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저도 아주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요. 믿음의 문제로 오랜 시간 힘들어하며 하나님을 수없이 떠났다 돌아오기를 반복했어요. 그리고 지금 그 고통의 끝자락에 와있는 듯 합니다. 육체적으로는 공황장애인지 불안장애인지 가슴이 답답해지고.. 정신적으로는 제가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해서.. 이젠 기회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마음 가운데 제가 원치 않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듯한 악한 마음이 저도 모르게 들어요. 저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받았지만, 하나님이 너는 이미 끝났다라고 하셔도 제가 할 말이 없을만큼 죄가 죄인줄 알면서도, 십자가 은혜를 알면서도 무시하고 하나님 떠나 죄지으며 살던게 접니다... 그래도 진리가 여기 계신데 제가 어찌 믿음을 완전 포기하겠습니까 ㅠㅠ 그걸 알아서.. 고통스러운 지금 이 순간에도 차마 믿음을 포기할 수는 없더라고요.... 제 소원은 그냥 딱 님처럼 되는 거예요. 이걸 보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ㅠㅠ 하나님이 이런 악한 저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면 정말 변화를 받아 새롭게 살고 싶어요.
하나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신장암 수술과 당뇨로 인해 몸이 너무나 지쳐 있었는데 신장 하나 남은것도 신부전이 왔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주님 아프고 힘든 이시간도 연단의 과정이라 고백합니다 아프고 힘든시간 가운데서 하나님을 더찾게 해주시고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나라 가는날까지 주님만 찬송하며 살아갈 힘을 부어주세요 육신의 고통은 잠시뿐...저의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해주신 예수님 천국을 바라보게 하신주님 너무 사랑 하고 감사합니다^^
22년의 삶을 살아오면서 시작은 모태신앙이었지만, 점점 당연한 믿음이 되었고, 강제적인 예배와 삶에 지쳐만 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이란 분이 계심을 알지만 믿지 못하고, 교회에 대한 불확신과 불만만 늘어갔습니다. 점차 나는 무교야! 라고 외치는 사람이 되었으나 힘든 순간이 올때마다 찬양이 떠올랐고, 그 찬양들은 나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21살 여름. 청년부 수련회에 가게 되었고, 첫날에는 불만 가득한채로 있었지만, 둘쨋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당일 저녁 기도회시간에 저는 외쳤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닌 가짜거나 악마라면 떠나라' 한번. 두번.. 외치면 외칠수록 점점 마음은 공허해져갔고, 그 후에 다시 기도를 했지만. 듣는 이 없는 공허함속에서 허공에 외치기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내가 믿는다 생각했던 하나님은 신실한 하나님이 아니었구나라는 충격에 믿음생활에 더욱 큰 차질이 생겼고, 믿고 싶어도 악마가 올 것 같은. 진짜 하나님이 아닌 우상이 올 것 같은 두려움에 기도하지 못했고, 찬양하지 못했고 점점 교회와 하나님과 온전히 멀어져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친구와 오랜 대화를 하게되었는데, 친구가 말하길..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성령하나님. 성자하나님,성부하나님처럼 여러 의미의 하나님이 계시지 않냐라고 말했고, 저는 그렇긴한데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다. 더이상 하나님에 대한 생각도 안들고, 내 삶에서 포기할 수 없는 세상의 것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니가 기도했을 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던 것은 내 생각이지만. 너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 분은 없었고, 다 듣고 계셨고, 니가 떠나라 했을 때, 떠난 것은 니가 만들어냈던 하나님이었을 뿐이야라고 말했고, 저는 이어서 계속 말을 했었고, 친구는 저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놀랬다고 답했습니다. 니가 만들어내는 우상적인 하나님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저에게 성경 말씀구절들을 여러가지 들려주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면서도, 더이상 생각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저를 바라봐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믿고 싶네요.. 나의 삶에 하나님께서 임하시고, 제가 하나님을 믿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찬양을 들으며 위로 받고 갑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약 4년정도되었네요 단순히 음악이좋아서 다니기 시작했던 교회가 이젠 저의 삶 깊숙히 자리잡게되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죄를 놓지 못하고 방황하게하는 제게 목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찬양의 가사처럼 저의한숨을 바꿔주시고 예수님 이름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주세요 아멘🙏
정말 작년 대학입시때 주님을 너무나 원망하고, 왜 나에게만 이런시련을 주시나 참 많이 원망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정말 계획하신 일이였다고 깨달았습니다. 저를 이길위에 놓으신 이유가 다 있으시다고.. 하나님 주님 사랑하고 항상감사합니다 이젠 의심하지않고 하나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주님, 솔직히 제가 주님앞에 서서 기도드릴 자격 없습니다. 주님 저는 약 3달동안 세상에 빠져 주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20살 되서 대학교에 들어가니 세상의 것들이 너무 좋아 주님을 잊고 주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다 누리며 살았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가지 않고 친구랑 있을려 하였습니다. 주님 그 모든 죄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저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제가 주님을 버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잘못된 길을 가려 했을 때 주님께서 저를 붙잡아주시 옵소서 주님이 생각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기에서 나오는 가사처럼 오직 예수이름안에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만 부를지라도 하나님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 우리의 모든 것 아십니다. 처음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기도 전에 우리를 지으시고 계획하신 하나님 연약한 우리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우리를 용서하여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당신 없으면 살 수 없는 자입니다.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듣고 순종할 수 있는 깨어있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늘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려고 하는 자, 하나님께로 돌아가려고 하는 자를 하나님 눈동자와 같이 바라봐주세요. 이 귀한 생명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주께 모든것 드리는 귀한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주님을 믿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무엇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인지 무엇을 해야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가는것인지 끊음없이 기도하며 나아가는 삶을 사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갈급한 마음을 만져주세요 주님 5월26일에 다시 마커스워십 예배에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를 들었을때도 너무 감동이였어서 다시 들으면서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저보다 더 사랑해요 주님
하나님 오늘 고등학교2학년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고달픈 상황 속에서 성적에만 목메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주신 삶 붙들고 살아가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지금까지의 저의 한숨을 바꿔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눈물을 거두어 주세요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요즘 한숨만 가득한 나날 속에서 갑자기 이 찬양이 떠오르게 해주신 주님, 내가 한숨 쉴 때 진정으로 그 한숨을 찬양으로 바꾸기 원하시는 주님의 의지와 나보다 크신 놀라운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 오늘도 나의 한숨을 거룩한 찬양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입술로 바꾸심을 감사합니다♥️
곧 사라질것이 아닌 하나님께 진심으로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회복케 하소서 그이름 안에서 살게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 가서 완벽한 계획안에서 하나님뜻 이룰자로 살게하시고 지쳐 쓰러져도 엘리야에게 보냈던 천사를 저희에게도 보내주사 하나님의 어린양들 건질 계획안에 있는 저희가는길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숨을 기쁨으로..아픔을 웃음으로 변화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픔과 한숨을 거둬주시고 온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코로나를 하나님 당신의 손으로 물리쳐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힘든 모든이들이 이 찬양을 통해서 위로 받길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근심과 한숨을 털어놓는 귀한 시간 되시길...
질병으로 고통받고 주님을 원망하던 믿음이 너무나 연약했던 저에게 주님이 찾아와주시고 참된 축복이 무엇인지 주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고 주님을 닮아가며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고 천국가는 순례의길을 가는것이 내 인생의 목표로 바뀌게해주셨어요. 나의 한숨으려바꾸시고 나의 눈물을 거두셨어요.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해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나의 한숨을, 나의 슬픈 눈물을, 주님을 향한 기쁘고 감사하는 노래로 바꾸신 주 예수님을, 복된 이 찬양과 같이, 나도 날마다 주의 이름 안에서 찬송합니다!! 매일 기도 시에 이 복된 찬양을 들으며, 더욱 영이 감사로 충만한 가운데, 주님께 간구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주님 제가 그렇습니다 제가 사라질것에 제마음을 두고 주님을 아버지를 바라보지 않으며 은혜를 놓치며 살아왔습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가지말아야 할길을 걷는 저에게 음성을 들려주셨으나 저 또한 사라질것에 마음을 두고 있어서 아버지의 음성을 주님의 음성을 듣고도 순종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나의 아버지 이런 죄인인 저를 무너지는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아버지께 더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에 아버지의 음성에 순종하여 제가 원하는것이 아닌 주님의뜻 대로 아버지의 생각대로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 어쩌지 너무 힘들다ㅅ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해서 차이고 공부도안되고 친구관계도 다 망가졌고 나 자신도 마음에?안들고 너무 힘들다 그냥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고 내기도를 주님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너무 힘들지만 훗날 이 경험을 바라볼때 그땐그랬지 그러며 흐뭇하게 웃고 넘길수있었으면 좋겠다 정날 너무 힘들어서 멍하고 아무말도 안나온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저는 항상 결과만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나쁜 결과물보다는 당연히 좋은 결과물을,,, 사람들은 저의 단점만 바라봅니다. 그런데…알고 있음에도 믿음이 연약하여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학생이라 대학도 중요하고 대학이 인생 전부 같은데…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향한 계획이 있다고 하셨죠. 항상 과정을 통해 제가 배워야할 점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든 두려움 주께 맡기고 온전히 주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언젠가 대학 입학하거나 대학 불/합 결과가 나올 때 이 글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그리고 낙심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것이 주님의 길이라는 것을, 세상의 유익함을 위해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걸, 주님이 나를 지으시고 오늘 하루도 살게 해주신 것 이 세가지를 절대 잊지 않게 해주세요. 오늘도 앞으로도 천국 그 길 갈때까지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이 모든 것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저 우연히 듣게 됐는데 처음엔 멜로디가 좋아서 계속 찾아들었습니다 듣다보니 가사가 귀와 눈에 들어오자 교회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 한번이 현재 1년이 넘었습니다 ccm이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안에 깃들여 뿌리내려 귀한삶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경이로우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귀한 분이시네요.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님을 통하여 강물같이 흘러가길...
우와아~~~~👍👍👍👏👏👏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우리 다같이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 붙잡고 천국에서 주님 만날 그날까지 십자가안에서 승리하며 나아가요~^^
축복합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당신을 정말로,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저도 아주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요. 믿음의 문제로 오랜 시간 힘들어하며 하나님을 수없이 떠났다 돌아오기를 반복했어요.
그리고 지금 그 고통의 끝자락에 와있는 듯 합니다. 육체적으로는 공황장애인지 불안장애인지 가슴이 답답해지고..
정신적으로는 제가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해서.. 이젠 기회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마음 가운데 제가 원치 않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듯한 악한 마음이 저도 모르게 들어요.
저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받았지만, 하나님이 너는 이미 끝났다라고 하셔도 제가 할 말이 없을만큼 죄가 죄인줄 알면서도, 십자가 은혜를 알면서도 무시하고 하나님 떠나 죄지으며 살던게 접니다...
그래도 진리가 여기 계신데 제가 어찌 믿음을 완전 포기하겠습니까 ㅠㅠ
그걸 알아서.. 고통스러운 지금 이 순간에도 차마 믿음을 포기할 수는 없더라고요....
제 소원은 그냥 딱 님처럼 되는 거예요. 이걸 보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ㅠㅠ
하나님이 이런 악한 저를 여전히 사랑하신다면 정말 변화를 받아 새롭게 살고 싶어요.
아멘!축복힙니다 대단하시네요
할렐루야!!!
주님 딸아이가 아직 5살도 안되었는데 희귀성질환 투병중에 있습니다. 하나님 저희 가족의 한숨을 다스려주시고 부디 치료의하나님 아이의 병을 다스려 치유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에게는 희귀 질병은 있으나 불치병은 없습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아멘🙏
치유의 하나님 꼭 고쳐주시옵소서
방지혜님 사는 곳이 어디신가요?
노래 들으면서도 눈물 나네요, 사랑합니다 주님💛
하나님 일으켜주시옵소서
아파서 병상에 있는 언니를 살려주세요
언니와 함께 주님께 다시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옵소서
외롭게 병과 싸우는 언니를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의 하나님이 하시리라는걸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군대에서 항상 듣습니다. 계속 들어도 눈물이나고 부대 내에서 지은 죄와 걱정,근심들을 회개하며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저의 이기적인 마음과 굳센 자존심을 내려놓게 하시는 주님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대한민국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군생활하면서 저의 뻣뻣한 자존심과 이기심을 내려놓게 되었어요.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요.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국군아저씨~~^^
새벽이슬같은 청년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하는 청년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니 늘 기도하시고 주님바라보세요
주의 은혜로 강하고 담대하며 안전한 군생활 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 들어주세요 제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활동을 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신장암 수술과 당뇨로 인해 몸이
너무나 지쳐 있었는데 신장 하나
남은것도 신부전이
왔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주님
아프고 힘든 이시간도 연단의
과정이라 고백합니다
아프고 힘든시간
가운데서 하나님을
더찾게 해주시고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나라 가는날까지 주님만
찬송하며 살아갈 힘을 부어주세요
육신의 고통은
잠시뿐...저의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해주신 예수님
천국을 바라보게
하신주님 너무 사랑
하고 감사합니다^^
22년의 삶을 살아오면서 시작은 모태신앙이었지만, 점점 당연한 믿음이 되었고, 강제적인 예배와 삶에 지쳐만 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이란 분이 계심을 알지만 믿지 못하고, 교회에 대한 불확신과 불만만 늘어갔습니다.
점차 나는 무교야! 라고 외치는 사람이 되었으나 힘든 순간이 올때마다 찬양이 떠올랐고, 그 찬양들은 나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21살 여름. 청년부 수련회에 가게 되었고, 첫날에는 불만 가득한채로 있었지만, 둘쨋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당일 저녁 기도회시간에 저는 외쳤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닌 가짜거나 악마라면 떠나라' 한번. 두번.. 외치면 외칠수록 점점 마음은 공허해져갔고, 그 후에 다시 기도를 했지만. 듣는 이 없는 공허함속에서 허공에 외치기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내가 믿는다 생각했던 하나님은 신실한 하나님이 아니었구나라는 충격에 믿음생활에 더욱 큰 차질이 생겼고, 믿고 싶어도 악마가 올 것 같은. 진짜 하나님이 아닌 우상이 올 것 같은 두려움에 기도하지 못했고, 찬양하지 못했고 점점 교회와 하나님과 온전히 멀어져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친구와 오랜 대화를 하게되었는데, 친구가 말하길..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성령하나님. 성자하나님,성부하나님처럼 여러 의미의 하나님이 계시지 않냐라고 말했고, 저는 그렇긴한데 이젠 아무것도 모르겠다. 더이상 하나님에 대한 생각도 안들고, 내 삶에서 포기할 수 없는 세상의 것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니가 기도했을 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던 것은 내 생각이지만. 너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 분은 없었고, 다 듣고 계셨고, 니가 떠나라 했을 때, 떠난 것은 니가 만들어냈던 하나님이었을 뿐이야라고 말했고, 저는 이어서 계속 말을 했었고, 친구는 저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놀랬다고 답했습니다.
니가 만들어내는 우상적인 하나님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저에게 성경 말씀구절들을 여러가지 들려주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면서도, 더이상 생각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저를 바라봐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믿고 싶네요..
나의 삶에 하나님께서 임하시고, 제가 하나님을 믿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찬양을 들으며 위로 받고 갑니다.
우리아기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 주님
건강하게 태어났나요? 축하드려요
산모님과 가족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살된 우리쌍둥이 손자손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지혜롭고 강건하게 양육되어 빛과소금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귀한자가 되게 하여주십시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몇개월 전 좋으신 분께 듣고 찬양들으며 너무 은혜 되고 해서 매일 기도할때 찬양하며 삶의 질이 높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한숨을 나의 눈물을
매일의기도로바꾸신 놀라운주님 찬양합니다......🙏
유혹에서 절 건지시고 더이상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사망가운데 놓여진 나의 삶을 바꾸신 주님 ~!!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약 4년정도되었네요
단순히 음악이좋아서 다니기 시작했던 교회가 이젠 저의 삶 깊숙히 자리잡게되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죄를 놓지 못하고 방황하게하는 제게 목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찬양의 가사처럼 저의한숨을 바꿔주시고 예수님 이름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주세요 아멘🙏
아멘!
아버지 제게 주신 모든 자원 하나님께서 기쁘게 써주세요
이 나라를 위해 써주세요
저 한 사람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하지만 제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게 해주세요. 제게 지혜를 주세요. 주님이 주신 시간을 모두 주님께 예쁜 선물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쉬고싶어요. 도와주세요..
good
몇 마디에 느껴지는 삶의 무게. 하나님께서 분명히 작성자님의 마음을 위로하셨으리라 믿습니다. !
샬롬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십니다. 좋으신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전능의주님 못자국난 손으로 고쳐주옵소
여호아 라파 치료의
하나님 이아이를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얼굴을
구하오니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아이의 입술을통해
찬양받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한숨밖에 쉴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내가 가는 이 길이 주님만을 향하는 소망의 과정임을 믿습니다 🙏❤️
지금까지 너무 잘못 살았어요 하나님보다 주님보다 세상좋아했어요 이제야 몸이아파보니 내가얼마나 악했는지 깨달았어요 이제야 하나님 주님 찾아서 죄송해요 도와주세요
나의 한숨까지도 기억하시는 주님
나의 눈물을 지나치지 않으시는 주님
이런 나의 사소함까지 기억하시고 위로해 주시는 주님
주님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그전 일이 나에게 너무 버거웠고 힘들었는데 오늘 이런 결정을 내리도 면접을 보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또 새출발을 하고싶습니다 주님 뜻에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작년 대학입시때 주님을 너무나 원망하고, 왜 나에게만 이런시련을 주시나 참 많이 원망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정말 계획하신 일이였다고 깨달았습니다. 저를 이길위에 놓으신 이유가 다 있으시다고.. 하나님 주님 사랑하고 항상감사합니다 이젠 의심하지않고 하나님의 길을 걷겠습니다
저도 대학입시로 주님을 원망했고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도회에서 열심히 울부짖으며 주님을 찾으니 주님께서 저를 원하는 과에 보내주셨어요
주여 나의 한숨을 거두소서
그래 세상의 것들이 너무 좋아 가끔 주께 등을 돌린다
그러나 내가 돌아갈 자리는 오직 주님 품이란 것을
나의 안식은, 피난처는 오직 주님 계신 곳이란 것을
저는 오직 주께 돌아갈 때 살아있음을 느낀답니다 주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지금 받는 고난이 지금 이 순간에는 버겁게 느껴지고 이해가 안가지만, 믿음으로 선한 인도의 과정이라 시인합니다.
히브리서12장11절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주님, 솔직히 제가 주님앞에 서서 기도드릴 자격 없습니다. 주님 저는 약 3달동안 세상에 빠져 주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20살 되서 대학교에 들어가니 세상의 것들이 너무 좋아 주님을 잊고 주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다 누리며 살았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가지 않고 친구랑 있을려 하였습니다. 주님 그 모든 죄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저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제가 주님을 버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잘못된 길을 가려 했을 때 주님께서 저를 붙잡아주시 옵소서 주님이 생각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기에서 나오는 가사처럼 오직 예수이름안에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기다리고계실거에요
마음을 담아 하는 회개는 이미 하나님께서 받으셨을거라고 믿어요 앞으로의 삶 응원할게요^^
앞으로 평생 이 동기 잊지 마시길.... ㅠㅠ 회개도 하다하다 무뎌져서 점점 멀어지는경우도있거든요. 죄책감이 든다는것자체가 양심이 살아있단증거이니 축복같아요.
하나님이라는 단어만 부를지라도 하나님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 우리의 모든 것 아십니다. 처음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기도 전에 우리를 지으시고 계획하신 하나님 연약한 우리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우리를 용서하여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당신 없으면 살 수 없는 자입니다.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듣고 순종할 수 있는 깨어있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늘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려고 하는 자, 하나님께로 돌아가려고 하는 자를 하나님 눈동자와 같이 바라봐주세요. 이 귀한 생명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주께 모든것 드리는 귀한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걱정하시지마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ㅎ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살아가며 주님을 믿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무엇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인지 무엇을 해야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가는것인지 끊음없이 기도하며 나아가는 삶을 사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갈급한 마음을 만져주세요 주님 5월26일에 다시 마커스워십 예배에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를 들었을때도 너무 감동이였어서 다시 들으면서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저보다 더 사랑해요 주님
주님 저를힘을 주시고힘들고한숨쉽니다
아버지하나님 저도와주세요 외롭게않게아버지하나님지켜주십시오감사하며에수님기도드립니다아멘
변하지 않는 슬픔과 상처로 가득하지만 언젠간 이 눈물이 한숨이 기쁨이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 고등학교2학년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고달픈 상황 속에서 성적에만 목메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주신 삶 붙들고 살아가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지금까지의 저의 한숨을 바꿔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눈물을 거두어 주세요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파나님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속에서 코로나로 인해 계속해서 하나님을 잊어가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세상에 속하지않고 주님께 속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요즘 한숨만 가득한 나날 속에서 갑자기 이 찬양이 떠오르게 해주신 주님, 내가 한숨 쉴 때 진정으로 그 한숨을 찬양으로 바꾸기 원하시는 주님의 의지와 나보다 크신 놀라운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 오늘도 나의 한숨을 거룩한 찬양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입술로 바꾸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일이너무힘들때
불평과욕보다 예수님을찾게해주세요
모든것이 주님 은혜라 주님 감사합니다 생명수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 충만 주소서
주님두려움이 몰려올때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기쁘게 찬양 드립니다
곧 사라질것이 아닌 하나님께 진심으로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회복케 하소서 그이름 안에서 살게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 가서 완벽한 계획안에서 하나님뜻 이룰자로 살게하시고 지쳐 쓰러져도 엘리야에게 보냈던 천사를 저희에게도 보내주사 하나님의 어린양들 건질 계획안에 있는 저희가는길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마음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내가 걷는길이 주의 길이길 원합니다. 주의길을 따라 걷게 하여주옵소서
저는 무교인데 분위기가 성스럽고 참 경건하니 좋습니다..
무교이신데 이찬양을 열어주심에 감사하네요.
예수님은 정수영씨를 사랑하십니다
주변에 복음전하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 교회가시길바랍니다..신천지나 이단조심하시구요..^^**
축복합니다!
주께서 당신께 찾아오심을 믿습니다.
당신 주변의 누군가가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실거예요.
ㅎㅎ하나님께서 님의 마음을 문열라고 두드리는군요.여세요~
나의 한숨을 감사로 바꾸신 하나님 께 감사합니다.너무 너무 은혜가 됐어요.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병상을 교회문턱을 넘나들어도 십자가구원이 나의 믿음이 되지않으면 소용이 없지요.,
그죄송함과 마음아픔이 더 간절히 기도하시면 구원의 기쁨으로 바뀔때가 올거예요...^^
그러먼 정말 삶이 달라지지요...^^
슬픔의 눈물을 기쁨과 감사의 눈물로 바꾸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길 기도할께요...^^
주님은 우리들을 통해서 이세상을 역사하심을 확신합니다.
자주 찾아와 듣게 되네요
사라질것에 내맘두네... 은혜를 놓치고 살았네.
주님앞에 바로서는 제가될수있도록 주님 인도하여주세요. 주님 탓하지 않고 주안에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여전히 나를 붙들고 계신 주님 감사합니다..오직 예수 이름안에 살게 하소서..
나의 한숨을 바꾸실 주님을 믿고 더욱 의지합니다..
주님 절불쌍히여겨주소서 날마다 주님의은혜가 충만하게하소서
한숨을 기쁨으로..아픔을 웃음으로 변화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픔과 한숨을 거둬주시고 온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코로나를 하나님 당신의 손으로 물리쳐 주시옵소서. 코로나로 힘든 모든이들이 이 찬양을 통해서 위로 받길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근심과 한숨을 털어놓는 귀한 시간 되시길...
정말절구하셨습니다
사망가운데 절망가운데 있던저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예배를 준비하는 찬양속에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지금 이 시간,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찾아 들어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주인 되시는 주
예전을 돌아보면 그때 세상을 향해 외쳤던 고민들도 원망했던 상황들도 이제 와 돌이켜보면 다 해결돼있지 않나요?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을 따라 가다보면 위대하신 그 분께선 우리에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셨고 지혜와 힘을 보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세상에 빛이 있게 하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소진영 간사님의 찬양과 간증을 통하여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나의 한숨을 주님께서 위로로 바꿔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7년전 주님만났을때 적었던 기도수첩을 발견했어요. 이찬양에 고백이 이제 내간증이 된것이 제 온몸을 은혜로 채워주시네요.
주님과 그동안 함께 웃고울던 조금은 어설펐던 하지만 순수했던 그시절. 말그대로 첫사랑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버지 나의 한숨을 바꾸신 주님. 자유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눈물이나고 주님께 나의 잘못된 죄들을 회계하며 주님께 기도드리고있습니다 나의죄를 용서하여주시고 매일 첫발을 내딛는 한걸음걸음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해요
매일 매일 한숨이 나올 때가 있지만 주님 생각하며 다시 하루를 견뎌냅니다
질병으로 고통받고 주님을 원망하던 믿음이 너무나 연약했던 저에게 주님이 찾아와주시고 참된 축복이 무엇인지 주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고 주님을 닮아가며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고 천국가는 순례의길을 가는것이 내 인생의 목표로 바뀌게해주셨어요. 나의 한숨으려바꾸시고 나의 눈물을 거두셨어요.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해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소진영 인도자님 너무 멋져요
너무나도 은혜로운 찬양입니다.소진영 간사님 영혼이 있는 찬양 늘 감사합니다.♥
주님! 저에 한숨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소서!
저에 눈물을 거두어 주소서!
저를 주님의 강한 팔로 붙들어 주소서!
주님의 크신 날개 아래에서 살게 하소서!
하나님감사합니다.
나의 고난에 한숨을 주 예수 이름으로 바꾸시고 눈물을 거두신 주 예수 이름 안에 살게 하소서
코로나가 얼릉 종식되어서 다시 예배가 회복되어지고 마음껏 마스크를 벗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주님이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행복해보여요.감사하고사랑합니다.
나의 눈물을 거두신 주님
나의 한숨을 감사함으로 바꿔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모든 영광 오직 주께만 돌립니다.
나의 한숨을 바꾸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나의 한숨을, 나의 슬픈 눈물을, 주님을 향한
기쁘고 감사하는 노래로 바꾸신 주 예수님을,
복된 이 찬양과 같이, 나도 날마다
주의 이름 안에서 찬송합니다!!
매일 기도 시에 이 복된 찬양을 들으며,
더욱 영이 감사로 충만한 가운데, 주님께
간구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어제 중앙감리교회서 처음 뵈었습니다간사님 처음과 나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찬양이 그렇게 아픔을 이겨내고 탄생함을 알게되니 더욱 감동과 감사함으로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소진영 간사님의 목소리에 영성이 넘쳐 은혜가 되고 은혜가 되고 은혜가 됩니다
소진영님이얼마나 기도하고 묵상했는지 느낄수있는 찬양이예요ㅜㅜ진하고 깊어요ㅜ
나의고백이기도하구요....ㅜ
주님 제가 그렇습니다 제가 사라질것에 제마음을 두고 주님을 아버지를 바라보지 않으며 은혜를 놓치며 살아왔습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가지말아야 할길을 걷는 저에게 음성을 들려주셨으나 저 또한 사라질것에 마음을 두고 있어서 아버지의 음성을 주님의 음성을 듣고도 순종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나의 아버지 이런 죄인인 저를 무너지는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아버지께 더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에 아버지의 음성에 순종하여 제가 원하는것이 아닌 주님의뜻 대로 아버지의 생각대로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깨닫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천로역정 책을 읽으며 저는 은혜를 많아받고있어요 강력추천합니다
대구중부교회에 찬양예배때 아이들과 가서 너무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더 많은 사역 기도 드림니다
주님.....주님....주님....
곧 사라질 것에 내 맘 두네...ㅠ
동커님이 여기 계시네
나의 한숨을 바꾸셨고 다가올 일들에도 그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취업이랑 내미래가 걱정됩니다
이뤄야시기인데,
너무 고민됩니다
기도하는중 입니다
어느날 이 찬양을 듣는데요 가사를 묵상해보니 이 찬양을 들의면서 제가 그동안 주님께 저에게 왜 이런 세상에 아프게해서 고통을 주셨나요 그랬는데 그런주님이 그 고통을 괴로워 하실것 같은 생각이 문득나서 저의 그 동안의 한숨이 봐뀌어 지더라고요 ㅎㅎ
5월마지막주에특송합니다~마지막 찬양이아니길~
듣고 듣고 또 듣고 넘 은혜로운 찬양곡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손 잡고 주님 내 발 되어 기쁘게 동행하는 삶 되길 원합니다
아 어쩌지 너무 힘들다ㅅ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해서 차이고 공부도안되고 친구관계도 다 망가졌고 나 자신도 마음에?안들고 너무 힘들다 그냥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고 내기도를 주님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너무 힘들지만 훗날 이 경험을 바라볼때 그땐그랬지 그러며 흐뭇하게 웃고 넘길수있었으면 좋겠다 정날 너무 힘들어서 멍하고 아무말도 안나온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쪼쪼 하나님은 다른사람이 글쓴이님을 바라보는 시점도, 하물며 글쓴이님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점도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시점으로 글쓴이님을 보십니다..! 하나님의 시점으로 자신을 바라보시며 힘내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
사는게 힘들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욱 사랑하게된다. 성경의 진리..
힘내요! 하나님이 계십니다.
주님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하나님 오늘 같이 일하는 직원이 겁저가 그만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붙여주신 좋은사람인데 나는 그 사람이 필요합니다 3개월만 같이 일하게 되면 안될까요.. 그분을 만져줄수있겠습니까. 간절합니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사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안에 거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님 주님을 간절히. 원합니다..주어진 삶 속에서 거룩하고 존귀한 시간들이 지나가듯이
저의 절망과 낙심을 여호와의. 신에 뜻에 따라
이 찬양처럼 모든 일에 감사와. 기도가 넘쳐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지금 이순간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대에서 더욱 믿음으로 굳건한 주의 사람으로 모든 주의 백성들이 살게 하소서!!
찬양 잘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소진영간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찬양의 깊이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였네요...우리의 삶의 고난까지도 사용하시는 살아계신 예수님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주님은용서하시는것보다
기다리는결더힘들어
하십니다주님의곁을떠난
분을두려움없이다시주님
앞에서길기도합나다주님
예수님 그 이름 하나로만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나를 채우소서
이 시대의 다윗같은 소진영님~이 세대의 주시는 시편과 같은 찬양, 삶속에 주신 은혜가 사무친 찬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귀한 찬양과 작사 작곡 사역 잘 감당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저는 항상 결과만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나쁜 결과물보다는 당연히 좋은 결과물을,,, 사람들은 저의 단점만 바라봅니다. 그런데…알고 있음에도 믿음이 연약하여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학생이라 대학도 중요하고 대학이 인생 전부 같은데…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향한 계획이 있다고 하셨죠. 항상 과정을 통해 제가 배워야할 점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든 두려움 주께 맡기고 온전히 주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언젠가 대학 입학하거나 대학 불/합 결과가 나올 때 이 글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그리고 낙심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것이 주님의 길이라는 것을, 세상의 유익함을 위해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걸, 주님이 나를 지으시고 오늘 하루도 살게 해주신 것 이 세가지를 절대 잊지 않게 해주세요. 오늘도 앞으로도 천국 그 길 갈때까지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이 모든 것을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