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 노래를 이렇게 커버해주셔서 너무행복한데 진짜 님들 가사가 대박인게 원곡가사발음과 유사하게 개사를 해놓은게 진짜 최고에요 시즈무요오니 -> 시드는 노을이 소라가 히로가루 요루니 ->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사와가시이 히비니 -> 살아감의 소란이 진짜 너무 이쁘게 가사를 개사해주셔서 듣는재미와 감동이 배가되는게 너무좋아요 ㅠㅠ
{ 내가 부를려고 적은 밤을 달리다 가사 }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잘 있으란 말뿐였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매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번 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도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이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 갈뿐
가사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간주중) 잘 있으란 말뿐이었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간주중)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간주중)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갈 뿐,
레하형님들 가사(대화 포함)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시즈무 요-니, 토케테 유쿠 요-니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 후타리 다케노 소라가 히로가루 요루니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하나, 둘, 셋, 넷- -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파트뺏기 컨텐츠~ 이번에는 YOASOBI님의 '밤을 달리다'라는 곡으로 컨텐츠를 진행해볼 건데요. 과연! 분량이 제일 많이 뺏기는 멤버가 누구일까요. 지금 시작합니다!!- -잭:저 이거에 좀 안 좋은 추억밖에 없어요. 아니 바다술집 이거 파트뺏기잖아. 예를 들면 드라이브를 하다가 이제 노래 절정에 이제 치닫어, 근데 이제 갑자기 끊기는 느낌이야, 뺏기면은. 아앙?!?- -오뉴:이번에는 무슨 컨텐츠지? 설마...! P ㅍ Pa 파트뺏기?? (역시 대배우) 아 그러면...! 안돼! 아... 파트 뺏기면 나 또 랩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제발 쉬운 거 주세요~- -제미니:짠~ 여~ 이번 노래가 뭐라고? 밤을 달리다? 아침을 달리면 안 돼여? 제발 이번에는~ 제 파트가 많이 없게 해주세요~- 「さよなら」だけだった 사요나라 다케닷타 잘 있으란 말뿐였'다' -씨이이이이, 이씨이이이이-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 소노 히토 코토데 스베테가 와캇타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비켜 이제 내 차례야잇- -와 이거 그냥 자체 분량 삭제됐는데?- -A 뭐야! 너무 짧잖아!- 日が沈み出した空と君の姿 히가 시즈미 다시타 소라토 키미노 스가타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이거 내 분량 다 사라지는 거 아니야?- フ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 휀스 고시니 카사낫테 이타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하나 둘 셋 넷- -아잇 뺏겼어!- 初めて会った日から 하지메테 앗타 히카라 처음 마주 쳤던 그 찰나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 보쿠노 코코로노 스베테오 우밧타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니었'다' -허허허허허허, 파트 뺏기니까 어떤가? 기분이 아주 그냥 뭐 같지? 어어? 내가 당했었ㄷ- -좋아 이제 내 차례다!!- どこか儚い空気を纏う君は 도코카 하카나이 쿠-키오 마토우 키미와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아니 내 파트였는데, 내 파트...- さみしい目をしてたんだ 사미시이 메오 시테탄다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 이츠닷테 칫쿠탓쿠토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띠꾸따꾸떠- -지금 몇 시지!-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나루 세카이데 난도닷테사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触れる心無い言葉うるさい声に涙が零れそうでも 후레루 코코로 나이 코토바 우루사이 코에니 나미다가 코보레 소-데모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 이 부분은 나라도 좀 하기 싫은데?ㅎ- ありきたりな喜び 아리키타리나 요로코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에~ 뺏겼대요~~~~~- きっと二人なら見つけられる 킷토 후타리나라 미츠케라레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어디 보자... 데스노트에... 하루나...비...- -하이라이트는 내 꺼야!!-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い君に 사와가시이 히비니 와라에나이 키미니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아~ 노래 좋다~- -아잇 뺏겼어!!- 思い付く限り眩しい明日を 오모이 츠쿠 카기리 마부시이 아스오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 부시게 하여... -오~ 멋있는 부분 잭형이 다 가져간다~- -저도 노래 재능 가지고 싶어요-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 아케나이 요루니 오치테 유쿠 마에니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부조리하다~- -여기서 슬쩍- 僕の手を掴んでほら 보쿠노 테오 츠칸데 호라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も 와스레테 시마이타쿠테 토지 코메타 히비모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보고 싶지 않아~~- -아 왜...!! 나 잘 하고 있었잖아- -안볼끄야!!- 抱きしめた温もりで溶かすから 다키시메타 누쿠모리데 토카스카라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ㅇㅏA!!! 뺏겼ㅇㅓ!!!!!!!!!- -아노래잘부르고있었잖아아악- 怖くないよいつか日が昇るまで 코와쿠 나이요 이츠카 히가 노보루마데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二人でいよう 후타리데 이요- 함께하자, 나와. -나와 함께해줄래요~~~~- -안 되겠다~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은 나도 어쩔수 없어- -근데 왜 해가 떠오르는 날에 이러면서 왜 제목은 밤을달리다야?- -(오뉴의 TMI)- -이거 노래가 너무 어려운 거 아닌가요?? 왜 이런 노래를 가져오셨어요?????(역정)- -지옥을 보여주마...- -진짜 노래 연습 좀 많이 해야겠다- -(뾱뾱이)- 君にしか見えない 키미니시카 미에나이 너에게만 보이는 것 -(잭의 징징이, 집게사장 성대모사)- 何かを見つめる君が嫌いだ 나니카오 미츠메루 키미가 키라이다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미워!- 見惚れているかのような恋するような 미토레테 이루카노 요-나 코이스루 요-나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そんな顔が嫌いだ 손나 카오가 키라이다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싫어- -너무 싫다- -얏-따☆-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잘한다 잘한다~-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어떻게 파트가 다 화냈다가 끝이야?-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로를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레하형님들의 대화타임-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허허ㅎ헣 이게... 노래 부른거여?-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어유 어지러 어지러×3 어질어질어질 빙글빙글빙글- -허허헣헣헣허 이 흔들어 모양바닥 놀리는 거 보소- 참을 수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이런 나침-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류의 플레그)-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웃지 마. 정들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운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스포중인 잭)-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제미니형 노래 늘었다니까?- -죽고 싶다-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여긴 원래 잘하네-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뾰우×4)-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さぁ~ いきましょ~- -가보자공~~~~~~- (ALL)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류)스쳐지나고 있어 (오뉴)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잭)우리는 지금 (ALL)이 밤을 향해 달려(제미니)갈 뿐. -레하 형들 마지막 대화타임- -류:다음부턴 이런노래 시키지 마세요.- +혹시 제가 오타낸 부분이 있다면 답글을 써주세요
아 진짜 어떡해요 ㅠㅠㅠ 이번곡도 레전드잖아요.. 레하분들이 부르는 밤을 달리다.. 개좋아요 진짜 !! 최애가 젬님이라 젬님 파트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밤을 달리다 하이라이트 부분 젬님이 부르는거 듣자마자 ..... 제 심장이 천장 뚫고 나가버렸어요 🧡 젬님이 진짜 노래 원래부터 잘하시긴 하는데 노래실력이 점점 느시는거 보니까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자랑스럽다.. 우리 제미니님.. 😭😭 젬님은 노래실력 극락에 듣자마자 반하는 목소리.. 🧡 짹님은 중간중간에 귀여움 포인트 +1 씩 추가에 노래실력은 지붕 뚫고 하이킥이고.. 💙 류님은 거의 랩만 들었는데 이런 노래 부르시는 류님도 너무 좋구요.. ❤ 뉴님은 항상 극락. 목소리 극락 실력 극락 고음 극락.. 💚 항상 응원합니다.. 레하 화이팅 !! ❤🧡💚💙
와..대박 진짜 일요일 밤을 레하분들이랑 같이 보내는 거 넘 좋아요 내일이 월요일이여서 월요병에 걸렸는데 월요병을 절가라 해주시는 멤버분들ㅠㅠ이제 이런 챌린지를 편하게 즐기시고 명곡을 잘커버 해주시니 항상 믿고 듣습니다..레하분들이 불러주시면 계속 흥얼 흥얼 따라부르게 되더라구요! 100주년까지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진짜 댓글 안다는 단원인데 제 최애 제미니님 주접 좀 떨다가겠습니다 진짜 젬님 노래 많이 느셨다구요 마지막 '갈뿐' 언급이 없는데 아련하고 부드러워서 마지막에 분위기 휘어잡고 마무리해준다구요ㅠㅠㅜ 단체합창도 젬님이 저음으로 잡아주니까 소리 더 풍부해진것 같고 단체파트 젬님 목소리만 집중적으로 돌려듣는데 진짜 최고예요 진짜 개인곡커버 하나만 더주세요 젬님...
1:26 오뉴님이 화음 쌓아주시는 거 정말 좋고, 오뉴님이 메보라 그런지 안정적인데 확실히 잭님의 고음이 더 독보이는 부분인 거 같아요. 그리고 3:11 뒤에 mr 잔잔해 지면서 목소리가 더 독보이는 부분에 항상 느끼는 거지만 류님 목소리가 안정적이게 들려서 정말 듣기 좋은 부분이었다고 생각해요. 3:28 확실히 키가 올라가는 게 보인데 잭님만 항상 더 높여 부르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고음으로 불러주시면 시원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이라 너무 시원하게 잘 들은 거 같아요. 3:42 다같이 합창 부분에 높은 부분의 목소리는 잭님, 안정적인 목소리의 류님. 그리고 무엇보다 놀란 부분은 화음으로 제미니님이 넣어주신 거였는데 오뉴님이야 화음을 워낙 잘 쌓아서 받쳐주는 게 익숙하다고 해도 제미니님의 목소리가 화음 쌓아주시는데 너무 잘 들리고, 무엇보아 노래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드는데 기여하신 거 같아서 여태까지 이런 챌린지 노래 합창 부분 중 가장 풍성하고 아름답게 들린 거 같아요. 솔직히 이번에 가장 놀랐던 것은 모두 노래가 늘었다는 부분 같은데요. 잭님의 고음은 항상 시원시원하다는 것을 아는데, 고음들이 더 듣기 좋게 귀에 꽂히면서 안정적으로 나온다는 건 확실히 너무 큰 장점인 거 같아요. 목관리 꼭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뉴님은 항상 무게감있는 목소리와 안정적이게 잘 부르는데 화음 넣는 게 처음부터 독보였는데 이제는 더욱 그게 잘 들리는 느낌이라 다른 부분들과 합쳐졌을 때 더 장점으로 독보이는 것 같아요. 제미니님은 제일 놀랐는데요. 합창곡에는 잘 맞는 부분들만 불러서 크게 못 느껴도 첫 커버곡인 나, 아이돌 선언에서 흔들리던 보컬적인 부분들이 너무 발전된 것에 더해서 발성이 확연히 좋아진 것 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특히나 제미니님의 목소리가 낮은데 낮은 부분보다는 조금 높은 부분을 발성으로 올리는 3:26 부분에서 마지막 끝음 올리는 부분이 특히나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류님은 커버곡 열심히 올리시던 거 열심히 들었는데, 낮은 목소리에 매력적인 부분들이 이 곡에서 잘 드러난 거 같더라고요. mr에 맞춰 부르는 부분들 보다도 목소리로 채워야 하는 부분에서 그러한 강점이 더 들어난 거 같고요. 여러모로 노래 실력이 너무 늘어 잘 듣고 갑니다.
[밤을 달리다]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잘있으란 말뿐이였 다.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 닫고말았 다.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너머로 겹쳐있었 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것이 아녔 다.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 다. 늘 이렇게 tick&tack&tock 우는세상에 몇번씩이나 메마른 모래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 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싶지 않음에 닫힌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 하자,나와 (간주중) 너에게만 보이는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내가 미웠 다.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한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 다.믿고싶었대도 믿지못하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결코 몇변이고 바뀌지않고 그럴때 마 다 화냈 다 울 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언젠가 진실로,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난 (간주중) 다 싫어졌 다,못 견디겠 다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 다,못견디겠 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어김없이 tick&tack&tock 우는 세상에 몇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않아 그만이제 쉬고 싶 다는 말,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 다.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숨이 멎도록 아름 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음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가고 있어 부디 잡은 두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 갈 뿐,
혹시나..계속 이쪽 채널에 남아 업로드 기다리시거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 있으실까 봐 써보아요!! 소속사 문제로 채널을 옮기셨어요. 그래서 이 채널에는 더 이상의 업로드가 없을 거예요. 혹시라도 노래 더 듣고 싶으시다면 *리레볼루션* (RE:revolution)채널을 찾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재밌는 콘텐츠랑 좋은 커버곡들 많이 올라오고 있으니 꼭 한 번씩 들려주시길
으흑 정말 레하분들 너무너무 귀여우세요,, 노래 안부르고있을때마다 뭐라뭐라 개그치는거랑 티엠아이 하는거 넘 좋음.. 하 노래로 힐링하고 짧은 티엠아 소통으로 웃음까지 챙기는 우리 레하,, 너무 대단하다,, 파트뺏기 언제 하시나 했었는데 지금 하셨네요ㅠㅠㅠㅠ 고생하셨구 이런 노래 마니마니 해주시길 바래요 ^^
밤을 달리다를 레하가 불러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들 실력 점점 늘어 가는 것 같아요... 0:160:16 역시나 오늘도 정신이 없는 오프닝...ㅋㅋㅋㅋㅋ 0:450:45 아이돌 맞습니다... 우리 리다 아이돌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01:00 띠꾸따꾸떠 1:261:26 오뉴님 화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1:341:34 오뉴님 웃음소리 들을 때마다 항상 치여요 1:431:43 류님 메리미... 2:102:10 류님은 속삭이면서 "싫어" 하시고... 잭님은 "얏-따" 하시고...ㅋㅋㅋㅋㅋㅋ 2:392:39 오뉴님 영어발음 한 번씩 들어줘요... 2:552:55 류님 플래그 회수...ㅋㅋㅋㅋㅋ 3:083:08 정든다면 항상 웃겠습니다 3:193:19 제미니님 노래 실력 많이 느신 티가 확확 납니다... 음색 최고... 특히 3:23 여기... 3:283:28 잘하시면서... 참 3:423:42 역시 빠질 수 없는 단체 파트... 나비님도 단잘알 다 되셨어요...ㅋㅋㅋ큐ㅜ 4:054:05 우리 리더님 또 단원들 놀리시는...
[밤을 달리다]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잘 있으란 말뿐였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매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갈 뿐
노래를 부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가사☆ (사실 나를 위ㅎㅏ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잘 있으란 말뿐였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가기 시작한 노을과 뒤돈 네 모습만 펜(페엔)-스 너머로 겹쳐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는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간주 중)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 할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간주 중)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준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에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고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는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 갈 뿐 와아 끗!
0:34 씨이이이익!💙 0:36 비쿄 이제 내 차례야!🧡 0:37 와 이거 그냥 자체 분량 삭제됐는데?❤ 0:38 아 이게 뭐야! 너무 짧잖아!💚 0:40 이거 내 분량 다 사라지는거 아니야?❤ 0:44 핫둘셋💚 0:44 아잇 빼꼈어!🧡 0:45 허허허허 파트 뺏기니깐 어떤가? 기분이 아주 그냥 뭐같지?내가 당했던💙 0:50 좋아 이제 내 차례다!❤ 0:54 아잇...내 파트였능데...내파트..💙 1:00 띠꾸따꾸띠💙 1:01 지금 몇시지??🧡 1:04 아 이부분은 나라도 하기 싫은데?❤ 1:11 에~뺏겼데요오❤ 1:11 어디보자 데스노트에~하.루.나.비💙 1:13 하이라이트는 내꺼야!🧡 1:15 아 노래 좋다💚 1:16 아잇 뺏겨써!🧡 1:18 오~ 멋있는 부분 짹형이 다 가져간다🧡 1:18 저도 노래 재능 갖고싶어요❤ 1:23 부조리하댜🧡 1:24 여기서 슬퍼😢😢💚 1:30 보고싶지 않아🧡 1:32 아 왜...잘 하고 있었잖아..💙 1:33 안 볼끄야!!🧡 1:33 ㅋㅋㅋㅋ💚 1:35 아 노래 잘 부르고 있었잖아💙 1:35 아 뺏겼어!!!❤ 1:59 아 오뉴야 여긴 잭의 파트라구💙 2:02 징징이!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거기 동전 좀 주워주게💙 2:03 미웡!🧡 2:10 싫어❤ 2:10 너무 싫다🧡 2:11 얏따😋💙 2:15 잘한다 잘한다~💚 2:19 어떻게 파트가 다 화냈다가 끝이야❤ 2:42 허헣ㅎㄱ 이게 노래 부른거여??💙 2:49 어휴 어지렁🧡 여기까지 하고 나중에 완성 하겠습니다.
미쳤나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노래도 겁나 좋은데 매 파트마다 극락이다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진짜 최곸ㅋㅋㅋㅋㅋㅋ멤버들 궁시렁 궁시렁이랑 투덜투덜이랑 멘트가 다 너무 귀엽고 좋다ㅠㅠㅠㅠㅠㅠ아니 그래서 리더님 마지막에 그..그거는 뭔데요??!??리더님 파트에 '여기서 슬쩍'하면서 화음얹는 오뉴님 진짜 미쳤다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다들 그냥 점점 더 노래실력이 늘어가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와 밤을달리다.. 너무 좋아요 진짜.. 항상 듣고 싶은 노래만 해주시면 제 심장 어떡합니까.. 잭님 낮뱅에서 저거 썸넬 무섭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보니까 무섭네요 파트뺏기 이번엔 잭님 파트 많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엔 잘 분배 된 것 같아요!! 잭님 끝에 고음 너무 극락… 진짜 최고.. 젬님 노래실력 왜 이렇게 는거에요.. 진짜 최고다 류님도 보컬도 진짜 짱이고 오뉴님은 뭐 말 할것도 없이 최고입니다! 진짜 사랑합니당..❤️🧡💚💙
진짜 잭님 고음 미치셨고,,,류님이랑 제미니님 노래실력 느신거 진짜 치이고요,,,오뉴님 목소리 부드러운거에 또 다시 치입니다,,,❤🧡💙💚 진짜 레하 사랑해요ㅠㅠ 밤을 달리다 진짜 좋아하던 곡이였는데,,,이렇게 불러주시니까 오예에요,,,허허,, 다음엔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기대합니다,,,!!
와… 몰랐던 노랜데 진짜 좋네요… 오뉴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랑 노래가 진짜 잘 어울리고💚 그리고 잭님은 항상 파트 시작할때 힘있게? 부르시는 습관 같은게 있으신데, 파트가 계속 바뀌니까 그 창법? 이 유독 돋보여서 좋네요!💙 류님도 목소리 부드럽게 쓰셔서 위로되는 느낌..❤️ 젬님안 파트가 조금 밖에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옛날 영상이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노래 실력이 많이 느신것 같아요!!🧡 진짜..마지막 합창 파트에 잭닌잋높게 부르시니까 화음도 맞춰지고..진짜 전율이 쫘악… 진짜 사랑합니다💙🧡❤️💚
{밤을 달리다 가사} [잭]💙 시드는 노을이, [류]❤ 하얗게 녹아질 듯이 [오뉴]💚 둘만의 하늘이, [제미니]🧡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간주중) [잭]💙 잘 있으란 말뿐이었 [류]❤ 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 [오뉴]💚 닫고 말았 [제미니]🧡 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 [잭]💙 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 [류]❤ 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 [오뉴]💚 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 [제미니]🧡 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잭]💙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잭, (화음 오뉴)]💙💚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류]❤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오뉴]💚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간주중) [오뉴]💚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 [제미니]🧡 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 [잭]💙 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 [류]❤ 다 화냈 [오뉴]💚 다 울 [제미니]🧡 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간주중) [잭]💙 다 싫어졌 [류]❤ 다, 못 견디겠 [오뉴]💚 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제미니]🧡 다 싫어졌 [잭]💙 다, 못 견디겠 [류]❤ 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오뉴]💚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 [제미니]🧡 다는 말, 나 몰래 너를 [잭]💙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 [류]❤ 다. 살아감의 소란이 [오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 [제미니]🧡 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잭]💙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류]❤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all]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류]❤ 스쳐지나고 있어 [오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잭]💙 우리는 지금 [all] 이 밤을 향해 달려 [제미니]🧡 갈 뿐,
국내 최초 버츄얼 아이돌 리레볼루션의 리더 잭님이시고 잭님 채널에 들어가보시면 노래 오마카세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다 잘 부르시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당 그리고 그룹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분들께서는 더이상 이 채널에서는 활동 안하시고 다른 채널인 리레볼루션 채널에서 다같이 활동 중이십니다 리레볼루션에서는 리온이라는 분께서 새로 들어와 같이 활동 중이시고 주황색 분 제미니님은 현재 군바이서서 12월에 오신다고 합니당
와... 처음 듣는 노래인데 노래 왜이렇게 좋죠...? 멤버들 목소리 다 너무 쩔어요... 이거 어떻게 부르신 건지... 저는 일단 이걸 10번 넘게 반복하고 있는데 음이 안 외워지고요... ^^ 친구한테 또 홍보하고 왔습니다 여윽시 엉망징챵 망싱챵이 파트뺏기 🤍 올라오고 나서 지금 컴으로 가사 쳐서 외우려고 하는 중입니다~ 즐감!!
우와ㅠㅠㅠㅠ 노래 정말 좋네요ㅠ 안 그래도 밤을 달리다 어제 공부하면서 들었는데 레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영상은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ㅎㅎ 그리고 가사가 한국어라서 그런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중간에 살짝 울컥했던 건 안비밀~) 네 분의 멋진 목소리로 귀호강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래 컨텐츠는 언제나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준답니당ㅎ 그럼 항상 몸조리 잘 하시구 이번 일주일도 힘내세용❤️🧡💚💙
와 정말 개인적으로 밤을 달리다 가장 좋아하는 노랜데 레하분들이 부르시니까 정말 좋네요 특히 이영상 컨텐츠가 다 나올때마다 파트가 바뀌는게 신선하기도하고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 다같이 부른것도 정말 "이것이 귀호강?"이럴 정도로너무 듣기 좋았고 오늘도 잭님은 고음잘지르시네여 류님은 계속 다시 듣고싶을 정도네요 오뉴님은 이번 커버송 한 곡과 정말 잘 어울리시는것 같습니다 최고 제미니님은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레하분들 목소리도 듣고 뭔가 힐링되네요.
노래도 노랜데 개사 진짜 잘하시는 듯
가사에 어색한 부분이 전혀 없고
특히 시드는 노을이라는 부분이랑 진실로 라임 맞춘거랑 우는 세상에,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등등 이런 부분 너무 잘 쓰신 듯..
이 댓글을 하루나비 님이 좋아합니다
정원사 클라스👍
하루나비님이 그만큼 대단하단 겁니다! 꼭 하루나비님 방송 보세요!!
제 최애 노래를 이렇게 커버해주셔서 너무행복한데 진짜 님들 가사가 대박인게
원곡가사발음과 유사하게 개사를 해놓은게 진짜 최고에요
시즈무요오니 -> 시드는 노을이
소라가 히로가루 요루니 ->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사와가시이 히비니 -> 살아감의 소란이
진짜 너무 이쁘게 가사를 개사해주셔서 듣는재미와 감동이 배가되는게 너무좋아요 ㅠㅠ
오 너무 자연스러워서 발음과 유사하게 한줄 몰랐나요
{ 내가 부를려고 적은 밤을 달리다 가사 }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잘 있으란 말뿐였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매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번 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도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이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 갈뿐
와........가사 복사하고싶따...
복사 기능..제발만드려줘
컴퓨터로 하면 가사 복사 가능합니다~!
왕..!!!감사합니당
ㅣ,
3:42 진짜 합창부분은 최고다
네분 목소리랑 음이 다 화음으로 쌓여서 다채롭고 웅장하고..그냥 짱임 ㅠㅠ
레전드 그자체입니다... 가끔 듣고 더빙 보고 하던 레하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잭님 고음♡
합창은 진짜 최고...
ㅇㅈ
잭님의 고음은 사랑♡
0:01 노래 시작
0:46 사악한 잭님
0:55 웅얼거리는 잭님
1:01 띠꾸따꾸떠
1:09 에에~뺏겼대요
1:12 데스노트에...하루..나비
1:15 넘좋은파트
1:26 슬쩍 합창하는 잭님&오뉴님
1:49 오뉴님의 tmi
1:57 (뾱뾱뾱뾱뾱뾱뾱뾱)
2:00 어이 오뉴야 여긴 잭의 파트라구
2:12 얏-따!
2:30 당근을 흔드는 잭님
2:38 마구마구 바뀐다! 클났다!
2:39 one,two,three,four
3:11 넘좋은파트22
추가
1:34 ㅋㅋㅋㅋ
2:56 (아 이부분은 나라도 쫌 하기 싫은데?ㅎ)
3:28 잭님의 시원한 고음
3:34 뾰 뾰우 삐요우 뾰우
3:43 (등)여러분들이 원하는 그것(장)
4:03 제미니님의 갈뿐
4:20 다음부턴 이런 노래 시키지 마세요
얏따만 돌려복0된다는..
오뉴 삐요우도 추가해주세요..
1:02 여기 오뉴님 파트 너무 좋아요ㅠㅠ달달한 오뉴님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가사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간주중)
잘 있으란 말뿐이었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간주중)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간주중)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갈 뿐,
왜 잘해놨는데 댓이 없어
감사합니다~
레하형님들 가사(대화 포함)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시즈무 요-니, 토케테 유쿠 요-니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
후타리 다케노 소라가 히로가루 요루니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하나, 둘, 셋, 넷-
-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파트뺏기 컨텐츠~ 이번에는 YOASOBI님의 '밤을 달리다'라는 곡으로 컨텐츠를 진행해볼 건데요. 과연! 분량이 제일 많이 뺏기는 멤버가 누구일까요. 지금 시작합니다!!-
-잭:저 이거에 좀 안 좋은 추억밖에 없어요. 아니 바다술집 이거 파트뺏기잖아. 예를 들면 드라이브를 하다가 이제 노래 절정에 이제 치닫어, 근데 이제 갑자기 끊기는 느낌이야, 뺏기면은. 아앙?!?-
-오뉴:이번에는 무슨 컨텐츠지? 설마...! P ㅍ Pa 파트뺏기?? (역시 대배우) 아 그러면...! 안돼! 아... 파트 뺏기면 나 또 랩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제발 쉬운 거 주세요~-
-제미니:짠~ 여~ 이번 노래가 뭐라고? 밤을 달리다? 아침을 달리면 안 돼여? 제발 이번에는~ 제 파트가 많이 없게 해주세요~-
「さよなら」だけだった
사요나라 다케닷타
잘 있으란 말뿐였'다'
-씨이이이이, 이씨이이이이-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
소노 히토 코토데 스베테가 와캇타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비켜 이제 내 차례야잇- -와 이거 그냥 자체 분량 삭제됐는데?- -A 뭐야! 너무 짧잖아!-
日が沈み出した空と君の姿
히가 시즈미 다시타 소라토 키미노 스가타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이거 내 분량 다 사라지는 거 아니야?-
フ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
휀스 고시니 카사낫테 이타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하나 둘 셋 넷- -아잇 뺏겼어!-
初めて会った日から
하지메테 앗타 히카라
처음 마주 쳤던 그 찰나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
보쿠노 코코로노 스베테오 우밧타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니었'다'
-허허허허허허, 파트 뺏기니까 어떤가? 기분이 아주 그냥 뭐 같지? 어어? 내가 당했었ㄷ- -좋아 이제 내 차례다!!-
どこか儚い空気を纏う君は
도코카 하카나이 쿠-키오 마토우 키미와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아니 내 파트였는데, 내 파트...-
さみしい目をしてたんだ
사미시이 메오 시테탄다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
이츠닷테 칫쿠탓쿠토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띠꾸따꾸떠- -지금 몇 시지!-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나루 세카이데 난도닷테사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触れる心無い言葉うるさい声に涙が零れそうでも
후레루 코코로 나이 코토바 우루사이 코에니 나미다가 코보레 소-데모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 이 부분은 나라도 좀 하기 싫은데?ㅎ-
ありきたりな喜び
아리키타리나 요로코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에~ 뺏겼대요~~~~~-
きっと二人なら見つけられる
킷토 후타리나라 미츠케라레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어디 보자... 데스노트에... 하루나...비...- -하이라이트는 내 꺼야!!-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い君に
사와가시이 히비니 와라에나이 키미니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아~ 노래 좋다~- -아잇 뺏겼어!!-
思い付く限り眩しい明日を
오모이 츠쿠 카기리 마부시이 아스오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 부시게 하여...
-오~ 멋있는 부분 잭형이 다 가져간다~- -저도 노래 재능 가지고 싶어요-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
아케나이 요루니 오치테 유쿠 마에니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부조리하다~- -여기서 슬쩍-
僕の手を掴んでほら
보쿠노 테오 츠칸데 호라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も
와스레테 시마이타쿠테 토지 코메타 히비모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보고 싶지 않아~~- -아 왜...!! 나 잘 하고 있었잖아- -안볼끄야!!-
抱きしめた温もりで溶かすから
다키시메타 누쿠모리데 토카스카라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ㅇㅏA!!! 뺏겼ㅇㅓ!!!!!!!!!- -아노래잘부르고있었잖아아악-
怖くないよいつか日が昇るまで
코와쿠 나이요 이츠카 히가 노보루마데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二人でいよう
후타리데 이요-
함께하자, 나와.
-나와 함께해줄래요~~~~- -안 되겠다~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은 나도 어쩔수 없어- -근데 왜 해가 떠오르는 날에 이러면서 왜 제목은 밤을달리다야?- -(오뉴의 TMI)- -이거 노래가 너무 어려운 거 아닌가요?? 왜 이런 노래를 가져오셨어요?????(역정)- -지옥을 보여주마...- -진짜 노래 연습 좀 많이 해야겠다- -(뾱뾱이)-
君にしか見えない
키미니시카 미에나이
너에게만 보이는 것
-(잭의 징징이, 집게사장 성대모사)-
何かを見つめる君が嫌いだ
나니카오 미츠메루 키미가 키라이다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미워!-
見惚れているかのような恋するような
미토레테 이루카노 요-나 코이스루 요-나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そんな顔が嫌いだ
손나 카오가 키라이다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싫어- -너무 싫다- -얏-따☆-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잘한다 잘한다~-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어떻게 파트가 다 화냈다가 끝이야?-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로를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레하형님들의 대화타임-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허허ㅎ헣 이게... 노래 부른거여?-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어유 어지러 어지러×3 어질어질어질 빙글빙글빙글- -허허헣헣헣허 이 흔들어 모양바닥 놀리는 거 보소-
참을 수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이런 나침-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류의 플레그)-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웃지 마. 정들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운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스포중인 잭)-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제미니형 노래 늘었다니까?- -죽고 싶다-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여긴 원래 잘하네-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뾰우×4)-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さぁ~ いきましょ~- -가보자공~~~~~~-
(ALL)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류)스쳐지나고 있어
(오뉴)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잭)우리는 지금 (ALL)이 밤을 향해 달려(제미니)갈 뿐.
-레하 형들 마지막 대화타임-
-류:다음부턴 이런노래 시키지 마세요.-
+혹시 제가 오타낸 부분이 있다면 답글을 써주세요
이걸 어케 다 썼대ㄷㄷ
'다 싫어졌다 못견디겠다고 말해'
인거 같아요! 수정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대단하세요
(짝짝)
@@두유-f6j 바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1ne-fnf 아앗, 봐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당♡♡
2:12 제 킬링포인트입니다.✨️
얏-따!☆
계속 반복재생중
내 기준 하이라이트(?)
0:00 시작부터 터져나오는 리다의 고움
0:15 맏형의 은은한 1,2,3,4
0:16 막내의 설명 타임!
0:35 파트 빼껴서 아기가 삐진것 같은 리다
0:38 투정부리는 오뉴님
0:45 리다의 사악함
1:12 이틀나방을 죽일려는 리다
1:49 오뉴님의 TMI 시간
2:40 엄창난 환상의 파티
3:21 스포잭
3:28 리다의 고음
3:42 oh 우리가 원하는 합창 oh
2:12 얏따-☆
1:01 따꾸따꾸떠
@@Joqkn 난 이부분이 너무 조아
(띠꾸따꾸떠!)
다 좋아..
@@Sloth0822 워어어어 환호
0:16 류님 확대될때 제미니님 얼굴나올려고 움직이는거 너무 귀엽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번 봤는데 처음알았쒀여...
그르네
3:08 이부분에 제미니님 '웃지마. 정들어.' 갑자기 훅 들어와서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매일매일 하나씩 노래 꼭 듣는데 모두 너무너무 좋네요! 레볼루션 하트!!!! 모두모두 오래가고 화이팅입니다!
1:15 여기 제미니님 음색 지립니다.. 지나가는 단원분들 한 번 씩만 듣고 가세요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음색 미뗫습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 하셨군요 좌표 감사합니다...💕
3:23 여기도 극락입니다… 다들 들어보십쇼
겁나 좋다
사랑합니다...💕
아니 이거 개사가 미쳤음 그냥...... 내가 본 모든 밤을 달리다 개사 중 이게 진짜 원탑임 ㄹㅇ... 원곡의 그 느낌이나 단어, 음율이 이렇게 비슷할수가 있나 진짜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무대사버전이나 커버곡으로 꼭 올려주길 제발 🙏🙏
1:01 띠꾸따꾸떠어ㅓ
1:12 데스노트
1:48 오뉴님의 tmi
1:56 잭님의 뾱×8
2:12 얏 - 따!
3:28 잭님 고음파트
3:42 멤버분들 합창 시가아아아아안
+ 2:28 잭님의 구조요청(?)
얏-따! 만돌려보게된당
팬 아닌데 음색이랑 해석이 너무 좋아서 이것만 계속 듣고 있음 개인적으로 각잡고 커버해주셨으면 좋겠다
@@user-lyj2uj ...부정하고 있었는데 이젠 인정해야될거 같네요 단원이 됐네요
@@Jip_gaja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레며들었습니다! 이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혁명군 단원됌🎉
서서히 스며드는 팬심..
화음 완벽한게 조낸 좋음
@헤버 아무래도 컨텐츠니까요 노래 컨텐츠는 노래듣기보다는 멤버들의 웃긴장면 볼라고 보는거죠 노래에 집중이 안되시면 오리지널 곡을 들으시면 될것 같아요:)
ㅇㅇ
@@박나로 ..?
@뾰롱뾰롱뾰로링 화음 조낸 좋다는거에 ㅇㅇ한거 아닌가요?
ㅇㅇㅇ
3:36 음율 맞춘 거 보소...
아 진짜 어떡해요 ㅠㅠㅠ 이번곡도 레전드잖아요..
레하분들이 부르는 밤을 달리다.. 개좋아요 진짜 !!
최애가 젬님이라 젬님 파트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밤을 달리다 하이라이트 부분 젬님이 부르는거 듣자마자
..... 제 심장이 천장 뚫고 나가버렸어요 🧡
젬님이 진짜 노래 원래부터 잘하시긴 하는데
노래실력이 점점 느시는거 보니까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자랑스럽다.. 우리 제미니님.. 😭😭
젬님은 노래실력 극락에 듣자마자 반하는 목소리.. 🧡
짹님은 중간중간에 귀여움 포인트 +1 씩 추가에 노래실력은 지붕 뚫고 하이킥이고.. 💙
류님은 거의 랩만 들었는데 이런 노래 부르시는 류님도 너무 좋구요.. ❤
뉴님은 항상 극락. 목소리 극락 실력 극락 고음 극락.. 💚
항상 응원합니다.. 레하 화이팅 !! ❤🧡💚💙
1:00 아 잭님 이렇게 귀여운 목소리면 볼 깨물고 싶어요..ㅜ진짜그만 기여워요 매력인게 다행
3:08
🧡웃지마 정들어
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ㄱㅇㅇ
시즈무 요오니 -> 시드는 노을이
소라가 히로가루 요루니 ->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그리고 류넴 말대로 젬님 노래도 엄청 늘어서 하이라이트 잠깐 나왔던 부분 듣고 깜놀했어요ㅠㅠㅠ
(밤을 달리다 찌이인 존버 타던 1인)
와 미치겠다 이게 입덕부정기라는 거냐
입덕이십니다....흑
흑... 맞습니다..
넹
내가 입덕이라니... 내가...입덕이라니!!!
@@에이치HIH 축하합니다. 입덕이십니다.
와..대박 진짜 일요일 밤을 레하분들이랑 같이 보내는 거 넘 좋아요 내일이 월요일이여서 월요병에 걸렸는데 월요병을 절가라 해주시는 멤버분들ㅠㅠ이제 이런 챌린지를 편하게 즐기시고 명곡을 잘커버 해주시니 항상 믿고 듣습니다..레하분들이 불러주시면 계속 흥얼 흥얼 따라부르게 되더라구요! 100주년까지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어머 절가라가 아니라 저리가라네요ㅋㅋ 오타났어요!🤭
맞는말입니다(끄덕끄덕)
소다키드님 맨날 레하님 댓 맨 위에 있네요
@@출첵-u2n 아..맨날은 아니예요 ㅎㅎ
@@soda457 아 넹
3:26 아니 제미니님 너무 늘었어..
와 너무 좋아요… 잭님 고음은 늘 들어도 좋고 오뉴님 은은히 깔아주는 목소리 진짜 미쳤고 류님 음색 너무 부드럽고 이쁘고 제미니님 음색 너무 시원하고 막내즈 노래 엄청 늘은거 보여서 나름 초기 단원으로써 뿌듯뿌듯하고 레하 진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진짜 댓글 안다는 단원인데 제 최애 제미니님 주접 좀 떨다가겠습니다 진짜 젬님 노래 많이 느셨다구요 마지막 '갈뿐' 언급이 없는데 아련하고 부드러워서 마지막에 분위기 휘어잡고 마무리해준다구요ㅠㅠㅜ 단체합창도 젬님이 저음으로 잡아주니까 소리 더 풍부해진것 같고 단체파트 젬님 목소리만 집중적으로 돌려듣는데 진짜 최고예요 진짜 개인곡커버 하나만 더주세요 젬님...
다들 노래 진짜 늘었다.. 특히 류님 노래 안정적으로 바뀐게 확 느껴져서 좋았어요ㅠㅠㅜ
1:26 오뉴님이 화음 쌓아주시는 거 정말 좋고, 오뉴님이 메보라 그런지 안정적인데 확실히 잭님의 고음이 더 독보이는 부분인 거 같아요.
그리고 3:11 뒤에 mr 잔잔해 지면서 목소리가 더 독보이는 부분에 항상 느끼는 거지만 류님 목소리가 안정적이게 들려서 정말 듣기 좋은 부분이었다고 생각해요.
3:28 확실히 키가 올라가는 게 보인데 잭님만 항상 더 높여 부르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고음으로 불러주시면 시원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이라 너무 시원하게 잘 들은 거 같아요.
3:42 다같이 합창 부분에 높은 부분의 목소리는 잭님, 안정적인 목소리의 류님. 그리고 무엇보다 놀란 부분은 화음으로 제미니님이 넣어주신 거였는데 오뉴님이야 화음을 워낙 잘 쌓아서 받쳐주는 게 익숙하다고 해도 제미니님의 목소리가 화음 쌓아주시는데 너무 잘 들리고, 무엇보아 노래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드는데 기여하신 거 같아서 여태까지 이런 챌린지 노래 합창 부분 중 가장 풍성하고 아름답게 들린 거 같아요.
솔직히 이번에 가장 놀랐던 것은 모두 노래가 늘었다는 부분 같은데요. 잭님의 고음은 항상 시원시원하다는 것을 아는데, 고음들이 더 듣기 좋게 귀에 꽂히면서 안정적으로 나온다는 건 확실히 너무 큰 장점인 거 같아요. 목관리 꼭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뉴님은 항상 무게감있는 목소리와 안정적이게 잘 부르는데 화음 넣는 게 처음부터 독보였는데 이제는 더욱 그게 잘 들리는 느낌이라 다른 부분들과 합쳐졌을 때 더 장점으로 독보이는 것 같아요.
제미니님은 제일 놀랐는데요. 합창곡에는 잘 맞는 부분들만 불러서 크게 못 느껴도 첫 커버곡인 나, 아이돌 선언에서 흔들리던 보컬적인 부분들이 너무 발전된 것에 더해서 발성이 확연히 좋아진 것 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특히나 제미니님의 목소리가 낮은데 낮은 부분보다는 조금 높은 부분을 발성으로 올리는 3:26 부분에서 마지막 끝음 올리는 부분이 특히나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류님은 커버곡 열심히 올리시던 거 열심히 들었는데, 낮은 목소리에 매력적인 부분들이 이 곡에서 잘 드러난 거 같더라고요. mr에 맞춰 부르는 부분들 보다도 목소리로 채워야 하는 부분에서 그러한 강점이 더 들어난 거 같고요.
여러모로 노래 실력이 너무 늘어 잘 듣고 갑니다.
대단 하십니다..
2:55 류님 미쳤어요.. 8ㅁ8
04:05 그 리다님 뭐요 뭐여 뭐 뭐 어 뭐요 네??
3:34 저만 이부분 좋나요..❤ 류님 음색 짱이심😢
0:15 오뉴님 하나 둘 셋 넷 목소리 좋다
0:33 파트 뺏기고 화난 고양이
0:36 오뉴님 4글자 ㅋ큐ㅠㅠㅠ
0:55 억울한 잭냥님
1:00 오뉴님 랩도 잘하신당
1:01 잭님 ㄱㅇㅇ ㅋㅋ
1:10 류님 ㅋㅋ 약올려
1:26 잭님 고음과 오뉴님 화음은 최고 ㅠㅠ
2:12 잭님 얏---따 뭐야 ㅋㅋ
2:13 오 잭님 랩
2:18 순식간에 4명이 다불렀네 ㅋㅋ
2:38 진짜 마구마구 바꼈다
2:55 류님 싫다고했던 파트 ㅋㅋ
3:11 류님 목소리 짱이당..
3:19 제미니님 노래 진짜 느셨엉
3:28 믿고보는 잭님 고음
3:33 류님도 노래 느셨어 완전 잘해
3:34 오뉴님 뾰우 ㄱㅇㅇ ㅋㅋㅋ
3:42 레볼루션 하트 완전체 합창 진짜 짱 ㅠㅠ 진짜 다채롭고 너무 좋다 오르골 피아노? 각자 다르게 화음 여러개 쌓여서 최고최고💚💙🧡❤
4:20 류님 다음부턴 이런노래 시키지 말래ㅋㅋㅋ
2:42 이부분 좋은데?
2:35 ㅋㅋ네 부대장님!!
[밤을 달리다]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잘있으란 말뿐이였
다.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
닫고말았
다.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너머로 겹쳐있었
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것이 아녔
다.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
다. 늘 이렇게 tick&tack&tock
우는세상에 몇번씩이나
메마른 모래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
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싶지 않음에
닫힌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 하자,나와
(간주중)
너에게만 보이는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내가 미웠
다.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한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
다.믿고싶었대도 믿지못하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결코 몇변이고 바뀌지않고
그럴때 마
다 화냈
다 울
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언젠가 진실로,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난
(간주중)
다 싫어졌
다,못 견디겠
다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
다,못견디겠
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어김없이 tick&tack&tock
우는 세상에 몇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않아
그만이제 쉬고 싶
다는 말,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
다.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숨이 멎도록 아름
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음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가고 있어
부디 잡은 두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
갈 뿐,
와 이거 각잡고 커버해주셨으면 좋겠다 이거 노래 자체도 너무 좋아서 레하분들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릴듯
혹시나..계속 이쪽 채널에 남아 업로드 기다리시거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 있으실까 봐 써보아요!!
소속사 문제로 채널을 옮기셨어요. 그래서 이 채널에는 더 이상의 업로드가 없을 거예요. 혹시라도 노래 더 듣고 싶으시다면 *리레볼루션* (RE:revolution)채널을 찾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재밌는 콘텐츠랑 좋은 커버곡들 많이 올라오고 있으니 꼭 한 번씩 들려주시길
이 노래는 진짜 개인적으로 각자 부르는걸 들어보고싶다
ㅇㅈ
아 진짜 잭님 원래도 고음 잘하는데 혼자만 고음하니 더 돋보인다...
ㅇㅈ
ㄹㅇ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ㅇㅈ
추억 회상 겸 뭐가 멋대로 되지 않아랑 텔레캐스터 비보이 보고 왔는데 생각해보니까 레하가 커버해줘서 이 노래가 내 인생에 들어올 수 있었구나.. 이제는 밤을 달리다가 내 최애노래다 레볼루션 하트 진짜 너무 사랑해..ㅠㅜ♡
@@엄태준-d5p 이 계정은 레볼루션 하트예요 아마 이 계정으론 이제 영상 같은 건 안 올릴 겁니다^^
으흑 정말 레하분들 너무너무 귀여우세요,, 노래 안부르고있을때마다 뭐라뭐라 개그치는거랑 티엠아이 하는거 넘 좋음.. 하 노래로 힐링하고 짧은 티엠아 소통으로 웃음까지 챙기는 우리 레하,, 너무 대단하다,, 파트뺏기 언제 하시나 했었는데 지금 하셨네요ㅠㅠㅠㅠ 고생하셨구 이런 노래 마니마니 해주시길 바래요 ^^
하 이건 인간적으로 개인 풀버전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생전 처음듣는곡인데 빠져버렸고 네분의 목소리에 제 심장이 터질거같아요 이 날아갈거같은 기분 아 너무좋아
밤을 달리다를 레하가 불러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들 실력 점점 늘어 가는 것 같아요...
0:16 0:16 역시나 오늘도 정신이 없는 오프닝...ㅋㅋㅋㅋㅋ
0:45 0:45 아이돌 맞습니다... 우리 리다 아이돌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0 1:00 띠꾸따꾸떠
1:26 1:26 오뉴님 화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1:34 1:34 오뉴님 웃음소리 들을 때마다 항상 치여요
1:43 1:43 류님 메리미...
2:10 2:10 류님은 속삭이면서 "싫어" 하시고... 잭님은 "얏-따" 하시고...ㅋㅋㅋㅋㅋㅋ
2:39 2:39 오뉴님 영어발음 한 번씩 들어줘요...
2:55 2:55 류님 플래그 회수...ㅋㅋㅋㅋㅋ
3:08 3:08 정든다면 항상 웃겠습니다
3:19 3:19 제미니님 노래 실력 많이 느신 티가 확확 납니다... 음색 최고... 특히 3:23 여기...
3:28 3:28 잘하시면서... 참
3:42 3:42 역시 빠질 수 없는 단체 파트... 나비님도 단잘알 다 되셨어요...ㅋㅋㅋ큐ㅜ
4:05 4:05 우리 리더님 또 단원들 놀리시는...
리다님 너무 귀여움 ♡
[밤을 달리다]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잘 있으란 말뿐였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매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갈 뿐
너의 웃는 모습에서 너싀 라고 돼있어요
@@Uni.t이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를 부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가사☆
(사실 나를 위ㅎㅏ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둘만의 하늘이,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잘 있으란 말뿐였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닫고 말았다
저물어가기 시작한 노을과 뒤돈 네 모습만
펜(페엔)-스 너머로 겹쳐있었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는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간주 중)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 할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다 화냈다 울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간주 중)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단 말에
무작정 뻗어준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다 싫어졌다 못 견디겠다 말에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너에게 주려고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다는 말,
나 몰래 너를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다
살아감의 소란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다르지 않는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스쳐지나고 있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우리는 지금 이 밤을 향해 달려 갈 뿐
와아 끗!
와..진짜 대박이에요 다 목소리 배치 좋고
노래가 잔잔해가지고 그런가 모든분들한테 잘어울리면서 각자의 틀색 최고에요..
분량은 그래도 저번보다 이번엔 잘나와서 다행일까요..ㅋㅋㅋ 레하 굿잡 노래 굿잡 킹갓레하입니다!
1:56 잭징이?
너무 좋은데ㅜㅜㅜ 파트뺏기도 좋지만 제대로 녹음한것두 들어보고싶네여!!
나두
0:34 씨이이이익!💙
0:36 비쿄 이제 내 차례야!🧡
0:37 와 이거 그냥 자체 분량 삭제됐는데?❤
0:38 아 이게 뭐야! 너무 짧잖아!💚
0:40 이거 내 분량 다 사라지는거 아니야?❤
0:44 핫둘셋💚
0:44 아잇 빼꼈어!🧡
0:45 허허허허 파트 뺏기니깐 어떤가? 기분이 아주 그냥 뭐같지?내가 당했던💙
0:50 좋아 이제 내 차례다!❤
0:54 아잇...내 파트였능데...내파트..💙
1:00 띠꾸따꾸띠💙
1:01 지금 몇시지??🧡
1:04 아 이부분은 나라도 하기 싫은데?❤
1:11 에~뺏겼데요오❤
1:11 어디보자 데스노트에~하.루.나.비💙
1:13 하이라이트는 내꺼야!🧡
1:15 아 노래 좋다💚
1:16 아잇 뺏겨써!🧡
1:18 오~ 멋있는 부분 짹형이 다 가져간다🧡
1:18 저도 노래 재능 갖고싶어요❤
1:23 부조리하댜🧡
1:24 여기서 슬퍼😢😢💚
1:30 보고싶지 않아🧡
1:32 아 왜...잘 하고 있었잖아..💙
1:33 안 볼끄야!!🧡
1:33 ㅋㅋㅋㅋ💚
1:35 아 노래 잘 부르고 있었잖아💙
1:35 아 뺏겼어!!!❤
1:59 아 오뉴야 여긴 잭의 파트라구💙
2:02 징징이!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거기 동전 좀 주워주게💙
2:03 미웡!🧡
2:10 싫어❤
2:10 너무 싫다🧡
2:11 얏따😋💙
2:15 잘한다 잘한다~💚
2:19 어떻게 파트가 다 화냈다가 끝이야❤
2:42 허헣ㅎㄱ 이게 노래 부른거여??💙
2:49 어휴 어지렁🧡
여기까지 하고 나중에 완성 하겠습니다.
잭님 뭐하세요 드립 미쳤어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류님 노래실력 진짜 늘었네요 느껴져요
3:53 하루나비님 등장....?
저도 처음에 하루나비님인줄 알았는데 파랑색(잭님) 옆에 있으면 착시 현상으로 민트로 보여요
역시 멤버 네분 합창은 짱인듯 그리고 막내즈분들도 노래 많이 느신듯
미쳤나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노래도 겁나 좋은데 매 파트마다 극락이다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진짜 최곸ㅋㅋㅋㅋㅋㅋ멤버들 궁시렁 궁시렁이랑 투덜투덜이랑 멘트가 다 너무 귀엽고 좋다ㅠㅠㅠㅠㅠㅠ아니 그래서 리더님 마지막에 그..그거는 뭔데요??!??리더님 파트에 '여기서 슬쩍'하면서 화음얹는 오뉴님 진짜 미쳤다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다들 그냥 점점 더 노래실력이 늘어가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2:54에 류님파트 넘 취저..
노래만 있는걸로 다시 내줘이잉..게임할때 매일 무한재생중이예요~
ㅇㄱㄹㅇ
와 밤을달리다.. 너무 좋아요 진짜.. 항상 듣고 싶은 노래만 해주시면 제 심장 어떡합니까.. 잭님 낮뱅에서 저거 썸넬 무섭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보니까 무섭네요 파트뺏기 이번엔 잭님 파트 많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엔 잘 분배 된 것 같아요!! 잭님 끝에 고음 너무 극락… 진짜 최고.. 젬님 노래실력 왜 이렇게 는거에요.. 진짜 최고다 류님도 보컬도 진짜 짱이고 오뉴님은 뭐 말 할것도 없이 최고입니다! 진짜 사랑합니당..❤️🧡💚💙
최고 맞는듯요 ❤🧡💚💙
마자여
오늘은 잭님 분량 많네요ㅋㅋㅋㅋㅋ 0:35 파트 뺏겨서 화난 잭님 ㅎㅎ
3:43 여기서 진짜 소름돋았다..너무좋아요 정말..ㅠㅠㅠㅠ 합창 최고!!
여러가지 목소리가 섞이면서 하나의 완벽한 곡을 만들어내는 이 챌린지가 너무 좋은것같아요. 다음에는 언제 뭐가 나올지 벌써 기대중!!
うるさくて好き爆笑 てかすごい!!発音ちゃんと日本語に聞こえるような韓国語の歌詞になってる👂🇯🇵🇰🇷
대박이네요 한국어인데 일본어로 들릴때가 많아요 !! 근데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점점 다들 광기에 쌓여가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으뜨케 ㅠㅠ 이제 정들어서 끼많고 노래 잘하는 옆집오빠들 같은 친근한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진짜 잭님 고음 미치셨고,,,류님이랑 제미니님 노래실력 느신거 진짜 치이고요,,,오뉴님 목소리 부드러운거에 또 다시 치입니다,,,❤🧡💙💚 진짜 레하 사랑해요ㅠㅠ 밤을 달리다 진짜 좋아하던 곡이였는데,,,이렇게 불러주시니까 오예에요,,,허허,, 다음엔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기대합니다,,,!!
이번 곡은 오뉴님이랑이랑 류님 목소리가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ㅠㅠㅠ 제미니님도 노래실력 엄청 늘으셔서 듣기 너무 좋았고 잭님도 언제나 잘하셔서 행복하게 귀호강했습니다! 레하 언제나 사랑해요💚💙♥🧡
다들 실력 엄청 느셨고 잭리다 처음부터 고음 너무 좋다…
1:43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잭님 할때만 노래 올라가는거 시선강탈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부를때 너무좋다
3:04 여기 나만 좋냥...
다시 듣는데 확실히 막내즈 노래 실력 왕창 늘었다..대박이란 생각이 들었고 이번 노래 특히 화음이 너무 좋았음..
이야ㅋㅋㅋ 짹밈이 13일에 녹음하구 계셨으면..이거 많은 분들이 또 갈려나가셨을 모양이군뇨,,밤을 달리다 너무 좋아하는데....진짜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1:51 잭님 목소리 뭐임 ㅁㅊ
흐어어어엉 저기여 제 최애 곡을 이렇게 제 최애 레하가 부르면 제 심장 어쩌라구여여
(울 리다님 이번엔 많 불렀따 잘했따!!)
3:23 🧡🧡
진짜 단원이 된지 1년.......... 예전에 비해 확실히 잘불러요
잭 저놈 뭔데 내맘 강타함;;
ㅇㅇ 인정함 내맘도 강타했음ㅇㅇ
ㅇㄴ Ak47로 내 맘에 총으로 저격당햇어요 ㅜ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세상에.. 노래가 너무 좋은데요?? 막내즈 노래실력 늘어가는게 진짜 체감이 확되네요ㄷㄷ 역시 성장형 아이돌 레볼루션 하또
아니 잠시만요 진짜 화음 미쳤나요 여러분? 이건 진짜 돈 냐고 봐야합니다ㅠ
+ 1:56 징징이 ㅋㅋㅋㅋ 너무 똑같아요..
++2:11 여기 잭님 얏따 뭐죠?ㅋㅋㅋㅋㅋ 아 진짜 잭님은 성우하셔야겠네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 계속 듣다듣다 결국 댓글까지 쓰는데 제발 네분이서 커버 한 번만 해주셨으면 좋겠다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영상 올라온 날부터 매일 몇시간씩 듣고 있어요ㅜ
개인적으로 예전 영상들이 다 약간 라이브 들을 때 소리라고 해야하나..? 목소리가 반주보다 좀 더 선명히 들려서 듣기 좋은 듯. 물론 지금도 좋긴 하지만!
1:20 류님 그럼 노래주머니르ㄹ.퀡
와..밤을달리다 저는 일본어로 많이 들어서 한국어는 거의 처음들어봤는데 역시 레하..너무 잘부르시는거 있죠..!!!!그리고 화음도 너무 잘어울리고 고음도 잘올라가고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ㅠㅠ!!!!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와… 몰랐던 노랜데 진짜 좋네요…
오뉴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랑 노래가 진짜 잘 어울리고💚
그리고 잭님은 항상 파트 시작할때 힘있게? 부르시는 습관 같은게 있으신데, 파트가 계속 바뀌니까 그 창법? 이 유독 돋보여서 좋네요!💙
류님도 목소리 부드럽게 쓰셔서 위로되는 느낌..❤️
젬님안 파트가 조금 밖에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옛날 영상이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노래 실력이 많이 느신것 같아요!!🧡
진짜..마지막 합창 파트에 잭닌잋높게 부르시니까 화음도 맞춰지고..진짜 전율이 쫘악… 진짜 사랑합니다💙🧡❤️💚
몰랐던 노래도 좋게 만드는게 바로 우리 레하죠😏
{밤을 달리다 가사}
[잭]💙
시드는 노을이,
[류]❤
하얗게 녹아질 듯이
[오뉴]💚
둘만의 하늘이,
[제미니]🧡
소란히 피어가는 어둠이
(간주중)
[잭]💙
잘 있으란 말뿐이었
[류]❤
다. 그 인사로 모든 것을 깨
[오뉴]💚
닫고 말았
[제미니]🧡
다. 저물어 가기 시작한 하늘과 뒤돈
네 모습만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
[잭]💙
다. 처음 마주쳤던 그 찰나
내 마음은 도무지 나의 것이 아녔
[류]❤
다. 어딘가 사라질 듯한 분위기,
그를 두른 네가 메워지지 않을 눈을 했
[오뉴]💚
다. 늘 이렇게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이나
메마른 모래 같은 언어와
시끄러운 소리가
네 눈물을 숨기게 못해도
아주 사소하고 시
[제미니]🧡
답잖은 기쁨 너와 나라면
찾으리라 믿어 살아감의 소란이
[잭]💙
달갑지 않을 너이니
떠올릴 수 없을 내일을
눈부시게 하여...
밝지 않을 밤이 마침내 우릴 삼키니
[잭, (화음 오뉴)]💙💚
뻗어준 나의 두 손을 붙잡아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류]❤
닫힌 채 외면한 날도 벗을 수 없는
[오뉴]💚
따스함으로 녹여줄 테니
무서울 것 없어,
언젠가 해가 떠오를 날에
함께하자, 나와
(간주중)
[오뉴]💚
너에게만 보이는 것 그 무엇인가
바라보는 네가 미웠
[제미니]🧡
다. 황홀에 취해 넋이 나간 듯한,
사랑을 할 듯한 그런 네 모습이 싫었
[잭]💙
다. 믿고 싶었대도 믿지 못할 테고
아무리 애써봐도 앞으로 몇 번이고
결코 바뀌지도 않고 그럴 때마
[류]❤
다 화냈
[오뉴]💚
다 울
[제미니]🧡
다 말아 하지만 진실로,
언젠가 진실로,
우리의 진실로 서롤 이해하리라
믿고 있어, 난
(간주중)
[잭]💙
다 싫어졌
[류]❤
다, 못 견디겠
[오뉴]💚
단 말에 무작정 뻗어 쥔
나의 손을 소스라치듯
뿌리치려는 네게
[제미니]🧡
다 싫어졌
[잭]💙
다, 못 견디겠
[류]❤
다 말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젠 말하고 싶어
아아, 어김없이 tick & tack & tock
우는 세상에 몇 번씩나 너에게 주려
고른 수많은 언어는 무엇도
[오뉴]💚
닿지 않아 그만 이제 쉬고 싶
[제미니]🧡
다는 말, 나 몰래 너를
[잭]💙
따라 뱉은 그 말에 처음으로 환하게
네가 웃는
[류]❤
다. 살아감의 소란이
[오뉴]💚
달갑지 않게 된 내게 비친
네 모습은 숨이 멎도록 아름
[제미니]🧡
다와 밝지 않을 밤이,
숨기지 못한 눈물도
너의 웃는 모습에 녹아져가
[잭]💙
다르지 않은 매일에 하염없이 울던
나를 네가 더없이
[류]❤
다정한 끝을 향해 이끌어 시드는 노을이,
하얗게 녹아질 듯이 심히
흐릿한 안개를 거두어
[all]
마주치고 싶지 않음에 닫힌 채
외면한 날에 내게 뻗어준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아
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해 가듯 나와
[류]❤
스쳐지나고 있어
[오뉴]💚
부디 잡은 두 손을 놓치지 않기를
[잭]💙
우리는 지금
[all]
이 밤을 향해 달려
[제미니]🧡
갈 뿐,
가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ㅇㄷ
규리야?!
와앙 역시 영상마다 댓글 조금만 내려보면 가사가있네요ㅋㅋ 감사합니당
와!!! 진짜 제미니님 류 님 진짜 실력 늘었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요. 밤을 달리다가 원래 높은 음이라서 원키도 힘든데 아무리 낮췄다고 해도 힘든 걸 진짜 잘하시는 거 같아요!!!
하루나비님 이번에도 개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ㅠ
나지금까지 하루나비님이 편집자 인줄 몰랐어...
이번에 파트들이 골고루 가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잭님 목소리에 살짝 설렜잖아여! 그리고 파트가 바뀌어도 각각 다들 매력있는 목소리로 이어 노래하는데 즐거웠어요!!💜💜 아!! 마지막 부분은 완전 짱 알럽! 입니다!!
류님 목소리 갈수록 너무 매력에 빠져들어유 ㅜ류님 목소리 더 마니 듣고싶어요 ㅜ
Very well done
계속 여러번 듣는데 진짜 노래실력 많이 올라가신게 보인다..
와ㅏ아ㅏㅏ 잭님 고음은 믿고 듣고..맏형 영어발음에 치이고 류님 하기 싫은 파트 자기가 하는게 너무 웃기고 재미니님은 실력이 올른게 더 눈에 보이네요!!ㅜㅜㅜㅠ너무 귀 호강ㅠㅠ
파란분 누구인가요???
노래 잘 부르시네요
국내 최초 버츄얼 아이돌 리레볼루션의 리더 잭님이시고 잭님 채널에 들어가보시면 노래 오마카세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다 잘 부르시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당
그리고 그룹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분들께서는 더이상 이 채널에서는 활동 안하시고 다른 채널인 리레볼루션 채널에서 다같이 활동 중이십니다 리레볼루션에서는 리온이라는 분께서 새로 들어와 같이 활동 중이시고 주황색 분 제미니님은 현재 군바이서서 12월에 오신다고 합니당
와 밤을달리다…명곡인데🥺레하 분들이 불러주신다니🥺🥺🥺이렇게 레전드는 한개더 생기는건가요🥺🥺🥺🥺🥺너무 기대되요>
원래도 밤을 달리다 엄청 좋아했는데 이거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 이 버전으로밖에 못부르겠어요ㅋㅋㅋㅋㅋ 개사 너무 찰떡이고 다들 너무 잘 불러서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
다시 듣는다 진짜 이거는 참을수 없어요...
2:12 에 얏따 모에요.. 짱귀..리다님..
와 진짜 밤을 달리다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ㅜㅜㅜ레하분들이 해주셔서 전 정말 행복합니다ㅜㅜ
개사 너무 잘하셨고 보컬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나도 좋아요!! 이거 말고도 제대로 커버송 한 번 불러주셨으면..🙏
와... 처음 듣는 노래인데 노래 왜이렇게 좋죠...? 멤버들 목소리 다 너무 쩔어요... 이거 어떻게 부르신 건지... 저는 일단 이걸 10번 넘게 반복하고 있는데 음이 안 외워지고요... ^^ 친구한테 또 홍보하고 왔습니다 여윽시 엉망징챵 망싱챵이 파트뺏기 🤍 올라오고 나서 지금 컴으로 가사 쳐서 외우려고 하는 중입니다~ 즐감!!
다들 원래도 잘하셨지만 볼 때마다 노래 실력이 점점 느시는 거 같아요!! 항상 레하의 케미는 미쳤구요 이번도 카와이하고 레전드 애드륍의 레하 오늘도 레하가 레하했다💚💙🧡❤️
우와ㅠㅠㅠㅠ 노래 정말 좋네요ㅠ 안 그래도 밤을 달리다 어제 공부하면서 들었는데 레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영상은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ㅎㅎ 그리고 가사가 한국어라서 그런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중간에 살짝 울컥했던 건 안비밀~) 네 분의 멋진 목소리로 귀호강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래 컨텐츠는 언제나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준답니당ㅎ 그럼 항상 몸조리 잘 하시구 이번 일주일도 힘내세용❤️🧡💚💙
처음보자마자 너무 좋았어요
다 너무 잘부를세요
다 같이 부르실때 진짜 너무
좋고 목소리가 진짜 대박...
말로 설명할수 없따
와 정말 개인적으로 밤을 달리다 가장 좋아하는 노랜데 레하분들이 부르시니까 정말 좋네요 특히 이영상 컨텐츠가 다 나올때마다 파트가 바뀌는게 신선하기도하고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 다같이 부른것도 정말 "이것이 귀호강?"이럴 정도로너무 듣기 좋았고 오늘도 잭님은 고음잘지르시네여 류님은 계속 다시 듣고싶을 정도네요 오뉴님은 이번 커버송 한 곡과 정말 잘 어울리시는것 같습니다 최고 제미니님은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레하분들 목소리도 듣고 뭔가 힐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