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에서 댓글창 여는건 욕좀 먹어봐라는거임 남편 진짜 답없음ㅋㅋㅋ 그리고 현장 안담이 자격증걸어놓고 서류메인담당아니면 뭐가그리피곤하고 힘듬? 야간하면 피곤은하지 근데 1시간 대중교통 출퇴못할정도는 절대아님 경제관념자체가 아예없는거 하루 4만원이면 주 20임 저사람 커피에 담배도 하고 할거다함 2주만 저짓해도 50넘게 깨짐 집안경제에 전혀 관심없는거 둘째 나오기 전이면 망나니라도 긴장탈거같은데 고딩엄빠 나오는 대부분의 남편들은 뭐 많이 모자란듯 저능아같음
@@조재용-w9p성별 들이대는건 님인듯요ㅋㅋ 이 댓글 어디가 남편'만' 이라고함? 일단 이 영상 자체가 아내는 별다른 문제 없고 남편만 문제 있는거라 이 남편 포함 고딩엄빠 나온 '대부분' 남편들이 모자란것 같다고 한거잖슴. 여자가 문제있는 영상이었음 반대로 달렸을수도 있는 댓글같은데 왜 혼자 긁힘;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생명이라는 책임을 만들어냈으면 원하는것들 포기하면서 살아야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요즘은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데 씨는 본인이 뿌려놓고 왜이리 무책임하세요? 아내분은 만삭의 몸으로도 어떻게든 애 키워볼라고 하루종일 고생하는데 본인만 힘들고 피곤하냐구요 택시 하루 이틀만 안타도 당분간 버틸 기저귀 값이 거저 생기는 꼴인데 뭘 잘했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그걸 왜 이해 못해주냐는 말이 나오세요 지방으로 가겠다는것도 본인이 원하는 지출을 지속하면서도 생계에 문제없게 하려고 가겠다는거 아닌가요? 조금만 내 몸 편한거 포기하면 해결될 문제를 육아하는데는 도와주는것도 하나 없이 아내분이 독박육아하시는데 둘째도 곧 태어날 시기에 그러신다는게 말이되냐구요;;
ㄹㅇ 택시가 후ㅏㄴ두푼도 아니고 정말 아주가끔 그런게아니라 거의매일 ..진짜 경제관념 개박살 .. 한시간 일찍일어나면 되는건데 아깝다 너무 그리고 커피에담배… 커피는 촤소한 믹스커파사서 마시든가 요새는 원두믹스커피도 잘 나오드만,, 담배는 끊긴어려우면 좀 줄이던가 걍 노력이 없음ㅅ 생각도 없고
@@러블리쑤-m7u 신생아 데리고 신불자에 기저귀값도 못주면서 택시비로 40만원씩 쓰는 사람이랑 사는게 나을까요?빚에 신생아에 생활비도 없고요.혼자 키우면 빚도 없고 어느정도의 생활비와 교육이 지원되는데요?남편과 이혼하기가 어려운거지.경제적인 상황은 더 나아지는게 맞아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제 이야기..
나를 위해 10 만원 쓰지 못하냐는것도 사업 10일만에 접어서 2금융권에 6천 빚진사람이 할 소린아닌데 심지어 하루에 택시비로만 4만원 쓴 사람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주일에 4,5일이면 일주일에만 16만원 쓰는데 뭘 10만원도 못쓰냐고ㅋㅋㅋㅋㅋㅋ 빚없어도 답답한 상황ㅋㅋㅋ
@@루비루비-g9q 그러게요. 신혼 애들어릴때 모아야해요. 내친구남편은 인천에서 서울로 전철갈아타고 출퇴근하는데 밥값아끼느라 새벽 5시에 도시락 가지고 출근하더라고요. 술담배도 안하고 걔네집에 갔더니 남편이 출근하면서 냉장고 자석에 아내에게 고마움 사랑하는 좋은말 매일 간단한 편지메모 써서 놓고 출근한게 붙어있더라구요.그렇게 아끼더니 서울에 아파트 두채 마련해서 지금은 여유롭게 살아요. 부인이 알뜰해도 남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요
아내 혼자 부모가 아닌데 왜 남편 정신을 못차림? 그리고 100 더 받자고 지방 간다고? 택시 타지말고 단기알바 더 하면 100은 더 벌겠다. 만삭임산부에 어린아이만 놔두고 혼자 지방 갈 생각을 하다니...무책임하다 진짜. 편한거 다 하고살거면 아이도 갖지말고 결혼도 하지말았어야지.
@@그냥웃자할수있는게없빚이 6천에 매달 70만원 빵꾸나는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택시타는거 보면.. 거기 가도 똑같이 더 펑펑 쓰면 썻지.. 덜 쓰진 않을듯.. 그나마 집에서 잔소리 하니.. 저정도지.. 잔소리 하는 사람 없으면 택시타고 나갔다 술먹고 택시 타고 들어오고.. 100만원 더 받으러 갔다가 200은 더 쓸거 같은데..;;
저도 애기키우는 가장이고 사업하는 입장입니다 . 작년에 사업 어려워져서 3개월만에 빚 2억까지 졌었고 다시 갚는데 5개월 걸렸습니다 . 남편분도 잘살아보자고 사업 시작하셨겠죠 이 상황이 견디기 힘들고 앞이 안보이니 이 힘든 상황을 버티기위해 조금이라도 덜 스트레스 받고 싶을거고 그걸 핑계삼아 늦잠도 자고 , 담배도 피고 조금이라도 본인이 버티려면 총각시절 당연하듯이 했던것들 유지하고싶겠죠 근데요 가장이라면 목숨걸 각오로 살아가세요 가장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그래야한다도 생각합니다 전 힘든 시절 제일 먼저 한일이 생명보험 두개였습니다. 가정을 지켜야하니 일하다 죽겠다는 마음으로 생명보험 두개 들어놓고 죽기살기로 일했습니다 가장이라면 아무것도 아닌..말하기도 부끄럽네요 늦잠자고 택시타기 담배 등등 그만하시죠.. 그건 돈 천만원이상 벌어다주고 하세요 .
저런 인간들이 와이프가 자기를 돈버는 기계로 안다느니ᆢ 돈돈거린다느니 하는거였구나ᆢ 설사 빚이 없어도 하루 4만원 택시비가 말이 되냐? 한달300 적게 버는것도 아니고 6000 빚 그거 많지만 또 생각해보면 노력만하면 금방 같음 저 젊은 나이에 계획 잘세워서 한동안만 투잡뛰고 오면 갚을수 있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도 좀 빼라ᆢ좀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하는 저 이기심과 나약함ᆢ 진짜 ㅆ욕 나온다 막달 아내는 돈아낀다고 대형세제통 막드는거보고 진짜 놀랐네ᆢ저러다 진짜 큰일나는데ᆢ 남편이란 인간은 지가 무지한 판단으로 빚내놓고도 쓰고싶은대로 쓰면서 이해못해주냐고 짜증내고 도망가려하고ᆢ 미쳤다미쳤어
남편을 버리시면 행복해져요... 보다보니 울화가 치미네요 애기엄마는 기저귓값 없어서 집안살림 팔고ㅜ남편이란 작자는 하루에 5만원돈을 날려버리네..와 정신병 올거같네..아침 일찍 출근해야될 사람이 전날 술을 처먹고 그래놓고서 뻔뻔하게 이해못주냐고? 애기엄마 둘째낳고 잘 살고싶으면 빨리 남편부터 버려요 정신 차려요제발
남편 이 답답한 사람아 잘 들어봐 100만원 더 준다고 했다고? 그래 숙식비는 해결되겠지 근데 끝나고나서 숙소에 사는 사람들 소주한잔할때 손가락만 빨고 있을거야? 그럼 돈내서 뭐라도 하나 사야겠지? 그리고 주말마다 왔다갔다 한다고하면 기차타고 다녀도 왕복으로 돈 10만원은 깨진다고 그럼 그것만해도 한달에 40이야 그리고 기차타고가서 퍽이나 버스타고 들어가겠어? 또 택시 타겠지 울산가면 택시 안타? 무슨일 있을때마다 탈거아냐? 그리고 중간중간 회사에서 주는 밥 지겹다고 다들 나가서 사먹는다는데 혼자 안갈거야? 그럼 몇만원씩 쓰게되지 그럼 돈100만원을 더 버는게 더 버는게 아니라고 이양반아 정신차려 남편 당신만 사람이 아니야 와이프도 사람이야 나도 단칸방부터 시작해서 빚에 허덕이며 남편하고 지금까지 같이 살고있지만 내 남편이 당신처럼 그랬다면 나는 바로 갈라섰을거야, 본인이 저지른일에 책임감은 커녕 그냥 무대포로 나가면돼 내가 택시타는게 뭐가 어때서??? 그럼 결혼을 하지말고 애를 만들지 말았어야지 , 아이를 와이프 혼자 만들었냐? 각각 반반의 책임이 있는거야, 둘째까지 임신해서 힘든 아내를 두고 제발 정신좀 차려 이양반아 나는 형편이 어려워 아이가지는걸 미루다 미루다 16년만에 생겨서 지금 임신 3개월차인데 아이가 없이 임신만 3개월 하고있는 것도 심적으로 힘든부분들이 많은데 와이프는 얼마나 서럽고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할까........ 보면서 내가 눈물이 멈추지를 않는다. 지금 당신이 편하게 하는 행동들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내 가정이 편해지고 내 가정이 화목해질수 있는길인데 본인 편한거는 중요하고 가족들은 어찌 되거나 말거나 똥은 싸지르고 치우는건 와이프한테 치워라? 진짜 그러지말자, 사람으로써 지금 곁에 있다고 니 곁에 평생 있을거라는 생각을 버려 와이프도 엄마이기전에 사랑받고 보호받고 싶은 여자고 너와 동등한 인권을 가진 사람이야 이사람아, 속이 터진다 터져 진짜..... 그리고 제2금융권이면 신용회복위원회 알아봐서 그거 신청해서 분할로 납부하는 방법도 알아봐요 몇년을 나눠서 낼수있어서 그렇게 크게 부담가지 않을거예요 그렇게 해서 여유가 생겨도 남편놈이 다 가져다 엉뚱한테 쓸거같지만 .... 어휴... (그리고 아내분 지금 남편에게 준 카드는 돌려 받으시고 교통카드 + 한달 정기적인 용돈 10만원이면 10만원 20만원이면 20만원만 딱 주고 카드같은거 절대 주지마세요 그방법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경제 개념이 무 네요 택시비만 해도 한달 먹고 살겠네요 절약성은 떡잎부터 시작됩니다 저도 내일을 모르는 하루살이 가정으로 시집가서 평생 겪었는데 절대로 안바뀝니다 그런사람 내쫓고 내 노력으로 사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애기엄마가 애기 키울때 고생을 하시겠만 기술도있고 꼭 잘 사는 여장부가 될겁니다 애기들 자랄 이십년 후면 아주 잘 사실겁니다 힘내서 애기들 잘 키우세요~
애들 엄마가 키우고 남편이 지방에서 건설쪽 일한다 하면 95%는 거기서 여자(유흥업) 끼고 삽니다 ㅋ 제가 아는분도 애들 독박육아 해가며 시부모까지 모시면서 주말부부로 그리 살다가 바람피는거 걸려서 몇년을 싸우다가 이혼했음 저분이 그런 케이스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같이 있는 상황에도 저리 무책임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인데 지방가서 돈 번들 돈이 모인다는 보장이 있음? 신용이 없는데?
남편이 갑갑하니 도망치려는 모습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남편 분~~ 당신에게는 세상 어느 곳을 찾아가더라도 행복은 존재하지 않고 불행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어려운 처지에 놓은 가족들도 보호 못하는 못난 사람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옥으로 가는 길 외에는 없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기를 바랍니다. 인생 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지 않으면요
보는내내 울컥했네요 만삭의 몸으로 세제 아껴보려고 일반사람도 들기 어려운걸 들고 소분하시고 아기 쿠키도 직접 만들어 주시고... 마음이 너무 아팟어요 쌩판 모르는 남들은 다 마음아파하는데 영원한 짝궁인 남편분이 저러면 참.. 밖에서 일하는것도 얼마나 힘든진 알아요 하지만 아빠고 그만한 책임감은 당연히 따르는겁니다 제발 아이들 위해서라도 절약하시고 변화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저런 와이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두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ㅜㅠ
보다보니.. 저희집 같습니다. 남의편이 사고쳐서 빚 잔뜩지고, 본인은 더 벌겠다고 거제도 갔습니다. 아이셋 혼자 독박육아 했습니다. 풀타임 근무하면서요. 혼자 아이들 케어하며, 일하며, 새벽에 우유배달도 했더랬지요. 결국 저희는.. 3년전 이혼했습니다. 막내 3살부터했던 독박육아를 막내가 13살이된 지금도 하고있지요. 그래도 지금의 나와 아이들은 즐겁게 살게됬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나이들어도 철딱서니 없는건 더 나이먹어도 안바뀌더라고요.
개인회생 중에 매일 택시라... 남편 분 고생을 덜하셨네요. 사람이 정말 절박하면요, 택시비 무서워서라도 밤에 술마시고 늦게자고 아침에 늦잠자고..그렇게 못 해요. 5시 퇴근이면 집에 와서 육아 좀 도와주고, 가족들이랑 밥 같이 먹고, 운동하며 체력관리 하고, 쉬다가 일찍 잠들고 다음날 일찍 일어날 시간 충분하지 않나요.
남편 울산 내려오지마세요. 울산 물가 장난아님!! 아무리 기숙사생활 한다해도 아이들 어리니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 올라가야될거고 한번 왔다갔다하면 20만원은 깨지는데 아껴서 같이 육아하고 한집 생활하는게 여러모로 나아요. 그냥 아내 잔소리 싫고, 육아하기 싫어 도망가는걸로 보여요
백만원 덜받고 택시비 아끼세요.백만원 더 받아봤자 그만큼 더 일해야하고 그만큼 더 눈치보입니다.남들보다 더 줄땐 그만한 능력을 원한다는걸 아셔야합니다.차라리 택시비 아끼시고 와이프 힘든데 도와주며 사시면 정도 쌓이고 가정에 병도 안생기니 병원비도 절약됩니다.와이프 힘들어 다치거나 쓰러지면 백만원이 아니라 천만원 이상 큰돈 들어갈수 있습니다.
진짜 뭔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상황파악도 못하고 빚까지져서 처자식 고생시키면 미안한줄 알고 아끼고 아껴야지;; 좀있음 둘째도 태어나는데... 정신을 못차리고사냐;; 자꾸 오기를 부리네;; 100만원 더 벌겠다고 울산을 가면 거서는 돈 안쓰나? 거기가면 더 쓰겠지;; 아끼지를 못해서 만삭아내와 아이를두고 울산을 가겠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로 계산이 안되나? 진짜 내 남동생이였음 죽빵 날라갔다
하루에 왕복 4만...주 5일에 하루 빼고는 잘난 술 드시고 피곤해서 하루빼고 쓴다고 했으니 일주일에 16만원...-_- 한달이면 하... 아니 혼자 사는 사람이 저러면 누가 뭐라하나...곧 애가 둘이고 거기다 회생에 빚도 있는데 가족이 있는 사람이 저러기도 참 쉽지 않은데...
이게 진짜 문제가 남편같은 사고를 갖고있기때문에 나라에서 무조건 빚탕감해주고 지원해주고 하는게 문제가 되는거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그저 국가탓 누구탓 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그러면서 배달잘시켜먹고 차좋은거사고 휴대폰 최신형에 무제한 요금 당연히 써야되는거 아니냐 기본생존권이다 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빚 6천이나 만들어 놓고선 택시비 하루에 4만원씩 태우면서 그거 하나 이해못하냐는 말이 나오나요?? 둘째까지 임신했는데 저렇게 무책임하다니.. 말하는거랑 행동하는거 보니 생각도 전혀없고, 제대로 된 대안도 없어보여요. 진짜 답답하다... 남편없이 사는게 더 나아보일 정도에요. 어휴..
꼴랑 백만원 더 준다고 그 먼 울산까지 간다고? 기숙사에서 매일 술 마시고 담배 피고 남양주 올라온다고 케티엑스 타고 기숙사에서 울산역까지 택시 타고 서울역에서 남양주까지 택시타면 100만원 더 받는거 보다 돈 더 많이 쓰겠는데? 와이프 잔소리 듣기 싫으니깐 멀리 가려는거 아님? 택시만 안타도 울산 안가도 되겠구만
저렇게 무책임하면 지방내려가서 뭘할까? 지방에서 혼자살면서 혼자쓰고 한 50생활비 보내면서 서서히 연락끊고 잠수탄다. 나중에 너무힘들었다 나도 내인생이 필요해ㅜ그러면서 도망간다
빚이 없다해도 택시비 4만원이 말이되냐
제일 짜증나는 부분은 지는 일하는 대가라고 생각하겠지?
그것도 이해못해주냐니 ㅋㅋㅋㅋ
10일만에 6천 빚 만든 주제에 술 담배 커피 택시 다 처하넹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모지리같아여 ㅋㅋㅋㅋ
아가리똥내는 덤이네ㅋㅋ
호구
자차몰면 택시비보다 더 나가요
@@TheDotteddotted부지런히일어나 대중교통타면되지 늦잠자서 택시타고다닌다는데
미친눔같다 진심 어쩌다 지각해서 택시타는건 그렇다 쳐도 그날 집에 올때도 또 택시를 탄다고?? 이 형편에???
와이프한테 문자가는거 뻔히 알텐데.... 일부러 와이프 스트레스받아서 뱃속아이잘못되길 바라는건지.......알수가 없다
고딩엄빠에서 댓글창 여는건
욕좀 먹어봐라는거임
남편 진짜 답없음ㅋㅋㅋ
그리고 현장 안담이 자격증걸어놓고 서류메인담당아니면
뭐가그리피곤하고 힘듬? 야간하면 피곤은하지 근데 1시간 대중교통 출퇴못할정도는 절대아님
경제관념자체가 아예없는거
하루 4만원이면 주 20임
저사람 커피에 담배도 하고 할거다함
2주만 저짓해도 50넘게 깨짐
집안경제에 전혀 관심없는거
둘째 나오기 전이면 망나니라도 긴장탈거같은데 고딩엄빠 나오는 대부분의 남편들은 뭐 많이 모자란듯 저능아같음
노노 고딩엄빠 채널은 댓글 안열더라..
남편뿐만 아니라 아내도 능지 박살난 경우많음
ㄹㅇㄹㅇ 나도 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1시간 버스타고 거뜬히 통학하는데 당연히 저사람도 할 수 있는거지 일주일에 3-4번 버스를 탄다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남편만 이라고 갈라치기 하네 ㅋㅋ 엄마다 더한 경우도 많더구먼... 연상연하 재혼에 아무 남자나 만나서 임시하고 애 낳고 아주 넘쳐나는 여자들도 많더구먼.. 여기서 성별 들이대는 수준 하고는
@@조재용-w9p성별 들이대는건 님인듯요ㅋㅋ 이 댓글 어디가 남편'만' 이라고함?
일단 이 영상 자체가 아내는 별다른 문제 없고 남편만 문제 있는거라 이 남편 포함 고딩엄빠 나온 '대부분' 남편들이 모자란것 같다고 한거잖슴.
여자가 문제있는 영상이었음 반대로 달렸을수도 있는 댓글같은데 왜 혼자 긁힘;
미친쉑히 진짜 뻔뻔한 표정 보소. 사람환장하게하는 스타일과 성격. 힘들때도 돈 씀씀이 큰 사람, 그거 병임. 평생 못고침.
저 정도의 성실함에 알뜰함이면 남편 버리고 혼자 살아도 금방 기둥 세울듯...
택시비 4만원듣고 영상 끄고갑니다
동감
그런데 남자 보는 눈이..... 어쩌다 ㅉㅉ..
@@rucca_남자가 정력이…
@@짭천수ㅋㅋㅋㅋ 아이고
남편 지능검사 해봐야할거같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얘기입니다ㅋㅋ
진짜 시급함
진짜 공감된다. 남자 꼬라지보면 울산가봐야 얼마 버티지도못하고 나올듯
와이프 얼굴 보면 떠나고 싶은 심정 이해된다
@@블베-z5i너도 지능 검사 해 봐라
@@블베-z5i남편은 한남티콘이구만
@@블베-z5i ㅉㅉ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생명이라는 책임을 만들어냈으면 원하는것들 포기하면서 살아야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요즘은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데 씨는 본인이 뿌려놓고 왜이리 무책임하세요? 아내분은 만삭의 몸으로도 어떻게든 애 키워볼라고 하루종일 고생하는데 본인만 힘들고 피곤하냐구요 택시 하루 이틀만 안타도 당분간 버틸 기저귀 값이 거저 생기는 꼴인데 뭘 잘했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그걸 왜 이해 못해주냐는 말이 나오세요 지방으로 가겠다는것도 본인이 원하는 지출을 지속하면서도 생계에 문제없게 하려고 가겠다는거 아닌가요? 조금만 내 몸 편한거 포기하면 해결될 문제를 육아하는데는 도와주는것도 하나 없이 아내분이 독박육아하시는데 둘째도 곧 태어날 시기에 그러신다는게 말이되냐구요;;
어렸을 때 애비가 저렇게 행동했겠죠
옳소 👍
남편 분 보다 아이들이 더 불행하게 살아갈 확률이 높아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저런 집에 태어난 자녀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불행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죠
부모가 똑바로 살지 않으면ᆢ
맞아요
남편 진짜 대화가안통하네요... 말의 팩트를 모르네요...
남편이가 덜떨어진것 같음. 모자라네.벽에 대고 얘기하는것 같음.
하루 택시비 4만원에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분 월급보다 더 버는데 ㅋㅋ어쩌다가 한번 택시타지 그것도 만원 내외로ㅋㅋ진짜 가족들 생각은 안하고 본인 편의만 생각하는거 꼴받네ㅋ
임신했는데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아낀다는말이 왜케 가슴아프냐
이혼하고.양육비받는 게 나음😅
빚이 저렇게 많은데 택시를 타고 다니네..정신머리가 진짜..쥐어짜도 적자나는 마당에 웬 커피에 담배까지 ㅋㅋ 기가막히네..빚 부터 빨리 갚고 열심히 돈 벌면서 아내랑 아이들 케어할 생각을 해야지 원
애둘에 대출빚도있는데
택시비 4만원 타고다닌거보고 영상 껏습니다
기호식품은 집자산이 +될때나 하는거지 남들 다하는거 똑같이 다할려하네 이미 자산은 -가는데
저 여자 큰애 기저귀
값도 없어면서 😢
무식하게 또 둘째
빛도 6천 ~~헐
저런 부모 땀시 ~
얘들은 개고생 ~
미 친년 ~~~🙉
동정도 안간다~
ㄹㅇ 택시가 후ㅏㄴ두푼도 아니고 정말 아주가끔 그런게아니라 거의매일 ..진짜 경제관념 개박살 .. 한시간 일찍일어나면 되는건데 아깝다 너무 그리고 커피에담배… 커피는 촤소한 믹스커파사서 마시든가 요새는 원두믹스커피도 잘 나오드만,, 담배는 끊긴어려우면 좀 줄이던가 걍 노력이 없음ㅅ 생각도 없고
차라리 저런남자 없으면 외부모,다자녀 해택받고 지금보다 삶이 윤택해진다ㅡㅡ
이게맞음...
저런남편 없는게나음
육아도 잘하고 쿠키만드는 솜씨도 좋고 사실 저렇게 사느니 이혼하고 아이 둘 데리고 한부모 지원 받고 직장 구해서 사는게 훨 윤택할듯요.
아니 그럼 애둘은 누가보냐? 머이런 거지같은 댓글에 추천수야?
한부모 가정일때 적정수입이 안되면 지원해주는게있어서 4시간정도 일하면 됩니다.그시간에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됩니다.아프거나 할때도 긴급 돌봄이있어요.기저귀값도 없이 빚 가지고 그렇게 사는거보다 혼자 키우는게 저 상황에서는 경제적으로 괜찮아요.
@@소리공주 말이 쉽지..두달뒤 태어나는 신생아 인데요..
마누라 까지 신불자 만들 위험있는 남자 데리고,
속 끓이며 사는것보단
정부 도움 ( 생활비, 육아도우미 ) 받으며,
받든 못받든 남편한테 양육비 신청하고
다만 얼마라도 도와주시려 애쓰시는 친정엄마 곁에서 지내는게 속 편하긴하겠네.
@@러블리쑤-m7u 신생아 데리고 신불자에 기저귀값도 못주면서 택시비로 40만원씩 쓰는 사람이랑 사는게 나을까요?빚에 신생아에 생활비도 없고요.혼자 키우면 빚도 없고 어느정도의 생활비와 교육이 지원되는데요?남편과 이혼하기가 어려운거지.경제적인 상황은 더 나아지는게 맞아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제 이야기..
사람 고쳐쓰지 못하고 안변합니다. 당장 힘들겠지만 길게 고통받느니 빠르게 갈라서고 양육비받고 한부모가정으로 혜택 지원받으며 사는게 좋을듯합니다.
자기일아니라고... 애는 아빠없이 키우면 좋니
@@Asdfg82641만삭 아내랑 말못하는 어린딸 두고 혼자 지방가서 일할거라는거 보면 이미 없는수준 아님?ㅋㅋ
백번 양보해서 아침엔 지각할까봐 그렇다쳐도 퇴근할때도 택시타고 중간중간 커피도 마셔야돼 담배도 펴야돼ㅋㅋㅋ 사고는 본인이 쳐놓고(빚만든거) 아낄생각 1도없이 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아내는 꾸역꾸역 허리띠 졸라매고 아끼고있고.. 저런수준이면 아빠 없는게 낫지;
나를 위해 10 만원 쓰지 못하냐는것도 사업 10일만에 접어서 2금융권에 6천 빚진사람이 할 소린아닌데 심지어 하루에 택시비로만 4만원 쓴 사람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주일에 4,5일이면 일주일에만 16만원 쓰는데 뭘 10만원도 못쓰냐고ㅋㅋㅋㅋㅋㅋ 빚없어도 답답한 상황ㅋㅋㅋ
직장이 한시간 거리이고 7시까지 출근인데 6시에 알람 해놓는것 부터 정신머리가 썩어빠졌다..
🚕 🚖 믿으니까 😅😅😅
ㅋㅋㅋ 미치겠다진짜 맨날 지각이란 소리잖아요
😢😢😢
저러고 늦게 일어나서 느릿느릿 양치하고있음… 지각이면 대강 고양이세수하고 칫솔 가져가서 회사에서 해야지;;
@@루비루비-g9q 그러게요. 신혼 애들어릴때 모아야해요. 내친구남편은 인천에서 서울로 전철갈아타고 출퇴근하는데 밥값아끼느라 새벽 5시에 도시락 가지고 출근하더라고요. 술담배도 안하고 걔네집에 갔더니 남편이 출근하면서 냉장고 자석에 아내에게 고마움 사랑하는 좋은말 매일 간단한 편지메모 써서 놓고 출근한게 붙어있더라구요.그렇게 아끼더니 서울에 아파트 두채 마련해서 지금은 여유롭게 살아요. 부인이 알뜰해도 남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요
아내 혼자 부모가 아닌데 왜 남편 정신을 못차림?
그리고 100 더 받자고 지방 간다고? 택시 타지말고 단기알바 더 하면 100은 더 벌겠다. 만삭임산부에 어린아이만 놔두고 혼자 지방 갈 생각을 하다니...무책임하다 진짜. 편한거 다 하고살거면 아이도 갖지말고 결혼도 하지말았어야지.
그러게요 ㅜㅜ
맞음 퇴근하고 한탕 더 뛰면 더 버는데
맞음 요즘은 애 없는 직장인들도 주말, 휴일에 부업으로 알바 다니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와
그걸 다 이해 못하냐는 남자..
저걸 어찌 이해해야하지?
본인이 빚을 6천만들고 혼자 그냥쓰고..
애 엄마는 임신.육아.집안일에 찌들었고.
진짜 비참해진다.
저러는데 하루택시비 4만원 와..
한달 천만원이라도 벌고 이해해달라 그든가ㅡㅡ
그리고 피임을 루프를 했는데 빠져서 임신됐다는 댓글이 있는데... 왜 남자는 안 묶은거임?? 루프 몸에도 안 좋은데;; 진짜 하..... 여자분 안쓰럽고 남자 때문에 답답해서 속 터진다 진짜ㅠㅠ
남성 피임시술은 레이저라 영구적인거여서 아마도 저부부는 추후에 둘째 생각이.있어서 여자분이 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더이상 자녀계획이 없을때는 남자분들이 하고 둘째계획이 있거나 할 경우에는 여자분들이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용
아침에는 늦었다고해서 이해한다고해도 퇴근할때까지 ㅋㅋㅋㅋㅋ 내일없이사네 신용등급안좋아서 카드발급도 안되는데 참 대단ㅋㅋㅋ
백마넌더주는울산가는것보단 하루택시비4마넌한달치생각하며 택시비줄이는게더현명한방법이네요 아내애들곁에서같이있구요ㅜ
육아 잔소리 싫어가는거잖어 딱봐도
@@김대섭-f2r 이게 맞지.. 무책임하게 만삭 아내, 아직 말도 못하는 어린 아가 다 두고 어차피 돈 관리도 아내가 다 하니 멀리 떠나서 걍 자기 혼자 편하고 싶단거지..
@@김대섭-f2r 이게 맞음. 택시비도 못줄이는 사람이 100더 벌려고 울산내려간다고? 그냥 지 맘대로 살고싶은거지ㅋ
근데 공장단지 숙소생활하면 무조건 덜쓰게 되있음
그냥 울산 가는게 맞을거같네
@@그냥웃자할수있는게없빚이 6천에 매달 70만원 빵꾸나는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택시타는거 보면..
거기 가도 똑같이 더 펑펑 쓰면 썻지..
덜 쓰진 않을듯..
그나마 집에서 잔소리 하니.. 저정도지..
잔소리 하는 사람 없으면
택시타고 나갔다 술먹고 택시 타고 들어오고..
100만원 더 받으러 갔다가 200은 더 쓸거 같은데..;;
진짜 안쓰럽다 애기엄마.
내동생이었음 집으로 끌구왔다.
아무리 본인의 선택이라지만.. 너무 가혹하다.
남편이 너무 무능력하네..
노노 지들알아서살아야지왜집으로끌고오는데요
친정식구가무슨 뒷치닥해주는사람들도아니고지들이낳았으면알아서살아야죠집으로델고오면친정식구들도같이그날부터싸우게됨ㆍ친정까지다원수됨
제대로 된 고딩엄마가 진짜 첨 나오네ㅠㅠㅠㅠ책임감있고 부지런하고 싹싹하고 얼굴도 귀엽고. 남편은 다시 태어나도 못 만난다ㅡㅡ
오잉 대책없이 숨풍숨풍이 제대로 된겨?
대책없이 아이를가진건 여자도 남자도 똑같고 그걸 잘못 됐다고 말할수있지만 여자는 자기 행동에 책임감있게 행동하잖아요 그럼 됐죠
@@알비레오-g7v맞습니다ㅠ
귀엽진않은듯
뚱하고 입이 댓발이나 나왔어. 표정이 무겁다
저도 애기키우는 가장이고 사업하는 입장입니다 . 작년에 사업 어려워져서 3개월만에 빚 2억까지 졌었고 다시 갚는데 5개월 걸렸습니다 . 남편분도 잘살아보자고 사업 시작하셨겠죠 이 상황이 견디기 힘들고 앞이 안보이니 이 힘든 상황을 버티기위해 조금이라도 덜 스트레스 받고 싶을거고
그걸 핑계삼아 늦잠도 자고 , 담배도 피고 조금이라도 본인이 버티려면 총각시절 당연하듯이 했던것들 유지하고싶겠죠 근데요 가장이라면 목숨걸 각오로 살아가세요 가장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그래야한다도 생각합니다 전 힘든 시절 제일 먼저 한일이 생명보험 두개였습니다.
가정을 지켜야하니 일하다 죽겠다는 마음으로 생명보험 두개 들어놓고 죽기살기로 일했습니다
가장이라면 아무것도 아닌..말하기도 부끄럽네요 늦잠자고 택시타기 담배 등등 그만하시죠.. 그건 돈 천만원이상 벌어다주고 하세요 .
😢고생하셨어요.
정말 가족위해서 치열하게 사시네요 존경합니다
형 존나 멋있어요👍
ㅋㅋㅋ저러고 이혼당하면 남자는 자기가 사업에 실패해서 돈없어지니 여자가 자기 떠났다고 말할게 분명함..
저런 인간들이 와이프가 자기를 돈버는 기계로 안다느니ᆢ
돈돈거린다느니 하는거였구나ᆢ
설사 빚이 없어도 하루 4만원 택시비가 말이 되냐?
한달300 적게 버는것도 아니고
6000 빚 그거 많지만 또 생각해보면 노력만하면 금방 같음
저 젊은 나이에 계획 잘세워서 한동안만 투잡뛰고 오면 갚을수 있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도 좀 빼라ᆢ좀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하는 저 이기심과 나약함ᆢ
진짜 ㅆ욕 나온다
막달 아내는 돈아낀다고 대형세제통 막드는거보고 진짜 놀랐네ᆢ저러다 진짜 큰일나는데ᆢ
남편이란 인간은 지가 무지한 판단으로 빚내놓고도 쓰고싶은대로 쓰면서 이해못해주냐고 짜증내고 도망가려하고ᆢ
미쳤다미쳤어
남편을 버리시면 행복해져요...
보다보니 울화가 치미네요 애기엄마는 기저귓값 없어서 집안살림 팔고ㅜ남편이란 작자는 하루에 5만원돈을 날려버리네..와 정신병 올거같네..아침 일찍 출근해야될 사람이 전날 술을 처먹고 그래놓고서 뻔뻔하게 이해못주냐고? 애기엄마 둘째낳고 잘 살고싶으면 빨리 남편부터 버려요 정신 차려요제발
여자쪽 부모님이 방송보고 우셨을듯..
아내분 정말 책임감도 대단하고 이쁘심
남편분 안바뀌면 혼자 키우시는게 훨씬 나을거 같아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가장이라면 투잡 뛰어라. 생활비 때문에 비참하다는 생각은 안들게 해야지. 여자가 알뜰하기도 하고 돈 갖다주면 알아서 가정 잘 키우겠구만.
와 이거 보면서 여자애가 아깝다고 생각한 적 오랜만이다...제발 제발 이혼해라..저런 짐덩어리랑 사느니 혼자 살겠음
⭕️⭕️
남편 이 답답한 사람아 잘 들어봐 100만원 더 준다고 했다고?
그래 숙식비는 해결되겠지 근데 끝나고나서 숙소에 사는 사람들 소주한잔할때 손가락만 빨고 있을거야?
그럼 돈내서 뭐라도 하나 사야겠지?
그리고 주말마다 왔다갔다 한다고하면 기차타고 다녀도 왕복으로 돈 10만원은 깨진다고 그럼 그것만해도 한달에 40이야
그리고 기차타고가서 퍽이나 버스타고 들어가겠어? 또 택시 타겠지
울산가면 택시 안타? 무슨일 있을때마다 탈거아냐?
그리고 중간중간 회사에서 주는 밥 지겹다고 다들 나가서 사먹는다는데 혼자 안갈거야? 그럼 몇만원씩 쓰게되지
그럼 돈100만원을 더 버는게 더 버는게 아니라고 이양반아 정신차려
남편 당신만 사람이 아니야 와이프도 사람이야
나도 단칸방부터 시작해서 빚에 허덕이며 남편하고 지금까지 같이 살고있지만
내 남편이 당신처럼 그랬다면 나는 바로 갈라섰을거야,
본인이 저지른일에 책임감은 커녕 그냥 무대포로 나가면돼 내가 택시타는게 뭐가 어때서???
그럼 결혼을 하지말고 애를 만들지 말았어야지 ,
아이를 와이프 혼자 만들었냐? 각각 반반의 책임이 있는거야, 둘째까지 임신해서 힘든 아내를 두고 제발 정신좀 차려 이양반아
나는 형편이 어려워 아이가지는걸 미루다 미루다 16년만에 생겨서 지금 임신 3개월차인데
아이가 없이 임신만 3개월 하고있는 것도 심적으로 힘든부분들이 많은데
와이프는 얼마나 서럽고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할까........
보면서 내가 눈물이 멈추지를 않는다. 지금 당신이 편하게 하는 행동들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내 가정이 편해지고 내 가정이 화목해질수 있는길인데
본인 편한거는 중요하고 가족들은 어찌 되거나 말거나 똥은 싸지르고 치우는건 와이프한테 치워라?
진짜 그러지말자, 사람으로써 지금 곁에 있다고 니 곁에 평생 있을거라는 생각을 버려
와이프도 엄마이기전에 사랑받고 보호받고 싶은 여자고 너와 동등한 인권을 가진 사람이야 이사람아,
속이 터진다 터져 진짜.....
그리고 제2금융권이면 신용회복위원회 알아봐서 그거 신청해서 분할로 납부하는 방법도 알아봐요
몇년을 나눠서 낼수있어서 그렇게 크게 부담가지 않을거예요 그렇게 해서 여유가 생겨도 남편놈이 다 가져다 엉뚱한테 쓸거같지만 .... 어휴...
(그리고 아내분 지금 남편에게 준 카드는 돌려 받으시고 교통카드 + 한달 정기적인 용돈 10만원이면 10만원 20만원이면 20만원만 딱 주고 카드같은거 절대 주지마세요 그방법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경제 개념이 무 네요 택시비만 해도 한달 먹고 살겠네요 절약성은 떡잎부터 시작됩니다 저도 내일을 모르는 하루살이 가정으로 시집가서 평생 겪었는데 절대로 안바뀝니다 그런사람 내쫓고 내 노력으로 사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애기엄마가 애기 키울때 고생을 하시겠만 기술도있고 꼭 잘 사는 여장부가 될겁니다 애기들 자랄 이십년 후면 아주 잘 사실겁니다 힘내서 애기들 잘 키우세요~
그랬다간 저 남자 월급도 안갖다 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hgkim2512 그럼 이혼해야죠 .....
워워 좋은 생각만 하셔야 하는데 이런거 당분간 보지 마세요ㅠ 순산하시구요!!
애들 엄마가 키우고 남편이 지방에서 건설쪽 일한다 하면 95%는 거기서 여자(유흥업) 끼고 삽니다 ㅋ
제가 아는분도 애들 독박육아 해가며 시부모까지 모시면서 주말부부로 그리 살다가 바람피는거 걸려서 몇년을 싸우다가
이혼했음
저분이 그런 케이스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같이 있는 상황에도 저리 무책임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인데 지방가서 돈 번들 돈이 모인다는 보장이 있음? 신용이 없는데?
이사람아 니가 아는 사람이.그랫다고 해서 그런 망언을 하냐 도움못줄거면 응원이나하자
@@규짱-b4f내가 봤을땐 저 남편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사기당해서 빚만 더 늘려올듯
@@규짱-b4f더 할거 같은 사람인데 더 저주해드릴까요...?
너네아빠가 그렇게해서 너 낳았나보다
독박육아는 맞벌이할때만 해당되는거지 남자만 일하고 여자가 애보고 집안일하면 그게 무슨 독박육아임? 각자 할일하는거지
7시까지출근이고 회사까지1시간거리인데
알람을6시에맞춰놓는다는거자체가
난 택시타고다닐꺼야 라고 말해주는거아닌가요??
저 여자분은 싱글맘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듯, 애들이 자라나면서 아빠의 자리가 중요하긴 하지만 저렇게 안좋은 집안 분위기속에서 애들 사는것도 안좋을듯요...
담배도 편하게 피고 싶고
둘째 아기 낳으면 첫째도 돌봐야하니까 돈벌러 나간다고 하면서 혼자만 편하게 살려고 도망가는 덜 자란 남편
남편 정신 좀 차려라
남편은 택시타고 다니고 담배피고 술 마시고 할거 다하고 사네
아내만 힘들어하는게 느껴짐.
답답하다 정말 남편아~~~
남편이 갑갑하니 도망치려는 모습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남편 분~~ 당신에게는 세상 어느 곳을 찾아가더라도
행복은 존재하지 않고 불행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어려운 처지에 놓은 가족들도 보호 못하는 못난 사람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옥으로 가는 길 외에는 없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기를 바랍니다.
인생 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지 않으면요
와이프 잔소리 듣기 싫어서 돈 더 벌어온다는 핑계로 울산 간다거임
남자가 핀트를 전혀 못잡네
여자의 말은 택시비같이 쓸때없이 나가는 지출을 줄이라는 말인데, 왜 돈 더 벌어오라는 말로 이해를 하는거지?
여자분이야말로 사업을 하든 뭐를 해도 될 사람임. 똑부러지고 책임감있고. 힘내세요. 진짜 고되겠지만 좋은 엄마인거 같아요.
남편분..... 제발... 제발 현상황을 인지하고 택시 끊으세요.. 아내분 죽어가요
보는사람이 다 숨막힘... 진심불쌍함
보는내내 울컥했네요 만삭의 몸으로 세제 아껴보려고 일반사람도 들기 어려운걸 들고 소분하시고 아기 쿠키도 직접 만들어 주시고... 마음이 너무 아팟어요 쌩판 모르는 남들은 다 마음아파하는데 영원한 짝궁인 남편분이 저러면 참.. 밖에서 일하는것도 얼마나 힘든진 알아요 하지만 아빠고 그만한 책임감은 당연히 따르는겁니다 제발 아이들 위해서라도 절약하시고 변화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저런 와이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두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ㅜㅠ
택시비 40만원 어휴..
@@choiyuree__ 커피값+담배값 ㄸㄹㅇ임
진짜 안타깝다. 저리 괜찮은 여자가 저리 못난 남자를 만났는지
그리고 한번 당해봤으면 피임좀 하지
저남자 뭘믿고 애를 또가지셨는지 안타까워요ㅠ.ㅠ
ㅠㅠ 피임했는데 임신 된거래요... 😢😢
남자가 피임을 해야 되는데 안하니까요..우리나라 남자들은 본인이 수술하면 큰일 나는 줄 아는데 아내 피임 부작용엔 전혀 관심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hgkim2512 맞아요 ㅡㅡ
능력도 없고 대책도 없는 무능력한 인간이 피임하나 제대로 할까요
여자 루프 했었는데.그게.장치가 잘못되서 임신된거래요
왜 본인이 꼬매진 않는대요?? 정관수술이 떡하니 있는더 쓰렉이네
진짜 저런 남자 데리고 살아야하나ㅋㅋㅋㅋ 장기적으로 볼때 그냥 양육비 청구하고 혼자 키우시는게 더 마음편하실듯. 저런인간 열심히 설득하고 가르쳐서 구제하려고 노력하면 뭐합니까 말귀를 못알아듣는데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다행이지만.. 앞날이 걱정이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애기야ㅠㅠ
애둘다 불쌍해요 아빠가 저러니....엄마가오죽화가 안날까요??
저남자 기숙사 가면 바람피고 지 하고 싶은데로 돈쓰고 생활비도 안주고 자식 팽게치고 안온다
지금도 저지경인데 퍽이나 잘 하겠다
저런 것들이 자기 술.담배.취미 할돈은 있어도 생활비 줄돈은 없거든
바람이라…ㅋㅋㅋ
와이프분 일상보면 짜증도 화도 낼 힘도없이 모든걸 다 체념하고 하루하루 버티는게 더 안타깝네요..😢
진짜 아무런 표정도없음.. 방송국 안에서도 표정이 그냥 없는듯 ㅜㅜ우울증오겟다 그나마 애보고 참고사는느낌 ㅜㅜㅜㅜ
보다보니.. 저희집 같습니다.
남의편이 사고쳐서 빚 잔뜩지고, 본인은 더 벌겠다고 거제도 갔습니다. 아이셋 혼자 독박육아 했습니다. 풀타임 근무하면서요. 혼자 아이들 케어하며, 일하며, 새벽에 우유배달도 했더랬지요.
결국 저희는.. 3년전 이혼했습니다. 막내 3살부터했던 독박육아를 막내가 13살이된 지금도 하고있지요. 그래도 지금의 나와 아이들은 즐겁게 살게됬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나이들어도 철딱서니 없는건 더 나이먹어도 안바뀌더라고요.
힘든 지난날들 보내오셨네요..앞으로는 더 행복한날만 가득하길바랄게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들도 같이 행복하다잖아요 물론 계속 힘들일은 많고 아이들도 아직 손이 안가는건 아니겠지만..!조금만 더 힘내봐요🙂
힘든 지난날 감히 뭐라 말도 못하겟네요 ㅠ 분명한건 용기있는 엄마라는겁니다^^
앞으로 좋은날만 가득하길요😊
정말 존경합니다! 먼 훗날 자녀 다 기억하고 잘할거에요
아니 어쩌다가 3명씩이나...한 명 낳고 아니다 싶으면 끊내셔야....에휴!
참 잘살아오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게요!
남편분 자스 검사가 필요해보여요.. 상대방이 말하는 요점이 뭔지 전혀 파악을 못하네..
빚이 많으면 5시퇴근하고 알바쫌 하시지ㅜㅜ아내가 뭔죄여
술마셔야 되니까 ㅉㅉ
라이더라도 뛰어야지 정신머리가 글러 처먹음
우리나라는 성교육 피임이랑 금융교육을 시켰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금융문맹인사람 엄청 많아요
고딩엄빠 아니더라도 부부사이에 돈때문에 싸우는경우가 엄청많음
금융문맹인사람은 인생자체가 파산 ㅠ
학교에서는 공부가 가장 중요한게 인식시키는데
사회나오면 공부못하는것보다 금융문맹인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됨
동감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급변하고 있고 금융도 워낙 종류가 다양한데 일반인들이 스스로 깨우치며 발맞춰나가기 솔직히 어려움
전 결혼도 안한 상태고 화물차를 하다가 시원하게 말아먹고 빚 6천 200 남았네요 ㅠㅠ 다시 일어설렵니다
성교육은 모르겠고 금융은 ㄹㅇ 과목을 신설해서라도 해줘야함
사람이 살다보면 신용불랑자 될수도있지 장사하다가 망할수도있고 여차저차 근데 그상황에서 늦장부리다 택시를탄다고? 일주일에 4~5번?
혼자라면 그리살던말던 근데 가장이 저런다고 ...
에혀~~
일부러 저러는 듯요
기숙사 회사 가고 싶어서
아내가 포기해주길 바라며
@@rorolatte기숙사도 구라임 ㅋㅋㅋㅋ
우리도주택대출6천했는데저거이악물고모으지않으면못갚음이자만계속나가고ㆍ이자아까워서라도하루빨리갚아야함ㆍ다못갚아도원금이라도깎이게해야함ㆍ3년만이악물고모아보삼ㆍ지금힘든만큼나이들면편해지는거고지금편하면나이들수록힘들고괴로울거임ㆍ
빚이 없어도 하루택시비4만원은 미친거입니다.머리 정신상태가 정상이아님
개인회생 중에 매일 택시라...
남편 분 고생을 덜하셨네요.
사람이 정말 절박하면요, 택시비 무서워서라도 밤에 술마시고 늦게자고 아침에 늦잠자고..그렇게 못 해요.
5시 퇴근이면 집에 와서 육아 좀 도와주고, 가족들이랑 밥 같이 먹고, 운동하며 체력관리 하고, 쉬다가 일찍 잠들고 다음날 일찍 일어날 시간 충분하지 않나요.
애기아빠 울산에가서 혼자 살면 백만원 더 느는만큼 씀씀이도 더 많아질것같아요 잔소리하는 아내도 없겠다
울산 공단에서 KTX역까지 엄청 멉니다. 분명 택시타고다닐 인간임 ㅋㅋㅋ
@@tomotomozzy애초에 ktx역에 갈일이없음 ㅋㅋㅋㅋ.
뭐 술먹고 뻗어서 쉬는날에 울산에서 잠만쳐자겠지
지방 내려가면 돈 더 씁니다.정신 차리세요..이건 회피 입니다...남편분 혹시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는 타입 이신가요..아니면 일부러 이러시는 건가요..그리고 이런 사고 방식 이라면 앞으로도 사업은 절대하지 마세요
아내분 나이가 어린데도 넘 살림꾼이고 담담하게 육아 잘 하고 계시네요. 삶에 해탈한 표정인데… 남편이 더 좋은 남편이 되어주세요ㅠㅠ 이기적이에요 미혼도 아니면서
자기 자식이 쓸 기저귀 값 보다 몸 편하려고 택시타는거 자체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인가 모르겠네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남편 상판을 보니 쉽지 않다.
택시비 하루4만원
주말빼고 20일치 계산해도
80만원임ㅋㅋ울산가서
50~100만원 더 받을바엔 그냥 조금 아끼면 되는데
본인은 그냥 자기 멋대로 살고싶은거네ㅋㅋ잔소리듣기싫고
그냥 울산으로 회피하는거임ㅋㅋ
택시비에 담배값에 커피값줄이면 100은 나오겠네
우리남편은 애 하나인데
회사끝나고 매일밤 10시까지 투잡뛰고,
빚은 집대출, 차할부인데
전기차 작은거사서 출퇴근하고,
어디갈때도 택시비아까워서,
버스타고 1시간을 감.
그래도 매일 앞날걱정하고
대비하면서 자기한텐 돈한푼 안씀.
그거보고 나도 고마워서
더 아껴쓰고 잘 살려고 노력하는데
한집안의 가장이라면 너도 뭐라도 해라..
너무 철이 없다.
남편만 고생시키지말고 님도 나가서 일 좀 해요 돈도 벌고
맞벌이를 하시지..남편불쌍
윗댓들 오지랖들은~ 맞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 외벌이라해도 어떤 사정이 있는지 어떻게 알고?
거기서 본인남편얘기는 왜하는거에요? 잘난척하는거에요?? 뭐어쩌라는거지?
부럽습니다
하루에 십만원 언저리 벌면서 택시비 4만원 쓰는게 안아깝나..? 기가막힌다 진짜 애는 왜 만든겨
남자분 정신좀 차리세요..진짜 뒤지게 맞아봐야하나..어떻게 저렇게 살 수있는지.. 부모의 마음가짐이 아니구만...그냥 연애만 하고 살던가. 왜 결혼 해서 여자하고 아이들 까지 불행하게 만들지😢😢
남편 울산 내려오지마세요. 울산 물가 장난아님!!
아무리 기숙사생활 한다해도 아이들 어리니 일주일에 한번은 집에 올라가야될거고 한번 왔다갔다하면 20만원은 깨지는데
아껴서 같이 육아하고 한집 생활하는게 여러모로 나아요.
그냥 아내 잔소리 싫고, 육아하기 싫어 도망가는걸로 보여요
아니 무슨 저능아야? 진짜 이걸 이해를 못한다고? 지금 와이프는 저렇게 아끼고 고생고생사는데 다른것도아니고 택시비로 저렇게 쓴다고? 아 진짜 차라리 이혼하고 혼자살았으면 좋겠다 저건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혼자살아도 훨씬 잘살거같다 진짜
고쳐 쓰고 싶어도 고쳐지지 않죠
지금도 댓글에 되도 않는 변명 써대고 있어요
몇달 잘 하는척 하다가 좀 지나면 도루아미타불 되겠죠
진짜 저능아임 ㅋㅋ
마음 아파서 다 못보겠어요 ㅠㅠㅠㅠ 정말 대단한 엄마입니다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저 남자 무능하고 머저리에 친구로도 두기싫은 타입임. 책임감없고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척하는 사람ㅋㅋ 사실 너같은거 곁에있는 사람이 더 불쌍한데...
백만원 덜받고 택시비 아끼세요.백만원 더 받아봤자 그만큼 더 일해야하고 그만큼 더 눈치보입니다.남들보다 더 줄땐 그만한 능력을 원한다는걸 아셔야합니다.차라리 택시비 아끼시고 와이프 힘든데 도와주며 사시면 정도 쌓이고 가정에 병도 안생기니 병원비도 절약됩니다.와이프 힘들어 다치거나 쓰러지면 백만원이 아니라 천만원 이상 큰돈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게 전형적인 가난한 가정의 일상이다
특별히 무책임 한것도 특별히 부도덕한 것도 아니지만
무계획하고 생각없이 살면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어느순간 벼랑앞에 서 있게 된다
되게 무서운 말이다 생각하게 만드는,,
저 남편은 특별히 무책임한 것 같은데요?
😢
계획대로 전형적화된대로 왜살아야되는데 ㅋㅋ 글터고 예상대로 세상이 돌아감? ㄴㄴ
정답. 전형적인 가난한 사람들의 마인드. 푼돈 펑펑써서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다씀.
결국엔 모은 돈도 없이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격
좀 아끼면서 투잡이라도 뛰어라
뭐하냐?
곧 애가 둘인데 책임감이없냐
지만생각하네. . 진짜. . 욕나온다
진짜 뭔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네;;
상황파악도 못하고 빚까지져서 처자식 고생시키면 미안한줄 알고 아끼고 아껴야지;; 좀있음 둘째도 태어나는데...
정신을 못차리고사냐;; 자꾸 오기를 부리네;; 100만원 더 벌겠다고 울산을 가면 거서는 돈 안쓰나? 거기가면 더 쓰겠지;; 아끼지를 못해서 만삭아내와 아이를두고 울산을 가겠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로 계산이 안되나? 진짜 내 남동생이였음 죽빵 날라갔다
다른지역가면...거기서생활비가더나옵니다..절약안되시는분같은데 가면..분명 더쓰면더쓰지 덜쓰지않을겁니다.
저런 남자도 결혼을 하는구나
제발...남편분 지능이 낮은게 맞다고 해주세요..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저럴수가있나요???😂😂😂
모자라지않은이상 저럴순없어요...
한심한 생각으로 사는 남편!!
정신차리세요!
과연,남편이 볼까?,기분나쁘지말고,개선행동해라!
@@user-dw2gi9gz23h남편 답글 달았네요.
몇시간 전에. 이름 까지 밝혀가며.
회사는알아서 가야지
와이프가 깨워야가냐
존나애새끼도 아니고 답답하다
택시비 40? 미첬네 ~ 지방내려간다고? 이건 현실도피하려는거고 ~ 남편, 아빠 맞습니까?
울산가는게 답이 아니라 5시에 일끝나고 투잡을 뛰어라 그리고 애들이랑 와이프 옆에 잇어주는게 답이다
하루에 왕복 4만...주 5일에 하루 빼고는 잘난 술 드시고 피곤해서 하루빼고 쓴다고 했으니 일주일에 16만원...-_-
한달이면 하...
아니 혼자 사는 사람이 저러면 누가 뭐라하나...곧 애가 둘이고 거기다 회생에 빚도 있는데
가족이 있는 사람이 저러기도 참 쉽지 않은데...
이 남편이 안전담당자로서 안전을 잘지킬수있을지도 의문스러울정도..
왜 본인이 정상이 아닌걸 모르지? 저런 상황에서..왜 택시 타기 직전에 망설임도 없지? 이게 말이돼? 연출 아냐?
지가 사업하다 빚져놓고서 뭐가 떳떳해?
저런 남자랑 누가 사냐 부인고마운줄모르고
피임은 안하냐 왜 와이프 고생시키냐 으휴
이게 진짜 문제가 남편같은 사고를 갖고있기때문에
나라에서 무조건 빚탕감해주고 지원해주고 하는게 문제가 되는거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그저 국가탓 누구탓 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그러면서 배달잘시켜먹고 차좋은거사고 휴대폰 최신형에 무제한 요금 당연히 써야되는거 아니냐 기본생존권이다 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빚 6천이나 만들어 놓고선 택시비 하루에 4만원씩 태우면서 그거 하나 이해못하냐는 말이 나오나요?? 둘째까지 임신했는데 저렇게 무책임하다니.. 말하는거랑 행동하는거 보니 생각도 전혀없고, 제대로 된 대안도 없어보여요. 진짜 답답하다... 남편없이 사는게 더 나아보일 정도에요. 어휴..
저렇게 게으른 사람이 안전검사는 꼼꼼히 할까요?
남편분 일하러 갔다오니깐 택시타면 안되냐는 소리가 정당하다듯 바로 튀어나오는게 참 답답하다. 먼저 능력을 만들어놓고 편의성을 따져야지
게으른자는 먹을것도 주지 말라고 했다 일찍 일어나서 30분 동안 걸어서 출근하고 그다음 지하철 이용해라 살도 빠지고 건강도 좋아진다
저런 게으른 정신으로 무슨 장사 사업을 하냐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에 귀가 하는게 장사인데 누구보다 부지러해야함
와이프 폼 미쳤다 존경스러울 정도네.... 남편은 퇴근하면 머가리 박고 매일 3000배 하길
아내분 말투도 조곤조곤 넘 차분하고 예쁘고 육ㅇ
저정신상태면ᆢ솔직히 지금이 빚이제일적을때일거에요ᆢ책임감없고 회피하는사람 안바뀝니다ᆢ혼자키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에요
진짜ㅋㅋ..어이가 없다 ㅋㅋ...술 담배 택시???ㅌㅋㅋㅋㅋㅋ 빚없는 사람들도 돈아깝다고 안타는데 그걸 매일ㅋㅋㅋㅋㅋ참나 진ㅋ잨ㅋㅋㅋ
꼴랑 백만원 더 준다고 그 먼 울산까지 간다고? 기숙사에서 매일 술 마시고 담배 피고 남양주 올라온다고 케티엑스 타고 기숙사에서 울산역까지 택시 타고 서울역에서 남양주까지 택시타면 100만원 더 받는거 보다 돈 더 많이 쓰겠는데? 와이프 잔소리 듣기 싫으니깐 멀리 가려는거 아님? 택시만 안타도 울산 안가도 되겠구만
일이바빠서가 아니라 술먹고 자기때문에 늦잠자는겁니다
술값+택시비 아껴도 애기 기저기값일텐데
부부가 같은맘으로 절악해야죠
피임좀…제발…ㅠㅠ
남편 저러는거 하루 이틀이였겠냐고!!
힘든 와중에 왠 둘째냐고..
보고 있자니..안쓰러워 미치것네
우리 나라는 제발 필수과목에
경제교육을 넣어야 한다.
피임 했다잖아요.여자가 피임하면 임신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남자가 수술하는 게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인데 우리나라 남자들은 안하려고 하죠
맞아요
투잡뛸 수 있는 좋은 체력도 있겠다 왜 안할까요? 아이들이 불쌍해진다는 생각하면 ... 하
이쁜이들아 지혜롭게 해결하면서 이쁘게 살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올겁니다
이쁜 사람들아 아이하고 행복하시게
미혼이 저 형편에 출퇴근을
택시로 해도 좀 안좋게 보일
마당에 애가 둘인 가장이….
이래서 개나소나쥐나 애낳고
부모 소리 듣는구나ㅠㅠ
와~~~충격이다
기저귀 살돈이 없고
통장잔고 11000원
정신차려라
인간이냐?어쩜 저렇게 남자가 생활력이 없을까....애기입에 맛있는거 하나더 넣어줄 생각으로라도 택시 타지마세요!기저귀도 못사는데 진짜 넘하네요!
아내 놓치기 싫으면 정신차려요...
100만원 더 받아도 밥값 술값으로 더 나갈듯.. 월급 자동으로 300은 와이프 계좌로 입금되게 하고 카드도 뺏어야함. 지 손에 돈 다 넣고 울산 내려가면 우쭈쭈해주는 꽃뱀이나 띨빵한 어린애랑 바람날게 뻔하다
백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