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지난 나의 아픔을 알아 주시니 기도로 눈물을 흘립니다.기도로 주님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찬양으로 주님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주님 저를 사용 하시는 주님 기도로 세워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인 저를 통해서 유초등부 찬양팀이 기도로 세워져 갈수 있게 하시는 주님제가 지쳐 있을때 사람으로 통하여 기도를 더 간절하게 더 깊이 기도 하게 하시는 주님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찬양 인도를 하는데 있어서 기도를 함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찬양으로 세워 져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주님 저의 상황 속에서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주님께 찬양 하는 가운데 마음을 다 하는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많은 은혜를 나누며 주님께 더 가까워 지게 하소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길을 저 또한 순종 하며 걷게 하소서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 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 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제 몸은 어느새 쭈글쭈글하고, 저리고 쑤시는 노쇠한 몸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앞에서는 아기네요. 갓 돋아난 새싹처럼 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픈 만큼 기쁨의 날을 주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할렐루야!
저에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위로의 하니님.
지금도 내 안에 살아 계시는 성령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신 오늘 감사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기뻐하며 나아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나의 아픔을 알아 주시니 기도로 눈물을 흘립니다.기도로 주님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찬양으로 주님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주님 저를 사용 하시는 주님 기도로 세워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죄인인 저를 통해서 유초등부 찬양팀이 기도로 세워져 갈수 있게 하시는 주님제가 지쳐 있을때 사람으로 통하여 기도를 더 간절하게 더 깊이 기도 하게 하시는 주님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찬양 인도를 하는데 있어서 기도를 함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찬양으로 세워 져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주님 저의 상황 속에서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주님께 찬양 하는 가운데 마음을 다 하는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많은 은혜를 나누며 주님께 더 가까워 지게 하소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길을 저 또한 순종 하며 걷게 하소서
상황은 어렵고 힘들지만
내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만으로 이미 기쁩니다
더 무엇을 바랄까요..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자꾸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마커스 찬양으로 많은 은혜를 받아요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하나님 우리의 삶을 주께 드리오니 우리의 삶이 의미없는 나날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속한 걸음 걸음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늘도 내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함께 해 주세요.
힘이 됩니다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 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 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 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아멘!!!
Amen✝
1:23
주님 ..늘 기쁠때나 슬플때나
기쁨의 날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수고하는 온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