며 어떤 조건에서도 노킹학습값이 출력되지 안습니다 16년식부터 나온 택시들 노킹학습값이 급증하였으며 노킹값이 많은차는 엔진오일이 너무도 많이 줄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리뷰하는 양반들에게 리뷰진행시 진단기 꼽고 주행해달라고 의뢰도 했습니다 요즘나온차는 오일 줄어드는게 정상 이라면? 노킹학습값이 자주 나오는 것 또한 정상인지?
편집자님 이호근님과 문학훈님 목소리 크기가 성로씨 보다 작게 들리는데 저만 작은 부분인건가요? 소리 볼륨 확인 하시고 다시 편집해야 할 듯 합니다 두 교수님 목소리 제대로 듣구 싶어 볼륨을 높이면 윤성로 멘트때 목소리가 크게 걸리고 다시 볼륨 낮추고 에휴 힘듬니다.. 케스트많을시 마이크도 같은 종류로 하시는게 추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제품생산에 불량률은 당연히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몇천만원짜리 차에 불량품이 걸린 사람들에게 흉기본사와 서비스센터의 막장 대처 자체가 설계미스보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증연장이 아니라 현토부와 국회의원이 법을 쎄게 만들어서 독과점 기업이 갑질을 못하게 해야지요. 미국에선 툭하면 리콜하고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1000km주행 1리터 오일 소모가 정상이다???? 제가 20년 이상 정비하면서 수많은 차량을 오일교환해보고 했지만 10년 이상된 차량도 엔진에 문제없는경우는 오일소모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1만킬로 주행했을때 1리터정도 줄어드는 경우인데…. 1000km 주행에 1리터 소모라니…..???
나름 이해되는 토론이네 하고 보다가, 오일량 추가부분과 게이지 부분 얘기하는 것을 보니 신뢰가 떨어지네요. 메이커가 욕먹는 것은 얘기에도 나왔지만, 오일량을 좀더 넣어주면 기간만 길어질 뿐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시간을 벌기위해 꼼수를 부린것이죠. 그리고 게이지 보면 길이만 늘린게 아닙니다. F과 L의 길이가 거의 2배로 늘었어요. 즉 1L정도(정확히는 모르겠지만)는 늘거나 줄어도 F나 L에 내에 걸려 있을 수 있어 문제 없다고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문제 발생 비율이 1%내외라고 하는 것도 실질적으로 못참을 정도 되서야 공장에 들어와서 확인한 것이 그정도고, 엔진오일 점검이나 교환을 차 퍼질때까지 안하는 사람도 많고, 이상소음이 나도 그런가 보다 하고 타는 사람 많고, 퍼져도 수리사에 넣고 고쳐주면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타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것 까지 확인한다면 그 불량률은 훨씬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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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이 영상의 취지
0:53 이호근 교수 소개
1:41 문학훈 교수 소개
2:50 현대차 세타3 엔진은 비정상이다
5:17 하지만 모든 자동차는 엔진오일을 먹는다
6:42 오일 감소 문제가 있는 세타3 엔진은 1.5프로 미만
9:53 현토부라는 이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1:33 극히 일부 차량에서만 과도한 오일감소가 나타나는건 공차문제일 가능성
13:20 특정 운전 습관도 영향을 줄 수 있다
18:17 공차 문제였다면 피스톤은 왜 바꾼걸까
21:42 현대가 입다물고 있으니 루머만 양산되고 있다
24:27 설계불량을 단정지을 수 없다
26:40 이 사태의 원죄는 현대에 있다
28:15 실린더가 열변형 되었다는 루머에 대해서
33:44 루머들이 퍼지는걸 가장 좋아할건 현대차
36:13 피스톤에 유격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서
41:41 현대는 오일이 감소하는 엔진에 왜 오일을 더 넣었을까
47:34 오일감소 테스트를 15000km 동안 하라는 현대차에 대해서
51:50 정부 차원에서 왜 대응이 안되나
54:31 공차 문제가 있는 차량만 선별하는 방법이 없는지
55:45 우리가 현대에 요구해야 할 것
58:06 현대를 압박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지
59:40 자동차학과 교수들이 유튜버들과 현대에 바라는 점
1:05:53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차덕-y5i 대깨박 ㅋㅋㅋㄱㅋ
@@차덕-y5i 그렇네요. 설계 결함 이었다면 모든차가 다 엔진오일 줄어야 하는데 괜찮은 차들이 많으니 설계 결함보다는 해결을 위한 설계 변경이라고 봐야 겠네요.
근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데 성의가 없어보인다는 거에요? 명장 변명 보면 놀라 자빠지시겠네.
H 사에서 뭐 받고 저러는 거다 라는 발언 했는데 그런적 없다는데.....
앞뒤 꽉막힌 본인이 법이자 진리인 줄 아는 양비론자 한 놈 있네 ㅎㅎ 이와중에 끝까지 박명장 비난 비슷한 말이라도 한마디 없이 사과라도 한 사람을 욕하고 사과한마디 없는 사람을 쉴드치는구만 수준 잘 봤습니다 고정당할까봐 답글에 글올린 치졸함까지 캬아~
ㅑ
@@차덕-y5i 뭐라는거야 모트라인 피스톤 이야기는 믿을만한 근거 (실제 변경된 피스톤, 드레인홀을 더 뚫어서 해결했다고 발언하는 국정감사영상 등)을 가지고 와서 주장했던거고 그 명장은 그냥 아무 근거도 없이 주장한거고
결과적으로 둘 다 틀렸다고 한다해도 근거를 가지고 주장한거랑 아무 근거없이 그냥 냅다 눌러보고 눈으로 보면서 주장한거랑 동급인가?
다 제쳐두고 추론이 틀렸을수도 있다고 정정하는 영상을 공식적으로 올리지 않은게 문제라고 한다면 그 명장 거들먹거리면서 비아냥거릴 이유가 전혀 없음.
그냥 이거 보니까 그 추론틀린것같은데 정정영상 안올리냐? 한마디면 끝남
호주에서 30년 살면서 여러종류의 차를 경험했는데 보통 4L들어가고 새차의 경우 오일감소도 없읍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오일도 4L와 5L두종류만 파는데 5L를 사는 사람은 오래된차에 오일감소시 보충하려고 사는 겁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소비자는 비싼 비용을 들여 소비를 했기때문에 피해를 겪는건 합당하지 않다고봅니다.
사실, 오일감소는 어떠한 이유와 논리를 갖다붙여논다한들, 기업의 책임소재는 분명한게 팩트입니다.
예를들어, TV를 샀는데 화면잘나오고 채널전환이 잘된다고해서 볼륨작동이 안되는 TV가 정상일리 없는것처럼.
그건 소비자 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히 불량이 많던적던 내 물건이 불량이면 화나죠 환불이나 무상수리 요구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이분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을 잘들어보세요 현기차도 어떤회사보다도 소비자들한테 잘하고(리콜)있다는 이야기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전체 영상 잘 봤습니다. 사이다스러운 결말을 바랬던만 역시 대기업이 버티고 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어쨋거나 모트라인에서 피해 차주분들에게 보상이 가는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역사에 부끄러운 일은 하지마세요
학생들이 불상하네요
ㅋㅋㅋ 신박한 개소리네!!! 그리고 불상은 뭐냐? 불쌍이야!!! 잼민아!!! 논리로 이겨 ㅂㅅ아
봉인문제는 현대가 지금당장 해결할일을 뒤로 미루어 놓고 소비자들에게 떠남기는 형태라고 봅니다. 소비자차에 봉인을 한다는건 엄밀하게 보면 남의 재산에 압류딱지를 붙이는 것과 다름이 없고 소비자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후진적 고객대응의 표본입니다. 우리나라 고객들이 착하지요. 자기돈으로 산
동산재산에 감히 판매를 한 전주인이 네말을 못믿으니 봉인을 하고 오일이 주는지안주는지 니차로 확인해보자는 어이없는 대응인데도 고객들은 순순히
받아들이는 게 참 착한 소비자들이.대부분이네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제조자 원인규명과 소비자의 생명이나 안전에 영향이 있는 하자에 대해서는 엄청난 벌금과 제제를 법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람목숨보다 더 중요한 건 없습니다.
이 회의자체가 현대차를 두둔하는 쪽으로 기획되었다고 너무나 명확하게 보여짐
'운전자의 실수가 없음에도 자동차가 급발진되는 경우, 제동장치의 진공배력이 무력화되어 제동장치가 딱딱해지며 아예 눌러지지 않고, 작동도 하지 않을수 있다. 따라서 제동등이 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운전자의 과실인정의 근거로 삼을 수는 없다' 라고 판결문에까지 적히게 한 그 교수가 없어서 다행 ㅋㅋㅋ
혹시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그 정도면 컴퓨터가 있는 방에 컴퓨터가 고장나서 방에 불이 안 켜졌다 수준인데요? ㄷㄷ
@@쿠뭉타 김필수
흉기차가 좋아할만한 짓만골라서하는 흉기차노예들 ㅋㅋ
개그맨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양쪽에 교수 두분 불러다 원인 해결 하는 줄 알았더니... 노가다 아저씨가 그나마 찾은부분 까고 있네... 그동안 교수님들은 뭐하고 있었는지... 이영상의 결론이 뭔지??? 그냥 누구 까고 끝... 노가다 아저씨가 현장 경험으로 말한 부분 빼고, 학력 학벌 현 여러 장비 풀로 가지고 그동안 가르친 애들 다 현직에 있으니 조사하면 어느 정도는 결과 나왔을 건데... 망할 60분이 넘는 영상에서... 차라리 결함 몇번이상 나와야지만 차량교체와 왜 징벌적 처벌 없는지 그부분에 대해서 말하지... 명장 아저씨 까고 정부 현대 쌀짝 까고 끝...개그맨은 그럴 수 있지만, 교수님들은 나와 원인은 이겁니다 이럴줄 알고 시청했는데...ㅠㅠ
박병일 명장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 하시려면 책상에 앉아 비판만 하실게 아니라 직접 과학적 측정기계를 동원하여 측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입증하셔야 일반인들이 보고 판단할 수 있을것 같네요.
애초에 과학적인 입증자료 없이 입으로만 떠든 주장을 어떻게 과학적인 실험결과로 반박합니까?
@@Motline
쌩 아가리로 떠든게 누구더라
ㅋㅋㅋㅋ무슨 박병일이 유일신이냐?ㅋㅋㅋㅋ아무 말도 못하게
@@노빠구금강쏘가리 닉값 오지네ㅋㅋㅋㅋ
40:01 받아들이는 시청자들의 소양도 좀 다시 생각을 해 봐야 돼요. 끄덕끄덕
현대차에서 20년 근무했으면 논지가 편향됐을 수 있다는 문제제기는 잘만 하는 사람들이 알미늄합금 찍어서 탄소 산소가 몇십프로가 나오는 성분분석표 들고 흔드는 사람 말은 믿고 편들어준다는게 너무 놀랍지 않음?
@새우튀김 사이다 원샷한 댓글 아주 좋아요
39:30 박병일 명장의 화면에서 실린더간극이 크게 나는 부분에 대해 비교 해주는 부분을 생략하고, 정확하게 수치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못한 점은 지적하실만 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실린더간극이란 수치가 0.02~0.04mm 정도라면 눈에 보일정도의 간극이 벌어진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리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수치로 검사해야 한다는 것과, 실제로 많은 엔진과 피스톤 실린더를 만져보시는 분들과의 차이점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많은 교수나 전문가들은 실제 일을 하시는 분들의 경험과 사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요. 자신들의 요구 기준과 맞지 않는다고..
눈으로 보기에도 많이 벌어진 간극은 문제가 된 차량의 피스톤이나 실린더 제조에 문제가 생겼음을 말하고 있으며, 그것이 설계상이던 제조상이던 문제의 원인을 제조사가 명확하게 밝히고 대책을 얘기하는게 맞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잘못하고 있는 현대가 문제의 본질인것 변함이 없어요.
말씀하신 부분이 비단 자동차업계에만 해당되는게 아니죠. 우리나라 거의 모든 분야(교수가 있는 모든 분야)에서 자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론에 근거한 교수집단과 실무로 잔뼈가 굵은 현장사에의 간극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죠....ㅎㅎ 둘 중에 한 곳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현장전문가 쪽을 하겠습니다.
@@phkair 일단, 피스톤을 손으로 흔들면서 '이거 잘못됐다' 라고 하는 부분은 명장답지 못한 근거 제시입니다
냉간 시에는 그정도 간극이 원래 있어야 정상입니다. 엔진이 행정을 시작할 때에는 피스톤 윗부분이 열로 인해 팽창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간극을 주어야 실린더 벽의 긁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현장전문가를 선택한다고 했는데, 그 분은 옛날 엔진의 시선으로 현재 엔진를을바라본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 영상에선, 차라리 이론만 따지는 교수님들이 더 낫다고 봅니다
@@이준하-t7r 1000km주행차에 간극???
안녕하세요~ 지금은 40대가 된 가장입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 경험을 적습니다.
예전 20대 초대반에 자동차부품가공 공장에서 3년정도 일했던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현대 기아 부품을 3차하정 부품가공하던 일이었구요.
자동차 조립업체가 부품설계도를 1차 부품제작업체에 주면 금형제작후 찍어내고 2차 3차 하청 업체에서
1차 부품제작 업체에서 금형을 가공해서 부품을 찍어내면, 한동안은 깔끔하게 2차 3차 손볼곳 없이 찍어저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몇만개 수십만개 수백만개 찍어저 나오다보면, 금형에 찍어져 나온 부품에 덕지덕지 자투리 들이 붙어 나오게 되는데요. 중요한것은 이때, 이 부분을 어떻게 정상적으로 만드냐 입니다.
아마 지금도 같을겁니다. 라떼(?)는 말입니다.
야슬이 아시죠? 손잡이 달린 야슬이로 그 부분을 갈아 냅니다. 정확한 수치 크기 이런거 알려주지 않구요. 그부분이 떨어져 나가도록 갈아냅니다.
이때, ㄷ
야스리 = 줄 (사상도구)
교수님들 오디오가 너무 작게 나오네요. 볼륨을 올리면 성로형님 소리만 크게 나와서 깜짝 놀람
교수님들 오디오가 작은게 아닙니다 성로형님이 그냥 빡친겁니다
이호근 교수님과 마이크의 거리가 조금 머네요 앵그리윤은 마이크랑 친하고요
카파 세타2 세타2 터보 오일감소 블록파손 실제 경험한 차주였음. 스마트 스트림까지 10년간 개선이 안됫다는건??? 문제에 대한 의견은 의견일뿐이지..유투버끼리 물고 뜯지말고 원론적인 문제에 대해서 제조사에게 답을 들어야 함.
팩트체크를 통해서 비판하는 시각을 가지고 맞는건 맞다. 아닌건 아니다 라고 해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무지성현까 들과는 다르게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상식적인 선에서 팩트를 보면서 판단하는 자세를 자동차 이슈를 통해서 다시 느꼈지만 여기 뿐 아니라 살아가면서 , 특히 정보 과도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차적으로 정보 제공자가 올바른 정보를 제공 해야하지만 제 생각에는 잘못 전달 하는 제공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모를터이니.. 우리들이 더 조심하고 깨어있는 사고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박명장님이 이 영상을 보시고 답변 영상을 만드실 차례가 아닐까요. 교수님들 말씀 들어보면 현대차 별 문제 없는걸로 들리는데요. 독일이나 일본차는 이런문제가 훨씬 적어요. 역시 결론은 현기의 품질은 독일 일본차와 비교하면 멀었다라고 할수있을겁니다. 그리고 현기는 공시적인 답변을 해야하고요. 현기와 관련된 영상들중엔 엔진이나 부품 교체 후에도 문제는 계속되는 경우가 있어요. 결론은 현기품질 문제 심각해요. 일본 독일차에 비하면 멀었어요.
일본차 한 10년타보고 느낀점입니다.
현기뿐아니라 다른 국산메이커 대비 내구성 월등합니다. 일단 서비스센터 반응..국내와 틀려요
고장? 물론 납니다. 국산차 대비 현저하게 적구요.
이젠 외산과 국산 가격차도 역전되었는데 품질은 아직 못미치네요.
공차가 문제인 것은 전 차종의 엔진 문제 아닌가? 공차가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쓸데 없는 생각이다. 지금 문제는 쎄타3에서만 그 효과가 심각하게 나타나냐는 거다. 교수가 나설 자리가 아닌 거 같다.
기계는 당연히 불량이나 결함은 나온다 생각합니다
완벽한건 없으니까요
현대 기아를 떠나서 물건을 팔았으면 제대로 as를 해야지
그걸 안하는게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오일 줄면 엔진 수리해주고 하면될거아닙니까
은폐하고 고객에게 떠넘기고 하..
그게 핵심이죠. 사후서비스의 적극성이 없어보이는 거! 고칠차가 퍼센티지는 적어도 실대수는 너무 믾아서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판 차엔 0.1퍼센트라도 댓수로는 엄첨난 차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그래도 그렇지~.~ 성의있게 쫌!!!
우리 윤대표 박병장이랑 팩트로 싸울라고 공부 엄청했다는걸 알수있는 영상이구만요
이 대화를 이해를 하고있는 내 자신이 신기할정도로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시청자들을 위한 토론이란게 확 느껴짐
누구는 있어보이게 영어 많이들어간 자료들고와서 말끝흐려서 뭔말을 하는지 알아듣기 짜증이나던데....
개인적으로 이호근교수님의 발언중
소비자들이 많이 똑똑해졌다.
라는 말이 와닿네요
그만금 잘못된 지식도 정답으로 알고 우기는 경우도 많다는것 또한 문제죠
그러게 박명장님이 왜 토론을 포기했는지 ㅋㅋ
저 내용은 노보스나 박모 명장님의 주장과 논점이 다르고, 일부 인정하는 것이고, 오일 감소의 영문기사는 문제가 되는 소나타, 그랜저 등의 엔진과도 관련이 없은 듯합니다. 해명해주세요.
노-박.의 주장은
1. 엔진 (실린더포함)이 잘못 됐다, 엔진-실린더유격이 너무 크다.
=> 그게 제조문제든 품질관리 문제든 생산-판매측 문제임은 분명합니다.
제품 출하전 품질관리를 소비자가 합니까?
2. 오일 감소가 1200km. 주행에서 1리터는 정상이라고 해석하셨는데... 대형트럭 아닌가요?
구글링해서 보면 버스가 연료소모량대비 0.5%, 다목적 차량은 0.25~0.3% 소모가 허용 최대치라고 합니다.
if the oil consumption is not greater than 1 liter
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상위에 랭크된 독일계 정비회사들의 설명서에 그리 나옵니다.
저기 교수님들은 트럭을 예로 든건 아닌지요?
적어도 문제가 되는 현대자동차의 문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트레일러의 경우 연비가 1리터에 2km 수준이기 때문에 1200km주행하면 연료소모가 600 liter 가량되고, 이때 연료소모량 대비로 따지면 500~600 ml의 엔진오일 소모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노-박. 님은 현대기아차에는 엔진오일 감소량을 체크하는 기능이 없어서 1300ml. 정도일 때 경고등이 들어오는데, 두 교수님들과 모트라인의 설명이 맞다고 해도, 소수의 사용자들은 엔질고장의 확률을 상당히 안고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박명장이 어거지로 주장하니까 문제임
모두가 결함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무엇보다도, 박명장이 빤쓰런함
본인의 주장이 어거지이며, 잘못된 근거 제시라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윤대표가 쪼아대니까 현대랑 짬짜미 했다고 하고, 그러다 빤쓰런ㅋ
'그' 사장은...전문성이 부족한 사람이라 제외
제가 KS규격의 제품을 설계,생산해본 사람입니다. 합금쪽은 아니구요. 아무튼 KS 규격이라는 기준아래 직접 설계 생산해본 바로는 A라는 규격의 제품을 만들기위해 배합비율이라는게 존제하고 그 배합비율안에 각각의 재료의 비율을 조정하고 KS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데 거기서도 분명 플러스,마이너스 허용비율이있습니다. 당연히 들어가서는안되는 재료도 당연히 있구요.
요점은 영상에서 나오는 생산공차라는 개념이 KS규격내에도 있다는 겁니다. 뭔가 비율이 약간 바꼈다? 그 바뀐게 동일한 제조회사에서 바뀐건지 그리고 허용하는 오차범위내에서의 변화인지 그것을 봐야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샘플링의 과정도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외부의 영향이 없을수있는 샘플링을 해야지만 정확한 결과값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DNA대조를 위해 검사를 하는데 아무런 외부요인을 차단하지않고 그냥 채취해서 검사를 한다? 누가봐도 상식적이지않고 결과또한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올겁니다. 이런것처럼 어떤 물질의 성분을 검사하기위해 샘플링을한다면 최대한 외부요인들을 차단을하고 정확한 샘플링을 해서 검사를 해야지만 그 결과값을 신뢰할수있는겁니다.
박병일 명장님은 누구보다 차량의 정비에대해서 잘알고 잘하실거라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명장이라는 타이틀을 받았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분야에서 대단한 숙련자이지 전문가는 아니라고봅니다. 그쪽으로 공인된 학문적 학위가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만약 그렇게 자신하는 전문가라면 아마도 현대기아차에서 먼저 모셔갔을겁니다. 아니! 현기차보다 더 큰 외국의 자동차회사에서 모셔갔을겁니다.
박병일 명장님은 그 명장이라는 타이틀은 자동차정비라는 기술에 명장이라는 타이틀을 준거지 박병일 명장님이 자동차 전반적인 모든 사항에 전문가라서 명장을 달아준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한말을 100%믿고 이랬네~저랬네~ 말도안됩니다. 상식밖입니다. 차동차는 몇천개 몇만개의 부품으로 조립되어 움직이는 엄청나게 복잡한 기계입니다. 어떠한 문제에대한 그 원인또한 엄천나게 다양할겁니다. 그런데 전문가가아닌 숙련된기술자의 그 원인중 하나일지도 모르는 그 딱 한가지를 가지고 그게맞다 할게 아닙니다.
분명 명확하게 말해주지않는 현대기아차의 잘못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현기차의 행동이 신뢰할수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런 문제를 밝혀 내는것은 더욱 신중해야하고 더욱 정확해야지만 소비자가 우선이되는 내돈내산한 물건의 값어치가 100%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한하는 회사로 만들수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해볼까해서 적다보니 엄청 길었네요 ^^;
이러한 문제로 토론하고 파해치는건 유툽의 순기능인거같아 좋아보입니다. ㅎ
뭔가 전문가 처럼 말씀하시네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아직 자동차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분이네요
@@홍길동-v9z5p 저는 KS규격에대해이야기하는거지 자동차에대해 이야기하는게아닙니다. 한글 독해력이 좀 떨어지시네요 ㅋㅋㅋ KS규격에 대해 잘 모르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ㅋㅋㅋ KS규격에 대해서는 님보다 전문가니까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는 자격증도 있는사람입니다.
말씀의 요지는 숙련된기술자는 전문가가 못되고 고상하게 책상에 앉아 컴퓨터 좀 두드리면 전문가 인가요
사안의 본질도 모르면서 댓글다심은 전문가로서의 공명시인가요^^
@@홍길동-v9z5p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는 KS규격에 대해말했고 자동차는 잘모른다고했습니다. 저는 그에대한 자격증과 지식이있는사람입니다. 그래서 규격에대한 말을한거고 자동차에 대해서가 아니구요! 쫌! 그 원재료가 KS구격제품이고 그것에대해 명장님이나 윤대표님이나 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야되는 부분이라는거고, 저는 시료제작과정에서 시료가오염될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말하는것이고 그걸 정확하게 알고가자는 말인데 길동님은 제가 마냥 명장까기로만 받아들이니 심사가 배배꼬이는겁니다. ㅋㅋㅋ 시야를 좀 넓혀보세요. 그러면 세상이 좀 달라보일겁니다.
뭔 고상? 컴퓨터좀 두드려? ㅋㅋㅋ 그럼 영상에나온 교수님들이 전문가가 아닌가요? 명장님이 저분들보다 전문가인가요? 능지와 한글독해력 더이상 공개하지마세요. 민망함은 왜 제몫인가요? ㅋㅋㅋ 뭐 또 답글 적으시겠지만 이 영상이 언제적건데 그만좀 질척대시고 명장님 영상 다시정주행하러 가세요. 저는 이제 신경끌게요. ㅇㅇ 제가 피해갈게요. 더 질척댈까봐 무사워서 피하는겁니다. 더러워서 피하는거아닙니다. 오해마시구요.
@@mkk8458 이제라도 자둥차에 관심을 가져보셔요^^
이제는 흘러간 기술이겠지만 본인 말씀 대로 수만가지 부품이 결합된 제품에 불과해도 어쩔땐 살아 숨쉬는 생명체같기도 하답니다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말이 있지요
기계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어리석은건 사람인걸 잘 아시잖아요
언짢게 생각마시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대학에서 기계공학ㆍ군대에서. 정비병
현대ㆍ대우 서비스 정비기사 검사 기사 기능장 출신입니다
기술사는 실력이 안되서 못땄으니 명장님
근처에도 못간답니다
자기들 차나 가족들차중에 달리다 불났어도 그런 불량률 퍼센테이지로 말할수 있나요? 남일 처럼 생각 해서 말하지말고 자기 일이다 생각하고 말씀하세요. 소비자 고객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동감합니다. 낮은확률이면 뭐? 그냥 타라는건지 참
현기에 빠다칠 전문가네요 자동차 전문가 아닙니다
9:00-9:30 교수님이 잘못말씀하셧네요.
통계적으로 진행하는 불량률의 추정은,
지금까지 몇대가 발생했는가가 아니라.
time series로 t를 20년까지(제조사마다 다름) 밀어서 예상되는 불량률입니다^^
지금 당장 신차 양산을 시작하고 소비자 인도가 시작된지 2년도 안된 코나인데,
‘화재신고가 6만대 양산 중 15건이라서 0.03% 수준의 불량률이다’ㅋㅋㅋ
너무 웃긴 계산법이네요ㅋㅋㅋㅋ 어느나라 어느기관에서 이렇게 무식하게 추정하나요ㅋㅋㅋ
기간을 감안해서 추정하는겁니다^^
그럼 신차출고하고 1년 안엔 리콜이란 것 자체를 진행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ㅋㅋㅋㅋ
1년만에 생산차량 중 불량차량이 0.1-0.5%(자동차회사 내규상 리콜기준)까지 이미 확인되엇다면 준살인병기 만드는 공장인데.. 공장을 rebuild 해야죠ㅋㅋㅋ
자동차 내용연수 20년을 가중하여 고려할 시,
양산되고 1년만에 0.5%가 불량나면,
차량 내용연수인 20년을 반영하여, 노후에 따른 고장률 증가분을 가중하지 않고, 단순계산하여도 10%가 불량입니다ㅋㅋㅋㅋ
동일시점 양산한 100대 차량 중 10대는 불량인 생산라인입니다ㅋㅋㅋ
자동차 부품이 몇개 들어가시는진 알고 말씀하시는 걸꺼고, 완성품 차량에서 단 1개의 부품이라도 불량이 발생할 확률을 계산해보세요..ㅋㅋㅋㅋ
더욱이 조립상 문제로 부품은 멀쩡한대 불량을 일으킬 확률도 있는데ㅋㅋㅋ
1년만에 1개 부품에서 0.5% 불량이 확인되면 회사 문닫아야해요.ㅋㅋㅋ
세 명이나 앉아계시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끄덕끄덕 하고 있다니ㅋㅋㅋㅋ 충격적이네요.. 공부좀 하세요...
이러니 교수들 놀고 먹는다고 욕먹지요..
생산적인 토론을 하려면 현업에 잇는 전문가를 웃돈주고 불러다 놓고 토론하세요..
구독자들에게 거짓정보 흘리지마시고..
교수님 말대로하면 모든 제조사들은 식스시그마를 도입할 필요도 없어요ㅋㅋㅋㅋㅋ
확인된 불량이 1.5% 올라올때까지 보고를 안해도 된다면,
그냥 불량을 계속 생산하겠죠ㅋㅋㅋㅋ 그럼 모수가 계속 커져서 회사 망할때까지 1.5%는 절대 안올라오겟죠??ㅋㅋㅋㅋㅋ
저분들 무한급수 개념도 모르고 떠드는데 끄덕이는 꼴이라니.. 어휴..
전문파트가 다양한 교수님들좀 모시고 와서 이야기해야지...
설계엔지니어도 아니고 공장에서 메카닉으로 일하다 교수된 분들을 데려와서 통계와 제도를 논하세요..
무지성 무지성 쓰실시간에...
본인도 무지성으로 말하고 있는건 아닌가 계속 고민하면서 진행하셨으면 하네요.
현차에서 돈 받으신거 아니면 제대로 하세요.
도긴개긴 진흙탕 싸움이네
진짜 생각지도 못한부분들을 요목조목 찝어주는게 레알팩트반박불가수준이네. 진짜 무지렁이들이 뇌피셜로 지껄여대던것들이 진짜 뇌피셜로 뚜까맞는거 개사이다네
걔들입장에서는 저교수님들도 현대의 하수인이고 돈받았다 하겠지 ㅋㅋㅋㅋ
자 생각을 해봐라 얘들아. 차를 잘 고치는 사람은. 그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고 설계하고 만드는 사람이 아니야. 그냥 있는 부품 갖다가 교체하거나 수리를 하는거지.
그짓을 10년을 했건 100년을 했건 고치는 사람이야
그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은 일반적이지 않다. 처음보는 현상이다. 혹은 이럴때 이런문제가 발생하다지
공학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엔지니어들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되도 않는 루머를 저리 제조해서 사방팔방 퍼트릴까 싶다.
자동차전문엔지니어가 아닌사람이라도 일단 탄소 45%부분에서 이건 뭔가 잘못됬다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거 아니냐?
세상에, 지잡대 공대생들만도 못한 지식을 가지고 감히 설계를 논하다니. 어떤용기인지 도대채 알 수 가 없다.
저논리대로면 분식집 70년하신 할머니가 라면 70년 끓였으니 라면성분분석하고 스프제조기법에 대해 논해도 되는거냐? ㅋㅋㅋㅋ에라이
최소한 자신의 전문분야를 가지던, 그런분들을 모셔와서 이야기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엔지니어 그까이꺼 그냥 대애충 공부찌꺼려서 지잡대 가서 학위만 따면 현대자동차 입사해서 세타엔진 대애충 만들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자가 원소 분석 결과 탄소 함량이 45%라고 하는데, 표에서 보면 이 수치는 Atomic %(원자의 개수 비율)입니다. 그런데 교수들은 이 수치를 마치 Weight %(질량 비율)라고 생각하고 답변하네요. 사회자가 장난친 건가요? 아니면 교수가 멍청한 건가요?
개인적으로 간극을 체크하는데 그 기준이 있고 정확성이 있겠죠. 이가 흔들리면 그냥 흔들리는 거지 그걸 얼마나 몇미리 흔들리는지를 측정해서 정상이다 아니다를 판별할 범위를 벗어나면 뭘 자로 제고 게이지로 잽니까.. 그리고 꼭 중간에 물타기 하고 꼭 쇼트를 갈지요. 하면서 첨언하고. 좋은 차랑 안좋은차는 그냥 문제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거지 길이가 어떻고 오차범위가 어떻고 0.01m 가 어떻고 이게 뭔 필요랍니까. 차주의 입장에서 지금 차가 엔진소리는 디젤차 같고 엔진오일은 계속 달고 있는데 이 대화의 주제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요. 그냥 반박하기 위해 전문가 모셔오신것 같은데. 님께서 가장 중요시 해야 할 것은 누군가와 경쟁할께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이 소비자들이 그 정보로 대기업에 대응하고 그 보상을 받게 해줄 건지를 말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말로는 소비자 소비자 하는데 소바지 중심에서 이뤄진 대화가 뭐가 있습니까. 이 두분 교수도 결국은 문제가 있는 분도 있지만 그건 나라에서 허용하는 수치보다 훨씬 적어도 리콜도 해줄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자나요. 단체안에서 두들겨 맞았으면 그사람 보호하고 어떻게 이사태가 없도록 할지를 좀 생각해야지 이게 뭔.. 그래도 다 일단 보고 가렵니다. 답답하네요 차주 입장에서 좀 생각해 줘요 좀.
무지성 현까? 아니 제조사 엔진 문젠데 그럼 현기를 까지 누구를 까요? 자기 자신을 깔까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노보스 보니까 레몬법을 피하려고 15000km뛰고 오라고 한다고 합니다.. 국내 레몬법은 20000km이하에서만 차량교환이 된대요...현대스럽네요..
구독자들 뒤로가기 안하게 하려고 광고도 안넣으신거같넹 ㅠㅠ 모트라인형 간절함이 느껴진다
영상 유익했습니다
무지성 현까도 아니고 솔직히 관심도 없는데 오히려 윤토리 좋아 했었는데....
ㅋㅋㅋ 원가 절감 논리 잘봤고 결론이 소비자의 지식이 많아져서 문제다....????
근데 그게 햄토리 탓이라고 꼴깝들.....ㅋㅋㅋㅋ
암튼 잘봤습니다. 기저에 깔고 있는 역겨운 논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네요......ㅋㅋㅋㅋ
정말 충격적인 의견이네!!!!!!!
공산품의 불량률이 얼마인지 그 불량품을 상식적인 기업에선 어떻게 처리하는지 좀 알아봐라 현.기가 불러주는거 앵무새처럼 말하지말고...
개인이 대기업 횡포에 맞서려는 분을 악다구니 쓰며 깍아내리는 너의 저의가 넘 눈에 보인다!!!!!!!!
먹고 사는것도 글케 먹고 사는거 아니다!!!!!!!!
잘가라 햄토리!!!!!!!!!!
엔진오일이 90프로가 없어져도 경고등이 안뜨는 셋팅도 공차인가요?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물욕즘 버립시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서 문제라는 소리는 진짜 대박이네.
공정 제조공차를 무시하고 설계한 것이 설계오류가 아니다? 교수들의 논리가 신박한듯..
그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 설계는 문제가 없을수 있다..설계오류는 설계대로 안들었는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것이고. 설계대로 못만들었을때 제조 불량이라고 하는디..이교수들 말은 제조불량인데 공차는 맞았으니 설계 불량은 아니다? 현대차에서파견 나온 교수들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똥차엔진은 100%확실함.
빨랑 엔진 전체 교체해줘라~😂😂
너무 늦게 뒷북 치는 것 같다만 교수들이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이런 한심한 얘기를 하고 있다니 ㅉㅉㅉ... 설계 가공오차라는게 그 오차범위 내에서는 결함이 없어야 한다는 거고, 악셀을 안 밟을 때 연소실 내부 양압이 상대적으로 작아짐으로써 오일이 들어 왔다는 건 진짜 헛웃음만 나온다. 악셀을 무조건 밟고 다니라는거냐?? 악셀을 안 밟는 운전 조건은 너무나 당연히 일상적인 것이므로 문제가 너무나 당연히 없어야 하는거 아님?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몇 분 보다가 글 적고 나감. 초기 몇 분간 대화는 설계 오류라는 것을 현대 대신 시인해준 꼴임.
저속으로 천천히 다니는게 주 주행방식이라면 엔진 온도가 낮은편일터이니 밀착이 덜되고 오일이 위로 올라갈수있는 확률이 높아지긴 하겠네요
1000km 로 해서 정상 차량에 비해 감소비율이 크다면 당연히 문제가 있는것이니 해결을 해준다고만 선언해도 바로 해결이 될터인데 참 현대 스럽네요
현대 스럽다는 점을 버리지 못하면 국내소비자 분들의 불신은 사라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사업소 가봐야 정상범주라고 합니다. 엔진노킹 소리에 오일이 3천타고 반이상 줄어도.. 현기차 대응 ㅈ같네요 그냥 자주 채우고 타랍니다. 우선 나온 가이드가 없다고만 하네요
이게 모트라인이지 아예 헛소리 퍼뜨리는 애들 1시간짜리 영상으로 짓누르기. 이게 모트라인의 방식이고 난 이 방법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함
그래도 아쉬운건 퍼포먼스 엔진도 아닌 노말 엔진에 이러한 이슈가 나온다는것 같네요... 해외에서도 단차나 밴더의 납품 퀄리티로 인하여 오일감소등 엔진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었지만 배부분 고배기량이나 고성능 엔진들에서 나온 문제 였는데 말이에요.. (ex GM 7.0L V8 LS7 벨브 가이드로 인한 문제)
와... 이게 토론이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합리적인 추론을 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생각하고 제도적 대책을 강구하고 그 와중에 대단한 건 정보를 중재하고 조율하는 윤성로가 중심을 잘 잡아주는! 그야말로 좋은 토론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토론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개나 소한테 또들어봐야 토론이 되지 않죠.
삼성전자 A/S가 끝내주게 좋은 이유
브랜드 신뢰는 사후관리가 진짜 중요함
블루투스 이어폰 끊김때문에 AS맡기니 끊김문제는 못찾고 한번도 경험 못해봤던 충전문제 찾아서 새제품 교환해줌;;;
뭐가 끝내줘?
사후서비스 그정도는 엘지도 해준다.
문제는 삼성은 1년이면 고장나고
엘지는 고장이 없다는 거지.
물건은 고장 안나는 게 최고임.
엘지 고장 안난다 에서 웃으면 되냐
@@BB-just 예전 87년에 구입한 금성 전자동 통돌이 세탁기 23년 쓰다가 지겨워서 바꿨는데 버릴 때도 아무런 이상 없었음. 기숙사에서도 삼성 엘지 대우 세탁기 1대씩 있었는데 엘지만 젤 멀쩡하고 그다음 삼성이었음. 대우는 덜거럭거리면서 버튼부분 다 깨지고 문제 있었고. TV도 삼성제품 1년반만에 패널 나가서 거의 20만원주고 고쳤고. 엘지TV는 지금 10년째인데 멀쩡함. 후배 자취집에 가서 보니 모두 삼성이라 물었더니 냉장고 TV 세탁기가 2년도 안되어 고장나서 무상 및 유상 수리 받았다고 하더만.
청소기 경우 선물받은 게 삼성건데 만족하며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제품이 내구성이나 기술력이 엘지보단 한수 아래임.
@@금성-x4k 옛날 lg쓰시나본데 요새 생활가전 tv빼고는...
공차때문에 불량이 소량 발생한다 에 두양반이 인정했네 그럼 그 소량의 불량에 당첨된사람들의 차량은 그냥 타라 팔자소관이다 이건가?
문제는 불량이 아니라 그 불량 소비자에 대한 책임자세 아닌가?
두분은 소비자 편인가 자동차 회사 편인가
전혀 공감할수 없다.
타 엔진 또는 수입차 보다 엔진오일 소모가 현저히 많으면 엔진에 문제가 있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무슨 허용공차가 어떻고 운전 습관이어떻고 말도안되는...
GDI 엔진은 일본에서 이미실페한 엔진이 아니었던가
와 이걸 현대편을 든다고?ㅋㅋㅋㅋ은근슬쩍 까는것처럼 하면서 편드는거 쩌네 ㅋ
영상을 보긴 봄 ? ㅋㅋ
얼굴 씨뻘개지게 현대 까는데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길래 편든다고 이해를 함 ?
박병일 명장님의 소견에 이의를 제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교수님은 직접 다 실험을 해보고 말하는건가요? 자동차 회사가 비용 이 많이 들어서 못하는거라면 분명 문제가 있는거아닌가요? 아진짜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이론으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뭐든 누구편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무슨 일부차량만 생긴다고 그건 정상이다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저는 반대라 봅니다. 열변형 에대한 걸 재료에대한 성분검사도 했다는데 그걸 솥뚜껑에 비교를 하는것에 한심하다는생각만 드네요 거참 비교를 .. 정말 제대로 말하는건지 이론만 대고 실제로 실험도 안해보고 말하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보다보니 그냥 다 괜찮다고 말하는것으로만 생각되네요,,
영상보고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공차 문제라고 한다면 어째서 세타3 엔진에서만 오일감소 이슈가 크게 눈에 띄게된 걸까요? 다른 엔진에서도 같은 이슈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작상 공차 문제를 거론 하는건 아이러니 합니다. 제조사가 제작 공차에 따른 최대 최소 엔진 오일 감소량은 이미 계산되 있는겁니다. 지금 이슈는 그것보다 더 많은량의 소모 문제인데 공차 따지는건 수준이 딱 그기까지 이내요
1000Km에 오일 1리터까지는 노말하다는 교수.........이런 교수가 난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럼 서울 부산 갔다 오면 오일 넣어야 되나?...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보는 교수, 난 이런 사회가 문제라고 본다.
무지성현까들이 이영상을 끝까지볼거라는 기대를 하다니.. 윤대표 커엽네 ㅎㅎ
애초에 지성이 있으면 노보스 안보지 ㅋㅋㅋ
쪽팔려서 못보고 본 적이 없으니 저쪽에 빠져있겠죠 솥뚜컹으로 실린더블록 만든다는 진짜 ㅋㅋㅋㅋ 빡침이 느껴지네요
현까는 돈이 되거든..... 구독자가 쭉쭉늘고 조회수가 되니
흉기차알ㅂㅏ년들 어서오고~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신도님 저희는 현기차 알바가 아닙니다~ 신도님 같은 분들을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이랄까요~?
47분부터 정말 공감됩니다. 이 부분이 정말 화가나는 부분입니다.
제대로된 가이드와 서비스를 보장했다면 화가나지않았을거에요
근데 지역마다 기준도 다르고 그 안에 엔진오일 갈지도 못하고 미치겠는데
이부분 질문해줘서 고마워요
본질적으로 밝혀진게 없는데 본인들 주장은 쉽게 말하고 남의견 까는거 보면 이런 코미디가 없내. 본인들이 비판하는 부분이 정확히 본인들이 말하는 내용을 비판하고 있는데 본인들은 그럴꺼 같다는 두루뭉술한 말로 넘어가내. 그리고 애초에 문제는 차에있는거고 의견이야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건데 차가 문제임, 아니면 박명장이 문제임? 문제는 박명장이다로 몰아가는데 박명장이 문제면 어쩌라고? 그게 차문제보다 중요한거며 이슈화될 문제임? 물론 그럴수 있지. 그런데 그렇게 되는 순간 차튜버가 아니라 뻑카뉴스인데? 그냥조회수 빨려는 렉카충인가?
ㅋㅋㅋ이분말이 맞음 본질흐리고 선동유도후 세력확장! 뭐야 쓰다보니 이거 정치쪽분들 자주 쓰는 기술이네...
세분, 세타엔진의 오일 소모나, 소비자를 위 한 기술적 조언 등 등, 유익하게 잘 보고 들었습니다. 저도 자동차 관련일을 하고 있지만, 세타엔진 초기 버전은 오일 소모 문제로 제기되고, 입고되는 차들이 없었고, 도 문재 제기도 없었고, 정말 고장도 잘 없어서 잘 만들어진 엔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기술은 더욱더 발전되어야 할 텐데, 나중에 나온 엔진들에서 문제가 발생 하는가 하는게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대담중에도 먼저 나온 세타 1 엔진은 없었는데, 나중에 나온게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내가 보는 오일 소모의 문제의 원인에는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매년 co2의 량을 줄이려고 하다보니, 결국은 연비를 높이는 방법을 취하려다 보니, 피스톤링의 변경과 엔진 피스톤, 실린더의 변경에 따른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그에 따른 원리적 논리도 있습니다.
그 원리적논리가 궁금하네요 근거가 있다는 말씀이신데 소비자입장에서는 근거가 궁금합니디ㅡ
세타1도 초기에 커넥팅 로드 손상 문제 있지 않았나요?? 물론 조치는 스피디하게 돼서 이후엔 멀쩡했지만요 하..저 세타 엔진 어떻게 1보다 못한 후속작들만 주구장창 나오는지
15000 뛰고 게이지에 아예 찍히지 않아도 경고등 뜨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조건 정상이라는 부분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보통 사람들은 로직에 맞게 경고등 띄우는 방법을 잘 알지도 못하고 실제 남은 오일 측정한 분들 중 3리터도 안 남은 분들도 있는데 이정도 줄어도 경고등 안 들어오니까 정상이라는 안 바꿔주거든요...이렇게 줄어도 정말 정상인지?? 소비자들은 어떻게 해야할지요. 경고등 점등이 아니라 킬로수에 오일이 얼마나 줄어드느냐가 기준이 되어야 할 듯 한대요.
그 부분도 영상에 잠깐 나왔습니다.
1만5천키로 달리고 엔진오일 쫙 빼서 오일량 체크하라고.
@@조용현-q8h 그렇게 해서 2.5정도 남은 차량도 경고등 안 들어온다고 무조건 정상이라니까..로직에 맞게 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정상이라고만 하니까 문제죠...그 정도 남아도 경고등 안 들어온다고 정상이라고 하니까...그게 과연 정상인지???
@@PaulJoe-yo7vs 그건 진짜 어이없네요...하 2.0타고 있는데, 담차는 2.5 가려했는데..3.3으로 가야겠어요
다른 블루핸즈도 혹시 가보셨나요? 은근 블바블이 있는걸로 압니다.
@@inwooseok1934 그랜저는 그나마 경고등 안 들어와도 반복적으로 짧은 주기에 오일 줄어들면 4-5회 반복되면 갈아주는 분들 가끔...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좌절하고 옵니다. 앵무새처럼 ....정상이라고...전 갠적으로 친한 분이라 물어보면 미안하다고 합니다. 분명 비정상인데....위에서 오더가 내려오니까 어떻게 해 줄 수 없다라고... 저 같은 경우도 2만까지는 줄어드는 현상없다가 갑자기 줄어드는 현상이 생깁니다. 새로운 게이지에 2/3 넣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반입니다. 500km 정도 탔는데 4-5줄씩 줄어드는 거죠...동호회 분들 중에서 아예 찍히지 않아서 실제로 비커에 넣고 남아있는 양 우겨서 재본 분들 중에 2.8. 2.5 정도 남아 있는 분들도 경고등은 안 들어와서 조치를 못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명장이나 노채널에서 이 영상에 꼬투리 잡고 댓글 공격 좀 해줬음 좋겠는데...
댓글 클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이봐들. 평소와 같이 나름의 논리적인 딴지 좀 걸어줘. 제발.
뭐라하는지 좀 살펴보게.
논쟁 댓글이나 관전 포인트가 있는 댓과 해명, 공격은 좌표 좀 찍어주세요ㅋㅋ
대학교수 중 현기자동차와 관련 없으신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부 현기와 관련이 있군요!!! 와우 근데 제가 아는 자동차교수님은 현기차를 안타시던데 현기와 관련이 있으면 현기차를 타겠죠?
@@starsepil 현기와 관계 있으면 백프로 현기차 타나요? 현기가 직장도 아닌데
누가 대한민국 유튜브에서 현기를 깐다고 돈을 주죠? 오히려 돈 많은 현기같은 대기업이 조선족을 돈주고 알바로 쓰면 여론 형성에 유리해서 득이 되 보이는데요? 혹시 선생님이 현기에 돈받고 댓글다시는 조선족? 현기랑 대한민국 자동차학과는 서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면 선생님의 논리는 전혀 개연성이 없군요 대한민국 자동차학과의 연구와 자원들이 현기차에 취직하고 학과에서 현기 지원을 받아 연구할텐데 관련성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딘-z1m ㅋㅋㅋ 현기차와 관련없는 분들도 계시던데 현기와 관련있다고 억지주장하시니깐 비꼰 겁니다!!! 그리고 님 말씀대로면 현기는 완전 개쓰레기네요? 근데 왜 우리나라에 굴러다니는 국산차는 전부 현기이고 기아혼자서도 르쌍쉐와 3:1로 싸워도 이기루 있을까요? 왜 굴러다니는 현기차에게는 문제가 없나요? 그저 현기를 까면 돈벌고 인기를 얻는 이유로 현기를 까는 사람들 말만 믿고 현기가 나쁘다고 하시는거 불쌍하네요
알아보고 싶으면 본인이 알아보시던지 전 확신하고 있고 충분히 개연성이 있으므로 알아볼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으면 아닌걸 본인이 알아 보시던지요 요즘 조선족이 늘어나고 있고 국민 여론을 호도하는데 일조하는데 까지 공감하구요 가격 성능 등 모든면에서 별로인데 대체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탄다는 대한민국민이 대다수인데 현기차가 좋다 국민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여론을 현기 알바팀에서 만들고 있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알바셔서 자격 지심 드시는 거라면 이해가 되네요
성분 분석을 많이 해 본 금속공학 전공한 사람으로서 이야기 드립니다. 결과 수치를 보면 이호근 교수님 의견처럼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실린더 블록에 대한 샘플링을 잘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이 침탄처리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침탄을 한 제품이라면 침탄된 ( 또는 탄소성분으로 오염된) 표면부를 조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성분 자체를 비교하려면 중심부 샘플을 채취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솥뚜껑 비유도 좀 이상합니다. 주철인 솥뚜껑도 그 정도 탄소량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유투버 분~ 보통 성분함량을 이야기 할 때는 Atomic%가 아니라 weight %로 이야기합니다. (영상에서는 atomic % 수치를 이야기 하더군요)
31:22 가마솥 솥뚜껑
34:42 X맨
13:00-13:30 도 교수님이 잘못 말씀하셨네요ㅋㅋㅋ
제조업에서는 기계상 공차도 물론 있을 수 있지만
합금 제조상 완전혼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균일합금으로 제조되지 않을 오차도 존재합니다.
피스톤 합금과정에서 또는 피스톤을 화학적으로 코팅하는 과정에서 균일성에 문제가 생겨, 불량 피스톤들이 열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피스톤과 링의 크기 공차가 아닌 피스톤 균일도에 오차가 생겨서 열변형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뭐... 되도않는 자기경험만으로 시나리오 쓰고 계십니다.
불량난 차량 엔진 뜯어서 설계값이랑 비교하여
공차 확인하고, 피스톤 열성 테스트 하기전엔 저렇게 내 추정이 맞고 저사람의 추정은 틀렸다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보아하니,
단순 차량 거시거동만 가르치시는 기계쟁이들이신데..
교수들님들이 추정하는 단순공차 문제인지 아닌지 계산해보자고, 현차 피스톤 합금(coated Al alloy) 열팽창계수랑 fouling 계수 가져오라하면, “그게 뭐야?” 하면서 머리 긁적이고 있으실 분들을 모셔놓고, 설계미스를 찾고 있으니... 보다가 화병나겠네요.
엔지니어도 아니고 메카닉 3명이서 모여서 토론하니 자기들이 맞다는 결론밖에 더 나오겟어요??
타업종 양산.컨셉 엔지니어링을 업으로 삼았던 사람으로서 모트라인 구독자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이 영상은 더이상 볼 가치가 없네요..
그럼 수고..
"현대를 까는게 아니라, 잘못된 정보로 시청자들을 어지럽히는 자를 까는 영상"
아니 극소수점에 문제라며요 그럼 엔진 바꿔주면 그냥 해결이겠죠 거의 100%
소수점에 문제 있는 엔진이 2번이나 걸릴 확율 거의 로또수준 아닌가요? 수십만대 팔려 몇백대 그런데 그 몇백대를 또 걸릴확율. 그럼 문제 될것도 없겠죠.
바꿔주지 않거나 바꿔도 변하는게 없으니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극소수 문제라면 그냥 엔진 바꿔주면 되는건데 왜 상식적인 문제를 어렵게 말하나요
그리고 그렇게 간단한 문제를 먼 리콜이니머니 그렇게 따질일도 아니죠 제대로 고처주거나 교환해주면 불거질 문제가 아니잖아요
영상을 보셨다면 아셨을텐데요.
그 극소수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봉인 후 엔진오일량을 체크하는 과정을 거치는 중입니다.
@@Motline 제 상식에 반해서 한마디 더하는데 에초에 그런 극소수 불량에 관한 문제라면 그것도 국토부에서 정한 상식에서도 전혀 못미치는 문제라면 에초에 오일량을 늘리거나 게이지를 바꾸거나 피스톤 오버홀? 구멍을 늘린다거나 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냥 문제가 있는 차량을 교환.환불 수리 하면 끝날 문제라는거죠 범용적으로 모든차량 또는 앞으로 생산할 차량 자체적으로 바꾼다는건 차량자체 문제점이 있다는걸 시인하는거 아닌가요 그것을 판별하는데 봉인을 하고나서 소모한 오일량을 체크하고 다시와라 대신 오일량도 늘리고 게이지도 바꾸겠다? 오해라고 해도 이건 합리적인 의심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걸 봐도 그쪽사람들은 뭔소리인지 모를거임
그냥 모트라인구독자만 더 공부하는 영상같음
공고에서 금속가공 배운 사람으로써 두 교수님이 공차를 이야기하는 것이 억지로 들리네요.
허용공차라는 개념은 그 범위 내에 들면 양호하다는 개념입니다.
금속 임가공업체에서 공차내에 들어가야 양품이고 그것은 설계에서 결정이 납니다. 설계를 올바르게 했다면 불량 임가공이라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 불량품을 거르지 못하고 현대에서 구입했다는 이야기가 되니 더욱 책임을 못 면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허용공차 0.02를 0.01로 변경하면 피스톤 제품의 가격이 몇 배 올라간다 하셨는데, 가공비만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도 조금. 우측 교수님이 피스톤을 수천개 생산하면서 오차가 있을거라 하는데 그것도 허용공차내에 있는지 양품으로 전수검사하게 되는 것이라 맞지 않습니다. 기계로 가공하므로 절삭공구의 마모까지 감안하여서 주기적으로 검사하면서 가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교수님들은 현대차와 정말 독립적으로 의견을 내실수 있는 분들인지도 궁금. 연구비 지원 및 졸업생 취업등에서 자유로운 분들인지? 지금 문제는 전문가가 없어서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입을 다물거나 딴말 하는게 문제인듯 싶어서요.
마치 가습기 살균제 문제와 오마주 되는 느낌이라는
누구(?)의 맹장 꼬이는 소리가 모트라인까지 들리지 않았나요?
두 교수님들의 용기 있는 참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니 ㅈㄴ 웃긴게 현대 출신 교수가 와서 이게 객관적인 섭외가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진짜 많은데, 그렇게 따지면 노사장은 전과18범 사기꾼 출신인데, 그 사람이 하는 말 자체는 객관성이 있는건지...사기를 치고있는건지..
그것도 문제 아닐까요?
터보 엔진은 소량 먹는거 인지하고 있음 2.0 터보면 7000km 주행시 500ml 안팎 먹음 근데 자연흡기는 별 차이가 없는게 정상
현재 현대기아 1차 벤더 미션 기어 생산하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생산직 직원입니다.
저도 가공오차 때문이다 라는거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왜냐, 설비에선 기어당 15초에서 30초 정도에 기어가 가공되어 하나가 나오는 관계로 한시간으로 따지면 최대 200개의 기어가 나옵니다.
매번 2시간마다 각 기어가 정상적으로 생산이 되는지 데이터 측정을 맡기는데 "설비 한대 당 하나 씩" 맡기므로,
그 중간에 가공품이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변명이라 보일 수 있지만 한 사람당 다루는 설비의 대수는 각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회사는 세대 씩 관리하지만
매 분마다 설비 공정의 조건을 바꿀 수 없는 노릇이고, 가공을 하는 공구 또한 교체도 해야 되는 관계로 설비 한 대에 오로지 신경 쓸 시간이 없습니다.
설비에 들어가는 각종 오일류도 채워야 되며, 가공품의 외관 검수 또한 해야하므로 생산직 직원들은 오로지 모든 가공품에 대해 양품을 생산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진짜 "전문가" 분을 모시고 영상을 만들어 주시니 자동차 부품을 생산을 하는 저에겐 공감이 되는 영상입니다.
이런 채널 자체는 돈받고 하는데 어케 욕을 할 수 있겠냐고 ㅋㅋㅋㅋ 영상찍고 돈 벌려면 자동차 협찬도 받아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먹고사는게 지능이지
ㅋㅋㅋㅋ 세상에 자동차 엔진이 오일을 먹는줄도 모르는사람이 저리도 많았구나...
아닌가 뚜벅이들이 차알인척하는건가
뭐지 혼란스럽다
삼성차는 오일감소 현상으로 입고되면 봉인하고 2.3천키로 주행후 다시 들어오라고 합니다.그래도 오일감소가 현저하면 엔진을 교환해줍니다.그런데 현대차는 각종 핑게를대면서 절대 교체 안해줍니다.고객을 ㅎᆢ구로 봅니다.그래서 평생다시는 현대차 안타기로 했습니다.차산지2일만에 라이트와 실내등이 깜빡거리는데 정상이라고 하면서 수리하려면 차를 2~3달 입고해놔야 한다고 대차도 안된다고 완전 막장현대차입니다.
불량 ??.. 설계자체가 불량인데... 뭔 퍼센트 ??? 그냥 100% 불량이지..
불량률이라는 건 100대를 만들었을 때 몇 대의 불량이 나오느냐를 수치화 하는 거지, 설계 자체에서 심각한 결함이 있으면 애초에 제대로 된 테스트 자체에 합격이 불가능합니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도 언제든 사람 생명에 직결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규정대로 테스트를 할 텐데 설계 단계 자체에서 문제가 있다면 테스트 합격이 불가능하겠죠.
물론 불량 차량을 받은 차주분들은 속도 상하고 기분도 나쁘시겠지만 불량률의 높고 낮음과 설계 자체에 결함이 있는 건 다른 문제로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설계 자체가 불량이면 불량률도 거의 100% 일 수 밖에 없다고 보고요. 무조건 불량품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붕어빵 틀로 예를 들어볼까요? 붕어빵 틀이 멀쩡하면 모양이 이쁜 붕어빵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붕어빵을 만드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모양이 이상한 붕어빵이 나올 확률이 있겠지만 붕어빵을 찍어내는 틀 자체에 문제는 없다는 뜻이지요.
반대로 붕어빵 틀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모든 붕어빵에서 동일한 문제점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틀이 붕어빵의 형태를 잡아주지 못하는데 정상적인 붕어빵이 나올 수는 없겠죠.
즉, 불량률이 낮으면 불량인 차량이 조금씩은 나오겠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인 차량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불량률이 높으면 결함이 있는 불량 차량이 많이 나오겠지만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차량도 조금이나마 나온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불량률 내용은
"사람이 만드는 이상 불량이라는 건 생길 수 밖에 없고, 100대를 생산했을 때 그 중에서 몇 대의 불량이 나오느냐를 따져서 불량률을 얘기한다. 그리고 이걸 국가가 정한 오차범위 내에서 확인하여 오차범위가 넘어가면 리콜 등의 조치를 하라고 정해두었다."
라고 하는 거지, 문제가 생긴 차량도 사실 정상이야! 니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야! 라고 하는 게 아니겠죠.
엔진 오일이 소모가 심하니 더 자주 교환해라
엔진 오일소모가 심하니 운전을 과격하게 하지말라 이런 말도 안되는 해결법을 내놓은 제조사나 그걸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듯 하게 토론하고 있는 모습이나
미국에서 현대기아차 엔진결함 내부고발자가 280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는데..교수님들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들이 드시는지..ㅋㅋ
이게...결국은 신뢰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미 세타엔진 이슈때 (아직도 진행중이죠? 아직 도로에 굴러다니는 차들이 있으니...)
북미와 한국에서의 대응이 달랐죠. 북미에선 전량 리콜하고..한국에선 자비로 엔진보링하러 다녔죠.
현대는 비용이 작게 드는것은 얼마 발생안해도 생색내기용으로 자체 리콜이든 뭐든 해주지만,
운전자가 위험하더라도 비용이 많이 드는건 액션을 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분노하는거죠.
기대된다 집가서 두번봐야지.
안녕하세요 짝퉁 이치프 입니다
@@낄끼리잉 오 둘이 만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끼리잉 아...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저는 최 익현이라고 합니다.
사겨라 사겨라~
전문가들은 진짜 운행중인 차를 분해해본적은 있나요?
직접 분석하고 말들하는건지?
그게 중요한데요?
강의백년하는거랑 현정에서 직접 차를 만지는 거랑은 다릅니다.세타2문제는 미국판결보면 압니다.
현기편드는 느낌많네요.
재밌다~재밌다~ 서로 싸우는 영상이 아니어서~ 더~~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이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전문가님들의 이야기 알기쉽게 잘 들었습니다 일단 오산대교수님 설명중에 공차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말씀에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정밀가공 업체에 QC일을 했었는데 많은 제품들중에 특히 정밀한 제품에는 허용공차라는게 존재합니다 그단위는 백분율 부터 천분율까지 다양한데 각 제품마다 플러스 마이너스 공차가 존재합니다 이유인즉 아무리 정밀하게 만든다고 해서 꼭 정확하게 제품을 찍어 낼수 없기때문입니다 버니어.공구현미경.3차원측정기까지 각가지 계측기를 동원해서 최적의 제품을 찍어내려 하지만 제품을 만들면서 수많은 조건에 의해서 치수가 많이 달라지고 그것을 최대한의 미세한 조정으로 잡으려 하는데 그때 플러스 마이너스 이 오차한도내에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수많은 제품을 공정검사 출하검사를 해도 걸러지지 않는 제품도 존재합니다 그 불량율을 낮추려 수많은 노력을 하는것이구요 그래서 단 0. 몇%의 불량이 존재한다라 한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깨끗이 인정하고 소비자에게 합당한 as를 해주면 될일을 꼭 숨기고 입 다물일이 아니라는거죠 인간이 하는일에 100% 다 잡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팩트가 아닌일에 소비자가 흔들리지 않게 현.기가 입장을 밝히는게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9시뉴스에서 삭발한 성로형의 모습을 볼수있길 바랍니다
K7프리미어 2.5오너입니다. 1년에 4천 키로타는데 이러면 테스트끝날려면 4년을 타야된다는게 말이안되는게 맞다고봅니다
봉인후 킬로수 관계없이 1년 타고 가셔도 되요!
@@R스피또 오늘 정기점검일인데 한번 가서 확인해달라고 해야겠네요. 혹시몰라서 엔진오일교환 체크해놨는데 확인하고 갈아주시면 좋겠네요
@@kai_shiden 봉인 날짜후 1년 이라고 들었구요!저도 2달 뒤에 해제 하라 갈라고요 ㅎㅎ
넘걱정 하실 필요 없는듯 합니다 ㅎ
@@R스피또 제가 엔진오일실링한지 딱 1년쯤 되서 정기점검하러가는거라서요. 정보감사합니당!!!
@@R스피또 방금 2년차 정기점검 받고왔는데요 실링은 못풀어준다네요. 1만킬로 다타고와야 실링해제해준대요. 오토큐애서도 해주고싶어도 본사규정이 그래서 어쩔수없다네요. 저말고도 다른사람들이 실링풀어달라고 왔었는데 그런경우는 보증 포기할거냐고 물었다고하네요
1:03:15
황당 무게 -> 황당무계
영상 한 번도 스크롤질 안하고 다 봤습니다.
이게 진짜죠.
자동차 엔진 개발 연구원을 40년 했다고
자동차 정비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없듯.
정비 40년 했다고 설계나 재료공학부문에
훈수를 둘 수 없는거죠.
선 넘은거죠.
오 님 그러다 자격증무새들에게 공격당함
형~ 이정도로 뼈때리면 폭행죄로 고소당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모트라인이 퀄리티 높네요ㅋㅋ 일부 현까코인채널 보다가 이걸보니 수준차이가 느껴짐ㅋㅋ
한시간후닥가네요 잘봤습니다
노사장 추종자들, 현대한테 돈받은 채널이 이런 동영상 찍을 것 같은지 본인 머리로 직접 생각 한 번 해보기 바랍니다.
노킹학습값을 설명해줄 능력자로 보여서 글 남깁니다
노킹학습갑 출력시점 엔진은 어떤 반응을 보이며
이런 시간 변겅이 시간에 몇번 이내 줄력이 정상범위인지
제차는 k5 18 lpi 차인데 노킹학습갑시 자주 나오고 오일감소도 많습니다
13년식 k5 lpi는 42만키로 운행 지금도 오일소모가 거의 없으면 알피엠 전부 사용하고 달려다녀도 문제가 없으며
어떤 조건에서도 노킹학습값이 출력되지 안습니다
16년식부터 나온 택시들 노킹학습값이 급증하였으며 노킹값이 많은차는 엔진오일이 너무도 많이 줄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리뷰하는 양반들에게 리뷰진행시 진단기 꼽고 주행해달라고 의뢰도 했습니다
요즘나온차는 오일 줄어드는게 정상 이라면?
노킹학습값이 자주 나오는 것 또한 정상인지?
와! 영상 참 알차다!
편집자님 이호근님과 문학훈님 목소리 크기가 성로씨 보다 작게 들리는데 저만 작은 부분인건가요?
소리 볼륨 확인 하시고 다시 편집해야 할 듯 합니다
두 교수님 목소리 제대로 듣구 싶어 볼륨을 높이면 윤성로 멘트때 목소리가 크게 걸리고 다시 볼륨 낮추고 에휴 힘듬니다..
케스트많을시 마이크도 같은 종류로 하시는게 추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댓글보다보니 무지성이란 말이 왜 생겼는지 한번에 이해가 되네요 ㅋ
부품이나 제품의 불량률과 사고율과 동일시하면 안되지않나그리고 국토부와현 는공생관계...
학생들 취업율이 능력이되는 교수들이 속시원히 깔수있을까요
0:42 수리 명장이면 수리에 대해서만 얘기하면 되는데 매스컴에서 띄워주니까 스스로 뽕맞아서 자동차 전반에 대해 명장인척 하려니까 이 꼴이....
그래 만들다보면 불량 나올수도 있고 한데.
우리가 개빡치는거는 오일이 쳐먹는거보다 쳐먹으면 그걸 빠르게 해결해줄 생각안하고 시간끄는게 눈으로 보여서 빡치는거임.
현기차가 잘못인정하고 잘못된부분 빠르게 수정해주면 이런일도 없었음
나쁜 사람들 천키로에 1리터 라면 잘못된것..
교수님들 정확하게 학자로써 말씀 하셔야죠.
애들 취직시키는 장사꾼이 아니잖아요 ㅠㅠ
제품생산에 불량률은 당연히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몇천만원짜리 차에 불량품이 걸린 사람들에게 흉기본사와 서비스센터의 막장 대처 자체가 설계미스보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증연장이 아니라 현토부와 국회의원이 법을 쎄게 만들어서 독과점 기업이 갑질을 못하게 해야지요. 미국에선 툭하면 리콜하고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리고 교수님들도 이해못할 대처 오일추가 및 봉인은 왜 입장을 발표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되니까 그래서 아닐까요?
보증기간 연장 만으로 만족하기는 힘들겠네요 경고등이 들어와서 샌터를 가서 처리를 하는거 자체가 번거롭고 시간이 낭비되는 일이니까요 그외 추가적인 보상도 필요합니다
1000km주행 1리터 오일 소모가 정상이다????
제가 20년 이상 정비하면서 수많은 차량을 오일교환해보고 했지만 10년 이상된 차량도 엔진에 문제없는경우는 오일소모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1만킬로 주행했을때 1리터정도 줄어드는 경우인데….
1000km 주행에 1리터 소모라니…..???
제조업 종사자입니다.
가공공차 에러는 설계오류입니다.
나름 이해되는 토론이네 하고 보다가, 오일량 추가부분과 게이지 부분 얘기하는 것을 보니 신뢰가 떨어지네요. 메이커가 욕먹는 것은 얘기에도 나왔지만, 오일량을 좀더 넣어주면 기간만 길어질 뿐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시간을 벌기위해 꼼수를 부린것이죠. 그리고 게이지 보면 길이만 늘린게 아닙니다. F과 L의 길이가 거의 2배로 늘었어요. 즉 1L정도(정확히는 모르겠지만)는 늘거나 줄어도 F나 L에 내에 걸려 있을 수 있어 문제 없다고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문제 발생 비율이 1%내외라고 하는 것도 실질적으로 못참을 정도 되서야 공장에 들어와서 확인한 것이 그정도고, 엔진오일 점검이나 교환을 차 퍼질때까지 안하는 사람도 많고, 이상소음이 나도 그런가 보다 하고 타는 사람 많고, 퍼져도 수리사에 넣고 고쳐주면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타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것 까지 확인한다면 그 불량률은 훨씬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1000키로에 1리터 오일감소가 정상이다? 만키로타면 10리터 보충인데 평생 오일교환 안하고 보충? 재정신인가?
결국은 노보스나 모토라인이나 현기차가 잘못됬다는건 똑같은거 아니냐?
현기차에서 해명해야할걸 유튜브들이 해명하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