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는 내 어린시절의 행복그자체야.. 지금해봤자 이런게임에 열광했었나 하고 웃기기나하겠지만, 그당시 느꼈던 모험의 세계는 지금 제일좋아하는 게임을해도 절대로 느낄수없는기분이었음.. 초등학교때 유료게임인지도 모르고 20레벨이되어 접속이끊겼을때 이유도모르고 수십번 재접하면서 눈물흘렸고, 서점에서 가이드북 비닐뜯어서 60시간쿠폰번호만 훔쳤던 지금생각하면 너무 죄송한기억도있고.. 바람의나라 플레이했던 기억은 행복하지않았던 순간이 단 한순간도없었다.. 매일 조랑이 바람일기를 기다리고 정말 친하게 지냈던 형도 있었고. 정말 삼일밤낮을 추억할자신이있는게임.
가이득북 매번사서 하던 시절 부터한 유저의 경험상 당시 4직업중 압도적인 인기 자랑 주술사 도적 전사 도사 순 1.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데 나름 데미지도 쎘음 2. 옆동네 인기게임 메이플은 포션값 허덕여서 법사가 무과금 힘들던 시기 바람은 동동주 사서 1잔 남겨두고 주막에 팔기가 가능 해서 회수도 가능 3.사냥과 힐의 환상의 조합 4. 지존 찍고 지옥 시작
이 영상을 시청하니 그시절의 책가방매고 초등학교 수업 마치고 친구들과 뛰어서 pc방 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추운 겨울 pc방 시간 끝나고 집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디지몬어드벤처 보고 씻고 자고 또 친구들과 바람하러 갈 생각에 설레임이 가득 했는데.. 그 시절의 추억과 순수함 모든것들이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세월.. 어느덧 30중반 지금은 애기아빠가 되었지만 꼭 꿈에서라도 그때로 돌아갈수 있길..
98년 컴퓨터에 있는 모뎀으로 띠~루~~삐~~~ 소리나고 인터넷 연결되면 전화 못쓰던 시절, 전화비 폭탄맞는 인터넷 피시방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던 그런 시기에 시간당 800원 하는 피시방에 가서 친구하고 같이 바람의나라 하던 시절이 이 영상을 보면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파이어볼 시절엔 화염주에 비해 마력이 적게 들었고 딜도 역시 낮았습니다. 화염주가 120이었다면 파이어볼은 마력 60들고 박쥐도 너댓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것 역시 유예기간이 있었는데요 딜 보고 마음에 안들어도 다들 갈아탔던걸로 기억합니다. 썬더볼트 딜이 진첨주와 비슷해서 바로 갈아탔던것 같네요 동생이랑 크로스 사냥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98년 99년이었으니까... 이제 30년 다되어가네요
초기엔 스킬 시전 속도가 짧아서 빨리 누르는 대로 공격마법이나 기원마법 때려 박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체력 0 되도 다시 살 수도 있었고.. 언제부터인가 버전 업 되고 안되더군요.. 공력증강 쿨 타임은 너무 디메리트가 쎄짐.. 마비도 의미 없는 스킬 되어 버렸고.. 신수 마법 화염주 통일도 너무 하고... 현무랑, 청룡 자주 했는데.... 좋아진 점은 사신수 마법이 데미지 증가 된 점. 이게 좀 크긴 했죠... 99 찍어도 고정 댐 개쓰레기에... 헬파이어는 쿨타임 10초라.. 사냥 너무 느리고.. 도적 전사는 도사가 체만 밀면 날라다니고.. 용무기는 가격 개비싸고 내구도도 안 좋아서 무자본은 꿈도 못꾸고 ㅎㅎ 추억이네요
주작선택하면 3단계부터 소리가 바뀌어 라이터에 가스쏘는 이얏호응 소리가 났지만 현무를 선택하면 3단계부터 셄쉛삾솴 하는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좋아서 보통 자무주를 선택 많이 했죠 전... 그뒤로는 성려멸주를 배워도 크게 강해지는 느낌은 없었어서 빨리 헬파이어를 배우고 싶어서 배웠더니 마력 오링나서 또 나름 현타가 왔던..
도삭산800층은 1~10층 11~20층 같이 10층 단위로 출잡고 사냥햇던 기억이 나네요. 11층이상에서 사냥하는 사람들은 비영타고 다시오르기도햇지만 중간중간 떨어지는 함정을 통해 비영타고 오르지않아도 쉽게 내려갓엇죠... 1격2밀로 하는 파티에 격수 도사 셋다 컨이 좀 되면 그냥 900빽이나 41층이상 올라갓엇구요 😊
바람의 나라 추억이라면. . 2002년인가 3년때 친구랑 처음으로 바람 문파원 정모를 갖게 되었는데 술 마시고 노래방 가고 밤새 놀거라는 부푼 기대와는 다르게. . 다 같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세트 시켜서 먹고. . 게임방 4시간 정액 끊어서 공성전 했던게 다였던 기억이. . . 그때 문파원들 나이가 대부분 10대 , 초등학생들 ㅠ ㅠ
30대 중반인 지금보니 너무 재밌네요
시간가는줄모르고 1시간쨰 보고 있
2시간 ~이 지나가면서부터
점점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보다가 점점 빡이침
환수부터 시작되면서 개빡돔
2000~2004년시절 바람의나라가 그립다 ㅜㅜ 모든 컨텐츠가 다 섞여져잇었는데 ㅜㅜㅜㅜ OX퀴즈 , 따묵 , 결혼시스템 , 일본여행 , 공성전 , 무한장 , PK12지신 , 체류 , 소환빵 , 쇄혼빵 , 사자후 , 타이밍거래 , 3자거래 등등 모든 사기도 거기서 당해봐서 지금까지도 의심하면서 꼼꼼하게 거래함. 실물거래도.ㅋ 그리고 세컨드 아이디로 망또랑 연등 들면서 친목하면서 본뒤로 와서 백호검무 쓰면서 ㅋ 이러면 우와 이러고 ㅋ 무한장에서 표효검황보면 3,2,1 외치는거보고 개간지 뿜뿜한거 보고 놀랐고. 공지 게시판에 친목글도 많았고, 다꾸커뮤니티에서 바람 애니도 재밌었고 ㅎㅎㅎ 모든게 다 추억.. 이가닌자의검 정방 타라의남자옷 여신의방패 녹호박별도 양첨목봉 등등 그런 아이템조차 간지나던 시절 ㅋ 용무기나 쇄자황금류는 넘사벽이였고 청일기창도 넘사 ㄷㄷ 그립다!! 그리고 지금 문득 생각나는게 토끼 잡아서 주홍투구 만들던것도 재밌었는데 ㅋㅋㅋ 그때가 그립다.. 감옥 시스템도 있어서 거기 들어가서 길막하는 얘들보고 풀어달라 이러고 지하감옥 가서 한참 걷다가 얘들이랑 이제 밥먹으러 간다고 종료한다음 다음날 주막으로 풀려나있으면 자유의소중함까지 느껴짐 ㅋㅋㅋ
찐 추억이네
90년생인데 추억지려여
뭘따묵어요 ㄷㄷ
88년생인데 개인정ㅋㅋ죽으면 아이템 먹을려고 1시간 뻐기고있고ㅋㅋ
멀티로더로
환상의섬 던전입구 틀어막는 씹새들도 있었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시간동안 20년전 어렷을떄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저와 같은분이 계시네요😁😁
1. 초중반 레벨 엄청난 성장력 자랑
2. 회복,공격 등 모둔것 가능한 올라운더로 솔플용
3. 엄청난 필경의 늪
선비쩔 받으면 금방 ㅋㅋ
와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웅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술사만 20년째하고 있는 유저입니다ㅋㅋ 늘 건강하세요 바람의나라 영원하라
클바나오고 검색하다가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도 좋은 자료 냄겨주셔셔 감사함니다 :)
🥰
지금 내나이 37살.. 갓피시방 처음 나오고 바람의나라하러 갈때가 초5학년이였지..파이어볼시절..그때 유료게임이라 1시간에 2000원..친구들이랑 바람의나라하고싶은데 돈 없어서 리어카에다 고물주어 팔아서 그돈으로 피시방 다녔었지..중독되어 피방에서 밤새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등짝스메싱 겁나게 맞았던기억이..(그땐 미성년자도 야간출입 가능했었음)
제나이 35 인데 10시제한있어서 변성기 빨리온친구가 아빠인척 전화한통만하면 야간정액가능이었음ㅋㅋ
난 56k모뎀으로 분당20원 정보이용료 외 별도의 통화료가..
지존되어서 마력이 쌓이고 흉가한방나올때 그 쾌감이란 이루 말할수없다. 지존까지 제일 키우기 힘든 직업이지만 진정 극딜러의 표본이 뭔지 기다림의 보람이 있었다
흉가 한방 마력은 65000이여서 조금낮춰서 쩔해줬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
99되도 한방 안나옴 술사부터임...lol
바람의나라는 내 어린시절의 행복그자체야.. 지금해봤자 이런게임에 열광했었나 하고 웃기기나하겠지만, 그당시 느꼈던 모험의 세계는 지금 제일좋아하는 게임을해도 절대로 느낄수없는기분이었음..
초등학교때 유료게임인지도 모르고 20레벨이되어 접속이끊겼을때 이유도모르고 수십번 재접하면서 눈물흘렸고, 서점에서 가이드북 비닐뜯어서 60시간쿠폰번호만 훔쳤던 지금생각하면 너무 죄송한기억도있고.. 바람의나라 플레이했던 기억은 행복하지않았던 순간이 단 한순간도없었다.. 매일 조랑이 바람일기를 기다리고 정말 친하게 지냈던 형도 있었고. 정말 삼일밤낮을 추억할자신이있는게임.
추억은 추억일뿐.. 이제는 적응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려서 돌아가기도 애매하네
바람 무료때 시작했었는데... 이젠 컴터에 설치도 않은 고전게임이죠...
한때 회사 놀러가면 고인인 김정주씨가 케익도 사들고 왔었고...
신신신신 게임넥 가신분도 자주 오셨었는데...
근데 이제는 100% 예전 적응 못하겠네요....
클래식 11월 9일에 출시 된답니다 다들 오십쇼
@@YulLove9999 와우처럼 와우클래식 정식으로 나오는거 아닌이상 유즈맵으론 한계가잇더군요
컨텐츠 만드는데 엄청 노력하신게 보이네요
재밌네요 주술사는 진짜 고독한 길이죠
경험치량은 도사의 2배...
도사는 그룹구하기가 쉬워서 레벨업속도는 4배이상...lol
@@dayflydayfly1907 ㅈ도 잼없는도사 하시던가요ㅋㅋㅋ
@@abcdefg-kl4be 둘다했음...lol
가이득북 매번사서 하던 시절 부터한
유저의 경험상
당시 4직업중 압도적인 인기 자랑
주술사 도적 전사 도사 순
1.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데 나름 데미지도 쎘음
2. 옆동네 인기게임 메이플은 포션값 허덕여서 법사가 무과금 힘들던 시기
바람은 동동주 사서 1잔 남겨두고 주막에 팔기가 가능 해서 회수도 가능
3.사냥과 힐의 환상의 조합
4. 지존 찍고 지옥 시작
일단 다른 조건(격장비 or 미친 물약들) 없이도 솔플이 가능한 캐릭인게 큰듯. 친구 없거나 걍 파티사냥 귀찮은 사람은 대부분 주술사 한번씩 손 댔음 ㅋㅋ
어렸을때 바돈이고 현돈이고 둘다 없어서 템이 후져서 전사 도적키울때 도사가 파티를 잘 안해줘서 저도 주술사 했던 기억나네요
3차나오고나서 도적이 너무쓰레기됬음 전체마법도없는 주제에 이긔어검은 왜딜레이가 길었는지 참 도적은 노획이라는게 제일좋은기술이였음
이 영상을 시청하니 그시절의 책가방매고 초등학교 수업 마치고 친구들과 뛰어서 pc방 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추운 겨울 pc방 시간 끝나고 집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디지몬어드벤처 보고 씻고 자고 또 친구들과 바람하러 갈 생각에 설레임이 가득 했는데.. 그 시절의 추억과 순수함 모든것들이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세월.. 어느덧 30중반 지금은 애기아빠가 되었지만 꼭 꿈에서라도 그때로 돌아갈수 있길..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밤늦게 칠봉 들고 혼자 노가다 했는데... 지금은 딸 둘 아빠...ㅜㅜ
캬…근본 주술사!
저거 지존 찍겠다고 초등학교 겨울방학 때 12시간씩 겜하고, 몰래 정액 끊다가 어머니한테 디지게 혼났었죠ㅎㅎㅎ
다시봐도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와 진짜......정성으로 만든 영상이다.. 정말 감사하게 감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10월에 왔습니다.
클바 소식으로 알고리즘 떡상이 예상되는 영상입니다.
진짜 영상 잘만드시네요ㅋㅋ 도사편 다 보고 주술사 보는 중입니다
바람의나라 주술사 다시 너무 하고싶다 ㅠㅠ 영상버니까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ㅠㅠㅠ.... 너무 그립당
20년 전 바람의나라 다시하고 싶다 ㅠㅠ
진짜 애정어린 영상이네요
노력이 너무 대단하고 추억에 젖네요 ㅋㅋㅋㅋ 옛날 조랑이만화 영화로보는느낌
영상 만드는게 정성이 느껴지네요
국내성주막2 버그지역에서 놀았던분 피케이12지신에서 체류해보신분 국내성쥐굴에서 목욕놀이해보신분 부여성버그지역에서 놀아보신분
연등들고 밤에 불비춰보신분
세시마을 퀘스트하러 가보신분
직녀의옷 견우의지팡이 얻어보신분
힌두고개가서 힘의반지구해보신분
흉출 해보신분
제2,3,4 가서 사냥해보신분
일본갈때 쾌속승선권 8천원없어서 일반승선권500원짜리로 가보신분
좋아요 누르시면 추억더말씀드려요
바람1998년부터한 외골수입니다
연등 세시마을은 잊고있었네요
바람 망하기 시작한 시점은 순간이동 하는 캐시 아이템 등장하고부터 였던 걸로 기억함 무료화되면서 자객까지 키웠는데 그때 접었음
축초 나온 초반에는 존나 흥했음
존나망한건 기술연마 이후부터 나락
기연나오고 현자로 전후방 사슬가냥 축초갈기면서햇엇는데
축초땐 인기많았습니다
정확히는 기술연마 나온다고할때에 다들 이게 뭐냐! 헬파 딜레이 이게 뭐냐! 하며 훨씬 더 난리 치긴함
축초땐 아직 살아있을때에요 물론 축초없으면 사냥 혼자해야하긴했음
@@이지혜-e5h8z 백두산때 사람개많았는데.. 백두봉에서떱월하고 진천무기때문에항상붐볐음
추억 오지네요.. 영상 굿입니다
재밌게 만들었네요 ㅋㅋㅋ
와 내가 4차할때 대기순번도 있고, 문파에서 지원와주고 모자라서 사자후로 지원요청도 했었는데 ㅋ 반고잡을땐 잘은 기억 안나지만 몇시간만에 잡고 좋아했었는데..ㅋㅋ 참 추억이네요 ㅋ 예전 무휼섭 유저 였습니다~~^^ㅋ
문파없고 인맥없이 3차부터 승급퀘 할때 ㅈㄴ 서러웠음 ㅠ 누가 안도와주면 못하니께.. 다행히 착한 심안분 만나서 도와주신 기억나넹 ㅠㅠ
99년도부터 4년간 미친듯이 했었는데 그립네요.랜보급전에 겜에 빠져서 전화모뎀에 분당20원을 내면서 바람하다가 전화요금 90만원 나와서 두들겨맞았던 기억이... 중학생땐 바람의나라 말고는 추억이 없네
저는 전사 매크로로 모뎀으로 돌리다가 그리 나와서 맞았던 ㅋㅋㅋ 사실 그 시절 물가로 몇십만원 전화비는 지금으로 따지면 백만 단위라 맞을만 했어요 ㅠㅠ
@@sunbonnetblu 그쵸 ㅎㅎㅎ 어의없는 추억이지만 그립네요
저도 같은시기에 했었는데 98년도 초3학년에 접해서 10시간 무한쿠폰으로 게임하고 레벨 1부터 다시키우고 반복하다 해명서버와 다른 기타서버들 생기면서 진짜 최고였는데 추억입니다.
전화요금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이 시리즈가 고트인듯 아예 이런 느낌으로 지역별로 정리하는것도 좋을거같음
영상 구성을 잘하셔서 꼭 영화보는것같고 하나도 안지루해요 ㅎㅎ 궁금한게, 캐릭터들끼리 대화하는거는 미리 대본을 짜서 하시는거죠? 아웅님 혼자서 다 컨트롤 하시는건가요 아님 여러명이 참여해서 영상 만드시는건가요?
저 혼자 다 컨트롤 하고 대본은 따로 안짜고 즉흥으로 대부분 하는 편입니다
@@아웅 대단하시네요 저는 컴퓨터 나란히 두고 육성으로 서로 대화해가면서 (캐릭터 대사 맞춰가며) 장면 만드는줄 알았어요
클래식 바람으로 처음해본 주술유저인데, 이거 왕퀘 언제까지 해요? 너무 지겨운데.
3시간 짜리인데 재밋당
추억이 새록새록... 주술 제일 재밌었던 때가 숲지대 선녀방 도삭산 등 떱헬 때였던 거 같고 혼자 돌아다닐 일이 많아 맵 타일까지 외워가던 기억이 납니다 :)
숲지대 그립네요 ㅋㅋㅋㅋㅋ 맺돼지 죽이면 마넌도 나오고 꿀잼이였죠 ㅋㅋㅋㄴ
주술사들은 그룹을 안하려고하는경우가 많아서 다른직업들보다 3배는 힘듬...lol
옛날버전 바람의나라 게임 어떻게 하시는건가오? 저도 하고싶은디... ㅜㅜ
ruclips.net/video/r-ubCjfWWcY/видео.html
주술사 꼬접의 구간이 너무 많았음. 1~99는 물론이고 촙만렙에서 올 마 사고 헬파 날렸을때 유령도 한방컷 안날때는 개암울... 신수마법과 헬 같이쓰던가 중독사냥 해야 그나마 비빌만해짐...ㅠㅠ 2차승급 눈앞에 두고 20여년전 접긴 했는데 그래도 그때가 재밌었다...
이시절 주술사야 말로 진짜 바람의 나라가 손맛 그자체의 사냥을 즐겼던..... 정말 그립다...
필경 제일높고 사냥 효율도 떨어져서 그다지...lol
요즘 드라마 보는 것 마냥 보고 있어요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추억 진짜 미쳤다 4차승급, 백두산등장, 공성전 특명공성까지가 진짜 바람다운 바람이었지
아니 세시간짜릴 편집하신건가요
개재밌네요.. ㄳㄳ
클래식 다시 나오면 월 10만원 내도 합니다. 축초없이 4차 갓 나오고 900층 사냥할때로만 돌아간다면. 저처럼 추억에 젖어있는 아재들이 많아서 흥할것 같은데..
저도ㅋㅋㅋㅋ초딩 때 유료결제 하다가 뒤지게 맞고 ㅎㅎ
@@윤아-p9o 나키체가?...lol
저도 클래식 나오면 하고싶네요
곧 나옵니다~ 준비하세용😂
채팅 하는게 귀엽네요 ㅎㅎ
진심 바람의나라 최고의 컨텐츠인듯..ㅜㅜ추억이여
바람의나라 브금 들으면서 댓글창 쫘악 읽으니까
옛날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이거만큼 재밌는 게 없다
현자 등장까지 주술은 개 암울했지 격수도사 사냥 속도를 절대 못따라갔음 4차 출시후 900업 사냥에 낄수있게 되면서 육성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투구낀 현자가 공성깡패가 됐지 그전 과정이 말도 안되게 힘들어서 현인은 커녕 술사 현사에사 죄다 쌌지만
청태도 노도가 통했어요 대신 왕굴에서 전굴로 갔다가 오면 왕이 피가 찼었죠...
넋놓고 추억여행했네요 ㅋㅋㅋ 감사해요
기술연마시스템 도입돼자마자 접었는데..
1년후인가 2년후.. 모든아이템들이 사라져서 충격에빠져
접었었는데... 그립네요..
2002년 필승망또, 추모깃발,추모망또 부터 시작해서
열심히했던 추억의게임이... 이제는...ㅠㅠ
그외막 피시방가서 흑월도 청문창 이런것도 많이받았었는데
ㄹㅇ 기술연마도 에바였고 한때 설빔얻고 연등얻고 했던 낭만이 다 사라짐
바람개비...
레전드는 일월대도의 이름을 日月大刀로 명명
동동주 줘
막걸리 줘
저도 고2때인가 기술연마나오고 접었네요 한참 환수이런거도입될때 저도. 오랜만에 들어가니 착용하고있던 아이템 다사라져서 충격먹은기억이..
이야..바람의나라 파볼을 기억하는분이 계셨네 내친구들한테도 바람 개초창기때 주술사 마법이 파볼이였다고말해주면 아무도 안믿어줬었는데 ㅋㅋㅋㅋㅋ
바람의키스미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초창기 주술산.. 진짜 나도 주술이었지만 흑해골을 벗어날 수 없었다.. 촙지존찍어도 흑해골을 벗어날 수 없었다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크 파이어볼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닝볼트 ㅋㅋㅋㅋㅋ 저때 주술사 마법은 신수 영향도 없었는데 무조건 전기 였지 ㅋㅋㅋ 추억 돋내요 재미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추억을 느끼고자 직접게임 하긴귀찮음ㅋㅋ 대리만족 컨텐츠굳
클래식 대비 잘 보고 갑니다
영상 너무깁니다... 좀 짧게 요약해주거나 요약본을 좀 따로 만들어주심안되나요? 추억은 느끼고싶은데.. 너무 지켜보는게 지루해지는감이있어요
요약본 영상도 있습니다 ruclips.net/video/sAwnuGzHqEw/видео.html
이 영상은 요약본보다도 좀 더 심층탐구 편이라 요약본 영상들도 참조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아웅 좋네여 ㄱㅅㄱㅅ
3시간20분짜리네 ㄷㄷ 두고두고 봐야지...
우와 그립다.
화염주 뿌려서 몹들 싹 건드려서 몰아온 뒤 저주뿌리고 4방향에 불여서 마비걸고 공력증강으로 엠피 체우고 구름의기원으로 피체운 다음 진화열참주첨으로 팍팍 치우고놀았는데...
그 대신에 손이 좀 바빴어. 전사는 풀버프걸고 스페이스나 꾹 누르면 되고 도적은 투명과 비영승보만 연타하면 됬는데 주술사는...
@@kimtykimkim 뭐야 이 잼민이는
주술사는 마비, 중독, 저주, 절망 4콤보는 기본 ㅋㅋ
길 뚫어야 할때는 광속 마비돌리기 ㅋㅋ
(갠적으로 나중에는 절망으로 변경
절망이 실패확률도 없고 지속시간도 길었던지라)
그때도 느낀거지만 길뚫은 도적이 제일 개꿀이었음 ㅋㅋ
@@aomine6432 ㄹㅇ 절망이 보급형 마비인데 진심 개꿀스킬이였음 마비는 안걸리는몹도 많고 기연 패치되고나서는 한대 치면 풀려서 효율 똥망
절망아니고 망각아님?? ㅋㅋㅋ
진짜 거를부분 1도없이 잘봤어요ㅋㅋ
추억돋네요 ㅎ 주몽서버에서 주술사 처음 키워서 현자 만들었는데 ㅋㅋ 영상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ㅎ
반갑습니다 저도 주몽!
저도 주몽 ㅋㅋㅋ
아이디가 뭐셨나영.?
@@JungEunJisarang 티내이져 요 ㅎ
저런 스토리가 만들어지던 그시절이 정말 재미있었음.
ㄹㅇ 난무하는 여러가지 사기들에 익숙해져서 강한자들만 살아남았지ㅋㅋ 직접 당한 사기는 배워서 더 강해져서 배로 돌려받아야함
98년 컴퓨터에 있는 모뎀으로 띠~루~~삐~~~ 소리나고 인터넷 연결되면 전화 못쓰던 시절, 전화비 폭탄맞는 인터넷 피시방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던 그런 시기에 시간당 800원 하는 피시방에 가서 친구하고 같이 바람의나라 하던 시절이 이 영상을 보면서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재밌네요
다른건 몰라도 바람이 브금진짜 쌉명곡이네;; 테일즈위버가 인정합니다
조랑이 팬더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이름인가 했더니
조랑의 바람일기 였네요 ㅋㅋㅋ 진짜 재밌게봤엇는데
옛날에 주술사 키울때
중독 마비 저주 배우면 몹 몰아서 내 주변 몹만 마비 걸어놓고 나머지 중독 저주 걸어서 피 빠질때까지 기다렷다가 첨으로 잡고 그랫는데 추억이네요
파이어볼 시절엔 화염주에 비해 마력이 적게 들었고 딜도 역시 낮았습니다.
화염주가 120이었다면 파이어볼은 마력 60들고 박쥐도 너댓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것 역시 유예기간이 있었는데요 딜 보고 마음에 안들어도 다들 갈아탔던걸로 기억합니다.
썬더볼트 딜이 진첨주와 비슷해서 바로 갈아탔던것 같네요
동생이랑 크로스 사냥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98년 99년이었으니까... 이제 30년 다되어가네요
조랑이의 바람일기 만드신 분인가요 혹시…??? 닉넴이 조랑이기실래
아뇨 다른사람입니다
진짜 웃긴데 35렙 구름의기원으로 술사까지 버티는거보다 태양의 기원으로 4차 현자까지 버티는 게 더 힘듬 ㅋㅋ
현인 체력 30/50만만 해도 공증 2번 쓰면 체력 100남았는 데 몇 만채우는것도 개빡쎘다
파이어볼시절 초4학년때인데 아직도 기억나네.pc방 갓 생기고 바람의나라는 1시간당 2천원. 친구들이랑 리어카로 고물 줏어서 고물상에 팔아 pc방 갔었지...개 추억이네..벌써 37살이고...
30대 중반의 아재는 추억에 젖어 갑니다
옛날의 2차 승급할때
수룡의비늘 화룡의 비늘 이렇게 2개 필요했던 것 같은데
수룡의 비늘은 구하기 쉬운데
화룡의 비늘 구하기가 뭐같았던 기억이....
요즘에는 감정해서 바꾸나보네용
초기엔 스킬 시전 속도가 짧아서 빨리 누르는 대로 공격마법이나 기원마법 때려 박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체력 0 되도 다시 살 수도 있었고.. 언제부터인가 버전 업 되고 안되더군요..
공력증강 쿨 타임은 너무 디메리트가 쎄짐.. 마비도 의미 없는 스킬 되어 버렸고.. 신수 마법 화염주 통일도 너무 하고... 현무랑, 청룡 자주 했는데....
좋아진 점은 사신수 마법이 데미지 증가 된 점. 이게 좀 크긴 했죠... 99 찍어도 고정 댐 개쓰레기에... 헬파이어는 쿨타임 10초라.. 사냥 너무 느리고.. 도적 전사는 도사가 체만 밀면 날라다니고..
용무기는 가격 개비싸고 내구도도 안 좋아서 무자본은 꿈도 못꾸고 ㅎㅎ 추억이네요
주술사로 시작한지 얼마안됬는데 튜토리얼 밀다보니 620에서 막혔습니다. 630구간까지 사냥으로 올려야 퀘를 이어갈수 있는건가요?
6차부터는 사실상 영웅의길 경험치가 적어서 사냥으로 올려야합니다
와 세시간 아웅썰티비는 못참지 ㅋㅋㅋㅋㅋ
필경으로 97~9까지가 살짝 지루했고 지존~높현사 돼서 선비 2방전까지 선퀘스틸도많이 당함 술사때는 사람들 없을때 혼자 잡으려면 공증만 5번이상은해야돼서 빡셈
귀문무기 나오고나선
지존~술사까지는 귀문봉들고 선녀 혼자 쓸고다님
현사때부터는 선퀘가 나음
선비 3방만되도 꽤나 할만해지고 2방되면 전이랑 비교안되게 빨라짐
그리고 현인되면 선퀘가 좋지만 흉노도 꽤 받기때문에 검황1현인1진인1 선비룹 하거나 현인2 떱헬도 할만함
현자 기준찍을때쯤 흉노 2~3방 나왔던 것 같음 시귀사서 흉노퀘가거나 흉노룹(격1현1선2or진3)감
이 후 성문파거나 동맹문파면 저층수로 갔었고 높현자는 귀문가능한데 4차까지 있던 당시 귀문4차(무슨동이였더라)룹 낄려면 용무기나 황염들어야 간신히 마 맞출수있던 것 같음
주술은 왕퀘 선퀘 흉퀘 효율이 좋아서 룹사냥안가고 퀘만해도 되긴한데 일도 아니고 너무 지루해짐
진산봉있으면 앵벌용으로도 좋고 지원용으로도 최강임
하여튼 그 이후로는 접어서 5차부터는 모름
바람은 08년 스킬트리생기고부터 옛날맛 다사라짐
1:38:36
만리장성 브금은 만리장성 노래로 나오는데
선비족 브금은 선비족 노래가 아니라니....
선비의 영혼이 깃든 그 노래가 그립습니다.
(선비선비 선비족
선비선비~ 선비조옥~~~)
공병값이죠 현실판 적용 ㅋㅋㅋ 극진자무주 뢰진주 쓰고싶은데 없어졌다니 ㅠㅠ
근대 조랑이 성문이 혹시 그 시절 본인이신가용?
아녀 그 원작자분하곤 다른분이에여
딱 4차까지 있었을때가 넘사 바람이였고 이젠 그냥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좋은 게임임 추억팔이 하면서 시작하기엔 너무 많이 와버림
아ㅏ 밤12시에 알고리즘걸려서 밤새버릴뻔 했읍니다 .ㄷㄷㄷ 주술사 편 보니깐 추억이 ..ㅠㅠ
성려멸주 없던 시절이 진짜 힘들었는데
성려 나오고 편해짐 ㅋㅋ
지금이라도 클래식이 나온다면 좋을텐데...
슬슬~ 나옵니다 준비하세요😂
대충 레벨 30대부터 공력증강 배우기 이전까지는 마나통도 얼추 커져서 UUUUUUUU보다는 Z로 동동주 자리를 옮겨놓고 컨트롤+Z 로 순식간에 수십잔씩 마셨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 추억과 낭만 그 자체 구바람..
무료화하고 캐시랑 궁사가 바로 들어오진 않았던거같은뎅.. 추억돋는
영상 넘 재밌게 잘봤습니당
하 15년전 중딩때하던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진짜 .. ㅋㅋ 잘보고갑니다
진짜 술사 솔플 장점은 너무 독보적이긴했음
전사로 혼자 북방돌아다니다가 철거인 젠된거봤는데 잡고싶어죽겠는데 백호참한발을 못쏘고 평타치다가 죽은거 생각하면 어휴
혼자 체마보급다하는 술사는 너무 사기야
안전띠 확실하게 잘되어있는 명예의전당 롤😣지😣노 ㅋㅋㅋㅋ 바로 달려왔습니다
이분 엣날에 그 20시간 가이드쿠폰 얻으려고 사면 가이드책에 있던 그 조랑님이에요?
영상 고퀄
주작선택하면 3단계부터 소리가 바뀌어 라이터에 가스쏘는 이얏호응 소리가 났지만
현무를 선택하면 3단계부터 셄쉛삾솴 하는 얼음 떨어지는 소리가 좋아서 보통 자무주를 선택 많이 했죠 전...
그뒤로는 성려멸주를 배워도 크게 강해지는 느낌은 없었어서 빨리 헬파이어를 배우고 싶어서 배웠더니 마력 오링나서 또 나름 현타가 왔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룡은 변하는게 별로 안느껴지고 백호는 간지가 아니고 주작은 약해보이고 현무는 얼음간지뒤지고 소리도 좋아서 택했던걸로 기억함 ㅎㅎ
도삭산800층은 1~10층 11~20층 같이 10층 단위로 출잡고 사냥햇던 기억이 나네요.
11층이상에서 사냥하는 사람들은 비영타고 다시오르기도햇지만 중간중간 떨어지는 함정을 통해
비영타고 오르지않아도 쉽게 내려갓엇죠...
1격2밀로 하는 파티에
격수 도사 셋다 컨이 좀 되면
그냥 900빽이나 41층이상 올라갓엇구요 😊
저 시기로 돌아가서 다시 바람의나라 하고 싶다 내 직업도 주술사였는데
바람의 나라 추억이라면. . 2002년인가 3년때 친구랑 처음으로 바람 문파원 정모를 갖게 되었는데 술 마시고
노래방 가고 밤새 놀거라는 부푼 기대와는 다르게. . 다 같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세트 시켜서 먹고. . 게임방 4시간 정액 끊어서 공성전 했던게 다였던 기억이. . .
그때 문파원들 나이가 대부분 10대 , 초등학생들 ㅠ ㅠ
주술사 7차하면 주력기가 삼매랑 십자 성역주에 회선폭풍? 염화지옥 열사지대 이정도 쓰나요 즉폭염화랑 사슬벼락이랑 용나와서 브레스 쏘고 하는건 안쓰죠?
넵 그건 잘 안쓰입니다.
축초 나오기 전까지가 최전성기임 그 이후로 내리막임 ㄹㅇ;;
바람클래식(이라고 쓰고 메이플월드로 구동한다로 읽는다) 소식을 보고 정주행 해봅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바람의나라는 백두산(천부연)전까지로 기억합니다.
바람을 진짜 사랑하시는군요... 영상 볼륨이 ㄷㄷ;
진짜 디아블로 메이플 등 내로라하는 RPG 다해봤는데 바람이 갑임 말로 표현할수없는 바람만의 분위기가 있음
저 시절 모든순간이 그립다 전사돌풍 3차 전직하고 접엇는데 돌아가고 싶다 ㅠ