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이 파트가 진심 오타쿠 같은게 영원함을 말하는 널 이라는 영생을 사는 드래곤을 의미하는 파트를 부르고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라는 영생인 류님과 다르게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하는 인간들(형들)을 의미하며 이어지고 괜찮으면 같은 길을 걸어가자 라며 류님이 말하는데 영생인 막냉이 빼고 형들만 사라짐.. 진짜 하루나비씨 이 미친놈(좋은뜻)
하루나비 이 변태같은 인간.. 0:36 정부에게 잡혀 감옥에 갇혀있었던 혁명군의 리더에게 이런 파트가 있고 1:071:58 한때 감옥에서 만났지만 혁명이라는 선택 속에 서로 다른 선택지지만 각자대로 힘들었던 발걸음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이런 파트를 주고.. 1:29 사령관이 무너지는 폐허와 타오르는 열기를 말하고 2:52 시간능력을 가진 기관장이 나는 죽지않는 이라는 말을 하게하고
3:13 여기서부터도 가사가 대박적... 💚:다음이라는 의미 없는 소리 [오뉴님의 실수들(ex, 보육원 회재, 전 선타대 전멸)에는 다음이 없었음, 그러니 오뉴님에게는 다음이라는 건 의미 없는 것] 💙:살 위를 춤추는 벌[소꿉친구의 죽음(=살)으로 인한 죄책감으로 시작한 혁명(=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라는 듯이[어린아이 모습으로 정부군에게 쫓기던 류님] 💜:날아드는 해가[다시 함께 혁명을 하자 제의해준 잭님] 사실 잭님이랑 류님은 조금 끼워 맞추긴했지만...오뉴님하고 리온님은 다시 듣다보니 이런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제기랄, 또 리레야. 노래만 듣고 자려고 했는데, 리레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를 해야만 해. 그것이 리레를 기원한 자의 사명이다. 자, 이제 숭배를 시작하겠어. 숭배를 시작했다. 그래서 리레볼루션 멤버들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들은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들은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들은 물이다. 멤버들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멤버들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젠장, 또 리레야. 난 리레를 숭배해야만 해. 내 사명이니까
[못죽는 기사와 비단요람 가사]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 💙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 💜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 💙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 💜까 없어야 하니 ❤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 💙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 💜까 지켜준 건 내 ❤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 (2절)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 💙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 💜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 ❤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 💜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 ❤까 없어야 하니 💚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 💜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 ❤까 지켜준 건 내 💚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 💙까 망 💜가질 테니 ❤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 💚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 💙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 ❤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 우웨웩..(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곡 선정도 그렇고 최초 k-pop 챌린지라니..기대를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참말루...내 플리 들여다 보는 것도 아니고 유닛들이 뭘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알아ㅋㅠ +3:15 와..말이 안 나오네 잭님 파트 ‘살 위를‘ 듣고 소름 쫙 돋았다ㅠ💙 2:40 저음도 4:01 류님 여기부터 끝까지 웰케 귀여우시지❤(원래 귀여우셨지만은..ㅎ) 2:273:36 도 짱짱..! 0:501:412:062:48 기관쨩님..가성 진성 넘나드는 것도 너무 좋다ㅠㅠ💜 2:13 오뉴님 고음은 말뭐..💚
개인적으로 이번 노래가 짱인듯..류님은 가성하는게 진짜 너무 예뻤고, 오뉴님은 '내 사랑아 내 파도여'할때 고음부분이 마음을 웅장하게 해줬고, 잭님은 합창하면서 뒤에 고음으로 깔아주는게 너무 멋있었고, 이번 노래에선 리온님이 제일 귀에 잘 들어올 정도로 리온님은 이런 노래가 진짜 잘 맞는거 같았음
리레분들을 이 영상으로 처음 접했는데 다들 진짜 잘 부르시네요🥹... 첨엔 아니 저 돌고래분(잭님)은 대체 누구시지...로 시작해서 하나 두개 까보다가 결국 모든 멤버를 전부 품어버렸습니다🥲.... 갠적으론 리온님 음색이 시원해서 이런 노래랑 진짜 잘 맞는 것 같아요💜 밴드 음악 많이 해주셨으면🥹🥹
내기준 킬포 ❤️ 1:233:334:04 💜 2:470:53 💙 2:383:15 💚 0:132:12 ❤️💚💙💜 3:003:39 개쩔어요ㅠㅠㅠ 잭님은 진짜...와.. 고음 감탄 오뉴님은 감미로운 음이... 리온님은 특유의 가성이 미치게 하고 류님은 너무 귀엽고 같이부를때 너무 잘 받쳐주고ㅠㅠㅠ 진짜 리레볼루션 이래서 내가 싫어할수가 없어요ㅠㅠㅠ 너무 사랑해요❤️🧡💚💙💜
와 아니 다같이 부를 때가 진심 레전드임 오뉴가 베이스고 리온이가 오뉴랑 같이 좀 낮은 베이스 깔아주는데 뭔가 다듬어주는 느낌? 목소리가 엄청 탄탄해 글고 짹이 시원하게 고음하는데 예전에는 혼자 베이스랑 고음 챙기느라 짹 목소리만 들렷다면 요즘은 새로 리온이가 들어와서 베이스가 탄탄해 지니까 완전히 고음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던데 그게 더 듣기에도 좋고 목소리들이 더 조화롭게 들리고 소리가 굉장히 예쁨 근데 이렇게만 있으면 노래가 뜬다고 해야하나? 음이 높아서 좀 붕 뜬 느낌을 막냉이가 저음으로 딱 잡아주는 느낌임 진짜 너무 좋다 류랑 잭의 상반되는 음과 오뉴랑 리온의 탄탄한 베이스가 완전 극락임 아쉬운건 고음은 솔직히 잭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애들도 할 수 있는데 저음은 그 느낌이 있단 말이야 제미니와 류의 저음.. 난 그 둘의 케미를 다시 보고싶음 이번 영상에 제미니가 좀 크게 나와서 더 그렇게 생각된 걸 수도 잇는데 만약 여기서 류가 저음할 때 제미니랑 같이 했으면 더 조화로웟겟다 하면서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중임 아무튼 애들아 진짜 수고했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 사랑해!💚💙🧡💜❤️
[오뉴]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잭] 뭐 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리온]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류]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오뉴] 강철의 괴물이니까 [잭]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리온] 없어야 하니까 [류] 이젠 가 [오뉴] 날 두고 떠나가 [잭]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리온] 지켜준 건 내가 [류]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오뉴]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 [잭] 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리온]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류] 그만 가 [오뉴]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잭] 강철의 괴물이니까 [리온]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류] 없어야 하니까 [오뉴] 이젠 가 [잭] 날 두고 떠나가 [리온]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류] 지켜준 건 내가 [오뉴]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잭] 망가 [리온] 질 테니까 [류] 너 없는 세상을 걸어 [오뉴] 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 [잭] 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리온]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류]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우...우에엑...?) [all]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오뉴]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잭] 살 위를 춤추는 벌 [류]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리온] 날아드는 해가 [all]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류]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all] 이 길의 끝 따라 {수고하셨습니다!! 오타나 수정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고 가 파트마다 바뀌는 건데 유닛 분 들이 가사를 보시면 약간 가사가 지저분해 보여 넘어 가는을 넘어/가는 과, 이젠 가/날 두고 떠나 가 등등으로 나누었다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귀가 꽤 예민한 유닛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오뉴님이나 라온님은 진성보다 가성이 좀 더 매력적이고 편한? 느낌인데 이번 노래가 가성과 진성을 오르내리다 보니 황홀했습니다.. 마지막 합창에서 류님은 한 옥타브내리고 잭님은 한 옥터브 올린 것도 좋았고 후렴 좀 전에 류님 가성도 나오는데 진 ㅁ자 너무 잘부르셔서 놀랐어요 ㅎㅎ 류님 가성도 더 듣고싶네요
못 죽는 기사와 비단요람 가사 ❤🔥혁명의 심장 💙잭님 🧡제미니님 💚오뉴님 ❤류님 💜리온님 💚 00:15 숨을 쉬지 않는 땅 00:17 끝에 걸려있는 00:20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00:25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00:29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 00:32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00:35 쇠들은 철커덕거려 00:39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00:41 살 위를 춤추는 벌 00:44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 00:46 날아드는 해가 나와 00:50 내 안에 끌어안은 반 00:53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00:55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 01:00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 💙 01:03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01:07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 ❤ 01:09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 💙 01:12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 01:15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 01:18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01:22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01:26 밤을 가렴 01:29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 01:34 지금까지 남아있는 잔향 따라 💜 01:38 무심히 걸어가 01:41 날 움직이게 해준 맘 01:44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 01:46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 01:51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 💜 01:54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01:57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 💚 02:00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 💜 02:03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 02:06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 02:09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02:13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 ❤ 02:23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 02:27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02:32 느려지다 멈춘 다리 💙 02:35 쓰러져 넘어 가는 하늘 02:39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02:45 되게 느렸구나 💜 02:48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 02:52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02:55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02:58 우리 둘이었으니 💚💙💜 03:00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 03:03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03:06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03:10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03:13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 03:16 살 위를 춤추는 벌 ❤ 03:19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 03:21 날아드는 해가 나와 ❤💚💙💜 03:25 내 안에 끌어안은 반 03:28 영원함을 말하는 널 03:30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 03:35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 03:40 이 길의 끝 따라
0:38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라는 가사를 그 순간 잘못하면 다음 따위는 없게되는 혁명군의 리더인 잭님이 부른게 좋고 1:06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이부분 잭님이 부른게 다른 사람은 넌 여기 없어도 된다면서 보내고 혼자 남아있는걸 상상하게 되고 1:29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저 가사를 고아원 폭격 당한거랑 선타대 전멸 사건을 겪은 오뉴님이 부른거, 2:27 너 없는 세상을 걸어 저 가사를 드래곤이여서 다른 분들과 수명이 다른 류님이 부른거, 2:55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여기를 류님이 혼자 부르고 그 직후에 3:00 여기를 나머지 세분이 부르고 3:03 여기서부터 네분 모두 부르는게 뽕차고 3:35 같은 밤을 걸어가자 저 가사를 류님이 혼자 부르고 나머지 멤버가 사라지는게 수명차로 인해 언젠가 혼자 걷게 되는 것처럼 보이는거에 한마리의 오타쿠는 발광합니다
(내가 쓰려고 만든)가사별 멤버/타임라인 💚 0:150:15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 💙 0:320:32 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 💜0:470:47 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 1:011:01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 1:041:04 강철의 괴물이니 💙 1:061:06 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 💜 1:101:10 까 없어야 하니 ❤ 1:121:12 까 이젠 💚 1:131:13 가 날 두고 떠나 💙 1:151:15 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 💜1:171:17 까 지켜준 건 내 ❤ 1:201:20 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 1:271:27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 💙 1:341:34 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 💜 1:391:39 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 ❤ 1:481:48 까 그만 💚 1:521:52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 1:551:55 강철의 괴물이니 💜 1:571:57 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 ❤ 2:012:01 까 없어야 하니 💚 2:022:02 까 이젠 💙 2:032:03 가 날 두고 떠나 💜 2:052:05 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 ❤ 2:08 까 지켜준 건 내 💚 2:102:10 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 💙 2:242:24 까 망 💜 2:252:25 가질 테니 ❤ 2:262:26 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 💚 2:302:30 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 💙 2:362:36 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 2:472:47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 ❤ 2:542:54 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 (까)으웨ㅔㅔㄱ 💚💙💜 3:003:00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 3:033:03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3:133:13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 3:16 살 위를 춤추는 벌 ❤ 3:183:18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 3:203:20 날아드는 해가 나와 💚💙💜❤ 3:243:24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 3:353:35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 3:393:39 이 길의 끝 따라
아진짜어떻게이럴수가있죠. 보는 동안 심장 막 떨리고, 마음이 벅차올랐어요…ㅠㅠ 늘 좋은 노래 커버 해주시는 리레 분들, 개사해주고 컨텐츠 짜는 할납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커버 해주세요! 작사, 작곡 하실 때가 있는 리다님도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리다님이 작곡한 노래를 너무 잘 소화하시면서, 성장하는 모든 멤버분들도 너무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 댓글을 보고있는 유닛분들. 유닛분들도 쭉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막내 음 안 올라가는 거 그대로 쓰는 게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그래요? 너무 잘해서 전 안 올라간지도 몰랐는데~
감동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와서 빵터졌다구요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이거 듣고 진짜 놀랐네...
소리가 언제 이렇게 깔끔해졌지
ㅇㅈ 요즘 김오뉴 폼 미쳤음 case143부터 케이팝화된듯.. 발성 다양하게 쓸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음
너무 깔끔한 고음ㅠㅠㅠ
실력 많이 느셨어요ㅠㅠ
1:29 김오뉴 보컬 진짜 최강
제 최애
2:37 여기서 리다 개높았다가 개달달하게 속삭이다가 다시 합창 나오는거 진짜 미친것같음 솔직히 여기가 하이라이트다
+3:30 리다 돌고래랑 대화 가능하시겠어요 진짜
둘다 들었는데 너무 잘 표시해놨어요!!!
다시한번더 빠지네요!!!
와 진짜 주도 이말하려고 댓글 켰어요ㄷㄷ
.
2:39 -속삭이는 리다가 좋습니다
3:00 -음역대가 유난히 높은 한 고양이가 좋습니다
3:16 -갑자기 확 올라가는 검은머리의 사내가 좋습니다
3:30 -신급으로 음이 올라가시는 백안의 파란핀을 단 남성이 너무 좋습니다
걍 김잭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요
이 글만 보고도 이 유닛의 소속을 알 수 있는 글이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동의합니다ㅋㅋㅋㅋㅋ
역시 짹냥이는 신이야!!!
고음 너무 조음
2:37 여기서 리다 개높았다고 개달달하게 속삭이다가 다시 합창 나오는거 진짜 미친것같음 솔직히 여기가 하이라이트다
2:27 김아카 가성 ㄹㅇ 개이쁘네
ㅇㅈㅇㅈㅇㅈ❤️❤️
가성 많이 써줘 아카
류님 가성 좋긴 하죠... 심각하게...❤
아오
1:40 여기 진짜.. 룐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3:27 이 파트가 진심 오타쿠 같은게
영원함을 말하는 널 이라는 영생을 사는 드래곤을 의미하는 파트를 부르고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라는 영생인 류님과 다르게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하는 인간들(형들)을 의미하며 이어지고
괜찮으면 같은 길을 걸어가자 라며 류님이 말하는데 영생인 막냉이 빼고 형들만 사라짐..
진짜 하루나비씨 이 미친놈(좋은뜻)
와 미친
올라가십쇼
이렇게 해석하시다니 또 이 오타쿠(?)에겐 너무나 맛도리군요
와 존경합니다(?)
ㅘ.......
하루나비 이 변태같은 인간..
0:36 정부에게 잡혀 감옥에 갇혀있었던 혁명군의 리더에게 이런 파트가 있고
1:07 1:58 한때 감옥에서 만났지만 혁명이라는 선택 속에 서로 다른 선택지지만 각자대로 힘들었던 발걸음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이런 파트를 주고..
1:29 사령관이 무너지는 폐허와 타오르는 열기를 말하고
2:52 시간능력을 가진 기관장이 나는 죽지않는 이라는 말을 하게하고
이런걸 찾다니…..당신은 대체 얼마나 뚜러져라 보신겁니까…
@@huisu1234 열심히 반복재생 들었습니다ㅋㅋ
이걸 어떻게 찾은거야....이 변태같은 인간....
와...존경스럽습니다...
와
00:29 00:36
철커덕거려 이부분 나만 좋나 개좋아
이러는데 왜 안 좋아해
철커덕거려 저도 들으면서 미쳤다.. 이러고 있었습니다ㅠㅠ
철커덕거려 걍 미친 파트임..
철커덕 진짜 매력있어요!!! 으아아아!!!!
2:48 여러분 리온님 음색도 들어주세요 너무 잘하셔 우리 기관장님 ㅠㅠ
진짜 리온님 음색 넘 예쁘고 묵직한데 가벼워요~~진짜 리레 조화롭다!!
저거 계속 들으니까 ㄱ...가지가...들리는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어요
기관장 가성 미쳤다구요..ㅠㅠ 진짜 개잘하셔 짅자루..
진짜 기관장님 음색 미쳤죠ㅠ
리레 벅찬 KPOP 노래 사랑합니다.. 멤버마다 다른 음색이 너무 좋다 2:14 뉴님 고음.. 나 죽는다
3:16 리더 고음.. 나 죽는다
기관장님 가성 음색 진짜 개좋다 하 미친
오늘따라 막내 고통 받는다하더니 마지막ㅋㅋㅋㅋ
할납 자막 개욱겨ㅋㅋㅋㅋㅋ
2:39 목소리가 너무 이뻐서 솔직히 뭐라 주접 떨어야 될 지도 모르겠음
2:48 2:48
아니 진짜 아무리 듣고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너무 좋음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완전 극락
나중에 리온님이 따로 커버해주시면 안될까요?
0:03 💙 RRRRREEE revolution!
0:17 ❤ 헥헥헥
0:22 💜 도대체.. 뭘까요?
0:27 💙 ㅇ..오뉴형.. 나좀 주라...
0:33 ❤ 너 하나만 있으면 돼..
0:47 💙 이거바!!
0:57 💚 막내한텐 높을텐데...
0:57 ❤ 우어어어어어어& 어 나네?
1:23 ❤ -파도여- 파하도호여허
1:33 ❤ 나비형이 높은 노래 골랐대..
1:41 💙 냐아
2:03 💚 아닣 이게 뭐야
2:13 💚 오뉴님 고음
2:15 ❤ 이 파트 안걸려서 다행이다..
2:26 💙 저 두글자 한거에요..?
2:30 💙 파트는 돌아오는거야!!
2:38 💙 저음왕자...
2:48 💜 음색이...ㅠㅠ
2:58 ❤ 우에에엑
3:00 ❤💚💙💜 단체 너무 조아요...
3:16 💙 뭔 고음도 잘해..
3:57 💜 롹앤롤~
3:58 ❤ 홍보
4:04 ❤ 하루나비 차렷. 대가리 박아!
2:39 고음셔틀인 리다님이 이 부분을 맡다니,,💙
4:04 ❤: 하루나비 차렷 대가리 박아 (아니 류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많이 힘든 아카용ㅋㅋㅋㅋㅋㅋ진짜 마지막 넘 웃기고 기여웠어요ㅋㅋㅋ
대장님... ㅋㅎㅋㅋㅋ❤❤
3:13 여기서부터도 가사가 대박적...
💚:다음이라는 의미 없는 소리 [오뉴님의 실수들(ex, 보육원 회재, 전 선타대 전멸)에는 다음이 없었음, 그러니 오뉴님에게는 다음이라는 건 의미 없는 것]
💙:살 위를 춤추는 벌[소꿉친구의 죽음(=살)으로 인한 죄책감으로 시작한 혁명(=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라는 듯이[어린아이 모습으로 정부군에게 쫓기던 류님]
💜:날아드는 해가[다시 함께 혁명을 하자 제의해준 잭님]
사실 잭님이랑 류님은 조금 끼워 맞추긴했지만...오뉴님하고 리온님은 다시 듣다보니 이런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2:14 크으….진짜 너무 좋아요💚💚
제생일이요2월14일이예요
3:00 아니 김잭 고음 진심임? 이게 사람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쳤다
사람 아니고 고양인데여
@@선멍이돌고래도 맞지 않나요
0:47 이번에 리온님 음색 미쳤다... 진짜 찢었어..
1:26 기모뉴 '가렴' 부분 진짜 너무 좋다.....................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을 부르신가고요????좋아하는 노래와 좋아하는 사람들이 불러준다니 이건 행복 그자체 “가”로 했으면 그 끝에 울리는 것도 다 포함이니까..화이팅!!
저도 엄청 좋아하던 노래여서 너무 기대되요!!💚💙🧡💜❤️😏😏
그러게요ㅋㅋ 그냥 커버곡으로 내주시지...
3:40 ㄹㅇ 좋다
제기랄, 또 리레야. 노래만 듣고 자려고 했는데, 리레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를 해야만 해. 그것이 리레를 기원한 자의 사명이다. 자, 이제 숭배를 시작하겠어.
숭배를 시작했다.
그래서
리레볼루션 멤버들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들은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들은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들은 물이다.
멤버들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멤버들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젠장, 또 리레야. 난 리레를 숭배해야만 해. 내 사명이니까
이분 뭐지..?
와우....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ㅅㅋㅋㅋ개웃
우리 모두 이 유닛분을 보고 배웁시다!!
@@chering_09맞아욬ㅋㅋㅋ
2:13 그 누구도 오뉴님의 고음을 언급하지 않는군...
[못죽는 기사와 비단요람 가사]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
💙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
💜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
💙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
💜까 없어야 하니
❤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
💙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
💜까 지켜준 건 내
❤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 (2절)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
💙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
💜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
❤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
💜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
❤까 없어야 하니
💚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
💜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
❤까 지켜준 건 내
💚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
💙까 망
💜가질 테니
❤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
💚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
💙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
❤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 우웨웩..(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와우
와... 이건 진짜 정성이다
곡 선정도 그렇고 최초 k-pop 챌린지라니..기대를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참말루...내 플리 들여다 보는 것도 아니고 유닛들이 뭘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알아ㅋㅠ
+3:15 와..말이 안 나오네 잭님 파트 ‘살 위를‘ 듣고 소름 쫙 돋았다ㅠ💙
2:40 저음도
4:01 류님 여기부터 끝까지 웰케 귀여우시지❤(원래 귀여우셨지만은..ㅎ)
2:27 3:36 도 짱짱..!
0:50 1:41 2:06 2:48 기관쨩님..가성 진성 넘나드는 것도 너무 좋다ㅠㅠ💜
2:13 오뉴님 고음은 말뭐..💚
개인적으로 이번 노래가 짱인듯..류님은 가성하는게 진짜 너무 예뻤고, 오뉴님은 '내 사랑아 내 파도여'할때 고음부분이 마음을 웅장하게 해줬고, 잭님은 합창하면서 뒤에 고음으로 깔아주는게 너무 멋있었고, 이번 노래에선 리온님이 제일 귀에 잘 들어올 정도로 리온님은 이런 노래가 진짜 잘 맞는거 같았음
ㅇㅈ 대장들 보컬이 너무 늘었음..
언제 들어도 리온님 음색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나는 죽지 않는 너일테니까 할 때 죽지 않는에서 가성인 게 너무... 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죽지 않는에서 말고도 중간중간 가성 나오는 거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요...
리레분들을 이 영상으로 처음 접했는데 다들 진짜 잘 부르시네요🥹... 첨엔 아니 저 돌고래분(잭님)은 대체 누구시지...로 시작해서 하나 두개 까보다가 결국 모든 멤버를 전부 품어버렸습니다🥲.... 갠적으론 리온님 음색이 시원해서 이런 노래랑 진짜 잘 맞는 것 같아요💜 밴드 음악 많이 해주셨으면🥹🥹
2:14 미쳤는데
3:30 리다 돌고래랑 대화 가능하시겠어요
2:14 진짜 아도 show의 잭님의 stay만큼 극락이다💚💚
3:03 💙💚🧡❤️💜 합창은 진짜 진리다...
3:20 음색 미쳤따...💜💜
내기준 킬포
❤️ 1:23 3:33 4:04
💜 2:47 0:53
💙 2:38 3:15
💚 0:13 2:12
❤️💚💙💜 3:00 3:39
개쩔어요ㅠㅠㅠ
잭님은 진짜...와.. 고음 감탄
오뉴님은 감미로운 음이...
리온님은 특유의 가성이 미치게 하고
류님은 너무 귀엽고 같이부를때 너무 잘 받쳐주고ㅠㅠㅠ
진짜 리레볼루션 이래서 내가 싫어할수가 없어요ㅠㅠㅠ 너무 사랑해요❤️🧡💚💙💜
첫 K-pop 파트뺏기!! 아가용의 억까(?) 가 많은 이번 파트뺏기... 잭님의 고음 3:16 합창은 언제나 들어요 넘 좋고 멋있는 것 같아여💚💙🧡❤️💜
인정💙💚🧡❤💜
와 아니 다같이 부를 때가 진심 레전드임
오뉴가 베이스고 리온이가 오뉴랑 같이 좀 낮은 베이스 깔아주는데 뭔가 다듬어주는 느낌? 목소리가 엄청 탄탄해 글고 짹이 시원하게 고음하는데 예전에는 혼자 베이스랑 고음 챙기느라 짹 목소리만 들렷다면 요즘은 새로 리온이가 들어와서 베이스가 탄탄해 지니까 완전히 고음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던데 그게 더 듣기에도 좋고 목소리들이 더 조화롭게 들리고 소리가 굉장히 예쁨 근데 이렇게만 있으면 노래가 뜬다고 해야하나? 음이 높아서 좀 붕 뜬 느낌을 막냉이가 저음으로 딱 잡아주는 느낌임 진짜 너무 좋다 류랑 잭의 상반되는 음과 오뉴랑 리온의 탄탄한 베이스가 완전 극락임
아쉬운건 고음은 솔직히 잭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애들도 할 수 있는데 저음은 그 느낌이 있단 말이야 제미니와 류의 저음..
난 그 둘의 케미를 다시 보고싶음 이번 영상에 제미니가 좀 크게 나와서 더 그렇게 생각된 걸 수도 잇는데 만약 여기서 류가 저음할 때 제미니랑 같이 했으면 더 조화로웟겟다 하면서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중임
아무튼 애들아 진짜 수고했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
사랑해!💚💙🧡💜❤️
ㄹㅇ 맨 아래에 젬니 목소리 있으면 환장할 듯
어욹... 태클거는건 아닌데 마지막 문장 반말조 가태요 ㅠㅠ 뭐, 갠취니까💚💙🧡💜❤️
@@TTULGHI158 저 어옭은 뭐야 ㅋㅋㅋ 진짜 비둘기가 되었냐고 ㅋㅋㅋㅋㅋㅋ
0:29 어 오뉴형.. 나.. 나 좀 주라..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여 리다ㅠㅠㅠ
혁명군 리더 맞냐구요ㅠㅠ💙💙
심장폭행으로 신고하겠어요ㅠㅠ
1:23 류님 진짜 귀엽잖아요ㅠㅠㅠ
3:00부터 다 같이 합창하는거 너무 좋다.. 진짜 짹님 최애파트.. 3:16 짹님 혼자 이렇게 높게 부르시는게 너무 너무임…
너무 좋아요 ㅠㅠㅠ😂
고음이 되는 형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아카용 너무 귀엽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밴드곡은 잘 안 찾아 듣는 편이라 처음 듣는 곡인데도 너무 좋네요!! 후반부 잭님의 고음은 진짜 미친 듯;
1:43 냐ㅡ아
[오뉴]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잭]
뭐 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리온]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류]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오뉴]
강철의 괴물이니까
[잭]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리온]
없어야 하니까
[류]
이젠 가
[오뉴]
날 두고 떠나가
[잭]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리온]
지켜준 건 내가
[류]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오뉴]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
[잭]
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리온]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류]
그만 가
[오뉴]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잭]
강철의 괴물이니까
[리온]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류]
없어야 하니까
[오뉴]
이젠 가
[잭]
날 두고 떠나가
[리온]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류]
지켜준 건 내가
[오뉴]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잭]
망가
[리온]
질 테니까
[류]
너 없는 세상을 걸어
[오뉴]
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
[잭]
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리온]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류]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우...우에엑...?)
[all]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오뉴]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잭]
살 위를 춤추는 벌
[류]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리온]
날아드는 해가
[all]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류]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all]
이 길의 끝 따라
{수고하셨습니다!! 오타나 수정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고 가 파트마다 바뀌는 건데 유닛 분 들이 가사를 보시면 약간 가사가 지저분해 보여 넘어 가는을 넘어/가는 과, 이젠 가/날 두고 떠나 가 등등으로 나누었다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잭님 솔직히 가 망만 써야되요
@@최수영-b9t ㅋㅋㅋ 바꾸겟습니다!ㅋㅋㅋ
귀가 꽤 예민한 유닛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오뉴님이나 라온님은 진성보다 가성이 좀 더 매력적이고 편한? 느낌인데 이번 노래가 가성과 진성을 오르내리다 보니 황홀했습니다.. 마지막 합창에서 류님은 한 옥타브내리고 잭님은 한 옥터브 올린 것도 좋았고 후렴 좀 전에 류님 가성도 나오는데 진 ㅁ자 너무 잘부르셔서 놀랐어요 ㅎㅎ 류님 가성도 더 듣고싶네요
요즘 진짜 빠져있는 노래인데 이렇게 파트뺏기로 내주시다니..
감격의 감격의 감격을 더해서~
어머 좋아라
눈부셔 눈부셔 눈부셔 리레 용안~
0:33 아니 놔봐요 류님이 꼬신다니까요 ?!
1:24 아고 .. ㅋㅋㅋ
1:40 룐넴 너무 목소리 좋으심 .. 💜
4:04 앜ㅋㅋ
앞으로도 리레 화이팅 !! ❤🧡💚💙💜
리온 최애파트💜
0:50
1:40
리온 목소리 개좋아💜
2:47
오뉴 고음💚
2:13
류 위험감지❤️
2:21
류 우어어 어 나네?❤
0:58
류 우엑❤
2:59
류 가성❤
2:27
류 홍보❤
4:00
류 대가리 박아❤
4:04
잭 냐아💙
1:42
잭 2글자💙
2:24
잭 저음💙
2:38
잭 고음💙
3:15
단체🌈
3:00
이거 3:23 자세히 들으면 잭님 엄청난 고음을 하고 계신걸 들을수 있습니다....(아닌가...?)
다 같이 부르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한옥타브 위를 부르시네요ㅋㅋ
못 죽는 기사와 비단요람 가사
❤🔥혁명의 심장
💙잭님
🧡제미니님
💚오뉴님
❤류님
💜리온님
💚
00:15 숨을 쉬지 않는 땅
00:17 끝에 걸려있는
00:20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00:25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00:29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
00:32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00:35 쇠들은 철커덕거려
00:39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00:41 살 위를 춤추는 벌
00:44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
00:46 날아드는 해가 나와
00:50 내 안에 끌어안은 반
00:53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00:55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
01:00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 💙
01:03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01:07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 ❤
01:09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 💙
01:12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
01:15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
01:18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01:22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01:26 밤을 가렴
01:29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
01:34 지금까지 남아있는 잔향 따라
💜
01:38 무심히 걸어가
01:41 날 움직이게 해준 맘
01:44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
01:46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
01:51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 💜
01:54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01:57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 💚
02:00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 💜
02:03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
02:06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
02:09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02:13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 ❤
02:23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
02:27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02:32 느려지다 멈춘 다리
💙
02:35 쓰러져 넘어 가는 하늘
02:39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02:45 되게 느렸구나
💜
02:48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
02:52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02:55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02:58 우리 둘이었으니
💚💙💜
03:00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
03:03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03:06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03:10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03:13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
03:16 살 위를 춤추는 벌
❤
03:19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
03:21 날아드는 해가 나와
❤💚💙💜
03:25 내 안에 끌어안은 반
03:28 영원함을 말하는 널
03:30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
03:35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
03:40 이 길의 끝 따라
3:16 우리 리다 고음 듣고 가세요.
0:38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라는 가사를 그 순간 잘못하면 다음 따위는 없게되는 혁명군의 리더인 잭님이 부른게 좋고 1:06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이부분 잭님이 부른게 다른 사람은 넌 여기 없어도 된다면서 보내고 혼자 남아있는걸 상상하게 되고 1:29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저 가사를 고아원 폭격 당한거랑 선타대 전멸 사건을 겪은 오뉴님이 부른거, 2:27 너 없는 세상을 걸어 저 가사를 드래곤이여서 다른 분들과 수명이 다른 류님이 부른거, 2:55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여기를 류님이 혼자 부르고 그 직후에 3:00 여기를 나머지 세분이 부르고 3:03 여기서부터 네분 모두 부르는게 뽕차고 3:35 같은 밤을 걸어가자 저 가사를 류님이 혼자 부르고 나머지 멤버가 사라지는게 수명차로 인해 언젠가 혼자 걷게 되는 것처럼 보이는거에 한마리의 오타쿠는 발광합니다
2:52 여기부분 룐님 시간 능력 쓰셔서 죽지 않는 것두.. 크으으 너무 맛있네요
와 존경합니다
0:49 가성 진성 유연하게 쓰시는 룐님🥹
인급동!!!! 인급동 축하드립니다..,.,.,. 역시 멤버분들이 제일 먼저 알아차리시구나.. 역시..
2:19 잭님:4옥타브 가능한 고음셔틀
오뉴님:최고음 3옥타브 도
리온님:엔비베이비 키업에서 오뉴님과 같이 탈락
...류님 누가 꼴이 좋다고요?
와 진짜 제발 와
유닛이었던 왈왈이 입니다..............😢
오랜만에 목소리 듣고싶어서 왔는데 넘무 행복하네요ㅠㅠㅜㅠㅠㅠ
3:38 여기서 다른 멤버분들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부분이 왜인진 몰라도 울컥하는 무언가가 있네요
아마 류님이 드래곤이라서 오래 사는 드래곤은 류님이고. 리온님, 오뉴님, 잭님, 제미니님은 인간이니깐 류님의 기준으로 빨리 죽는 생명체를 나타낸 거 아닐까요?
@@응애-m7u7z헐헐 정말 그런 느낌이 들어서 소름돋네요, 나머지 멤분들은 딱 인간이 살아가는 시간만큼만 살아가는 존재, 류님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오랜 생을 살아가시는 존재니까요…
파란색 분 음역대 진짜 높다 부러워요
아니 전부다 노래 너무잘하세요 미쳤어
지나가던 루시 팬인데 다들 노래 너무 잘 부르시네요! 우리 루시 노래커버 감사합니당~ 갠적으로 잘 어울릴것 같은 루시 노래 좋은거 몇개 추천해보자면 빌런, 부기맨, 채워, 동문서답 이 잘 어울릴듯 싶네여 ㅎㅎ
3:16 이 부분을 누가 진성으로 불러요 진짜 미쳣어…
리온님 음색 진짜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kpop으로 파트뺏기는 처음이라서 더 재미있겠네요 항상 컨텐츠가 줄지 않아서 좋아요 ㅋㅋㅋ
리온님 목소리 ㄹㅇ 개찰떡
(내가 쓰려고 만든)가사별 멤버/타임라인
💚 0:15 0:15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
💙 0:32 0:32
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
💜0:47 0:47
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 1:01 1:01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 1:04 1:04
강철의 괴물이니
💙 1:06 1:06
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
💜 1:10 1:10
까 없어야 하니
❤ 1:12 1:12
까
이젠
💚 1:13 1:13
가 날 두고 떠나
💙 1:15 1:15
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
💜1:17 1:17
까
지켜준 건 내
❤ 1:20 1:20
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 1:27 1:27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
💙 1:34 1:34
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
💜 1:39 1:39
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
❤ 1:48 1:48
까
그만
💚 1:52 1:52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 1:55 1:55
강철의 괴물이니
💜 1:57 1:57
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
❤ 2:01 2:01
까 없어야 하니
💚 2:02 2:02
까
이젠
💙 2:03 2:03
가
날 두고 떠나
💜 2:05 2:05
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
❤ 2:08
까
지켜준 건 내
💚 2:10 2:10
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
💙 2:24 2:24
까 망
💜 2:25 2:25
가질 테니
❤ 2:26 2:26
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
💚 2:30 2:30
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
💙 2:36 2:36
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 2:47 2:47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
❤ 2:54 2:54
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 (까)으웨ㅔㅔㄱ
💚💙💜 3:00 3:00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 3:03 3:03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 3:13 3:13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 3:16
살 위를 춤추는 벌
❤ 3:18 3:18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 3:20 3:20
날아드는 해가 나와
💚💙💜❤ 3:24 3:24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 3:35 3:35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 3:39 3:39
이 길의 끝 따라
입덕 완
what is this chaos 😭 i love themmm ❤
진짜 노래 선곡도 보컬도 다 완벽하다..💚💙🧡💜❤️
아니 리온 루시 보컬st 미쳤네 ㅠ 노래랑 음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류님 너무 말을 여자친구에게 하는거 같이 달콤하게 하는거 아니냐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너무 좋아요!! 류님 키 안올라가는거 ㅋㅋㅋㅋㅋㅋ
3:13 여기 오뉴님 뭔가 이악물고 한것같은 느낌인데… 기분탓인가?
3:16 리다 고음 그냥 찢어버렸다... 미쳤다....진짜...와.....
0:50초 룐님 가성이랑 진성 갈아끼우시는 거 치인다....💜
마지막에 하루나비 차렷 대가리 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하루나비 차렷 대가리 박아에서 터졌어요ㅠㅠㅋ큐큐ㅠ큐ㅠ큐큐❤❤ 높은노래 부르시느라 수고하신 리레분들께(특히 류님) 박수와 함성을..!!❤️🧡💚💙💜
(지금 거의 100번째 듣고 있는 유닛 한마리..)
잭냥 고음 역시 시원하니 좋구
아카류 안 올라가는 고음 귀엽구
기모뉴 부드러운 목소리 좋구
특히 리온 중간에 가지마 할때 음색 미쳐따..💙💚❤️💜🧡
리온님 음색 루시 원곡이랑 넘 비슷하고 잘 어울려서 젤 취향임…
해야겠어이거ㅋㅋ
댓글보니까 다들 세계관에 대입해서 해석하신 분들이...유닛분들도 참 광기시군요. 제가 뽑은 하이라이트..
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성고음 개웃겨..졸귀탱
1:41 리온님 미쳤어요...뭐임??ㅠㅠ
2:14 믿고보는 오뉴 고음 너무너무너무노무너무머좋아요
3:16 잭 고음 뭐야;;;대박;;;;;ㅠㅠㅠ
????? 미친.. 리레도 루시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씁…
3:17 원곡보다 다르게 넘 높은 이 리다의 노래….
학교에서 원곡 들어봤는데…계속 그 리다의 높은 음이 생각나요…ㅋㅋ
확실히…다르다
잭님 고음 단체파트에서도 너무 잘 들림.. 잭님 진짜 사랑함다 진짜 고음 지림...
초반에 너무 시끄러워서 이게 뭘까했는데 노래실력이 오와우
와!! 언제나 좋은 컨텐츠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다이소 갔는데 우리 리레 노래가 나오는거 있죠?!
너무 반가웠어요ㅠ
감사합니다!❤
2:03 여기 오뉴님 음 올라가는거 너무 좋다...
인급동 축하드려요!!💚💙🧡💜❤️
왈왈(루시 팬덤 이름)이자 유닛인 저는 이곳에 묫자리를 주섬주섬 펼쳐봅니다.. 진짜 불러주셨으면 하던곡을 불러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ㅜ💙
헐ㄹㄹㄹㄹ저희 루시 노래 커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항상 잘 보고 있어요!(글구 원곡도 한번 들어봐주신다면 너무 감사할거같아요❤️❤️❤️)
0:02 💙Rrrrrrrrrrrr
0:07 💜밴드노래로 어케 생각한겨
0:10 나다.(하루나비)
0:17 ❤어디서 숨소리가
0:24 💜도대체 뭘까요?
0:28 💙ㄴ..나 좀 주라
0:33 ❤머가 됐든 상관없어!
0:47 💙불만
0:49 💜파트가 좋군
0:52 (하루나비)꽤 많이 부르셨음
0:57 💚막내걱정
0:59 ❤워어엌(음이탈)
1:00 ❤어,나네?
1:04 ❤파트가 5초..
1:13 ❤나만 높은 파트
1:18 💚만화 주인공
1:22 ❤음 안올라감ㅋㅋ
1:43 💙냐아
2:04 💚아니 이게 뭐야
2:07 ❤그만..그만!!!
2:13 💚고음
2:16 ❤다행
2:26 💙저 방금 두 글자 해써요..?
2:31 💙파트는 돌아오는거야
3:00 💚💙💜❤단체
3:03 💙돌고래인가
3:11 💙진짜 돌고래인가
3:15 💙살 위를 춤추는 벌
3:42 💚수고해따
3:50 💜제일 힘들었다
3:57 💜다음 컨텐츠!?(?)
4:04 ❤하루나비 차렷.대가리 박.
2:23:잭님 두 글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29 저만 오뉴님 과거사가 생각난거겠죠??
3:16 아ㅅㅂ진짜김잭뭐임?레전드
2:48
리온님 가성에서 진성으로 바뀜!
좋다..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12 여기 나오는 문장들이 멤버들이 다들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오뉴님은 부드러운 부분, 잭님은 고음부분, 류님은 랩 부분, 리온님은 웅장한 부분... 1문장을 했지만 가장 자신있는 부분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네요❤️🧡💚💙💜
아진짜어떻게이럴수가있죠. 보는 동안 심장 막 떨리고, 마음이 벅차올랐어요…ㅠㅠ 늘 좋은 노래 커버 해주시는 리레 분들, 개사해주고 컨텐츠 짜는 할납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커버 해주세요! 작사, 작곡 하실 때가 있는 리다님도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리다님이 작곡한 노래를 너무 잘 소화하시면서, 성장하는 모든 멤버분들도 너무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 댓글을 보고있는 유닛분들. 유닛분들도 쭉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잭 목소리 넘 깔끔하고 맑다.....! 최애곡 불러주셔서 진짜 감사하빈다... 꾸벅
2:14 오뉴님 고음 쩐다ㄷㄷ
와 노래 처음 알았는데 너무 좋아요..
리다..음역대 개높아
예전부터 쭉 느끼는 거지만 우리 애들의 빵빵한 화음이 너무 너무 좋아...☺
2:02 오뉴님 스무스하게 바통 잡아가시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